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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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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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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10월·11월 평균 약 15%(YoY)의 수출 성장률 시현.

여전히 불닭은 잘나가는중입니다만,
워낙 쭉쭉 올라오다 보니 점점 성장률 자체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4분기 매출 YoY 성장은 Yes!
QoQ 성장은 플랫이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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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NGrnjfJ2WQ?si=4zCDTLfUo0UaqW__

CPI 신뢰성 붕괴 vs 트래커의 경고

1. 이번 CPI가 "조작(Manipulated)"이라고 욕먹는 이유


시장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이번 통계의 치명적 결함은 두 가지임.


• 주거비(Shelter) '0%' 미스터리:
• CPI에서 비중이 가장 큰 주거비(Rent/OER) 데이터가 수집 문제(셧다운 여파 등)로 인해 상승률 '0%'로 가정되어 입력됐다는 강력한 의혹 제기.
• 현실적으로 월세가 안 올랐을 리 없는데 0으로 퉁치니, 전체 물가 지수가 인위적으로 뚝 떨어져서 나옴.


• 구멍 난 데이터 (Imputation):
• 가격을 확인 못 해서 대충 추정치로 메꾼 비율이 **30%**를 넘음.
• 응답률도 바닥이라, 사실상 **"제대로 조사 안 하고 책상에서 만든 숫자"**라는 비판 확산.


2. 블룸버그 CPI 트래커가 보여주는 "진짜 현실"
공식 통계가 헤매는 사이, 블룸버그 트래커는 정반대의 신호를 보내고 있음.


• 트래커의 정체:
• 공무원이 전화 돌리는 방식(CPI)이 아니라, 웹 스크래핑·카드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긁어모아 분석하는 모델. 훨씬 빠르고 민감함.


• 현재 신호: "상품 물가 폭등"
• 가전/의류: 차트를 보면 트래커(흰색)는 이미 수직 상승 중.
• 원인: 트럼프 당선 후 '관세 공포' 때문에 기업들이 미리 가격표를 올려버림(Front-running).
• 괴리: 공식 CPI(주황색)는 아직 옛날 가격만 보고 "물가 내렸는데요?" 하고 있지만, 트래커는 **"지금 마트 가봐라, 가격 다 올랐다"**고 소리치는 중.


3. 결론: "엇박자의 진실"
• CPI (Official): 주거비 데이터 누락 + 느린 집계 ->"물가 안정 착시" 유발.
• Tracker (Real-time): 관세 반영 + 실시간 집계 ->"2차 인플레 경고" 발신.


💡 Analyst Note
• 이번 CPI 하락은 **'통계적 사고(Accident)'**에 가까움.
• 블룸버그 트래커가 가리키는 방향(상승)이 진짜일 확률이 높음. 1~2달 뒤 통계 오류가 수정되고 관세 영향이 반영되면, **CPI가 뒤늦게 급등하는 '뒷북 쇼크'**를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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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10월 수출 +57.4%
11월 수출 +41.1%
4분기 평균 +48.3%

2025년 내내 수출 성장률이 강한 편(3분기 제외하면 대부분 두 자릿수).

언론기사를 참고하면, 자체 개발 제품인 AI기반 얼굴인증 출입통제 솔루션인 ‘바이오스테이션3’가 해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음.

회사는 올해 말까지 연간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수출 흐름을 보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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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가 커질수록, 티엘비(356860)도 커진다, 서버향 80%가 만든 실적 레벨업

티엘비는 지금 매출도 오르고, 이익도 같이 올라오는 구간.
숫자가 좋아지니까 회사도 바로 움직였습니다.
’25년에 첫 중간배당을 꺼냈고, 동시에 차입금을 활용해 베트남 투자까지 진행하면서 생산능력(CAPA) 확충을 밀어붙이고 있어요.

다만 주가는 연초부터 조금 급하게 달린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당장 더 달리기보단 숨 고르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증설 물량이 실적으로 찍히기 시작하는 순간, 시장은 다시 한 번 “성장 레벨업”을 가격에 반영하려고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는 있어요. 제조업 증설은 원래 시간표 싸움이니까요. 그래도 지금 시점에서는 스터디해두고, 분기마다 팔로업하면서 타이밍을 기다릴 만한 기업이라 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19162609294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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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이 올라도 ‘소재’는 뜨겁지 않다, 원익머트리얼즈(104830)가 기다리는 건 Q다.

