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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인슐린 글로벌 임상 IND 신청 1분기 확정
LONG ACTING INJECTION 27년부터 판매 목표로 진행 중이며, 리포좀 계열 제품 글로벌 제약사 기술 이전 추진
Leuprolide 26년 계약 체결 / 리포좀 계열 26년 기술 이전 목표
프로핏쉐어링 9:1
😱85
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NDR

1. NDR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세마 경구 계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음

2. 세마 계약이 4분기 안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비스터디 이후에 내년에 물질 특허가 풀리는 인도, 캐나다, 브라질 등 국가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해서는 타임라인상 본계약이 나와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3. 또한 지난 해 4월 NDR 이후 주가가 하락했던 이유가 삼천당제약의 S-PASS에 대해 시장에 확신을 주는 데 미흡했기 때문임.

따라서 이번에 NDR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 사전에 본 계약을 통해 S-PASS를 입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음

4.본 계약을 통해 시장에 신뢰를 주고 이후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설명할 경우 앞으로 벌 돈(cf)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생기고 리스크(r)에 대한 기관들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임

5. 하지만 아쉽게도 모두가 기다리던 세마 계약은 결국 나오지 않았음.

6. 굉장히 아쉽기는 하지만 이번 NDR자료를 보면 지난해 4월 NDR과는 분명히 다르며 삼천당제약에 대해 재평가를 할만한 내용들이 많다고 개인적으로 결론지었음.

7. 일단 바이오딜에서 결국 핵심은 ‘공시’라는 결과일 것임.

하지만 ‘공시’가 없더라도 결과로 이어지는 길을 선명하게 제시한다면 시장에서는 흔들리지 않게 됨.

비유하자면 공시가 ‘결과’라면, 이번 자료는 ‘결과로 가는 계약의 설계도’라 할 수 있을 것임.

8. 이번 NDR은 딜이 성사되기 전 단계에서 생기는 문서, 일정, 구조, 공급망을 공개함으로써 ‘아무것도 없다’가 아니라 삼천당제약이 현재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려 하느냐’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9. 주목할 점은 우리가 파이프라인이 많다라고 쇼윈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임.

10. 이번 자료의 틀을 보면 4가지로 구성되어 있음.
(1) 숫자(가이던스)
(2) 단계(DD-> TS -> 본계약, 또는 TS -> DD-> 본계약)
(3) 경구 인슐린의 IND등 시간표
(4) 공급망(미국, 캐나다, 한국 등 3개 사이트 생산 및 지역별 공급구조)

13. 이 4가지는 딜이 진행되지 않고서는 나올 수가 없는 것임.

특히 DD/TS 진행률 + 조건표 + 공급망 설계는 상대방이 거의 확정되어 있고 딜이 체결 직전이라고 해석할 수 있음.

12. 또 하나는 회사에서 이제 숫자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다는 것임. (2026년 목표로 매출 2,544억, 영업이익 5백억 제시)

13. 삼천당에서 이처럼 숫자를 밝힌 것은 우리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 회사라는 걸 강조하는 데서 나아가 실적과 현금흐름까지 가져오는 회사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임.

14. 27년의 경우에도 아일리아를 기반하여 총 매출 3천억원, 이익 1,900억원, 영업이익률 63%같이 구체화된 실적을 지역별로 쪼개 제시했음.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으로 지역을 구분해 얼마를 벌겠다고 얘기하는 것은 일종의 사업계획서와 같은 것이고 수익화단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점이라는 것임.

15. 이제 본격적으로 NDR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음

① 경구용 GLP-1 글로벌 계약 진행 상황

16. 경구용 GLP-1 글로벌 계약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세마가 이제 가능성이 아니라 구체화단계라는 점임.

17. 우선 특허 프레임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있음. 자료에 SNAC 관련 제형 특허를 회피해 4~7년 경쟁 없이 판매 가능하다는 문장이 들어가 있음.

이 내용은 어떤 리스크(특허)를 어떤 전략(회피)으로 관리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이라 볼 수 있음.

18. 다음으로 단순히 협상 중이 아니라 구체적인 단계가 공개되었음.

지역별로 DD→TS→계약체결 진행률 바를 보여주고, 업프론트·마일스톤·계약규모(파트너 매출)·프로핏쉐어까지 표에 명시해놨음.

19. 또 하나 중요한 건 ‘생산’이 수치로 제시되었다는 점임. 자료에 따르면 세마 원료(API)를 연 4,000kg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확보했다고 언급됨.

