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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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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오랜만에 작성해서 길이가 좀 있으니 주의)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두산테스나
- 밍치궈는 삼성이 이르면 2026년 애플 아이폰 모델용 48MP 카메라를 출하할 수 있다고 언급.
- 수년간 소니가 애플의 아이폰 카메라 공급망을 지배했으나 삼성이 애플 카메라 생태계에 진입한다면 소니 지배력에 타격이 갈 것. 반대로 삼성 생태계 수혜.
- 해당 뉴스가 7월 25일 발생하면서 두산테스나 주가 당일 고가 기준 7% 가량 상승. 해당 내용이 지속적으로 언급될 수 있음. 향후 애플 생태계 진입시 매출처 다변화 가능.

#LG이노텍
- 영업이익 기준 40% 이상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 2H24 아이폰 판매 눈높이가 상향되고 있으며 전장/로봇 등 애플 및 모바일 외 적용처가 확대되고 있음.
- 다만 잠재적으로 트럼프 당선에 따른 중국산 아이폰 관세 가능성, 고객사 내 경쟁강도 심화 등 리스크 존재.

#테크윙(CITI)
- 현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큐브 프로버 CAPA가 연간 360 Units에서 600 Units로 늘릴 계획. 이러한 선제적인 CAPA 확대는 1) 주요 고객사와의 퀄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2) 회사가 2~3번째 주요 고객사들의 수요 업사이드에 확신을 갖고 있다는 것을 함의.
- 회사의 데모테스트 시작은 9월에 시작될 것이며 데모 완료 및 PO는 4Q24 초기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 다른 고객사들의 큐브 프로버 채택 역시 더 적극적으로 변화했으며 빠르면 1Q25에 2번째 고객에게 배송을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
- 회사는 강력한 장기 수요 성장을 보고 있다고 강조. 메모리 업체들은 HBM의 퀄리티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테스트를 진행할 것. 또한 더블~트리플 스태킹에 따라 잠재적인 테스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
- 컨콜에서 언급한 내용 중 긍정적인 부분은 1)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이후 교체주기 도래. 일반 서버 성장률 20% 중반 전망, 2) 메모리는 원하는 제품을 장기 공급하는 주문형 산업으로 변화 중, 3) AI서버에서 고용량 eSSD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 철저히 고객 수요와 수익성에 근거하여 투자결정을 할 것이나 연초 계획 대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일반 D램 대비 CAPA 소요가 많은 HBM 수요 대응 등 과거 대비 필요 투자 규모 증가 중. HBM에 집중된 투자가 업계 전반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일반 D램 수요가 25년에 회복이 가속된다면 투자 역시 증가할 것.

#LG디스플레이
- 예상 대비 실적이 크게 상회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은 시간이 걸린다고 언급하여 아쉬움.
- 광저우 LCD 공장 매각 이후 OLED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이 중요할 것.
- 노무라 TP up(17,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 영업이익 기준 45% 가량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바이오 섹터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호실적.
- 에피스의 마일스톤 유입이 브라질 입찰 물량 조기 공급에 따라 기존 예상치 대비 10%(약 200억) 가량 높게 수취.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직스의 OPM 41%는 예상치 38%를 크게 상회. 이는 1~3공장 Full, 예상보다 빠르게 램프업 된 4공장 및 환율 영향.
- 공격적인 수주에 따른 추가 수주 확보 기대 가능성 높음.
- 국내 증권사 TP 110~125만원으로 상향조정 중.

#한국콜마(CLSA)
- 콜마의 3Q23 내수 판매 증가의 부진 이유가 용량 부족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콜마의 3Q24 내수 성장은 낮은 기저를 토대로 다시 YoY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11월 예정된 용량 확장을 토대로 동종업계와의 매출 그로스 갭을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4Q24 이후 용량 문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
- 콜마의 중국 노출도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실제로는 매출의 7%, 영업이익의 5% 수준이기 때문에 과도한 우려로 판단. 또한 24~25년 P/E 밸류에이션 기준 각 13, 11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 역사적으로 콜마는 2티어 ODM 업체들(C&C/코스메카)과 비교되었는데 그들의 밸류에이션은 20배 수준. 밸류에이션갭 축소 기대.

