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글로벌 Tech - Carrier Has Arrived (from Stargate)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 문준호입니다.
연일 화두가 되고 있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미국 내 새로운 AI 인프라 구축)를 조금 더 파 보았습니다.
저희가 내린 결론은 막대한 데이터센터 확장 프로젝트는 AI 사이클이 아직도 초기 단계라는 것을 의미하며, AI 경쟁이 다음 단계인 AGI로 넘어가는 만큼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적 투자 증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는 점입니다.
추론 모델 확장과 피지컬 AI 시대 주인공이 될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가 발생시킬 무궁무진한 토큰을 처리하기 위한 인프라의 필요성이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참여 수준과 오픈AI 관계 변화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의 수혜를 전망합니다.
또한 거대한 트렌드를 지지하는 투자 규모를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타 클라우드 인프라와 밸류체인도 부정적일 이유는 없습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한정하면 초기 기술 파트너인 Arm과 엔비디아가 우선적으로 수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1) 오픈AI 디자인 파트너 브로드컴, 2) HBM을 제공하는 DRAM 3사, 3) 이를 제조하는 TSMC를 잠재적 수혜주로 꼽아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 AI 산업 성장의 가속화를 위한 노골적인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AI 산업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을 위한 AI를 구축한다는 맨해튼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입니다. 인프라 투자 확장은 기초 중의 기초이지요. 군사적 활용을 비롯한 추가적 AI 정책의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산업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g6BPdm
(2025/1/2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 문준호입니다.
연일 화두가 되고 있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미국 내 새로운 AI 인프라 구축)를 조금 더 파 보았습니다.
저희가 내린 결론은 막대한 데이터센터 확장 프로젝트는 AI 사이클이 아직도 초기 단계라는 것을 의미하며, AI 경쟁이 다음 단계인 AGI로 넘어가는 만큼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적 투자 증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는 점입니다.
추론 모델 확장과 피지컬 AI 시대 주인공이 될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가 발생시킬 무궁무진한 토큰을 처리하기 위한 인프라의 필요성이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참여 수준과 오픈AI 관계 변화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의 수혜를 전망합니다.
또한 거대한 트렌드를 지지하는 투자 규모를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타 클라우드 인프라와 밸류체인도 부정적일 이유는 없습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한정하면 초기 기술 파트너인 Arm과 엔비디아가 우선적으로 수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1) 오픈AI 디자인 파트너 브로드컴, 2) HBM을 제공하는 DRAM 3사, 3) 이를 제조하는 TSMC를 잠재적 수혜주로 꼽아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 AI 산업 성장의 가속화를 위한 노골적인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AI 산업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을 위한 AI를 구축한다는 맨해튼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입니다. 인프라 투자 확장은 기초 중의 기초이지요. 군사적 활용을 비롯한 추가적 AI 정책의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산업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g6BPdm
(2025/1/24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너쟁이의 성실한 투자생활
국내 생동성시험 성공율을 묻는 플로어 질문에 "식약청에 제출되는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가 모두 동등성이 적합하게 나온 자료라서 생동성시험 성공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 된다"면서도 "다만 기관 실태조사를 나가보면 약 5% 정도가 비동등한 것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즉, 생동성시험에서 제네릭의 90%는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141045
즉, 생동성시험에서 제네릭의 90%는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141045
Forwarded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가스 - 25. 01. 23
1.
몇 차례 언급했듯 지난 2년간 시장을 이끌어왔던 섹터는 실적 + 내러티브를 모두 갖췄던 섹터였던 전력기기 / 방산 / 조선 / 화장품이 대표적. 전력기기는 실적에 AI인프라가 합쳐졌고, 방산은 전쟁과 대규모 해외수주, 조선도 턴어라운드와 군함, 화장품 또한 해외수출과 K-Culture이라는 내러티브가 존재.
2.
지난 2년간 비슷한 섹터들이 좋은 수익률을 올린 상황에서 올해도 실적 + 내러티브 섹터들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를 고민했을 때, 결과는 Yes.
사실 돌아보면 2022년에도 에너지 (강관이라던가...) 섹터는 고유가와 높은 영업이익 레벨을 기반으로 생각보다 좋은 연간 성과를 시현했었음. 애초에 실적 + 내러티브를 모두 갖춘 섹터가 변할 순 있어도 저 둘을 모두 갖출 수만 있다면 해당 섹터는 시장보다 언더퍼폼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음. 엄친아는 어느 시대에나 엄친아였듯...
