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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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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유화학 도미노 위기설에 대한 생각]


1. 오늘 워낙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균형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점을 말씀드려봅니다. 


2. 글로벌 에틸렌 설비는 2025년 기준 2.37억톤/년이며 한국은 약 1.3천만톤(M/S 6%)으로 4위입니다. 1등은 중국(M/S 26%), 2등 미국(23%), 3등 사우디(8%) 입니다. 한국 석유화학을 개별 기업이 아닌 산단 기준으로 본다면 수직계열화되고 다운스트림에서도 특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오퍼레이션 능력은 전 세계에서 알아줍니다. 한국의 ABS 글로벌 점유율은 12%로 중국 55%, 대만 11% 다음인 3위 입니다. 미국은 4%, 사우디/인도는 2%에 불과하죠.  


3. 산단 기준으로 보면 경쟁력이 있었던 한국 업체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졌는지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소재 산업의 공통적인 특성이 그렇듯 석유화학도 원가 놀음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4. 한국 석유화학의 1차 위기는 미국의 셰일붐에서 비롯됩니다. 2000년 후반 10$/mmbtu에 육박했던 미국 가스가격은 셰일붐으로 2~3$/mmbtu까지 하락했고, 이는 미국 ECC의 부활을 의미했습니다. 실제, 미국은 대규모 ECC 증설을 통해 PE 수출을 10년 사이 3배나 늘렸고, 이 과정에서 중국은 2024년 미국의 PE 수출 상대국 1위에 등극하며 한국의 M/S 상실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얼마나 미국의 원가 경쟁력이 좋았던지 2024년 컨테이너 운임 폭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중국향 PE 수출량은 사상 최대치였습니다. 당연히 한국의 가동률 하락의 배경이 됐죠. 


5. 이제 미국 ECC의 경쟁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에 반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성이니까요. 하지만, 갑자기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6. 미국의 전력 수요가 AI/데이터센터 영향으로 20년 만에 급증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당선으로 LNG 수출도 대규모로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이는 이미 한국 조선업체의 호황,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의 수주/주가 호황이 증명합니다. 미국 가스 수요가 적어도 2030년까지 대폭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상식적으로 LNG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생산이 늘어야 하는데, 현지 생산업체들은 Henry Hub 5$/mmbtu가 유지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자신있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7. 게다가 미국의 셰일붐 종료로 2025년 올해 당장 원유 생산량 전망 Peak Out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원유 생산량이 Peak Out이면 Wet Gas 생산량도 같은 흐름입니다. Dry Gas의 Peak Out은 2030년 초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전망으로서는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율은 2030년까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수요-공급 양 측면을 감안할 때, 2030년까지 미국 가스 가격은 상방 압력이 높아지는 그림입니다.


8. 이와 비슷한 사례가 20년 전에 있었습니다. 1980년 초~2008년까지 25년 간 개인용 PC 보급/산업화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급증했고, 특히 가스 발전 수요 급증으로 미국 가스는 2000년 초 2$에서 2008년 10$에 육박하며 5~6배 급등한 바 있습니다. 이 때는 미국 ECC가 원가 부담으로 폐쇄를 겪었고, 오히려 아시아에 NCC만 지어졌었죠. 당시에는 가스 발전 수요만 늘었지만, 지금은 LNG 수출도 동시에 늘어난다는 점이 특히나 중요한 차이입니다. 


9. 미국의 LNG Capa는 2025년 말부터 향후 1년 간 2.6배 늘어납니다. 2026년 미국 가스가격 움직임이 결국 한국 화학업체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0년 초의 NCC 원가 우위 국면이 다시 도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한국 석유화학의 2차 위기는 러-우 전쟁에서 비롯됩니다. 대러 제재 등으로 러시아/이란 원유는 중국/인도를 향했고, 받아줄데가 없으니 시장가보다 10~20$/bbl 저렴하게 유입됐습니다. 심지어 러시아 납사도 저렴하게 유입됐죠. 유가 10~20$의 차이는 그냥 게임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아시아 업체가 됐고, 고정비 커버가 안되니 분기에 몇천억에 가까운 적자를 내는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11. 하지만, 또 갑자기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산 원유를 사용하는 인도에 대해 추가 관세 25%를 부과했고, 오늘 새벽에는 중국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메길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EU는 제 3국을 통해 러시아 원유를 정제한 제품에 대한 금수조치를 내리고 있구요. 