20. 이를 경구 14mg/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연간 약 70~80만명 수준(수율 감안시 보수적으로 60만명 수준)의 환자를 커버할 수 있는 스케일이며, '계약이 되면 팔 물량이 없다'가 아니라 '팔 물량을 준비했다'는 사업화 신호로 볼 수 있음.

21. 특히 캐나다의 경우 아포텍스로 못박고 있음.

삼천당 이전 자료에서 이 같이 상대방을 명시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음.(항상 다 알만한 글로벌 빅파마 정도에 그침)

이 애기는 사실상 본계약이 체결된 거나 마찬가지의 상황이라는 것을 회사에서 투자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임.

22. 여담으로 캐나다 아포텍스가 계약 파트너가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함.(아포텍스가 캐나다에서 아일리아bs로 눈부신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점에서)

23. 다음으로 공급망(3site)이 구체화되었음. 다시 말해 사업화의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된 것임.

24. 회사에서는 기술보호/관세/무역분쟁 대응으로 3개 생산 site를 두고 지역별 공급을 명시하고 있음.

25. 딜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공급망은 계약의 핵심 조항이라고 할 수 있음. ‘누가, 어디서 만들고, 어떻게 공급을 보장할 것인가’가 정리되지 않으면, DD에서 통과가 어렵기 때문임.

26. 또한 미국의 경우 9:1 PS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제시되었음. 이와 같은 PS구조를 아마도 굉장히 희귀한 사례가 될 것임.

이런 구조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첫째, 제품이 “대체 불가한 가치”로 보이거나(차별화/속도/원가/공급),
둘째 파트너사가 상업화 및 판매 실적에 대한 확신이 있고
셋째 삼천당제약에서 “공급/기술/품질”을 모두 갖출 때 가능하다고 판단됨.
NDR자료대로라면 이런 조건이 충족된 것임.

27. 이번 경구용 GLP-1은 결국 협상 중에서 그치지 않고 계약진행현황을 구체화하였고(아포텍스는 공개), 공급망까지 확실한 로드맵을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 있음

② 경구용 Insulin 임상 일정 및 글로벌 계약 진행 상황

28. 이번 경구 인슐린에 대해서는 IND 일정(1분기 내 최종 확정)을 확실히 명시했고, ’26년 내 계약 목표(Top10)와 조건표까지 제시했음.

바이오산업에서 이와 같은 시간표는 리소스가 투입되고 파트너사가 실사할 수 있는 정도까지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함.

29. 인슐린은 성공할 경우 회사가 단숨에 글로벌 mid~large급으로 올라갈만한 파괴적인 아이템이지만 성공한 기업이 없는 만큼 시장의 의심도 크다고 할수 있음.

30. 그런데 회사에서는 임상 일정과 함께 구체적인 딜 목표(10년 30조)와 조건 구조까지 묶어서 공개했음. 이건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딜이 가능한 회사의 자산이라 평가할 수 있는 부분임.

③ 장기 지속형 플랫폼(LAI) Pipeline 개발 현황 및 글로벌 계약 진행 상황

31. Lai는 삼천당제약에서 가장 생소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음. 그만큼 시장에서도 긴가민가하는 반응이 나올 것이라고 보임.

32. LAI는 삼천당제약에서 아무리 말로 ‘플랫폼’이라고 주장해봐야 실체화가 나오지 않고서는 시장에서 믿어주기 어려움.

33. 그런데 그 실체화가 바로 류프로렐린임.

PK 데이터 슬라이드 + 미국 TS + 계약금/마일스톤 1,340억 + 파트너 매출 10조 + PS 50:50 + ’26년 내 본계약 목표.

34. 삼천당에서는 사전에 류플로렐린의 텀싯을 통해 시장에서 가장 의구심이 많을 LAI 플랫폼의 가치를 설명하고자 한 것으로 보임.

류프로렐린의 구조를 보면 단순히 연구가 아니라 상업화 전 단계라는 것을 보여주며 조만간 숫자로 찍히게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음.

35. 또 이번 LAI 파트에서 “pivotal study(피보탈 스터디)”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허가를 판단하는 핵심 임상/핵심 BE 시험을 의미하며, 회사가 26년 하반기 미국·캐나다 허가 신청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최소한 그 피보탈 데이터와 CMC(제조·품질) 패키지까지 제출 가능한 수준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함.

물론 depot 특성상 최종 데이터 정리에서 지연될 수는 있으나, 표현 자체는 “아이디어 단계”가 아니라 “제출 가능한 단계”를 시장에 보여주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판단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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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류프로렐린이 본계약으로 이어져 실체화가 한 번 나오면, LAI는 더 이상 ‘말뿐인 플랫폼’이 아니라
‘다른 펩타이드/적응증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것이며 회사의 가치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임.

