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주가 슈팅, 2026년 1월 수출 ‘폭발’을 선반영했나
삼성전자 주가와 반도체(메모리+비메모리) 수출의 2016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의 동행(동월) 상관도는 약 0.67로 꽤나 높은 편.
그렇다면 1월 삼성전자의 주가 폭등은 1월 수출을 어디까지 반영한 것일까?
두 데이터간의 회귀분석으로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1월 수출 규모를 분석해보았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5171824608tc
삼성전자 주가와 반도체(메모리+비메모리) 수출의 2016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의 동행(동월) 상관도는 약 0.67로 꽤나 높은 편.
그렇다면 1월 삼성전자의 주가 폭등은 1월 수출을 어디까지 반영한 것일까?
두 데이터간의 회귀분석으로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1월 수출 규모를 분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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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단독] 부품값 폭등에 삼성도 직격탄…'갤럭시S26' 가격 전격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58337?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58337?sid=105
Naver
[단독] 부품값 폭등에 삼성도 직격탄…'갤럭시S26' 가격 전격 인상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를 인상한다. 스마트폰 핵심 부품 가격 상승·고환율 고착화 등 원가 부담이 급격히 가중되고 있어서다. 가격을 올리지 않고는 더 이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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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AI 붐을 떠받치고 있는 빅테크의 장기 부채 확대는 혁신의 정점에서 반복되는 ‘자본과잉·수익부진’의 전형이며, 투자자에게는 기대보다 위험이 큰 국면임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보여주는 AI 인프라 투자 열풍을 낙관의 증거가 아니라 금융시장의 집단적 안일함으로 판단함.
-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과거 현금흐름 중심의 자산경량 기업이었지만, 이제는 수십 년 만기의 회사채를 통해 막대한 데이터센터·서버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본집약적 유틸리티형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
- 채권시장은 이 변화를 ‘안전자산에 대한 신뢰’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오히려 이것이 주식 투자자에게 불리한 위험의 전이라고 봄
- 역사적으로 기술 혁신의 정점에서 자본이 한꺼번에 몰린 국면은 거의 예외 없이 과잉설비, 감가상각 손실, 장기간의 저수익으로 귀결됫음.
- 1990년대 말 통신사들의 광케이블 투자, 2000년대 중반 셰일 붐이 대표적 사례 등, 인프라는 경제 구조를 바꿨지만, 그 인프라에 투자한 자본은 오랜 기간 보상을 받지 못함.
- 지금의 AI 역시 생산성과 매출을 충분히 창출할 것이라는 가정, 그리고 현재 건설 중인 인프라가 수십 년간 유효할 것이라는 가정 위에 서 있지만, 혁신의 가속은 오히려 인프라의 조기 진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큼
-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투자가 기업이 발행할 수 있는 가장 장기적인 부채 구조로 금융화되고 있다는 점임
- 만약 AI 도입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기술 효율 개선으로 서버·전력 수요가 급격히 낮아질 경우, 오늘의 ‘서버 팜’은 과거의 빈 공장처럼 남을 수 있다. 채권 투자자는 AI 성공의 상방에는 참여하지 못하면서도, 기대가 꺾일 때의 하방 위험은 고스란히 부담함. 이는 낮은 크레딧 스프레드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채권 repricing 리스크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AI 자체를 부정하지 않지만, 가장 위험한 국면은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확신했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걸 인지해야함.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보여주는 AI 인프라 투자 열풍을 낙관의 증거가 아니라 금융시장의 집단적 안일함으로 판단함.
-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과거 현금흐름 중심의 자산경량 기업이었지만, 이제는 수십 년 만기의 회사채를 통해 막대한 데이터센터·서버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본집약적 유틸리티형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
- 채권시장은 이 변화를 ‘안전자산에 대한 신뢰’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오히려 이것이 주식 투자자에게 불리한 위험의 전이라고 봄
- 역사적으로 기술 혁신의 정점에서 자본이 한꺼번에 몰린 국면은 거의 예외 없이 과잉설비, 감가상각 손실, 장기간의 저수익으로 귀결됫음.
