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D현대미포 수주 공시
@ 선종: LPG운반선 (45K급 MGC)
@ 수량: 2척
@ 선가: 81.0백만달러/척
현대미포의 orderbook 색깔은
가스선 위주로 변해갑니다.
@ 선종: LPG운반선 (45K급 MGC)
@ 수량: 2척
@ 선가: 81.0백만달러/척
현대미포의 orderbook 색깔은
가스선 위주로 변해갑니다.
Forwarded from #Beautylog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실리콘투 주가 상승 관련 의견 공유
- 2025년: 미국 < 유럽 + 중동
- 미국이 1Q25 성장세 전환된 가운데, 사재기 이슈로 2Q25 매출 점증 기대
- 또한 유럽과 중동 등으로의 기회요인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분기 분기 최대 매출 추정
- 최근 NDR 통해서 1Q25 미국 지사 매출 회복 공유
- 전분기 GPM 하락 요소 중 하나는 미국 매출이 300억원으로 감소한 영향
vs 3Q24 누적 미국 평균 매출 571억원
- 전분기비 매출 개선됨에 따라 GPM 하락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
- 반면에 유럽이 미국 매출 수준 만큼 근접
- 유럽은 지난 4Q24 400억원 도달 추정(기타해외 매출과 네덜란드, 폴란드 가감)
- 유럽 매출이 분기 20% 비중 상회하기 시작
- 현재 한국의 유럽향 주요국 1Q25 수출은 YoY+61%, 수출 기여도 확대 중
- 기업마다 유럽의 경우 실리콘투와 거래하는 경우 대부분
- 당사는 1Q25 매출 2천억원(YoY+35%), 영업이익 371억원(YoY+33%, 영업이익률 19%) 추정
-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에 점유율 6% (과거 최고 수준) 타겟한 것
- 다만 지사(미국/유럽) 재고 부분의 Sell Out은 트래킹이 어려워 여기서 편차가 있을 것
- 미국의 경쟁 우려가 오히려 관세 부과로 경쟁 여력 축소, 아마존에서 한계 이익을 내는 브랜드사의 의존성 확대, 사재기 등으로 상반기 우호적으로 변모되는 가운데
- 유럽의 모멘텀 확대가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견인할 전망
[참고]
재고자산 관련
- 재고자산 QoQ 200억원 가량 증가(재고자산: 3Q24 1.2천억원, 4Q24 1.4천억원)
- 회사는 미국 관세 부과 대비 및 물류 창고 확장 이전 등으로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충
관세 부담 관련
- 실리콘투의 미국 사업은 국내에서 화장품을 매입하여 미국 지사로 보내 판매하는 구조, 수입 통관의 주체 지사
- 회사는 재고 선제적 확충하여, 관세 부담 당장은 미미
- 상호관세 90일 지연 된 상황에서, 오히려 사재기 등의 환경이 조성 중. 긍정적 요소
- 관세 부담과 관련해서는 브랜드사, CA등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전문: https://vo.la/eeOHNl
***
실리콘투 주가 상승 관련 의견 공유
- 2025년: 미국 < 유럽 + 중동
- 미국이 1Q25 성장세 전환된 가운데, 사재기 이슈로 2Q25 매출 점증 기대
- 또한 유럽과 중동 등으로의 기회요인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분기 분기 최대 매출 추정
- 최근 NDR 통해서 1Q25 미국 지사 매출 회복 공유
- 전분기 GPM 하락 요소 중 하나는 미국 매출이 300억원으로 감소한 영향
vs 3Q24 누적 미국 평균 매출 571억원
- 전분기비 매출 개선됨에 따라 GPM 하락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
- 반면에 유럽이 미국 매출 수준 만큼 근접
- 유럽은 지난 4Q24 400억원 도달 추정(기타해외 매출과 네덜란드, 폴란드 가감)
- 유럽 매출이 분기 20% 비중 상회하기 시작
- 현재 한국의 유럽향 주요국 1Q25 수출은 YoY+61%, 수출 기여도 확대 중
- 기업마다 유럽의 경우 실리콘투와 거래하는 경우 대부분
- 당사는 1Q25 매출 2천억원(YoY+35%), 영업이익 371억원(YoY+33%, 영업이익률 19%) 추정
-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에 점유율 6% (과거 최고 수준) 타겟한 것
- 다만 지사(미국/유럽) 재고 부분의 Sell Out은 트래킹이 어려워 여기서 편차가 있을 것
- 미국의 경쟁 우려가 오히려 관세 부과로 경쟁 여력 축소, 아마존에서 한계 이익을 내는 브랜드사의 의존성 확대, 사재기 등으로 상반기 우호적으로 변모되는 가운데
- 유럽의 모멘텀 확대가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견인할 전망
[참고]
재고자산 관련
- 재고자산 QoQ 200억원 가량 증가(재고자산: 3Q24 1.2천억원, 4Q24 1.4천억원)
- 회사는 미국 관세 부과 대비 및 물류 창고 확장 이전 등으로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충
관세 부담 관련
- 실리콘투의 미국 사업은 국내에서 화장품을 매입하여 미국 지사로 보내 판매하는 구조, 수입 통관의 주체 지사
- 회사는 재고 선제적 확충하여, 관세 부담 당장은 미미
- 상호관세 90일 지연 된 상황에서, 오히려 사재기 등의 환경이 조성 중. 긍정적 요소
- 관세 부담과 관련해서는 브랜드사, CA등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전문: https://vo.la/eeOHNl
***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24년에 346억 1,000만 달러로 평가되며 2025-2035년 예측 기간 동안 17.60%의 CAGR로 2035년까지 2,056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PharmiWeb)
유럽의약품청(EMA)은 바이오시밀러를 적극적으로 승인하여 시장 접근을 촉진.
