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속보] 젠슨 황 "엔비디아 로보택시 올해 1분기에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63544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635447
Forwarded from 트리플에이스
美 변압기 대장주 '이튼(Eaton)' 투자의견 하향
오늘 국내 전력기기 섹터 약세의 주원인인 이튼 리포트 요약입니다. "업황 훼손"보다는 "가격 부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기관: UBS 📉 액션: Buy(매수) ➔ Neutral(중립) 하향
📌 주요 논리 3가지
1. 밸류에이션 부담 (Too Expensive)
지난 2년간의 강력한 랠리로 주가가 역사적 멀티플 상단 도달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슈퍼사이클 등 긍정적 시나리오가 이미 주가에 **완벽히 반영(Priced to Perfection)**된 상태
2. 이익 성장세 둔화 우려
공격적인 설비 투자(CAPEX) 집행으로 인한 비용 증가 우려
자체 분석 결과, 2026~2027년 EPS(주당순이익)가 시장 컨센서스를 약 3~4% 하회할 것으로 전망
3. 상승 여력 제한적
펀더멘털은 견조하나, 현 주가 레벨에서는 추가적인 업사이드(Upside)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 한줄 요약 "회사는 여전히 좋지만, 주가가 실적 성장 속도를 너무 앞서갔다.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
### - ai가 찾아줌.
오늘 국내 전력기기 섹터 약세의 주원인인 이튼 리포트 요약입니다. "업황 훼손"보다는 "가격 부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기관: UBS 📉 액션: Buy(매수) ➔ Neutral(중립) 하향
📌 주요 논리 3가지
1. 밸류에이션 부담 (Too Expensive)
지난 2년간의 강력한 랠리로 주가가 역사적 멀티플 상단 도달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슈퍼사이클 등 긍정적 시나리오가 이미 주가에 **완벽히 반영(Priced to Perfection)**된 상태
2. 이익 성장세 둔화 우려
공격적인 설비 투자(CAPEX) 집행으로 인한 비용 증가 우려
자체 분석 결과, 2026~2027년 EPS(주당순이익)가 시장 컨센서스를 약 3~4% 하회할 것으로 전망
3. 상승 여력 제한적
펀더멘털은 견조하나, 현 주가 레벨에서는 추가적인 업사이드(Upside)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 한줄 요약 "회사는 여전히 좋지만, 주가가 실적 성장 속도를 너무 앞서갔다.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
### - ai가 찾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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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 손현정 [전력기기/음식료]
[전력기기 섹터 급락 코멘트_유안타 손현정]
금일 전력기기 섹터 주가 급락은 HD현대일렉트릭의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서 촉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4조 3,500억원을 제시. 이는 당사 추정치 4조 6,990억원, 시장 컨센서스 4조 7,8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
다만, 회사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음.
2025년 역시 가이던스는 3조 8,918억원이었으나, 실제 2025년 실적은 당사 및 컨센서스 기준 4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됨.
환율 가정 변화도 성장률 둔화 인식에 영향을 미침.
매출 가이던스 2025년에는 원달러환율 1,300원, 2026년에는 1,350원을 적용. 이를 감안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매출 성장률은 10% 미만으로 해석됨.
그러나 이번 이슈는 매출(Q)보다는 이익 구조에 초점을 둘 필요.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중 미국 앨라배마 공장 CAPA를 20~30% 증설할 예정이나, 2026년까지는 물량(Q) 성장 속도가 Peer 대비 다소 제한적일 수 있음.
반면, 수익성 개선은 지속되고 있음. 2026년 영업이익은 YoY 약 +30% 성장, 연간 OPM은 26% 내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수주 가이던스는 오히려 좋음.
2025년 수주 가이던스는 3,822백만달러(YoY +2%),
2026년 수주 가이던스는 4,222백만달러(YoY +10%)로 오히려 확대됨.
금일 발표된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주는, 앨라배마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2027년 이후 물량(Q) 성장 재가속 가능성을 시사.