- 1990년대 말 통신사들의 광케이블 투자, 2000년대 중반 셰일 붐이 대표적 사례 등, 인프라는 경제 구조를 바꿨지만, 그 인프라에 투자한 자본은 오랜 기간 보상을 받지 못함.
- 지금의 AI 역시 생산성과 매출을 충분히 창출할 것이라는 가정, 그리고 현재 건설 중인 인프라가 수십 년간 유효할 것이라는 가정 위에 서 있지만, 혁신의 가속은 오히려 인프라의 조기 진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큼
-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투자가 기업이 발행할 수 있는 가장 장기적인 부채 구조로 금융화되고 있다는 점임
- 만약 AI 도입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기술 효율 개선으로 서버·전력 수요가 급격히 낮아질 경우, 오늘의 ‘서버 팜’은 과거의 빈 공장처럼 남을 수 있다. 채권 투자자는 AI 성공의 상방에는 참여하지 못하면서도, 기대가 꺾일 때의 하방 위험은 고스란히 부담함. 이는 낮은 크레딧 스프레드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채권 repricing 리스크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AI 자체를 부정하지 않지만, 가장 위험한 국면은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확신했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걸 인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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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신고가, 주가는 제자리: #바디텍메드(206640) ‘이익 스위치’는 26년에 켜진다
매출은 신고가인데… 주가는 왜 제자리일까요?
이익이 안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면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3Q에 진단기기 설치가 YoY +48% 늘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기가 깔리면 카트리지가 반복 매출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 이번 글에서 딱 이것만 확인해보세요.
주가가 못 가는 “진짜 이유” (매출 vs 이익)
설치 증가가 만드는 카트리지 레버리지
인도 공장 효과가 숫자로 찍히는 타이밍(26년)
수출 데이터로 보는 4Q 실적 힌트
👉 링크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142906573ij
매출은 신고가인데… 주가는 왜 제자리일까요?
이익이 안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면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3Q에 진단기기 설치가 YoY +48% 늘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기가 깔리면 카트리지가 반복 매출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 이번 글에서 딱 이것만 확인해보세요.
주가가 못 가는 “진짜 이유” (매출 vs 이익)
설치 증가가 만드는 카트리지 레버리지
인도 공장 효과가 숫자로 찍히는 타이밍(26년)
수출 데이터로 보는 4Q 실적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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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을 말하는 회사, 주가는 아직 반응이 없다: #핑거(163730)
바디텍메드에 이어 또 다른 매출 신고가 기업 중 하나는 바로 핑거입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작년 연간을 넘어섰고, 22년 최고치도 돌파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딱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3개 분기 연속 YoY 성장, ‘역대 최대 매출’ 확정권
📌 2년간 R&D(STO·AI)로 눌렸던 손익, 3Q 흑자전환의 의미
📌 플랫폼(방어) + AI·SaaS(확장)로 체질이 바뀌는 구간
📌 “매출 1,000억”을 말하는 회사가 주가 레벨업하려면 필요한 조건
📌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테마가 아니라 ‘가시성’이 관건
숫자를 시장이 확인하기 전에, 먼저 체크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164112527gj
바디텍메드에 이어 또 다른 매출 신고가 기업 중 하나는 바로 핑거입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작년 연간을 넘어섰고, 22년 최고치도 돌파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딱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3개 분기 연속 YoY 성장, ‘역대 최대 매출’ 확정권
📌 2년간 R&D(STO·AI)로 눌렸던 손익, 3Q 흑자전환의 의미
📌 플랫폼(방어) + AI·SaaS(확장)로 체질이 바뀌는 구간
📌 “매출 1,000억”을 말하는 회사가 주가 레벨업하려면 필요한 조건
📌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테마가 아니라 ‘가시성’이 관건
숫자를 시장이 확인하기 전에, 먼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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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을 말하는 회사, 주가는 아직 반응이 없다: 핑거(163730)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공시자료,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
배터리는 바뀌지만, 이 회사는 안 흔들린다 #비츠로셀(082920)
7분기 연속 YoY 성장.
해외 매출 비중 80% 이상.
다만, 10~11월 수출 데이터만 보면?
솔직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매년 12월에 답을 주는 회사입니다.
