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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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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다람이
🔅크래프톤 2Q24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 정리 레포트
by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

🔥2024년 상반기 PUBG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성장, Paying User 130% 성장. 3Q 람보르기니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성장 이어나갈 것
- PUBG : PC 작년대비 MAU 높고, 모바일 7월 한달만 봐도 3Q 역대급 실적 전망
- PC : 비수기 시즌에도 에란겔 클래식 맵, 뉴진스 콜라보로 yoy 64% 성장
- 모바일 : yoy 104% 성장, 다양한 IP 콜라보와 성장형 의상스킨이 큰 호응. BGMI 로컬화된 컨텐츠로 성장 지속.
- 콜라보 관련, 향후 1년 정도 파이프라인 미리 계획하고 협업하는데 매력적인 것들 많아 기대해도 좋음

🍭
- 다크앤다커모바일 2차 CBT, 기대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원해 긍정적으로 평가
- 인조이, 게임스컴에서 일부 게임 플레이 공개, 2024년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 2Q 뉴진스 콜라보 환급/보상 관련, 환급 선택 이용자 상당 부분이 뉴진스 아이템 재구매(2Q 매출 차감 및 3Q에 재구매), 보상 선택 이용자에 부여된 G코인 전량 소진

추가) 니커님 블로그 포스팅
https://blog.naver.com/nicker0122/223545495439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덕산네오룩스(시가총액: 7,971억)
📁 반기보고서 (2024.06)
2024.08.13 08:34:26 (현재가 : 32,100원, 0.0%)

잠정실적 : N

매출액 : 527억(예상치 : 508억/ +4%)
영업익 : 100억(예상치 : 105억/ -5%)
순이익 : 99억(예상치 : 98억/ +1%)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527억/ 100억/ 99억/ -5%
2024.1Q 525억/ 103억/ 86억/ -10%
2023.4Q 455억/ 117억/ 93억/ +5%
2023.3Q 470억/ 122억/ 107억/ +4%
2023.2Q 427억/ 90억/ 119억/ +1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300002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1342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5,415억)
📁 반기보고서 (2024.06)
2024.08.13 10:03:35 (현재가 : 41,750원, -6.29%)

잠정실적 : N

매출액 : 1,813억(예상치 : 1,617억/ +12%)
영업익 : 389억(예상치 : 305억/ +28%)
순이익 : 333억(예상치 : 247억/ +3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1,813억/ 389억/ 333억/ +28%
2024.1Q 1,499억/ 294억/ 255억/ +127%
2023.4Q 1,057억/ 149억/ 100억/ +21%
2023.3Q 1,010억/ 151억/ 131억/ +8%
2023.2Q 782억/ 104억/ 86억/ +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300019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7720
AWAKE 플러스
📌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5,415억) 📁 반기보고서 (2024.06) 2024.08.13 10:03:35 (현재가 : 41,750원, -6.29%) 잠정실적 : N 매출액 : 1,813억(예상치 : 1,617억/ +12%) 영업익 : 389억(예상치 : 305억/ +28%) 순이익 : 333억(예상치 : 247억/ +3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1,813억/ 389억/ 333억/ +28% 2024.1Q…
화장품 대장주가 호실적이 나와 화장품섹터 반등 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셀온이네요.
주식 정말 어렵습니다. 다만, 국장의 이런 변동성이 떄론 좋은 기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기회일지 아닐지는 각자 판단하셔야 합니다만 이런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스트릿 컨센 영향이 아닐까 추측됩니다만 과한 하락이라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이 이이
📌 일진전기(시가총액: 1조 801억)
📁 반기보고서 (2024.06)
2024.08.13 10:57:11 (현재가 : 22,650원, -4.43%)

잠정실적 : N

매출액 : 4,337억(예상치 : 2,964억/ +46%)
영업익 : 245억(예상치 : 147억/ +67%)
순이익 : 166억(예상치 : 88억/ +89%)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4,337억/ 245억/ 166억/ +67%
2024.1Q 3,413억/ 183억/ 126억/ +66%
2023.4Q 3,565억/ 148억/ 29억
2023.3Q 2,855억/ 158억/ 133억
2023.2Q 3,040억/ 130억/ 7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300031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590
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
[신규시설투자 구독 메시지]
(유가)엘에스일렉트릭 -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0813800252

2024-08-13
Forwarded from D Y.
회사에 전화해보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
주담의 수고를 덜어줄겸 올립니다.