따라서 오늘 섹터 전반의 주가 조정은 단일종목 가이던스 해석에 따른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리셋 과정.
중장기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수익성 구조 개선을 감안할 때, 기회라 판단.
금일 전력기기 섹터 주가 급락은 HD현대일렉트릭의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서 촉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4조 3,500억원을 제시. 이는 당사 추정치 4조 6,990억원, 시장 컨센서스 4조 7,8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
다만, 회사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음.
2025년 역시 가이던스는 3조 8,918억원이었으나, 실제 2025년 실적은 당사 및 컨센서스 기준 4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됨.
환율 가정 변화도 성장률 둔화 인식에 영향을 미침.
매출 가이던스 2025년에는 원달러환율 1,300원, 2026년에는 1,350원을 적용. 이를 감안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매출 성장률은 10% 미만으로 해석됨.
그러나 이번 이슈는 매출(Q)보다는 이익 구조에 초점을 둘 필요.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중 미국 앨라배마 공장 CAPA를 20~30% 증설할 예정이나, 2026년까지는 물량(Q) 성장 속도가 Peer 대비 다소 제한적일 수 있음.
반면, 수익성 개선은 지속되고 있음. 2026년 영업이익은 YoY 약 +30% 성장, 연간 OPM은 26% 내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수주 가이던스는 오히려 좋음.
2025년 수주 가이던스는 3,822백만달러(YoY +2%),
2026년 수주 가이던스는 4,222백만달러(YoY +10%)로 오히려 확대됨.
금일 발표된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주는, 앨라배마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2027년 이후 물량(Q) 성장 재가속 가능성을 시사.
따라서 오늘 섹터 전반의 주가 조정은 단일종목 가이던스 해석에 따른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리셋 과정.
중장기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수익성 구조 개선을 감안할 때, 기회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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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1.06 11:30:34
기업명: HD현대중공업(시가총액: 56조 9,939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미주 지역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LNGC 4척
공급지역 : 미주 지역
계약금액 : 14,993억
계약시작 : 2026-01-05
계약종료 : 2029-03-27
계약기간 : 3년 2개월
매출대비 : 10.3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06800134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291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9180
기업명: HD현대중공업(시가총액: 56조 9,939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미주 지역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LNGC 4척
공급지역 : 미주 지역
계약금액 : 14,993억
계약시작 : 2026-01-05
계약종료 : 2029-03-27
계약기간 : 3년 2개월
매출대비 : 10.3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06800134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291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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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CES 2026, 엔비디아 키노트 단상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입니다.
엔비디아 키노트를 어떻게 들으셨나요?
1. 키노트 핵심 요약
- 컴퓨팅 인프라의 현대화: 현재의 급격한 투자는 AI에 적응하기 위한 현대화 작업으로 이해
- Agent AI가 모든 응용처의 기본: 여기에는 많은 종류의 AI 모델을 사용하게 되며, 오픈 모델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 알파마요 공개: 안전한 로보택시를 위해 운전 상황의 맥락을 자율주행에 적용. 그루트에 이은 피지컬 추론 모델
- 베라루빈 생산 시작: 2H26부터 적용. 성능과 전력 효율 대폭 개선. 블루필드를 이용한 메모리 시스템 도입
- 지멘스, 케이던스 등과 스마트팩토리용 피지컬 AI 시작
2. 키노트 첫인상
- AI 인프라를 위해 LLM scaling, Agent AI, Physical AI, Reasoning model, 오픈모델의 성능 개선 등 다섯 종류의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인프라의 강자로, 결국 AI의 주도권은 서비스 업체로 넘어갈 것이라 생각하지만 인프라로 인한 시장의 규모와 기간이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 베라 루빈이 블랙웰 만큼의 시장 영향을 줄 것이냐가 시장의 관심사인데, 젠슨황이 베라 루빈의 기대감을 점점 더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GPU 그 자체보다 주변의 병목 현상 해결 (서버간 통신과 실리콘 포토닉스, 조립시간과 조립수율, 냉각시스템 등)에 더욱 관심이 가는 순간입니다.