독일과 프랑스와 같은 국가는 바이오시밀러를 수용했으며, 정부 정책과 인지도 제고에 힘입어 이 지역에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이번 트럼프 행정 명령 관련
1. FDA 국장은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복합 제품 및 특정 브랜드 의약품의 승인을 가속화하고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재분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권장 사항이 포함된 보고서를 발행
2. HHS는 메디케어 지불 정책이 의사 진료보다 더 비싼 병원 기반 의약품 관리를 장려하는 것을 방지하는 규정을 평가하고 적절한 경우 제안.
3. FDA 국장은 안전성이나 품질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더 쉽게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처방약 수입 프로그램을 간소화
유럽의약품청(EMA)은 바이오시밀러를 적극적으로 승인하여 시장 접근을 촉진.
독일과 프랑스와 같은 국가는 바이오시밀러를 수용했으며, 정부 정책과 인지도 제고에 힘입어 이 지역에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이번 트럼프 행정 명령 관련
1. FDA 국장은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복합 제품 및 특정 브랜드 의약품의 승인을 가속화하고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재분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권장 사항이 포함된 보고서를 발행
2. HHS는 메디케어 지불 정책이 의사 진료보다 더 비싼 병원 기반 의약품 관리를 장려하는 것을 방지하는 규정을 평가하고 적절한 경우 제안.
3. FDA 국장은 안전성이나 품질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더 쉽게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처방약 수입 프로그램을 간소화
Forwarded from 권혁조3449/henry_kwon
2025.04.11 IR 통화 내용
S-PASS 기술 자체에 대한 홍보 계획
: 특허 보호 목적으로 (복제하려는 의도도 많아져서), 2020년 같은 기술 자체에 대한 홍보 계획은 없음. 오히려 공개를 가능한 안 하려고 함.
증권사 보고서 발행 확률
: 보실 수 있을 것임. 여러 애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음. ‘엄민용 애널은요?’, 애널 이름들은 못 밝힘.
(주총 시 양 부장 : 2월 ndr 후 한 애널이 보고서 써놓고 최종 결재가 안남.)
아일리아 시밀러 대만 선적 for 캐나다 수출
: 캐나다서 7월 판매 계획으로 곧 해상운송 선적 예정.
FOB 기준이라서 선적 시 매출 발생하고, 분기별로 판매액에 따른 profit sharing 이익 발생한다고 함.
(제가 캐나다서 해상수입하는 경우, 배에 실려 (출발은 아직) 국내 지정장소 납품까지 45-60일 정도 걸림. 주총 시 주주 두 분이 각각 ‘4월 선적’ 기정 사실화하는 것 회사서 부정 안함.)
(제가 별도로 Mycenax에 이메일, 대만투자자 Peter에게 문의중임.)
S-PASS 기술 자체에 대한 홍보 계획
: 특허 보호 목적으로 (복제하려는 의도도 많아져서), 2020년 같은 기술 자체에 대한 홍보 계획은 없음. 오히려 공개를 가능한 안 하려고 함.
증권사 보고서 발행 확률
: 보실 수 있을 것임. 여러 애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음. ‘엄민용 애널은요?’, 애널 이름들은 못 밝힘.
(주총 시 양 부장 : 2월 ndr 후 한 애널이 보고서 써놓고 최종 결재가 안남.)
아일리아 시밀러 대만 선적 for 캐나다 수출
: 캐나다서 7월 판매 계획으로 곧 해상운송 선적 예정.
FOB 기준이라서 선적 시 매출 발생하고, 분기별로 판매액에 따른 profit sharing 이익 발생한다고 함.
(제가 캐나다서 해상수입하는 경우, 배에 실려 (출발은 아직) 국내 지정장소 납품까지 45-60일 정도 걸림. 주총 시 주주 두 분이 각각 ‘4월 선적’ 기정 사실화하는 것 회사서 부정 안함.)
(제가 별도로 Mycenax에 이메일, 대만투자자 Peter에게 문의중임.)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HD현대미포
24년 4월 1일 수주
45K D/F LPGC 4척 4,207억
단가 1,051.75억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1800556
25년 4월 17일 수주
45K (LPG D/F) LPGC 2척 2,306억
단가 1,153억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7800279
이번 계약은 기존 45k dual 단가 보다 10%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기존 단가 1052억원, 본계약에서는 1153억원입니다.
