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정치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고 팩트와 선동의 이야기를 하고 싶음.
전에 대통령이 물가 모른다, 대파대파 하며 선동질 엄청 당했는데 전체 맥락을 보면 대통령은 잘 알고 있었음.
저도 부분보단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야당 여러분. 금투세 시행전에 상법 개정부터 하면 안됩니까. 금투세 폐지가 부자감세가 아니라, 금투세 시행이 부자감세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전에 대통령이 물가 모른다, 대파대파 하며 선동질 엄청 당했는데 전체 맥락을 보면 대통령은 잘 알고 있었음.
저도 부분보단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야당 여러분. 금투세 시행전에 상법 개정부터 하면 안됩니까. 금투세 폐지가 부자감세가 아니라, 금투세 시행이 부자감세입니다. 정신차리세요.
Forwarded fro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김철중] LG에너지솔루션 1Q24 컨콜 요약
t.me/cjdbj
실적 Review
- 1Q24 매출액 6조 1,290억원(-23.4% QoQ, -29.9% YoY), 영업이익 1,573억원(-53.6% QoQ, -75.2% 3YoY), OPM 2.6%
- 전략 고객향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원통형 매출은 증가하였으나, EV용 파우치 및 ESS 수요 약세와 함께 메탈가 하락에 따른 판가 영향 지속으로 매출액 감소
- 전방시장 수요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 및 가동률 조정으로 인한 고정비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 폴란드 법인 가동률 하향 조정, 미시간 법인 리모델링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 지속
사업별 실적
1) GM JV 2기 성공적 양산/출하 개시:
- GM 신규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 45~50GWh까지 생산 능력 확대 계획
- GM 3세대 신규 전기차 모델 향 공급 예정
2) 애리조나 원통형/ESS 공장 본격 착공
- 미국 내 두 번째 단독 공장 설립 추진
- 총 53GWh 규모 생산 능력 확보 계획: [EV] 원통형 신규 폼펙터 46-Series 생산 예정 (36GWh), [ESS] LFP 생산 예정 (17GWh)
3) 공급계약 체결
-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체결, 향후 상주리원에 5년간 16만 톤 계약, EV & ESS 활용
- IRA 보조금 요건 충족 메탈 공급 계약 체결, 호주 소재 리튬정광 연간 8.5만 톤 계약
‘24년 주요 Action Plan
1) 우선순위 기반 투자 규모 밎 집행 속도 조절
2) 연간 10GWh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양산, 캐나다 45GWh 스텔란티스 JV 모듈 생산 가동
3) 원통형 46-Series 3분기 양산 예정, LFP ESS 북미 및 유럽향 공급 확대 예정
Q&A
Q) 2분기 실적 전망
A) 메탈가 하락에 따른 판가 영향 잔존, 유럽 고객 수요 회복 지연, 유럽 공장 리모델링으로 인한 가동률 축소 등으로 2분기 매출은 당사 예상보다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나 1분기 대비 증가할 것. 메탈가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레깅 영향은 2분기를 기점으로 정리될 것.
Q) ‘24년 연간 전망?
A) 하반기에는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모델 출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GM JV 2기의 본격적인 Ramp up 등으로 상반기 대비 개선될 여력이 큼. 다만 미국 대선 불확실성, 전방 시장의 수요 및 고객사 물량 변동 가능성 잔존하여 하반기 내 조기 매출화를 하기 위한 협의들을 OEM들과 진행할 것.
Q) 미국 및 유럽 연비 규제 완화로 EV 수요 둔화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대응 전략?
A) 첫 번째로 ESS 사업 확대, EV 신규 수주 확보로 기존 생산라인 확대할 것. 2) 고전압 미드니켈, 4680 원통형 제품 생산 적극 확대로 보급형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
Q) 북미 고객사인 GM 공급 전망?
A) 얼티엄 판매량의 지속적인 증가, IRA 보조금 혜택, 차량 가격 인하, 4월 신규 모델 출시 등에 힘입어 2분기부터 고객사의 차량 판매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물량 개선될 것으로 기대.
Q) Capex 집행 계획 공유?
A) 올해 투자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현 시점에서는 당분간 대외 환경과 전방 시장의 수요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크지 않아 투자 규모 및 집행 속도를 하향 조정할 것. 그러나 중장기 수요 대응, 북미 선제적인 캐파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신증설 투자에 집중할 것.