- 특히 그 병목현상에 블루필드4와 메모리 스토리지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이는 낸드 수요에 결정적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 엔비디아가 강조한 응용처는 로보택시, Agent AI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AI, 스마트팩토리입니다. 상대적으로 컨수머 영역은 아직입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기대감을 만족시킬 정도의 키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가 다방면에서 메모리를 더욱 강조하기 시작했고, 반도체 수요는 26년에도 긍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입니다.
엔비디아 키노트를 어떻게 들으셨나요?
1. 키노트 핵심 요약
- 컴퓨팅 인프라의 현대화: 현재의 급격한 투자는 AI에 적응하기 위한 현대화 작업으로 이해
- Agent AI가 모든 응용처의 기본: 여기에는 많은 종류의 AI 모델을 사용하게 되며, 오픈 모델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 알파마요 공개: 안전한 로보택시를 위해 운전 상황의 맥락을 자율주행에 적용. 그루트에 이은 피지컬 추론 모델
- 베라루빈 생산 시작: 2H26부터 적용. 성능과 전력 효율 대폭 개선. 블루필드를 이용한 메모리 시스템 도입
- 지멘스, 케이던스 등과 스마트팩토리용 피지컬 AI 시작
2. 키노트 첫인상
- AI 인프라를 위해 LLM scaling, Agent AI, Physical AI, Reasoning model, 오픈모델의 성능 개선 등 다섯 종류의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인프라의 강자로, 결국 AI의 주도권은 서비스 업체로 넘어갈 것이라 생각하지만 인프라로 인한 시장의 규모와 기간이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 베라 루빈이 블랙웰 만큼의 시장 영향을 줄 것이냐가 시장의 관심사인데, 젠슨황이 베라 루빈의 기대감을 점점 더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GPU 그 자체보다 주변의 병목 현상 해결 (서버간 통신과 실리콘 포토닉스, 조립시간과 조립수율, 냉각시스템 등)에 더욱 관심이 가는 순간입니다.
- 특히 그 병목현상에 블루필드4와 메모리 스토리지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이는 낸드 수요에 결정적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 엔비디아가 강조한 응용처는 로보택시, Agent AI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AI, 스마트팩토리입니다. 상대적으로 컨수머 영역은 아직입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기대감을 만족시킬 정도의 키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가 다방면에서 메모리를 더욱 강조하기 시작했고, 반도체 수요는 26년에도 긍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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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https://m.blog.naver.com/onion_asset/224136090531
마운자로 20주간 후기 및 생각
1.효과는 확실히 뛰어나다. 체중감량이 뛰어나다기보단 식욕억제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2.생활습관 개선없이 이걸로만 살 뺄 생각이면 절대비추. 느낌이 바로 요요올 것임
3.그럼에도 비만치료제라는 것이 얼마나 게임체인저인지 제대로 느낀 20주였음. 왜 빅파마들이 목숨걸고 이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는지 확실하게 느낌
마운자로 20주간 후기 및 생각
1.효과는 확실히 뛰어나다. 체중감량이 뛰어나다기보단 식욕억제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2.생활습관 개선없이 이걸로만 살 뺄 생각이면 절대비추. 느낌이 바로 요요올 것임
3.그럼에도 비만치료제라는 것이 얼마나 게임체인저인지 제대로 느낀 20주였음. 왜 빅파마들이 목숨걸고 이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는지 확실하게 느낌
NAVER
총 20주간 마운자로 후기 및 개인적인 생각
시작 : 106.8kg -----------------------2.5mg 시작(-8.9kg) 1주후 : 103.6kg(-3.2kg) 2주후 : 100.6kg(-3....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이익 전망치 또 상향...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228.5대만달러로 사상 최고가 재돌파
[스바오(時報) 예스안 기자 / 타이베이]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2408)가 오는 1월 19일 온라인 기업설명회(법설회)를 열고 작년도 재무제표와 최신 전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난야테크놀로지는 작년 11월 순이익이 42억 3,5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먼저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97.86%, 전월 대비 107.69% 폭증한 수치이며, 11월 한 달간 주당순이익(EPS)은 1.37대만달러에 달했습니다.
