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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JIWON HONG)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부진의 원인은 수요인가 공급인가’

자료링크 : https://bit.ly/3QGexRN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보수적 관점 유지

- Rivian의 1분기 생산대수 및 인도대수는 각각 QoQ -20.3%, -2.7% 감소했고, 연간 판매 대수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가이던스(5.7만대)를 유지했다. Tesla는 이번 분기에도 연간 생산 및 인도대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 반면 GM은 1분기 전기차 소매 판매 부진(1.6만대) 불구, 연간 20만대-30만대의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 유지했다. 상기한 전기차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온도차다.

- GM의 강한 가이던스는 그들이 현재의 전기차 판매 부진을 공급의 문제로 해석하고 있음을 뜻한다. 1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가 BEV 기준 +8% 성장에 머문 것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통적인 브랜드의 인기있는 SUV 및 픽업트럭 전기차 모델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하반기 신차 출시가 본격화되면 하반기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 이러한 진단이 맞다면, 하반기 미국 및 GM 전기차 판매와 한국 GM 배터리 체인의 가파른 실적 성장이 가능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GM에 기대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하반기에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 현재 미국과 GM의 전기차 판매 부진은 고금리에 따른 월 할부 금액 증가, 다른 지역 대비 크게 부족한 미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즉 ‘공급’이 아닌 ‘수요’의 문제로 진단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하반기 미국 전기차 판매는 시장 눈높이 대비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 근본적으로는 탈탄소 및 공급망 관련한 이슈 해소 과정에서 섹터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 하향 조정 국면이라고 판단하며(5/13 발간 하반기 전망 자료 참조 : 제목 '모순' https://bit.ly/3QD35Gt), 섹터에 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


Car : 미국, 중국 전기차 수입 관세 인상

- Tesla는 독일 공장 가동 중단에 주가 -7.0%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Lucid -4.5%, Rivian -0.8%).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도 NIO -9.0%, Li Auto -4.7%, Xpeng -14.7% 하락했다.

-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율을 25%에서 100%로 올리고, 중국 청정에너지 산업에 관한 추가 규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 자동차 업계와 2027년까지 전기차 판매 증가(승용차: 70만대, 경차: 10만대)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독일의 4월 신차 등록대수는 24.3만대(YoY +20%)를 기록하며 회복세 나타냈으나, BEV는 3.0만대 기록하며 YoY -0.2% 감소했다.

- Ford는 전기차 부문 손실로 인해 배터리 주문 축소에 나섰다.

- Rivian은 1분기 매출 12.0억달러(QoQ -8.4%), 영업이익 -14.8억달러(QoQ 적자지속), 주당순이익 -1.24달러(컨센서스 하회), 생산대수 13,980대(QoQ -20.3%), 인도대수 13,588대(QoQ -2.7%)를 기록했다. 연간 가이던스(EBITDA: -27억달러, 생산대수: 5.7만대)는 유지했다.

- Lucid는 1분기 매출 1.7억원(YoY +15.6%), 당기순손실 6.8억원(YoY 적자지속), 판매대수 1,967대(YoY +40%), 생산대수 1,728대(YoY -25%)를 기록했다.

- BMW와 Volkswagen의 CEO는 EU가 중국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Green Deal 정책에 반하는 것이며, 독일 OEM 업체들에게도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영국 정유업체 British Petroleum이 테슬라 슈퍼차저에 대한 인수 의사를 나타냈다.

- BYD는 인도네시아 산업지역 부지를 인수했고, 연내 전기차 공장 착공해 2026년 1월 가동 예정이다. 또한 2025년에는 유럽 2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Geely 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스타트업 Zeekr는 지난주 금요일 NYSE 상장 첫 거래일에 35% 상승하며 마감했다.


Cell : 삼성SDI·현대차 고체 전해질 제조법 중국 승인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1.7% 하락했고(삼성SDI -2.1%, LGES -1.9%, SK이노베이션 +1.5%), 코스피 대비 -3.8%p Under-perform했다.