Q) 테슬라향 배터리 수요 전망 및 당사 영향 예측?
A) 고객사의 EV 판매 부진에도 동사의 1분기 원통형 배터리 매출은 고객사 재입고 수요에 따른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증가함. 향후 고객사 차량 판매 추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요 모니터링을 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
Q) 폴란드 가동률 조정 장기화 가능성 및 대응 방안?
A) 유럽 경기 불안, 보조금 축소 등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폴란드 가동 고정비 부담 지속. 이러한 상황은 상반기까지 영향 불가피할 것. 유효 라인의 타 어플리케이션 전환 검토 등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
Q) HEV 및 PHEV에 집중되고 있는 추세에 대한 대응 방안?
A) 기존 라인을 활용해서 PHEV 및 HEV 고객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나 HEV 및 PHEV의 대당 배터리 용량이 작아 ‘30년 기준으로 비중이 10% 아래일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는 BEV에 지속해서 집중할 것.
Q) ESS 및 LFP 판매 현황 및 생산 계획?
A) 동사는 ‘23년 말부터 중국 남경 라인 일부를 LFP로 전환하여 생산 중이며, 올해 북미 및 유럽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별 LFP 배터리 공급 예정. 이에 따라 LFP 매출 비중은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 향후 ESS 시장 내 LFP 수요 증가에 대비해 ‘25년 하반기 중구 남경 LFP 롱셀 양산을 시작하고 ‘26년부터 미국 애리조나에 17GWh 캐파 구축 예정.
t.me/cjdbj
실적 Review
- 1Q24 매출액 6조 1,290억원(-23.4% QoQ, -29.9% YoY), 영업이익 1,573억원(-53.6% QoQ, -75.2% 3YoY), OPM 2.6%
- 전략 고객향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원통형 매출은 증가하였으나, EV용 파우치 및 ESS 수요 약세와 함께 메탈가 하락에 따른 판가 영향 지속으로 매출액 감소
- 전방시장 수요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 및 가동률 조정으로 인한 고정비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 폴란드 법인 가동률 하향 조정, 미시간 법인 리모델링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 지속
사업별 실적
1) GM JV 2기 성공적 양산/출하 개시:
- GM 신규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 45~50GWh까지 생산 능력 확대 계획
- GM 3세대 신규 전기차 모델 향 공급 예정
2) 애리조나 원통형/ESS 공장 본격 착공
- 미국 내 두 번째 단독 공장 설립 추진
- 총 53GWh 규모 생산 능력 확보 계획: [EV] 원통형 신규 폼펙터 46-Series 생산 예정 (36GWh), [ESS] LFP 생산 예정 (17GWh)
3) 공급계약 체결
-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체결, 향후 상주리원에 5년간 16만 톤 계약, EV & ESS 활용
- IRA 보조금 요건 충족 메탈 공급 계약 체결, 호주 소재 리튬정광 연간 8.5만 톤 계약
‘24년 주요 Action Plan
1) 우선순위 기반 투자 규모 밎 집행 속도 조절
2) 연간 10GWh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양산, 캐나다 45GWh 스텔란티스 JV 모듈 생산 가동
3) 원통형 46-Series 3분기 양산 예정, LFP ESS 북미 및 유럽향 공급 확대 예정
Q&A
Q) 2분기 실적 전망
A) 메탈가 하락에 따른 판가 영향 잔존, 유럽 고객 수요 회복 지연, 유럽 공장 리모델링으로 인한 가동률 축소 등으로 2분기 매출은 당사 예상보다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나 1분기 대비 증가할 것. 메탈가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레깅 영향은 2분기를 기점으로 정리될 것.
Q) ‘24년 연간 전망?
A) 하반기에는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모델 출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GM JV 2기의 본격적인 Ramp up 등으로 상반기 대비 개선될 여력이 큼. 다만 미국 대선 불확실성, 전방 시장의 수요 및 고객사 물량 변동 가능성 잔존하여 하반기 내 조기 매출화를 하기 위한 협의들을 OEM들과 진행할 것.
Q) 미국 및 유럽 연비 규제 완화로 EV 수요 둔화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대응 전략?