대만 현지 증권사(법인)들은 메모리 수급 부족(공급 부족분)이 올 상반기에 정점을 찍고 하반기에는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7년에는 신규 증설 물량을 주시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목표 주가는 설명회 이후 조정될 예정이며, 두 곳의 증권사는 '중립'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향후 이익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화요일(6일) 난야테크놀로지 주가는 상한가인 228.5대만달러까지 치솟아 다시 한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장중 내내 9% 이상의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수익성이 두 배로 뛰면서 실적 호조가 이어졌습니다. 난야테크놀로지의 작년 11월 매출은 101억 6,9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4.89%, 전월 대비 28.59% 증가했습니다. 세전 순이익은 50억 8,700만 대만달러(전년비 +1,657.34%, 전월비 +103.31%),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2억 3,500만 대만달러(전년비 +2,097.86%, 전월비 +107.69%)를 기록했습니다. 11월 단일 EPS는 1.37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01.93%, 전월 대비 107.57% 늘었습니다.
난야테크놀로지의 작년 10~11월 누적 EPS는 이미 4분기 예상치의 65.2%를 달성하여, 4분기 실제 EPS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증권가는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여 난야테크놀로지의 작년 4분기 EPS는 2.90대만달러, 연간 EPS는 1.45대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년 12월 DRAM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DDR4 고정가(Contract Price)는 전월 대비 15~20%, DDR5 고정가는 5~10% 상승했습니다. 반면 DDR4와 DDR5 현물가(Spot Price)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정가와의 가격 괴리(Spread)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그중 DDR4 16Gb 현물가는 이미 65달러를 넘어선 반면, 고정가는 여전히 21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작년 4분기 상황을 복기해보면, DDR4 8Gb 현물가가 22달러까지 치솟아 당시 고정가인 10달러와 100% 이상 차이가 벌어졌던 점이 올해 1분기 가격 협상에서 제조사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최신 보고서는 올해 1분기 DDR4 고정가가 전분기 대비 65~70%, DDR5 고정가는 50~65%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역산하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고정가가 15~20%씩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시장조사기관들의 메모리 가격 전망치가 한층 더 높아졌으며, 향후 가격 상승 추세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메모리 시장 전망과 관련해서는 2분기에 하류(Downstream) 업체의 재고 상황과 모듈 업체들의 물량 조절 현황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수급 부족 현상은 올 상반기에 가장 심화되고 하반기에는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2027년에는 신규 생산 능력을 주목해야 합니다. 증권가는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의 EPS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하여, 올해 1분기 세후 EPS가 액면가의 절반(약 5대만달러) 수준에 육박하고, 연간으로는 27.36대만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106700771-430201
[스바오(時報) 예스안 기자 / 타이베이]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2408)가 오는 1월 19일 온라인 기업설명회(법설회)를 열고 작년도 재무제표와 최신 전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난야테크놀로지는 작년 11월 순이익이 42억 3,5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먼저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97.86%, 전월 대비 107.69% 폭증한 수치이며, 11월 한 달간 주당순이익(EPS)은 1.37대만달러에 달했습니다.
대만 현지 증권사(법인)들은 메모리 수급 부족(공급 부족분)이 올 상반기에 정점을 찍고 하반기에는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7년에는 신규 증설 물량을 주시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목표 주가는 설명회 이후 조정될 예정이며, 두 곳의 증권사는 '중립'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향후 이익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화요일(6일) 난야테크놀로지 주가는 상한가인 228.5대만달러까지 치솟아 다시 한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장중 내내 9% 이상의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수익성이 두 배로 뛰면서 실적 호조가 이어졌습니다. 난야테크놀로지의 작년 11월 매출은 101억 6,9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4.89%, 전월 대비 28.59% 증가했습니다. 세전 순이익은 50억 8,700만 대만달러(전년비 +1,657.34%, 전월비 +103.31%),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2억 3,500만 대만달러(전년비 +2,097.86%, 전월비 +107.69%)를 기록했습니다. 11월 단일 EPS는 1.37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01.93%, 전월 대비 107.57% 늘었습니다.