원익머트리얼즈, 요즘 시장 분위기와는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D램 가격 상승과 반도체 업황 호조에도 불구, 소재사는 그 온도를 바로 못 느끼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소재사는 P(가격)보다 Q(물량/가동률)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3Q25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된 진짜 이유(재고 → 안전재고 흐름)
📌삼성 비중 70~80% 구조가 주는 안정감 vs 리스크
📌파운드리 비중은 5% 미만인데도 텍사스 부지를 잡은 이유
📌마이크론 PF3 독점 납품: ‘25 완공 → ‘26 퀄 → ‘27 매출… 모멘텀 타임라인
📌결국 주가가 “다음 레벨”로 가려면 필요한 조건: 고객사 CAPEX + 가동률

결론은 지금은 “와 대박” 구간은 아니지만,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포인트가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20222022141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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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금리와 엔캐리 되감기


일본 금리가 오르면 기존 포지션의 되감기 스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순간엔 시장은 논리와 실적보단 구조로 움직이게 됩니다.
돈의 방향을 체크할 수 있는 엔 캐리 되감기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21112903537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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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20일 수출입현황, '수출 역대' 최대...한국 증시가 버티는 이유

12월 들어 “반도체 고점 논란” 얘기가 많죠.
근데 숫자는 대박입니다.

12/1~20일 누적 수출, 전년 대비 플러스
특히 반도체 수출이 압도적으로 튀었습니다
이 흐름이면 12월 전체 수출도 “그럴듯한” 수준이 아니라… 기록 얘기가 나와요.

주가가 버티는 이유, 수출이 받쳐주니까요.

👉 데이터로 정리해뒀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22114336153rp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일본 10년물 금리 2.1%돌파, 27년만에 처음
해성디에스(195870) 수출이 먼저 말한다, YoY 7분기 연속 성장. 4분기 해석법

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2~3분기 QoQ로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4분기에도 개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DDR5 패키지 기판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면, 시장이 기대하는 “레버리지”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해성디에스 매출의 70%는 리드프레임이고, 그 리드프레임의 2/3는 차량용 전방입니다.
차량용이 “회복 중”인 건 맞지만 완전 업사이클이라고 단정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그래서 기대 대비 손익이 드라마틱하게 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3Q25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 리드프레임 수출이 매출을 끌고 간다: 상관관계 0.881
📌 4Q25 수출 흐름 체크
📌 투자 관점 체크포인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22161229870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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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074600) 쿼츠 가동률 90%+, 그런데 영업이익은 왜 4분기째 역성장인가

반도체 업황은 강합니다. D램 가격이 오르면서 “온기”도 느껴집니다.
그런데 원익QnC는 매출은 버티는데 영업이익이 계속 부진할까요?

모멘티브(자회사) 수익성이 아직 차갑습니다.

또 하나 체크 포인트.
’26년 CAPEX가 1,000억대로 늘어납니다.(테일러 투자 연동).
업황 회복 + 투자 확대 속에서, 이익이 언제 ‘턴’하느냐가 주가의 승부처로 보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22135141973fy
1주일만에 17%가 올랐네요 ㄷㄷ 신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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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숫자만 보면 “그럭저럭 버티는 회사”인데… 주가는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핵심은 스판덱스(방어력)와 네오켐(적자/시간)의 싸움입니다.
중국이 그렇게 증설했는데도 스판덱스는 가동률 80%까지 회복했고, 재고일수도 63일 → 37일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판가는 아직 반등이 뚜렷하지 않고, 전사 이익을 누르는 건 결국 기타(특수가스) 적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스판덱스 재고·가동률이 좋아지는 “진짜 이유”
📌 2026년 수급이 왜 지금보다 나아질 가능성이 큰지
📌 주가가 못 가는 핵심 원인: 네오켐(NF3 80%)의 회복이 늦는 이유
📌 결국 주가가 움직이는 트리거 3가지(숫자로 확인할 체크포인트)

“주력은 튼튼한데, 성장동력은 시간이 필요하다.”


주력은 잘 버티는데 주가는 왜 답답할까? 답은 '네오켐'이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23150530916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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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주가는 연초 저점 대비 고점은 6배나 올랐습니다.
근데 여기서 질문 하나. 실적이 그 속도를 따라왔나?

3Q25는 매출 3,728억(+15%), 영업이익 124억.
회복은 맞는데, 시장 기대보다 이익이 100억가량 부족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Mix 개선이 덜 됐다(DDR4 쇼티지 여파)
구리·금 원가가 빠르게 올랐다 → 판가 전가도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럼에도 GDDR7 매출은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26년 상반기엔 SOCAMM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리드타임 2개월)

다만… 최종 고객이 사실상 엔비디아 1곳이라
정책/일정에 따라 매출 타이밍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체크 포인트.

이번 글에서는
📌 “6배 오른 주가 vs 아직 미미한 이익 레벨”의 간극
📌 GDDR7·MCP·SOCAMM이 만들어낼 다음 Mix 시나리오
📌 4Q25 가이던스(매출 플랫, 이익 개선)의 의미
📌 원가(구리·금)와 판가 전가 구조의 현실
을 정리했습니다.

👉 심텍(222800) 6배 오른 심텍, 이제는 ‘SOCAMM’이 아니라 ‘이익’이 증명할 차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223160942839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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