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내년 11월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조정 및 변화 가능성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트럼프에 견제구
- 민주 내 중도파 스팬버거·셰릴 주지사 당선…反트럼프 기치로 경제문제 집중
- 진보 돌풍 일으킨 정치신인 맘다니, 뉴욕의 첫 무슬림 시장 당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25569?sid=104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트럼프에 견제구
- 민주 내 중도파 스팬버거·셰릴 주지사 당선…反트럼프 기치로 경제문제 집중
- 진보 돌풍 일으킨 정치신인 맘다니, 뉴욕의 첫 무슬림 시장 당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2556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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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귀해지는 한국
유명한 블로거 메르님의 표현을 빌리면,
흔싸귀비라고 하죠
흔하면 싸지고, 귀하면 비싸지는.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있네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31220011299lf
유명한 블로거 메르님의 표현을 빌리면,
흔싸귀비라고 하죠
흔하면 싸지고, 귀하면 비싸지는.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있네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31220011299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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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ETF 정리_AI 버블? 셧다운? 레포 경고? 결국 살아남는 건 ‘현금흐름’ 보유자다.
AI 버블 논란? 셧다운 리스크? 레포시장의 이상신호?
이 모든 것은 ‘가격’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이야.
하지만 분배금은 ‘현금흐름’의 영역이지.
흔들림 속에서도 계좌로 들어오고, 그 돈은 실제로 통장을 채우는 흐름이야.
현금흐름을 재투자한다면, 재투자 수익률도 꽤나 괜찮을거야.
흔들리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자는, ‘흐름’을 가진 자야.
가격을 쫓는 자는 파도에 휘말리고, 현금흐름을 가진 자는 파도 위에 선다.
지금은 월 분배금이 높은 ETF들을 리스팅해두고,
미국 시장에 조정이 들어오는 순간
그게 바로 현금흐름 + 자본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순간이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정말 부를 만드는 건 지금의 선택이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5160226711ku
AI 버블 논란? 셧다운 리스크? 레포시장의 이상신호?
이 모든 것은 ‘가격’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이야.
하지만 분배금은 ‘현금흐름’의 영역이지.
흔들림 속에서도 계좌로 들어오고, 그 돈은 실제로 통장을 채우는 흐름이야.
현금흐름을 재투자한다면, 재투자 수익률도 꽤나 괜찮을거야.
흔들리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자는, ‘흐름’을 가진 자야.
가격을 쫓는 자는 파도에 휘말리고, 현금흐름을 가진 자는 파도 위에 선다.
지금은 월 분배금이 높은 ETF들을 리스팅해두고,
미국 시장에 조정이 들어오는 순간
그게 바로 현금흐름 + 자본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순간이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정말 부를 만드는 건 지금의 선택이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5160226711ku
Naver
월배당 ETF 정리_AI 버블? 셧다운? 레포 경고? 결국 살아남는 건 ‘현금흐름’ 보유자다.
“월배당 ETF, 이제부터가 진짜야.” 지금 시장은 흔들리고 있어. 지난 포스트에서 조금씩 얘기했지? 한미 관세 협상 이후 단기엔 심리적 안정에 따른 상승이 있을 수 있지만 달러가 귀해지는 한국의 구조적 문제가 계속 시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어. http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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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투자 200억달러 재원 마련 '비상'…한은 외환운용 65억달러 불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86940?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86940?sid=100
SOOP(067160) 3Q25 _ 한 번 더 점프할 수 있을까? 그 열쇠는 ‘새로운 포맷’이 아니라 ‘밸류체인’에 있다
SOOP의 진짜 성장 엔진은 어디인가?
① 광고·에이전시 통합 밸류체인
SOOP + 플레이디 + 프리비알.
브랜딩 → 제작 → 퍼포먼스 → 성과 측정
이게 한 라인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뜻이야.
무슨 말이냐면?
→ 광고 단가가 붙는다
→ 광고주 유지율이 높아진다
→ 마진이 커진다
즉, “볼륨 성장”이 아니라 “수익성 성장”이 발생하는 구조로 간다.
② 글로벌 e-스포츠 & 팬덤 IP 확장
LCK 중국어 중계권.
태국 리그 오프라인 팬덤 구축.
이건 속도가 느려 보이는데 이유가 있어.
진입장벽이 미친듯이 높기 때문이야.
하지만 한 번 뚫리면?
