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Vera Rubin PCB/CCL 동향
- 현재 Rubin의 PCB/CCL는 9월을 기점으로 소재 샘플 제출이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소재 검증 단계에 진입
- 큰 폭의 설계 변경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2026년 1~2월 중 시스템 데모 검증에 착수하고, 2026년 2분기 내 PCB 기준 최종 사양 확정 및 양산 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 Rubin의 PCB/CCL 사양은 전반적으로 Blackwell 세대의 Bianca 플랫폼을 계승·확장하는 구조며, Compute tray 및 Switch tray는 구조적 혁신보다는 신호 무결성, 전력 밀도, 열 설계 측면에서의 기술 고도화를 기대
- 공급망 구성 역시 기존 Blackwell 세대에서 검증된 기존 벤더들의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전망
- 제품별로 Compute tray PCB는 Victory Giant·Unimicron, CCL은 두산이 주력 공급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 Switch tray PCB는 Victory Giant·Wus, CCL은 EMC·Shengyi 중심의 공급 구도 예상
- 반면, 신규로 도입되는 CPX 기판과 이에 대응하는 midplane은 Rubin 세대의 핵심 불확실성 변수로 작용 중
- 해당 영역은 초고속 신호 전송을 위해 M9 CCL 채택 가능성이 유력하며, Rubin 관련 불확실성의 본질은 midplane 및 CPX에 적용될 소재의 최종 선택과 검증 일정에 기인
- M9 적용의 병목 요인은 크게 두 가지 소재 이슈로 구분
유리섬유: Q-glass는 공급 물량이 제한적이고 소재 자체의 경도가 높아 가공 난이도가 극도로 높으며 대량 양산 관점에서 제약이 존재
기존 세대의 드릴 장비로는 미세홀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레이저 드릴·기계 드릴 공정의 재설계가 필요
Q glass가 아닌 Nittobo의 차세대 NEZ Glass는 유전 특성(Dk) 측면에서 고객사가 요구하는 초고속·초저손실 사양을 아직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음
동박: HVLP4 동박 역시 여전히 검증 리스크가 상존. HVLP4 적용 시 CCL 공정에서의 박리 및 뒤틀림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공정 안정화가 요구
- 현재 M9 도입 과정에서의 병목은 특정 부품 차원이 아닌 시스템 전반으로 연쇄 전이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Rubin의 전체 양산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변수로 부각될 가능성 존재
https://vo.la/IOH8RTx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Vera Rubin PCB/CCL 동향
- 현재 Rubin의 PCB/CCL는 9월을 기점으로 소재 샘플 제출이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소재 검증 단계에 진입
- 큰 폭의 설계 변경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2026년 1~2월 중 시스템 데모 검증에 착수하고, 2026년 2분기 내 PCB 기준 최종 사양 확정 및 양산 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 Rubin의 PCB/CCL 사양은 전반적으로 Blackwell 세대의 Bianca 플랫폼을 계승·확장하는 구조며, Compute tray 및 Switch tray는 구조적 혁신보다는 신호 무결성, 전력 밀도, 열 설계 측면에서의 기술 고도화를 기대
- 공급망 구성 역시 기존 Blackwell 세대에서 검증된 기존 벤더들의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전망
- 제품별로 Compute tray PCB는 Victory Giant·Unimicron, CCL은 두산이 주력 공급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 Switch tray PCB는 Victory Giant·Wus, CCL은 EMC·Shengyi 중심의 공급 구도 예상
- 반면, 신규로 도입되는 CPX 기판과 이에 대응하는 midplane은 Rubin 세대의 핵심 불확실성 변수로 작용 중
- 해당 영역은 초고속 신호 전송을 위해 M9 CCL 채택 가능성이 유력하며, Rubin 관련 불확실성의 본질은 midplane 및 CPX에 적용될 소재의 최종 선택과 검증 일정에 기인
- M9 적용의 병목 요인은 크게 두 가지 소재 이슈로 구분
유리섬유: Q-glass는 공급 물량이 제한적이고 소재 자체의 경도가 높아 가공 난이도가 극도로 높으며 대량 양산 관점에서 제약이 존재
기존 세대의 드릴 장비로는 미세홀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레이저 드릴·기계 드릴 공정의 재설계가 필요
Q glass가 아닌 Nittobo의 차세대 NEZ Glass는 유전 특성(Dk) 측면에서 고객사가 요구하는 초고속·초저손실 사양을 아직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음
동박: HVLP4 동박 역시 여전히 검증 리스크가 상존. HVLP4 적용 시 CCL 공정에서의 박리 및 뒤틀림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공정 안정화가 요구
- 현재 M9 도입 과정에서의 병목은 특정 부품 차원이 아닌 시스템 전반으로 연쇄 전이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Rubin의 전체 양산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변수로 부각될 가능성 존재
https://vo.la/IOH8RTx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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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 늘봄)
비만치료제_패러다임의_전환_한국보건산업진흥원.pdf
17.1 MB
경구 비만 치료제는 주사제 대비 복약 편의성이 높고, 시장 잠재력이 크다. 그러나 개발사들이 직면한 과제는 분명하다. 펩타이드 기반은 흡수율 개선이 관건이다. 기존 SNAC 같은 흡수 보조제를 넘어서는 혁신적 제형 기술이 필요하며, 이중·삼중 작용제 개발로 효능을 높여야 한다. 비펩타이드 기반은 독성 관리와 특이성 향상이 핵심이다.
