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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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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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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04

"쿠팡 덤벼라" 네이버 '장보기' 등장...새벽배송 전쟁 벌어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208788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네이버에서 홈플러스의 장보기가 가능해집니다.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플랫폼의 힘이 새삼 대단하구나를 느꼈는데요, 네이버에서 장을보고,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고, 포인트를 받고, 그 포인트를 네이버 안에서 쓰는 생태계가 정말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쇼핑에 있어서는 네이버의 입지가 점점 더 탄탄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화물 호황'은 거짓말?
http://www.bloter.net/archives/401421
-2분기 대한항공의 깜짝 실적에 대해서는 대부분 '화물'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화물 운송에 대응한 결과로 보여졌는데요, 한 기자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하여 화물은 호황이 아니라 '가격 상승' 요인이 컸으며, 절반의 판관비 삭감, 환율 효과 등이 더해졌기 때문에 2분기 흑자 달성이 가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대한항공의 화물 운송 실적이 크게 하락했음이 보이는데요, 항공 산업에 대한 반등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악재 인식하기 시작한 증시...단기 조정인가 상승의 끝인가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18&articleId=0004718547
-어제 시장은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지수가 장중에는 거의 90p에 가까이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많이 오른 것에 대한 조정인지 아니면 추세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조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국내 코로나 사태의 방향에 따라 하락장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전공의 무기한 휴진 돌입, 코로나 의료대란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7960?ntype=RANKING
-서울과 수도권이 코로나 비상이 걸린 상황인데, 의료진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면서 진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료업계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한방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4개 정책을 동시에 시행하는데에 반발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갑니다. 코로나가 터진 이후 의료진들의 노고가 컸고 지금도 의료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의료업계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김치 가격도 올랐다"...대상 종가집, CJ제일제당 비비고 '동반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823229?sid=101
-최근 마트에 가보면 야채 가격이 정말 많이 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긴 장마의 영향이 컸을 텐데요, 김치를 하려고 배추를 사려고 보아도 배추 값이 너무 비싸 김치를 사먹는게 나을지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시판 김치도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으로 결국 가격이 인상되었는데요, 코로나에 장마까지 겹치면서 가계 생활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얼마전 전일 혹은 당일 증권사 리포트가 몇 개나 발간이 되었는지 등을 알 수 없는지에 대해 문의를 주셔서 간단하게 해당 일에 각 증권사별로 어떤 기업의 보고서가 발간되었는지, 투자의견 변동과 목표주가, 그리고 리포트의 3줄 요약을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62
2020.08.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78

"2차 팬데믹 땐 패닉바잉 없다"...반도체 업계 '위기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81315?cds=news_my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해 우려가 많습니다. 고객사들의 상반기 패닉 바잉에 따른 재고 축적이 하반기 수요 약세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미 2차 팬데믹은 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한 번 겪어서 그런지 재고 축적의 움직임이 없어 반도체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방향에 따라 국내 증시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반도체 시황에 대한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합니다.

은행 연체율 '꿈틀'...코로나 대확산에 은행들 건전성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31507
-코로나19와 치솟는 부동산으로 가계 부채와 개인 부채가 계속 늘어납니다. 일부 연체율이 높아지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은행들이 하반기 건정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낙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보니 지금 상황에서 대출을 제제하기도 난감한 상황인데요, 연장된 대출과 이자 유예를 고려하면 대출 한도 하향 등의 관리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양제츠 방한 한중관계 개선의지 확인…'중국 지지' 요청에 부담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831342?sid=100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국가안보 측면으로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중국의 중요성이 큽니다. 미중 갈등이 발발했을 때부터 한국에 대한 우려가 정말 컸고 이는 증시 하락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과 중국도 국가 안에서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 외교부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교육기업들, 에듀테크 시장 선점하기 위해 IT 스타트업과 협업 강화
https://www.etnews.com/20200821000162?mc=ns_003_00003
-교육업계 역시 코로나로 급격한 변화를 맞게된 산업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을 좁은 공간에 모아놓고 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하는 것 자체가 코로나 시대에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교육업계도 빠르게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당연히 IT를 접목시키는 것일테고,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 스타트업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출시하고 있는데요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지율 위해서라면...코로나도 이용하는 트럼프, 푸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59431?cds=news_my
-코로나를 지지율 향상에 이용하는 정치집단이 트럼프와 푸틴만은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사태에 나름대로 대응하면서도 이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코로나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애민정신'이 투철한 지도자가 나오길 바랍니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적정 주가=

* 금융시장의 속성은 오버슈팅입니다. 올라갈 때는 적정 수준을 넘어섭니다. 하락할 때도 생각보다 더 하락합니다.