매출은 느리게, 대신 매우 길게 간다.
이건 팬덤 비즈니스의 기본 구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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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5192816131dc
SOOP의 진짜 성장 엔진은 어디인가?
① 광고·에이전시 통합 밸류체인
SOOP + 플레이디 + 프리비알.
브랜딩 → 제작 → 퍼포먼스 → 성과 측정
이게 한 라인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뜻이야.
무슨 말이냐면?
→ 광고 단가가 붙는다
→ 광고주 유지율이 높아진다
→ 마진이 커진다
즉, “볼륨 성장”이 아니라 “수익성 성장”이 발생하는 구조로 간다.
② 글로벌 e-스포츠 & 팬덤 IP 확장
LCK 중국어 중계권.
태국 리그 오프라인 팬덤 구축.
이건 속도가 느려 보이는데 이유가 있어.
진입장벽이 미친듯이 높기 때문이야.
하지만 한 번 뚫리면?
매출은 느리게, 대신 매우 길게 간다.
이건 팬덤 비즈니스의 기본 구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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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5192816131dc
Naver
SOOP(067160) 3Q25 _ 한 번 더 점프할 수 있을까? 그 열쇠는 ‘새로운 포맷’이 아니라 ‘밸류체인’에 있다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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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기술주의 설비투자(capex) 대비 매출 비율은 닷컴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나, 설비투자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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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골드만삭스와 달리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자사 고객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실적 시즌 정점에서도 통상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흐름과 달리 둔화됐다”고 밝힘.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52주 동안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시가총액 대비 비율로 3월 이후 지속 감소해 2024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함. 또한 “S&P500의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에는 최근 몇 년보다 자사주 매입 기여도가 다소 낮게 반영돼 있다”고 덧붙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52주 동안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시가총액 대비 비율로 3월 이후 지속 감소해 2024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함. 또한 “S&P500의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에는 최근 몇 년보다 자사주 매입 기여도가 다소 낮게 반영돼 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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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YOR - 아는 것이 힘이다
OpenAI, 미국 정부 대출 보증 요청
✍️팩트 및 요약
OpenAI seeks government backing to boost AI investments - The Business Times
1.OpenAI는 향후 1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대출 보증(loan guarantees)**을 요청했습니다.
2.금융 비용을 낮추고 고위험 대출을 꺼리는 은행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정부 보증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며, 이는 빌려야 할 돈이 많고 리스크가 큰 인프라 투자를 위한 전략입니다.
3.다만, OpenAI가 거액을 투자하고 있음에도 수익은 수십 억달러 규모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이 인프라 투자 비용을 어떻게 회수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견
-미중 패권 전쟁의 관점에서 엔비디아는 반드시 필요한 기업이지만 OpenAI는 그렇지 않다. 대체재가 많기 때문
-하지만 OpenAI가 망하면 미국의 AI 밸류체인 역시 크게 망가지고 미국의 AI 패권에 금이 갈 수 밖에 없다. 이미 OpenAI와 엮인 기업이 너무 많기 때문
-대마불사로 판을 키우는 샘 알트만. 이거 터지면 진짜 크게 터지겠구나 싶음. 닷컴버블 및 금융위기급 혹은 그 이상
-다만, 미국 정부가 OpenAI를 쉽게 망하게 두지는 않을 것.
✍️팩트 및 요약
OpenAI seeks government backing to boost AI investments - The Business Times
1.OpenAI는 향후 1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대출 보증(loan guarantees)**을 요청했습니다.
2.금융 비용을 낮추고 고위험 대출을 꺼리는 은행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정부 보증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며, 이는 빌려야 할 돈이 많고 리스크가 큰 인프라 투자를 위한 전략입니다.
3.다만, OpenAI가 거액을 투자하고 있음에도 수익은 수십 억달러 규모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이 인프라 투자 비용을 어떻게 회수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견
-미중 패권 전쟁의 관점에서 엔비디아는 반드시 필요한 기업이지만 OpenAI는 그렇지 않다. 대체재가 많기 때문
-하지만 OpenAI가 망하면 미국의 AI 밸류체인 역시 크게 망가지고 미국의 AI 패권에 금이 갈 수 밖에 없다. 이미 OpenAI와 엮인 기업이 너무 많기 때문
-대마불사로 판을 키우는 샘 알트만. 이거 터지면 진짜 크게 터지겠구나 싶음. 닷컴버블 및 금융위기급 혹은 그 이상
-다만, 미국 정부가 OpenAI를 쉽게 망하게 두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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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케이아이엔엑스
미리캐피탈 매니지먼트에서 주식을 또 샀네요.