#그린플러스
- 회사의 펀더멘털을 바꿔줄 호주 수주가 기존 스케줄 대비 밀리는 모습.
- 회사에 따르면 협상 과정에서 조율 이슈로 인해 밀리는 것으로 판단.

#HD한국조선해양
- HD현대그룹의 조선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수주선가가 이상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컨선의 선가가 2년전 LNGC에 육박 혹은 이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LNGC의 수익성이 전통적으로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컨선의 수익성도 꽤나 좋을 것으로 전망.
- 신조 척수 23년 1,308척인데 반해 24년 신조 발주 척수는 875척으로 23년 연간 대비해서 많은 발주가 이뤄지고 있으며 신조 사이클 안정적 상승 국면 지속. 05~08년 사이클과 같이 무분별한 Q 확장이 이루지지 않는 상황에서 노후적 교체 수요 가속화 및 후티 반군에 따른 톤마일 증가, 원자재가 인상 등 향후 선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신조 시장 긍정적. 이미 신조선가는 187.78로 역대 최고 호황기 191.58에 근접한 상황.
- 대형 LPG선 37척 중 25척을 동사가 수주. VLAC는 20척 수준으로 글로벌 암모니아 운반선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 50년까지 글로벌리 400여척의VLAC 발주가 기대됨.
- 현재 HD현대 3사 기준 연간 수주 목표의 122%로 초과달성한 상황이지만 시장 움직임에 따라 고수익 물량 확보를 계속해서 진행할 것. 북미 지역 중심의 LNG 시장 확대가 예상되며 잔여슬롯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성 극대화 전략으로 나갈 것.
- 후판의 중국 비중은 20%에서 25%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내수가격도 하향안정화 되는 중. 현재 가격 하락한 것들은 2H24 반영될 것이며 햐향 추세는 계속될 것. 고수익성 매출인식이 더해져 마진 개선 속도는 2H24~25년 갈수록 더 빨라질 것.
- 공정개선/원가하락/고수익성 등에 따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강력한 워딩. 다만, 3Q의 경우 휴가, 기상 등의 이슈로 조업일수가 감소하는 대표적인 비수기이기 때문에 기대감 대비 실적이 아쉬울 가능성 존재. 다만, 3Q 이후에 실적 개선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대로템
- 영업이익 기준 36% 가량 서프라이즈 기록. 1H24 기준 디펜스의 해외 비중 62% 수준
- K2 폴란드향 매출이 24년 56대, 25년 96대인 점, 25년 물량 선제적 반영 측면에서 QoQ 증익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중요한 것은 추가 수주. 폴란드의 경우 자주포 대비 조건을 여러개 걸면서 넘어지고 있고 루마니아는 아직 딜리 익어가는 모습. 연내 계약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기대감 가능.
- 동유럽 국가들의 수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노르웨이와 비슷한 국면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판단함. 또한 아직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집중해야 해서 추가 수주에 신경 쓸 여유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음. 불가리아 정도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향후 중동쪽 미국 계열 전차 대체 시장이 주목받을 가능성.
- 디펜스 수주잔고가 YoY 16% 감소했는데 향후 수주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이슈로 판단.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대장주 2개 대비해서 편안한 선택지.

#효성중공업
- Granit 글 참고: https://news.1rj.ru/str/Joorini34/7312
- 건설..