* 그래도 제가 신뢰하는 가늠자로 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 KOSPI 연간 영업이익과 일평균 KOSPI 간의 관계(금융위기 이후 상관계수 0.9)입니다.

* 올해 KOSPI 영업이익이 127조원, 내년도가 176조원이라면, 회귀분석 상 일평균 KOSPI는 각각 1,956pt와 2,252pt로 계산됩니다.

* 한해 KOSPI는 일평균 KOSPI 수준에서 (+)/(-) 150pt 움직였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올해 KOSPI 상단은 2,100pt, 내년 상단은 2,400pt으로 추정됩니다.

* 여기서, 현재 올해 말까지 4개월 남아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올해 이익만으로 계산되는 KOSPI 적정 상단은 2,300pt입니다.

* 아무래도 당장 KOSPI 2,450pt 이상은 과한 듯 합니다. 지난 8/13일 기록했던 KOSPI 2,458pt는 내년도 이익 기대(올해 대비 +30% 이상)까지 앞당겨 반영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 주가지수 수준보다 8월이라는 시점 상 속도가 가팔랐던 점이 부담입니다.

* 이러한 측면에서 현재 KOSPI 2,300pt대는 적정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2,300pt 아래에서 추가 하락 압력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지만 올해와 내년 이익의 상향 조정이 없다면,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높지도 않습니다.

* 물론 최근과 같은 제로금리 국면에서 Valuation 상승 효과를 감안해야 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4분기 중 추가 상승은 가능하나, 주식시장이 당장 상승하기는 부담이 있습니다.

* 추가 하락은 진정되나, 당장 오를 수 있는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소강 국면을 예상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2020.08.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16

서울 버스, 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36825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200~300원 정도의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 시국에 서민 지갑이 더 어려워지겠습니다. 적자구조인 것은 이해되지만, 대중교통에 보전해줄 세금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2차 재난 지원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돈을 빼서 줄 것이며 그 돈은 또 대체 어디서 얼마나 가져갈지 이제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잘못 먹으면 배탈"…'독이 든 성배' 되어버린 기업 M&A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18138?cds=news_my
-기업의 M&A는 성공과 실패가 뚜렷이 나뉩니다. 잘 한다면 탄타한 캐시카우를 얻든지 혹은 잘 키워서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낼 수 있지만 잘못한다면 돈만 쓰는 밑 빠진 항아리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M&A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산의 아시아나 인수도 노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CJ그룹의 뚜레쥬르 매각이나 두산 그룹의 두산건설 매각 등이 속도가 잘 나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M&A에 있어서도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화종합화학 상장작업 착수…"내년 코스피 대어는 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258
-내년 코스피 IPO 대어로는 한화종합화학이 있겠습니다. 삼성종합화학으로 설립되어 지난 2015년에 한화와 삼성의 빅딜을 통해 한화그룹으로 넘어갔는데요, 계약 당시 2021년 4월까지 상장하여 삼성의 남은 지분의 Exit 출구를 열어주기로 한 이야기가 있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내년 상장을 추진합니다. 석유화학 기업은 사이클은 있지만 여러 산업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내년 상장에서도 많은 관심이 몰릴 것 같습니다.

정세균 '코로나 치료제 백신' 믿을만한 회사 어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0188?cds=news_edit
-정총리가 기대를 내비치고 있는 코로나 치료제 기업은 GC녹십자, 백신 기업은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로 추정된다는 기사입니다. '유력'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맞을 것 같은데요, 우선은 어느 회사이건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치료제와 백신을 하루 빨리 대량생산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리께서 자신감을 크게 내비친 만큼 진전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총리께서 그 회사들의 주식에 투자를 했다 하더라도 백신과 치료제만 잘 나온다면 이해해줄 마음이 있으니 부디 꼭, 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밤샘작업 뒤 딱 한번 벗은 마스크…코로나는 그틈 파고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8920
-어느 보건소 직원은 밤새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밤샘 근무를 하다 오전에 방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전염성도 무섭지만, 기사에 나온 것처럼 땀에 퉁퉁 불은 손 사진을 통해 일선에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지가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반팔에 반바지만 입어도 땀이 주륵주륵 나는 날씨에 방호복을 입고 선풍기에 의지한 채 근무를 하는 분들이 전국에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데는 곳곳에 있는 작은 영웅들의 노고가 큰데요, 하루 빨리 이 말도 안되는 사태가 진정되길 바랍니다.
2020.08.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40