난야테크놀로지의 작년 10~11월 누적 EPS는 이미 4분기 예상치의 65.2%를 달성하여, 4분기 실제 EPS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증권가는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여 난야테크놀로지의 작년 4분기 EPS는 2.90대만달러, 연간 EPS는 1.45대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년 12월 DRAM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DDR4 고정가(Contract Price)는 전월 대비 15~20%, DDR5 고정가는 5~10% 상승했습니다. 반면 DDR4와 DDR5 현물가(Spot Price)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정가와의 가격 괴리(Spread)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그중 DDR4 16Gb 현물가는 이미 65달러를 넘어선 반면, 고정가는 여전히 21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작년 4분기 상황을 복기해보면, DDR4 8Gb 현물가가 22달러까지 치솟아 당시 고정가인 10달러와 100% 이상 차이가 벌어졌던 점이 올해 1분기 가격 협상에서 제조사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최신 보고서는 올해 1분기 DDR4 고정가가 전분기 대비 65~70%, DDR5 고정가는 50~65%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역산하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고정가가 15~20%씩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시장조사기관들의 메모리 가격 전망치가 한층 더 높아졌으며, 향후 가격 상승 추세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메모리 시장 전망과 관련해서는 2분기에 하류(Downstream) 업체의 재고 상황과 모듈 업체들의 물량 조절 현황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수급 부족 현상은 올 상반기에 가장 심화되고 하반기에는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2027년에는 신규 생산 능력을 주목해야 합니다. 증권가는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의 EPS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하여, 올해 1분기 세후 EPS가 액면가의 절반(약 5대만달러) 수준에 육박하고, 연간으로는 27.36대만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106700771-430201
工商時報
《半導體》獲利再上修 南亞科228.5再攻天價
【時報記者葉時安台北報導】南亞科(2408)將於1月19日召開線上法說會,公布去年度財報以及最新展望,南亞科率先公布去年11月獲利42.35億元,年增2097.86%、月增107.69%,單月每股盈餘1.37元。本土法人考量供需缺口最大在今年上半年,今年下半年缺口將縮小,2027年則須關注新增產能,...
Forwarded from 루팡
[속보] xAI, 한국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가스터빈 5기 추가 구매
일론 머스크의 xAI가 한국의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MW급 가스터빈 5기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인도 일정: 첫 두 기는 2026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전력 규모: 이번 추가 도입은 60만 개 이상의 GB200 NVL72급 클러스터(또는 35만 개 이상의 VR200 NVL144급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평가: 일론 머스크와 그의 팀(@rpoo, @BrentM_SpaceX)은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능력에 있어 독보적이며, 그 어느 누구도 이들만큼 빠르게 실행하지 못합니다.
일론 머스크: 사실이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한국의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MW급 가스터빈 5기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인도 일정: 첫 두 기는 2026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전력 규모: 이번 추가 도입은 60만 개 이상의 GB200 NVL72급 클러스터(또는 35만 개 이상의 VR200 NVL144급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평가: 일론 머스크와 그의 팀(@rpoo, @BrentM_SpaceX)은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능력에 있어 독보적이며, 그 어느 누구도 이들만큼 빠르게 실행하지 못합니다.
일론 머스크: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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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전력 #모소밤부 님
https://m.blog.naver.com/bambooinvesting/224135542248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안정적으로 많이" 쓰는 게 아니다.
미친 듯이 들쑥날쑥하게 쓴다.
기존에 커패시터 회사들은
주로 풍력발전이나 연료전지 쪽에 납품했는데,
AI 데이터센터라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셈이니까
그래도 방향성은 명확해 보인다.
