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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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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아일리아 출시를 위해 넘어야할 산은 총 3가지.

1. 물질특허 : 이미 만료
2. 제형특허 : 2027년 만료
3. 투여특허 : 2032년 만료

상기 3가지 특허 중에

1. 만료 되었기에 어느 회사도 무관

2. 제형특허는 2024년 6월 캐나다에서 아포텍스 와 리제네론 소송에서 소송 취하.
어떠한 경로든 삼천당 승
삼바. 셀트 등 해당 소송 패.
이로써 최소 2027년까지 삼천당만 출시 가능.

3. 투여특허는 삼천당. 마일린. 셀트 최종 승소.
즉. 2027년까지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는 삼천당만 가능.
나머지 회사는 2027년 이후 출시 가능.

이게 어렵나요?

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000250/discuss/284143857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미국 변압기 시장동향
달라스무역관 이재인

#미국 #변압기 #전력변압기 #배전변압기 #전기화 #전력수요증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자 #전기

미국, 전기화·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전력망 인프라 현대화로 인한 변압기 수요 증가 전망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 이하 ‘NREL’)는 배전 변압기의 장기적 수요에 대한 주요 동인(Major Drivers of Long-Term Distribution Transformer Demand, 2024년 3월) 보고서에서, 전력 소비 증가, 청정에너지 발전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부하 증가, 전기 인프라 노후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미국 내 전압기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로, 특히 AI 보편화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 산업 시설, 가정 등에서의 전기화 전환에 따른 추가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배전 변압기 용량 또한 2050년까지 2021년 수준 대비 160~260%까지 확대돼야 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글로벌 조사기관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에 따르면, 변압기 가격은 지난 2020년 이후 평균 60~80% 상승해 왔으며, 제조 리드타임은 지난 2년간 지속 증가해 평균 115~130주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변전소 전력 변압기(Substation power Transformer), 발전기 승압 변압기(Generator step-up Transformer, 이하 ‘GSU’)와 같은 대형 변압기의 리드타임은 120~210주에 달해, 변압기 공급망 전반에 심각한 병목현상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닷US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변압기 시장 규모는 680억 달러로, 향후 10년간 연평균 6.2% 성장해 2033년에는 123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국의 변압기(HS Code 8504.21 기준) 주요 수입국은 멕시코, 한국, 브라질 등이며, 2023년 한국으로부터의 변압기 수입 규모는 2억2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1.9% 증가했으며, 전체 수입액의 20.9%를 점유하며 수입국 중 2위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중 브라질로부터의 수입액은 무려 4,378.6% 증가하며 한국과 함께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으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또한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종가세* 적용에도 불구하고 184.1% 증가했다.

또한 미국 에너지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은 송전선 및 변압기의 약 70%가 25년 이상 된 것으로 알려져, 통상 30년 정도로 언급되는 변압기 수명을 감안할 때, 사용연한 임박에 따른 대규모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정부 또한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의 대대적인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상 최대 규모인 35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미국 진출을 꾀하는 우리 변압기 기업들의 진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e2.do/5tJVKhIl
2024.07.12 17:04:13
기업명: 서진시스템(시가총액: 1조 7,546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네오솔루션즈/대한민국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5.72%
보고후 : 7.47%
보고사유 : 주식수,지분율 1%이상 변동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12000448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1783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한국 주요 그룹사 투자안하는 이유
1. 통수 잘치는 건 당연하고
2. 정보새서 아는놈들은 이미 알고 투자에 이용함

결과적으로 두 번 얻어맞음
Forwarded from 루팡
화장품 - 하반기가 기대되는 이유

코 앞으로 다가온 성수기

미국은 하반기 계절성이 강한 지역이다. 아마존 프라임데이(7월),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즈(10월), 블랙프라이데이(11월) 등 주요 소비행사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 화장품 업종 성수기가 연초 신제품 셀인이 발생하는 1분기, 중국 소비행사가 위치한 2, 4분기에 걸쳐있었다면, 미국이 주요 시장이 된 이후로는 성수기 기대감이 하반기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 행사는 단순 소비행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소비행사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브랜드는 행사 이후에도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검색 기반 롱테일 플랫폼인 동시에 크로스셀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 상위에 랭크될수록 유리하다.

