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3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5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2025년 11월 1일~20일 수출입현황, 그리고 엔비디아가 던진 경고

수출은 여전히 온트랙.
한국 수출은 11월 1~20일 기준 역대 TOP3를 노리고 있고,
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
숫자만 보면 “걱정 없다”가 맞지.

그런데 엔비디아의 재고와 매출채권, 고객사 지분 투자 이슈까지 겹치며 'AI 사이클의 자금줄'에 의심이 커지고 있다.

실물은 아직 건강한데,
주가는 이미 그 다음 페이지의 리스크를 선반영하며 흔들리는 국면.

그 간극에 대한 이야기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1131550129gy
3
넷마블(251270) 3Q25 _ 이익을 회복한 넷마블, 이제는 ‘대박’이 아니라 ‘지속’을 본다

넷마블은 이미 “적자 탈출 구간”을 통과했고, 지금은 안정된 손익 위에 신작 파이프라인을 겹쳐 올리는 국면에 들어와 있다.

이 수준의 이익을 바닥으로 깔고, ‘26년 라인업이 위로 한 단계 더 쌓일 수 있느냐.

그 답이 “예”로 가깝다고 믿는다면, 지금의 넷마블은 단순 트레이딩 종목이 아니라,

“마진 구조를 재조립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다시 봐야 할 타이밍일지도 모른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1142331302ef
1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마이클버리 그리고 OpenAI

조금 지난 이야기이나 마이클버리의 AI 버블론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때마침 아는분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어서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마이클버리는 AI의 과도한 비용 구조를 꼽으며, AI 버블론을 주장하였음.

2. 그 증거로 GPU의 감각상각 이슈와 OpenAI 거래의 복잡한 거래구조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

3. OpenAI는 대표적인 LLM 회사. B2C로는 LLM 서비스를 제공하고 B2B로는 API를 제공하여 LLM을 제공. 향후 앱스토어를 확장하여 추가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

4. 다만 위 비즈니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상당한 인력과 인프라를 요구함. 즉 비용이 엄청나다는 것.

5. 현재 대표적인 LLM은 OpenAI를 제외하고도 7개가 더 있음. 이들도 상당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중이며, BM은 모두가 비슷함.

6. AI시장은 승자독식시장임. 인터넷 혹은 클라우드 시장과 비슷. 검색시장은 글로벌 구글이 거의 다 먹었고, 클라우드는 빅테크 3사가 거의 다 먹음.

7. 다르게 얘기하면은 위 대표적인 LLM 8개사 중 대부분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

8. 수익성이 악화되면 GPU 인프라는 매몰비용으로 없어지고, AI 기업의 수익성은 뒷전으로 고벨류로 수조달러가 투자되었으니 그 여파가 도미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일 것.

9. 특히 OpenAI 투자 구조 등 감안시 중심에 있는 OpenAI가 무너지면 다같이 무너질 수 있다는 의혹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함.

10. 개인적인 생각으로 LLM 중 누가 살아남을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누군가 없어진다고 해서 시장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11. 다르게 얘기하자면 큰 AI 회사가 파산해서 일시적으로 큰 돈을 투자한 투자사가 휘청일 수는 있겠으나, 전체 산업을 무너뜨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

12. 이는 승자독식 구조인 바, 다른 업체의 수익성은 좋아져서 오히려 시장이 정화되는 작용을 할 것으로 생각. 또한 하나의 LLM이 사라진다 하여도 수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재임대하여 다른 회사가 사용하면 됨.

13. LLM 회사만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것도 아님.

14. Physical AI 돌리려면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함. 데이터를 훈련시키고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려면 당연한 순리.

15. 실제로 큰 Physical AI 회사들은 투자금의 대다수를 GPU 구매로 사용하기도 함. 이 시장은 물리적 세계를 AI로 바꾸는 것이기에 더 크고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함. 다만 그만큼 수익의 규모도 큼.

16. 여기서 핵심은 AI 기업들의 수익성이 올라올 때 까지 자금이 계속 들어갈 수 있냐는 것.

17. 전세계 자금은 지금 미국으로 향하고 있음. 그리고 서방국가의 AI는 대부분 미국만 쳐다보는 중.

18. 미국은 관세와 낮은 금리를 이용하여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

19. 이제 각 나라에게서 세금을 걷었고 이제 금리가 낮아지는 구간. 즉, 수익성이 담보될 때 까지는 시간이 좀 더 남았으니 돈은 아직 쓰지도 않았다는 것.