AI가 계속 발전하려면, 결국 전력 인프라가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핵심에 800VDC가 있다.
https://m.blog.naver.com/bambooinvesting/224135542248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안정적으로 많이" 쓰는 게 아니다.
미친 듯이 들쑥날쑥하게 쓴다.
기존에 커패시터 회사들은
주로 풍력발전이나 연료전지 쪽에 납품했는데,
AI 데이터센터라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셈이니까
그래도 방향성은 명확해 보인다.
AI가 계속 발전하려면, 결국 전력 인프라가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핵심에 800VDC가 있다.
NAVER
AI 팩토리 시대, 전력 인프라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SK증권에서 재미있는 리포트가 나왔다. 제목은 "800VDC: 더 높은 전압, 더 많은 컴퓨팅". ...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스토너)
https://www.biospace.com/business/lillys-path-to-94b-in-revenue-rests-on-oral-obesity-market-and-other-2026-milestones
#일라이릴리
시총 천조 달러 빅파마의 빅파마인 릴리가 경구용 비만약을 필두로 27년에는 24년 대비 매출 2배 약 100조달러를 목표로 나아간다고 밝혔습니다.
#일라이릴리
시총 천조 달러 빅파마의 빅파마인 릴리가 경구용 비만약을 필두로 27년에는 24년 대비 매출 2배 약 100조달러를 목표로 나아간다고 밝혔습니다.
BioSpace
Lilly’s Path to $94B in Revenue Rests on Oral Obesity Market and Other 2026 Milestones
The fierce rivalry between Novo Nordisk and Eli Lilly is alive and well, as the two companies are expected to face off with their new obesity pills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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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12월 대만 Dram 제조사 Nanya Technology 매출액 12,017.2백만대만달러(+18.2% MoM, +444.9% YoY) 발표
- 메모리 가격 급등의 수혜로 역대 최고 매출액을 재차 갱신
- 금일 11월 미감사 재무제표를 선공개했으며, DRAM 가격 상승 효과로 11월 EPS가 전년 동기 대비 20배 증가한 1.37대만달러를 기록
- 이는 단월 기준으로도 3분기 전체 실적을 웃도는 수준이며, 10월 실적을 합산할 경우 이미 작년 1~3분기 누적 적자를 해소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12월 대만 Dram 제조사 Nanya Technology 매출액 12,017.2백만대만달러(+18.2% MoM, +444.9% YoY) 발표
- 메모리 가격 급등의 수혜로 역대 최고 매출액을 재차 갱신
- 금일 11월 미감사 재무제표를 선공개했으며, DRAM 가격 상승 효과로 11월 EPS가 전년 동기 대비 20배 증가한 1.37대만달러를 기록
- 이는 단월 기준으로도 3분기 전체 실적을 웃도는 수준이며, 10월 실적을 합산할 경우 이미 작년 1~3분기 누적 적자를 해소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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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메모리 (Dram)에선 4위권 업체이지만, 4위 업체가 이 정도로 좋다는 것은 1~3위 업체는 더 좋다는 상황을 알 수 있기에 메모리 업황을 보는데 있어선 후발주자인 난야를 함께 봐야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CITI : 증설은 멈출 수 없다… 삼성·TSMC·인텔 3대 반도체 기업 설비투자 가이던스 긍정적
•CITI는 최신 보고서에서 글로벌 반도체 3대 기업의 Capex 기조가 여전히 확장 국면에 있다고 평가
•TSMC는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460억~48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인텔의 설비투자는 큰 변동 없이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음.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의 증설 기조를 뒤따라 투자 규모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CITI에 따르면, 이들 3개 기업의 설비투자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지출 전망치의 약 59%를 차지하며, 이들의 투자 방향성은 반도체 장비 산업 전반의 핵심 선행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664#from=ios
•CITI는 최신 보고서에서 글로벌 반도체 3대 기업의 Capex 기조가 여전히 확장 국면에 있다고 평가
•TSMC는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460억~48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인텔의 설비투자는 큰 변동 없이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음.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의 증설 기조를 뒤따라 투자 규모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CITI에 따르면, 이들 3개 기업의 설비투자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지출 전망치의 약 59%를 차지하며, 이들의 투자 방향성은 반도체 장비 산업 전반의 핵심 선행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664#from=ios