24년 4월 1일 수주
45K D/F LPGC 4척 4,207억
단가 1,051.75억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1800556
25년 4월 17일 수주
45K (LPG D/F) LPGC 2척 2,306억
단가 1,153억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7800279
이번 계약은 기존 45k dual 단가 보다 10%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기존 단가 1052억원, 본계약에서는 1153억원입니다.
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
🔷 K-푸드 세계화 본격화…식품기업 2.6조 원 투자로 글로벌 인프라 확대
🍀 독립리서치 ARIS
https://news.1rj.ru/str/aris1031
⸻
📌 결론 요약
① 총 6개 식품기업, 2조6,158억 원 투자 발표, 글로벌 생산 인프라 확장 본격화.
② 오리온·CJ 제일제당, 8,000억 원대 투자로 북미·유럽 생산능력 확대.
③ 삼양식품·농심·롯데웰푸드, 해외 생산시설 구축 및 수출 전용 라인 증설.
④ 기업별 주요 투자: 공장 설립·생산라인 확장으로 수출 증가 기대.
📌 기업별 투자 상세
오리온
• 국내: 진천 통합생산센터 4,600억 원
• 해외: 러시아 2,400억 원 / 베트남 1,300억 원
CJ제일제당
• 국내: 없음
• 해외: 미국 사우스다코타 공장 7,000억 원 (2027년 완공 목표) / 유럽 헝가리 공장 1,000억 원
대상
• 국내: 아산에 722억 원 투자
• 해외: 폴란드에 150억 원 투자, 김치공장 설립
삼양식품
• 국내: 밀양 제2공장에 3,838억 원 투자 (6월 완공 예정) - 연간 6억9,000만 개의 라면 생산
• 해외: 중국 2,000억 원 투자, 2027년까지 첫 해외기지 공장 설립
농심
• 국내: 부산 녹산공장에 1,918억 원 투자 - 수출 전용 라면 공장 신설
• 해외: 동남아시아·유럽 수출용 라면 생산 능력 확대 (2024년 상반기 완공 예정)
롯데웰푸드
• 국내: 천안 공장에 2,200억 원 투자 - 빙과 생산능력 증대
• 해외: 인도 푸네 700억 원 빙과 공장 / 하리아나 330억 원 빼빼로 생산라인 증설
https://cm.asiae.co.kr/article/2025041607502945586
🍀 독립리서치 ARIS
https://news.1rj.ru/str/aris1031
⸻
📌 결론 요약
① 총 6개 식품기업, 2조6,158억 원 투자 발표, 글로벌 생산 인프라 확장 본격화.
② 오리온·CJ 제일제당, 8,000억 원대 투자로 북미·유럽 생산능력 확대.
③ 삼양식품·농심·롯데웰푸드, 해외 생산시설 구축 및 수출 전용 라인 증설.
④ 기업별 주요 투자: 공장 설립·생산라인 확장으로 수출 증가 기대.
📌 기업별 투자 상세
오리온
• 국내: 진천 통합생산센터 4,600억 원
• 해외: 러시아 2,400억 원 / 베트남 1,300억 원
CJ제일제당
• 국내: 없음
• 해외: 미국 사우스다코타 공장 7,000억 원 (2027년 완공 목표) / 유럽 헝가리 공장 1,000억 원
대상
• 국내: 아산에 722억 원 투자
• 해외: 폴란드에 150억 원 투자, 김치공장 설립
삼양식품
• 국내: 밀양 제2공장에 3,838억 원 투자 (6월 완공 예정) - 연간 6억9,000만 개의 라면 생산
• 해외: 중국 2,000억 원 투자, 2027년까지 첫 해외기지 공장 설립
농심
• 국내: 부산 녹산공장에 1,918억 원 투자 - 수출 전용 라면 공장 신설
• 해외: 동남아시아·유럽 수출용 라면 생산 능력 확대 (2024년 상반기 완공 예정)
롯데웰푸드
• 국내: 천안 공장에 2,200억 원 투자 - 빙과 생산능력 증대
• 해외: 인도 푸네 700억 원 빙과 공장 / 하리아나 330억 원 빼빼로 생산라인 증설
https://cm.asiae.co.kr/article/2025041607502945586
Forwarded from 상리공생
삼천당제약의 오라패스(OraPASS) 플랫폼을 통한 경구용 인슐린 제제는 의약학적으로 흥미로운 접근법입니다. 이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주사로만 투여 가능한 펩타이드 기반의 생체 활성 물질이 경구 투여로도 효과를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본 기술은 마이셀(micelle) 형성과 흡수 촉진제를 사용하여 인슐린을 장에서 흡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는 이 기술이 과학적으로 작용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상세한 분석입니다.
1. 인슐린의 마이셀 기반 나노 캡슐화
펩타이드나 단백질은 분자량이 크고 위장관 내의 효소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경구 제형으로는 투여가 어렵습니다. OraPASS 플랫폼은 마이셀(micelle)과 같은 나노 캡슐화 방법을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이셀은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구형 구조로, 친수성 표면과 소수성 내부로 구성되어 인슐린과 같은 소수성 화합물을 감싸 보호합니다. 마이셀 구조는 위장관 환경에서 인슐린을 안정화하고, 위산과 소화 효소로부터 분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네오실린(Neusilin)과 같은 물질은 마이셀의 구조를 더 강화하고 인슐린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네오실린은 마그네슘 알루미늄 실리케이트로, 주로 흡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네오실린은 인슐린을 위장의 산성 환경에서 보호하고, 장 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도록 돕습니다.