- ESS 기업 Fluence energy는 1분기 매출 6.2억달러(YoY -11%, 컨센서스 대비 +17%), EBITDA -6.1백만달러(YoY +21.6%, 컨센서스 대비 +1.5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가이던스(매출: 27~33억달러, EBITDA: 5~8천만 달러)는 유지했다.

- 삼성SDI와 현대차그룹이 공동 출원한 고체 전해질 제조 특허가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으로부터 승인됐다.

- 중국 정부는 배터리 생산기업의 맹목적 생산능력 확장 억제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한 배터리 산업 규범화 법안 개정에 착수했다.

Material/Equipment : 한국, 핵심 광물 공급망 자립화 정부 지원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2.1%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포스코퓨처엠 +0.0%, 에코프로비엠 -3.8%, 엘앤에프 -2.7%).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주가 흐름 상이했다(Beijing Easpring -0.7%, Guangzhou Tinci +4.8%, Yunnan Energy +3.9%).

- 한국 정부는 올해 핵심 광물 공급망 자립화와 관련된 국내 투자에 9.7조원의 정책 금융을 지원한다.

- 미국 Anson Resources는 리튬 추출에 필요한 물 사용을 미국 유타주 천연자원부로부터 승인받았다.

- LS MnM은 2차전지 소재 사업에 1.8조원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온산산업단지, 새만금산업단지와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온산산업단지에서는 2027년부터 황산니켈 2.2만톤 생산 예정이며, 새만금산업단지에서는 2029년부터 황산니켈 4.0만톤 생산 예정이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2%), 니켈(-0.8%), 코발트(-0.0%), 망간(+2.4%), 알루미늄(-1.4%), 구리(-0.5%), LiPF6(+0.0%)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6.4%), 니켈(+10.1%), 코발트(-1.7%), 망간(+0.3%), 알루미늄(+13.7%), 구리(+13.1%), LiPF6(+5.1%)다.

- 5월 2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75.0유로/MWh로 WoW +4.6% 상승했다. 5월 전력 가격 평균은 62.6유로/MWh로 MoM -11.1% 하락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PL
📌애플의 OLED 패널 전환의 수혜 과정과 비에이치

애플과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구조는 다음과 같음.

애플(0LED) - 삼성디스플레이 - 비에이치 , 코리아써키트
애플(0LED) - LG디스플레이 - 중국 FPCB 업체
*삼성디스플레이는 비상장

[아이패드]

1. 현재 삼성디스플레이(SDC)가 11.1인치, LG디스플레이(LGD)가 12.9인치를 배정받았다는게 시장 컨센인데, 최근 SDC의 패널이 수율 문제로 LGD에게 물량을 뺏기고 있다는 외신 뉴스들이 발표됨.
*이번 OLED는 아이패드 프로에만 적용.

2. 허나 OLED 패널 주문량을 고려하면 리드타임이 2주일은 아닐테니 아래의 표를 보면 사실 그런지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생각됨.
*앞으로 뺏길거라는 거라는 전망일 가능성.

[아이폰]
1. 3분기 출시가 예정된 아이폰 16 시리즈에 적용되는 OLED 패널도 SDC, LGD의 차지.

2. 저전력이 특징인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를 납품하는데, 이는 아이폰 16 프로, 프로맥스에 공급될 예정.
*시리즈 판매량 70% 차지하는 프로와 프로맥스는 주력모델

3. 애플은 OLED 패널을 1년 1억 2,000만대 주문했고, 이 중 프로, 프로맥스 물량은 8,000만대임, LGD, SDC 각각 4,000만대에 더불어 SDC는 아이폰 16 일반모델 2종 패널 공급도 따내 6,000만대 상회 추정.
*각각 프로-6.3인치, 프로맥스-6.9인치

4. 추가적으로 중국의 강력한 경쟁업체인 BOE는 LTPO라는 진입장벽으로 국내 업체들에 밀렸음.
*LTPO는 고부가 패널이며, 국내업체 선두

[결론]
1.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 16 프로라인의 판매가 관건.

2. 컨센상 아이패드는 LGD 우세, 아이폰은 SDC 우세로 보임.

3. 비에이치의 투자포인트는 SDC의 비상장과 리바운드 강도의 우세라고 볼 수 있음.
*LG이노텍, LGD에 비해 비에이치의 리바운드 강도가 높음.