#헥토파이낸셜
- 전자금융거래볍 개정안은 1) 신규 라이선스 도입, 2) 대금결제업자 후불결제 허용, 3) 진입규제 합리화, 4) 이용자 보호체계 마련, 5) 금융보안 관리체계 확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한 것은 유통사/쇼핑몰/영화관 등에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PG사) 등록이 반강제로 변경됨.
- 주요한 것은 선불업 및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을 이미 라이선스를 보유 중인 핀테크에 위탁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동사는 유일하게 선불 및 PG업 대힝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
- 리스크는 1) 안건 변경 여부, 2) 티몬/위메프가 PG사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에 대해 PG사 손실 인식 가능성 정도.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라인메탈 #방산
라인메탈 1Q24 매출액 15.8억 유로, 영업이익 1.3억 유로 기록. 특히 Weapon and Ammunition 부문에서 영업이익 기준 YoY+130%를 기록했는데 독일/우크라향 탄약 매출과 함께 인수한 Expal Systems(스페인) 인수효과 반영되며 외형 및 수익성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24년 연간 가이던스를 영업이익 기준으로 YoY 60% 이상 제시하면서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글로벌리 방산 실적 및 가이던스 호조.
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개인적으로 바이오 섹터에 대한 의견을 컨빅션으로 올렸는데. 바이오섹터는
(1) 최근 몇주 시장 조정기동안 시세가 가장 견고했고
(2) 하반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있으며
(3) 바이오섹터 대장주들의 굵직한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바이오 섹터는
(4) 섹터 종목 서로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는 시기가 올것 같고
(5) 성장주 내러티브에서 열위에 있었던 시기에서 이제 가장 기대받는 섹터로 변모할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다고 본다.

ㅡㅡㅡ

담주 다시 가보자고

https://blog.naver.com/kimcharger/223528353352
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지난 주 급작스러운 조정이 찾아왔는데 결론적으로 바이오 비중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음. 크게 조정받은 화장품 주를 다시 편입해볼까 고민도 했으나 결국 바이오로 집중. 이제 8월이고 금리 인하도 다가오고 진짜 바이오의 시간이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 아니 기대.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현대로템(시가총액: 5조 2,115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7.29 08:12:35 (현재가 : 47,750원, 0.0%)

계약상대 : 방위사업청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ation)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K1A2전차 외주정비 사업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485억

계약시작 : 2024-07-26
계약종료 : 2027-12-03
계약기간 : 3년 4개월
매출대비 : 4.1%
기간감안 : 1.2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2980001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4350
Forwarded from 마산창투
#전해액

[Y인사이트] 배터리 성능 핵심, 전해액이 재조명받는 이유

전해액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구성요소중 하나임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데, 우리 몸을 2차 전지에 비유하자면 심장은 양극재이고, 이온을 움직이는 전해액은 혈액이라고 볼 수 있음

■ 전해액이 재조명받는 이유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양극재 기업들의 주가는 하락하는 반면, 전해액 기업들은 주목받고 있음. 미국의 IRA 법안이 유지되는 한 한국의 전해액 기업들은 유리한 위치에 있음

그러나 원재료 소싱과 품질 관리가 가장 큰 도전 과제임. 덕산일렉트라 김우연 고문은 "미국 현지에서 전해액을 생산하려면 원재료 소싱이 어렵다"면서 "전해액의 소재인 첨가제와 용매는 해결가능하지만, 전해질은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적극적인 투자가 시급하다"고 진단함

■ 전해액과 전해질의 개념차이

전해액이 전해질보다 상위 개념임. 전해질은 전해액에 들어가는 하나의 원재료임. 전해질과 각종 첨가제 그리고 용매, 이 세가지를 섞은 후 여과 및 정제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 제품이 전페액임

■ 전해액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음

예를 들어, EV 배터리는 용도에 따라 저온 성능을 중시하는 경우도 있고, 고온 성능을 중시하는 경우도 있음. 또 충전 시간이나 배터리 수명 역시 중요함. 배터리의 기본 성질은 양극재와 음극재에 의해 결정되지만, 이러한 성능을 더 좋게 하거나 낮게 하는데는 전해액에 들어가는 첨가제가 중요한 역할을 함