Wallstreetcn
扩产不能停!花旗:三星、台积电、英特尔三巨头资本开支将有积极指引
花旗预计,台积电将把2026年资本开支指引设定在460亿至480亿美元区间,英特尔资本开支将趋于稳定,而三星则可能追随美光的扩产步伐上调投资。三家公司合计占花旗2026年全球WFE支出模型的约59%,其资本开支动向对整个半导体设备产业链具有风向标意义。
Forwarded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중소형주
* (iM 이상헌) SK하이닉스, 3차 상법개정 해도 자사주 ADR 美상장 길 열린다
-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이 3차 상법개정 이후에도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법개정안이 자사주 소각을 원칙으로 삼고는 있지만, 일정한 절차를 거칠 경우 예외적 활용까지 전면 차단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
- 최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이 추진 중인 3차 상법개정안은 기업의 자사주 남용을 막기 위한 '소각 원칙'을 명확히 하되, 주주 판단을 거친 활용 가능성은 열어두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보유 자사주를 활용해 ADR을 발행하고 이를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도 법 개정 이후 가능하다는 데 힘이 실린다.
- 여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관계자는 "ADR 발행은 주주 동의가 전제될 경우 가능한 선택지로 남겨두고 있다"며 "법안의 기본 취지는 자사주 소각이 원칙이지만, 굳이 경영상 목적에 따라 활용을 하겠다면 그 판단을 주주에게 묻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구체적으로는 ▲자사주를 경영상 목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한 뒤 ▲주주총회에서 출석 주주 과반수 찬성과 발행주식 총수 4분의 1 이상 동의를 얻는 일반 또는 특별결의를 통과해야 한다. 단순 이사회 결정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정관 변경과 주총 의결이라는 '이중 절차'가 핵심 요건이다.
- 또 다른 여당 관계자는 "기업의 자본정책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방향의 입법은 당초부터 한계가 있었다"며 "기업가치 제고 수단을 넓히려는 게 상법 개정의 본래 취지였던 만큼, ADR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방안은 열어두는 쪽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치권 안팎에서는 ADR 발행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정도에 불과하다는 인식도 공유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확고한 1•2위 지위를 확보했고, 미국 증시 투자자들이 이미 해당 종목을 '필수 편입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 이에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대신 ADR 발행에 활용하는 방안이 주주가치 제고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상법 개정 이후에도 제도적으로 길은 열려 있지만, 기업이 직접 주주를 설득하고 그 결과를 주총을 통해 입증해야 한다는 점에서다.
- 앞선 정치권 관계자는 "ADR이든 다른 형태의 자본정책이든, 주주 설득에 실패하면 자사주는 소각해야 하고 설득에 성공한다면 활용도 가능해지는 구조"라며 "법이 이를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들의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앞서 SK하이닉스는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을 활용한 미국 증시 상장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3차 상법 개정의 최종 내용과 주주총회 전략이 윤곽을 드러낼 경우, SK하이닉스의 ADR 추진 여부도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06/2026010680119.html
-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이 3차 상법개정 이후에도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법개정안이 자사주 소각을 원칙으로 삼고는 있지만, 일정한 절차를 거칠 경우 예외적 활용까지 전면 차단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
- 최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이 추진 중인 3차 상법개정안은 기업의 자사주 남용을 막기 위한 '소각 원칙'을 명확히 하되, 주주 판단을 거친 활용 가능성은 열어두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보유 자사주를 활용해 ADR을 발행하고 이를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도 법 개정 이후 가능하다는 데 힘이 실린다.