기억나는대로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니 참고로만 봐주시고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직접 통화해 보시길..

Q : 혹시 근래 회사의 파이프라인 진행사항에 문제 있나?
A : 전혀 문제 없다.

Q : 아일리아 미국, 프랑스 계약 늦어지고 있다 문제가 있는가?
A: 안될 이유가 없다. 우리도 기다리고 있다.

Q : 아일리아 고용량 임상도 한다고 했는데 언제 어디서 시작하고 실패 가능성이 있는가?
A : 시작하면 공시 할 것이고, 저용량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고용량에서 실패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Q : 혹시 미국이나 프랑스 계약이 늦어지는 이유가 고용량 까지 같이 계약하려고 하는것인가?
A :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을지 모르겠다.
(늬앙스상 그렇지는 않을 듯)

Q : 바비스모가 아일라아 대항마로 어느정도 치고 올라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가?
A :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의료현장에선 여전히 아일리아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아일리아 고용량의 시장점유율이 바비스모 보다 더 빠른것으로 안다.

Q : 삼천당은 아일리아 고용량 임상이 아직인데 시장 침투에 문제가 없을것 같나?
A : 용량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 등) 저용량 니즈는 항상 있고 고령화 등으로 시장 자체가 지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니즈는 충분할 것 같다. (특히 퍼스트 시밀러가 된다면 더욱 그럴것이라는 늬앙스)

Q : 케나다에서는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했다. 아주 긍정적인 사건 아닌가?
A : 그렇다. 물론 케나다 내에서의 합의 이지만 국내 업체 중 해외에서 리제네론과 특허합의 한 회사는 삼천당 밖에 없는 것으로 안다.
이 부분을 주목해주면 좋겠다.

Q : 미국도 케나다랑 파트너사가 같기 때문에 케나다에서 합의했으면 미국에서도 합의 되는거 아닌가?
A : 물론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국가마다 자국 우선주의 등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다.

Q : GLP-1 생동실험은 어떻게 되가고 있나?
A : 1년 정도 예상하지만 연말이나, 내년초 정도면
기초적인 데이터는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물론 그 사이에 추가적인 텀싯이나 뉴스들이나올 수도 있을거다

Q : 리벨서스(경구용 당뇨치료제) 말고 비만치료제 쪽은 임상을 해야하는데 그 쪽 성공가능성은 어떻게보나?
A : 그 쪽도 성공가능성 높게 본다. (중략)

Q : s-pass의 성공가능성 얼마나 보나
A : 저희는 상당히 높게 본다. 이유는 동물 스터디 까지 끝났고
경구용 인슐린으로 휴먼파일럿 스터디 까지 오래 진행을 했었기 때문에, 그런 데이터를 보고 미국이나 일본이 텀싯을 한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휴먼스터디 인슐린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늬앙스)

Q : 경구용 플랫폼을 가진 회사들이 글로벌리 많은가
A : 전임상 단계인 회사들 몇개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노보나 삼천당 처럼 위에서 흡수시키는 회사는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텀싯 파트너사들 말고 몇몇 회사들은 자사의 약을 경구화 시켜줄 수 있는지 회사에 문의도 해오는 것으로 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대주전자재료(시가총액: 1조 8,097억)
📁 반기보고서 (2024.06)
2024.08.13 14:08:17 (현재가 : 116,900원, +1.65%)

잠정실적 : N

매출액 : 582억(예상치 : 578억/ +1%)
영업익 : 82억(예상치 : 59억/ +39%)
순이익 : 64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2Q 582억/ 82억/ 64억/ +39%
2024.1Q 463억/ 50억/ 55억/ +21%
2023.4Q 479억/ 27억/ 10억/ +127%
2023.3Q 538억/ 15억/ 0억/ -63%
2023.2Q 457억/ 18억/ 8억/ -3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300067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8600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이런 미친..