9월에 최초 공시때 지분율은 5%였는데, 이후 7%, 그리고 이번에 또 장내매수 하면서 지분율이 9%까지 올라갔습니다.
미리캐피탈은 미국 소재 투자자문사입니다.
한국 기업은 스틱인베스트먼트, 가비아, 케이아이엔엑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회사 3곳 모두 주가 차트도 비슷한 느낌쓰..
공시상 보유목적은 "일반 투자"가 주류지만, 일각에서는 행동주의적 주주활동 가능성도 거론한다네요🤔
.
.
미리캐피탈의 매집 시그널: 아직 깨어나지 않은 기업들의 재평가 타이밍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6153012757nt
미리캐피탈 매니지먼트에서 주식을 또 샀네요.
9월에 최초 공시때 지분율은 5%였는데, 이후 7%, 그리고 이번에 또 장내매수 하면서 지분율이 9%까지 올라갔습니다.
미리캐피탈은 미국 소재 투자자문사입니다.
한국 기업은 스틱인베스트먼트, 가비아, 케이아이엔엑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회사 3곳 모두 주가 차트도 비슷한 느낌쓰..
공시상 보유목적은 "일반 투자"가 주류지만, 일각에서는 행동주의적 주주활동 가능성도 거론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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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캐피탈의 매집 시그널: 아직 깨어나지 않은 기업들의 재평가 타이밍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6153012757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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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듣자하니
최근에 TGA니 RRP 잔고 등을 읊으면서 금융시장이나 주식시장을 설명하시는 분들이 꽤 있나봅니다. 어찌보면 유동성이란 걸로 많은 현상, 아니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현상의 연장선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TGA나 RRP가 단기는 몰라도 장기 채권시장이나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그냥 어찌보면 가성적 회귀(spirious regression) 가능성이 높은 시계열 그림 하나 그려놓고 설명하는 거라, 참으로 게으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론이나 메커니즘이 없잖습니까.
물론 07-08년 같은 유동성 부족이나 금융위기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설명이죠. 그렇지만 현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 상황을 알고 싶으면 Gary Gorton 페이퍼 몇 개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TGA니 RRP 잔고 등을 읊으면서 금융시장이나 주식시장을 설명하시는 분들이 꽤 있나봅니다. 어찌보면 유동성이란 걸로 많은 현상, 아니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현상의 연장선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TGA나 RRP가 단기는 몰라도 장기 채권시장이나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그냥 어찌보면 가성적 회귀(spirious regression) 가능성이 높은 시계열 그림 하나 그려놓고 설명하는 거라, 참으로 게으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론이나 메커니즘이 없잖습니까.
물론 07-08년 같은 유동성 부족이나 금융위기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설명이죠. 그렇지만 현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 상황을 알고 싶으면 Gary Gorton 페이퍼 몇 개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LG전자(066570) 3Q25 _ 단기 실적보다 중요한 것, 방향이 바뀌었다
지금 실적만 보면 매력이 없어.
TV 시장 부진, 희망퇴직 비용, 단기적으로는 몸이 조금 무거워.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핵심을 놓치는 거야.
LG전자는 이제 가전을 파는 회사가 아니야.
구독. B2B. 데이터센터 쿨링. 전장.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이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옮겨가고 있어.
예전엔 “TV 잘 만드는 회사”였다면
지금은 기업 인프라와 생활 동선을 장악하는 회사가 되고 있다.
이건 단순 사업 확장이 아니라 수익 구조의 재정의야.
또 미국 비중 늘고 있고, 달러 매출 기반도 두텁다.
그래서 원·달러 환율이 흔들려도, 관세가 건드려도 이 회사는 쉽게 무너지지 않아.
구조적으로 버티는 체력이 생겼기 때문이야.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도 시장이 이미 그걸 알아보고 있다는 신호지.
결론은 간단해.
단기 = 소음.
중장기 = 방향.
LG전자는 지금 방향이 맞다.
그래서 지켜볼 수 있는 종목이 아니라
지켜봐야 하는 종목이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6162936295ew
지금 실적만 보면 매력이 없어.
