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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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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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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3Q25 _ 지금은 관세의 그림자, 본체는 아직 살아있다

이번 3분기.
매출 15조 319억원. YoY +7.4%.
그런데 영업이익은 7,803억원. YoY -14.1%.
겉으로는 성장. 하지만 속살은 무거웠다.

모듈/핵심부품은 완성차 판매 증가 + 전장 확대 + 미국 신공장 가동으로 분명히 커졌어.
그런데 관세. 이게 뼈를 깎았어.
영업이익은 결국 적자로 꺾였다.

A/S는 달랐다.
환율 우호 + 글로벌 서비스 수요 확대.
매출은 9.7% 증가.
하지만 이 역시 관세가 숨을 붙잡았다.
이익 개선 폭은 0.2%. 사실상 제자리.
“성장은 했지만, 관세가 이익을 잠식한 분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3216852dy
한화시스템(272210) 3Q25 _ 국가 안보 산업의 시간은 길게 흐른다

3분기 숫자부터 보자.
매출 8,077억. YoY +26%.
하지만 영업이익 225억. YoY -63%.
시장 예상은 470억이었다.
기대는 높았는데 결과는 낮았다. 그 괴리가 시장을 흔들었어.

# Q&A 요약
- 미국 필리조선소 관련 50억 달러 투자: 그룹 차원의 선언적 투자 단계. 구체적 실행·지분 변경은 아직 초기.
- 핵잠 관련 언론 보도: 정부 간 논의 초기 단계. 회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
- 필리조선소 수주잔고 증가: MR탱커·LNGC 발주 반영.
- SAR 위성: 기술은 진척 중. 규제 허들은 크지 않고, 타깃 수요층은 민간보다 방산·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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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4744808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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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 3Q25 _ 판매는 역사상 최고. 비용은 일시적. 그 뒤에 남는 건 ‘체력’이다

‘25년 3분기.
기아는 매출 28.6조원(YoY +8.2%), 영업이익 1.46조원(YoY -49.2%)을 기록했다.
표면만 보면 “수익성 악화”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

하지만 핵심은 이게 아니야.
하이브리드와 EV 판매는 역대 3분기 최고치였어.
즉, 수요와 판매력은 살아있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다음과 같아:
- 미국 관세의 본격 반영
- 글로벌 인센티브 확대
- 환율 급등에 따른 충당부채 평가손

즉, 팔아서 못 번 게 아니라, 외부 변수들이 한꺼번에 손익에 들어온 분기였다는 거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70000563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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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KIS 국내 투자심리 지표 💋

3 가지 변수 가공으로 방금 새로 만들어 봤습니다. 현 심리적 위치 파악하시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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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호가는 둘 다 신고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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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는 “4월 이후 처음으로 S&P 500이 3% 하락하며 지난 3년간 유지돼온 가파른 추세 채널의 하단부로 되돌아감”이라고 평가함. 연말 S&P 500 목표치는 7000포인트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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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위험 요인으로, 자본지출(capex)이 빠르게 증가하는 기업들은 역사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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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형 기술기업들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가 사상 최대인 880억 달러에 달함. 이는 메타와 오라클이 각각 9월과 10월에 300억 달러와 180억 달러의 채권을 발행한 데 따른 결과임.

이어 메타와 블루 아울 캐피털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루이지애나주 메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270억 달러를 조달함. 또한 텍사스와 위스콘신에서 추진 중인 오라클의 신규 AI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 380억 달러를 포함하면 총 부채 규모는 1,260억 달러에 달함.

이는 2024년 전체 대비 500% 증가한 수준임.

출처: 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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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단위 반도체 수출 현황(출처: 관세청)
세종기업데이터
10일 단위 반도체 수출 현황(출처: 관세청)
수출은 아직 버티지만, 모멘텀은 둔화 중이다(2025년 11월 1일~10일 수출입현황)

관세청은 ‘25년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잠정 수출입 현황을 발표함.
동기간 수출은 158억달러, 전년동기대비 +6.12% 증가.

