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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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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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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200(069500) 양전해서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을 할까요!?
세종기업데이터
KODEX200(069500) 양전해서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을 할까요!?
10거래일 연속 상승, 종가가 고가권 마감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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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신고가, 주가는 제자리: #바디텍메드(206640) ‘이익 스위치’는 26년에 켜진다

매출은 신고가인데… 주가는 왜 제자리일까요?
이익이 안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면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3Q에 진단기기 설치가 YoY +48% 늘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기가 깔리면 카트리지가 반복 매출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 이번 글에서 딱 이것만 확인해보세요.

주가가 못 가는 “진짜 이유” (매출 vs 이익)
설치 증가가 만드는 카트리지 레버리지
인도 공장 효과가 숫자로 찍히는 타이밍(26년)
수출 데이터로 보는 4Q 실적 힌트

👉 링크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142906573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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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을 말하는 회사, 주가는 아직 반응이 없다: #핑거(163730)

바디텍메드에 이어 또 다른 매출 신고가 기업 중 하나는 바로 핑거입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작년 연간을 넘어섰고, 22년 최고치도 돌파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딱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3개 분기 연속 YoY 성장, ‘역대 최대 매출’ 확정권
📌 2년간 R&D(STO·AI)로 눌렸던 손익, 3Q 흑자전환의 의미
📌 플랫폼(방어) + AI·SaaS(확장)로 체질이 바뀌는 구간
📌 “매출 1,000억”을 말하는 회사가 주가 레벨업하려면 필요한 조건
📌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테마가 아니라 ‘가시성’이 관건

숫자를 시장이 확인하기 전에, 먼저 체크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164112527gj
Forwarded from 🌸Crypto Judy🐰🌸
최고의 재테크.

ddr5 램 1년간 가격 상승률


#d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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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200(069500) 11거래일 연속 상승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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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수출
12월 수출 발표 전 돌아보는 4분기 수출.

ISC 관련 소켓 수출은 2025년 10~11월 기준 YoY +29% 증가했습니다.

다만, QoQ로 보면 다소 꺾였고, 최근 7개 분기 중 성장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성장의 끝이라기 보다는 가파른 성장에서 안정적인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이네요.

ISC 회사 내용을 살펴 보면 AI 사이클 초입의 폭발력은 지나가고, 이제는 양산 기반의 꾸준한 실적 구간으로 들어가는 단계라 보입니다.
배터리는 바뀌지만, 이 회사는 안 흔들린다 #비츠로셀(082920)

7분기 연속 YoY 성장.
해외 매출 비중 80% 이상.

다만, 10~11월 수출 데이터만 보면?
솔직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매년 12월에 답을 주는 회사입니다.

✔️ 4분기가 가장 강한 이유
✔️ 캐나다 인수 효과, ’26년 숫자에 어떻게 찍히는지
✔️ 변동성 없이 매년 커지는 이익 구조
✔️ ‘테마주’가 아니라 ‘시간을 파는 기업’인 이유

왜 12월 수출이 중요한지까지 함께 체크해보세요.

👉 비츠로셀(08292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212624091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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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주가와 영업이익 간의 미스매칭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적자 이후 손익 구조는 변화했고,
자회사 디티에스 중심의 연결 실적 개선이 눈에 띄며,
디티에스 수주잔고는 최대규모입니다.

물론 주가 미스매칭의 이유가 있습니다.

연결 숫자만 보면 분명히 달라졌는데,
그 변화가 주가에 반영될지는 아직 시장의 판단이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 미스매칭, 오래 가면 기회다: 다산네트웍스(039560)의 현재 위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6201134612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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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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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수가 양전했네요 ㄷㄷ 12거래일 연속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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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실적을 끌고 간다: ISC(095340)의 현재 위치

📈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사 실적을 끌고 가고 있고
📦 양산 비중은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 CAPEX는 말이 아니라 숫자로 증명 중입니다.