GLP-1 단일 타깃을 넘어 GIP, GCGR 등 다른 경로와 병합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유망하다. 경쟁 구도는 노보와 릴리의 양강 체제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글로벌 빅파마와 중국 바이오텍의 도전으로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환자 순응도와 시장 확대 측면에서 차세대 치료 패러다임을 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향후 펩타이드 경구제의 기술적 허들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비펩타이드 경구제의 안전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기에, 경구용 치료제의 성공 여부는 단순히 개별 제약사의 성과를 넘어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와 직결될 것이다. 지금의 임상시험 결과들은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며, 향후 5년간의 연구개발이 시장 판도를 결정할 것이다.
GLP-1 단일 타깃을 넘어 GIP, GCGR 등 다른 경로와 병합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유망하다. 경쟁 구도는 노보와 릴리의 양강 체제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글로벌 빅파마와 중국 바이오텍의 도전으로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환자 순응도와 시장 확대 측면에서 차세대 치료 패러다임을 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향후 펩타이드 경구제의 기술적 허들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비펩타이드 경구제의 안전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기에, 경구용 치료제의 성공 여부는 단순히 개별 제약사의 성과를 넘어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와 직결될 것이다. 지금의 임상시험 결과들은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며, 향후 5년간의 연구개발이 시장 판도를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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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바이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노보 노르디스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정(Wegovy Pill)'의 미국 FDA 승인
세마글루타이드 25mg
-. OASIS 4 64주차 -16.6%
-. 2026년 1월 초 출시 예정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5/12/22/3209605/0/en/Novo-Nordisk-A-S-Wegovy-pill-approved-in-the-US-as-first-oral-GLP-1-for-weight-management.html
세마글루타이드 25mg
-. OASIS 4 64주차 -16.6%
-. 2026년 1월 초 출시 예정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5/12/22/3209605/0/en/Novo-Nordisk-A-S-Wegovy-pill-approved-in-the-US-as-first-oral-GLP-1-for-weight-management.html
GlobeNewswire News Room
Novo Nordisk A/S: Wegovy® pill approved in the US as first oral GLP-1 for weight management
FDA has approved the Wegovy® pill (once-daily oral semaglutide 25 mg) to reduce excess body weight and maintain weight reduction long term...
🔥2
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AI/ML, 자동화.
온 세상이 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세포전처리의 유일한 자동화, AI/ML 기술인 Pluto가 안 될 수가 없다.
NIST,FDA 주도의 세포분석 컨소시엄 Working Group 5 AI/ML 세션에서 세포분석 전처리용 장비로는 Pluto가 유일하다.
이미 Pluto 아니면 AI가 불가능하다는 언급까지 나왔고, 단독 장비로 문서에 기재까지 되었다.
