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 글로벌 조선 수요 및 규제 변화
* 🌍 IMO: 2030년까지 탄소 20%, 2040년 70% 감축 → 2050년 탄소중립
* 🛳 신조선에는 EEDI, 기존선에는 EEXI 및 CII 규제 적용
* 💸 2027년부터 배출권 구매 또는 벌금(최대 \$380/tCO₂) 제도 시행
* 🇪🇺 EU ETS·FuelEU Maritime도 2025년부터 본격 도입
⚙️ LNG 이중연료(DF) 추진 확산
* 🚢 컨테이너선은 65%가 DF 채택 중 (그 중 40%는 LNG)
* 🛢 탱커 32%, 벌커 18%로 채택률 낮음
* ⛽️ Shell: 해운용 LNG 수요 2030년까지 4배 증가 전망 (16mtpa 이상)
⛴ LNG 벙커링 수요 폭증
* 📈 벙커링 항만: 2016년 62곳 → 2024년 198곳, 추가 78곳 예정
* 🔄 STS(Ship-to-Ship) 방식이 60% 차지
* 💰 2030년까지 LNG 벙커링선 40척 추가 필요 → 약 30억달러 시장
* 🏗 HD현대미포·중국 CIMC가 주요 공급자
📉 신조 발주 둔화, 컨선은 예외
* 🕊 2025년 1분기 CGT 기준 -47% (YoY)
* 📦 컨테이너선은 오히려 발주 증가(+210%, YoY)
* 🇺🇸 USTR 항만세 도입 → 한국/일본 조선소 경쟁력 강화
* 📆 주요 조선소들 2028년 이후 인도 일정 마케팅 중
🇺🇸 미국 SHIPS Act 수혜
* 🏛 미국 국적 상선 250척 확보 목표
* 🚗 PCTC, 중형탱커 등 특화된 HD현대미포 수혜 유력
* 🏗 한화오션: 미국 Philly Shipyard 보유로 장기적 수혜 기반
📊 주요 종목 및 목표주가
* ✅ HD KSOE: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가 375,000원 (+34%)
* ✅ 한화엔진: Outperform, 목표가 37,000원 (+31%)
* 🛠 양사 합산 메인 엔진 점유율 약 50%
🔋 연료별 특성 비교 및 전망
* ✅ LNG: 비용 효율 우수, bio-LNG/합성 메탄 연계 가능
* 🌿 암모니아: 2040년 이후 주력 연료로 전환 가능성
* 🧪 수소: 아직 기술·비용 장벽 존재
* 🌎 궁극적으로 암모니아·수소·원자력·배터리 등 제로 에미션 연료로 전환 필요
=========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엔진 업사이드 약 +30%로 이닛
* 🌍 IMO: 2030년까지 탄소 20%, 2040년 70% 감축 → 2050년 탄소중립
* 🛳 신조선에는 EEDI, 기존선에는 EEXI 및 CII 규제 적용
* 💸 2027년부터 배출권 구매 또는 벌금(최대 \$380/tCO₂) 제도 시행
* 🇪🇺 EU ETS·FuelEU Maritime도 2025년부터 본격 도입
⚙️ LNG 이중연료(DF) 추진 확산
* 🚢 컨테이너선은 65%가 DF 채택 중 (그 중 40%는 LNG)
* 🛢 탱커 32%, 벌커 18%로 채택률 낮음
* ⛽️ Shell: 해운용 LNG 수요 2030년까지 4배 증가 전망 (16mtpa 이상)
⛴ LNG 벙커링 수요 폭증
* 📈 벙커링 항만: 2016년 62곳 → 2024년 198곳, 추가 78곳 예정
* 🔄 STS(Ship-to-Ship) 방식이 60% 차지
* 💰 2030년까지 LNG 벙커링선 40척 추가 필요 → 약 30억달러 시장
* 🏗 HD현대미포·중국 CIMC가 주요 공급자
📉 신조 발주 둔화, 컨선은 예외
* 🕊 2025년 1분기 CGT 기준 -47% (YoY)
* 📦 컨테이너선은 오히려 발주 증가(+210%, YoY)
* 🇺🇸 USTR 항만세 도입 → 한국/일본 조선소 경쟁력 강화
* 📆 주요 조선소들 2028년 이후 인도 일정 마케팅 중
🇺🇸 미국 SHIPS Act 수혜
* 🏛 미국 국적 상선 250척 확보 목표
* 🚗 PCTC, 중형탱커 등 특화된 HD현대미포 수혜 유력
* 🏗 한화오션: 미국 Philly Shipyard 보유로 장기적 수혜 기반
📊 주요 종목 및 목표주가
* ✅ HD KSOE: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가 375,000원 (+34%)
* ✅ 한화엔진: Outperform, 목표가 37,000원 (+31%)
* 🛠 양사 합산 메인 엔진 점유율 약 50%
🔋 연료별 특성 비교 및 전망
* ✅ LNG: 비용 효율 우수, bio-LNG/합성 메탄 연계 가능
* 🌿 암모니아: 2040년 이후 주력 연료로 전환 가능성
* 🧪 수소: 아직 기술·비용 장벽 존재
* 🌎 궁극적으로 암모니아·수소·원자력·배터리 등 제로 에미션 연료로 전환 필요
=========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엔진 업사이드 약 +30%로 이닛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셰니어에너지 #LNG
- 예상보다 프로젝트가 빠르게 실질적 완공을 달성. 이후 동일 프로젝트 내 후기 Train의 경우 25년 말 FID가 나올 것으로 전망. 관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며, 정부는 우리 산업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음. 그들은 훌륭한 LNG 세일즈맨.
- 유럽 재고는 최근 23~24년 대비 20% 이상 낮은 수준이며, 러-우 파이프라인이 중단되었고 우크라이나 자체의 저장도 낮은 상황. 유럽으로의 LNG 수입은 YoY+23% 기록. 동사 가정에는 러-우 가스 일부 재개 정도가 가정되어 있음.
- 4Q24 어닝콜 이후 마진이 감소했지만, 가이던스 중간값에 대한 확신이 있으며, 연간 가이던스 관련한 부분은 아직 이르기 때문에 변화 없음.