실리콘음극재 매출
1Q24 87억
2Q24 174억
Forwarded from #Beautylog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 업종 코멘트

- 고민을 해보았지만
- 기업별 실적 온도차로 주가 등락은 가능하더라도
- 호실적의 기업, 섹터 전반의 매도세는 물음표 입니다

- 핵심 산업지표가 꺾였는가?
- 수출이 메인인데, 견조하며
- 이는 또한 기업들의 경영 성과물로
- 하반기 비중국 지역 온라인 플랫폼 대응
- 오프라인 진출 등이 하나 둘씩 성사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소비 경기 우려에 대한 것은?
- Trading down 현상, 립스틱 효과 등등
- 중저가 화장품은 오히려 기회 요소,
- 국내 브랜드/ODM사에는 긍정적 요소 입니다

-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확대 환경?
- 우리에게는 기회
-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 비중 20% VS 한국 50%
- 이미 국내 이커머스 채널 내에서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아, 해외 확장하는 브랜드들 입니다

- 빠르게/질좋고/합리적 가격으로 우리가 젤 잘만듭니다

- 밸류에이션이 비싼가?
- 몇몇 실적 부진 종목들은 일시적으로 비싸졌을 수 있겠다만
- LG생활건강/실리콘투/한국콜마/코스메카/
씨앤씨/브이티/클리오...
- 사실 금일 주가 하락으로 일부 아쉬운 실적을 기록한 기업도 밸류에이션이 10x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하반기는 비중국 또한 성수기 진입함에 따라
- 당사는 여전히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의견 드리고 있습니다
- 당사는 수출/비중국/스킨케어 중심 선호 합니다
- 유통: 실리콘투
- ODM: 한국콜마/코스메카/씨앤씨 > 코스맥스
- 브랜드사: 브이티 > 아이패밀리/클리오
- 관심종목(NR): 잉글우드랩/토니모리/마녀공장 등

제안드립니다


***
화장품

주식이 참 재미있는게 같은 섹터를 보더라도 어떤 데이터를 보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화장품섹터 피크아니냐 논란이 있는것 같은데 과거 미국이나 유럽 대표브랜드들 주가만 보면 화장품 섹터 피크처럼 보이지만, 중소브랜드 수출성장 보면 이제막 시작인 구간이다.
때문에 시장을 분석 할 때에도 본인의 툴이 시장분석에 맞는건지 먼저 확인하고 결론내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케팅만 봐도 과거 전통적인 매스컴에서
이제 틱톡이나 유튜브가 대세가 되었듯이
이제 빠르고 체험적인 가성비 화장품이 잘 팔린다. 비싼모델 비싼브랜드 이런거 안팔린지 오래됐다.
화장품 섹터 관련 다양한 시각의 글이 한번 오가는데 금일 주가가 억까인지는 직접 보고들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성장이 지속된다고해도 지금과 같은 성장률이 유지될지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장과 별개로 주가가 많이 올랐다면, 성장률이 꺾이는 순간부터는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벌써부터 걱정할 떄가 맞는지 다소 회의적이기는 한데 직접 한번 내용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Stock Trip
#생각

화장품 피크아웃이니 경기침체니 말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나 한번 적어봅니다
종목이나 아이디어는 언급하지 않겠음

1. 프레스티지가 안좋고 인디가 좋아진다는게 어떻게 보면 한국 화장품의 투자포인트임. 로레알이랑 시세이도 YTD 최저가인거 붙여놓고 업황 뭐 어떻게 되었다 하기엔 얘네 주가가 최근 2년간 좋았던 적이 있나..