다만,
QoQ 성장률은 둔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 리스크로 볼지, 아니면 안정 구간 진입으로 볼지에 따라 단기 투자 view는 갈릴 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30456117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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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 대한 생각: 월봉 이격도 100, 2007년과 2011년, 지금과 닮은 단 하나의 숫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43059782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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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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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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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우리 증시가 코스피 기준으로 연간 75.6%나 상승했었습니다.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에서 상승률 1위였구요, 지난 1999년도에 기록했었던 연간 상승률 +82.8%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우리 증시 역사상 가장 강했던 두 번의 불(火) 장을 모두 온전히 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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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개인 투자자들이 성공하지는 못하셨을 겁니다.
수익에 대한 심리적 효용은 갈수록 체감하는 반면에, 공포는 탐욕보다 2.5배나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공포가 너무 커지면 눈을 감아버리듯이, 손실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 커질수록 오히려 외면하려 하죠.
그러다보니 수익은 일찌감치 확정하고 싶어하고, 손실에 대해서는 공포를 느끼면서도 포지션을 방치하는 경향이 짙어집니다.
결국, 항상 쥐콩 만큼의 이익에 곧장 매도를 해버리고, 손실은 방치해서 대박 커지는 행동만 거듭하게 되는 것이죠.
아마도 90% 이상의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모습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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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데이터로 드러나는데요, 작년에 시장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전체 종목들 중에서 연간 상승률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종목이 40%가 넘습니다.
하락 하는 종목을 매수했다면, 그냥 계좌가 방치되었을 가능성을 높죠.
하지만 요행이 상승하는 종목에 잘 들어갔다고 해도 일찌감치 매도했을 겁니다.
실제로 지난 1월 1일 한국거래소의 발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모두 26조 3,670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다는군요.
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에 해당됩니다.
직전 기록이었던 역대 최대 순 매도액은 지난 2012년도에 기록했었던 15조 5,500억원이었으니까, 그보다 10조원 이상 더 많은 주식을 작년 한 해 동안 내다 팔았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작년은 초대형 상승장이었지만, 수익을 온전히 낼 수 있었던 개인 투자자들은 매우 한정적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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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종목을 온전히 들고 있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의심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 내내 틈만 나면 반도체와 소부장에 대한 강세 의견을 반복적으로 드려왔습니다.
너무도 잘 흔들리는 것이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AI에 대한 의심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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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라클 사태 이후, 'The Stargate Project'에 대한 자금 조달 관련 우려가 틈만 나면 불거지고 있습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그냥 장난감이나 만들자는 하찮은 계획이 아닙니다.
천재들에 의해 매우 정교하게 계산된 프로젝트이며, 미국의 패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년 동안은 의심할 여지 없는 핵심 테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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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각 투자사들의 신용 문제나 재정 악화로 인해 계획 자체가 축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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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시장이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은, AI에 대한 투자는 천문학적인데, 당장 보이는 수익이 너무 초라하다는 것이잖아요?
AI를 통한 수익화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다가, 아직 제대로된 수익화 모델조차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건설 등 AI 산업 구축에 들어가는 투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죠.
실제로 OpenAI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과 총 26GW, 1조 4,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만, 작년 연간 매출은 고작 13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매출이 그렇다는 것이고 이익은 그야말로 볼품없는 수준이었죠.
그러니 너무 불확실성이 크다는 겁니다.
핵심 투자자들 중에서 누구 하나라도 발을 빼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연쇄적 붕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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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핵심 파트너인 오라클의 CDS가 급 상승하면서 추가 자본 조달에 문제가 생겼으니...
당연히, 시장에서는 OpenAI, 오라클과 같은 핵심 파트너 사의 재무 구조 악화로 인해서, Stargate Project 자체가 엎어지는 가능성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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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Stargate Project는 본질적으로 부외 금융(Off-Balance Sheet Financing)의 구조라는 점이죠.
참여하고 있는 회사의 신용도 악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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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XX건설에서 1000억 달러 짜리 중동 신도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가정 해보죠.
XX 건설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은 1억 달러도 안됩니다.
그럼 나머지 999억 달러를 차용에 의존해야 하잖아요?
부채 비율은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고 신용 등급이 추락할 겁니다.
결국 XX 건설은 공사 도중에 부도가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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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사업에서는 다른 방법이 강구되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이 바로 PF, 즉 프로젝트 파이넨싱입니다.
XX건설은 우선 SPV, 그러니까...부도를 차단시키는 목적의 법인을 먼저 설립합니다.
이를 우리는 <시행사>라고 하죠.
시행사의 명의로 차입을 하기 때문에, XX건설은 시공자로서만 참여하면 됩니다.
중간에 신용도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시공을 마칠 수가 있죠.
그래서 부외 금융, 그러니까 장부 외의 금융이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돈을 빌리면 장부에 부채 항목이 그려지게 되지만,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시행사가 돈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XX 건설 장부 상에는 1원의 부채도 증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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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아무런 신용도가 없는 시행사에게 돈을 빌려주느냐구요?