최근 내용과 이번 어닝콜을 통해
- 프로젝트 생각보다 빠르게 완공되고
- 하반기 타 프로젝트와 유사하게 투자결정(벡텔 관련된 것들도 있고 전반적으로 한국 업체 하반기 미국 수주 가능성)
- 유럽의 재고는 낮은 상황에 러-우 가스 재개 가능성이 높지는 않음
- 예상보다 프로젝트가 빠르게 실질적 완공을 달성. 이후 동일 프로젝트 내 후기 Train의 경우 25년 말 FID가 나올 것으로 전망. 관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며, 정부는 우리 산업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음. 그들은 훌륭한 LNG 세일즈맨.
- 유럽 재고는 최근 23~24년 대비 20% 이상 낮은 수준이며, 러-우 파이프라인이 중단되었고 우크라이나 자체의 저장도 낮은 상황. 유럽으로의 LNG 수입은 YoY+23% 기록. 동사 가정에는 러-우 가스 일부 재개 정도가 가정되어 있음.
- 4Q24 어닝콜 이후 마진이 감소했지만, 가이던스 중간값에 대한 확신이 있으며, 연간 가이던스 관련한 부분은 아직 이르기 때문에 변화 없음.
최근 내용과 이번 어닝콜을 통해
- 프로젝트 생각보다 빠르게 완공되고
- 하반기 타 프로젝트와 유사하게 투자결정(벡텔 관련된 것들도 있고 전반적으로 한국 업체 하반기 미국 수주 가능성)
- 유럽의 재고는 낮은 상황에 러-우 가스 재개 가능성이 높지는 않음
Forwarded from BI (Be Independent)
한 번 이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비중있게 가져갔던 종목들을 바닥에서 고점까지 먹었으면 지금 내 자산이 얼마나 되어 있을까?”
- 파라다이스
- 엔씨소프트
- 티씨케이
- 대한약품
- 쌍용양회
- F&F
- 파마리서치 등등
제가 주식투자를 5백만원으로 시작했는데 저 종목들을 다 바닥에서 꼭지까지 먹고 갈아타고 갈아탔다면 지금 제 자산이 1조 원 넘더라고요. ㅋㅋㅋ
여기서 깨달은 점은요:
1. 1조 돌파가 허황된 목표는 아니구나.
그것도 한국 주식 시장에서.
2. 바닥에서 꼭지까지 다 먹는 게 쉬운 게 아니구나.
그게 쉬웠다면 모든 사람이 주식으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주식은 원래 어려운 거다.
이 정도면 나 잘하고 있다.
자기 위로…ㅠㅠㅋㅋㅋ
3. 저 종목들을 관통하는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경제적 해자!!!
경제적 해자는
(1) 무형자산 - 브랜드, 특허, 법적 라이센스
(2) 고객 전환 비용
(3) 네트워크 효과
(4) 원가우위
(반대로, 경제적 해자로 착각할 가능성이 높은 네가지
(1) 뛰어난 제품
(2) 높은 시장점유율
(3) 운영 효율성
(4) 우수한 경영진)
경제적 해자가 강할수록
수익금 = 비중 x (매도가 - 매수가) 공식에서,
비중을 많이 실을 수 있고,
주가가 빠져도 더 살 수 있어 매수가가 낮아지며,
장기간 동업하며 보유할 수 있어 매도가가 높아진다!!!
그래서 항상 종목을 볼 때, 뭔가 법적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사업, 강력한 브랜드,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 가성비가 너무 좋아 세계에서 먹히는 사업/제품은 깊이 살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비중있게 가져갔던 종목들을 바닥에서 고점까지 먹었으면 지금 내 자산이 얼마나 되어 있을까?”
- 파라다이스
- 엔씨소프트
- 티씨케이
- 대한약품
- 쌍용양회
- F&F
- 파마리서치 등등
제가 주식투자를 5백만원으로 시작했는데 저 종목들을 다 바닥에서 꼭지까지 먹고 갈아타고 갈아탔다면 지금 제 자산이 1조 원 넘더라고요. ㅋㅋㅋ
여기서 깨달은 점은요:
1. 1조 돌파가 허황된 목표는 아니구나.
그것도 한국 주식 시장에서.
2. 바닥에서 꼭지까지 다 먹는 게 쉬운 게 아니구나.
그게 쉬웠다면 모든 사람이 주식으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주식은 원래 어려운 거다.
이 정도면 나 잘하고 있다.
자기 위로…ㅠㅠㅋㅋㅋ
3. 저 종목들을 관통하는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경제적 해자!!!
경제적 해자는
(1) 무형자산 - 브랜드, 특허, 법적 라이센스
(2) 고객 전환 비용
(3) 네트워크 효과
(4) 원가우위
(반대로, 경제적 해자로 착각할 가능성이 높은 네가지
(1) 뛰어난 제품
(2) 높은 시장점유율
(3) 운영 효율성
(4) 우수한 경영진)
경제적 해자가 강할수록
수익금 = 비중 x (매도가 - 매수가) 공식에서,
비중을 많이 실을 수 있고,
주가가 빠져도 더 살 수 있어 매수가가 낮아지며,
장기간 동업하며 보유할 수 있어 매도가가 높아진다!!!
그래서 항상 종목을 볼 때, 뭔가 법적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사업, 강력한 브랜드,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 가성비가 너무 좋아 세계에서 먹히는 사업/제품은 깊이 살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와이스트릿 깡토
https://www.youtube.com/watch?v=HEclNKfduwk&t=139s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tmjzTUBk3xs&t=119s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drp0Qinsgk0
(3부)
https://www.youtube.com/watch?v=HEclNKfduwk&t=139s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tmjzTUBk3xs&t=119s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drp0Qinsgk0
(3부)
YouTube
"가치투자부터 추세추종, 시스템 트레이딩까지" 전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 깡패토끼 김상균 (1부)
깡패토끼 김상균 (1부) / 25년 5월 2일 녹화
가치투자부터 추세추종, 시스템 트레이딩까지
전부 다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눈 건강, 두뇌 건강, 활력까지 한 번에!"