아직도 다들 별 관심이 없는 회사. 트리거 기다리다가 어느새 여기까지 주가가 올라온. 내가 볼땐 일반 바이오
기업들 보다 훨씬 쉽고 명료한데 일단 연구실 나오니까 지루해서 볼 생각조차 안하는 듯.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unlimitedi&logNo=224119504025
NAVER
Pluto만이 AI 시대의 답인 이유
당연히 면역세포분석에 한정한 이야기다. IMU Bioscience가 분석하는 면역세포 종류는 2500가지 정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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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의 태도 문제
1. 그 동안 우리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을 여러 차례 남겼고, 글 쓰는 저나 읽는 분들이나 피로감이 누적되는 듯해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 회사의 태도를 보고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아 짧게 글을 올려봅니다.
2. 먼저 회사에 대한 신뢰와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부분은 구분해야 합니다.
3. 전 삼천당의 기술력이나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 충분히 신뢰하고 있으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회사의 기술력이 아닌 회사의 태도입니다.
회사의 태도가 회사의 가치와 주주 신뢰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회사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서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4. 이제 연말까지 정말 불과 며칠 안 남았습니다. 회사에서는 그 동안 탐방이나 주주들 통화에서 일관되게 밝힌 것은 연내 spass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겠다는 것이죠. spass에 대한 오해는 당연히 본 계약을 의미한다고 보지만 글쎄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 계약이건 다른 방법이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현재까지 전혀 없습니다.
5. 기술만 좋으면 뭐할까요? 시장에서 신뢰를 안하는데요. 그리고 그 신뢰가 껵인 부분(디스카운트)은 회사를 믿고 투자한 우리 주주들이 다 껴안게 되죠.
6. 오늘 투자자 한 분이 주담과 통화를 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NDR 공시를 한 달 이상 텀 둔 이유?
→ “없다. 결정난대로 공시.”
- 자료에 ‘NDR에서 계약 진행상황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데, 공시사항을 NDR에서 말할 수 있나?
→ “자료 보시면 이해될 거다.”
- 올해 또는 NDR 전 계약 가능성?
→ “아직 알 수 없다.”
- 오아시스 승인났는데 비스터디는 언제?
→ “시기 미정. 준비되는 대로.”
-계약/인슐린 IND 기다리는데 해줄 말?
→ “계획대로 진행 중, NDR 때 좋은 소식.”
7. 정말 한결 같은 답변입니다. 이전부터 시종일관 이런 비슷한 톤을 유지하고 있죠.
8. 이런 답변 태도가 왜 치명적이냐면, 우리가 확인 가능한 문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설령 파트너사와 NDA 때문에 “상대/금액”을 말을 못할 수는 있습니다. 그걸 이해못하는 건 아니죠.
9.근데 설령 nda가 있어도 회사에서는 최소한 현재 상태(세마경구 제출 여부, 보완 여부, 다음 단게 등등), 지연 사유(규제나 파트너 내부 공정 중에 어디가 문제인지) 정도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10. 그런데 오늘 답변에서는 이런 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소통 부족은 결국 삼천당 주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주주와 시장을 대하는 회사의 태도 볼 수 있습니다.
11. 올해 들어 삼천당에서 어떤 보도자료가 나왔는 지 시장하고 어떤 소통을 했는 지 떠올려보면 정말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
13. 여기 계신 주주들이 찾아낸 정보들이 시차를 두고 전문지에 보도된 게 다인거 같아요. 사실 회사의 태도를 생각하면 지금 주가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적극적인 주주들이 정보를 찾아내고 알리고 한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 봅니다.
14. 이런 회사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소수주주들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사외이사(거버넌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5. 사외이사로 들어간다고 될 계약이 안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앞에서처럼 모른다, 알 수 없다는 식의 회사 태도가 바뀔 것이고 지연되면 지연되는 대로 그 이유와 플랜b를 요구하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16. 미국 엑슨모빌의 경우 2021년 주주 행동(Engine No. 1 등)에서 추천한 새로운 독립 이사 3명이 선임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무슨 변화가 있었냐”를 보면 2050년까지 넷제로 목표를 발표했고, 저탄소 사업을 전담조직으로 키우고 외부 인재를 수장으로 앉히는 성과를 나타냈죠.
17. 엑슨모빌같은 거대 기업에도 사외이사를 선임시키고 회사를 변화시키는데 삼천당이라고 못할 게 있을까요?
18. 우리의 목표는 삼천당과 싸움, 다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삼천당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태도를 변화하는 데 있습니다.