2. 흡수 촉진제와 장벽 투과성 증대
장내 흡수는 분자량, 화학적 특성, 그리고 장벽 투과성에 크게 좌우됩니다. 인슐린의 분자량은 수천 달톤에 이르며,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을 통과할 수 있는 분자량 한계인 약 500달톤보다 훨씬 큽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라패스 플랫폼은 흡수 촉진제로 알려진 라브라솔(Labrasol)을 사용합니다. 라브라솔은 주로 소수성 물질의 용해도를 높여주는 계면활성제로서, 장벽 투과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라브라솔과 같은 흡수 촉진제는 장 상피 세포 간의 결합을 일시적으로 약화시켜 소화되지 않은 인슐린이 세포간 경로(paracellular route)를 통해 흡수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펩타이드 약물이 장 상피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는 장벽의 투과성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장기적인 안전성과 부작용 평가가 필요합니다.
3. 인슐린의 경로: 림프계 흡수 및 간 대사 회피
경구 투여된 약물은 보통 장간 경로(enteral route)를 통해 간으로 운반되고 대사됩니다. 그러나 OraPASS는 장간 경로가 아닌 림프계 경로(lymphatic route)를 통한 흡수를 목표로 설계되어 있어 간 대사(first-pass metabolism)를 부분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림프계로 흡수된 약물은 간을 거치지 않고 전신 순환에 진입할 수 있으므로, 생체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림프 흡수 경로는 주로 소수성 입자를 필요로 하며, 마이셀은 소수성 특성을 가지므로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림프계를 통한 흡수는 간의 효소에 의한 인슐린의 분해를 피할 수 있어, 오라패스가 목표로 하는 빠른 온셋 타임과 혈당 레벨 조절 효과를 얻는 데 기여합니다.
4. 흡수 후 순환 경로
흡수된 인슐린은 림프계를 통해 이동하여 큰 혈관으로 직접 유입됩니다. 여기서 전신 순환을 거쳐 표적 세포에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경구 투여된 인슐린은 전통적인 경로와 달리 비간접적인 신체 흡수 경로를 따라가며, 간 대사를 부분적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이는 신속한 인슐린 효과 발현과 더불어, 주사형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결론
삼천당제약의 오라패스 플랫폼은 인슐린의 생체 이용률을 높이고 장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법입니다. 나노 캡슐화, 흡수 촉진제, 림프계 흡수 경로 등 복합적인 기술적 요소들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 투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오라패스의 흡수율과 반감기 데이터가 확보되어야 하며, 장기적인 안전성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 인슐린의 마이셀 기반 나노 캡슐화
펩타이드나 단백질은 분자량이 크고 위장관 내의 효소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경구 제형으로는 투여가 어렵습니다. OraPASS 플랫폼은 마이셀(micelle)과 같은 나노 캡슐화 방법을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이셀은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구형 구조로, 친수성 표면과 소수성 내부로 구성되어 인슐린과 같은 소수성 화합물을 감싸 보호합니다. 마이셀 구조는 위장관 환경에서 인슐린을 안정화하고, 위산과 소화 효소로부터 분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네오실린(Neusilin)과 같은 물질은 마이셀의 구조를 더 강화하고 인슐린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네오실린은 마그네슘 알루미늄 실리케이트로, 주로 흡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네오실린은 인슐린을 위장의 산성 환경에서 보호하고, 장 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도록 돕습니다.
2. 흡수 촉진제와 장벽 투과성 증대
장내 흡수는 분자량, 화학적 특성, 그리고 장벽 투과성에 크게 좌우됩니다. 인슐린의 분자량은 수천 달톤에 이르며,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을 통과할 수 있는 분자량 한계인 약 500달톤보다 훨씬 큽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라패스 플랫폼은 흡수 촉진제로 알려진 라브라솔(Labrasol)을 사용합니다. 라브라솔은 주로 소수성 물질의 용해도를 높여주는 계면활성제로서, 장벽 투과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라브라솔과 같은 흡수 촉진제는 장 상피 세포 간의 결합을 일시적으로 약화시켜 소화되지 않은 인슐린이 세포간 경로(paracellular route)를 통해 흡수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펩타이드 약물이 장 상피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는 장벽의 투과성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장기적인 안전성과 부작용 평가가 필요합니다.
3. 인슐린의 경로: 림프계 흡수 및 간 대사 회피
경구 투여된 약물은 보통 장간 경로(enteral route)를 통해 간으로 운반되고 대사됩니다. 그러나 OraPASS는 장간 경로가 아닌 림프계 경로(lymphatic route)를 통한 흡수를 목표로 설계되어 있어 간 대사(first-pass metabolism)를 부분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림프계로 흡수된 약물은 간을 거치지 않고 전신 순환에 진입할 수 있으므로, 생체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림프 흡수 경로는 주로 소수성 입자를 필요로 하며, 마이셀은 소수성 특성을 가지므로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림프계를 통한 흡수는 간의 효소에 의한 인슐린의 분해를 피할 수 있어, 오라패스가 목표로 하는 빠른 온셋 타임과 혈당 레벨 조절 효과를 얻는 데 기여합니다.