💊 와이즈 부스터 👉 https://vo.la/fbnMRe
📖 올해의 책!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장' 👉 https://vo.la/SYwSgD
🚩 와이즈클럽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wiseclub
🚩노다지IR노트👉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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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와이스트릿 깡토 https://www.youtube.com/watch?v=HEclNKfduwk&t=139s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tmjzTUBk3xs&t=119s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drp0Qinsgk0 (3부)
<주말 생각>
깡토님의 추세추종 영상과 출간하신 책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지만, 결국 내가 가장 고민하게 된 지점은 **‘무엇이 진정한 추세를 만드는가?’**에 대한 물음이었다.
최근 조선, 방산, 화장품 섹터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섹터의 공통점은 강력한 내러티브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적의 연속성, 혹은 실적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조선은 환경 규제로 인해 촉발된 구조적 공급 부족과 함께, 미 해군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낙점되며 강한 낙수 효과를 얻고 있다.
방산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트럼프 재등장 가능성이 맞물리며, ‘각자도생’ 시대 속에서 K-방산의 전략적 입지가 부각되고 있다.
화장품은 합리적인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K-뷰티 열풍이 지속되고 있으며, 에이피알, 한국콜마, 펌텍코리아 등의 호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섹터가 여기서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보는 이들도 많겠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추가 매수를 고민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이미 과거 대비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이기에, 누군가에게는 현재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 누군가는 아직 시장의 조명을 받지 않았지만, 향후 구조적 개선이 기대되는 섹터와 종목을 공부하거나 투자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한 기대이며, 이는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미리 포지션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내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삼천당제약은 전형적인 추세추종형 종목은 아니다.
경구형 비만제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때도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소외되었고, NDR 이후에도 시장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처음 이 기업에 투자하게 된 이유는 에스패스(경구형 플랫폼)가 아닌 아일리아 시밀러였다.
에스패스는 당시에는 상상 속의 영역에 가까웠지만, 회사는 이를 제네릭 기반의 가장 실현 가능성 높은 방식으로 상용화하려 하고 있고, 이로 인해 경구형 비만제 관련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실적을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더불어 아일리아 시밀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반영될 예정이며, 실적이 가시화되면 회사에 대한 신뢰도 점차 회복될 수 있다고 본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실적과 성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은 드물며, 그런 의미에서 삼천당제약의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이 삼천당제약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일 수 있다.
조선, 방산, 화장품처럼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한 섹터와 달리, 삼천당제약은 아직까지 실적으로 이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가 임박했고, 에스패스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아직 ‘숫자’로 확인된 것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동일한 플랫폼을 보유한 디앤디파마텍의 급등, 또는 펩트론·인벤티지랩 등의 주가 상승은
오히려 삼천당제약 주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아쉬움을 남기게 만든다.
좋은 내러티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부진한 주가 흐름과 안일한 태도는 많은 주주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자신들이 제시한 타임라인을 지키지 못하고 ‘곧’, ‘임박’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실망감을 더해준다.
하지만 이러한 불만과는 별개로, 지금 시점은 늦어도 향후 2~3개월 내에 회사가 약속한 결과들을 실현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되는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투자 포인트가 현실화되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고, 그 결과가 실적이라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순간도 멀지 않았다.
이제는 감정이 아닌 냉정함으로 복기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느끼는 소외감과 피로감이 극심하지만,
과연 아일리아 시밀러와 에스패스를 중심으로 한 투자 포인트가 근본적으로 훼손된 것인지,
아니면 실현 직전의 일시적 소외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라고 생각하고, 투자포인트가 훼손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삼천당제약과 동행할 생각이다.
깡토님의 추세추종 영상과 출간하신 책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지만, 결국 내가 가장 고민하게 된 지점은 **‘무엇이 진정한 추세를 만드는가?’**에 대한 물음이었다.
최근 조선, 방산, 화장품 섹터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섹터의 공통점은 강력한 내러티브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적의 연속성, 혹은 실적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조선은 환경 규제로 인해 촉발된 구조적 공급 부족과 함께, 미 해군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낙점되며 강한 낙수 효과를 얻고 있다.
방산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트럼프 재등장 가능성이 맞물리며, ‘각자도생’ 시대 속에서 K-방산의 전략적 입지가 부각되고 있다.
화장품은 합리적인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K-뷰티 열풍이 지속되고 있으며, 에이피알, 한국콜마, 펌텍코리아 등의 호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섹터가 여기서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보는 이들도 많겠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추가 매수를 고민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이미 과거 대비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이기에, 누군가에게는 현재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 누군가는 아직 시장의 조명을 받지 않았지만, 향후 구조적 개선이 기대되는 섹터와 종목을 공부하거나 투자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한 기대이며, 이는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미리 포지션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내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삼천당제약은 전형적인 추세추종형 종목은 아니다.
경구형 비만제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때도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소외되었고, NDR 이후에도 시장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처음 이 기업에 투자하게 된 이유는 에스패스(경구형 플랫폼)가 아닌 아일리아 시밀러였다.
에스패스는 당시에는 상상 속의 영역에 가까웠지만, 회사는 이를 제네릭 기반의 가장 실현 가능성 높은 방식으로 상용화하려 하고 있고, 이로 인해 경구형 비만제 관련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실적을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더불어 아일리아 시밀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반영될 예정이며, 실적이 가시화되면 회사에 대한 신뢰도 점차 회복될 수 있다고 본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실적과 성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은 드물며, 그런 의미에서 삼천당제약의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이 삼천당제약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일 수 있다.
조선, 방산, 화장품처럼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한 섹터와 달리, 삼천당제약은 아직까지 실적으로 이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가 임박했고, 에스패스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아직 ‘숫자’로 확인된 것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동일한 플랫폼을 보유한 디앤디파마텍의 급등, 또는 펩트론·인벤티지랩 등의 주가 상승은
오히려 삼천당제약 주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아쉬움을 남기게 만든다.
좋은 내러티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부진한 주가 흐름과 안일한 태도는 많은 주주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자신들이 제시한 타임라인을 지키지 못하고 ‘곧’, ‘임박’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실망감을 더해준다.
하지만 이러한 불만과는 별개로, 지금 시점은 늦어도 향후 2~3개월 내에 회사가 약속한 결과들을 실현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되는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투자 포인트가 현실화되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고, 그 결과가 실적이라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순간도 멀지 않았다.