37. 결론적으로 이번NDR은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라는 단일 스토리를 넘어서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상업화를 위한 명시적 선언이라 할 수 있음.

38. 다시 말해 아일리아(수익화/실적) + GLP-1(구체화/딜 구조) + 인슐린(일정/프로젝트화) + LAI(실체화/TS) 이 조합은 이제 ‘기대’가 아니라 구체화된 이야기로 전환된 것임

39. 이번 NDR의 내용을 추가해 개인적으로 삼천당 제약의 2030년 밸류를 평가해본 결과 2030 ebit 5.7이고 멀티플 25배일 경우 142조, 30배일 경우 약 171조로 계산되었음

• 아일리아(LD/HD): 0.9-1.0조
• 경구 세마: 1.4조
• 경구 터제: 2.0조
• 경구 인슐린: 0.7~0.8조
• LAI 류프로렐린: 0.25~0.30조
• 기타 : 0.1조

구체적인 가정 및 산출 방식에 대해서는 추후 설명할 예정.(개인적으로 모든 사업이 성공할 거라 확신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성공가능성으로 할인)

대략적인 가정은 인슐린, 세마는 NDR 자료, 아일리아는 세계 시장 20% 점유기준, 터제는 삼천당이 ps10%, 터제 중 경구 비중 35%, lai는 0.3조 정도 평가

40. 물론 이 모든 것은 확정이 아님. 확정은 공시와 본계약, 그리고 실제 매출로 증명될 것임.

41. 하지만 시장은 언제나 확정만 보고 움직이지 않음. 확정으로 가는 길이 실제로 깔렸는가를 보고 평가하게 되어 있음.

42. 이번 NDR은 그 길을 보여주는 것이고, 삼천당제약이 때로는 돌아갈수는 있어도 정해진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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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9.53%)

❗️ 52주 신고가 돌파를 이어가는 중

거래대금 : 6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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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 270,000원
(2026-01-12 09:50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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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IR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장성욱님이 워낙 잘 설명해주셔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아래 두 가지 내용이 가장 인상적. 회사가 일정에 관해 확정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인 것 같고...프로핏쉐어링 9:1은 NDR 때 설명해줄 것 같은데 너무나도 엄청난 수치라 설명이 궁금함

- Oral Semglutide 프로핏 쉐어링 9:1
- Oral Insulin 임상 IND 일정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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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독점 인터뷰: 소비자들이 메모리 부족 문제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이유

마이크론 부사장: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부족은 2028년 이전에 개선되지 않을 것


"먼저 모든 사람이 인식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적어도 우리의 관점에서는 그렇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생각하라고 말하거나 그들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의 관점은 우리가 전 세계 소비자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다른 채널을 통해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클라이언트 및 모바일 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고객들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데이터센터의 TAM(총 주소 가능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회사로서 그 TAM도 충족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이 모든 데이터센터 구축이 진행되고 있고, 엔터프라이즈 또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의 TAM이 예전에는 30%, 35%였던 것이 40%, 그리고 지금은 전체 시장의 50%, 60%로 성장하고 있어 예전보다 더 많은 비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체 산업이 부족합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이해해야 할 점입니다.

이것은 마이크론 문제가 아니라 산업 문제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동료들 또는 경쟁사들이 모두 이러한 부문을 최대한 서비스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지만, 공급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말 불행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소비자 시장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과의 대화는 메모리 부족과 관련된 주요 포인트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소비자 측면을 고려할 때, 우리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DRAM 부족이 조만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짓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공급업체, OEM 및 공급망의 다른 요소들이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절박한 상태에 있습니다.

https://wccftech.com/micron-exclusive-why-consumers-have-gotten-the-memory-shortage-narrative-all-wrong/
[이그전 Weekly] 급등한 코스피, 자금 집행 타이밍에 대한 질문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기(起): 너무 빠른 랠리 때문에, 시장에서는 자금 집행 타이밍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승(承): 너무 큰 조정을 기다리기 보단 1분기에 작은 기회를 활용해 매수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3) 전(轉): 여러 정황을 봤을때, 1분기 (특히 1~2월)에 상반기 수익의 대부분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결(結): 2분기엔 조정을 만들 수 있는 복잡한 리스크가 많다는 것도 1분기를 노려야 할 또 다른 이유가 됩니다.

- URL: https://bit.ly/49hxS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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