A) 첫 번째로 ESS 사업 확대, EV 신규 수주 확보로 기존 생산라인 확대할 것. 2) 고전압 미드니켈, 4680 원통형 제품 생산 적극 확대로 보급형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
Q) 북미 고객사인 GM 공급 전망?
A) 얼티엄 판매량의 지속적인 증가, IRA 보조금 혜택, 차량 가격 인하, 4월 신규 모델 출시 등에 힘입어 2분기부터 고객사의 차량 판매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물량 개선될 것으로 기대.
Q) Capex 집행 계획 공유?
A) 올해 투자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현 시점에서는 당분간 대외 환경과 전방 시장의 수요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크지 않아 투자 규모 및 집행 속도를 하향 조정할 것. 그러나 중장기 수요 대응, 북미 선제적인 캐파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신증설 투자에 집중할 것.
Q) 테슬라향 배터리 수요 전망 및 당사 영향 예측?
A) 고객사의 EV 판매 부진에도 동사의 1분기 원통형 배터리 매출은 고객사 재입고 수요에 따른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증가함. 향후 고객사 차량 판매 추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요 모니터링을 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
Q) 폴란드 가동률 조정 장기화 가능성 및 대응 방안?
A) 유럽 경기 불안, 보조금 축소 등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폴란드 가동 고정비 부담 지속. 이러한 상황은 상반기까지 영향 불가피할 것. 유효 라인의 타 어플리케이션 전환 검토 등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
Q) HEV 및 PHEV에 집중되고 있는 추세에 대한 대응 방안?
A) 기존 라인을 활용해서 PHEV 및 HEV 고객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나 HEV 및 PHEV의 대당 배터리 용량이 작아 ‘30년 기준으로 비중이 10% 아래일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는 BEV에 지속해서 집중할 것.
Q) ESS 및 LFP 판매 현황 및 생산 계획?
A) 동사는 ‘23년 말부터 중국 남경 라인 일부를 LFP로 전환하여 생산 중이며, 올해 북미 및 유럽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별 LFP 배터리 공급 예정. 이에 따라 LFP 매출 비중은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 향후 ESS 시장 내 LFP 수요 증가에 대비해 ‘25년 하반기 중구 남경 LFP 롱셀 양산을 시작하고 ‘26년부터 미국 애리조나에 17GWh 캐파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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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LG이노텍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삼성증권 IT / 이종욱]
■ 이익 하향 조정 사이클은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Q24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전방 수요는 부진했지만 효과적인 비용 통제와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2Q24에는 기판과 디스플레이 부품의 매출 회복도 예상됩니다. 지난 6개월간 동사의 2024년 영업이익 컨센서스(Quantiwise 기준)가 14% 하향되는 동안 주가는 24% 하락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저희는 트리거 찾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IT 수요는 AI 가속기 시장만 좋고, 디바이스 수요는 부진합니다. 공급 조절이 통하는 커머디티 산업도 아닙니다. 저희는 매력적인 주가 레벨보다는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을 찾는 중입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44h81X3
(2024/04/25 공표자료)
[삼성증권 IT / 이종욱]
■ 이익 하향 조정 사이클은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Q24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전방 수요는 부진했지만 효과적인 비용 통제와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2Q24에는 기판과 디스플레이 부품의 매출 회복도 예상됩니다. 지난 6개월간 동사의 2024년 영업이익 컨센서스(Quantiwise 기준)가 14% 하향되는 동안 주가는 24% 하락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저희는 트리거 찾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IT 수요는 AI 가속기 시장만 좋고, 디바이스 수요는 부진합니다. 공급 조절이 통하는 커머디티 산업도 아닙니다. 저희는 매력적인 주가 레벨보다는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을 찾는 중입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44h81X3
(2024/04/2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포스코퓨처엠(시가총액: 22조 2,707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4.25 13:14:51 (현재가 : 287,500원, -3.2%)