이제는 감정이 아닌 냉정함으로 복기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느끼는 소외감과 피로감이 극심하지만,
과연 아일리아 시밀러와 에스패스를 중심으로 한 투자 포인트가 근본적으로 훼손된 것인지,
아니면 실현 직전의 일시적 소외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라고 생각하고, 투자포인트가 훼손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삼천당제약과 동행할 생각이다.
Forwarded from 너쟁이의 성실한 투자생활
추세추종을 배우고 있는 추노꾼으로 그간 경험한 것으로 미흡한 저의 생각을 더해보자면 현재 강한섹터인 방산, 조선, 화장품등은 강력한 네러티브도 있겠지만 더하여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숫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HD현대미포, 에이피알, LIG넥스원, 와이지엔터테이먼트등이 업종 대표사례입니다.
즉 주가를 기업이 이겨버리고 추정밸류를 싸게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써프라이즈가 지속되는한 밸류측정이 일부 무의미해지고 대응만이 있을 뿐입니다. 꺾일때까지 가져간다. 사는것은 가치로 보유는 추세로가 나오는 것입니다.
삼천당은 지금 저도 보유중이지만 숫자가 붙는게 우선 중요합니다. 조만간 벌어질 선적이 중요할것 같고 아울러 이익이 찍히는 각도가 중요할것입니다. 바이오 섹터 분위기도 도와줘야 하구요.
섹터와 기업이 어떤것을 보여주냐에 따라 추세추종 기업이 될지 안될지가 정해질 것이고 아직은 추세추종으로는 많이 미흡하지만 개인적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언제 추세가 생길지 저도 모르는 만큼 장기전을 생각하고 느긋하게 보려고합니다.
HD현대미포, 에이피알, LIG넥스원, 와이지엔터테이먼트등이 업종 대표사례입니다.
즉 주가를 기업이 이겨버리고 추정밸류를 싸게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써프라이즈가 지속되는한 밸류측정이 일부 무의미해지고 대응만이 있을 뿐입니다. 꺾일때까지 가져간다. 사는것은 가치로 보유는 추세로가 나오는 것입니다.
삼천당은 지금 저도 보유중이지만 숫자가 붙는게 우선 중요합니다. 조만간 벌어질 선적이 중요할것 같고 아울러 이익이 찍히는 각도가 중요할것입니다. 바이오 섹터 분위기도 도와줘야 하구요.
섹터와 기업이 어떤것을 보여주냐에 따라 추세추종 기업이 될지 안될지가 정해질 것이고 아직은 추세추종으로는 많이 미흡하지만 개인적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언제 추세가 생길지 저도 모르는 만큼 장기전을 생각하고 느긋하게 보려고합니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몇 개의 그래프들 - 몇몇 소비재들의 시총 변화들
https://blog.naver.com/tosoha1/223860952590
https://blog.naver.com/tosoha1/223860952590
NAVER
몇 개의 그래프들 - 몇몇 소비재들의 시총 변화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그래프를 혼자 그려보며 생각하는걸 즐겨하는 편.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세계 원전시장 인사이트(2025.5.9).pdf
2.8 MB
세계 원전시장 인사이트
□ 현안이슈
•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변화 동향 및 전망
□ 주요단신
• 미 에너지부, Palisades 원전 재가동 위한 세 번째 대출금 지급
• 미국 Holtec과 TVA 컨소시엄, SMR 도입 위한 연방 지원금 신청
• 미국 BWXT, Oak Ridge에 국방용 우라늄 농축 시범시설 위한 부지 확보
• 캐나다 Energy Alberta, CANDU Monark 노형 신규 원전 사업 설명서 제출
• 아르헨티나, Atucha 3호기 중국 노형 적용 취소 및 독자 SMR 개발 중단
• EU 집행위, 유럽 공동이익 주요 프로젝트(IPCEI) 원자력 분야 지원 계획
• 프랑스 EDF, Flamanville 3호기 첫 연료주기 후 노심 연료 전면교체 방침
• 체코, 법원 가처분 명령으로 신규 원전 계약절차 중지... 정부는 지분 참여 승인
• 체코 ČEZ, 카자흐스탄 Kazatomprom과 우라늄 공급 계약 체결
• 스웨덴 원전운영사 Vattenfall, Ringhals 원전 건설 추진 위한 신규 회사 설립
• 노르웨이 Norsk Kjernekraft, SMR 건설 제안 지역에 신규 회사 설립
• 핀란드 TVO, Olkiluoto 1·2호기 계속운전 위한 1.2천억 원 대출 계약 체결
• ENGIE, 벨기에 Doel 4호기 개폐기 설비개선 업체로 ABB 선정
• 러시아 원자력 규제기관, Beloyarsk 원전 5호기 부지 허가 승인
• 중국 국무원, 5개 부지 10기 신규 원자로 프로젝트 승인
• 베트남 정부, 원자력 포함한 국가 전력 발전 계획 개정안 승인
• 인도 NPCIL, 자국 인프라 기업과 Kaiga 5·6호기 EPC 계약 체결
• 방글라데시, 러시아와 Rooppur 원전 건설 대출 상환 조건 완화 합의
• 일본 니가타현 의회,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전 재가동 찬반투표 조례안 제정 부결
• 일본 2차 장기탈탄소전원 경매, 재가동 추진 중 원전 3기 낙찰
• 일본 원자력문화재단, 2024년도 원자력 여론조사 결과 발표
• 경제산업성, 7차 에기본 발표 후 사용후핵연료대책추진협의회 첫 개최
• 일본, 23년도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대비 4% 감소
□ 현안이슈
•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변화 동향 및 전망
□ 주요단신
• 미 에너지부, Palisades 원전 재가동 위한 세 번째 대출금 지급
• 미국 Holtec과 TVA 컨소시엄, SMR 도입 위한 연방 지원금 신청
• 미국 BWXT, Oak Ridge에 국방용 우라늄 농축 시범시설 위한 부지 확보
• 캐나다 Energy Alberta, CANDU Monark 노형 신규 원전 사업 설명서 제출
• 아르헨티나, Atucha 3호기 중국 노형 적용 취소 및 독자 SMR 개발 중단
• EU 집행위, 유럽 공동이익 주요 프로젝트(IPCEI) 원자력 분야 지원 계획
• 프랑스 EDF, Flamanville 3호기 첫 연료주기 후 노심 연료 전면교체 방침
• 체코, 법원 가처분 명령으로 신규 원전 계약절차 중지... 정부는 지분 참여 승인