3.
그럼 2025년에 실적 + 내러티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섹터에 무엇이 있을까, 새로 이 조건을 갖추게 되는 섹터가 있을까를 고민했을 때 나온 게 가스 관련 섹터. 성광밴드 / 태광 / 비에이치아이 / SNT에너지 / 동성화인텍 등의 업체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봄.
사실 이미 해당 업체들은 계속해서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거나 지난 1~2년 사이 수주잔고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며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음. 문제는 내러티브였는데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해당 조건까지 갖춰졌다고 생각됨.
4.
과거 끽해야 6배~10배 근처 어딘가에 머물러있던 업체들을 10배 넘어서 계속해서 지켜보고 손을 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음. 타당한 의문임. 하지만 전력기기 대시세의 시작은 PER도 아니고 PBR 1.2였고 조선을 26년 실적으로 보자는 최광식 위원님의 리포트를 보며 비웃었던 사람들은 본인을 포함해 한둘이 아니었음. 한화에어로의 4Q24 OP 추정치가 5,500억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임.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최초 시각은 완전히 틀렸고 기업들은 나를 비웃으며 실적과 성장을, 그들의 저력을 증명해냄. 주가와 올라간 밸류에이션은 그에 맞는 타당한 보상이었을 뿐.
5.
이젠 가스 섹터에 그 가능성이 있는지 진지하게 검토해보아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함.
1.
몇 차례 언급했듯 지난 2년간 시장을 이끌어왔던 섹터는 실적 + 내러티브를 모두 갖췄던 섹터였던 전력기기 / 방산 / 조선 / 화장품이 대표적. 전력기기는 실적에 AI인프라가 합쳐졌고, 방산은 전쟁과 대규모 해외수주, 조선도 턴어라운드와 군함, 화장품 또한 해외수출과 K-Culture이라는 내러티브가 존재.
2.
지난 2년간 비슷한 섹터들이 좋은 수익률을 올린 상황에서 올해도 실적 + 내러티브 섹터들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를 고민했을 때, 결과는 Yes.
사실 돌아보면 2022년에도 에너지 (강관이라던가...) 섹터는 고유가와 높은 영업이익 레벨을 기반으로 생각보다 좋은 연간 성과를 시현했었음. 애초에 실적 + 내러티브를 모두 갖춘 섹터가 변할 순 있어도 저 둘을 모두 갖출 수만 있다면 해당 섹터는 시장보다 언더퍼폼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음. 엄친아는 어느 시대에나 엄친아였듯...
3.
그럼 2025년에 실적 + 내러티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섹터에 무엇이 있을까, 새로 이 조건을 갖추게 되는 섹터가 있을까를 고민했을 때 나온 게 가스 관련 섹터. 성광밴드 / 태광 / 비에이치아이 / SNT에너지 / 동성화인텍 등의 업체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봄.
사실 이미 해당 업체들은 계속해서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거나 지난 1~2년 사이 수주잔고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며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음. 문제는 내러티브였는데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해당 조건까지 갖춰졌다고 생각됨.
4.
과거 끽해야 6배~10배 근처 어딘가에 머물러있던 업체들을 10배 넘어서 계속해서 지켜보고 손을 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음. 타당한 의문임. 하지만 전력기기 대시세의 시작은 PER도 아니고 PBR 1.2였고 조선을 26년 실적으로 보자는 최광식 위원님의 리포트를 보며 비웃었던 사람들은 본인을 포함해 한둘이 아니었음. 한화에어로의 4Q24 OP 추정치가 5,500억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임.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최초 시각은 완전히 틀렸고 기업들은 나를 비웃으며 실적과 성장을, 그들의 저력을 증명해냄. 주가와 올라간 밸류에이션은 그에 맞는 타당한 보상이었을 뿐.
5.
이젠 가스 섹터에 그 가능성이 있는지 진지하게 검토해보아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함.