19. 다시 말하자면 전 회사를 못 믿겠다는 것이 아니라 보다 시장친화적이고, 주주들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회사의 태도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 액트에서 사외이사 선임을 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 그리고 임시주총이나 정기주총이든 가급적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회사에 이러한 주주들의 요구를 알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2. 그냥 잘 될거야라고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설령 그렇게 된다해도 지금과 같은 회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시장의 평가도 냉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그 동안 우리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을 여러 차례 남겼고, 글 쓰는 저나 읽는 분들이나 피로감이 누적되는 듯해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 회사의 태도를 보고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아 짧게 글을 올려봅니다.
2. 먼저 회사에 대한 신뢰와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부분은 구분해야 합니다.
3. 전 삼천당의 기술력이나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 충분히 신뢰하고 있으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회사의 기술력이 아닌 회사의 태도입니다.
회사의 태도가 회사의 가치와 주주 신뢰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회사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서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4. 이제 연말까지 정말 불과 며칠 안 남았습니다. 회사에서는 그 동안 탐방이나 주주들 통화에서 일관되게 밝힌 것은 연내 spass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겠다는 것이죠. spass에 대한 오해는 당연히 본 계약을 의미한다고 보지만 글쎄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 계약이건 다른 방법이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현재까지 전혀 없습니다.
5. 기술만 좋으면 뭐할까요? 시장에서 신뢰를 안하는데요. 그리고 그 신뢰가 껵인 부분(디스카운트)은 회사를 믿고 투자한 우리 주주들이 다 껴안게 되죠.
6. 오늘 투자자 한 분이 주담과 통화를 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NDR 공시를 한 달 이상 텀 둔 이유?
→ “없다. 결정난대로 공시.”
- 자료에 ‘NDR에서 계약 진행상황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데, 공시사항을 NDR에서 말할 수 있나?
→ “자료 보시면 이해될 거다.”
- 올해 또는 NDR 전 계약 가능성?
→ “아직 알 수 없다.”
- 오아시스 승인났는데 비스터디는 언제?
→ “시기 미정. 준비되는 대로.”
-계약/인슐린 IND 기다리는데 해줄 말?
→ “계획대로 진행 중, NDR 때 좋은 소식.”
7. 정말 한결 같은 답변입니다. 이전부터 시종일관 이런 비슷한 톤을 유지하고 있죠.
8. 이런 답변 태도가 왜 치명적이냐면, 우리가 확인 가능한 문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설령 파트너사와 NDA 때문에 “상대/금액”을 말을 못할 수는 있습니다. 그걸 이해못하는 건 아니죠.
9.근데 설령 nda가 있어도 회사에서는 최소한 현재 상태(세마경구 제출 여부, 보완 여부, 다음 단게 등등), 지연 사유(규제나 파트너 내부 공정 중에 어디가 문제인지) 정도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10. 그런데 오늘 답변에서는 이런 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소통 부족은 결국 삼천당 주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주주와 시장을 대하는 회사의 태도 볼 수 있습니다.
11. 올해 들어 삼천당에서 어떤 보도자료가 나왔는 지 시장하고 어떤 소통을 했는 지 떠올려보면 정말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
13. 여기 계신 주주들이 찾아낸 정보들이 시차를 두고 전문지에 보도된 게 다인거 같아요. 사실 회사의 태도를 생각하면 지금 주가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적극적인 주주들이 정보를 찾아내고 알리고 한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 봅니다.
14. 이런 회사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소수주주들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사외이사(거버넌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5. 사외이사로 들어간다고 될 계약이 안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앞에서처럼 모른다, 알 수 없다는 식의 회사 태도가 바뀔 것이고 지연되면 지연되는 대로 그 이유와 플랜b를 요구하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16. 미국 엑슨모빌의 경우 2021년 주주 행동(Engine No. 1 등)에서 추천한 새로운 독립 이사 3명이 선임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무슨 변화가 있었냐”를 보면 2050년까지 넷제로 목표를 발표했고, 저탄소 사업을 전담조직으로 키우고 외부 인재를 수장으로 앉히는 성과를 나타냈죠.