4. 흡수 후 순환 경로
흡수된 인슐린은 림프계를 통해 이동하여 큰 혈관으로 직접 유입됩니다. 여기서 전신 순환을 거쳐 표적 세포에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경구 투여된 인슐린은 전통적인 경로와 달리 비간접적인 신체 흡수 경로를 따라가며, 간 대사를 부분적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이는 신속한 인슐린 효과 발현과 더불어, 주사형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결론
삼천당제약의 오라패스 플랫폼은 인슐린의 생체 이용률을 높이고 장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법입니다. 나노 캡슐화, 흡수 촉진제, 림프계 흡수 경로 등 복합적인 기술적 요소들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 투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오라패스의 흡수율과 반감기 데이터가 확보되어야 하며, 장기적인 안전성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나는 과거에 바이앤홀드로 몇년에 걸친 긴 시계열로 투자한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 자산을 모아가야 하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너무나 긴 시계열의 투자를 권하지는 않는다.
3년의 기간을 설정해서 몇백%의 수익율을 기대하는 종목을 찾으려는 노력보다는 6개월에서 1년정도안에 30%~100% 수준의 기대수익율을 기대하는 종목을 찾고 그것
을 반복할 수 있도록 투자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 한 섹터의 다양한 기업들을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더 적절하지 않나 싶다.
그렇게해서 자산이 좀 늘어난 이후에는 좀더 긴 시계열로 투자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긴 시계열이라는 것은 좋게 말하면 장기보유지만 그 장기보유를 하는 기간동안 시장의 흐름에서 빠져나와 투자 공부 를 열심히 안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자산을 모아가는 시기에 투자 능력을 같이 발전시켜야 자산이 늘어났을 때도 늘어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투자능력이 같이 배양되게 되는 법이다.
그러려면 매년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섹터의 기업들을 공부하고 리서치하고 모니터링 하는 과정들을 거쳐야 하는데 투자 초기부터 그렇게 묻어놓고 시장에서 관심이 멀어져버리면 투자능력을 기를 시간이 부족해지는 법이다.
그리고, 몇년을 묵혀놓는다고 몇백%의 수익율이 달성되는 경우도 흔치 않다.
내가 제우스에서 얻은 성과는 돌이켜봤을 때 꽤나 운이 좋 았던 케이스였을 뿐이었다.
대략 금액으로 기준점을 나누자면 몇천만원에서 10억원 이전까지는 조금 액티브하게, 그 이후로는 조금 여유있게 투자의 시계열을 잡는게 어떨까 한다.
10억까지의 여정도 쉬운길은 아닐테니 그때까지는 언제나 바쁘게 리서치하고 고민해야 한다는 소리다.
#포즈랑님
https://m.blog.naver.com/highk27/223837778227
3년의 기간을 설정해서 몇백%의 수익율을 기대하는 종목을 찾으려는 노력보다는 6개월에서 1년정도안에 30%~100% 수준의 기대수익율을 기대하는 종목을 찾고 그것
을 반복할 수 있도록 투자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 한 섹터의 다양한 기업들을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더 적절하지 않나 싶다.
그렇게해서 자산이 좀 늘어난 이후에는 좀더 긴 시계열로 투자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긴 시계열이라는 것은 좋게 말하면 장기보유지만 그 장기보유를 하는 기간동안 시장의 흐름에서 빠져나와 투자 공부 를 열심히 안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자산을 모아가는 시기에 투자 능력을 같이 발전시켜야 자산이 늘어났을 때도 늘어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투자능력이 같이 배양되게 되는 법이다.
그러려면 매년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섹터의 기업들을 공부하고 리서치하고 모니터링 하는 과정들을 거쳐야 하는데 투자 초기부터 그렇게 묻어놓고 시장에서 관심이 멀어져버리면 투자능력을 기를 시간이 부족해지는 법이다.
그리고, 몇년을 묵혀놓는다고 몇백%의 수익율이 달성되는 경우도 흔치 않다.
내가 제우스에서 얻은 성과는 돌이켜봤을 때 꽤나 운이 좋 았던 케이스였을 뿐이었다.
대략 금액으로 기준점을 나누자면 몇천만원에서 10억원 이전까지는 조금 액티브하게, 그 이후로는 조금 여유있게 투자의 시계열을 잡는게 어떨까 한다.
10억까지의 여정도 쉬운길은 아닐테니 그때까지는 언제나 바쁘게 리서치하고 고민해야 한다는 소리다.
#포즈랑님
https://m.blog.naver.com/highk27/223837778227
NAVER
'저PBR + 저PER + IT' 기업에서 큰 수익을 내는 성공의 경험을 얻다(4) - 바이앤홀드의 로망과 투자능력, 그리고 복기.