실제로 전해액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리튬이온의 이동 속도, 즉 이온 전도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임. 전해액이 음극에서는 환원 반응을, 양극에서는 산화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함

또한, 전해액은 배터리의 사용 온도 범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보통 -20도 ~ 60도까지의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게 함. 하지만,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더 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음. 게다가 전해액은 가연성 물질이기 때문에 안정성도 매우 중요함

결국, 전해액의 이온 전도도는 충전 속도, 사용 온도 범위, 안정성 등 배터리의 주요 성능 요소에 큰 영향을 미침. 그래서 신제품 개발 시 최종 단계에서는 전해액의 레시피를 조절하여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는 것임

■ 전해질 업체 동향

국내에는 후성 업체 이외에는 전해질 제조 업체가 없음. 후성도 생산물량이 많지 않음

시장을 이끌고 가는 곳은 중국과 일본 기업들임. 중국에는 Tinci, DFD 같은 업체가 있고, 일본에서는 모리다, 스텔라 같은 기업들이 LiPF6을 만들고 있음

LiPF6가 불산을 사용하다 보니 위험하기도 하고 환경 문제도 있어서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지 못함. 솔브레인은 LiPF6을 생산하다가 중단했고,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음

■ 용매, 첨가제 업체 동향

첨가제는 국내에서 대부분 생산되고 있음

과거에는 주로 일본에서 수입했고, 일반적인 첨가제는 중국에서 수입함. 그러나 첨가제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라 국내 업체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어서, 현재는 국내 생산 비중이 많이 늘어난 상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첨가제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 첨가제는 대부분 합성인데 난이도가 높고, 개발 단계에서 폭발이나 발화 같은 이슈가 많아 안정된 기업들은 첨가제 개발을 꺼리고 있음

3~4년 전만 해도 의약품 회사들이 합성을 통해 2차 전지 첨가제 시장에 많이 뛰어들었지만, 현재는 좀 주춤한 상태임. 첨가제가 배터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더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함

용매는 미국에서 생산이 어려움. 미국에는 용매를 생산하는 업체가 작은 업체 한 두개 밖에 없는데 용매는 대량으로 필요한 재료임. 그래서 미국에서 배터리 생산할 때 큰 이슈가 될 수 있음

■ 미국 내 EV 생산에 부족한 전해질, 용매, 첨가제

이번에 IRA법의 FAOC 조항에서 전해질과 첨과제가 2년 유예됨. 미국 내에서 생산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임

미국에서 전해액은 만들지만, 원료는 미국 내 조달이 어려워 용매도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음

그나마 롯데케미칼에서 용매사업에 뛰어들었고 미국에 있는 공장도 일부 개조해서 용매를 생산할 수 있게 한다고 들었지만, 생산량이 적음. 그래서 용매는 아직 중국이 다 쥐고 있다고 할 수 있음

2년 안에 용매와 첨가제는 어느 정도 대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리튬염이라고 하는 전해질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으로 대둘될 것 같음

리튬염 공장을 미국에 크게 만들어 공급할 수만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

그래서 후성도 미국에 공장을 세울 것이냐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임. 사실 FTA가 체결되어 있어 국내에 세워도 문제는 없고, 일본 업체들로부터 공급을 받아도 되지만 국내 기업의 준비가 부족하것은 맞음

사실 불산이 들어가는 매우 위험한 공정이다 보니 한국에서 양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음

2년 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는 LiPF6을 생산할 기초 원재료들이 없음. 그래서 멕시코에서부터 캐나다까지 다 찾아봤지만 역시 없었음

결국 리튬염 생산이 하나의 키가 될 것이라고 봄. 한국의 석유화학 산업이 발달해있으니 용매와 첨가제는 가능할 것 같지만 리튬염은 어려움

■ 전해액 업체들의 리튬염 공급 현황

중국과 일본 외에 한국 기업에 공급할 정도의 양을 가진 기업은 없다고 알고 있음. 현재 한국 전해액 업체들이 내재화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음