TV 시장 부진, 희망퇴직 비용, 단기적으로는 몸이 조금 무거워.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핵심을 놓치는 거야.
LG전자는 이제 가전을 파는 회사가 아니야.
구독. B2B. 데이터센터 쿨링. 전장.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이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옮겨가고 있어.
예전엔 “TV 잘 만드는 회사”였다면
지금은 기업 인프라와 생활 동선을 장악하는 회사가 되고 있다.
이건 단순 사업 확장이 아니라 수익 구조의 재정의야.
또 미국 비중 늘고 있고, 달러 매출 기반도 두텁다.
그래서 원·달러 환율이 흔들려도, 관세가 건드려도 이 회사는 쉽게 무너지지 않아.
구조적으로 버티는 체력이 생겼기 때문이야.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도 시장이 이미 그걸 알아보고 있다는 신호지.
결론은 간단해.
단기 = 소음.
중장기 = 방향.
LG전자는 지금 방향이 맞다.
그래서 지켜볼 수 있는 종목이 아니라
지켜봐야 하는 종목이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6162936295ew
Naver
LG전자(066570) 3Q25 _ 단기 실적보다 중요한 것, 방향이 바뀌었다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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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디젠은 망했다 넥타이 매고 여의도 가야겠지
밴더 파이낸싱으로 too big to fail 만들어놓고 이제 미국 정부에 가서 보증 서달라는 OpenAI. OpenAI가 망하면 도미노로 다른 기업에 전파되서 미국 산업과 AI 시장 전체가 흔들림. 미국 정부가 그냥 망하게 두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 판을 키워 베팅하는 샘 알트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영국에서 보증 받고 조선소와 선박 계약까지 따낸 정주영 회장이 이런 느낌인가.
상당히 크리티컬한 이슈
미국 정부에서 OpenAI의 요청을 거절한듯함
AI 버블이 과열되고 있다고 느꼈는데 단기적으로 쉬어갈 트리거가 될 만한 뉴스라고 보여짐
미국 정부에서 OpenAI의 요청을 거절한듯함
AI 버블이 과열되고 있다고 느꼈는데 단기적으로 쉬어갈 트리거가 될 만한 뉴스라고 보여짐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미 정부 OpenAI 투자 논란에 대한 샘 알트먼의 x 코멘트
-OpenAI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정부 보증을 요청하지 않음
-단, 정부가 직접 AI 인프라를 보유,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음. 단, 이 경우 이익은 미 정부에 귀속돼야 함
-OpenAI가 정부 보증을 검토한 유일한 분야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semiconductor fab)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
-“이 인프라를 어떻게 다 감당할 건가?” OpenAI는 2025년 연간 매출 런레이트가 200억 달러 이상, 2030년에는 수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향후 8년간 약 1.4조 달러(1.4 trillion USD)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 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용 상품, 소비자 기기, 로보틱스, 과학 연구용 AI 등으로 매출 다변화 및 성장. 추가 자금조달도 가능
-“OpenAI가 ‘too big to fail’이 되는 것 아닌가?” 아니다. 만약 OpenAI가 실수하고 회복하지 못한다면 시장 원리에 따라 실패해야 함. 또한 CFO의 발언으로 혼란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그 발언의 진의는 정부가 자체 AI 전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
-“왜 지금 이렇게 급하게 돈을 쓰는가?” AI가 촉발할 미래 경제를 위한 인프라를 지금 지어야 하기 때문.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건설에 수년이 걸리므로 지금이 투자 시점이라고 강조. 오히려 컴퓨팅 부족 리스크가 과잉 공급 리스크보다 큼
https://x.com/sama/status/1986514377470845007?s=46&t=wGuGLYDIEzOuZ_3dyKDRuA
-OpenAI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정부 보증을 요청하지 않음
-단, 정부가 직접 AI 인프라를 보유,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음. 단, 이 경우 이익은 미 정부에 귀속돼야 함
-OpenAI가 정부 보증을 검토한 유일한 분야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semiconductor fab)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
-“이 인프라를 어떻게 다 감당할 건가?” OpenAI는 2025년 연간 매출 런레이트가 200억 달러 이상, 2030년에는 수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향후 8년간 약 1.4조 달러(1.4 trillion USD)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 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용 상품, 소비자 기기, 로보틱스, 과학 연구용 AI 등으로 매출 다변화 및 성장. 추가 자금조달도 가능
-“OpenAI가 ‘too big to fail’이 되는 것 아닌가?” 아니다. 만약 OpenAI가 실수하고 회복하지 못한다면 시장 원리에 따라 실패해야 함. 또한 CFO의 발언으로 혼란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그 발언의 진의는 정부가 자체 AI 전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
-“왜 지금 이렇게 급하게 돈을 쓰는가?” AI가 촉발할 미래 경제를 위한 인프라를 지금 지어야 하기 때문.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건설에 수년이 걸리므로 지금이 투자 시점이라고 강조. 오히려 컴퓨팅 부족 리스크가 과잉 공급 리스크보다 큼
https://x.com/sama/status/1986514377470845007?s=46&t=wGuGLYDIEzOuZ_3dyKDRuA
X (formerly Twitter)
Sam Altman (@sama) on X
I would like to clarify a few things.