CJ제일제당, "국내는 좁다"…'비비고 만두' 글로벌 넘버1 향해 질주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38497?lfrom=facebook
-비비고는 국내에서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몇년 전부터 비비고 제품을 소비해왔는데요, 점점 제품이 다양해지고 제품의 입지도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식품류는 라면과, 일부 국가에서 일부 과자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일본이나 중국 식품 대비 소비가 크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 식품 기업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코로나 쇼크에…(주)한화 무역부문, 작년 입사자까지 희망퇴직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981
-(주)한화의 무역부문은. 작년에 입사한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을 받습니다. 코로나 쇼크에 무역상사들의 시름이 높아졌는데요, 결국엔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는 올해만 해외 지사 6곳을 폐쇄했습니다. 단기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요, 코로나 이전에도 고용 시장은 얼어붙어 있었는데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이제는 정말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좋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는 세상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전기차 年 3만대 만들 수 있는 '니켈 광산' 해외로 넘어갈 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4307?cds=news_edit
-2006년 투자 이래 큰 성과 없이 부채만 많아진 상황이지만, 이제는 니켈이 차세대 성장 산업을 키워감에 있어 중요한 원자재가 되었습니다. 그간의 부실 상황을 감안하고서라도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할텐데요, 매각 수순에 들어간다 하니 안타깝습니다.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정부부처 인사들도 알고 있을텐데 굳이 지금처럼 배터리 시장이 개화하고 니켈의 중요성이 올라가는 시점에 매각한다는 것이 잘 이해되진 않습니다.

"용 아닌 가재는 공공의대 꿈도 꾸지 말란 것...현대판 음서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2082
-말도 안되는 내용이죠.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의대 학생 후보를 추천한다는데, 시민단체가 무슨 이유로 무슨 자격이 있어 의대 후보생을 추천합니까? 많이들 지적하고 있듯, 의전원이 폐지되기 시작하면서 고위직 자녀들의 의대 입학 꼼수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다고 밖에 도저히 해석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야에 부모의 배경이 작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의학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다른 많은 이유를 떠나서라도 그 어떤 분야보다 실력이 입증된 사람이 일을 해야 하는 곳인데요, 굳이 시민단체로 뽑는 공공의대를 만들겠다 하면 앞으로 병원을 찾을 때도 의사가 어떤 의대 출신인지 꼼꼼히 보고 병원을 선택해야겠습니다.

대한항공, 알짜 '기내식' 눈물의 세일…9900억에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4384?cds=news_edit
-대한항공은 자구안 마련을 위해 기내식 사업을 국내 사모펀드에 9,906억원에 매각했습니다. 2조원을 마련하는 것이 조건이었는데요, 유상증자 금액과 합치면 채권단이 제시한 금액을 조기에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왕산레저개발과 송현동 부지까지 매각이 완료되면 자금사정이 좀더 나아질 수 있겠지만 업황이 너무 어렵다 보니 지금 마련된 실탄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우려도 됩니다.
Forwarded from 깐프의 투자이야기
기업들의 자금 상황이 녹녹치 않은 곳들 위주로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면서 발행실적이 증가하는 추이
Forwarded from 송파동 너구리 정보공유 채널
아세아텍 (05086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02억원(QoQ: -8.01%, YoY: +14.04%)
영업이익: 31억원(QoQ: -34.19%, YoY: +35.85%)

6월 결산법인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2Q20이 아니라, '20년 잠정 결산실적입니다.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20년 4월부터 6월까지는 2분기에 해당되지만 6월 결산 법인은 4분기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6월 결산 기준으로 통상적으로 상반기는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하반기 이익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계절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수익성을 비교해보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51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26억원 대비 거의 더블업에 가까운 이익 성장이 나타났습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매출액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동양물산도 실적 속보를 통해 소개를 드렸는데, 아세아텍 역시 농기계 등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따로 실적속보로 소개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대동공업 역시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농기계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표적인 농기계인 트랙터 등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북미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게 주요 배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lnve2O
2020.08.2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56