• 체코 ČEZ, 카자흐스탄 Kazatomprom과 우라늄 공급 계약 체결
• 스웨덴 원전운영사 Vattenfall, Ringhals 원전 건설 추진 위한 신규 회사 설립
• 노르웨이 Norsk Kjernekraft, SMR 건설 제안 지역에 신규 회사 설립
• 핀란드 TVO, Olkiluoto 1·2호기 계속운전 위한 1.2천억 원 대출 계약 체결
• ENGIE, 벨기에 Doel 4호기 개폐기 설비개선 업체로 ABB 선정
• 러시아 원자력 규제기관, Beloyarsk 원전 5호기 부지 허가 승인
• 중국 국무원, 5개 부지 10기 신규 원자로 프로젝트 승인
• 베트남 정부, 원자력 포함한 국가 전력 발전 계획 개정안 승인
• 인도 NPCIL, 자국 인프라 기업과 Kaiga 5·6호기 EPC 계약 체결
• 방글라데시, 러시아와 Rooppur 원전 건설 대출 상환 조건 완화 합의
• 일본 니가타현 의회,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전 재가동 찬반투표 조례안 제정 부결
• 일본 2차 장기탈탄소전원 경매, 재가동 추진 중 원전 3기 낙찰
• 일본 원자력문화재단, 2024년도 원자력 여론조사 결과 발표
• 경제산업성, 7차 에기본 발표 후 사용후핵연료대책추진협의회 첫 개최
• 일본, 23년도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대비 4%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9097
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성케미컬 산하 동성화인텍이 생산하는 LNG 운반선용 초저온보냉재 수주잔고는 지난해 2조463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5974억원) 대비 약 4년치 일감이 쌓여있는 셈이다. 지난 5년간 수주잔고 추세를 보면 ▷2020년 4432억원 ▷2021년 1조252억원 ▷2022년 1조4725억원 ▷2023년 2조1657억원으로, 5년 새 5배 가까이 급증했다.
초저온보냉재는 LNG운반선 화물창에 적용되는 폴리우레탄(PU) 기반 단열재다. 액화점이 영하 163도인 천연가스를 액화시켜 선박으로 운송하는 동안 LNG 저장탱크 내부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보냉재는 LNG운반선에 적용되는 자재 중에서도 특히 진입 문턱이 높은 분야다. LNG 화물창 기술 전문 기업인 프랑스 GTT사가 요구하는 PU 기술을 맞추면서 안정적인 생산능력까지 확보해야해서다. 업계 관계자는 “화물창 핵심 기자재인 단열재에 대해 GTT가 요구하는 스펙이 까다로운 편”이라고 설명했다.
동성화인텍은 국내 조선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화오션과 894억 규모의 LNG운반선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2023년에는 삼성중공업과만 총 6352억원 규모로, 현대삼호중공업과는 1215억원 규모로 공급키로 했다.
동성화인텍과 LNG운반선 초저온보냉재 양강 체제인 한국카본 수주 역시 상승세다. 지난해 한국카본의 초저온보냉재 수주잔고는 12억1387만달러(약 1조6700억원)로, 5년 전인 2020년 4억440만달러(약5500억원)와 비교해 3배가량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5년 추세를 보면 2021년 수주잔고는 6억8632억달러, 2022년 12억8141억달러, 2023년 15억5878만달러로 동성화인텍과 같이 증가 추세다
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성케미컬 산하 동성화인텍이 생산하는 LNG 운반선용 초저온보냉재 수주잔고는 지난해 2조463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5974억원) 대비 약 4년치 일감이 쌓여있는 셈이다. 지난 5년간 수주잔고 추세를 보면 ▷2020년 4432억원 ▷2021년 1조252억원 ▷2022년 1조4725억원 ▷2023년 2조1657억원으로, 5년 새 5배 가까이 급증했다.
초저온보냉재는 LNG운반선 화물창에 적용되는 폴리우레탄(PU) 기반 단열재다. 액화점이 영하 163도인 천연가스를 액화시켜 선박으로 운송하는 동안 LNG 저장탱크 내부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보냉재는 LNG운반선에 적용되는 자재 중에서도 특히 진입 문턱이 높은 분야다. LNG 화물창 기술 전문 기업인 프랑스 GTT사가 요구하는 PU 기술을 맞추면서 안정적인 생산능력까지 확보해야해서다. 업계 관계자는 “화물창 핵심 기자재인 단열재에 대해 GTT가 요구하는 스펙이 까다로운 편”이라고 설명했다.
동성화인텍은 국내 조선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화오션과 894억 규모의 LNG운반선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2023년에는 삼성중공업과만 총 6352억원 규모로, 현대삼호중공업과는 1215억원 규모로 공급키로 했다.
동성화인텍과 LNG운반선 초저온보냉재 양강 체제인 한국카본 수주 역시 상승세다. 지난해 한국카본의 초저온보냉재 수주잔고는 12억1387만달러(약 1조6700억원)로, 5년 전인 2020년 4억440만달러(약5500억원)와 비교해 3배가량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5년 추세를 보면 2021년 수주잔고는 6억8632억달러, 2022년 12억8141억달러, 2023년 15억5878만달러로 동성화인텍과 같이 증가 추세다
Naver
K-소재 기업들도 ‘LNG 특수’ 탔다…수주잔고 ‘5배’ 점프한 이곳은 [비즈360]
LNG운반선 수요 타고 K-소재기업도 일감 쌓여 양강 체제 동성케미컬·한국카본 5년새 수주잔고 폭증 차세대 친환경 선박 대비도…“수소 운반선 기술 보유” LNG선 화물창 내부 모습. [삼성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트럼프가 왜 공손한가 했더니... 한국과 미국이 역전된 상황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3월 18일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더러운 15개국'이란 표현을 썼다. 미국에 만성적자를 안기는 '더티 15개국'에 중국·일본과 더불어 한국도 포함된다. 이렇게 미국은 한국을 '더티 국가'로 분류하면서도 조선업 문제에서만큼은 한국에 아부하고 있다.
더티 발언이 나온 뒤인 지난달 30일 방한한 존 펠란 해군성장관도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원한다', '한국 조선업체들이 직접 투자를 해주기를 희망한다'며 부탁했다.