실제로 지난 6월 개최된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에 따르면 현재 가장 강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브랜드들 중 다수가 지난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기점으로 연말까지 강한 추세를 이어갔다고 한다. 구글 트렌드 추이에서도 K-뷰티, K-스킨케어 키워드에 대한 관심은 2023년부터 확대되었으나, 특정 브랜드에 대한 트렌드는 하반기부터 급증하였다.

금년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7월 16~1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마케팅 강화, 기획 상품 출시, 카테고리 확장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장 확장의 초입인 만큼 금번 행사에 신규로 참여하는 브랜드들도 다수 존재한다. 기존 히어로 브랜드들의 성과는 물론 새로운 스타 브랜드들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24.7.12 미래에셋)
Forwarded from 루팡
240712 실리콘투 통화

1. 금일 주가가 크게 하락했는데 회사에 특별한 이슈가 있는지
회사에 아무런 이슈도 없고 사업 하던대로 잘 진행하고 있음
식약처에서 국산 화장품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실리콘투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2. 물류비 관련
물류비가 오른건 사실이지만 물류비가 아무리 올라도 항공비보다 크게 저렴하고 해외지사를 통해서 재고를 두고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
일주일에 10대, 한 달에 40대 수준 나간다고 가정하고 물류비를 아무리 더 내봐야 한 달에 12만불 수준에 불과함 작은 금액임

3. 아마존 관련
기존 아마존 사업과 사실상 차이점이 없음 그냥 입점지원을 해준다는 의미인데 지금도 입점을 받는 형식으로 현재와 같음
우리 입장에서는 아마존이 K뷰티 사업을 확대해주면 좋음 해당 브랜드 고객들이 CA 고객으로 유입되기 때문임
장기적으로는 풀필먼트 사업은 축소하고 핵심 비즈니스인 CA에 집중할 것

4. 브랜드 독립 관련
브랜드가 나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런 사례가 없음
우리는 사실 단순하게 보면 어렵지 않아 보이는 유통회사이지만, 처음 그렇게 느끼다가 회사를 더 알게 되면 생각이 바뀜 그래서 IR 열심히 하고 있음

5. 2분기 실적 관련
2분기 실적 관련해서 회사에서 언급 자체도 한 적이 없음 아직 실적 결산이 끝나지 않아서 회사도 숫자를 전혀 모름
임직원들에게도 확인했는데 외부에 언급한 적 없음 이야기 나오는 숫자는 근거가 없음

6. 실적 발표 시기 관련
2분기 실적 발표 반기보고서로 진행할 예정
해외법인 결산 일자가 각각 다른데, 결산 끝나는대로 빨리 발표할 예정 정해진 날짜는 아직 없음
회사에서도 가급적 빨리 결산을 마치고 실적을 발표하고자 함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한남더힐 살고싶은 잠실개미 🤔)
[실리콘투] 팩폭 by T

저는 중간상인 이라는 단어에서부터 그냥 웃으면서 읽으며 더 샀습니다 ㅋㅋ

https://m.blog.naver.com/butterfly_asset/223511267105
Forwarded from 주식독학
#대한전선 #압수수색 #LS전선 #해저케이블

[단독]경찰, ‘LS 전선 해저케이블 기술 부당 입수 의혹’ 대한전선 압수수색

경찰은 LS전선의 케이블공장 건설을 맡았던 건축 관련 업체 A 사를 통해 고전압 해저 케이블 기술이 대한전선으로 유출됐을 가능성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사 관계자도 입건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6022?lfrom=cafe
Forwarded from BRILLER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이마트가 쿠팡을 먹었겠지]
https://m.blog.naver.com/silverspiri5/223511567459

비유가 찰진 블로그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한 줄 요약 : 이마트가 쿠팡처럼 되는게 쉽지않다는거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초창기엔 유통 플랫폼이란게 해자도 딱히 없고 이미 있던 BM이라 이마트나 다른 유통업체들도 쿠팡처럼 쉽게 될 수 있다 생각했음.