4. 기존 경쟁 코리아써키트와 에스아이플렉스라는 FPCB의 신규로 진입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비에이치가 가장 매력적.
*일단 코리아써키트랑 OP 3배차이, 에스아이플렉스는 비상장.

#비에이치 #기업분석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ESS

- 10개 분기 연속으로 수주 잔고 증가가 매출액 증가 초월 → Utility Scale BESS 수요의 폭발적인 성장 증명
- 매출로 인식이 가능한 협의 대상이 전분기 대비 29억불 증가 (+ 22% QoQ)

출처 : Fluence Energy
Forwarded from 텐렙
#마카오박
#갓카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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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일) 시장코멘트(밸류업, 화장품, 전력기기 그리고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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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박명예회원채팅
작성일2024.05.12. 22:39조회 27
05.12(일) 시장코멘트(밸류업, 화장품, 전력기기 그리고 반도체)


- 글로벌 상대강도 : 지난 1분기에는 닛폰, 2분기에는 홍콩/중국/대만 중화권증시의 랠리가 뜨겁습니다. 심지어 미국은 다우/나스탁/SNP 역사적 신고가까지 1% 내외의 룸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연중 아니고 역사적 신고가 플레이)



- 국장은 역주행 : 지난 5/10(금) 시장흐름상 몇가지 복기해 볼 필요(아래 말씀드리는 섹터별 유동성흐름이 동시간대 장마감까지 연출된 흐름)


1. 밸류업 초강세 : 주가가 떡상한 주인공은 증권/보험업종, 섹터기준으로 그들을 포함한 금융주에 기관 1000억, 외인 1000억 무려 2000억 순매수가 꽂혔던 하루. 한두종목 정도는 포트내 파킹 및 트레이딩 용도로 활용을 하셔야 극심한 소외감을 피할 수 있다는 이야기.


2. 화장품 업종 : 코스피만(코스닥 제외) +850억 순매수라는 점에서 LG생건/에이피알/한국콜마/코스맥스/아모레 등 '기관 빠깨쓰 매수'가 집행된 것으로 추정.

이미 늦은감은 있으나, 밸류업과 화장품이라는 2가지 컵셉을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은 CJ와 아모레G. ​컨센하회한 한국콜마의 주가반응상 '코스맥스 이번주 어닝빨 트레이딩 관심종목으로 보시면 좋겠다는 소견.

실리콘 시총이 무려 1.58조에 육박. 한국콜마 1.3조, 코스맥스 1.7조라는 점을 감안하면 누군가의 하극상 혹은 다른 누군가의 저평가/리레이팅 여부를 주목해야 되는 것이 현시점에서 아이디어.


3. 전력기기 : 주가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가급적이면 시총과 거래대금이 큰 종목 위주로 트레이딩 관점에서 대응 권장. 실체도 알 수 없고, 1년을 기다려도 오지 않을 과열에 조우한 중소형 종목들이 많아보이고, 주간 주가변동성을 감안하면. 투자가 아닌 트레이딩 영역으로 판단합니다.


4. 반도체 : 코스닥 반도체 지수가 -3.3% 급락. 지난 금요일만 무려 -1000억에 달하는 수급 이탈, -910억을 순매도한 기관 작품(사실상 기관이 만든 투매)

반도체 업황이 꺾일리 없고(up Cycle), 최근 발표되는 대만의 반도체 및 테크종목들의 회복과 성장은 숫자로 증명되는 상황.

그렇다면, 개관들이 "밸류업을 사기위해, 화장품을 퍼담기 위해서 반도체를 죠졌다"라는 중간결론. 센티멘트상 당장 역발상은 힘들지만, 건전한 종목들 보유하고 투자하는데 이렇게까지 염병을 떠는 국장. < 이거이 앞으로 코스탁 주식1도 없는 외국인들 꽃놀이패 만들어주는 국부유출로 귀결될 것 같은 스멜.