- 여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관계자는 "ADR 발행은 주주 동의가 전제될 경우 가능한 선택지로 남겨두고 있다"며 "법안의 기본 취지는 자사주 소각이 원칙이지만, 굳이 경영상 목적에 따라 활용을 하겠다면 그 판단을 주주에게 묻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구체적으로는 ▲자사주를 경영상 목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한 뒤 ▲주주총회에서 출석 주주 과반수 찬성과 발행주식 총수 4분의 1 이상 동의를 얻는 일반 또는 특별결의를 통과해야 한다. 단순 이사회 결정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정관 변경과 주총 의결이라는 '이중 절차'가 핵심 요건이다.
- 또 다른 여당 관계자는 "기업의 자본정책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방향의 입법은 당초부터 한계가 있었다"며 "기업가치 제고 수단을 넓히려는 게 상법 개정의 본래 취지였던 만큼, ADR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방안은 열어두는 쪽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치권 안팎에서는 ADR 발행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정도에 불과하다는 인식도 공유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확고한 1•2위 지위를 확보했고, 미국 증시 투자자들이 이미 해당 종목을 '필수 편입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 이에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대신 ADR 발행에 활용하는 방안이 주주가치 제고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상법 개정 이후에도 제도적으로 길은 열려 있지만, 기업이 직접 주주를 설득하고 그 결과를 주총을 통해 입증해야 한다는 점에서다.
- 앞선 정치권 관계자는 "ADR이든 다른 형태의 자본정책이든, 주주 설득에 실패하면 자사주는 소각해야 하고 설득에 성공한다면 활용도 가능해지는 구조"라며 "법이 이를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들의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앞서 SK하이닉스는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을 활용한 미국 증시 상장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3차 상법 개정의 최종 내용과 주주총회 전략이 윤곽을 드러낼 경우, SK하이닉스의 ADR 추진 여부도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06/2026010680119.html
Investchosun
SK하이닉스, 3차 상법개정 해도 자사주 ADR 美상장 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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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젠슨 황은 '게임체인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의 상당부분을 메모리 관리를 통한 추론시스템 효율화 관련한 언급으로 할애
- 컨텍스트(한 번 작업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 급증에서 오는 병목 처리
- SSM : 상태 모델. 트랜스포머 기반의 LLM의 한계를 보완하는 메모리 효율화 관점의 알고리즘. 추론효율을 증가시켜 결론적으로 더 많은 컴퓨팅 설치가 가능하게 함
- 블루필드4 : 엔비디아의 DPU(Data Processing Unit). 데이터의 이동, 처리를 담당하는 데이터 컨트롤러 개념. GPU와 CPU는 이로써 AI연산과 제어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함
- 연속학습 : LLM의 지능적 한계를 레벨업하는 개념으로 메모리의 계층화 아키텍쳐로의 전환이 필수(구글과 같은 방향)
-> 오늘 미국장의 메모리 기업 급등은 단순히 1분기 디램계약가격 급등 정도의 이유가 아니라 젠슨 황의 언급에서 향후 메모리 기업의 포지셔닝 변화 부분을 시장이 적극적으로 프라이싱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생각
- 컨텍스트(한 번 작업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 급증에서 오는 병목 처리
- SSM : 상태 모델. 트랜스포머 기반의 LLM의 한계를 보완하는 메모리 효율화 관점의 알고리즘. 추론효율을 증가시켜 결론적으로 더 많은 컴퓨팅 설치가 가능하게 함
- 블루필드4 : 엔비디아의 DPU(Data Processing Unit). 데이터의 이동, 처리를 담당하는 데이터 컨트롤러 개념. GPU와 CPU는 이로써 AI연산과 제어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함
- 연속학습 : LLM의 지능적 한계를 레벨업하는 개념으로 메모리의 계층화 아키텍쳐로의 전환이 필수(구글과 같은 방향)
-> 오늘 미국장의 메모리 기업 급등은 단순히 1분기 디램계약가격 급등 정도의 이유가 아니라 젠슨 황의 언급에서 향후 메모리 기업의 포지셔닝 변화 부분을 시장이 적극적으로 프라이싱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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