+
실리콘투도 최근 아마존 이슈, 수출데이터 이슈, 단순 유통업자(?)라는 이슈로 좋게보는 투자자와 안좋게 보는 투자자들의 논리싸움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수출데이터 이슈는 2Q실적이 잘 나와 준다는 전제하에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실리콘투는 실적이 잘 세지않는 회사이고(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이런 회사가 많지 않다는게 한국장이 앞으로 더 발전해야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위스퍼콜이나 일명 얼마 나온다더라~ 하는 스트릿컨센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반복해서 했던 얘기지만 실리콘투는 트렌드를 잘 읽는 회사를 넘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회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미래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부분이고 일단은 그 기조가 꺽이진 않았다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F/U할 예정입니다.

현 시점은 급하게 주가가 올라서 의심의 벽을 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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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이마트가 쿠팡을 먹었겠지]
https://m.blog.naver.com/silverspiri5/223511567459

비유가 찰진 블로그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한 줄 요약 : 이마트가 쿠팡처럼 되는게 쉽지않다는거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초창기엔 유통 플랫폼이란게 해자도 딱히 없고 이미 있던 BM이라 이마트나 다른 유통업체들도 쿠팡처럼 쉽게 될 수 있다 생각했음.

+
실리콘투도 최근 아마존 이슈, 수출데이터 이슈, 단순 유통업자(?)라는 이슈로 좋게보는 투자자와 안좋게 보는 투자자들의 논리싸움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수출데이터 이슈는 2Q실적이 잘 나와 준다는 전제하에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실리콘투는 실적이 잘 세지않는 회사이고(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이런 회사가 많지 않다는게 한국장이 앞으로 더 발전해야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위스퍼콜이나 일명 얼마 나온다더라~ 하는 스트릿컨센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반복해서 했던 얘기지만 실리콘투는 트렌드를 잘 읽는 회사를 넘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회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미래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부분이고 일단은 그 기조가 꺽이진 않았다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F/U할 예정입니다.

현 시점은 급하게 주가가 올라서 의심의 벽을 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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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크랩
언젠간 현인
20240712_화장품 (비중확대_유지).pdf
화장품 산업 보고서 요약 및 전망 (by GPT)

업황 점검

• 6월 수출 실적: YoY +2%, MoM -11%로 하락했지만, 미국 수출은 YoY +33%로 견고.
• 주요 우려: 중국 시장의 부진, 특히 6월 수출이 YoY -30%, MoM -32% 하락.
• 긍정적 요인: 미국 수출이 4개월 연속 1억 달러를 넘으며 강세 유지. 전년 7월 반등 예상.

하반기 기대 요인

1. 성수기 도래: 아마존 프라임데이(7월), 블랙프라이데이(11월) 등으로 소비 증가.
2. 미국 색조 시장: K-색조 화장품 수출 증가, 티르티르 성공 사례를 통해 가능성 확인.

ODM 업체 실적 전망

• ODM 성수기: 썬크림 등 계절 아이템과 하반기 신제품 생산으로 가동률 상승.
• 주요 기업:
• 코스맥스: 연간 Capa 6.5억 개에서 평택2공장 추가로 20% 확대 예정.
• 한국콜마: 연간 Capa 3.7억 개에서 계열사 및 세종1공장 증설로 50% 확대 예정.
• 코스메카코리아: 연간 Capa 4.5억 개로 여유 Capa 확보.
• 씨앤씨인터내셔널: 연간 Capa 1.8억 개에서 용인공장 증축 등으로 배증 예정.