LG '윙' LG폰 사상 최고가 190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16933
-일단 유출된 디자인만 봐서는 저 폰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잘 감이 서지 않습니다. 옆으로 세컨드 스크린이 가로로 열리게 되면 휴대성이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폴더블폰대비 어떤 강점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쁘고 괜찮은 폰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발표 때마다 최저치 경신 '합계 출산율'…"코로나 충격에 더 하락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05593?cds=news_edit
-올해는 결혼 시장도 어렵습니다. 결혼을 미루거나, 코로나 사태로 연인들이 만나지 못해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기는 더 어려워지면서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어지는데 아이는 꿈도 못꿉니다.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 보니 고용 시장은 얼어 붙었고, 이미 다니는 사람들도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월급으로는 집 한채 마련하기도 어려워졌는데요, 단순 복지차원으로만 이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면 다른 많은 복지를 포기하고 출산율 회복에 올인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와 경제 구조 자체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엑손모빌, 92년만에 다우지수서 퇴출...저무는 화석연료 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22271?cds=news_my
-미국 대표 기업이었던 엑손모빌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에서 퇴출당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유가 폭락에 따른 실적 압박이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엑손모빌의 퇴출은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시사해준다고 봅니다. 여전히 석유에너지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미래를 보았을 때 산업의 무게추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잘 파악해야 장기 투자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조선3사 올해 목표 수주액 20% 달성...하반기 '잭팟' 기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22166?cds=news_my
-현재까지 조선 3사는 연간 전체 목표 수주액의 약 20%만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26%로 가장 많이 했고, 삼성중공업이 8%로 가장 저조합니다. 그러나 하반기에 가시성이 높은 물량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연간으로는 목표 수주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마진이 좋은 LNG선에서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게임, 왜 개화를 못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9817?cds=news_edit
-모바일 클라우드 게임 시장이 통신사들의 기대와 달리 크게 시장이 열리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통신사에게 클라우드 게임은 고객을 락인시키고 5G를 팔기 위한 부가서비스이지만, 게임사 입장에서는 모바일 버전도 많은 손이 가는 제대로 된 게임입니다. 신작보다 구작이 많고, 이미 집에서 충분히 즐길만큼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코어 유저들이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과연 5G 시장에서 클라우드게임이 킬러콘텐츠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Forwarded from 같이 걸을까 대신 반디 수빈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이수빈입니다.
DRAMeXchange의 DRAM 현물가격 반등에 대한 자료 요약드립니다.

1) 중국 DRAM 기업 CXMT는 제품 품질 테스팅 프로세스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중. 기존의 CXMT 칩 모듈사는 CXMT 칩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대체 제품 찾으며 저가형 eTT, uTT DRAM 수요 증가

2) 현물 가격은 계약 가격대비 매우 낮은 상황. DDR4 8Gb*8 제품을 예를들면 현물가격($2.5)과 계약가격($3.1) 차이는 약 20%

3) 화웨이로부터 9월 중순 미국 제재를 대비한 재고 확보 수요 증가

위 3가지 요소 중 화웨이의 재고 축적 수요 영향이 현물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침

특히, 스페셜티/컨슈머 응용처의 주력제품인 *16칩 수요는 5G 인프라, 통신장비 확대로 증가. 모바일/서버 DRAM 대비 강한 수요가 나타남

미국 제재로 일부 모바일/서버 DRAM에서도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나, 전체 공급초과 상황을 반전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

현물가격이 계약 가격의 선행지표로 작용하기도 하나, 전체 메모리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데에는 수급상황이 더욱 중요한 요소임

또한, 스페셜티 DRAM은 전체 DRAM 시장에서 약 8%에 불과. 화웨이의 구매가 스페셜티 DRAM 가격에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그러나, DRAM 계약 가격은 공급사와 구매자의 재고 수준을 반영하기 때문에 화웨이 구매가 계약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 서버 고객사가 다시 재고를 축적할 때가 가격이 상승반전 할 수 있는 시점으로 파악됨. 따라서, 최근 현물가격의 반등은 일시적 현상으로 인식해야한다고 판단함