리튬염에는 2가지가 있음. 과거에는 파우더 상태를 많이 썼고 최근에는 액상으로 공급하고 있음

파우더는 수명이나 운반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고 액상은 몇가지 공정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운반비가 많이 들어가는 단점도 있음

그래서 운반비의 문제, 액상과 파우더의 선택 문제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할 것 같음

국내에서 어느 정도 생산 물량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미국 진출도 병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음

유럽에서의 생산은 어려움 점이 많음. 유렵은 SCM 자체가 상당히 복잡하고 각종 규제나 검사 등이 얽혀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 미국으로 공급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시간이나 비용은 한국에서 보내는 것과 별 차이가 없거나 더 비쌈

오히려 리스크는 더 큰 편임. 그래서 한국에서의 생산을 말씀드린 것이고 또 당분간은 IRA에 해당되지 않은 일본 제품으로 대체를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임

■ 전해액 업체들이 갖춰야 하는 경쟁력

사실 배터리 업체가 생각하는 전해액 업체들의 위상은 그리 높지 않음. 원가 비중이 낮다는 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중요한 첨가제 관련 특허를 배터리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어서임

예전에는 전해액 조성 레시피를 전해액 업체에서 결정해서 제공하면 배터리 업체에서 검토해서 채택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지금은 배터리 업체에서 전해액 조성을 다 결정해서 줌

단순 블렌딩 업체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첨가제를 꾸준하게 만들어내야하고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함

다음으로 대량으로 공급해야 하는 제품이어서 배터리 업체와 가까운 거리에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어야함. 위치가 중요한 이유는 전해액의 유효기간 때문임

통상 3개월 정도로 얘기하는데 길어도 6개월임. 그 기간을 내에 배터리에 주입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품질 문제가 발생함

그리고 배터리 업체는 주요 원재료를 변경하려면 자동차 업체로부터 변경 승인을 얻어야하기 때문에 한번 선정되면 쉽게 업체를 바꾸지 못함

그래서 전해액 업체들은 자동차 업체보다는 배터리 업체와의 협업과 제품을 얼마나 싸게 잘 만드는 가, 그리고 품질 관리가 관건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9193
전력기기, 화장품, 보톡스 필러 생각

금일 전력기기 시세가 안좋은데 추세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력기기는 AI, 반도체와 내러티브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좀 불편한 시기가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의 실적과 컨콜 모두 좋았지만 홀로 급등할수 있는것도 아니어서 섹터 전반적으로 좋아지는 쪽이 더 매력적 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현재는 화장품이 실적띰에선 TOP이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선쪽은 최근 핫한것 같으나 대장주의 옥상옥 지분구조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그냥 저는 패스하기로( 개인 스타일과 투자 원칙의 문제 )

만약 전력기기가 향후 실적 띰에서 불편해 지면 음식료와 더불어 에스테틱(보톡스,필러) 쪽이
부각받을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장주 휴젤은 이미 신고가 부근이고 휴메딕스도 오늘 별다른 뉴스 없이 의미있는 상승중입니다. 보톡스, 필러 수출실적 증가하며 실적 기대감도 있고 비만치료제 확대로 피부 외형 복원을 위해 미용 시술이 증가하고 있다는 내러티브도 매력적입니다.
테마주와 트렌드의 결정적 차이는 EPS 성장률 입니다.
섹터나 기업의 실적이 받쳐주느냐?
올해가 아니라도 내년부터는 그로스가 나와준다면 트렌드이며 성장주 입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내년 실적을 땡겨오게 되는 구조 입니다.

섹터나 기업의 EPS는 크게 변함이 없는데 멀티플이 상향된것은?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구조적 성장이 아니라 인식의 변화이기 때문에 빠르게 거품이 꺼지지는 않지만
결국 실적이 받쳐주지 못하면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 갑니다.