Forwarded from 루팡
DeepSeek이 좋은 성과를 보여준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비용적으로 과대광고되고 있는 부분이 있고 언론에서 이걸 또 과하게 이용하는 부분 있는거 같습니다. 560만 달러만으로 비슷한 성과를 냈다는 과대광고는 비용 기준을 어디까지 두느냐의 차이도 있고 중국 반도체 규제때문에 숨겨져있는 엔비디아 호퍼 GPU 5만개를 고려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DeepSeek 관련 내용은 금요일날 갑자기 튀어 나온 내용도 아니고 이미 메타와 OpenAI도 알고 있었던 내용이고 그런 와중에도 최근에 OpenAi는 스타게이트 투자를 발표를 했고 메타는 25년 650억달러 Capex 지출 발표를 했습니다. 중국과 인도 역시 AI 지출 경쟁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세계가 결국 동참할 소버린AI 경쟁입니다. 중국이 고작 560만달러로도 OpenAi와 비슷한 성과를 낼수 있었는데 왜 1370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을까요? 560만달러는 과대광고되어있는 숫자일뿐입니다. 결국 가속만이 나아갈 유일한길이며 컴퓨팅 경쟁의 지속을 말하며 엔비디아 GPU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입니다.
메타의 Chief Ai Scientist가 말했듯 DeepSeek은 오픈 소스의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고 중소규모 플레이어들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또 다른 수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루팡
DeepSeek 관련 내용은 금요일날 갑자기 튀어 나온 내용도 아니고 이미 메타와 OpenAI도 알고 있었던 내용이고 그런 와중에도 최근에 OpenAi는 스타게이트 투자를 발표를 했고 메타는 25년 650억달러 Capex 지출 발표를 했습니다. 중국과 인도 역시 AI 지출 경쟁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세계가 결국 동참할 소버린AI 경쟁입니다. 중국이 고작 560만달러로도 OpenAi와 비슷한 성과를 낼수 있었는데 왜 1370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을까요? 560만달러는 과대광고되어있는 숫자일뿐입니다. 결국 가속만이 나아갈 유일한길이며 컴퓨팅 경쟁의 지속을 말하며 엔비디아 GPU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입니다.
메타의 Chief Ai Scientist가 말했듯 DeepSeek은 오픈 소스의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고 중소규모 플레이어들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또 다른 수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루팡
Forwarded from 주식 다람이
🔅트럼프 2.0 시대 4대 테마
-EAR US : 에너지, AI·로봇, 우주, 안보
(250120 iM증권 산업 레포트)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Summary
- 트럼프 2.0 시대는 트럼프 1.0 때보다 정부 정책 추진이 강하고 빠르게 진행될 것. 고른 대중적 지지, 상/하원 모두 승리, 충성심 강한 내각 구성 덕분
- MAGA 슬로건, 미국 우선주의 & 미중 패권정책을 기반으로 하여 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될 것
- 미국 경제 회복을 위한 물가 안정, 규제 완화, 에너지 독립
- 주목해야 할 4가지 테마는 에너지, AI·로봇, 우주, 방산
❗️트럼프 2.0 시대 에너지 정책이 LNG 및 원자력 르네상스를 이끈다
- LNG 프로젝트 및 수출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해 생산 증가
LNG 터미널 허가 절차 간소화, LNG 장기수출허가를 2050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허용할 것
- 우리나라는 글로벌 3대 LNG 수입국 아시아 LNG 수출 전략에서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
- AI 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인하여 전력 사용량 증대가 예상
- 빅테크들의 원전 선택 트렌드 화석연료는 탄소배출, 신재생에너지는 자연 환경의 변화에 영향 많이 받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움. 따라서 탄소배출이 없는 무탄소에너지(CFE)인 원전이 각광
- 원자력규제위원회(NC) 인허가 과정의 현대화, 기존 원전 재가동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 혁신적인 SMR 개발 투자로 원전 확대 전망⚡️
- 미국의 에너지 안보와 청정에너지 목표 동시 달성
🙊다람이 생각
언급된 4대 테마 모두 중요하고, 그렇기에 현재도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
다만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최상위권이고, 최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직수혜인 분야는 에너지(LNG, 원전 등)라고 생각🔝
방산, 우주, AI/로봇은 작년부터도 많이 부각되고 시세도 어느 정도 줬기 때문에 올해 가장 크게 주목해야 할 부분은 LNG, 원전 등 에너지 부문이라고 판단👍
-EAR US : 에너지, AI·로봇, 우주, 안보
(250120 iM증권 산업 레포트)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Summary
- 트럼프 2.0 시대는 트럼프 1.0 때보다 정부 정책 추진이 강하고 빠르게 진행될 것. 고른 대중적 지지, 상/하원 모두 승리, 충성심 강한 내각 구성 덕분
- MAGA 슬로건, 미국 우선주의 & 미중 패권정책을 기반으로 하여 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될 것
- 미국 경제 회복을 위한 물가 안정, 규제 완화, 에너지 독립
- 주목해야 할 4가지 테마는 에너지, AI·로봇, 우주, 방산