First, the obvious one: we do not have or want government guarantees for OpenAI datacenters. We believe that governments should not pick winners or losers, and that taxpayers should not bail out companies that make bad…
First, the obvious one: we do not have or want government guarantees for OpenAI datacenters. We believe that governments should not pick winners or losers, and that taxpayers should not bail out companies that make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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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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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도체와 전력 관련주, 그리고 구리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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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주가는 매우 뜨겁게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증시 중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요, 그렇다고 경제 펀더멘틀이 좋아서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3분기 한국의 성장률은 전기 대비 1.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0.9%를 크게 상회했습니다만, 이는 3분기에 지급된 소비 쿠폰이 원인이었습니다.
대략, GDP의 0.5% 정도 되는 13조 9,000억원이나 시장에 뿌려졌으니, 일단 GDP중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를 자극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일이죠.
우리나라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주가가 상승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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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올해 우리네 증시의 이익수정비율이 마이너스라는 점입니다.
이는 올해 실적을 하향 조정하는 애널리스트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죠.
게다가 내년 이익 수정 비율도 볼품이 없습니다.
그저 본전 정도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맹렬하게 올라 10월 말 기준으로 4,100포인트를 넘어섰다는 것은 몇 개의 초대형 종목에서 실적 상향이 집중되었고, 그들에 의해 주가가 끌어 올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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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월등하게 많은 상황에서 한 주 간 내내 강세를 보였잖아요?
결국 우리네 증시의 상승은 반도체가 주도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가 있겠습니다.
올해 KOSPI가 68%나 오르는 동안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할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것만 봐도 지수 상승을 누가 이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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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반도체 종목의 12개월 선행 EPS는 9월 이후에만 무려 41%나 상향되었는데요, 이 같은 속도는 과거에 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속도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반도체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는 말이고, 앞으로 우리네 주가 지수가 더 오르네 마네를 결정하는 것 역시 반도체에 대한 전망이 좌우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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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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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이미 올해 말 이익 상단의 밴드에 도달했으니 언젠가 조정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반도체의 이익 개선이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가며 상승이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애널리스트들의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이익 추정치는 빠르게 상향 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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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앞서 초대형 반도체에 대한 EPS 수정이 9월 이후에만 41%나 상향 조정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주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이익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지수의 연말 EPS로 추산한 10월 31일 기준 PER은 고작 11.5 배수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올해 9월부터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역주가 시작되었는데요, 그날 이후 주가가 한참을 올랐습니다만 PER은 오히려 평균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말이죠.
PER은 밴드를 만들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데요, 지금이 대략 평균 수준이라는 것은, 분위기에 따라 PER 상단 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현재가 유동성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초대형 반도체 종목의 이익에 추가 개선 없이도 KOSPI가 더 상승할 수 있는 룸이 존재하는데요, 대략 12배 수까지 도달 거리를 산정한다면, 4,250포인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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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의 다 왔다는 말인데요,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밸류 상단에 왔으니 언제라도 조정을 보인들 이상할 것이 없겠습니다만, 내년에는 반도체 부문에서의 이익 개선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매도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반도체에 이익 추정이 낮게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MS에서 OS를 변경할 때 컴퓨터 교체 수요와 함께 반도체의 전반적인 수요 예측을 했었지만 지금은 데이터 센터 하나를 더 만들고 덜 만들고에 따라 수급이 급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증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겁니다.
.
물론, 지난 주에 발표한 메타의 실적 발표에서 또 다시 AI투자 고점론이 불거지기는 했습니다.