DRAMeXchange의 어플리케이션별 DRAM 가격 전망
1) 서버 3Q -10~15%, 4Q -10~15%
2) 모바일 3Q -3~8%, 4Q -0~5%
3) 컨슈머 3Q ~ -10%, 4Q -0~5%(직전 -10~15%에서 상향)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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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이유-화웨이, 틱톡에 대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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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잭슨홀 미팅이 있지요?
중요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시장에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뭔가를 예측한다는 것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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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넷 옐런의 시대에 Symmetric inflation goal, 이라는 것이 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대칭물가라는 말인데요, 마치 진자운동처럼 1.5%의 물가를 계속 보여왔다면 2.5%의 물가도 용인되어야 한다는 취지였지요.
이번 잭슨홀에서는 대칭 물가에 기간 함수가 가미된 <평균 물가> 개념이 발표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다음 주에 확인해보고 다시 거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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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화웨이와 틱톡의 제재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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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지난 17일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제재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화웨이가 직접 설계했거나 주문한 반도체, 그러니까 화웨이를 위해 만든 반도체에만 적용된 제한 조치였거든요.
이번에 강화된 조치의 핵심은, 미국의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가 화웨이에 공급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화웨이 용으로 만들지 않은 범용 제품이라도 미국산 장비가 하나라도 설치되어 있는 휍에서 만든 반도체는 미국 정부의 승인 없이는 화웨이에 납품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네 반도체 생산 라인에는 AMT 등 미국산 장비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9월 15일 이후 화웨이로의 납품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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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거래 제한 블랙리스트에 전세계 21개국의 화웨이 계열사 38곳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화웨이 계열사는 모두 152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미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서 법률 회사 <아킨 검프>의 <케빈 울프>는 "미국 교역 역사상 이런 수준의 통제는 결코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을 정도로 매우 가혹한 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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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도 마찬가지인데요,
트럼프는 90일 이내에 미국 내의 모든 관련 자산을 매각하라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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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와 틱톡에 대해 압박을 하는 명목상의 이유는 거의 동일합니다.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것이죠.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로이터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화웨이와 계열사들은 3자를 통해 미국의 기술을 도용함으로써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고, 틱톡에 대해서는 "미국의 국가 안보를 해칠 위협이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을 염탐하고 기술을 탈취하고 개인 정보를 임으로 수집했거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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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화웨이 측에서는 그런 일 없다고 잡아 뗍니다.
틱톡 측에서는 "그런 점이 의심된다면 중국에 있는 메인 서버를 영국으로 옮기겠다"고 제안했습니다만 미국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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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상으로는 제재의 이유가 하나같이 미국의 안보 문제인데요, 잘 보면 다른 점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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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재의 시기가 많이 달라요.
화웨이에 대한 제재는 무역 전쟁 초기부터 내내 이어져지만, 틱톡에 대한 제재는 최근에 시작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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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두 회사에 대한 해법도 좀 다르죠?
화웨이 통신 장비를 쓰고 있는 LG유플러스에 대해서는 회사명을 콕 찝어가며 쓰지 말라고 할 정도로 화웨이의 제품을 완전 퇴출 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틱톡은 사용 중단 명령에 단서가 붙는데요, 미국의 기업이 인수한다면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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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제 생각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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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웨이에 대한 제재에 대해서는 스파이 장치를 심었다는 것이 수년 째 지속되고 있는 일관된 이유인데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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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전반부부터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금융 지식이 전무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금융 시장에 대한 이해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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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유대인인 척 하는 사람까지 합쳐서 전세계에 4,000만 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세계의 금권(달러)과 언론(알자지라 방송 빼고)과 정보, 그리고 식량 등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그 중 정보와 관련되어 있는데요, 유대인들은 통신 위성이나 혹은 도처에 깔려 있는 통신 장비 등을 통해서 수 많은 정보를 수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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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 도감청은 정보 수집의 기본이었습니다.
굳이 적성국가에 대한 도감청이 아니더라도, 모든 정부는 여당이나 혹은 정적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가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앞에서야 고개를 숙여도 뒤돌아서 무슨 일을 꾸밀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 <보안사>에는 <감청반>이 따로 있었던 것은 공공연한 사실인데요, 그곳에서는 야당 인사들은 물론이고 여당의 주요 인물들을 실시간으로 감청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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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2차 대전 이후 반세기 동안 남의 나라를 염탐해왔습니다.
어느 정부가 몰래 핵을 만들려 하는지, 혹은 어떤 뒷거래를 하는 지를 말이죠.
문제는, 어떻게 그들의 감청 장비가 세계 도처에 깔릴 수 있었을까인데요...이 비밀을 풀어줄 수 있는 열쇠가 지난 2월 11일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WP에서는 스위스의 보안 장비업체 <크립토AG>의 실 소유주가 CIA였다는 점을 폭로했는데요, CIA는 독일의 정보기관인 BND와 더불어 크립토AG 를 비밀리에 소유하고 이 장비를 통해 120 여개 국을 도청해왔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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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채셨지요?
대학 시절, 여자친구에게 석모도에 놀러가자고 하고는 고의로 배가 끊어지기를 기다렸던 남자라면, 딸이 남친과 석모도 놀러간다고 하면 펄쩍 뛸 노릇이겠지요?
그러니, 화웨이의 통신 장비가 전세계로 퍼지는 것이 기분 나쁜겁니다.
자신들이 과거에 너무도 익숙하게 했던 일들이니, 화웨이의 통신 장비 안에도 쥐도 새도 모르는 백도어링 코드를 심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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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이 감청이 가능한 코드를 심었다는 것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무려 반세기 동안 감청했던 것을 까맣게 몰랐듯이, 코드를 심은 사람 이외에는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중국이 아니라고 하면 딱히 입증할 방법도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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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굳이 심지 않을 이유도 없는데다가, 이론적으로 수년 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기술들이 통째로 중국에게 넘어간 사례가 많기 때문에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EU 집행위원회에서도 회원국들에게 5G장비에서 화웨이를 배제시켜야한다는 주장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로 제시되었던 것이 사이버 보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발언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는 행동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트럼프의 시대잖아요?
유럽은 이제 더 이상 미국의 하자고 해서 맹목적으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도 미국은 유엔 안보리에서 망신을 당했잖아요?
미국 정부는 대이란 무기 금수 제재 연장이 불발되자마자, 이란이 핵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란에 대한 제재 복원을 안보리에 공식 요구했었는데요, 안보리 15개 이사국 중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제외하고는 미국의 제안에 찬성한 국가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에 언제나 동조했던 유럽의 전통적인 동맹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모두 미국에게 등을 돌렸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웨이의 장비에 대해서는 퇴출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면 유럽에서도 화웨이를 의심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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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틱톡이나 알리바바도 <정보 탈취>에 깊게 관여되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화웨이의 통신장비와는 좀 다르죠.