17. 엑슨모빌같은 거대 기업에도 사외이사를 선임시키고 회사를 변화시키는데 삼천당이라고 못할 게 있을까요?
18. 우리의 목표는 삼천당과 싸움, 다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삼천당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태도를 변화하는 데 있습니다.
19. 다시 말하자면 전 회사를 못 믿겠다는 것이 아니라 보다 시장친화적이고, 주주들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회사의 태도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 액트에서 사외이사 선임을 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 그리고 임시주총이나 정기주총이든 가급적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회사에 이러한 주주들의 요구를 알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2. 그냥 잘 될거야라고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설령 그렇게 된다해도 지금과 같은 회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시장의 평가도 냉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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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삼천당제약의 태도 문제 1. 그 동안 우리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을 여러 차례 남겼고, 글 쓰는 저나 읽는 분들이나 피로감이 누적되는 듯해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 회사의 태도를 보고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아 짧게 글을 올려봅니다. 2. 먼저 회사에 대한 신뢰와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부분은 구분해야 합니다. 3. 전 삼천당의 기술력이나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 충분히 신뢰하고 있으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심이 있는…
회사 비즈니스와 별개로 주가라는 측면에서의 상승을 위해선 회사의 스탠스가 매우 중요함.
- 과거 투자 시에는 숫자 찍히거나 비즈니스 성과가 달성되면 시장이 자연스럽게 믿어주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이 존재했지만, 주식회사라면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홍보 활동 및 가치 부양을 위한 활동도 의무적으로 동반되어야함을 많이 깨달았음
- 회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를 떠나 회사 태도 및 주주를 대한 스탠스는 반드시 바뀌어야하고, 스스로 바뀌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듬.
- 과거 투자 시에는 숫자 찍히거나 비즈니스 성과가 달성되면 시장이 자연스럽게 믿어주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이 존재했지만, 주식회사라면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홍보 활동 및 가치 부양을 위한 활동도 의무적으로 동반되어야함을 많이 깨달았음
- 회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를 떠나 회사 태도 및 주주를 대한 스탠스는 반드시 바뀌어야하고, 스스로 바뀌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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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2.23 15:31:34
기업명: 두산(시가총액: 12조 6,312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처분회사 : 두산로보틱스 (Doosan Robotics Inc.)(대한민국(Repbulic of Korea))
주요사업 : 산업용 로봇 제조업
처분금액 : 9,477억
자본대비 : 7.97%
- 처분 후 지분율 : 50.06%
예정일자 : 2026-02-27
처분목적 : M&A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등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38004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150
기업명: 두산(시가총액: 12조 6,312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처분회사 : 두산로보틱스 (Doosan Robotics Inc.)(대한민국(Repbulic of Korea))
주요사업 : 산업용 로봇 제조업
처분금액 : 9,477억
자본대비 : 7.97%
- 처분 후 지분율 : 50.06%
예정일자 : 2026-02-27
처분목적 : M&A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등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38004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150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주 두산, 두산 로보틱스 PRS 계약
DS투자증권 김수현
- 로보틱스 지분 PRS 통해 9,477억 조달
- 3분기말 두산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 1.27조원
- total 2.16조원 이상 자금 마련
- 실트론 지분 70% 인수 자금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됨
- 추가 자금 조달 이슈 없을 것으로 판단
내일 보고서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DS투자증권 김수현
- 로보틱스 지분 PRS 통해 9,477억 조달
- 3분기말 두산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 1.27조원
- total 2.16조원 이상 자금 마련
- 실트론 지분 70% 인수 자금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됨
- 추가 자금 조달 이슈 없을 것으로 판단
내일 보고서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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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두산, 두산로보틱스 지분 매각 공시 관련 코멘트
[두산, SK실트론 인수 재원 마련 완료]
- 두산, 23일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0,000주(지분율 18.05%)를 대상으로 주당 81,000원에 주가수익스왑(Price Return Swap, PRS) 계약 체결 공시
- 본 계약을 통해 확보하는 금액은 총 9,477억원으로, 지난 1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SK실트론 인수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
- 3분기말 기준 두산의 현금성 자산은 1조 2,171억원이며, 금번 두산로보틱스 지분 처분까지 총 2조 1,648억원의 현금을 확보