12. 갑자기 러시아산 원유 대신 중동산 원유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니 사우디는 신이 납니다. M/S를 확대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죠. 그래서 이번 9월에도 OSP를 올리고 자신있게 2차 자발적 감산을 끝내버렸습니다. 1차 자발적 감산 완화도 앞당길 계획을 갖고 있을 겁니다. 이제 사우디 중심으로 중동 원유는 빠르게 공급될 것이고, 결국은 원유를 저렴하게 사올 수 있는 상황이 올겁니다. 반면, 중국/인도는 저렴한 원유를 구매했던 행복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4년 간 아시아에서 내에서 불리했던 한국의 원가 경쟁력도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13. 상대적인 원가 경쟁력이 살아난다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1) 중국/중동의 신증설 압박 2) 관세 전쟁에 따른 수요 부진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14. 다행히 중국은 디플레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고, 20년 이상 혹은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설비에 대한 폐쇄/업그레이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각 성에 대한 전수 조사는 이미 들어갔고 9월 말~12월 말까지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0월 중 4중전회에서 초안을 논의/설정하고 2026년 초 5중전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최종 승인될 것입니다.  


15. 사우디는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로 네옴PJ 규모가 축소되고, 아람코의 배당 삭감과 자산 매각까지도 발표 중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를 도와주는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보다 트럼프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사실 사우디는 이제 기름 산업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스개발과 LNG 수출에 주력을 다하고 있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약한 Oil 보다 "전력수요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Gas가 더욱 매력적이니까요. 즉, 한정된 자원으로 투자를 한다면 사우디 입장에서는 원유 다운스트림 석유화학보다 가스밸류체인에 대한 투자가 우선 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말 사우디의 COTC 프로젝트 취소 관련 블룸버그 단독보도도 그러한 맥락으로 판단됩니다. 


16. 수요를 결정하는 관세 전쟁의 결론은 아직 어렵지만, 불확실성이 걷혀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최악은 통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7. 결론입니다. 워낙 산업 자체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한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균형있게 참고하시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왜 지난 10년 간 미국에 경쟁력에서 밀렸고, 최근 3~4년 간은 왜 더욱 힘들었는지에 대한 근본 원인을 파악해야 제대로 된 진단과 해결책도 나온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국의 석유화학 업체가 힘든 것은 맞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정부/업체 차원에서 일부 구조조정의 과정을 분명 겪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일부 구조조정에 더해 산단 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특별법 등을 제정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8. 석유화학은 유가/가스, 지정학적 요인,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심지어 미국 대통령의 정책 변화에  따라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는 비즈니스입니다. 향후 증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소와 컨설팅의 자료는 지난 수년 간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그러한 보고서에서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석유화학을 둘러싼 원가, 증설, 수요 등의 외부환경은 항상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화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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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charles river 24년 매출액
41억달러 = 약 5조 7000억원

charles river가 eureka blog
8월6일자에 큐리옥스 언급함

찰스 리버의 CRO 서비스 분야 전문성과
큐리옥스의 비원심분리 시료 처리 혁신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중개 연구 전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일 급등 배경인듯함.
NIST가 진행되서 표준화가 되면
큐리옥스 제품을 무조건 도입해야함.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관심가지세요

https://www.criver.com/eureka/how-merging-nams-and-traditional-models-look-discovery
Forwarded from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Forwarded from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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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리써처TV 바이오 Insight)
CRO업체가 대량수주할 가능성이 생긴것이기에, 최근AZ 수주가능성으로 오른건데, 단계별로 상승을 정당화하는 내용이라고 판단함. 관심필요...
Forwarded from #Beautylog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몇몇 기업의 높아진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으로 주가 움직임이 공포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오해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글을 작성해 봅니다. K-뷰티 화이팅!