가장 큰 상승은 섹터나 기업이 EPS 성장 그로스가 나오고 있는 상태인데 멀티플까지 상향될때
가장 매력적인 장기 우상향에 나옵니다.
이때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보다는 성장률 둔화가 언제부터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성장하는 섹터를 저점대비 많이 상승했다? 로 주가를 판별하는것은 매우 안타까운일입니다.
역시 반대로 고점대비 많이 하락했다고 싸보인다는 착각 역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양한 매매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식은 기업의 자기자본에 대한 소유권이라는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편적인 가격 거래량 수급 등은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것과 비슷합니다
왜? 주식을 매수하는지?
왜? 추세가 만들어지는지? 고민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국항공우주(시가총액: 4조 9,810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7.29 13:33:17 (현재가 : 51,100원, 0.0%)

매출액 : 8,918억(예상치 : 8,830억+/ 1%)
영업익 : 743억(예상치 : 531억/ +40%)
순이익 : 553억(예상치 : 448억+/ 23%)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8,918억/ 743억/ 553억/ +40%
2024.1Q 7,399억/ 480억/ 352억/ +16%
2023.4Q 15,100억/ 1,543억/ 1,289억/ +27%
2023.3Q 10,071억/ 654억/ 529억/ -28%
2023.2Q 7,335억/ 84억/ 99억/ -7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2980014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781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SDI(시가총액: 23조 5,862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7.30 09:31:18 (현재가 : 343,000원, +2.24%)

매출액 : 44,501억(예상치 : 52,824억/ -16%)
영업익 : 2,802억(예상치 : 3,383억/ -17%)
순이익 : 3,230억(예상치 : 2,990억+/ 8%)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44,501억/ 2,802억/ 3,230억/ -17%
2024.1Q 51,309억/ 2,674억/ 2,867억/ +17%
2023.4Q 55,648억/ 3,118억/ 4,933억/ -29%
2023.3Q 59,481억/ 4,960억/ 6,224억/ -2%
2023.2Q 58,406억/ 4,502억/ 4,858억/ -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3080006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640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시스템(시가총액: 4조 618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7.30 10:27:53 (현재가 : 21,500원, -1.38%)

매출액 : 6,873억(예상치 : 6,656억+/ 3%)
영업익 : 798억(예상치 : 440억/ +81%)
순이익 : 283억(예상치 : 395억/ -28%)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6,873억/ 798억/ 283억/ +81%
2024.1Q 5,444억/ 393억/ 503억/ +70%
2023.4Q 7,821억/ 212억/ 422억/ -2%
2023.3Q 6,208억/ 373억/ 412억/ +78%
2023.2Q 6,107억/ 259억/ 747억/ +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3080008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10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한화시스템(272210) 실적도 꾸준하네요!
Forwarded from 루팡
알테오젠, 산도스와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수출 계약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196170)은 산도스(Sandoz AG)와 히알루로니다제 개발 및 이를 사용한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품목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 12월 29일 산도스와 체결한 단일 바이오시밀러 대상 히알루로니다제 대체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기존 계약은 취소된다.

산도즈는 신규 계약으로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를 적용한 다수의 피하제형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할 수 있다. 앞서 단일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만 적용한 조건을 여러 파이프라인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대금을 수령하게 되며, 일부 품목 시판 후 판매에 대한 로열티는 별도로 받는다. 단, 구체적인 계약 조건 및 개발 전략은 공개하지 않는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기존 계약에 비해 더 많은 품목에 대한 적용을 합의한 만큼 산도스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피하제형 바이오시밀러 영역에서 당사의 중요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바이오플랫폼 기업으로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해 정맥주사제형 치료제를 피하주사제형으로 바꾸는 'Hybrozyme'(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https://www.news1.kr/bio/pharmaceutical-bio/549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