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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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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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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011170) 3Q25 _ 정유 다음은 기초유분? 롯데케미칼이 말해준 진짜 타이밍

“정유 다음 순번, 하지만 더 느린 시계”
지금 시장은 정제마진·크랙 슈퍼 사이클에 시선을 빼앗겨 있어. 정유 다음 타자로 “기초유분 석화”가 올 거라는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지.

그런데 롯데케미칼이 이번 실적에서 던진 메시지는 기대와는 조금 달랐어.
“우리 차례는 오지만, 생각보다 천천히 올 거다.
그때까지 버티면서 몸을 갈아엎겠다."

📍정유 슈퍼사이클 속에서 기초유분이 왜 이렇게 늦게 도는지
📍롯데케미칼이 지금 피를 흘리면서도 구조를 갈아엎는 이유
📍동북아 범용에서 동남아 성장시장으로 축을 옮기는 큰 그림
📍2026~2028년, 이 회사의 리레이팅 타이밍을 어떻게 봐야 할지

이 흐름으로 정리해 둔 글이야.
👉 롯데케미칼을 그냥 ‘싸보이는 석화주’로 볼지,
3년짜리 콜옵션으로 볼지
이번 글 보면서 참고해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4132856269py
Forwarded from 페더의 기만채널
S&P 500 실적이 놀라울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P 500 매출 성장률은 2025년 3분기에 YoY +8.4%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2년 3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카카오(035720) 3Q25 _ 카카오톡 대개편: 욕 바다 속에서 영업이익 2,000억을 건져 올리다

카카오톡 개편의 첫 평가는 분명했다.
이용자: “불편하다”, “싫다” → 감정의 역풍
업데이트 후 주가는 바로 하락으로 반응했지.

그러나 숫자는 달랐다.
숫자: 체류 시간↑, 친구/지금 탭 트래픽↑, 광고와 AI 동선 확장 → 손익 측면 플러스
이 회사는 지금,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아.
“돈을 버는 플랫폼”으로 체질을 다시 만들고 있는 중이야.


욕을 연료로 삼은 카카오톡: 체류 시간, 광고, AI가 동시에 살아났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5145000664hg
4
Q가 살아 있는 섹터에 돈을 둬라. "서비스업 생산지수"로 찾은 실질 성장주 지도

한국 서비스업 전체를 싹 다 까서, 물가효과를 걷어낸 다음
정말로 Q(실질 생산)가 튀는 섹터와 종목만 뽑아냈어.

서비스업 지수 명목 3%, 실질 1.6%
→ 물가효과: 약 +1.3%p
→ 이 안에서 진짜 커지는 산업 vs 가격으로만 버티는 산업을 갈랐고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서비스업 생산지수(경상·불변)”를 분석해서
→ 기계·ICT 도매, 해상·국제물류, 택배·창고, 금융·연금, 헬스케어, 기관 구내식당, 통신 등 실질 Q가 살아 있는 업종에 연결된 상장사까지 매칭해놨어.

뉴스 헤드라인, 스토리텔링 말고,
“진짜 일감이 늘고 있는지”를 숫자로 확인하고 싶다면
무조건 확인해야 해.

Q가 살아 있는 섹터에 돈을 둬라.
적어도 어디에서 '진짜 일의 양'이 늘고 있는지를 알고 그 위헤 종목을 얹는 것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5161755135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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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다카이치 사나에의 경제 부양 계획이 직면한 장기적 난관. 일본 증시와 경제가 구조적인 하락 압력과 펀더멘털의 괴리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

» 펀더멘털이 아닌 밸류에이션 주도의 증시 상승. 좌측 차트를 보면 Nikkei 지수(노란색)의 상승은 기업 이익(EPS, 빨간색)의 증가보다는 기대감에 기인한 PER(검정색) 확장이 주도.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주가 상승은 변동성에 취약

» 엔화 약세로 인한 경제 위상 추락. 중앙 차트에 따르면 달러 환산 명목 GDP 기준으로 일본은 독일(2023년 추월)에 이어 인도(2026년 예상), 영국(2030년 예상)에도 뒤처지며 세계 6위 경제국으로 밀려날 전망

» 글로벌 비중의 구조적 감소. 우측 차트는 전 세계 GDP와 시가총액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장기적인 우하향 추세임을 보여줌. 이는 일본 시장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음을 시사

» 일본의 엔화 약세 정책이 수출 기업 주가(DXJ 등)에는 단기 호재일 수 있으나, 위 자료처럼 국가 구매력 약화와 글로벌 비중 축소라는 장기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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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바? 건강과 장수에 대한 인간의 욕망, 헬스케어는 죽지 않는 테마

오늘은 시장 전체적으로 빨간불이지만
헬스케어/바이오 섹터도 훈풍.

건강과 장수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절대 식지 않기에 헬스케어와 바이오 섹터는 주식 시장에서 사실상 ‘죽지 않는 테마’.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6125024064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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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3Q25 _ ‘EV 동박’에서 ‘AI 회로박’으로, 밸류에이션 프레임을 다시 봐야 할 때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느냐.
국내외 고객들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게 “AI용 회로박 CAPA 더 늘려달라” 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미 26년 고객 주문량이 현재 생산능력을 크게 초과했다.