✔️ 4분기가 가장 강한 이유
✔️ 캐나다 인수 효과, ’26년 숫자에 어떻게 찍히는지
✔️ 변동성 없이 매년 커지는 이익 구조
✔️ ‘테마주’가 아니라 ‘시간을 파는 기업’인 이유
왜 12월 수출이 중요한지까지 함께 체크해보세요.
👉 비츠로셀(08292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212624091yp
7분기 연속 YoY 성장.
해외 매출 비중 80% 이상.
다만, 10~11월 수출 데이터만 보면?
솔직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매년 12월에 답을 주는 회사입니다.
✔️ 4분기가 가장 강한 이유
✔️ 캐나다 인수 효과, ’26년 숫자에 어떻게 찍히는지
✔️ 변동성 없이 매년 커지는 이익 구조
✔️ ‘테마주’가 아니라 ‘시간을 파는 기업’인 이유
왜 12월 수출이 중요한지까지 함께 체크해보세요.
👉 비츠로셀(08292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212624091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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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주가와 영업이익 간의 미스매칭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적자 이후 손익 구조는 변화했고,
자회사 디티에스 중심의 연결 실적 개선이 눈에 띄며,
디티에스 수주잔고는 최대규모입니다.
물론 주가 미스매칭의 이유가 있습니다.
연결 숫자만 보면 분명히 달라졌는데,
그 변화가 주가에 반영될지는 아직 시장의 판단이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 미스매칭, 오래 가면 기회다: 다산네트웍스(039560)의 현재 위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201134612hl
주가와 영업이익 간의 미스매칭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적자 이후 손익 구조는 변화했고,
자회사 디티에스 중심의 연결 실적 개선이 눈에 띄며,
디티에스 수주잔고는 최대규모입니다.
물론 주가 미스매칭의 이유가 있습니다.
연결 숫자만 보면 분명히 달라졌는데,
그 변화가 주가에 반영될지는 아직 시장의 판단이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 미스매칭, 오래 가면 기회다: 다산네트웍스(039560)의 현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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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실적을 끌고 간다: ISC(095340)의 현재 위치
📈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사 실적을 끌고 가고 있고
📦 양산 비중은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 CAPEX는 말이 아니라 숫자로 증명 중입니다.
다만,
QoQ 성장률은 둔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 리스크로 볼지, 아니면 안정 구간 진입으로 볼지에 따라 단기 투자 view는 갈릴 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30456117mu
📈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사 실적을 끌고 가고 있고
📦 양산 비중은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 CAPEX는 말이 아니라 숫자로 증명 중입니다.
다만,
QoQ 성장률은 둔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 리스크로 볼지, 아니면 안정 구간 진입으로 볼지에 따라 단기 투자 view는 갈릴 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30456117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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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 대한 생각: 월봉 이격도 100, 2007년과 2011년, 지금과 닮은 단 하나의 숫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43059782aw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43059782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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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달 韓銀서 5조 빌려… 작년 164조 차입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107/133112679/2
작년 한은 순이익 '역대 최대' 전망…고환율에 11조원 돌파
https://www.news1.kr/economy/trend/6032200
이 두 기사는 싸우지 않습니다.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뉴스 Pick: 정부는 빌렸고, 다음날 한은은 벌었다(환율 뉴스가 작동하는 방식)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63139028pw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107/133112679/2
작년 한은 순이익 '역대 최대' 전망…고환율에 11조원 돌파
https://www.news1.kr/economy/trend/6032200
이 두 기사는 싸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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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Pick: 정부는 빌렸고, 다음날 한은은 벌었다(환율 뉴스가 작동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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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정부, 지난달 韓銀서 5조 빌려… 작년 164조 차입
정부가 지난해 12월 말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해 한국은행에서 5조 원을 빌려 쓴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한은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 원을 일시 차입했다. 같은 해 9월, 14조 원을 차입한 뒤 석 달 만에…
제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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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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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우리 증시가 코스피 기준으로 연간 75.6%나 상승했었습니다.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에서 상승률 1위였구요, 지난 1999년도에 기록했었던 연간 상승률 +82.8%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우리 증시 역사상 가장 강했던 두 번의 불(火) 장을 모두 온전히 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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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개인 투자자들이 성공하지는 못하셨을 겁니다.