10월 초 연휴 효과를 감안하면 전월 대비 숫자 개선 자체는 큰 의미를 두긴 어려움.
다만 7월·9월의 190억달러대 대비 완만하게 낮아진 점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1150829467vb
S-Oil(010950) 3Q25 _ 누가 뭐래도 지금은 정제마진의 시대

두바이 유가는 70불 부근에서 균형.
하지만 진짜 핵심은 공급의 ‘타이트함’이야.
러시아 정제시설 드론 피격.
영국 린지 폐쇄. 미국과 나이지리아 리파이너리 가동 지연.
그래서 등/경유 스프레드는 10월 들어 22~23불까지 치솟았다.
4분기? 난방 시즌 + 공급 차질 → 정제마진은 더 강해질 수 있다.
이건 정말 중요한 포인트야.

S-oil 내용이 좋아요. 최근 주가 강세는 충분히 납득할만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1153658753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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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009540) 3Q25 _ 조선의 부활은 끝난 게 아니다, 이제는 ‘수익성’의 시대.

3분기 연결 매출 7조 5,815억. 전년 대비 +21.4%.
영업이익 1조 538억. 무려 +164.5%.

조선부문은 조업일수 감소에도 매출 유지.
해양플랜트는 Trion·Ruya 본격 반영.
엔진기계는 ASP 상승 + 인도 확대.
전 부문이 방향을 같이 보고 있다.

이건 진짜 강하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116150659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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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시즌에서 기업들의 어닝콜에서 인플레이션이 언급된 빈도가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함. 이는 인플레이션이 기업 경영 의제에서 사실상 사라졌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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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경기 둔화’ 서사가 약화되고 있음. 기업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경제 둔화(economic slowdown)’라는 표현이 등장한 빈도는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관련 언론 보도량도 2021년 중반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이는 적어도 기업과 언론 담론 내에서 경제에 대한 신뢰가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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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주 섹터의 전체 시가총액 비중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함.

슬슬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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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던 부광약품의 스토리

‘25년 3분기 매출 478억 원. 전년 대비 +12.25%.
그리고 영업이익 9.8억 원.
드디어 5개 분기 연속 흑자.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1,000만 정.
CNS 시장 내 인지도 1위.

콘테라파마의 CP-012.
파킨슨병 환자에게 아침의 자유를 돌려주는 약.
임상 1b상에서 ‘성공’.
지연 방출 제형으로 아침 부동증을 개선했다는 확증을 얻었어.

이번 분기 배당금 1주당 50원. 총 49.3억 원.
“흑자 기조가 안정됐다”는 사측의 선언.

12월, 불면증 치료제 ‘서카레딥’이 나온다.
잠 못 드는 사람들, 그 시장은 어마어마해.
(나도 종종ㅜ )

유상증자 893억 원, 돈의 방향이 명확하다
공장 확장, 생산능력 강화, 포장 라인 신설,
그리고 R&D 투자.
다음 10년을 버틸 체력이야.

단기 트레이딩 종목이 아니야.
“다음 세대를 위한 제약사 리빌딩”이야.

라투다 + CP-012 = 부광의 재탄생 공식.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21194416325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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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그룹의 방향.

에코프로는 인니에서 원가의 축을 세웠고,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에서 유럽의 문을 열었다.

ESS는 폭발하고, EV는 식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UPS, 신재생이 새로운 수요의 중심이야.

하지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해.
에코프로의 이익은 지분법 손익이 영업이익으로 잡히는 구조야.
이걸 시장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주가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결국 핵심은 같아.
탈중국, 현지화, 원가경쟁력.
이 세 단어가 앞으로 에코프로 그룹의 운명을 바꾼다.

“ESS가 당기고, 헝가리가 돌고, 인니가 받친다.”



에코프로 3Q25: 원료부터 양극재까지, 인도네시아가 바꾼 좌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2134451166ym

에코프로비엠 3Q25: 탈중국, 현지화, 원가혁신. 에코프로비엠을 설명하는 세 단어.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2135723994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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