- 주간 관심종목

1. 코스맥스 : 실적빨 이벤트 기대할 수 있는 종목(수급상 외인매동 중요)

2. 티앤엘 : 마찬가지 컨셉인데, 지금 화장품 사느니, 코슈메디컬(?) 보겠다

3. 삼천당제약 : 이번주에 빅이벤트가 있을 것 같은 예감. 자잘한 주가변동은 무시하고, 주중 주가상 큰변동 혹은 이벤트에 위든 아래든 같이 무너져 볼만한 종목(어떠한 이벤트가 있을지는 저도 모르지만 관종은 해봅시다)

- 결론 : 올해는 "극단적인 쏠림과 양극화가 어디까지 얼마나 진행되는지" 자체가 누구에게는 기회이나, 다른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리스크라는 측면에서 조망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는 헬조선 국장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그 험난한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Stock Trip
#잉글우드랩

개인적으로 2분기, 하반기 가면서 눈에 띄게 좋아질 것 같은 회사라서 공유드림니다

1Q24 실적발표
- 1Q24 매출액 526억 (YoY +14.2%), 영업이익 66.2억 (YoY +19.2%), OPM 12.6% 달성, 당기순이익 66.2억 (YoY +42.2%)

[토토와]
- 잉글우드랩 토토와 매출액 338억 (YoY +10.6%), 영업이익 23억 (YoY +21.4%), OPM 6.8%
- 기존 고객사 자외선 차단제 대량 수주, 화장품 유통사 등 자외선 차단제 제품 출시로 매출 증가
- 그동안 토토와는 미국 프레스티지 화장품 성장 둔화에 따라 성장 감소되었으나 OTC 출시를 통해 새로운 매출 성장 예상

[인천]
-잉글우드랩 코리아 매출액 189억 (YoY +21.5%), 영업이익 43.2억 (YoY +24.9%), OPM 22.9%
- 미국 소비자들 중저가 스킨케어 화장품 구매 지속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인디 브랜드사 매출 증가, 이에 따른 영업이익도 증가
- 고객사인 인디브랜드사 아마존, 울타 등 온/오프 유통망 확장 중
- 인천 공장 창고 증축해 대량 수주에 따른 안정적인 물류 기반 확보해 미국 고객사 대량수주 효율적으로 해결

[제품 유형별]
- 기초 65%, OTC 28.6%, 색조 5.7%, 기타 1.2%
- 기초 1Q23 대비 14.7% 증가,잉글 코리아 고객사 성장 영향
- OTC 매출 YoY +21% 증가, 미국 자외선 차단제 시장 성장에 따른 토토와 OTC 매출 성장 영향

5/10 음봉 찍히면서 투자경고해제 요건 충족, 1년 전 대비 200% 상승요건에 걸려서 계속 신고가에 가면 투경에 걸렸으나 이제 걸릴 확률 없어졌음. 왜? 23년 5/10일이 실적 발표일로 그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왔기 때문

현재 24년 기준 FWD P/E 10배 언더라 좀 많이 싼 듯함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에너지저장장치 (ESS)_Nice평가정보 (주).pdf
2020년 보고서이긴한데 ESS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어 공유 드립니다
Forwarded from 루팡
美 정부,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 속도낸다

-美 FDA 상호교환성 제도 폐지 목소리 높여
-의료비부담 절감 목적…업계 의견 엇갈려
-"생태계 확장 긍정적…경쟁 강화는 불가피"

미국 정부가 바이오시밀러 규제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늘려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업계 반응은 엇갈린다. 산업 생태계가 커질 수 있는 동시에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이전보다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에 비판적인 메시지를 내는 등 이 제도를 폐지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를 없애는 내용의 법률개정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서는 약사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대신 복제약을 처방하고자 할 때 상호교환성 인증을 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만을 처방할 수 있다. 이 인증을 받으려면 제약사는 추가적인 임상시험과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FDA 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 50개 중 상호교환성 인증을 받은 제품은 단 11개에 불과하다.