1) 8월 1~10일 미국 수출 YoY -31% 감소, 전체 수출 YoY -16%
- 잘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10일치 수출은 변수가 많습니다
- 기사들을 보면 관세 여파로 수출이 급감했다고 하는데, 다소 자극적인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소 업체들을 확인해 보면, 기존에 보내던 공급가율(예: 40%였다면 30% 수준, 30%였다면 20% 수준)을 낮추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은 1달러로 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15% 관세 적용 이후인 8월에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국제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관세 대상 금액을 낮추는 대신, (앞으로) 절대 북미 수출액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수요가 좋거나, 프라임데이 때 재고가 잘 소진된 업체들은 미국 내 재고가 이미 소진돼, 이번 수출 감소가 업황 자체와는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2) K-뷰티 시즌 2 종료인가?
- K-뷰티의 전방위적 글로벌 확장 기회 요인이 확대되는 가운데, 케데헌도 감사하고, 컴백하는 BTS 등 많은 K-팝 스타분들께도, 그리고 불닭을 통해 K-푸드를 전 세계에 알린 삼양식품에도 감사합니다. 이러한 K-문화는 K-뷰티의 관심도와 바이럴 확대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일본과 미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입 기여도가 1위로 올라서는 과정, 그리고 미국 내 수요가 강한 일부 업체들이 세포라/얼타와의 협상에서 우위 조건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K-뷰티의 글로벌 레벨업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중국 사이클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입장에서, 지금과 같은 전방위적 글로벌 확장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현재 K-뷰티는 어느 때보다 기회 요인이 많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며, 미국에서 이미 글로벌 MNC의 시장점유율(MS)을 확보했고, 2025년부터는 유럽에서 로레알의 MS를 일부 가져가는 시장 다이나믹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상당히 두근거리더라구요!
- 과거 2015~16년 아모레퍼시픽의 밸류에이션 확장은 로레알과 에스티로더의 중국 시장 성장 둔화/역성장이 동시에 나타났던 시기였습니다. 2025년에는 로레알의 본진에서 K-뷰티의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3) 브랜드사 vs ODM사 vs 유통사 우선순위
- 세미나나 메세지 소통 과정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 K-뷰티의 글로벌 기회 요인이 많아 보이기 때문에, 해외 고성장이 나타나는 브랜드사가 업종 내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높을 것으로 봅니다. 이는 매출총이익률 비교만 봐도 아실 수 있습니다
- 에이피알/달바글로벌 등이 70% 이상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ODM사는 20% 미만, 유통사(실리콘투)는 30% 초중반 수준입니다


[브랜드]
- 실적 차별화가 컸었는데요. 브랜드간 매출과 수익성 차이는 수요 강도, 진출 단계(아직은 투자 구간 vs 효율화 구간) 등에서 비롯되어 보입니다.
- 에이피알의 이번 실적은 전 부문에서 압도적이었는데, 이는 경영진의 미국 사업 투자 의지, 임직원들의 집중/열정, 소속감에서 나오는 결과라 생각됩니다. 에이피알 역시 지난해 힘든 과정을 겪었습니다. 자사몰에서 외부몰(아마존)로 옮기며 마진 20%를 넘는 수익성을 포기하고, 추가 수수료/광고비/판촉비를 감내하며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쳤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단일 브랜드로 1조원으로 가고자 하고 있고, 글로벌 전방위적 확장이 가능한 상황에서 메디큐브의 타겟은 라로슈포제, CeraVe 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달바글로벌의 경우, 근거 없이 올라갔던 스트리트 컨센서스로 주가가 등락했지만, 결과적으로 시가총액 2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에서 해외 매출 비중 63%, 해외 매출 성장률 +148% 등 해외 실적은 대체로 견조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러시아 일부 매출 이연, 예상 외의 부가세 비용 등으로 기대를 하회했고, 추가로 브랜드 마케팅 비용 집행(약 40억원) 등이 있었습니다. 국내는 계절성이 있을 수 있으나, 해외는 아직 진출 초기로, 고객/채널 접점을 늘리고 있는 현재, 우상향 흐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아모레퍼시픽도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스트라의 세포라/아마존 접점을 확대해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프리메라, 일리윤도 아마존에서 보이는데, 확실히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COSRX의 회복 지연은 다소 아쉽습니다. 4분기 정도 되면, 본업의 성장 가속화, COSRX 회복 흐름 등이 나타나지 싶습니다.
- 브이티는 좋은 제품(리들샷)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투자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일본과 국내에서 큰 투자 없이 성과를 낸 점이 현재 시행착오의 원인일 수 있으나, 지금은 조직 개편을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3분기 이후부터 일본 외 지역의 외형 성장이 기대됩니다. 다만 마케팅 비용은 확대 집행될 예정입니다(그래도 헉할 정도는 아닐 거라는 점은 회사를 오래 봐서...잘..알고 있습니다)