수익에 대한 심리적 효용은 갈수록 체감하는 반면에, 공포는 탐욕보다 2.5배나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공포가 너무 커지면 눈을 감아버리듯이, 손실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 커질수록 오히려 외면하려 하죠.
그러다보니 수익은 일찌감치 확정하고 싶어하고, 손실에 대해서는 공포를 느끼면서도 포지션을 방치하는 경향이 짙어집니다.
결국, 항상 쥐콩 만큼의 이익에 곧장 매도를 해버리고, 손실은 방치해서 대박 커지는 행동만 거듭하게 되는 것이죠.
아마도 90% 이상의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모습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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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데이터로 드러나는데요, 작년에 시장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전체 종목들 중에서 연간 상승률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종목이 40%가 넘습니다.
하락 하는 종목을 매수했다면, 그냥 계좌가 방치되었을 가능성을 높죠.
하지만 요행이 상승하는 종목에 잘 들어갔다고 해도 일찌감치 매도했을 겁니다.
실제로 지난 1월 1일 한국거래소의 발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모두 26조 3,670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다는군요.
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에 해당됩니다.
직전 기록이었던 역대 최대 순 매도액은 지난 2012년도에 기록했었던 15조 5,500억원이었으니까, 그보다 10조원 이상 더 많은 주식을 작년 한 해 동안 내다 팔았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작년은 초대형 상승장이었지만, 수익을 온전히 낼 수 있었던 개인 투자자들은 매우 한정적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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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종목을 온전히 들고 있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의심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 내내 틈만 나면 반도체와 소부장에 대한 강세 의견을 반복적으로 드려왔습니다.
너무도 잘 흔들리는 것이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AI에 대한 의심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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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라클 사태 이후, 'The Stargate Project'에 대한 자금 조달 관련 우려가 틈만 나면 불거지고 있습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그냥 장난감이나 만들자는 하찮은 계획이 아닙니다.
천재들에 의해 매우 정교하게 계산된 프로젝트이며, 미국의 패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년 동안은 의심할 여지 없는 핵심 테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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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각 투자사들의 신용 문제나 재정 악화로 인해 계획 자체가 축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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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시장이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은, AI에 대한 투자는 천문학적인데, 당장 보이는 수익이 너무 초라하다는 것이잖아요?
AI를 통한 수익화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다가, 아직 제대로된 수익화 모델조차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건설 등 AI 산업 구축에 들어가는 투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죠.
실제로 OpenAI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과 총 26GW, 1조 4,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만, 작년 연간 매출은 고작 13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매출이 그렇다는 것이고 이익은 그야말로 볼품없는 수준이었죠.
그러니 너무 불확실성이 크다는 겁니다.
핵심 투자자들 중에서 누구 하나라도 발을 빼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연쇄적 붕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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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핵심 파트너인 오라클의 CDS가 급 상승하면서 추가 자본 조달에 문제가 생겼으니...
당연히, 시장에서는 OpenAI, 오라클과 같은 핵심 파트너 사의 재무 구조 악화로 인해서, Stargate Project 자체가 엎어지는 가능성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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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Stargate Project는 본질적으로 부외 금융(Off-Balance Sheet Financing)의 구조라는 점이죠.
참여하고 있는 회사의 신용도 악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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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XX건설에서 1000억 달러 짜리 중동 신도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가정 해보죠.
XX 건설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은 1억 달러도 안됩니다.
그럼 나머지 999억 달러를 차용에 의존해야 하잖아요?
부채 비율은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고 신용 등급이 추락할 겁니다.
결국 XX 건설은 공사 도중에 부도가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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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사업에서는 다른 방법이 강구되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이 바로 PF, 즉 프로젝트 파이넨싱입니다.
XX건설은 우선 SPV, 그러니까...부도를 차단시키는 목적의 법인을 먼저 설립합니다.
이를 우리는 <시행사>라고 하죠.
시행사의 명의로 차입을 하기 때문에, XX건설은 시공자로서만 참여하면 됩니다.
중간에 신용도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시공을 마칠 수가 있죠.