-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실트론의 기업가치는 4~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① 두산이 100%가 아닌 70.6% 지분을 인수한다는 점, ② SK실트론의 순차입금이 약 2.4조원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더라도 현재 확보한 현금만으로 인수 추진이 가능한 구조로 판단
- 이에 따라 금번 공시는 그간 제기되던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EB) 발행 및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사실상 해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메리츠 의견]
- 22일 기준 두산 주가(780,000원)는 연중 고점(11월 11일 1,082,000원) 대비 약 28% 하락
- 이는 ① 북미 주요 고객사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된 점과 ② SK실트론 인수 등 대외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
- 다만 대만 서버 ODM 업체들의 NVL72출하 흐름을 보면 실제 수요 흐름에서는 북미 고객사 진영이 뚜렷한 우상향 추세를 기록 중
- TPU의 부상과 Rubin의 출하 일정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TSMC CoWoS Capa 기준 북미 고객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수요 강세를 뒷바침
- 북미 고객사 밸류체인은 내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량 상향을 통한 전반적인 실적 추정치의 단계적 상향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전망
- 또한 최근 H200 수출 승인 등을 계기로 북미 고객사의 주가 반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은, 추정치 상향과 리레이팅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밸류체인 전반의 주가 재평가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두산 전자BG는 Blackwell 플랫폼 기준 북미 고객사 내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종업계 기준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 중
- 북미 고객사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Rubin 역시 PCB/CCL 측면에서 Blackwell 세대의 플랫폼을 계승·확장하는 구조로 판단되며, 공급망 구성 또한 기존 Blackwell 세대에서 검증된 벤더들의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전망
- 또한 전자BG는 검증된 CCL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GPU 고객사 및 다수의 ASIC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성공, 고객 다변화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
- 당사는 12월 3일자 두산 리포트에서 전자BG의 기업가치를 약 15.7조원(2026년 예상 순이익 6,070억원에 EMC·Shengyi 평균 PER 25.8배 적용)으로 제시
- 현재 두산의 시가총액(약 12.6조원)은, 기타 사업 및 보유 지분 가치를 0으로 가정하더라도 전자BG의 기업가치조차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수준으로, 현 주가 구간에서는 하방 리스크 대비 상방 여력이 더욱 크게 열려 있는 구간임이 분명
-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우려와 불만은 이해되나, 재원 조달 불확실성 해소와 전자BG의 구조적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 조정 국면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의 기회로 판단
https://tinyurl.com/549j72wc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두산, 두산로보틱스 지분 매각 공시 관련 코멘트
[두산, SK실트론 인수 재원 마련 완료]
- 두산, 23일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0,000주(지분율 18.05%)를 대상으로 주당 81,000원에 주가수익스왑(Price Return Swap, PRS) 계약 체결 공시
- 본 계약을 통해 확보하는 금액은 총 9,477억원으로, 지난 1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SK실트론 인수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
- 3분기말 기준 두산의 현금성 자산은 1조 2,171억원이며, 금번 두산로보틱스 지분 처분까지 총 2조 1,648억원의 현금을 확보
-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실트론의 기업가치는 4~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① 두산이 100%가 아닌 70.6% 지분을 인수한다는 점, ② SK실트론의 순차입금이 약 2.4조원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더라도 현재 확보한 현금만으로 인수 추진이 가능한 구조로 판단
- 이에 따라 금번 공시는 그간 제기되던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EB) 발행 및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사실상 해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메리츠 의견]
- 22일 기준 두산 주가(780,000원)는 연중 고점(11월 11일 1,082,000원) 대비 약 28% 하락
- 이는 ① 북미 주요 고객사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된 점과 ② SK실트론 인수 등 대외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
- 다만 대만 서버 ODM 업체들의 NVL72출하 흐름을 보면 실제 수요 흐름에서는 북미 고객사 진영이 뚜렷한 우상향 추세를 기록 중
- TPU의 부상과 Rubin의 출하 일정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TSMC CoWoS Capa 기준 북미 고객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수요 강세를 뒷바침
- 북미 고객사 밸류체인은 내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량 상향을 통한 전반적인 실적 추정치의 단계적 상향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전망
- 또한 최근 H200 수출 승인 등을 계기로 북미 고객사의 주가 반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은, 추정치 상향과 리레이팅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밸류체인 전반의 주가 재평가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두산 전자BG는 Blackwell 플랫폼 기준 북미 고객사 내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종업계 기준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 중