매출액 : 11,384억(예상치 : 11,646억/ -2%)
영업익 : 379억(예상치 : 279억/ +36%)
순이익 : 602억(예상치 : 211억+/ 18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11,384억/ 379억/ 602억/ +36%
2023.4Q 11,458억/ -737억/ -1,021억/ -335%
2023.3Q 12,858억/ 371억/ 232억/ -44%
2023.2Q 11,930억/ 521억/ 431억/ -17%
2023.1Q 11,352억/ 203억/ 402억/ -4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58002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67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4.25 13:14:51 (현재가 : 287,500원, -3.2%)
매출액 : 11,384억(예상치 : 11,646억/ -2%)
영업익 : 379억(예상치 : 279억/ +36%)
순이익 : 602억(예상치 : 211억+/ 18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11,384억/ 379억/ 602억/ +36%
2023.4Q 11,458억/ -737억/ -1,021억/ -335%
2023.3Q 12,858억/ 371억/ 232억/ -44%
2023.2Q 11,930억/ 521억/ 431억/ -17%
2023.1Q 11,352억/ 203억/ 402억/ -4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58002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670
Forwarded from 해투의 "이긴다는 판단, 그리고 폴드"
⛴조선에 대한 잡담 3편
(부제: 왜 엔진기자재인가)
: 제가 엔진기자재 이야기들을 많이 하다보니 왜 엔진기자재인가에 대해서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사실 이렇게 사이클로 올라가는 섹터라면 대장주가 수급이나 주가 면에서는 훨씬 좋을 수도 있습니다. 변압기의 현일렉을 보시면 알 수 있죠. 다만, 저는 실적에 기반하여 투자하다보니 숫자가 찍히는 기업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이유들을 제시합니다.
1) 조선소, 엔진, 기자재 셋 다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년간 쌓아온 기술력이나 핵심 인력, 라이센스가 해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자재는 특히 MAN과 바르질라의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 라이센스지 사실 협업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진라이센스-엔진빌더 이 관계 자체가 공동개발 수준이고, 엔진빌더가 레퍼런스 있는 기자재업체에 문의하는 방식이라고 보죠(이에 대해서는다 다음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케이프의 실린더라이너나 케이에스피의 배기밸브는 설계사양에 맞게 1mm 오차없이 절삭가공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엔진 연소환경에 최적화된 소재비율을 맞춰가는 거죠. 이런 것들은 숙련공이 아니면 하기 쉽지 않습니다.
2) 엔진기자재 시장은 에프터마켓이 있습니다. 보통 엔진의 핵심부품들은 5년마다 신품으로 교체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1년 전에 선사에서 부품들을 주문합니다. 모조품 업체도 많지만, 갈수록 신규 엔진이 나오고 사고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정품을 쓰려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제가 기관사를 할때도 처음에는 모조품을 쓰더니 나중에는 전면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케이에스피와 케이프의 선박부품 매출중 40~50%가 에프터마켓 매출입니다. 에프터마켓 매출은 ASP가 더 높기도 한데, 신조선 사이클로 물량이 부족해서 P를 과감하게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1~22년 공급망교란과 신조선사이클이 맞물리면서 에프터마켓 부품 가격이 엄청 뛴 적이 있죠. 2021년부터 신조선 발주가 이뤄졌으니 2025~26년도 이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반도체 식각부품 시장의 에프터마켓과는 다릅니다. 여기는 MAN과 바르질라가 정품이라고 인정해준 부품이 더 높게 평가받을 수 밖에 없고, 잘못 쓰면 엔진을 통으로 베리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조선사, 엔진업체 대비 Q를 늘리기 용이합니다. 조선사와 엔진업체는 비교적 몸집이 크고 증설에 보수적인 반면, 기자재 업체는 인력재배치(교대근무 등)로 가동률을 올릴 수 있고 증설을 하는데에도 큰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들도 보수적이긴 하므로 증설을 할지 안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조선 #조선잡담시리즈
(부제: 왜 엔진기자재인가)
: 제가 엔진기자재 이야기들을 많이 하다보니 왜 엔진기자재인가에 대해서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사실 이렇게 사이클로 올라가는 섹터라면 대장주가 수급이나 주가 면에서는 훨씬 좋을 수도 있습니다. 변압기의 현일렉을 보시면 알 수 있죠. 다만, 저는 실적에 기반하여 투자하다보니 숫자가 찍히는 기업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이유들을 제시합니다.