그래서 부외 금융, 그러니까 장부 외의 금융이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돈을 빌리면 장부에 부채 항목이 그려지게 되지만,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시행사가 돈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XX 건설 장부 상에는 1원의 부채도 증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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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아무런 신용도가 없는 시행사에게 돈을 빌려주느냐구요?
프로젝트의 매력만 가지고도 충분히 차입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ROI가 보장되고 사업성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면 투자자들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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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천문학적인 초 대형 사업이기에 몇 개의 회사가 총대를 매는 방식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도 차단 법인인 JV를 만들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오라클, OpenAI와 같은 파트너사의 재무 상태와는 별도로 부도 차단 법인이 설립되고, 투자 회사들의 신용도 하락 우려 없이 사업을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약 1년 전에 공개되었던 Stargate Project는 <Stargate>라는 JV...즉 부도 차단 법인을 우선 설립했습니다.
Softbank, OpenAI, 오라클, MGX 등의 핵심 파트너들은 해당 법인에 지분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뿐이고, 투자자들의 신용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신용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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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targate Project의 사업 구조가 투자자들이 기꺼이 투자 자금을 투입할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지만 확인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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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완성된 데이터 센터를 장기 임대하고 해당 사업의 현금 흐름을 근거로 2차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진행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Stargate JV는 OpenAI의 AGI, 즉 <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데이터 센터의 건설이나 임대, 부수적인 인프라 사업을 모두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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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현재 Stargate Project는 텍사스, 오하이오, 뉴멕시코 등에서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에 있잖아요?
올 여름이면 첫번째 과실이 열립니다.
텍사스의 에빌린을 시작으로 1차분 데이터센터 건설이 완료되기 시작하죠.
완성된 이후에는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Stargate Project의 핵심 파트너들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게 되죠.
이를 통해 Stargate Project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처음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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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임대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은 없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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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습니다.
현재 데이터 센터에 대한 시장은 수요가 공급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단기 계약보다는 장기 계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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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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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우리 증시가 코스피 기준으로 연간 75.6%나 상승했었습니다.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에서 상승률 1위였구요, 지난 1999년도에 기록했었던 연간 상승률 +82.8%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우리 증시 역사상 가장 강했던 두 번의 불(火) 장을 모두 온전히 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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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개인 투자자들이 성공하지는 못하셨을 겁니다.
수익에 대한 심리적 효용은 갈수록 체감하는 반면에, 공포는 탐욕보다 2.5배나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공포가 너무 커지면 눈을 감아버리듯이, 손실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 커질수록 오히려 외면하려 하죠.
그러다보니 수익은 일찌감치 확정하고 싶어하고, 손실에 대해서는 공포를 느끼면서도 포지션을 방치하는 경향이 짙어집니다.
결국, 항상 쥐콩 만큼의 이익에 곧장 매도를 해버리고, 손실은 방치해서 대박 커지는 행동만 거듭하게 되는 것이죠.
아마도 90% 이상의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모습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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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데이터로 드러나는데요, 작년에 시장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전체 종목들 중에서 연간 상승률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종목이 40%가 넘습니다.
하락 하는 종목을 매수했다면, 그냥 계좌가 방치되었을 가능성을 높죠.
하지만 요행이 상승하는 종목에 잘 들어갔다고 해도 일찌감치 매도했을 겁니다.
실제로 지난 1월 1일 한국거래소의 발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모두 26조 3,670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다는군요.
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에 해당됩니다.
직전 기록이었던 역대 최대 순 매도액은 지난 2012년도에 기록했었던 15조 5,500억원이었으니까, 그보다 10조원 이상 더 많은 주식을 작년 한 해 동안 내다 팔았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작년은 초대형 상승장이었지만, 수익을 온전히 낼 수 있었던 개인 투자자들은 매우 한정적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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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종목을 온전히 들고 있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의심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 내내 틈만 나면 반도체와 소부장에 대한 강세 의견을 반복적으로 드려왔습니다.
너무도 잘 흔들리는 것이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AI에 대한 의심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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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라클 사태 이후, 'The Stargate Project'에 대한 자금 조달 관련 우려가 틈만 나면 불거지고 있습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그냥 장난감이나 만들자는 하찮은 계획이 아닙니다.