- 북미 고객사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Rubin 역시 PCB/CCL 측면에서 Blackwell 세대의 플랫폼을 계승·확장하는 구조로 판단되며, 공급망 구성 또한 기존 Blackwell 세대에서 검증된 벤더들의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전망
- 또한 전자BG는 검증된 CCL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GPU 고객사 및 다수의 ASIC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성공, 고객 다변화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
- 당사는 12월 3일자 두산 리포트에서 전자BG의 기업가치를 약 15.7조원(2026년 예상 순이익 6,070억원에 EMC·Shengyi 평균 PER 25.8배 적용)으로 제시
- 현재 두산의 시가총액(약 12.6조원)은, 기타 사업 및 보유 지분 가치를 0으로 가정하더라도 전자BG의 기업가치조차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수준으로, 현 주가 구간에서는 하방 리스크 대비 상방 여력이 더욱 크게 열려 있는 구간임이 분명
-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우려와 불만은 이해되나, 재원 조달 불확실성 해소와 전자BG의 구조적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 조정 국면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의 기회로 판단
https://tinyurl.com/549j72wc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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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 DDR4 품귀 완화 조짐에 단종 속도 조절... 서버 고객사 'NCNR 계약' 체결 전망
DDR4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DDR4 일부 생산 라인의 단종(EOL)을 일시 중단하고 특정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메모리 대기업들의 DDR4 DRAM 생산 감축으로 시중 가격이 폭등하며 DDR4 16Gb 현격가는 60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공급망 소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DDR4 단종 속도를 늦추고, 2026년 1분기 특정 고객사와 '취소 및 반품 불가(NCNR)' 조건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는 생산 가용량을 조절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주로 서버급 주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에도 DDR4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특정 고객사와의 'NCNR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해 "고객사 관련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익 극대화 전략으로 선회... "메모리 왕좌 탈환 정조준"
최근 대리점 및 공급망에서는 삼성의 내부 전략이 '이익 극대화' 우선으로 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메모리 사업의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당초 2025년 말 단종 예정이었던 DDR4 생산 라인 일부를 유지하며 서버 고객사들에게 NCNR 장기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NCNR(Non-Cancellable, Non-Returnable) 계약이란? 고객이 장기간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거나 가격 급등이 예상될 때 체결하는 '특약' 성격의 계약입니다. 공급업체는 주문 전 가격과 수량을 확정하며, 고객은 일단 계약하면 주문 취소나 반품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안정적인 장기 공급을 보장받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일부 업체가 삼성과 DDR4 16Gb 제품에 대한 NCNR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위약금 위험이 있지만, 가격을 미리 확정함으로써 향후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충격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BM3E 대신 수익성 높은 범용 제품 집중
최근 삼성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생산량을 줄이고 이를 DDR5 RDIMM 모듈 생산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HBM3E 양산 경쟁력이 경쟁사들에 비해 다소 뒤처진 상황에서, 비용 구조와 수익성 면에서 차라리 DDR5 같은 범용 제품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1a 나노 DRAM 생산량의 30~40%를 1b 나노 공정으로 전환하고, 차세대 HBM4 경쟁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2025년 상반기부터 DDR4를 대폭 감축해 DDR5와 HBM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으나,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들의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DDR4 가격이 동일 사양의 DDR5를 추월하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기술적으로 성숙하고 제조가 쉬우며 수익성이 높은 DDR4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실적에 더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가격 추이 및 업계 동향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은 DDR4 16Gb의 NCNR 장기 공급가를 20달러 이상으로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현물가가 60달러에 육박하고 2026년 1분기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삼성 본사에서는 NCNR 계약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모리 업계는 DDR4의 퇴장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삼성의 계획상 1z 나노 공정의 DDR4 제품은 적어도 2026년 말까지 차량용이나 자사 브랜드용 등 특정 분야를 위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 역시 DDR4 생산량을 이미 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을 위한 범용 서버용 수요로 할당해 둔 상태입니다. 삼성의 단종 지연에도 불구하고 2026년 DDR4의 절대적인 공급 부족 해소는 어려울 것이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외주 생산 및 협력 확대