[유통사 / 실리콘투]
- 유럽 매출이 1천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의미 있습니다. 미국은 전분기보다 늘었으나 이전 고점에는 못 미쳤습니다. 아마 저라도 유럽에 집중할 것 같아요. 동일한 환경에서 관세 만큼은 이전 보다는 부담이 증가하게 되니까요
- 중동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는데, 가품 이슈와 전쟁에 따른 해운 이슈를 고려하면 매출 증가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분기 대비 매출이 늘면서 매출총이익률도 +1.3%p 증가했습니다
- 영업이익은 기대에 못 미쳤는데, 판관비를 전분기/전년 동기와 비교해 보면 운반비와 광고선전비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신규 시장과 다양한 지역 추가로 인해 안착을 위한 자연스러운 비용 증가로 보입니다. 회사가 소통했던 것처럼 큰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 다만 글로벌 전방위적 K-뷰티 수요가 확인되므로, 탑라인 측면에서는 전체 수출 점유율은 상회하는 흐름 이어지 것으로 기대합니다
- 미국은 15% 관세가 8월부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유럽/중동 매출 확대가 전사 마진 측면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ODM]
- 변명을 해보자면, 당분기의 제품 믹스와 고객 믹스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데다, 수많은 고객의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입니다
- 고객사와의 관계상 선별 수주는 지양하고 있으며, 매출이 다음 달로 이연되는 경우도 잦습니다
- 수주 산업 특성상... 분기 변동성은 불가피 합니다
- 대형 ODM사의 경우 연간으로 보면 업황과 크게 차이나지 않으며, 오히려 고객사 집중 등으로 매출 성장률이 수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입니다
- 다만 상위 ODM사의 글로벌 지위는 높이 평가하나, 다수의 자회사가 모두 이익에 긍정적으로만 기여하는 것은 아니어서 분기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됩니다
- 이러한 변동성으로 대형 ODM사의 경쟁력을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형 ODM사는 인터코스와 함께 글로벌 리더입니다. 오히려 압도하죠. 실제 인터코스 실적에서도 기초, 미주/EMEA에서 둔화/역성장이 나타났고, 이는 K-뷰티 강세와 국내 ODM사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 영향으로 보입니다
- ODM은 CAPA 선투자, 제품 개발/제조 능력, 규제/인허가 대응 등 모든 요소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물리적 생산 사이트 뿐 아니라 인력/무형의 가치 등이 선투자, 자본력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규모 OEM/ODM사는 존재하긴 하지만, 대형사와의 매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오늘 코스메카/잉글우드랩 실적은 매우 좋았는데, 대형사보다 규모가 작아 특정 고객사 1~2개의 매출 증가로 수혜를 크게 받은 경우입니다. 이번에는 수주 집중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에서 OTC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지속성을 위해 고객군 확대와 동사 강점 제품의 수주 확대 노력이 계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이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입니다!
배당성향 35% 이상인 기업 배당에
최고세율 25%
이소영 의원 원안대로
고고고!!!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76B0C634451CE064B49691C6967B
👍143
Forwarded from 박만성 mspark214@naver.com
키움 허가 가시나가 오늘 쓴거라네요.
😁11👏2🤣2
Forwarded from 스터닝밸류리서치
HJ중공업보고서.pdf
1.1 MB
(*) 스터닝밸류리서치 기업보고서 입니다.
HJ중공업(097230) - Not Rated(미제시)
- MASGA 프로젝트 수혜주
• MRO 특화 전문 조선소 유력후보
• MASGA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도