프로젝트의 매력만 가지고도 충분히 차입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ROI가 보장되고 사업성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면 투자자들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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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천문학적인 초 대형 사업이기에 몇 개의 회사가 총대를 매는 방식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도 차단 법인인 JV를 만들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오라클, OpenAI와 같은 파트너사의 재무 상태와는 별도로 부도 차단 법인이 설립되고, 투자 회사들의 신용도 하락 우려 없이 사업을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약 1년 전에 공개되었던 Stargate Project는 <Stargate>라는 JV...즉 부도 차단 법인을 우선 설립했습니다.
Softbank, OpenAI, 오라클, MGX 등의 핵심 파트너들은 해당 법인에 지분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뿐이고, 투자자들의 신용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신용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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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targate Project의 사업 구조가 투자자들이 기꺼이 투자 자금을 투입할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지만 확인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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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완성된 데이터 센터를 장기 임대하고 해당 사업의 현금 흐름을 근거로 2차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진행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Stargate JV는 OpenAI의 AGI, 즉 <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데이터 센터의 건설이나 임대, 부수적인 인프라 사업을 모두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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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현재 Stargate Project는 텍사스, 오하이오, 뉴멕시코 등에서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에 있잖아요?
올 여름이면 첫번째 과실이 열립니다.
텍사스의 에빌린을 시작으로 1차분 데이터센터 건설이 완료되기 시작하죠.
완성된 이후에는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Stargate Project의 핵심 파트너들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게 되죠.
이를 통해 Stargate Project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처음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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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임대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은 없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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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습니다.
현재 데이터 센터에 대한 시장은 수요가 공급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단기 계약보다는 장기 계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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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차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를 통해 창출되는 현금 흐름은 장기적이며 매우 안정적으로 유입될 것입니다.
이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ROI를 제공하는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또 다시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2차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를 통해 창출되는 또 다른 현금 흐름으로, 3차 프로젝트의 재원이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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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하자면...
천문학적인 투자를 한꺼번에 투입해 놓고 열매가 떨어지기를 입 벌리고 기다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1차 투자의 결실을 가지고 2차 투자를 집행하는 구조라는 점을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의 신용도 하락으로 인해 프로젝트 자체가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없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반드시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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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얼마 전 오라클 사태는 오라클의 CDS가 오르고 자체 금리가 상승하는 바람에 추가 조달이 막혀 데이터 센터의 투자에 제한이 생긴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라클의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오라클의 CEO가 좀 욕심을 부렸던 것이 개별적 문제를 만든 것이었죠.
오라클이 도태될 수도 있고, 그렇게 될 경우, 전체 AI 산업 구조, 특히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은 전혀 근거도 설득력도 없는 낭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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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런 우려들은 오히려 AI 시장의 긴장이나 과열을 막아주는 감속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 나쁠 것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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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천재들이 계획하고 있는 절대 망가지지 않는 사업입니다.
실제로 OpenAI에 대한 투자는 시간이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닷컴은 OpenAI와 100억 달러 투자를 논의했고, Softbank는 작년 연말까지 2번째 OpenAI 투자를 집행하면서 기존에 약속되었던 400억 달러 지분 투자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종합적으로 OpenAI는 Stargate Project를 통한 기존의 5,000억 달러 목표치를 이미 넘어서서, 총 7,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 계획이 확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Open AI에 대한 상장 가치도 점차 높아지면서, 상장과 동시에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금만도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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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핵심 파트너 사들에 대한 해자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미국 빅테크에 대한 투자는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까지도 지속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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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네 증시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적당한 싯점을 노려 비중을 크게 축소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거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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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의 2026년 영업 이익은 44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8% 증가가 예상됩니다.
순 이익은 310조원으로, 약 41% 성장할 전망이구요.
하지만, 만약 반도체를 제외한다면 영업 이익은 27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에 그치게 됩니다.