공급 부족 사태 속에 주요 메모리 원천사들은 추가 생산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만의 PSMC(력적전) 구이펑(銅鑼) 신공장이 가동률 20% 수준에서 증설 여력이 충분해,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Micron) 등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도 들립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현재 공장 및 클린룸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태여서, PSMC의 공장을 임대하거나 설비를 반입하는 방식으로 DRAM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41928_Q298O76Q3YCZXX73Z90NZ
DDR4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DDR4 일부 생산 라인의 단종(EOL)을 일시 중단하고 특정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메모리 대기업들의 DDR4 DRAM 생산 감축으로 시중 가격이 폭등하며 DDR4 16Gb 현격가는 60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공급망 소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DDR4 단종 속도를 늦추고, 2026년 1분기 특정 고객사와 '취소 및 반품 불가(NCNR)' 조건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는 생산 가용량을 조절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주로 서버급 주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에도 DDR4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특정 고객사와의 'NCNR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해 "고객사 관련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익 극대화 전략으로 선회... "메모리 왕좌 탈환 정조준"
최근 대리점 및 공급망에서는 삼성의 내부 전략이 '이익 극대화' 우선으로 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메모리 사업의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당초 2025년 말 단종 예정이었던 DDR4 생산 라인 일부를 유지하며 서버 고객사들에게 NCNR 장기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NCNR(Non-Cancellable, Non-Returnable) 계약이란? 고객이 장기간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거나 가격 급등이 예상될 때 체결하는 '특약' 성격의 계약입니다. 공급업체는 주문 전 가격과 수량을 확정하며, 고객은 일단 계약하면 주문 취소나 반품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안정적인 장기 공급을 보장받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일부 업체가 삼성과 DDR4 16Gb 제품에 대한 NCNR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위약금 위험이 있지만, 가격을 미리 확정함으로써 향후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충격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BM3E 대신 수익성 높은 범용 제품 집중
최근 삼성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생산량을 줄이고 이를 DDR5 RDIMM 모듈 생산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HBM3E 양산 경쟁력이 경쟁사들에 비해 다소 뒤처진 상황에서, 비용 구조와 수익성 면에서 차라리 DDR5 같은 범용 제품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1a 나노 DRAM 생산량의 30~40%를 1b 나노 공정으로 전환하고, 차세대 HBM4 경쟁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2025년 상반기부터 DDR4를 대폭 감축해 DDR5와 HBM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으나,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들의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DDR4 가격이 동일 사양의 DDR5를 추월하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기술적으로 성숙하고 제조가 쉬우며 수익성이 높은 DDR4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실적에 더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가격 추이 및 업계 동향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은 DDR4 16Gb의 NCNR 장기 공급가를 20달러 이상으로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현물가가 60달러에 육박하고 2026년 1분기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삼성 본사에서는 NCNR 계약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모리 업계는 DDR4의 퇴장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삼성의 계획상 1z 나노 공정의 DDR4 제품은 적어도 2026년 말까지 차량용이나 자사 브랜드용 등 특정 분야를 위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 역시 DDR4 생산량을 이미 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을 위한 범용 서버용 수요로 할당해 둔 상태입니다. 삼성의 단종 지연에도 불구하고 2026년 DDR4의 절대적인 공급 부족 해소는 어려울 것이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외주 생산 및 협력 확대
공급 부족 사태 속에 주요 메모리 원천사들은 추가 생산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만의 PSMC(력적전) 구이펑(銅鑼) 신공장이 가동률 20% 수준에서 증설 여력이 충분해,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Micron) 등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도 들립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현재 공장 및 클린룸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태여서, PSMC의 공장을 임대하거나 설비를 반입하는 방식으로 DRAM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41928_Q298O76Q3YCZXX73Z90NZ
DIGITIMES 科技網
(獨家)三星看準DDR4瘋搶放緩停產 傳伺服器客戶得簽「NCNR合約」
記憶體大廠縮減DDR4 DRAM產能供應,造成市價瘋漲,DDR4 16Gb現貨價飆升至60美元天價,供應鏈更傳出,三星電子(Samsung Electronics)2025年第4季放緩DDR4停產(EOL)速度,2026年第1季將與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