❗️트럼프 2.0 시대 에너지 정책이 LNG 및 원자력 르네상스를 이끈다
- LNG 프로젝트 및 수출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해 생산 증가
LNG 터미널 허가 절차 간소화, LNG 장기수출허가를 2050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허용할 것
- 우리나라는 글로벌 3대 LNG 수입국 아시아 LNG 수출 전략에서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
- AI 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인하여 전력 사용량 증대가 예상
- 빅테크들의 원전 선택 트렌드 화석연료는 탄소배출, 신재생에너지는 자연 환경의 변화에 영향 많이 받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움. 따라서 탄소배출이 없는 무탄소에너지(CFE)인 원전이 각광
- 원자력규제위원회(NC) 인허가 과정의 현대화, 기존 원전 재가동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 혁신적인 SMR 개발 투자로 원전 확대 전망⚡️
- 미국의 에너지 안보와 청정에너지 목표 동시 달성
🙊다람이 생각
언급된 4대 테마 모두 중요하고, 그렇기에 현재도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
다만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최상위권이고, 최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직수혜인 분야는 에너지(LNG, 원전 등)라고 생각🔝
방산, 우주, AI/로봇은 작년부터도 많이 부각되고 시세도 어느 정도 줬기 때문에 올해 가장 크게 주목해야 할 부분은 LNG, 원전 등 에너지 부문이라고 판단👍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받은글)
Dropbox의 AI 부사장 Morgan Brown
1/ 먼저 배경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최첨단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비용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OpenAI, Anthropic 같은 회사들은 계산에만 1억 달러 이상을 쓰며, $4만짜리 GPU 수천 대가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운영합니다. 마치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발전소 전체가 필요한 상황과 같습니다.
2/ 그런데 DeepSeek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LOL, 우리라면 이걸 500만 달러로 할 수 있을걸?”
그리고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냈습니다.
그들의 모델은 GPT-4와 Claude를 많은 작업에서 능가하거나 대등합니다. AI 업계는 (요즘 10대들이 말하듯) ‘충격’을 받았습니다.
3/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들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전통적인 AI는 마치 모든 숫자를 소수점 32자리까지 기록하는 것과 같습니다.
DeepSeek은 “8자리로만 기록하면 어떨까? 충분히 정확하잖아!”라고 접근했고, 결과적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75% 감소했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의 “멀티 토큰” 시스템도 주목할 만합니다.
일반적인 AI는 초등학생이 읽듯이 “The… cat… sat…”처럼 읽습니다.
반면, DeepSeek은 문장 전체를 한 번에 읽습니다. 결과적으로 2배 더 빠르고 90%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수십억 개의 단어를 처리할 때, 이런 효율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5/ 하지만 진짜 기발한 점은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한 거대한 AI가 모든 것을 다 알도록 만드는 대신(예: 한 사람이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역할을 모두 하는 것처럼), DeepSeek은 필요한 경우에만 전문가들을 호출하도록 설계했습니다.
6/ 기존 모델은 1.8조 개의 파라미터가 항상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DeepSeek은 6710억 개의 파라미터 중 단지 370억 개만 활성화됩니다.
마치 큰 팀을 운영하되 필요한 전문가만 호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7/ 결과는 놀랍습니다:
• 훈련 비용: 1억 달러 → 500만 달러
• 필요한 GPU 수: 100,000대 → 2,000대
• API 비용: 95% 절감
•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대신 게이밍 GPU에서도 실행 가능
8/ “그런데,” 누군가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 단점이 있겠지!”
놀라운 점은, 모든 것이 오픈 소스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들의 작업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코드는 공개되어 있고, 기술 논문은 모든 과정을 설명합니다.
마법이 아니라, 단순히 매우 영리한 엔지니어링입니다.
9/ 왜 중요한가요?
이로 인해 “대형 기술 기업만이 AI를 다룰 수 있다”는 기존의 모델이 깨졌습니다.
이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GPU 몇 대만 있으면 됩니다.
10/ Nvidia에게는 두려운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초고가 GPU를 90% 마진으로 판매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일반 게이밍 GPU로 AI를 돌릴 수 있게 된다면… 문제는 명확합니다.
11/ 그리고 중요한 점은 DeepSeek이 이를 200명 이하의 팀으로 해냈다는 것입니다.