틱톡은 그저 일반인들의 수다에 초점을 맞춘 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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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의 제재에 대해서는 유럽에서의 대대적 동참도 없었고, 또한 미국에서도 우방들에게 틱톡을 쓰지 말라는 요구를 정식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6일 <키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은 "한국에서도 틱톡 사용이 금지되기를 바라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그건 전적으로 한국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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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국의 기업이 인수한다면 그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제안도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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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틱톡을 제재 하려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을 설명드리기 위해서는 <플렛포옴>을 설명드리지 않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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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 시절, <화신백화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어머니 손을 잡고 백화점에 갔다가 미아가 될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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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그야말로 백가지 상품을 진열해 놓은 곳으로 그 곳에서는 원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공신력>이었는데요, "이거 XX 백화점 물건이야"라는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절대적인 신뢰감을 줄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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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입장에서 본다면, 입점한 업체가 잘되고 안되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한 매출을 정해두고, 달성하지 못하면 다른 업종으로 교체하면 그 뿐이었으니까요.
물론, 잘 팔리면 그 매출에 30%를 수수료로 챙길 수 있었기 때문에 거의 위험이 없는 장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영업을 <플렛포옴>이라고 하지요.
지난 한세기 동안 백화점은 핫한 상품을 끌어 모으는 이른 바 <플렛포옴>의 역할을 수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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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백화점들이 서서히 몰락하고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플렛포옴이 성장 중인데요, 최근에는 기존의 백화점 건물들마저 하나 둘 아마존의 물류 창고로 쓰이기 시작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한세기 동안의 누려왔던 왕권을 온라인의 강자 아마존에게 넘겨주기 시작한 것이죠.
지금은 아마존에 입점하지 않은 업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세상 모든 재화와 서비스가 아마존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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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께아>처럼 단독 노선을 고집하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만, 거점 물류 센터를 스스로 운영해야 하는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만만치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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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플렛포옴>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결국 모든 재화나 서비스는 플렛포옴으로 집결하기 때문에 어느 기업이나 상품의 전망에서 플렛포옴적인 요인을 갖추었는 지의 여부는 미래 성장성과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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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조업분야에서의 플렛포옴 효과를 살펴볼까요?
대표적인 상품이라면 전화기를 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전화기는 전화의 기능만 있었지만 지금은 사진도 찍고 네비게이션도 되고 심지어 헬스케어도 되는 종합 복합 기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전화로 전철도 이용하지요.
매년 더 많은 기능들이 휴대폰 속으로 집결되고 있는데요, 글로벌 휴대폰 업체 중에서 플렛포옴의 요인을 가장 잘 활용한 업체가 바로 <애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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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애플은 사상 처음으로 2조 달러 시총을 넘어섰다고 하지요?
우리나라의 갤럭시보다 그닥 잘 만드는 것 같지 않구요, 게다가 악재도 만만치 않습니다.
중국과의 분쟁이 심해진다면 전체 매출의 20%가 중국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급락할 수도 있다는 IB들의 경고도 있었습니다.
이런 우려감에도 시총 2조 달러를 훌쩍 넘어선 이유 역시 애플 앱스토어(App Store)라는 플랫폼 효과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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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수십년 동안 개발자 회의를 주최하면서 애플폰에서만 가동되는 애프리케이션의 생태계를 단단하게 구성해왔습니다.
앱스토어에 입점하게 되면 수수료율이 30%에 달하는데요, 수 많은 개발자들이 올린 앱들을 구매할 때 애플은 가만히 앉아서 그 매출의 30%를 독식하고 있지요.
마치 백화점의 수수료 매장과 비슷합니다만, 백화점은 세금도 내고 냉난방비와 청소 용역비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애플 앱스토어는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 최소한의 비용과 무한대의 확장성으로 30%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이 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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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위험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은 돈을 들이고 노력을 들이지만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임이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잘 팔릴지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은 실패를 경험하지요.
하지만 애플은 잘 팔리든 말든 상관이 없어요.
그냥 매출의 30%를 취하기 때문에 비용도 없고 망할 이유도 거의 없는 강력한 플렛포옴을 가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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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통업에서의 플렛포옴 효과를 찾아볼까요?
최근 네이버장보기가 유행이죠?
이게 왜 획기적인지를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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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소고기는 하나로마트가 싸고 채소는 홈플러스가 싸다고 해보죠.
그렇다고 하나로에가서 소고기 사고 홈플러스에서 채소를 살 수 없습니다.
만약 인터넷으로 구매한다고 해도 각각의 운임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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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예를 들어 11번가에서 몇 가지 상품을 한꺼번에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한다고 해서 운송비가 절감되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업체에서 요구하는 운임을 모두 지불해야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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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이버 장보기에서는 하나의 장바구니에서 모든 걸 담아 하나의 운송료로 매수가 가능해집니다.
네이버 장보기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해 있는 하나로마트에서 소고기를 사고 홈플러스에서 채소를 담아도 운송비는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는 말이죠.
<풀필먼트>라고 하는 신개념의 플렛포옴 때문인데요, AI 분석을 통해서 구매자들의 소비 패턴을 미리 분석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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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저와 관련된 수년 간의 구매 기록이 있잖아요?
대략 연간 몇 개의 비누를 사용하더라~ 라는 구매 기록이 있으면 비누를 주문하기 전에 미리 특정 메이커의 비누를 풀필먼트형 창고에 갖다 놓으라 요구합니다.
그럼 생산자는 그 창고에 비누를 고객이 찾기 전에(임박해서) 미리 입고시키게 되고 AI의 분석대로 고객이 찾으면 곧장 배달이 가능합니다.
풀필먼트형 플렛포옴에서는 그 비누에 대한 재고관리, 배송은 물론이고, 심지어 그 비누에 대한 A/S까지 모두 한 번에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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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면 플렛포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전화를 만드는 제조업이라도 플렛포옴 효과가 있느냐 업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크게 벌어진다는 것을 이해하셨다면....
다시 틱톡으로 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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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플렛폼이 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이미 지구촌 전체에서 22억 명이 사용 중이구요, 올해에도 유럽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으니까요.
미국에서만 이미 1억 7000만 개의 계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어떤 아이돌 그룹이 온라인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느 플렛폼을 선택할까요?
만약 광고를 하려는 회사가 있다면 어느 곳을 활용하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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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영원한 강자는 없습니다.
불패의 성공 신화를 써가며 미국에서도 가장 비싼 땅을 모두 차지했던 백화점들이 지금은 아마존이라는 거대 블렉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말이죠.
앞으로는 틱톡이 세상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망라하는 엄청난 규모의 플렛포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미국이 우려하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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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틱톡의 제재를 트럼프가 시작했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선거전을 위해서 행정 명령을 동원해 전면에 나섰을 뿐, 그보다 먼저 지난달 <켄 벅(Ken Buck)> 하원 의원이 틱톡 제재 안을 공식적으로 제안했고, 지난 6일에는 초당적인 지지와 함께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으니까요.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플렛포옴이 될 수 있는 틱톡의 미래가 두려웠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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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처럼 강한 놈은 반드시 내편이 되어야만 하고, 부득이 내 편이 될 수 없다면 반드시 죽여야 하는 것이 병법에 기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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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시장 이야기로 마무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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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 일색이던 시장 전망에 낙관론이 솔솔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경계 모드로 전환하겠습니다.
추가 매수는 지양하고 가급적 보유하고 있는 것들만 가져가겠습니다.
보유 종목들이 농익어 행복한 추수를 기대하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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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8.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72