투자 포인트

• 미국 시장 성장: 하반기 성수기와 색조 시장 확장으로 미국 수출 증가 기대.
• ODM 성장성: 높은 가동률과 생산 효율 개선으로 주요 ODM 업체들의 실적 호조 전망.
• 기업별 전략: 각 기업의 Capa 증설 및 생산 효율 개선 노력에 따른 경쟁력 강화.

이 보고서는 화장품 산업의 긍정적인 전망과 ODM 업체들의 성장성을 강조하며, 미국 시장의 성수기 도래와 색조 시장 확장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합니다.
Forwarded from #Beautylog
(... 의견 재공유 드립니다)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Overweight): 최근 이슈에 대한 소고

■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 후기: ‘강한 수요 + 비교 우위 인프라’ 재확인

지난 6월 27일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는 급증하는 K뷰티 수요를 대응하고자 최초로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아마존과 정부부처(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콜마 등이 주최/참여했으며, 아마존은 적극적인 K뷰티 유치, 정부는 K뷰티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제반 여건 지원 강화, 한국콜마 또한 해외 진출을 목표한 인디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밝혔다.

핵심적인 내용은 K뷰티는 혁신적인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 이를 통해 글로벌 아마존에서 신규 수요 창출, 궁극적으로 아마존 전세계 마켓 플레이스에서 강한 모멘텀 기록, 성장세 가속화 중인 점이다. 특히 한국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강조했는데, ‘제조 – 연구 – 원료 – 용기 – 브랜드 - 유통 등’ 모든 밸류 체인이 한국 내에 있어 글로벌 시장에 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혁신적 제품을 공급 가능한 글로벌 기지로 인식했다. 토대로 COSRX, 조선미녀, 티르티르, 아누아, 브이티 등 해당 브랜드를 성공 사례로 소개했다. 결과적으로 2023년 K뷰티는 전세계 아마존에서 75%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는 5월 누적 100% 이상 성장하며, 가속 성장 중이다. 미국에서의 판매액 증가율은 이보다 더 빠른 모습이다.

아마존의 취지는 경쟁력 있는 K뷰티를 타 플랫폼(틱톡샵 등) 대비 선점하고자 함이며, 이는 K뷰티의 글로벌 확장에 대한 높은 잠재 성장성을 시사한다. 브랜드는 글로벌 아마존 소비자 /마켓 플레이스마다 연결된 리뷰/현지 풀필먼트(FBA) 이용 등의 강점으로 해외 진출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아마존은 1년차 브랜드사의 매출이 해마다 증가, 전년동기비 신규 브랜드사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3배 증가함을 강조하며 브랜드사의 유치에 집중했다.

당사는 한국 화장품 산업의 비교 우위 인프라가 잠재 가능성을 만들고, 미들맨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판단한다. 최근 전세계에서 히어로 K뷰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이 강조한 것처럼 신규 업체의 성장 속도가 이전 보다 빨라지고 있다. 당사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은 맞으나 또한 모두가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입점 이후 브랜드 마다 완전 경쟁이며, 노출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마존에서 높은 매출을 창출하려면 기본적으로 제품을 검색했을 때 첫 페이지에 노출되게 해야하는데, 이는 판매량을 늘려서 등수를 높이거나, 좋은 리뷰를 지속적으로 쌓는 방법 등이 있다. 다만 신규 진출 업체의 경우 어느 하나 쉽지 않다. 초기 안정화된 트래픽 유치를 위해 광고(키워드/제품/브랜드/비디오 광고 등)를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데 운이 좋게도 안정화 되면 좋겠으나, 반대로 광고비만 지출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여기서 미들맨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브랜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리스크가 동반되는 부분은 재고 매입이며, 또한 어려운 것은 해외 판로 확보이다. 미들맨은 재고 매입과 판로 확충을 통해 사업 영위의 토대를 마련해 준다. 또한 아마존 유명 셀러 등을 통해 리뷰가 쌓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동시에 내셔널 리테일러/작은 쇼핑몰 등으로의 오프라인 판로 구축도 가능하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한 국가의 프레즌스를 높였다면, 동시에 인디 브랜드는 타국가 확장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미들맨을 이탈할 이유가 없다(성장이 성숙되지 않고서야).


