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lovefund이성수의 증시토크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어제(8/18일 화) 증시가 허무하게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팬데믹 이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1시부터 매물이 쏟아진 점은 신용융자 마진콜이 작용한 것도 원인이었을 것입니다. 어제 장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용융자 잔액 증감이 과연 어느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신용융자 #코스닥
http://cafe.daum.net/wealthM/2eKl/1958?svc=cafeapi
어제(8/18일 화) 증시가 허무하게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팬데믹 이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1시부터 매물이 쏟아진 점은 신용융자 마진콜이 작용한 것도 원인이었을 것입니다. 어제 장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용융자 잔액 증감이 과연 어느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신용융자 #코스닥
http://cafe.daum.net/wealthM/2eKl/1958?svc=cafeapi
2020.08.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947
건축가 유현준 "월세는 '지주' 밑에서 '소작농 하라'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3642
-아주 시원하게 잘 꼬집어 주셨습니다. 욕망은 절제할 대상이지 버려야할 대상이라는 말, 더 좋은 집에 살고, 내 집에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죄악시 하지 말라는 비판은 정말 와닿습니다. 월세에 사는 것이 뭐가 나쁘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는 정치인들은 평생 월세살이는 하지 않겠죠. 나라가 지주가 되고 온 국민이 소작농이 되는 방향에 있는 이 부동산 정책은 대체 언제 바뀔 수 있을까요? 정권이 바뀐다 하더라도 과연 이미 소작농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그 권력을 놓으려 할까요?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데, 지금의 모습 역시 우리가 역사책에서 안타깝다 생각하며 배웠던 그 과거의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월부터 연 2천만원 이하 월세, 보증금, 금융소득에 건보료 부과
https://news.v.daum.net/v/20200819163429586
-세금이 정말 말이 안되게 여기저기서 오르고 있습니다. 돈이 나오는 구멍만 있다면 어떻게든 찾아서 세금을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 뚜렷한 소득 없이 갖고 있는 집이나 자산에서 발생하는 월세나 이자로 살아가는 고령분들도 세금 폭탄을 맞게 되겠네요. 부동산 정책은 정말 매일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는 목표가 있다는 것은 이제 믿지도 않습니다. 가격을 올려 세금을 더 걷으려는 의도로밖에는 안 보입니다.
[기업언박싱] 코로나 팬데믹에 '동원'이 날아오른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62/0000013641
-2분기에 음식료 회사들의 실적이 좋았습니다. 제일제당과 대상, 오뚜기, 동원그룹 모두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동원의 경우 참치캔 사업이 효자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매출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 전년동기대비 58%나 급증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구호물품으로도 사용되고 있고, 아직 코로나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 특수는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총 2위도 '위태'..하이닉스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1153?cds=news_edit
-최근 하이닉스의 주가는 코스피 흐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웨이 쪽 매출 비중이 15%로 높은 편이며, 디램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보니 여러 우려가 반영되어 주가 흐름이 밑으로 가고 있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약세를 보일 것이며 내년에 다시 업사이클로 돌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반기 시장 전체를 볼 때도 반도체 업황의 사이클을 참고해야겠습니다.
"1년만 버티자" 폐업 위기서 코로나로 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1182?ntype=RANKING
-지금은 공공 시설이나 여러 대형빌딩에서 에스컬레이터의 핸드레일 부분을 자동으로 살균해주는 장치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 장치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 기업이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고,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발발 이전까지는 사채 빚까지 끌어 쓸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는데요, 벼랑 끝에서 버틴 끝에 제대로 터졌습니다. 대표와 부사장이 코로나 특수 이전까지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데요, 고생한 결실을 많이 거두어가길 응원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947
건축가 유현준 "월세는 '지주' 밑에서 '소작농 하라'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3642
-아주 시원하게 잘 꼬집어 주셨습니다. 욕망은 절제할 대상이지 버려야할 대상이라는 말, 더 좋은 집에 살고, 내 집에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죄악시 하지 말라는 비판은 정말 와닿습니다. 월세에 사는 것이 뭐가 나쁘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는 정치인들은 평생 월세살이는 하지 않겠죠. 나라가 지주가 되고 온 국민이 소작농이 되는 방향에 있는 이 부동산 정책은 대체 언제 바뀔 수 있을까요? 정권이 바뀐다 하더라도 과연 이미 소작농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그 권력을 놓으려 할까요?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데, 지금의 모습 역시 우리가 역사책에서 안타깝다 생각하며 배웠던 그 과거의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월부터 연 2천만원 이하 월세, 보증금, 금융소득에 건보료 부과
https://news.v.daum.net/v/20200819163429586
-세금이 정말 말이 안되게 여기저기서 오르고 있습니다. 돈이 나오는 구멍만 있다면 어떻게든 찾아서 세금을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 뚜렷한 소득 없이 갖고 있는 집이나 자산에서 발생하는 월세나 이자로 살아가는 고령분들도 세금 폭탄을 맞게 되겠네요. 부동산 정책은 정말 매일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는 목표가 있다는 것은 이제 믿지도 않습니다. 가격을 올려 세금을 더 걷으려는 의도로밖에는 안 보입니다.