정부, '3단계' 여부 일요일쯤 결정…"신속하고 과감히 조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891942?cds=news_edit
-3단계로 격상되면 정말 많은 자영업자들이 가게 문을 닫을 것입니다. 전국에서 깜깜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방역도 시급하지만, 3단계 시행이 정말 옳은 판단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영업자들도 코로나는 무섭지만 생계를 위해 일자리로 나오고, 손님은 크게 줄었지만 어쩌다 오는 손님이라도 받으려고 자리를 지키는데요 기사에도 언급된 것처럼 2.5단계쯤에서 논의가 되면 좋겠습니다.

"음식 배달도 끊겨 라면"…'3단계' 시행한 베트남은 이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2299?cds=news_edit
-베트남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한 바 있는데요, 경제 타격이 엄청났습니다. 수치로 잡히는 것보다 실제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이 훨씬 컸었을텐데요, 한국 경제도 그 정도까지 죄어야 하나 싶습니다. 어제 뉴스에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대화를 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마스크를 써달라 하자 그 사람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된 사람이 보도되었는데요, 마스크만 잘 써도 예방이 많이 되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하철은 이미 가장 위험한 곳이 되었을 것입니다. 부디 지금은 기본적인 방역 지침을 잘 따르길 바랍니다. 이기적인 사람, 집단 몇몇 때문에 온 나라가 고생입니다.