1) 조선소, 엔진, 기자재 셋 다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년간 쌓아온 기술력이나 핵심 인력, 라이센스가 해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자재는 특히 MAN과 바르질라의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 라이센스지 사실 협업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진라이센스-엔진빌더 이 관계 자체가 공동개발 수준이고, 엔진빌더가 레퍼런스 있는 기자재업체에 문의하는 방식이라고 보죠(이에 대해서는다 다음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케이프의 실린더라이너나 케이에스피의 배기밸브는 설계사양에 맞게 1mm 오차없이 절삭가공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엔진 연소환경에 최적화된 소재비율을 맞춰가는 거죠. 이런 것들은 숙련공이 아니면 하기 쉽지 않습니다.
2) 엔진기자재 시장은 에프터마켓이 있습니다. 보통 엔진의 핵심부품들은 5년마다 신품으로 교체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1년 전에 선사에서 부품들을 주문합니다. 모조품 업체도 많지만, 갈수록 신규 엔진이 나오고 사고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정품을 쓰려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제가 기관사를 할때도 처음에는 모조품을 쓰더니 나중에는 전면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케이에스피와 케이프의 선박부품 매출중 40~50%가 에프터마켓 매출입니다. 에프터마켓 매출은 ASP가 더 높기도 한데, 신조선 사이클로 물량이 부족해서 P를 과감하게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1~22년 공급망교란과 신조선사이클이 맞물리면서 에프터마켓 부품 가격이 엄청 뛴 적이 있죠. 2021년부터 신조선 발주가 이뤄졌으니 2025~26년도 이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반도체 식각부품 시장의 에프터마켓과는 다릅니다. 여기는 MAN과 바르질라가 정품이라고 인정해준 부품이 더 높게 평가받을 수 밖에 없고, 잘못 쓰면 엔진을 통으로 베리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조선사, 엔진업체 대비 Q를 늘리기 용이합니다. 조선사와 엔진업체는 비교적 몸집이 크고 증설에 보수적인 반면, 기자재 업체는 인력재배치(교대근무 등)로 가동률을 올릴 수 있고 증설을 하는데에도 큰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들도 보수적이긴 하므로 증설을 할지 안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조선 #조선잡담시리즈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미포(시가총액: 2조 8,199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4.25 13:38:10 (현재가 : 70,600원, -4.08%)
매출액 : 10,005억(예상치 : 9,830억+/ 2%)
영업익 : -110억(예상치 : -170억/ +35%)
순이익 : 18억(예상치 : -91억+/ 120%)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10,005억/ -110억/ 18억/ +35%
2023.4Q 11,027억/ -652억/ -1,094억/ -1139%
2023.3Q 9,938억/ -79억/ 97억/ +21%
2023.2Q 10,334억/ -525억/ -349억/ -377%
2023.1Q 9,092억/ -274억/ -44억/ -7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580024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62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4.25 13:38:10 (현재가 : 70,600원, -4.08%)
매출액 : 10,005억(예상치 : 9,830억+/ 2%)
영업익 : -110억(예상치 : -170억/ +35%)
순이익 : 18억(예상치 : -91억+/ 120%)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10,005억/ -110억/ 18억/ +35%
2023.4Q 11,027억/ -652억/ -1,094억/ -1139%
2023.3Q 9,938억/ -79억/ 97억/ +21%
2023.2Q 10,334억/ -525억/ -349억/ -377%
2023.1Q 9,092억/ -274억/ -44억/ -7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580024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620
Forwarded from Njh
Ir 통화_노_20240425
1. 서유럽 동유럽 파트너사
- 파트너사가 다르게 나올수도 있다. 레퍼런스는 걱정마라.
2. 소송 이슈
- 특허소송에 대해선 각 결과에 대해 충분히 준비함. 영향은 있어도 지장 없음
3. 캐나다와 다르게 유럽의 점유율 낮은 이유
- 텐더시장(입찰) 때문에 점유율을 보다 낮게 측정함. 대신 입찰되면 판관비가 없음.
4. Ind
- ndr자료처럼 2분기 내에 진행 예정임. 방식에 대해서 기존 방법과 동일한지 문의하였으나 방식은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다고 답변받음.
가존 방식 : 천당이 1상 후 본 계약
1. 서유럽 동유럽 파트너사
- 파트너사가 다르게 나올수도 있다. 레퍼런스는 걱정마라.