그래서 회사는 결정을 내렸다.
국내 익산 공장의 전지박 라인 일부를 AI용 회로박 라인으로 전환
26년 회로박 CAPA: 기존 대비 약 1.7배
28년 회로박 CAPA: 기존 대비 약 5.7배까지 확장
여기에 “탈중국” 이라는 거대한 흐름도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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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이 회사를 EV 사이클만 보는 구(舊) 2차전지 동박 회사가 아니라, AI·ESS·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이동 중인 미래 인프라 소재 플랫폼으로 볼지, 스스로의 시각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그 선택에 따라, 이 종목은 단기 트레이딩 종목이 될 수도 있고, 26~28년을 바라보는 중장기 구조 전환 베팅이 될 수도 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5221147888mg
2
#에프앤가이드

주요주주 지분 확대.

마진 높고,
따박따박 현금 벌어
빚은 점점 줄이는 중.


주요 주주 지분변동 기업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6093755962wt
뉴욕증시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네요!
5
두나무 합병 재료 소멸에 하락이라 하지만, 3분기 실적발표를 들은 후 NAVER에 대한 생각


중요한 건 “숫자”보다 “방향”.

본업(검색·커머스·핀테크)은 이미 궤도에 올랐다.
광고 +10.5%, 커머스 +35.9%, 핀테크 +12.5%.
수익성도 나쁘지 않다. OPM 18%대 유지.
→ “기존 사업이 흔들려서 AI에 기대는 그림”이 아니다. “잘 되는 본업 위에 AI를 얹는 그림”이다.

AI 전략은 분명히 공격적이지만, 아직 ‘숫자’보다 ‘스토리’ 비중이 크다.
GPU CAPEX 1조/년대, 이후 GPU 1조+ 언급. 이건 진짜 큰 베팅이다.

하지만 매출/이익 측면에서는 AI 브리핑·에드 부스트·AI 추천·GPUaaS·소버린 AI·피지컬 AI 등 여러 실험이 동시에 돌아가는 “초기 구간”이다.

Q&A 답변 톤도 구체적인 숫자/수익 모델보다는
“행태 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잠재력이 크다”,
“조금 더 보겠다”에 가깝다.
→ “다소 두루뭉술하다”는 인상을 주는데, ‘아직 자신이 없어서’라기보다, 시장이 너무 초기에 있어서 숫자를 못 박기 어려운 단계에 가깝다고 보는듯.

리스크는 분명하다.
대규모 GPU CAPEX → 중단기 마진 압박 불가피.
글로벌 AI 빅테크(미·중 빅테크, 오픈AI 생태계 등)와의 경쟁 속에서, NAVER의 AI·에이전트·소버린 전략이 어느 정도 스케일과 속도로 현실화될지는 아직 안개 속이다.
엔터프라이즈·피지컬 AI·디지털 트윈·로봇 OS는 “초기 레퍼런스 단계”일 뿐, 매출 레벨에서 증명된 스토리는 아니다.

강점도 분명하다.
한국 사용자에 대한 입체적인 데이터(검색·쇼핑·결제·예약·지도·멤버십)를 한 번에 쥐고 있고, 국내 공공·금융·에너지·제조 등에서 프라이빗·소버린 AI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플레이어다.
피지컬 AI·로봇 OS·디지털 트윈은 빅테크도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니치 + 하이엔드” 조합이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실적은 “본업 성장 – AI 비용 증가”의 줄다리리 / 멀티플은 AI 스토리에 대한 기대/실망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숫자만 보는 투자자에게는 불편한 구간이 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AI 브리핑·에이전트·Ad Boost·플러스 스토어 AI 추천·GPUaaS·소버린 AI·피지컬 AI 등이 실제 매출/이익 기여를 쌓는 순간, NAVER는 “국내 포털/커머스 기업”이 아니라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본업은 탄탄하고, AI는 이미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 베팅 구간”에 진입했지만, CAPEX·마진 부담이라는 현실이 있다.

“아직은 말이 많고, 숫자는 적은” 초기 국면을 견딜 수 있는 투자자만 가져갈 수 있는 스토리라 판단된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2144030408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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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를 통해 보는 ‘연관 산업’ 인사이트

3) MPPO·석유수지 → 데이터센터·AI 반도체·조선 사이클
MPPO는 “데이터센터/AI 반도체용 고부가 통신 소재”야.
이게 늘어난다는 건 결국, 데이터센터 CAPEX, AI 서버 투자, 고속 통신 인프라에 실제로 돈이 집행되고 있다는 2차 증거라는 거지.

합병 이슈도 있지만, 최근 코오롱인더의 주가가 좋은 이유에는 “AI 데이터센터 → MPPO 수요가 터진다 → 코오롱인더 화학 부문이 구조적으로 좋아진다는 흐름도 반영되어 있다고 본다.

코오롱인더 같은 소재 업체 컨콜에서 “MPPO 수요가 좋아요”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면, GPU·CPU 설계/제조업체, 데이터센터 리츠, 전력 인프라·냉각 솔루션 기업까지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앞단에 소재 체인에서 코오롱인더가 껴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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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코오롱인더 실적발표에서 비범한 인사이트 뽑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27160123761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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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비수기를 peak로 만들었던 에이피알의 3분기 실적발표 코멘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9150430656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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