저커버그 CEO가 추구하는 초 지능, 즉 AGI 부문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투자만 지속되다보니, 30% 후반대를 기록했던 메타의 이익률이 30%대를 깰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저커버그의 야망이 다소 무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죠.
특히, 블루아울과 조인트 벤처로 설립한 베이넷이 2주 전에 272억 9,400만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요, 이건 메타의 부채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외 거래로 기록됩니다만, 메타가 직접 30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빅테크들의 부채가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투자처를 찾지 못해 쌓여만 가던 현금을 처리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만 열을 올리던 빅테크들이, 과도한 투자로 인해 외부 차입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이제 금리의 인상 시기가 도래할 경우, 주가는 빠르게 붕괴될 수도 있다는 걱정거리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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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걱정거리들 때문에 데이터 센터의 신축 가능성이 보수적으로 추정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투자가 집행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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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데이터 센터가 하나 더 건설되는 것은 엄청난 수량의 반도체가 추가로 투입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샘 울트먼 Open AI CEO가 스타게이트 플랜에 투입될 반도체 요구량은 이 세상의 반도체 기업들의 풀 케파의 두 배나 됩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울트먼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증설이 필요한 수준인데요, 그의 말만 믿고 증설을 뚝딱 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자칫 공급 과잉으로 인해 반도체 가격 폭락을 겪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공급은 엄청 딸리는 상황은 맞는데, 증산을 막상 하기도 곤란하고, 또한 증설을 결정한다고 해도 2년 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경신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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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주가가 꺾이는 메카니즘부터 공부해보겠습니다.
먼저 기억해두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수록, 큰 폭의 조정도 함께 수반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진짜 꼭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과잉 투자와 레버리지가 포착된다는 점이죠.
과거 인터넷 붐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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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붐 국면 초기에는 기업들의 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주가는 완만하게 상승합니다.
붐 국면 중반에 이르게 되면 기업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동원해 투자를 강화하게 되죠.
이 때 P와 Q가 함께 급증하는 기업들의 주가는 더욱 맹렬한 속도로 상승을 하게 됩니다.
붐 국면 말기가 되면 기업들의 신규 설비 투자가 모두 완료되고, 신규 설비로부터 새로운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에도 기업의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습니다만,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오르락 내리락만 반복하게 되죠.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고 있지만, 이익 성장률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균형 상태를 깨고 주가를 파괴하는 것은 대부분 연준의 긴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기업들은 붐 국면을 만끽하며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익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기 시작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겹쳐지면, 기업들의 비용은 커지고 주가는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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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반도체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반도체는 이제 막 <샘 울트먼>이나 <젠슨 황> 등이 공세적인 수치를 제시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들이 아직은 증설을 결정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겨우 붐 국면 초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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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도체와 전력 관련주, 그리고 구리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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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주가는 매우 뜨겁게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증시 중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요, 그렇다고 경제 펀더멘틀이 좋아서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3분기 한국의 성장률은 전기 대비 1.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0.9%를 크게 상회했습니다만, 이는 3분기에 지급된 소비 쿠폰이 원인이었습니다.
대략, GDP의 0.5% 정도 되는 13조 9,000억원이나 시장에 뿌려졌으니, 일단 GDP중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를 자극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일이죠.
우리나라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주가가 상승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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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올해 우리네 증시의 이익수정비율이 마이너스라는 점입니다.
이는 올해 실적을 하향 조정하는 애널리스트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죠.
게다가 내년 이익 수정 비율도 볼품이 없습니다.
그저 본전 정도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맹렬하게 올라 10월 말 기준으로 4,100포인트를 넘어섰다는 것은 몇 개의 초대형 종목에서 실적 상향이 집중되었고, 그들에 의해 주가가 끌어 올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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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월등하게 많은 상황에서 한 주 간 내내 강세를 보였잖아요?
결국 우리네 증시의 상승은 반도체가 주도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가 있겠습니다.