한편 Meta의 팀은 DeepSeek 전체 훈련 예산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으며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모델은 DeepSeek만큼 좋지 않습니다.
12/ 이는 전형적인 파괴적 혁신의 이야기입니다.
기존 기업들은 기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반면, 파괴적인 혁신 기업들은 근본적인 접근 방식을 다시 생각합니다.
DeepSeek은 “더 많은 하드웨어를 투입하기보다 더 똑똑하게 접근하면 어떨까?”라고 물었습니다.
13/ 그 영향은 큽니다:
• AI 개발이 더 접근 가능해짐
• 경쟁이 급격히 증가
• 대형 기술 기업들의 “진입 장벽”이 작은 웅덩이처럼 보임
• 하드웨어 요구 사항(및 비용)이 급감
14/ 물론, OpenAI와 Anthropic 같은 대기업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이미 이러한 혁신을 구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효율성의 램프는 이제 병 밖으로 나왔으며, “더 많은 GPU를 투입하자”라는 접근 방식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15/ 마지막 생각:
이 순간은 우리가 나중에 변곡점으로 기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PC가 메인프레임을 덜 중요하게 만들거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모든 것을 바꿨던 것처럼요.
AI는 더 접근 가능하고, 훨씬 저렴해질 것입니다.
이 변화가 현재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속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Dropbox의 AI 부사장 Morgan Brown
1/ 먼저 배경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최첨단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비용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OpenAI, Anthropic 같은 회사들은 계산에만 1억 달러 이상을 쓰며, $4만짜리 GPU 수천 대가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운영합니다. 마치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발전소 전체가 필요한 상황과 같습니다.
2/ 그런데 DeepSeek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LOL, 우리라면 이걸 500만 달러로 할 수 있을걸?”
그리고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냈습니다.
그들의 모델은 GPT-4와 Claude를 많은 작업에서 능가하거나 대등합니다. AI 업계는 (요즘 10대들이 말하듯) ‘충격’을 받았습니다.
3/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들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전통적인 AI는 마치 모든 숫자를 소수점 32자리까지 기록하는 것과 같습니다.
DeepSeek은 “8자리로만 기록하면 어떨까? 충분히 정확하잖아!”라고 접근했고, 결과적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75% 감소했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의 “멀티 토큰” 시스템도 주목할 만합니다.
일반적인 AI는 초등학생이 읽듯이 “The… cat… sat…”처럼 읽습니다.
반면, DeepSeek은 문장 전체를 한 번에 읽습니다. 결과적으로 2배 더 빠르고 90%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수십억 개의 단어를 처리할 때, 이런 효율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5/ 하지만 진짜 기발한 점은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한 거대한 AI가 모든 것을 다 알도록 만드는 대신(예: 한 사람이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역할을 모두 하는 것처럼), DeepSeek은 필요한 경우에만 전문가들을 호출하도록 설계했습니다.
6/ 기존 모델은 1.8조 개의 파라미터가 항상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DeepSeek은 6710억 개의 파라미터 중 단지 370억 개만 활성화됩니다.
마치 큰 팀을 운영하되 필요한 전문가만 호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7/ 결과는 놀랍습니다:
• 훈련 비용: 1억 달러 → 500만 달러
• 필요한 GPU 수: 100,000대 → 2,000대
• API 비용: 95% 절감
•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대신 게이밍 GPU에서도 실행 가능
8/ “그런데,” 누군가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 단점이 있겠지!”
놀라운 점은, 모든 것이 오픈 소스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들의 작업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코드는 공개되어 있고, 기술 논문은 모든 과정을 설명합니다.
마법이 아니라, 단순히 매우 영리한 엔지니어링입니다.
9/ 왜 중요한가요?
이로 인해 “대형 기술 기업만이 AI를 다룰 수 있다”는 기존의 모델이 깨졌습니다.
이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GPU 몇 대만 있으면 됩니다.
10/ Nvidia에게는 두려운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초고가 GPU를 90% 마진으로 판매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일반 게이밍 GPU로 AI를 돌릴 수 있게 된다면… 문제는 명확합니다.
11/ 그리고 중요한 점은 DeepSeek이 이를 200명 이하의 팀으로 해냈다는 것입니다.
한편 Meta의 팀은 DeepSeek 전체 훈련 예산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으며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모델은 DeepSeek만큼 좋지 않습니다.
12/ 이는 전형적인 파괴적 혁신의 이야기입니다.