천재들에 의해 매우 정교하게 계산된 프로젝트이며, 미국의 패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년 동안은 의심할 여지 없는 핵심 테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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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각 투자사들의 신용 문제나 재정 악화로 인해 계획 자체가 축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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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시장이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은, AI에 대한 투자는 천문학적인데, 당장 보이는 수익이 너무 초라하다는 것이잖아요?
AI를 통한 수익화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다가, 아직 제대로된 수익화 모델조차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건설 등 AI 산업 구축에 들어가는 투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죠.
실제로 OpenAI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과 총 26GW, 1조 4,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만, 작년 연간 매출은 고작 13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매출이 그렇다는 것이고 이익은 그야말로 볼품없는 수준이었죠.
그러니 너무 불확실성이 크다는 겁니다.
핵심 투자자들 중에서 누구 하나라도 발을 빼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연쇄적 붕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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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핵심 파트너인 오라클의 CDS가 급 상승하면서 추가 자본 조달에 문제가 생겼으니...
당연히, 시장에서는 OpenAI, 오라클과 같은 핵심 파트너 사의 재무 구조 악화로 인해서, Stargate Project 자체가 엎어지는 가능성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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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Stargate Project는 본질적으로 부외 금융(Off-Balance Sheet Financing)의 구조라는 점이죠.
참여하고 있는 회사의 신용도 악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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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XX건설에서 1000억 달러 짜리 중동 신도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가정 해보죠.
XX 건설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은 1억 달러도 안됩니다.
그럼 나머지 999억 달러를 차용에 의존해야 하잖아요?
부채 비율은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고 신용 등급이 추락할 겁니다.
결국 XX 건설은 공사 도중에 부도가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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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사업에서는 다른 방법이 강구되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이 바로 PF, 즉 프로젝트 파이넨싱입니다.
XX건설은 우선 SPV, 그러니까...부도를 차단시키는 목적의 법인을 먼저 설립합니다.
이를 우리는 <시행사>라고 하죠.
시행사의 명의로 차입을 하기 때문에, XX건설은 시공자로서만 참여하면 됩니다.
중간에 신용도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시공을 마칠 수가 있죠.
그래서 부외 금융, 그러니까 장부 외의 금융이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돈을 빌리면 장부에 부채 항목이 그려지게 되지만,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시행사가 돈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XX 건설 장부 상에는 1원의 부채도 증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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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아무런 신용도가 없는 시행사에게 돈을 빌려주느냐구요?
프로젝트의 매력만 가지고도 충분히 차입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ROI가 보장되고 사업성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면 투자자들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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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천문학적인 초 대형 사업이기에 몇 개의 회사가 총대를 매는 방식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도 차단 법인인 JV를 만들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오라클, OpenAI와 같은 파트너사의 재무 상태와는 별도로 부도 차단 법인이 설립되고, 투자 회사들의 신용도 하락 우려 없이 사업을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약 1년 전에 공개되었던 Stargate Project는 <Stargate>라는 JV...즉 부도 차단 법인을 우선 설립했습니다.
Softbank, OpenAI, 오라클, MGX 등의 핵심 파트너들은 해당 법인에 지분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뿐이고, 투자자들의 신용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신용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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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targate Project의 사업 구조가 투자자들이 기꺼이 투자 자금을 투입할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지만 확인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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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완성된 데이터 센터를 장기 임대하고 해당 사업의 현금 흐름을 근거로 2차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진행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Stargate JV는 OpenAI의 AGI, 즉 <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데이터 센터의 건설이나 임대, 부수적인 인프라 사업을 모두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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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현재 Stargate Project는 텍사스, 오하이오, 뉴멕시코 등에서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에 있잖아요?
올 여름이면 첫번째 과실이 열립니다.
텍사스의 에빌린을 시작으로 1차분 데이터센터 건설이 완료되기 시작하죠.
완성된 이후에는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Stargate Project의 핵심 파트너들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게 되죠.
이를 통해 Stargate Project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처음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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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임대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은 없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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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습니다.
현재 데이터 센터에 대한 시장은 수요가 공급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단기 계약보다는 장기 계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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