2026년 전체 이익 사이클에서, 반도체 업종의 기여도가 얼마나 절대적인 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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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나라에서 반도체 말고는, 아직까지 기대치가 높은 업종을 찾기 어렵다는 말이구요, 이 말은 결국 반도체가 꺾이는 순간 우리네 증시의 고점이 오게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때가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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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평택·화성 등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가동률을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 HBM과 DDR5 등 고부가 제품에 대한 비중도 확대 중이죠.
여기까지는 전체 반도체 수급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해 말, 삼성전자에서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렸고,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 캠퍼스의 2단지 5라인의 골조 공사를 드디어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평택 캠퍼스 5공장은 오는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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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도 증산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청주 캠퍼스 내 기존 M15 옆에 건설 중인 M15X 클린룸을 조기 완공하고 생산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장기 증설 대상이었던 용인 1기 팹을 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초 계획보다 이른 지난 해 2월 착공을 했구요, 오는 2027년으로 예정된 준공 시점을 좀 더 앞당기기 위해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게 완성된다면,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인 1기 팹은 M15X 팹의 생산 능력 대비 6배 규모나 될 정도로 크기 때문이죠.
이를 포함해서 4개의 팹 규모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HBM과 차세대 D램 등 AI 메모리 공급 물량도 더욱 쏟아져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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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수요가 많다보니,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회사의 이익도 크게 증가하겠습니다만, 반도체 가격은 내려갈 겁니다.
반도체 3사의 이익은 증가하겠지만, 이 때부터 이익 증가율은 현저히 꺾이기 시작할 겁니다.
저는 그 때를 전후로, 박수 갈채를 받으며 우리 시장에 대한 매도를 서서히 진행시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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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드리면 지금 당장 매도해야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흔들릴 때마다 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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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AI가 확산되면서 추론의 단계에서 연산 호출 횟수와 시퀀스의 길이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학습과는 달리 추론은 전체 문장의 맥락을 이해하고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KV Cache를 크게 잡아먹게 되는데요, 젠슨황 역시, 증가하는 KV Cache를 처리하기 위한 메모리의 대역폭과 용량이 기술적 병목 현상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이아는 HBM-DRAM-NAND의 연속된 메모리 계층을 통합하고 BlueField 반도체가 GPU에 직접 연결하고 컨트롤하는 방식을 통해서 대용량의 KV Cache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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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우리는 두 가지 변화를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엔비디아의 구조적 해자가 강화될 것입니다.
DPU를 프로그래밍 하는 DOCA, 스토리지를 GPU와 연결하는 GDS, 그리고 BlueField 반도체로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통합 아키텍쳐가 마치 <쿠다>의 생태계처럼 개발자들을 묶어둘 수 있는 또 하나의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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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디램과 낸드의 수요 폭발입니다.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 워크로드는 추론 중심이 될 수밖에 없고 메모리 상주 데이터 비중이 높아서 GPU 한 대당 연결되는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탑재량은 크게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디램과 고용량 낸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 방면에 강점을 가진 나라가 우리잖아요?
그래서 최근 우리 증시가 독보적 강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이고, 이런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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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반도체 공급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를 노려서 매도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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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999년과 2025년 두 번의 불장에서 모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작년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었지만, 제 인생에서 전환점은 1999년의 상승장이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월세 보증금도 안될 정도의...
매수 가격이 달랑 950만원 짜리 간석동의 지하실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무려 18억 원이나 되는 개인 부채가 있었죠.
1999년의 강세장은 제 어깨에 짊어지고 있었던 모든 부채를 내려 놓게 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모든 기대치가 반영된데다가, 높은 산은 결국 깊은 계곡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에 고객들의 돈을 모두 돌려드린 바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이듬 해였던, 2000년에는 폭락장이 있었죠.
그 때 만약 제가, 그저 욕심이나 부리고 고객님들의 돈을 되돌려드리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오늘 날의 저는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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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끌고 왔던 시장이기 때문에, 이들이 꺾이기 시작하면 우리 시장은 기대할 것이 딱히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고객님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국내 랩 어카운트를 올해의 어느 시점에 전면 중단하고, 모두 고객님들에게 되돌려드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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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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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증권 삼성동 CLUB1 WM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시총 비중으로 찾는 2026 섹터 기회 업데이트

지금 전부 다 오르는 장이 아니라 선택된 섹터만 살리는 장입니다.

1/8(목) 종가 기준 업데이트
반도체 비중 35.73% (’24.12 대비 +3.44%p)
비중이 늘어난 건 반도체·방산·조선
나머지 전 섹터는 비중 하락

그리고 등락률이 더 무섭습니다(25년 종가 대비)
방산 +22.9% / 반도체 +20.98% / 조선 +9.78% / Auto +9.07%
PCB -7.93% / 배터리 -4.77%

지난번 코멘트에서
PCB는 기대감이 먼저 반영된 섹터라 ‘숫자 확인’ 구간이라고 말씀드렸고,
Auto는 “스토리만 붙으면 된다”고 했는데, 로봇 이슈가 실제로 주가를 끌고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08170245544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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