MASGA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마스가(MASGA :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미국 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테스크포스(TF)를 꾸리는 등 신속한 절차에 들어갔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 구호인 마가(MAGA)에서 유래된 것으로 3,500억 달러(약 487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에서 1,500억 달러(약 209조원)가 마스가 프로젝트에 배정됐을 만큼 미국에게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 정부와 조선업계가 국내 중형 조선사를 미군만을 위한 유지 및 보수, 정비(MRO) 업무와 군함 및 블록 제작을 맡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동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HJ중공업은 MRO 특화 조선소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 동사의 부산 영도 조선소는 수십 년간 한국 해군의 다수 함정 개조 및 성능 개량 사업을 수행해온 MRO 전문 조선소다. 참수리급, 울산급 등 중소형 전투함 정비 경험이 풍부하고 자동화 용접/ 전기계통 개조 등 함정 전환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추고 있다. 2) 미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MSRA 체결을 앞두고 있는 등 올해 초부터 미국 진출을 준비해온 점은 미 해군 입장에서는 빠른 전력 투입이 가능한 파트너라는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 개인 투자를 위한 개인적인 스터디 노트입니다. 매수/매도의 추천이 아니며 어떠한 투자 판단에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스터닝밸류 텔레그램 주소: t.me/stunningvalue
5
2025.08.12 07:37:58
기업명: HJ중공업(시가총액: 1조 2,400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제목 :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제1공구 건설공사(TK)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 주요내용
당사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제1공구 건설공사(TK)"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1. 발 주 처 : 국가철도공단

2. 낙찰금액(원): 전체 679,620,000,000 /

당사분(15%) 101,943,000,000 (부가세포함)

3. 최근매출액(원) : 1,885,962,407,584

4. 매출액대비(%) : 5.4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128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7230
체중 감량 약물은 비만 인구의 안구 질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량 효과 외에도 새로운 비만 치료제가 그 의도된 사용 목적을 넘어 추가적인 안과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

대만 타이중 소재 중산 의과대학병원 의과대학 소아과 및 의학연구소의 황위난(Yu-Nan Huang) 박사와 공동 저자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체중 감량 약물과 최신 비만 치료제의 안과적 결과를 비교

연구팀은 티르제파타이드와 세마글루타이드 항비만 약물과, 펜터민/토피라메이트, 날트렉손/부프로피온, 그리고 펜터민 같은 기존 약물의 안과적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해 성향 점수 매칭 코호트 연구를 진행.

연구 결과 티르제파티드로 치료받은 환자는 백내장 발병률이 더 낮았고 세마글루타이드에서도 유사한 패턴 결과 관찰. 두 약물 모두 시각 장애에 대해 유리한 프로필을 보였으며 티르제파티드는 펜터민에 비해 더 낮은 비율.

Huang 박사는 "안구 합병증과 함께 비만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대사 및 안구 이점을 제공하는 항비만 약물은 영향을 받는 인구의 안구 질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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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계를 깨는 사람
이 기사는 2025년08월11일 09시0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8일 국내 제약·바이오시장에서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큐리옥스)가 글로벌대형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협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인공혈액 관련 정부 사 업 주관 기업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미국 임상 데이터가 우수하게 나오면서 차기 블록버스터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큐리옥스 주가 추이. (사진=KG 제로인 엠피닥터)큐리옥스, 글로벌 CRO와 협력 공식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CTOR ·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큐리옥스의 주가는 25.03% 오른 5만200원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27% 이상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 도 했다.

큐리옥스의 주가 상승은 글로벌 CRO 찰스 리버(Charles river)가 공식적으로 큐리옥스와 협력을 언급한 데 따른것으로 분 석된다. 찰스 리버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CRO로 전임상·실험동물·안전성 평가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매 출은 41억달러(5조7000억원)로 글로벌 CRO 상위권에 속한다. 찰스 리버는 전 세계에 80여개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파트너로 꼽힌다.