기존 기업들은 기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반면, 파괴적인 혁신 기업들은 근본적인 접근 방식을 다시 생각합니다.
DeepSeek은 “더 많은 하드웨어를 투입하기보다 더 똑똑하게 접근하면 어떨까?”라고 물었습니다.
13/ 그 영향은 큽니다:
• AI 개발이 더 접근 가능해짐
• 경쟁이 급격히 증가
• 대형 기술 기업들의 “진입 장벽”이 작은 웅덩이처럼 보임
• 하드웨어 요구 사항(및 비용)이 급감
14/ 물론, OpenAI와 Anthropic 같은 대기업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이미 이러한 혁신을 구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효율성의 램프는 이제 병 밖으로 나왔으며, “더 많은 GPU를 투입하자”라는 접근 방식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15/ 마지막 생각:
이 순간은 우리가 나중에 변곡점으로 기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PC가 메인프레임을 덜 중요하게 만들거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모든 것을 바꿨던 것처럼요.
AI는 더 접근 가능하고, 훨씬 저렴해질 것입니다.
이 변화가 현재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속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Forwarded from 🤖 뉴스봇 🤖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FLNG 사업, 미국發 호재로 '웃음'
https://m.g-enews.com/article/Industry/2025/01/202501261119416350290c42db76_1
삼성중공업 FLNG 사업, 미국發 호재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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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삼성중공업 FLNG 사업, 미국發 호재로 '웃음'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로 주목받고 있다. FLNG 경쟁력을 보유한 조선사가 거의 없는데, FLNG 분야 경쟁자인 중국 위슨 조선소가 미국의 러시아 관련 제재 대상에 오르며 반사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화석연료 사용을 제한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정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FLNG 사업, 미국發 호재로 '웃음' https://m.g-enews.com/article/Industry/2025/01/202501261119416350290c42db76_1
FLNG는 삼성중공업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선종 중 하나다. 지난해 삼성중공업은 총 5척의 FLNG 수주 실적을 냈다. 지난해 전 세계 FLNG 발주가 7척이 나온 것을 고려하면 FLNG 시장의 대부분을 삼성중공업이 차지한 것이다. 특히 FLNG는 척당 가격이 2조~3조원 수준으로 고부가가치 선박에 해당해 한 척 수주가 큰 성과로 이어진다.
삼성중공업의 FLNG 경쟁력은 최근 미국발 호재를 맞이했다. FLNG 분야의 경쟁자인 중국 위슨 조선소가 최근 미국 행정부의 제재 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러시아에 북극 액화천연가스(LNG) 2차 프로젝트용 발전 모듈을 공급했는데 이를 숨기려 했다는 것이 이유다. 미국인과 미국 기업이 위슨 조선소와 거래할 수 없게 되고, 미국 금융 체계를 통한 금융 거래도 금지돼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데 큰 제약을 받게 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FLNG 신규 수주 증가로 입지가 강화되던 중국 위슨 조선사가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선정돼 사실상 신조 FLNG는 삼성중공업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의 FLNG 경쟁력은 최근 미국발 호재를 맞이했다. FLNG 분야의 경쟁자인 중국 위슨 조선소가 최근 미국 행정부의 제재 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러시아에 북극 액화천연가스(LNG) 2차 프로젝트용 발전 모듈을 공급했는데 이를 숨기려 했다는 것이 이유다. 미국인과 미국 기업이 위슨 조선소와 거래할 수 없게 되고, 미국 금융 체계를 통한 금융 거래도 금지돼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데 큰 제약을 받게 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FLNG 신규 수주 증가로 입지가 강화되던 중국 위슨 조선사가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선정돼 사실상 신조 FLNG는 삼성중공업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분석했다.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조선업 정말 1도 모르는 사람에게 짧은 시간 내 어느정도 분위기 파악해주게 떠먹여주는 기사
#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08855?sid=101
#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08855?sid=101
Naver
[뭔일easy] 중국의 지긋지긋한 추격, 한국 조선의 운명은?
산업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혹은 필연적으로 등장한 이슈의 전후사정을 살펴봅니다. 특정 산업 분야의 직‧간접적 이해관계자나 소액주주, 혹은 산업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들을 위해 데일리안 산업부 기자들이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이수페타시스 : 시대정신이 준 투자기회
https://blog.naver.com/kimcharger/22374141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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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 시대정신이 준 투자기회
(종목 추천 아닙니다. 투자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해투의 "이긴다는 판단, 그리고 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