제우스의 투자를 마무리 지은 후인 2014년 중순부터는 조금 살 회사는 안사려고 했고, 사기로 마음먹었으면...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일라일릴리 경구형 비만치료제 오르포 임상 성공 발표, 장전 11% 상승중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s-oral-glp-1-orforglipron-demonstrated-statistically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s-oral-glp-1-orforglipron-demonstrated-statistically
Eli Lilly and Company
Lilly's oral GLP-1, orforglipron, demonstr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icacy results and a safety profile consistent with…
The Investor Relations website contains information about Eli Lilly and Company's business for stockholders, potential investors, and financial analysts.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산업_기계_트럼프_2_0_시대_˝LNG_피팅_국뽕찬다˝_성광벤드,_디케이락_Machinery_20250417_Growth.pdf
1.5 MB
Forwarded from 너쟁이의 성실한 투자생활
5조원 정도 되었던 경구용 비만약 시장이 릴리 본격 참전으로 본격화 될듯 합니다.
일주일 제제로 약 5억명의 비만환자에게 투여 시 연간 약 250억개의 주사제가 필요하다는 점(Catalent full CAPA 연간 약 6억개 추정)에서 병목을 회피하기 위해서라도 경구용 치료제의 개발과 양산은 시장 확대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그간 펩트론을 대표로 주사제 관련 기술들이 주목받았다면 본격적인 경구 경쟁시작으로 경구기술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가능성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이 있습니다.
초기 시장 경쟁은 혁신을 부르고 시장규모가 커지는 효과를 가져오며 기술은 더 높은 성능, 더 낮은 가격으로 나아가 시장을 키우는데 이는 타 산업들에서도 많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경쟁 격화로 시장에서 경구기술에 대한 딜도 더욱 활발해 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경구 기술을 지닌 기업들을 주목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몇달 뒤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리벨서스 제너릭 BE스터디가 완료됨에따라 최종데이터가 나올예정이며 어떤 수준의 경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지에 따라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할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m.blog.naver.com/chcmg2022/223830990248
삼천당제약은 최근 NDR을 통하여 리벨서스 제너릭은 원본약 대비 5분의 1수준의 부형제로도 원본약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터제파타이드 경구화는 5분의 1수준의 원료만을 가지고도 만족할만한 데이터를 확보하여 매일 먹는것이 아닌 2~3일에 한번 복용하여도 되는 수준으로 원가와 원재료 조달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구화 기술을 원하는 많은 기업들이 삼천당의 S-PASS에 접촉하길 기원해봅니다.
일주일 제제로 약 5억명의 비만환자에게 투여 시 연간 약 250억개의 주사제가 필요하다는 점(Catalent full CAPA 연간 약 6억개 추정)에서 병목을 회피하기 위해서라도 경구용 치료제의 개발과 양산은 시장 확대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그간 펩트론을 대표로 주사제 관련 기술들이 주목받았다면 본격적인 경구 경쟁시작으로 경구기술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가능성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이 있습니다.
초기 시장 경쟁은 혁신을 부르고 시장규모가 커지는 효과를 가져오며 기술은 더 높은 성능, 더 낮은 가격으로 나아가 시장을 키우는데 이는 타 산업들에서도 많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경쟁 격화로 시장에서 경구기술에 대한 딜도 더욱 활발해 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경구 기술을 지닌 기업들을 주목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몇달 뒤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리벨서스 제너릭 BE스터디가 완료됨에따라 최종데이터가 나올예정이며 어떤 수준의 경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지에 따라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할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m.blog.naver.com/chcmg2022/223830990248
삼천당제약은 최근 NDR을 통하여 리벨서스 제너릭은 원본약 대비 5분의 1수준의 부형제로도 원본약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터제파타이드 경구화는 5분의 1수준의 원료만을 가지고도 만족할만한 데이터를 확보하여 매일 먹는것이 아닌 2~3일에 한번 복용하여도 되는 수준으로 원가와 원재료 조달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구화 기술을 원하는 많은 기업들이 삼천당의 S-PASS에 접촉하길 기원해봅니다.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올포글리프론, 당뇨 환자 대상 40주차 체중 7.9% 감소. 위약 보정하면 6.3%
새로운 안전성 이슈 없었고, 임상 중단율은 8%
당뇨 환자는 인슐린 민감도 떨어져 체중 감소 효능 덜한 게 일반적. 이전 비만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는 36주차 14.7% 체중 감소 유도했음
(성공은 했으나 만족할 만한 임상 결과인지는 모르겠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lilly-pill-leads-79-weight-loss-40-weeks-trial-2025-04-17/
새로운 안전성 이슈 없었고, 임상 중단율은 8%
당뇨 환자는 인슐린 민감도 떨어져 체중 감소 효능 덜한 게 일반적. 이전 비만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는 36주차 14.7% 체중 감소 유도했음
(성공은 했으나 만족할 만한 임상 결과인지는 모르겠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lilly-pill-leads-79-weight-loss-40-weeks-trial-2025-04-17/
Reuters
Lilly weight-loss pill works as well as Ozempic, shares surge
Eli Lilly's experimental pill worked as well as blockbuster drug Ozempic to lower weight and blood sugar in a trial of diabetes patients, and the company said it expects to seek regulatory approvals by the end of the year.