주택 최다 보유 백종헌 30채, 평가액 1위는 김은혜 169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9971?ntype=RANKING
-대체 국회의원들은 어디서 어떻게 돈을 마련했을까요? 국회의원 월급, 국회의원 이전에 받던 월급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금액이 너무 많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자산 증식방법론과 같은 책이 나온다면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릴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자산 가치는 더욱 크게 증가했을텐데요, 저런 사람들이 부동산 정책을 짜니 서민들만 허리가 휩니다. 직접 정책을 짜는 사람들이니 훨씬 쉽게 자산을 형성했겠지만 정말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LG, 배터리 특허전 '기선제압'...法 "美 소송 정당" SK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723394?sid=102
-국내 재판부는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에서 LG화학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LG의 승소 소식을 듣고 있는데요, LG와 SK의 소송전을 보면 LG의 기술과 인력을 SK가 많이 갖고 간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긴 합니다.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2차 전지 사업에서 주요 기업들끼리의 갈등은 한국 배터리 산업 전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GS 주가 얼마나 저평가 됐길래? 지분율 계속 늘리는 오너 4세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613335647243
-최근 GS 그룹의 오너 일가가 적극적으로 GS의 지분 매입에 나섰습니다. 오너 4세 라인부터 10대인 오너 5세 라인까지 최근 매입한 금액의 총합이 꽤 상당합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율은 지난해 10월 48.2%에서 현재 51.87%까지 늘어나 주주총회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과반 이상의 의결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너라인을 따라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