사라 임 FDA 바이오시밀러 사무국 국장은 이달 FDA에서 진행한 한 프로그램에서 상호교환성 제도의 실효성과 이를 유지할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제도가 바이오시밀러의 효능이나 안전성에 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복잡한 승인 절차로 대체 처방을 원하는 환자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FDA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지난달 제약사들이 바이오의약품을 판촉할 때 상호교환성 인증을 받은 바이오시밀러가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효능이나 안전성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표시하면 안 된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상호교환성 인증을 받은 바이오시밀러를 그렇지 않은 제품과 구분하기 위해 표시하던 라벨링 제도를 없애는 제도 변경안을 공개한 바 있다.

FDA는 상호교환성 제도 외에도 2018년부터 바이오시밀러 행동 계획(BAP)을 세우고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사용 장려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해 총 7개의 바이오시밀러 관련 교육 자료를 발간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 산도스 등 업계 관계자를 초대한 워크숍에서 임상시험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미 정부가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촉진해 환자와 정부의 의료지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지난 2022년 기준 미국의 연간 의료비 지출규모는 약 4조5000억달러(6140조원)로 전체 국내총생산(GDP) 대비 16.6%를 차지했다. 인구 고령화로 미국의 공공 보험인 메디케어 지출규모는 10년 뒤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미 의회예산국은 내다보고 있다.

미국 의약품접근성협회(AAM)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가 처음 승인된 2015년 이후 지난 2022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사용으로 미국에서 총 236억달러(32조2000억원)의 의료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바이오시밀러 승인 제품수가 늘면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미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 움직임을 바라보는 국내외 업계의 의견은 엇갈린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커지는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진입장벽이 내려가 경쟁이 이전보다 가열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계 제약사인 암젠은 상호교환성 폐지에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미국시장에 진출한 국내 바이오시밀러 업체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두 곳이다. 두 회사는 모두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상호교환성 제도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상호교환성 지정을 받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가 유일하다. 두 회사는 현재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 '하드리마'의 상호교환성 허가를 FDA에 나란히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 한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의 문호가 넓어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소식이지만 이미 상호교환성 지정을 위해 많은 비용을 쓴 회사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면서도 "가격, 현지 영업력 등으로도 경쟁 우위를 찾을 수 있어 상호교환성 폐지만으로 산업 지반이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일단 규제가 완화된다면 장기적으로 시장진출 기회도 커지는 만큼 국내에서는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라며 "아직 실질적으로 정책이 적용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국의 입장을 모니터링하면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5616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7817836221?sn=123

13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자사 공급 HBM3E 8단 제품에 대한 ‘기준 미통과’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간 공급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삼성 HBM이 불량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SK하이닉스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이라면서 “엔비디아 GPU 생산업체인 TSMC의 몽니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엔비디아 GPU 생산자인 TSMC가 삼성 HBM 검수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제조 방식이 전혀 다른 SK하이닉스 기준을 적용하면서 불량 판정이 나도록 유도했다는 얘기이다.

이 관계자는 “삼성 HBM에 대한 검수 방식이 바뀐다면 엔비디아 공급에는 문제없을 것”이라면서 “현재 삼성반도체의 HBM3E 8단 제품 라인은 풀가동 중일 정도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WCP 1Q24 실적 보충자료 (대표이사 인터뷰)

원문: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858

##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이유는?

우선, 매출이 상승한 이유는 매출 비중 70~80%인 EV향 제품이 매우 견조하게 성장. IT가 20~30% 정도인데 IT는 매출 감소. 그러나 EV향 성장이 IT향 감소보다 더 컸음.

이익률이 떨어진 제일 큰 원인은 수에즈 운하 문제. 유럽향 수출 물량이 희망봉을 돌아가는데, 물류비가 거의 70% 이상 증가. 작년 말부터 물류비만 40~50억원 이상 증가했음.

## 2분기 회사 영업이익 전망은?

영업이익률은 반드시 개선될 것 같다. 지금 5월인데, 4월 실적은 제가 봤을 거고. 일단 지금까지는 1Q24보다는 나아질 것은 확실해 보임.

물론 아주 큰 폭으로 개선되지는 않을 것. 비용(물류비, 투자비)은 들어가니까. 하지만 1분기보다는 좀 나아질 것.

제발 하마스하고 이스라엘하고 그만 좀 싸워라, 수에즈로 갈 수 있게. (실제로 하신 말)

## 올해 매출 전망은?

내부적으로 금액으로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두 자릿수 이상 성장 목표. 최소 20% 이상 성장하는 것이 목표.