지난 2월호 <월간 군사>에 실린 김종배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처장의 기고문 '미 트럼프 대통령이 K조선에 왜 SOS를'은 "미국은 핵잠수함 등 최첨단 기술을 지녔지만, 선박을 만들고 수리하는 조선업 생태계는 사실상 명맥이 끊겼다"라며 "2023년 세계 선박 건조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0.13%에 그치고, 잠수함 수리는 몇 년씩 대기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미 고속 공격잠수함의 약 40%가 수리 중이거나 유지·보수를 대기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2024년 9월에는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조선소에서 건조하던 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의 용접 불량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지난 1월 세계 언론에 알린 2024년 세계 선박 수주량(누계)은 6581만 톤(CGT)이다. 선박의 종류나 형태를 감안해 톤수를 보정(Compensated)하는 CGT 개념으로 선박 톤수를 환산한 수치인 6581만 톤 중에서 중국의 수주량은 70%인 4645만 톤이고 한국은 17%인 1098만 톤이다. 나머지 13%는 일본 등이 차지했다.
오늘날의 미국은 선박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수리하는 것마저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용접 기술도 딱한 상황이다. 이런 상태로 북극해를 개발하고 대만을 보호하고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제지하는 것은 만만치 않다. 행여 미국 잠수함이 폭격이라도 받으면 이를 수리하는 데만 몇 년을 허비할 수도 있다.
관세와 주한미군 방위비를 매개로 한국을 압박하는 트럼프도 조선업 분야에서만큼은 공손하게 나온다. 미국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금 미국은 우주'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
https://naver.me/5z5ZN3CS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3월 18일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더러운 15개국'이란 표현을 썼다. 미국에 만성적자를 안기는 '더티 15개국'에 중국·일본과 더불어 한국도 포함된다. 이렇게 미국은 한국을 '더티 국가'로 분류하면서도 조선업 문제에서만큼은 한국에 아부하고 있다.
더티 발언이 나온 뒤인 지난달 30일 방한한 존 펠란 해군성장관도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원한다', '한국 조선업체들이 직접 투자를 해주기를 희망한다'며 부탁했다.
지난 2월호 <월간 군사>에 실린 김종배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처장의 기고문 '미 트럼프 대통령이 K조선에 왜 SOS를'은 "미국은 핵잠수함 등 최첨단 기술을 지녔지만, 선박을 만들고 수리하는 조선업 생태계는 사실상 명맥이 끊겼다"라며 "2023년 세계 선박 건조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0.13%에 그치고, 잠수함 수리는 몇 년씩 대기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미 고속 공격잠수함의 약 40%가 수리 중이거나 유지·보수를 대기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2024년 9월에는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조선소에서 건조하던 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의 용접 불량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지난 1월 세계 언론에 알린 2024년 세계 선박 수주량(누계)은 6581만 톤(CGT)이다. 선박의 종류나 형태를 감안해 톤수를 보정(Compensated)하는 CGT 개념으로 선박 톤수를 환산한 수치인 6581만 톤 중에서 중국의 수주량은 70%인 4645만 톤이고 한국은 17%인 1098만 톤이다. 나머지 13%는 일본 등이 차지했다.
오늘날의 미국은 선박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수리하는 것마저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용접 기술도 딱한 상황이다. 이런 상태로 북극해를 개발하고 대만을 보호하고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제지하는 것은 만만치 않다. 행여 미국 잠수함이 폭격이라도 받으면 이를 수리하는 데만 몇 년을 허비할 수도 있다.
관세와 주한미군 방위비를 매개로 한국을 압박하는 트럼프도 조선업 분야에서만큼은 공손하게 나온다. 미국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금 미국은 우주'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
https://naver.me/5z5ZN3CS
Naver
트럼프가 왜 공손한가 했더니... 한국과 미국이 역전된 상황 [김종성의 '히, 스토리']
▲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 웨스트윙 밖에서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 연합뉴스 미국이 한국 조선업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자존심 세고 허풍 많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Forwarded from YM리서치
'생각에 관한 생각'에 관한 생각
https://blog.naver.com/a463508/2238615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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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에 관한 생각
월, 화가 공휴일이었던 것이 무색하게,
정말 추천하는 책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텔레그램과 블로그 등으로 정보의 유통은 빨라졌지만,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정보에 대한 곱씹을만한 여유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영어 제목은 Thinking Fast and Slow 인데, 이를 책에서는 1차적 사고와 2차적 사고를 통해 구분한다.
위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수많은 정보의 유통 속에서 정보를 빠르게 캐취해야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구조적인 이유로
오히려 기회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 언급한 에이피알 사례가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다.
HD현대미포의 경우도 4분기 실적 ir에서 상저하고를 예고하며 주가가 급락했지만 현재 그 때 이후 주가가 많이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도 체코 원전 계약 지연으로 주가가 당일 급락했지만, 주가 급락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어
좋은 매수자리였음이 결과적으로 보여줬다.
결국 많은 정보의 유입으로 인해 깊이는 부족해질 수 밖에 없고,
위 사고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한 2차적 사고라기보단 이슈에 따른 캐치로 행동한 1차적 사고에 가깝다고 본다.
1차적 사고에 따른 행동이 결과적으로는 기회를 불러일으켜, 결과적으로 주가가 후반영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남들보다 반박자 빠르게 탑승하여 주가 상승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관점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취사선택하여 종목 상승의 과실을 누릴 것인지, 아니면 평소의 스터디를 기반으로
오해가 발생했을 때 2차적 사고를 하는 것이 수익을 얻는 것이 반복할 수 있는 투자법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옳은지는 선택의 영역이지만, 수많은 정보의 유통 속에서 어떻게 하면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
통찰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책을 추천합니다.
텔레그램과 블로그 등으로 정보의 유통은 빨라졌지만,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정보에 대한 곱씹을만한 여유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영어 제목은 Thinking Fast and Slow 인데, 이를 책에서는 1차적 사고와 2차적 사고를 통해 구분한다.
위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수많은 정보의 유통 속에서 정보를 빠르게 캐취해야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구조적인 이유로
오히려 기회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 언급한 에이피알 사례가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다.