2. 소송 이슈
- 특허소송에 대해선 각 결과에 대해 충분히 준비함. 영향은 있어도 지장 없음
3. 캐나다와 다르게 유럽의 점유율 낮은 이유
- 텐더시장(입찰) 때문에 점유율을 보다 낮게 측정함. 대신 입찰되면 판관비가 없음.
4. Ind
- ndr자료처럼 2분기 내에 진행 예정임. 방식에 대해서 기존 방법과 동일한지 문의하였으나 방식은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다고 답변받음.
가존 방식 : 천당이 1상 후 본 계약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POSCO홀딩스 최근 영업익 추정치 변화추이
2024-04-24 : 5,903억
2024-04-18 : 5,903억(1주일 전)
2024-03-25 : 7,149억(1개월 전)
2024-01-24 : 9,601억(3개월 전)
최근 1개월 증권사 보고서 - 17건
2024-04-19 [SK증권]이규익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510,000원(하향🔵)
- 철강/리튬 가격 반등을 기다리며(5페이지)
2024-04-09 [하이투자증권]김윤상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560,000원(하향🔵)
- 단기 강한 모멘텀은 부재하지만..(4페이지)
2024-04-03 [하나증권]박성봉
- 투자의견 : -- / 목표가 : 0원(-)
- 1분기에도 드리운 부진한 영업실적의 그림자(5페이지)
2024-04-02 [BNK투자증권]김현태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750,000원(유지)
- 2Q로 이연된 철강 실적 회복(5페이지)
2024-03-28 [삼성증권]백재승,임지영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550,000원(유지)
- 시황 회복은 기다림 필요, 회사 방향성은 유지 예상(6페이지)
.....
2024-04-24 : 5,903억
2024-04-18 : 5,903억(1주일 전)
2024-03-25 : 7,149억(1개월 전)
2024-01-24 : 9,601억(3개월 전)
최근 1개월 증권사 보고서 - 17건
2024-04-19 [SK증권]이규익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510,000원(하향🔵)
- 철강/리튬 가격 반등을 기다리며(5페이지)
2024-04-09 [하이투자증권]김윤상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560,000원(하향🔵)
- 단기 강한 모멘텀은 부재하지만..(4페이지)
2024-04-03 [하나증권]박성봉
- 투자의견 : -- / 목표가 : 0원(-)
- 1분기에도 드리운 부진한 영업실적의 그림자(5페이지)
2024-04-02 [BNK투자증권]김현태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750,000원(유지)
- 2Q로 이연된 철강 실적 회복(5페이지)
2024-03-28 [삼성증권]백재승,임지영
- 투자의견 : BUY유지 / 목표가 : 550,000원(유지)
- 시황 회복은 기다림 필요, 회사 방향성은 유지 예상(6페이지)
.....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3개월 -> 1개월로 변경
중요한건 1개월로 변경되었다는건 아닌거 같음. 결과는 결국 나와봐야 아는 것. PP님 포스팅이 포워딩이 안되서 전달은 못하지만, 회사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점이 일단 긍정적으로 봐도 되겠고,
삼천당 투자자로서 삼천당을 볼 때 가상의 데드라인을 두고 투자하게 되면 정말 힘든 종목.
EX) 1개월 뒤면 나오겠지? 하고 투자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작년보다 회사 톤도 바뀌고, 실제로 머지 않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업이라는게 생각했던 일정대로 다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음. 약속한 바를 다 지켰다는 점에서 회사를 신뢰는 하지만 외부 변수라는게 있다보니 1개월이라는 기간을 두고 지켜보기보단 곧 나올 것이라고 편하게 바라보는게 심신에 이롭다고 생각함
삼천당 투자자로서 삼천당을 볼 때 가상의 데드라인을 두고 투자하게 되면 정말 힘든 종목.
EX) 1개월 뒤면 나오겠지? 하고 투자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작년보다 회사 톤도 바뀌고, 실제로 머지 않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업이라는게 생각했던 일정대로 다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음. 약속한 바를 다 지켰다는 점에서 회사를 신뢰는 하지만 외부 변수라는게 있다보니 1개월이라는 기간을 두고 지켜보기보단 곧 나올 것이라고 편하게 바라보는게 심신에 이롭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