찰스 리버는 이날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유레카에 “찰스 리버의 CRO 서비스 분야 전문성과 큐리옥스의 비원심분리 샘플 처리 혁신을 결합함으로써 전임상 전략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동물 실험에서 비동물 기반 신규 접근법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려면 강력한 자동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큐리옥스의 C-FREE Pluto 시스템은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찰스 리버가 미래 전략 중 자동화와 관련된 부분에서 큐리옥스의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는 등 협력을 공식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FREE는 김남용 대표 주도로 개발된 기술로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는 세포분석 전처리과정을 완전 자동화 할 수 있다.

C-FREE는 세포 세척 과정 자동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원심 분리 단계를 없앴다. C-FREE는 원심 분리법을 사용하기 때문 에 세포의 유실과 변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FREE는 전처리에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 그리고 데이터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향상시킨다.

큐리옥스 관계자는 “유레카는 찰스 리버에서 직접 운영하는 플랫폼”이라며 “협업 차원에서 작성한게시물로 보이며 이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선 Update - 25. 08. 12

파악하고 있는 최근 업체별 분위기와 2Q 실적발표 후기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총론
여전히 섹터는 Overweight.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전방 발주상황은 복합적이지만 그리 나쁘게 판단되지는 않음. 미 해군 MRO 등 MASGA 관련 이슈는 지금 왈가왈부하기엔 알 수 있는 게 너무 제한적인 듯.

#신규수주
28년 하반기 LNGC 발주가 약간 붕 뜬 상황인 건 아쉽지만, 조삼모사 격으로 29년 LNGC 수급이 오히려 타이트해질 것으로 판단. 최근 LNGC 선가 하락에 대한 우려는 있겠으나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28년보다 29년 슬롯에 더 중점을 두려는 상황인 만큼 2H28 납기 LNGC 선가에 과몰입할 필요는 없어보임.
컨선은 최근 머스크와 CMA-CGM에서 추가적으로 대형 컨선 발주가 있을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음. 올 연초를 끝으로 1티어 업체들의 대형 컨선 발주가 대강 마무리되고 2티어 업체들의 발주 사이클로 넘어오면서 컨선 발주 사이클이 끝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예상과 살짝 다르게 흘러가는 중.
탱커의 경우, 일단 수주 이전에 OPM이 업체들의 예상보다 조금 더 좋은 것으로 판단됨. 최근 한화오션에서 연이어 VLCC를 받아가는 등 수주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컨선 발주 사이클이 끝나고 29년 이후 수주잔고 내 탱커 비중이 올라가면서 생길 수 있는 상선 마진의 훼손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어보임.

#생산성
2Q25까지의 상황을 지켜보았을 때, 현재 상황에서 생산성은 삼호가 압도적, 현중과 오션이 엇비슷, 삼중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음.
특히 삼호의 2Q25 OPM이 아주 인상깊었는데, 고선가 물량을 몰아받은 영향도 OPM에 드러나고 있겠으나 상대적으로 최신식인 조선소이다보니 유사한 선종, 선가여도 조금 더 나은 마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

#HD현대중공업
기대가 높아서 오히려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하나 전체적으로 내용은 여전히 나쁘지 않았음. 생각보다 23~24년 수주물량의 매출인식이 빠른 상황이지만 그에 비해 OPM이 아쉬웠던 이유는 환효과 + 일회성 성과급 영향.
1Q25에 생산성 개선효과가 너무 눈에 보이게 올라왔었던 것에 비해 2Q는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되지만 2H26까지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할 카타르 1차 LNGC 물량의 반복건조에 따른 OPM 개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 발생한다면 얼마나 발생할지 꾸준히 트래킹해볼 필요성이 존재함.

#한화오션
2Q25 실적에서 가장 의외였던 것은 오션. 예상보다도 OPM이 더 좋았음.
일회성이 있었으나 환율 면에서의 불리함이 있었다는 점, 여전히 22년 이전 물량의 매출인식이 남아있고 가스선 비중 또한 60%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3%대 OPM은 상당히 고무적.
2Q25에 현중에서 성과급 이슈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3Q25부터 다시 수익성 차이는 벌어질 수 있겠으나 하반기 생산계획을 감안하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어봄.
최근 수주 면에서 VLCC를 몰아서 받아가는 전략도 반복건조를 통한 생산성 추가 개선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음.