얘네는 중국 시장 익스포져를 무시할 수 없고 프레스티지임. 현재 트렌드는 비중국, 중저가형 인디브랜드인거 다 아실텐데

2. 엘프는 인디 아니냐, 엘프도 박고 있잖아
엘프는 일단 고성장 소비재였고 기대감이 항상 있던 회사였기에 밸류에이션 40배 이상을 받고 있었음
근데 내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만큼 나오지 못했고 (가이던스 매출액 $12.3억-$12.5억 » $12.8억-$13.0억 상향, 컨센 $13억) IF 관세 » 판가 인상 » 수요 감소 우려, 경기침체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40배 이상의 밸류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는 저렇게 두들겨 맞을 수 있다고 봄 » 저렇게 빠져도 30배 넘는다
신발 회사들만 보더라도 온 같은 회사들도 컨콜하고 밸류 부담 때문에 급락 맞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특이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3. 경기침체 오면 어쩔건데
우리나라 인디 화장품 정도에게 기회라고 다들 말씀 많이 하시는 것에 동의함. 이것도 못 살 정도의 경기침체가 오면 주식 다 팔고 도망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경기침체가 올 지 안 올 지 알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는 한국 화장품사들에게는 기회 요인으로 보이고(근 1년 이상 그래왔듯이) 다시 말하지만 한국 화장품도 못 살 정도의 경기침체면 주식 다 팔고 튀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함

4. 그럼에도 옥석 가리기는 필요해 보인다
1분기에는 섹터 전체에 대해서 열광했지만, 2분기 높아진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는 회사들이 다수 생겼음. 계속 얘기했던 것처럼 옥석 가리기가 필요했고 이제야 시장은 섹터 전체가 아닌 옥석 가리기를 시작해야 할 시점으로 보임. ODM이면 고객사별, 브랜드면 브랜드 별로 마케팅, 전략, 국가진출 계획, 트렌드, 제품 등 다양한 것을 본인이 고민해서 투자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임. 본인만의 논리와 뷰로 옥석을 찾고 화장품 산업이 피크아웃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있다면 지금이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사실 한국 시장에서 피크아웃 논리는 무적의 논리였고 작년 하반기 화장품은 그 의심을 한번 받아온 바 있고 타 섹터 중 변압기만 하더라도 피크아웃이니 뭐니 하다가 결국 대시세로 증명했던 바 있음.

피크아웃이라 생각하면 투자 안하면 되고, 아니라 생각하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지를 고민하면 되지 않을까
.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화장품

개인적으로 이러한 반대되는 뷰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음. 매크로 뷰와 더불어 미국 센티 태깅 관점에서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 인플레이션 인한 경기 침체는, 임의소비재 섹터 심리 악화를 충분히 가져올 수 있기에.

허나 K뷰티의 침투율 측면이나 기존 시장 플레이어를 대체한다는 관점에선,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보여짐. 이러한 시장 혼조 상황은 개인적으로 단순 피로감이냐 혹은 주도주 교체냐 변곡점이라 생각 드는데. 피로감은 당연히 선별적인 수혜로 작용할테고. 다른걸 다 떠나 기업의 본질만 생각하자면, 이제 무지성으로 다 오른다는 생각 보단 확실히 차별화 될 기업을 봐야할 타이밍이지 않을까. 조심해서 나쁘지 않을건 없으니.

https://blog.naver.com/invesqueeze/223546760022
Forwarded from BRILLER
[ELF beauty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공톰점과 차이점]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금일 화장품 섹터가 급락하면서 여러가지 찬반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나 실리콘투가 있는데 이와 관련해선 다른분들의 좋은 글들이 많고 이왕이면 한쪽의 글만 읽기보단 양측의 글을 모두 다 읽어보시고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되는 글에 가중치를 두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딱 1가지 부분만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ELF beauty가 빠지면 국내화장품 기업도 같이 빠져야 하는가?

제 채널을 초기부터 보신분이라면 이와 관련해서 비슷한 사례가 딱 오버랩 되실겁니다.