#삼천당제약
일라이릴리 오포글리포론의 3상 성공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우선, 릴리의 물질은 삼천당과는 다른 저분자 타입의 물질로 비펩타이트계 물질.
의미있는 결과기도 하지만, 부작용과 효과를 고려할 때 릴리가 여기서 만족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릴리의 오포글리포론은 리벨서스에 이어 비만/인슐린 경구용 시장의 확대를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삼천당의 S-Pass 기반 경구용 인슐린/비만치료제와 경쟁이라고 보기엔 시장이 이제 개화하는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각각의 포지션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기까지 포함해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한 시장)
오포글리포론 이전에는 리벨서스만이 유일한 경구용 인슐린 치료제였는데, 흡수율이 대단히 낮음에도 리벨서스는 4~5조 판매될 정도로 수요가 많았고, 가격, 원료 공급 및 판매 전략으로 인해 아직 수 많은 국가에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이뤄낸 매출인 점을 고려하면 경구용에 대한 잠재적인 니즈가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천당의 S-Pass 의 경우 뛰어난 생체흡수율을 가지고 있으며, 리벨서스 제너릭으로 신흥국 시장 (인도, 브라질, 중국 등) 을 빠른 시점에 침투할 예정인데, 오포글리포론이 나온다고 한들 신약인 점과 릴리의 판매 정책을 고려하면 리벨서스 제너릭의 가격적인 메리트는 제너릭만의 강점으로 작용해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 초 NDR 자료에서 언급되어있듯 리벨서스 제너릭 다음으로 회사는 터제파타이드 기반 경구용 인슐린/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입하는게 계획인데, 릴리 입장에서 볼 때 저분자 타입 경구용을 성공시킨만큼, 그 다음으로 펩타이드계 기반 경구용을 시장에 선보이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경차, SUV, 세단이 각자의 시장을 가지듯, 비만 치료제 및 인슐린 시장 또한 가격, 기전, 복용 편의성 등 특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공존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여러 세그먼트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일라이릴리 오포글리포론의 3상 성공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우선, 릴리의 물질은 삼천당과는 다른 저분자 타입의 물질로 비펩타이트계 물질.
의미있는 결과기도 하지만, 부작용과 효과를 고려할 때 릴리가 여기서 만족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릴리의 오포글리포론은 리벨서스에 이어 비만/인슐린 경구용 시장의 확대를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삼천당의 S-Pass 기반 경구용 인슐린/비만치료제와 경쟁이라고 보기엔 시장이 이제 개화하는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각각의 포지션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기까지 포함해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한 시장)
오포글리포론 이전에는 리벨서스만이 유일한 경구용 인슐린 치료제였는데, 흡수율이 대단히 낮음에도 리벨서스는 4~5조 판매될 정도로 수요가 많았고, 가격, 원료 공급 및 판매 전략으로 인해 아직 수 많은 국가에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이뤄낸 매출인 점을 고려하면 경구용에 대한 잠재적인 니즈가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천당의 S-Pass 의 경우 뛰어난 생체흡수율을 가지고 있으며, 리벨서스 제너릭으로 신흥국 시장 (인도, 브라질, 중국 등) 을 빠른 시점에 침투할 예정인데, 오포글리포론이 나온다고 한들 신약인 점과 릴리의 판매 정책을 고려하면 리벨서스 제너릭의 가격적인 메리트는 제너릭만의 강점으로 작용해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 초 NDR 자료에서 언급되어있듯 리벨서스 제너릭 다음으로 회사는 터제파타이드 기반 경구용 인슐린/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입하는게 계획인데, 릴리 입장에서 볼 때 저분자 타입 경구용을 성공시킨만큼, 그 다음으로 펩타이드계 기반 경구용을 시장에 선보이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경차, SUV, 세단이 각자의 시장을 가지듯, 비만 치료제 및 인슐린 시장 또한 가격, 기전, 복용 편의성 등 특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공존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여러 세그먼트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릴리 올포 임상 결과로 뜨끈뜨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확장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채널에서 경구화 관련해서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을 비롯해서 여러 연구를 공부하면서 공유를 했고, 시장에서는 경구화로 인한 낮은 흡수율로 상품성에 대한 물음표가 더 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장 그 전에 나온 리벨서스도 생체이용률이 낮으니까요.
오늘 릴리 임상으로 경구화에 대한 시장의 개화 관점으로 보는게 어떨까 싶고, 저분자/고분자에 대한 시장 타겟은 확실히 나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면 똑같은 이동 목적 수단을 위해 구입하는 자동차의 경우 중저가도 있고, 하이엔드급도 있는 것처럼
항비만, 당뇨 약물(저분자 및 고분자)도 결국 체중감량과 당뇨 치료에 대한 목적은 같지만 각각 흡수율, 가격, 부작용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시장에서 선택의 옵션이 늘어났다라고 보는게 어떨지~
저는 서두에 말한 것처럼 시장에서 경구화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 경구용 약물에 대해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이 추후에 부각을 받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확장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채널에서 경구화 관련해서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을 비롯해서 여러 연구를 공부하면서 공유를 했고, 시장에서는 경구화로 인한 낮은 흡수율로 상품성에 대한 물음표가 더 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장 그 전에 나온 리벨서스도 생체이용률이 낮으니까요.