올해 KOSPI가 68%나 오르는 동안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할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것만 봐도 지수 상승을 누가 이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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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반도체 종목의 12개월 선행 EPS는 9월 이후에만 무려 41%나 상향되었는데요, 이 같은 속도는 과거에 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속도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반도체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는 말이고, 앞으로 우리네 주가 지수가 더 오르네 마네를 결정하는 것 역시 반도체에 대한 전망이 좌우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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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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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이미 올해 말 이익 상단의 밴드에 도달했으니 언젠가 조정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반도체의 이익 개선이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가며 상승이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애널리스트들의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이익 추정치는 빠르게 상향 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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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앞서 초대형 반도체에 대한 EPS 수정이 9월 이후에만 41%나 상향 조정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주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이익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지수의 연말 EPS로 추산한 10월 31일 기준 PER은 고작 11.5 배수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올해 9월부터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역주가 시작되었는데요, 그날 이후 주가가 한참을 올랐습니다만 PER은 오히려 평균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말이죠.
PER은 밴드를 만들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데요, 지금이 대략 평균 수준이라는 것은, 분위기에 따라 PER 상단 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현재가 유동성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초대형 반도체 종목의 이익에 추가 개선 없이도 KOSPI가 더 상승할 수 있는 룸이 존재하는데요, 대략 12배 수까지 도달 거리를 산정한다면, 4,250포인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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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의 다 왔다는 말인데요,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밸류 상단에 왔으니 언제라도 조정을 보인들 이상할 것이 없겠습니다만, 내년에는 반도체 부문에서의 이익 개선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매도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반도체에 이익 추정이 낮게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MS에서 OS를 변경할 때 컴퓨터 교체 수요와 함께 반도체의 전반적인 수요 예측을 했었지만 지금은 데이터 센터 하나를 더 만들고 덜 만들고에 따라 수급이 급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증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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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주에 발표한 메타의 실적 발표에서 또 다시 AI투자 고점론이 불거지기는 했습니다.
저커버그 CEO가 추구하는 초 지능, 즉 AGI 부문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투자만 지속되다보니, 30% 후반대를 기록했던 메타의 이익률이 30%대를 깰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저커버그의 야망이 다소 무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죠.
특히, 블루아울과 조인트 벤처로 설립한 베이넷이 2주 전에 272억 9,400만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요, 이건 메타의 부채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외 거래로 기록됩니다만, 메타가 직접 30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빅테크들의 부채가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투자처를 찾지 못해 쌓여만 가던 현금을 처리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만 열을 올리던 빅테크들이, 과도한 투자로 인해 외부 차입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이제 금리의 인상 시기가 도래할 경우, 주가는 빠르게 붕괴될 수도 있다는 걱정거리가 생긴 겁니다.
.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걱정거리들 때문에 데이터 센터의 신축 가능성이 보수적으로 추정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투자가 집행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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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데이터 센터가 하나 더 건설되는 것은 엄청난 수량의 반도체가 추가로 투입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샘 울트먼 Open AI CEO가 스타게이트 플랜에 투입될 반도체 요구량은 이 세상의 반도체 기업들의 풀 케파의 두 배나 됩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울트먼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증설이 필요한 수준인데요, 그의 말만 믿고 증설을 뚝딱 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자칫 공급 과잉으로 인해 반도체 가격 폭락을 겪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공급은 엄청 딸리는 상황은 맞는데, 증산을 막상 하기도 곤란하고, 또한 증설을 결정한다고 해도 2년 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경신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
그럼 이쯤에서 주가가 꺾이는 메카니즘부터 공부해보겠습니다.
먼저 기억해두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수록, 큰 폭의 조정도 함께 수반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진짜 꼭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과잉 투자와 레버리지가 포착된다는 점이죠.
과거 인터넷 붐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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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붐 국면 초기에는 기업들의 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주가는 완만하게 상승합니다.
붐 국면 중반에 이르게 되면 기업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동원해 투자를 강화하게 되죠.
이 때 P와 Q가 함께 급증하는 기업들의 주가는 더욱 맹렬한 속도로 상승을 하게 됩니다.
붐 국면 말기가 되면 기업들의 신규 설비 투자가 모두 완료되고, 신규 설비로부터 새로운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에도 기업의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습니다만,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오르락 내리락만 반복하게 되죠.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고 있지만, 이익 성장률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균형 상태를 깨고 주가를 파괴하는 것은 대부분 연준의 긴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기업들은 붐 국면을 만끽하며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익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기 시작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겹쳐지면, 기업들의 비용은 커지고 주가는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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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반도체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반도체는 이제 막 <샘 울트먼>이나 <젠슨 황> 등이 공세적인 수치를 제시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들이 아직은 증설을 결정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겨우 붐 국면 초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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