#삼성중공업
삼중의 실적도 나쁘지 않았음. 환헷지 정책과 상대적으로 아쉬운 생산성 등으로 타 조선사 대비 출발은 느렸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실적의 퀄리티가 개선될 것이라는 방향성은 변하지 않았고 2Q25 실적을 통해 마진도 어느 정도 궤도 위에 안착한 것으로 판단됨.
아직까지는 OPM이나 도크 생산성 면에서 오션 / 현중보다 한 단계 아래인 것으로 판단되나 FLNG 생산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는 시기에서 이익 기여가 얼마나 붙어줄 수 있을지 지켜볼만할 것으로 판단됨.

#HD현대미포
2Q25도 기대 이상의 실적. 저선가 물량은 2Q25를 끝으로 대강 매출인식이 끝난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에도 매출 내 Mix와 OPM개선은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예상보다 LNGBV 수주가 느리다는 점은 아쉽지만 시기의 문제이지 수요 자체가 사라진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피더 컨테이너 신규수주 관련 분위기가 계속 좋아보여 전방 발주 분위기 또한 나쁘지 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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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mize는 2015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기반의 금융·경제 뉴스 플랫폼입니다.

외국 언론에 보도된 금일 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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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세금 정책 혼란 지속으로 하락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8월 12일 한국 주식은 투자세금 규정 변경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동요하면서 하락했고, KOSPI는 마감 시점에 0.53% 하락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요?

정부의 세제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스트레스 테스트가 될 수 있으며, 한국 시장은 이를 직접 체감했습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정책 입안자들이 예정된 증세 인상을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당국자들은 이러한 소문을 번복하며 시장 전망을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혼란은 장 초반의 강세장이 다소 식어버렸습니다. 증권주는 초반 급등했지만 장 마감 후 상승분을 반납했고, 대부분의 대형 은행은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35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도했고, 하락폭이 상승폭보다 더 컸습니다. 한편, 채권 금리가 소폭 상승한 것은 투자자들이 앞으로 더 많은 정책 변화를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https://finimize.com/content/south-korean-stocks-dip-as-tax-policy-confusion-l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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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PI: +2.7% YEAR-OVER-YEAR (EST. +2.8%)
U.S. CORE CPI: +3.1% YEAR-OVER-YEAR (ES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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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2025년 7월 CPI 보고서

월간 상승률: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6월의 0.3% 상승률보다 둔화되었습니다.

연간 상승률: 지난 12개월간의 물가 상승률은 2.7%로, 6월까지의 연간 상승률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주요 상승 요인: 월간 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은 0.2% 상승한 주거비였습니다.

주요 하락 요인: 에너지 지수는 휘발유 가격이 2.2% 내리면서 1.1% 하락하여 전체 물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식품 물가: 식품 지수는 외식비가 0.3% 올랐으나 식료품(내식) 가격이 0.1%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근원 CPI: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3% 상승하여 6월의 0.2%보다 오름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12개월간 근원 CPI는 3.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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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묻따방 🐕
Venture Global (개장 전 +7%)
- 수출용 LNG선 2척 선대 추가 확보
- 2분기 순이익 전년 대비 +35% 증가

US LNG producer and shipowner Venture Global has boosted its owned and operational LNG carrier fleet to four vessels with the delivery of two newbuildings and has five more ships inbound.

Second quarter net income rose to $475m from $352m year-on-year on soaring revenue for the period of $3.1bn, up from $1.1bn in the corresponding three months of last year.

https://www.tradewindsnews.com/gas/venture-global-bumps-up-lng-carrier-fleet-as-newbuildings-deliver-and-revenue-soars/2-1-185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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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9월에 인하합니다. 저번처럼 과격한 표현은 자제하겠습니다. 쫄보라서가 아닙니다. 욕 많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