##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투자 및 사업은?

헝가리 총 투자 금액이 거의 1조 3,000억 원. 올해 3,000~4,000억 원 투자가 마무리되면 거의 한 80%에서 90% 투자 완료. 그럼 내년에 10~15%만 더 하면 투자 완료.

헝가리 투자가 왜 중요하냐 하면 지금 충주 공장이 6만평인데, 헝가리 공장은 면적만 24만평. 물론 지금은 24만 평의 절반만 채우고 있음. 기존 S사뿐만 아니라 신규 거래선들도 유럽에 생산 기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하고, 지금 수에즈 운하 같은 변수들이 생겨도 유럽에 공장이 있으면 현재 고객이나 신규 거래선들이 안정적으로 분리막을 공급받을 수 있다.

##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하는 분리막 공급처는?

삼성SDI는 당연하고, 신규 거래선으로 국내 및 유럽 배터리 업체와 공급 논의 중.
Forwarded from 찐초보
🟢GM earnings top forecasts, company raises outlook and sees 'variable profit' in EV unit by year-end
ㅡ GM 실적 전망 최고, 회사는 전망 상향 조정하고 연말까지 EV 부문에서 '변동적 이익' 예상


( GM )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고 🔺2024년 하반기에도 ⭐️전기차 사업에서 '긍정적 가변 이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강력한 1분기 실적을 내며 수익 모멘텀을 유지

⭕️ GM의 EV 전망과 1분기 전체 판매량


🔹GM은 연말까지 약 20만~30만 대의 EV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관련하여
🔺2024년 ⭐️하반기 EV 사업에서 "긍정적인 가변 이익"을 볼 것이라고 거듭 밝혀


🔹회사는 전기차 사업의 EBIT 마진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60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효과를 포함하면 2025년에는 '⭐️한 자릿수 중반 EBIT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봐

🔹Jacobson은 Cadillac LYRIQ EV가 더 저렴한 배터리 및 모듈 비용으로 인해 ⭐️작년에 비해 제조 비용이 12,000달러 더 저렴해졌다고 언급
ㅡ 이는 GM이 ⭐️앞으로 EV에 대한 기여 마진이 어느 정도 향상되는 요인
ㅡ Jacobson은 ⭐️규모의 경제 효과가 일부 EV의 생산 2년차 및 3년차에 GM의 "하네스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

🔹GM은 이전에 2024년 중반까지 40만 대의 EV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포기한 바 있음
ㅡ Jacobson은 언론 통화에서 GM이 🔺EV 판매와 관련하여 "⭐️고객과 함께 속도를 낼 것"

🔹GM은 1분기 동안 🔺⭐️미국의 다른 어떤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더 많은 차량을 납품했다고

🔹EV 부문에서 GM은🔺 Cadillac LYRIQ, Hummer EV 및 Silverado EV를 통해 ⭐️주목할만한 이득을 보고
ㅡ Silverado EV는 차량 고객에게만 제공되었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소매 고객에게 배송을 시작할 것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Equinox EV는 2분기 후반에 판매를 시작 (약 $35,000부터 시작)

https://news.1rj.ru/str/hantudong/35709
2024.05.13 13:21:46
기업명: 서진시스템(시가총액: 9,884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256억(예상치 : 2,758억)
영업익 : 432억(예상치 : 301억)
순이익 : 373억(예상치 : 192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256억/ 432억/ 373억
2023.4Q 2,433억/ 545억/ 157억
2023.3Q 1,604억/ 31억/ -179억
2023.2Q 1,772억/ -174억/ -339억
2023.1Q 1,978억/ 87억/ 13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3000344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매출 3,256억 중 ESS가 2,002억 (매출비중 61%)
영업이익 432억 중 ESS가 398억 (영익비중 92%)

그러나, ESS 신설회사 분할비율은 15%

나름 예전부터 관심 있던 회사였는데..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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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ESS, 자동차부품, 통신부품 등 합쳐서 398억
그래도 이해하기 어려운 분할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