HD현대미포의 경우도 4분기 실적 ir에서 상저하고를 예고하며 주가가 급락했지만 현재 그 때 이후 주가가 많이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도 체코 원전 계약 지연으로 주가가 당일 급락했지만, 주가 급락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어
좋은 매수자리였음이 결과적으로 보여줬다.
결국 많은 정보의 유입으로 인해 깊이는 부족해질 수 밖에 없고,
위 사고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한 2차적 사고라기보단 이슈에 따른 캐치로 행동한 1차적 사고에 가깝다고 본다.
1차적 사고에 따른 행동이 결과적으로는 기회를 불러일으켜, 결과적으로 주가가 후반영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남들보다 반박자 빠르게 탑승하여 주가 상승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관점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취사선택하여 종목 상승의 과실을 누릴 것인지, 아니면 평소의 스터디를 기반으로
오해가 발생했을 때 2차적 사고를 하는 것이 수익을 얻는 것이 반복할 수 있는 투자법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옳은지는 선택의 영역이지만, 수많은 정보의 유통 속에서 어떻게 하면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
통찰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책을 추천합니다.
https://m.etnews.com/20250511000035
LNG운반선 발주 감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LNG 수출 재개 및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추진 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지만 즉각적인 발주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다. 신규 생산이 시작되는 LNG 프로젝트의 수도 예년에 비해 많지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선 3사가 수주잔고로 보유한 LNG운반선만 100척 이상”이라면서 “이미 많이 발주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발주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LNG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도 바로 발주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LNG운반선의 선가를 뛰어넘은 컨테이너선과 유조선 등 다양한 선종이 수주가 이뤄지고 있어 수익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LNG운반선 발주 감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LNG 수출 재개 및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추진 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지만 즉각적인 발주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다. 신규 생산이 시작되는 LNG 프로젝트의 수도 예년에 비해 많지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선 3사가 수주잔고로 보유한 LNG운반선만 100척 이상”이라면서 “이미 많이 발주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발주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LNG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도 바로 발주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LNG운반선의 선가를 뛰어넘은 컨테이너선과 유조선 등 다양한 선종이 수주가 이뤄지고 있어 수익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수주 급감한 효자 LNG선...선종 다양화로 공백 최소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대표 효자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가 급감했다. 지난해 대규모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 및 선복량 과잉 등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조선업계는 선종 다양화 및 친환경 시장 선점을 통해 LNG운반선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11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조선 업계는 이 자리에서 상선과 함정 건조를 한국에서 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 군함이나 상선을 만드는 건 해외 건조를 막는 번스-톨리프슨 수정법과 존스액트법 탓에 불가능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조선업을 잘하는 국가로부터 최첨단 선박을 주문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주목해 예외조항을 발동하는 식으로 해외에서 건조한 선박 구매를 허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 운송선과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쇄빙선, 이지스급 구축함 등의 최첨단 선박은 한국이 가장 잘하는 분야”라며 “미국 내 투자와 동시에 국내 조선소를 활용한 선박 건조 등을 협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0187
#조선
업계 관계자는 “원유 운송선과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쇄빙선, 이지스급 구축함 등의 최첨단 선박은 한국이 가장 잘하는 분야”라며 “미국 내 투자와 동시에 국내 조선소를 활용한 선박 건조 등을 협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0187
#조선
Naver
[단독] 韓 조선사, 美 상무부·해군성과 다시 만난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글로벌 조선사 핵심 경영진과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해군성 주요 관계자들이 상무부 초청으로 워싱턴 D·C 인근 매릴랜드에 총 집결한다. 미국 조선 산업 부활을 위한 투자 방안과 동맹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SMR_First_Mover_Fast_Follower_하나금융투자_250511.pdf
1.9 MB
SMR_First_Mover_Fast_Follower_하나금융투자_250511.pdf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Korea Shipbuilding: Anchors aweigh – Answering the call for US LNG and naval ship demand"
🚢 한국 조선업에 대한 전반적 전망
* 미국의 LNG 수출 확대와 군함 증강 정책이 한국 조선업계에 슈퍼사이클 기회를 제공
* LNG 운반선, 군함, 컨테이너선 중심의 수주 확대가 예상되며, 한국 조선소들이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혜 전망
* 미국 항만 규제 강화로 중국산 선박에 대한 견제가 강화되며 한국산 선박으로 발주 전환 가속
📈 투자 판단 및 업종 랭킹
*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 확대)