20. 마이클버리가 종국에는 맞을 수 있으나, 조금 이른 타이밍이 아닌가 싶음.
23
Forwarded from Fomo CTRINE
$SPY 풋 거래량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급등은 S&P 500 지수의 바닥 근처였습니다.
7
정유/대형석화 vs 중소형 석화 수익률

지금 잘 나가는 곳
곧 잘나갈 곳
아직 어려운 곳
일본 국채 금리와 엔화 간의 correlation도 깨졌음. 10년 만기 일본 국채 수익률과 유사 만기 국채 수익률 간의 스프레드가 확대(일본 국채 수익률 상승)시 달러 대비 엔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미국-일본 간 금리차 축소로 달러 매력도가 약화되기 때문

올해 들어 일본 국채 금리 상승에도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 지속. 다카이치 총리 부임 이후 확장재정 우려도 일부 반영
1
기초 석화 Commodity 제품 vs 스페셜티 제품

가격 전가 구조의 차이

원재료 가격을 시차를 두고 제품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완전 Commodity는 마진이 돌아오는 중.

스페셜티는 고객에게 묶여 있어 당장 비용이 판가 전가가 안됨.

2025.3Q 영업이익
이수화학(Commodity) 흑전
이수스페셜티케미칼(Specialty) 적전


정유·대형 석화 vs 중소형 석화, 정제마진·크랙 구조부터 다르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3114752231xk
CJ ENM(035760) 3Q25 _ 시청률은 치솟는데, 이익은 기어간다: CJ ENM의 딜레마

“사업은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숫자는 애매하다.”
이게 지금 CJ ENM을 보는 가장 솔직한 한 줄 요약.

콘텐츠는 잘 만든다. 시청률도, 글로벌 화제성도, 파트너십도 다 갖추고 있어.
플랫폼도 그림은 좋다. 티빙 광고 고성장, 통합 광고 플랫폼, 엠넷플러스 트래픽, 온스타일·커머스 옴니채널까지.
스튜디오드래곤은 다시 성장 궤도로 올라왔고, FIFTH SEASON도 수익성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도 시장에서 느끼는 이 찜찜함.
바로 “이 모든 것들이 매출과 이익으로 시원하게 꽂히지 않는다”는 데서 온다.

“못하는 회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터진 회사도 아닌,
체질 개선과 투자 사이 어디쯤에 걸쳐 있는 애매한 위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3142056857ux
4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메리츠 김선우입니다.

엔비디아가 최근 AI 버블론 및 동사 실적에 관한 우려사항 (매출채권 증가 등)에 대한 반박문을 주요 투자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IR팀 및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러한 [우려사항 팩트체크 FAQ]를 송부하는 경우는 흔지 않습니다.

산업 내에서 견조한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가소롭고 답답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여전히 순환적 관점에서 15년 AI 사이클의 초입일 뿐입니다. 버블 입증을 위한 'RoIC 검증 및 AI 투자금액 하향조정'은 시기상조입니다.

** 엔비디아 FAQ 팩트시트 원문이 필요하신 분들은 요청 주시면 이메일로 송부 드리겠습니다.


[엔비디아 입장문 요약]

최근 제기된 시장 우려에 대해 당사는 데이터 오류 정정 및 펀더멘털 건전성을 아래와 같이 확인함

1. 자사주 매입 성과: 2018년 이후 평균 매입 단가는 $51로, 내재 가치 대비 저점에 매수하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함

2. 재고 증가 사유: 수요 둔화가 아닌, 차세대 AI 칩 'Blackwell' 출시를 대비한 선제적 물량 확보임

3. 매출채권 건전성: 대금 회수 기간(DSO)은 53일로 장기 평균(52일)과 일치하며, 연체된 채권은 거의 없음

4. 현금흐름 오해 불식: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3.8B로 매우 양호함(비판 측은 $14.5B로 수치 오기)

5. 가공 매출(순환출자)설: 스타트업 투자는 전체 매출의 3~7% 수준으로 미미하여, 구조적으로 매출 부풀리기가 불가능함

6. 회계 투명성: 부채 은닉(SPE)이나 벤더 파이낸싱 등 과거 회계 부정 사례(엔론, 월드컴 등)와 전혀 무관함

7. 내부자 매도: 피터 틸, 손정의 등은 회사 내부자가 아니며, 그들의 매매는 회사 내부 사정과 무관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7
안녕하십니까!
금일 발간 보고서 안내드립니다.