바로 인모드와 국내피부미용 기업들의 차이 입니다.
작년에도 국내 피부미용기업들이 바닥에서 많이 오른 상황에서 인모드가 하락을 많이한 다음날엔 국내 피부미용기업들이 동일 섹터이기때문에 연동해서 같이 빠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금일도 보면 ELF beauty가 어젯밤 -10%급락을 했고 실적이 좋게 나오지 않은 기업들은 그 이상 하락하고 호실적이 나온 기업도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인모드와 국내피부미용은 분명히 큰 차이점이 있다고 반복해서 주장(?) 했으나 시장은 한동안 인모드 주가에 연동이 되었고 한참 뒤에서야 인모드주가와 별개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미용기업의 1차, 2차 주가상승 포인트로 봤을 때의 인모드]
[인모드와 국내피부미용 기업들의 큰 차이점 두 가지]

지금의 화장품도 그 때랑 유사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 ELF beauty와 국내 화장품 기업의 공통점

ELF beauty의 경우 국내 화장품 기업들과 비슷하게 가성비라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저가 가성비 라인이다보니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중고가라인의 화장품들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L'OrealEstée Lauder사례)과 반대로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ELF beauty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차이점

1. ELF beauty는 색조라인이 강점이나 현재 국내 인디브랜드 제품들은 기초라인이 강점입니다.

Glass skin이나 JELLO skin이라는 용어자체도 색조의 비중보다는 기초관리가 잘 된 상태에서 나오는 속에서부터 뿜어져나오는 쫀쫀함과 촉촉함, 투명함과 광이 메인입니다.

이는 지난번 Amazon K-Beauty Conference에서도 확인이 된 내용이고 특히 국내 화장품의 경우 이 기초 스킨케어쪽을 잘하고(한국의 여성분들은 1차,2차 세안 후 닦토, 스킨, 에센스, 수분크림, 로션, 오일 등의 순서로 여러단계를 거쳐서 바르는게 이미 루틴화 되어있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서 리뉴얼을 빨리하고(고객의 다양한 피부타입, 피부고민 해결) 원료 성분또한 동양적인 성분을 함유함으로써 제품 차별화에 강점이 많습니다.

오히려 색조가 티르티르쿠션을 제외하면 인종도 다르고 선호하는 색조가 달라서(가장 기본이라 할수있는 파데랑 립스틱마저 선호하는 색상이 동양이랑 완전히 다름) 미국에서 아직까지 취약합니다.

2. ELF beauty최근 하락은 호실적에도 불구 80%이상 중국에서 ODM생산을 하기에 중국 관세에 대한 우려가 제법 녹아있습니다
.

ELF beauty제품의 80%이상이 중국에서 ODM생산을 하고있으며(중국에서 값싸게 생산해서 중저가 가성비라인이 유지가능) 최근들어서 중국 관세에 대한 우려로 ELF beauty의 하락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경우에도 중국에서 생산하는 경우가 있으나(코스맥스가 이와같은 이유로 급락) 국내 생산 화장품은 차별점은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에서 생산하는 화장품 또한 관세를 맞을 수도 있는 부분은 염두해두어야 하는 부분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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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관련 포스팅은 여기까지만 우선 하겠습니다.

주가 측면에서 비록 오늘 굉장히 안좋기기는 했지만, 이렇게 장이 안좋을 때 고수 분들의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기에 장이 빠질 때 기회로 삼아 공부하는 편입니다. (피크아웃 여부는 스스로 판단해야)

양측의 의견 교차 검증하시길 바라며, 그럼에도 의심이 풀리지 않는 분들은 직접 아마존 홈페이지를 둘러

보고 유튜브 영상들을 보고 오프라인 올리브영 (가능하다면 명동) 을 방문해 분위기를 한번 느껴보시는 것

도 추천합니다. 소비재는 직접 경험하고 체감하는 분위기가 상당히 중요하기에 분석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인기를 체크해보시는 것이 분석에 집중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