*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 (High Conviction Outperform)
* 다음으로 선호: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그룹(HKSOE) → Outperform
* 신중 접근: 한화오션 → Hold (밸류에이션 부담)
💡 주요 투자포인트별 상세 내용
1.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시장
* 글로벌 LNG 수요 2030년까지 65% 증가 예상
* 미국 주도 LNG 수출 프로젝트 재개 및 확대 → 2027~2036년 추가로 최소 480척 LNGC 필요
* 한국 조선소는 기술력, 경험, 신뢰도에서 경쟁 우위 확보
* 2022~2024년 카타르 North Field 프로젝트 중심으로 대규모 LNGC 수주 기록 (한국 수주 비중 압도적)
* 미국 트럼프 정부는 LNG 수출을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며 LNG 인프라 건설 및 수출 확대 추진
2. 미국 해군 군함 발주
* 미국 해군, 2054년까지 함대 규모를 **297척 → 390척**으로 확대 계획
* 미국 내 조선능력 부족으로 동맹국(한국 포함) 외주 발주 검토
* 한국 조선소는 납기 속도·비용 효율·함정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유력 수혜 예상
* 2025~2030년 미국 해군 관련 시장 규모:
* 베어케이스: 240억 달러
* 베이스케이스: 430억 달러
* 불케이스: 740억 달러
* 한화오션은 이미 미 해군 MRO(유지보수) 수주 2건 확보
* HD현대중공업도 2026년부터 신조선 수주 기대
3. 컨테이너선 시장
* 미국 무역대표부(USTR) 항만 이용 규제로 인해 중국 조선소 회피 → 한국 조선소 선호 증가
* 주요 선사들이 보유 선박 및 발주 선박 중 중국 건조 비중이 높아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성 확대
* 특히 Maersk, CMA CGM, Hapag-Lloyd 등 글로벌 선사들이 한국 조선소로 눈 돌리는 중
🧮 시나리오별 LNGC 수요 전망 (2028~2030년 연간 기준)
* 불 케이스: 연간 85~119척
* 베이스 케이스: 연간 58~83척
* 베어 케이스: 연간 31~47척
* 현재 한국 조선소의 연간 LNGC 건조 가능량은 65~70척 수준
* LNG 터미널의 대부분이 아직 FEED 또는 제안단계 → 향후 2026~2027년 이후 수주 본격화 예상
🛡 한국 조선사의 경쟁력 및 중국 견제
* 기술 장벽과 트랙레코드: 한국은 다년간의 LNGC 건조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 신뢰 확보
* 중국 조선소 문제 사례: Hudong Zhonghua가 만든 선박 다수에서 고장 및 성능 문제 발생
*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중심 발주에서 중국 업체 배제 움직임 확대
* 슬롯 여유: 한국 조선소는 2028\~2030년 납기 슬롯이 충분히 열려 있음 → 추가 수주 대응 가능
📊 종목별 요약
* HD현대중공업: LNGC·군함·컨테이너선 3박자 수혜. 목표가 61.3만원. 업사이드 +45%
* 삼성중공업: LNGC 중심, 방산 노출은 없지만 LNG 전문성으로 안정성 확보. 목표가 1.83만원. 업사이드 +24%
* HD현대중공업그룹(HKSOE): 자회사(현대미포·현대삼호 포함) 통제하는 지주회사. 할인 요인은 있으나 매력적 밸류에이션. 목표가 37.1만원. 업사이드 +29%
* 한화오션: 방산 스토리는 이미 반영되어 주가 부담 있음. 목표가 8.4만원. 업사이드 +5%
🚢 한국 조선업에 대한 전반적 전망
* 미국의 LNG 수출 확대와 군함 증강 정책이 한국 조선업계에 슈퍼사이클 기회를 제공
* LNG 운반선, 군함, 컨테이너선 중심의 수주 확대가 예상되며, 한국 조선소들이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혜 전망
* 미국 항만 규제 강화로 중국산 선박에 대한 견제가 강화되며 한국산 선박으로 발주 전환 가속
📈 투자 판단 및 업종 랭킹
*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 확대)
*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 (High Conviction Outperform)
* 다음으로 선호: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그룹(HKSOE) → Outperform
* 신중 접근: 한화오션 → Hold (밸류에이션 부담)
💡 주요 투자포인트별 상세 내용
1.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시장
* 글로벌 LNG 수요 2030년까지 65% 증가 예상
* 미국 주도 LNG 수출 프로젝트 재개 및 확대 → 2027~2036년 추가로 최소 480척 LNGC 필요
* 한국 조선소는 기술력, 경험, 신뢰도에서 경쟁 우위 확보
* 2022~2024년 카타르 North Field 프로젝트 중심으로 대규모 LNGC 수주 기록 (한국 수주 비중 압도적)
* 미국 트럼프 정부는 LNG 수출을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며 LNG 인프라 건설 및 수출 확대 추진
2. 미국 해군 군함 발주
* 미국 해군, 2054년까지 함대 규모를 **297척 → 390척**으로 확대 계획
* 미국 내 조선능력 부족으로 동맹국(한국 포함) 외주 발주 검토
* 한국 조선소는 납기 속도·비용 효율·함정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유력 수혜 예상
* 2025~2030년 미국 해군 관련 시장 규모:
* 베어케이스: 240억 달러
* 베이스케이스: 430억 달러
* 불케이스: 740억 달러
* 한화오션은 이미 미 해군 MRO(유지보수) 수주 2건 확보
* HD현대중공업도 2026년부터 신조선 수주 기대
3. 컨테이너선 시장
* 미국 무역대표부(USTR) 항만 이용 규제로 인해 중국 조선소 회피 → 한국 조선소 선호 증가
* 주요 선사들이 보유 선박 및 발주 선박 중 중국 건조 비중이 높아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성 확대
* 특히 Maersk, CMA CGM, Hapag-Lloyd 등 글로벌 선사들이 한국 조선소로 눈 돌리는 중
🧮 시나리오별 LNGC 수요 전망 (2028~2030년 연간 기준)
* 불 케이스: 연간 85~119척
* 베이스 케이스: 연간 58~83척
* 베어 케이스: 연간 31~47척
* 현재 한국 조선소의 연간 LNGC 건조 가능량은 65~70척 수준
* LNG 터미널의 대부분이 아직 FEED 또는 제안단계 → 향후 2026~2027년 이후 수주 본격화 예상
🛡 한국 조선사의 경쟁력 및 중국 견제
* 기술 장벽과 트랙레코드: 한국은 다년간의 LNGC 건조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 신뢰 확보
* 중국 조선소 문제 사례: Hudong Zhonghua가 만든 선박 다수에서 고장 및 성능 문제 발생
*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중심 발주에서 중국 업체 배제 움직임 확대
* 슬롯 여유: 한국 조선소는 2028\~2030년 납기 슬롯이 충분히 열려 있음 → 추가 수주 대응 가능
📊 종목별 요약
* HD현대중공업: LNGC·군함·컨테이너선 3박자 수혜. 목표가 61.3만원. 업사이드 +45%
* 삼성중공업: LNGC 중심, 방산 노출은 없지만 LNG 전문성으로 안정성 확보. 목표가 1.83만원. 업사이드 +24%
* HD현대중공업그룹(HKSOE): 자회사(현대미포·현대삼호 포함) 통제하는 지주회사. 할인 요인은 있으나 매력적 밸류에이션. 목표가 37.1만원. 업사이드 +29%
* 한화오션: 방산 스토리는 이미 반영되어 주가 부담 있음. 목표가 8.4만원. 업사이드 +5%
Forwarded from Njh
https://m.gelonghui.com/p/2157898
천당인 오히려 해외 관심이 좀 있는거같네요.
중국 투자 플렛폼에서 안과약(항생제) 선두주자로 레폿이 나왔네요.
2030년까지 2조 규모로 성장할 예정인 플루미론에 선두주자로요☺️
천당인 오히려 해외 관심이 좀 있는거같네요.
중국 투자 플렛폼에서 안과약(항생제) 선두주자로 레폿이 나왔네요.
2030년까지 2조 규모로 성장할 예정인 플루미론에 선두주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