[투자전략팀][투자의시대/MoonShot] 자산시장 불행의 최악국면이 넘어가고 있다
- 달러 부족과 연준의 매파적 태도로 촉발한 자산시장의 불안이 점차 마무리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음
- 뉴욕 연은 총재는 QE의 필요성 역설. 연준의 자산매입 재개 시 약달러로 시장 안정화될 것
-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그동안 밸류가 높아진 자산에 적극적으로 접근할 시기
자료 링크: https://whub.dbsec.co.kr/pv/gate?q=D56mhauAwp41Ok4t7p7Ez2fCzKAX5P4TERLGazomTC/IWxo1kEBvF9gs99XeRfTPr

[투자전략 강현기][전략의 샘] AI 버블 논란을 가늠하기 위해서 살펴야 할 점
- 주요 AI 기업 양호한 실적 불구 美 연방 정부 셧다운 종료 후 통계 발표되며 주가 변동성 확대
- 고용보고서 통해서 일반 경제 약화 및 유동성 감소 여지가 일순간 부각됐던 탓
- 향후 해고율, 신용 스프레드, AI 기업의 벤더 파이낸싱 추이 등 살펴야
자료 링크: https://whub.dbsec.co.kr/pv/gate?q=D56mhauAwp41Ok4t7p7Ez2RcnTQAtiCU3QPqv7hraXIAm1uBU0su8cgijEm3O1UvA
1
Forwarded from Fomo CTRINE
3배 레버리지 숏 나스닥 100 ETF인 $SQQQ 는 목요일에 12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큰 일일 유입 기록입니다.
작년 하반기, 그리고 '25년 연초까지 삼성전자가 부진할 때 중국의 메모리 관련 기사가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삼전과 하닉스 주가가 많이 올라오면서 관련 소식이 조금 뜸해졌는데, 오늘 <中 반도체 기업 CXMT, 세계 수준 DDR5 신제품 발표> 라는 내용이 있어 최근 관련 기사 몇가지를 공유해봅니다.

中 반도체 기업 CXMT, 세계 수준 DDR5 신제품 발표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54

DDR5 쓸어담고 HBM 자급 속도 올린다…심상찮은 中 움직임
https://naver.me/xumKQ85i

中 CXMT, HBM3 샘플공급 개시…“韓과 메모리 기술격차 2~3년으로 좁혀져”
https://naver.me/IM4qKouT
3
MSCI EM 주식지수가 중대한 분기점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됨. 지수는 과거 주요 고점으로 작용했던 수준까지 상승한 상태임.

EM 주식이 돌파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함. EM 주식지수는 장기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하고, 이전 고점에서 정점을 찍는 기술적 패턴을 지속적으로 보여온 것으로 설명됨.

지난 15년가량 이어진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만큼 EM 펀더멘털, 특히 기업 수익성의 지속적 개선이 나타났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됨.
5
#서흥

우승환이랑 분이 특별관계자(홍종순)와 함께 서흥에 대해 지분 5% 이상 확보를 공시했네요.

취득금액이 무려 157억원에 이릅니다.

언론 기사에 따르면 90세의 농업인 슈퍼개미라는데, 투자 경력도 무려 50년.

서흥은 하드캡슐 전문 기업인데,
최근 실적 흐름이 좋긴 합니다.

그래도 왜 서흥일지, 급 관심이 가네요🤔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4094125912lr

90대 농부 ‘슈퍼개미’, 서흥 5% 지분 확보…”농사 지으며 투자”
https://g9inside.com/?p=55337&utm_source=chatgpt.com

서흥 실적은 여기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1193738353bv
롯데케미칼(011170) 3Q25 _ 정유 다음은 기초유분? 롯데케미칼이 말해준 진짜 타이밍

“정유 다음 순번, 하지만 더 느린 시계”
지금 시장은 정제마진·크랙 슈퍼 사이클에 시선을 빼앗겨 있어. 정유 다음 타자로 “기초유분 석화”가 올 거라는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지.

그런데 롯데케미칼이 이번 실적에서 던진 메시지는 기대와는 조금 달랐어.
“우리 차례는 오지만, 생각보다 천천히 올 거다.
그때까지 버티면서 몸을 갈아엎겠다."

📍정유 슈퍼사이클 속에서 기초유분이 왜 이렇게 늦게 도는지
📍롯데케미칼이 지금 피를 흘리면서도 구조를 갈아엎는 이유
📍동북아 범용에서 동남아 성장시장으로 축을 옮기는 큰 그림
📍2026~2028년, 이 회사의 리레이팅 타이밍을 어떻게 봐야 할지

이 흐름으로 정리해 둔 글이야.
👉 롯데케미칼을 그냥 ‘싸보이는 석화주’로 볼지,
3년짜리 콜옵션으로 볼지
이번 글 보면서 참고해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4132856269py
Forwarded from 페더의 기만채널
S&P 500 실적이 놀라울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P 500 매출 성장률은 2025년 3분기에 YoY +8.4%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2년 3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