오늘 릴리 임상으로 경구화에 대한 시장의 개화 관점으로 보는게 어떨까 싶고, 저분자/고분자에 대한 시장 타겟은 확실히 나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면 똑같은 이동 목적 수단을 위해 구입하는 자동차의 경우 중저가도 있고, 하이엔드급도 있는 것처럼
항비만, 당뇨 약물(저분자 및 고분자)도 결국 체중감량과 당뇨 치료에 대한 목적은 같지만 각각 흡수율, 가격, 부작용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시장에서 선택의 옵션이 늘어났다라고 보는게 어떨지~
저는 서두에 말한 것처럼 시장에서 경구화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 경구용 약물에 대해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이 추후에 부각을 받지 않을까 하네요.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그리고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GLP-1 치료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탈 수요가 꽤나 있습니다.
부작용, 높은 가격 등이 이유가 있을거고 이런 이탈수요가 줄어드는 포인트가 되는 시장 확장의 계기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 업로드한 국제 당뇨병 연맹 당뇨 시장 데이터에서도 나온 것처럼, 미진단 당뇨병 환자도 엄청 많고 진단을 받고 치료도 안 하는 환자도 매우 많습니다.
특히 중저소득 국가에 많습니다. 이러한 잠재 수요들도 이제 본격적인 수요층에 흡수되는 기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시장에서는 싸고, 흡수율도 좋고, 부작용 이렇게 3가지 측면에서 우수한 약물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
부작용, 높은 가격 등이 이유가 있을거고 이런 이탈수요가 줄어드는 포인트가 되는 시장 확장의 계기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 업로드한 국제 당뇨병 연맹 당뇨 시장 데이터에서도 나온 것처럼, 미진단 당뇨병 환자도 엄청 많고 진단을 받고 치료도 안 하는 환자도 매우 많습니다.
특히 중저소득 국가에 많습니다. 이러한 잠재 수요들도 이제 본격적인 수요층에 흡수되는 기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시장에서는 싸고, 흡수율도 좋고, 부작용 이렇게 3가지 측면에서 우수한 약물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
Forwarded from 삼천당 천당가자 SCD Pharma
릴리의 경구용 glp-1 3상 결과
릴리의 경구용 glp-1 orforglipron 의 3상 결과가 나오며 릴리와 노보노디스크의 주가는 명암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노보노디스크는 현재 주가 -7%이며 52주 최저가의 주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전에 말했던 유통과 보관의 문제를 다시 꺼내봅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위고비 처방자에게 아이스팩을 위고비와 같이 동봉해드립니다. 날씨가 더 더워진다면 4주에 수십만원 하는 주사제를 실온보관했다가 버리게 되는 경우도 생길것입니다. 인프라가 좋은 우리나라도 이런데 이머징 마켓은 어떨까요?
지난주 마취과의사인 선배와 glp-1 관련된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임상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지만, 전신 마취 직후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유독 심한 케이스가 많아 수술 예정 1주일 전부터 glp-1 주사를 중단하는 것이 공유된 의견이라고 합니다. 과연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새로운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
경구용의 시대가 열린다면 그때에도 과연 주사제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남아있을까요?
Glp1은 항암제나 희귀질환 약이 아니라 당뇨 그리고 비만치료제임을 기억해야합니다.
탈모로 인해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복용중이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만약 지금과 같이 경구용 이외에 주1회 주사제 (냉장 보관을 필수로 하는) 가 있다면 경구용을 두고 선택하실 분이 있을까요?
답은 우리가 모두 알고있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릴리의 경구용 glp-1 orforglipron 의 3상 결과가 나오며 릴리와 노보노디스크의 주가는 명암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노보노디스크는 현재 주가 -7%이며 52주 최저가의 주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전에 말했던 유통과 보관의 문제를 다시 꺼내봅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위고비 처방자에게 아이스팩을 위고비와 같이 동봉해드립니다. 날씨가 더 더워진다면 4주에 수십만원 하는 주사제를 실온보관했다가 버리게 되는 경우도 생길것입니다. 인프라가 좋은 우리나라도 이런데 이머징 마켓은 어떨까요?
지난주 마취과의사인 선배와 glp-1 관련된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임상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지만, 전신 마취 직후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유독 심한 케이스가 많아 수술 예정 1주일 전부터 glp-1 주사를 중단하는 것이 공유된 의견이라고 합니다. 과연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새로운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
경구용의 시대가 열린다면 그때에도 과연 주사제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남아있을까요?
Glp1은 항암제나 희귀질환 약이 아니라 당뇨 그리고 비만치료제임을 기억해야합니다.
탈모로 인해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복용중이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만약 지금과 같이 경구용 이외에 주1회 주사제 (냉장 보관을 필수로 하는) 가 있다면 경구용을 두고 선택하실 분이 있을까요?
답은 우리가 모두 알고있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