■ 6월 화장품 수출: 전월비 감소는 아쉽지만, 성장의 과정으로 인식
(7/1) 전일 화장품 업종이 전반적으로 조정 양상을 보였다. 당사 커버리지 종목 합산 1% 하락했으며, LG생활건강 제외 시 5% 하락했다. 요인은 ①6월 화장품 수출이 전월비 감소한 점, ②하반기 시작에 따른 섹터 순환매 등으로 판단한다. 섹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존재했으며, 그에 따라 수급도 집중되었던 점이 전일의 상처를 낳았다.

6월 수출, 2분기 수출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면 ▶️6월 화장품 수출은 6.55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동월비 2% 성장하고, 전월비 11% 감소했다. 성장이 더뎌 보이는데, 중국이 올해 들어 최저 수출액(1.4억 달러, YoY-30%)을 기록한 영향이며, 중국/홍콩 외 수출액은 올해 3번째로 높은 수출액을 달성했다. 아쉬운 점은 있었다. 미국 수출(1.3억 달러, YoY+33%)이 전월비 9%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6월 미국 수출은 올해 들어 3번째로 높은 수출액이며, 월평균 수출액을 상회한다. 펀더멘털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 이르다.

▶️2분기 화장품 수출
은 21.1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비 12%, 전분기비 8% 성장했다. 중국이 6월 더 부진한 모습이었고, 2분기 전체로 봤을 때는 미국/일본/아시아 등의 고성장으로 건강한 수출 나타냈다. 2분기 중국 수출이 5.1억 달러 기록했는데, 미국이 4억 달러(YoY+62%, QoQ+31%)로 상당히 격차를 줄이고 있다. 기초(YoY+85%, QoQ+35%)와 색조(YoY+77%, QoQ+55%) 수출 모두 고성장세 이어졌다. 아시아 7개국 수출은 3억 달러, 일본은 2억 달러 기록하며 수출의 글로벌 리밸런싱이 나타나고 있다.

6월 전월비 감소한 수출은 아쉬우나, 성장의 과정으로 판단한다. 실제 K뷰티의 수요가 강하다는 점은 여러 부분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아마존이 K뷰티 컨퍼런스 행사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는 점, 특히 아마존은 전세계 마켓 플레이스에서 K뷰티의 수요가 독보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에 단납기의 경우가 많고, 대응 가능한 수준의 주문이었기 때문에 수주 잔고가 쌓이지 않았던 용기 회사들이 국내외 기업의 수주 증가로 잔고가 지속 쌓이는 모습이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역사적으로 높은 매출을 경신해 나가는 ODM사들이 그 상황에서도 또다시 역대 최대 매출을 구가하는 점이다. 지난해 인디 브랜드 다수가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았다. 올해는 이들이 3~4천억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으며, 확보된 현금 등으로 또 다른 브랜드를 인수하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다. 역동적이다. 이들의 성공을 통해서 꿈꾸는 브랜드들 또한 여럿 나타나고 있다. 몇몇 브랜드사 경영진과 인터뷰를 했으며 상위 브랜드사 중 한 곳은 현재가 과거 중국 진출 시기 보다 더 강하고, 확장 여지가 앞으로도 5년은 더 이어갈 모멘텀으로 판단했다. 최근 고성장 하는 인디 브랜드의 경영진 또한 동일하게 중국 진출 시기보다 강한 모멘텀으로 인식했으며, 글로벌 침투 여력을 현재 대비 10배는 업사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했다.

전문: https://zrr.kr/3A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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