[기업언박싱] 코로나 팬데믹에 '동원'이 날아오른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62/0000013641
-2분기에 음식료 회사들의 실적이 좋았습니다. 제일제당과 대상, 오뚜기, 동원그룹 모두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동원의 경우 참치캔 사업이 효자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매출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 전년동기대비 58%나 급증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구호물품으로도 사용되고 있고, 아직 코로나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 특수는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총 2위도 '위태'..하이닉스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1153?cds=news_edit
-최근 하이닉스의 주가는 코스피 흐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웨이 쪽 매출 비중이 15%로 높은 편이며, 디램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보니 여러 우려가 반영되어 주가 흐름이 밑으로 가고 있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약세를 보일 것이며 내년에 다시 업사이클로 돌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반기 시장 전체를 볼 때도 반도체 업황의 사이클을 참고해야겠습니다.
"1년만 버티자" 폐업 위기서 코로나로 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1182?ntype=RANKING
-지금은 공공 시설이나 여러 대형빌딩에서 에스컬레이터의 핸드레일 부분을 자동으로 살균해주는 장치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 장치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 기업이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고,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발발 이전까지는 사채 빚까지 끌어 쓸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는데요, 벼랑 끝에서 버틴 끝에 제대로 터졌습니다. 대표와 부사장이 코로나 특수 이전까지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데요, 고생한 결실을 많이 거두어가길 응원합니다.
Sejong Data
2020.08.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8.20 11월부터 연 2천만원 이하 월세, 보증금, 금융소득에 건보료 부과 -세금이 정말 말이 안되게 여기저기서 오르고 있습니다. 돈이 나오는 구멍만 있...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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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의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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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학의 아버지였던 <어빙 피셔>가 주식 투자로 평생 모은 자산은 물론이고 자신이 몸담고 있던 예일대의 자산까지 모두 날렸던 것은 아주 유명한 일화였는데요, 재미 있는 것은 주가 폭락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강하게 상승할 때 쪽박이 났는데요, 당시에 그는 "지금의 실적으로는 주가가 더 오를 수 없으니, 매도 포지션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주가가 상승할 때마다 숏포지션을 강화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조정은 있었지만, 주가는 그의 전망을 비웃으며 계속 상승했고, 결국 그는 그의 명성에 큰 먹칠을 하고 불행한 말년을 보내게 되죠.
피셔가 파산한 이유는, "실적 없이 주가가 상승하는 메카니즘"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요즘 핫 이슈가 부동산 가격 상승입니다.
하지만 가격 상승은 오로지 부동산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주가가 통제할 수 없는 수준까지 급등한다고 아우성이고, 채권 시장은 <수수께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 동안의 금융 이론을 완전 개무시하고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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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채권 시장의 <비 이성적 과열>을 먼저 설명드려볼까요?
.
비록 이번 주에는 30년물 입찰에서 수급이 좀 꼬이는 바람에 채권 값이 발작을 일으키기는 했습니다만, 사실 그동안 엄청난 속도로 상승했었습니다.
<볼>이라는 회사가 있는데요, 알미늄 캔을 만들고 신용등급은 BB+입니다.
<투자 부적격> 등급이라는 말인데요, 대략 2주 전에 달랑 2.875%의 쿠폰 레이트로 13억 달러를 조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감 잡기 어려우시죠?
투자 적격도 아니고 투기등급의 채권이 발행 시장에서 2.875%에 거래되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볼까요?
호텔 체인, <매리엇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은 지난 주 채권시장에서 12년 만기의 장기채를 3.57%의 금리로 10억 달러나 차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S&P글로벌(S&P Global)이 제시한 신용 등급은 BBB-였지요.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볼>은 정크 등급이었음에도 2.875%였던 것은, 유럽정부가 플라스틱 세를 신설하겠다고 한 이후로 알미늄 캔이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메리엇은 아직은 투자등급이었지만 3.57%였다면, 비록 정크본드 영역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정부의 지원 때문이고, 지원이 끊어지면 정크가 될 것이라는 계산이 녹아 있을 겁니다.
채권 시장의 가격 형성 메카니즘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거든요.
아무튼, COVID-19의 타격이 가장 심했던 업종 중에 하나가 호텔이었는데요, 실제로 매리엇의 2분기 매출이 72%나 급락했고, 7월 기준 객실 이용률이 31%에 불과했다고 보고했는데요, 객실 열개 중에 7개가 공실이었다면 그야말로 언제 망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12년 만기의 채권 수익률은 고작 3.57%에 불과했습니다.
신용물의 금리에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시장 형성 금리가 몽땅 리스크 프리미엄이라고 하더라도 3.57%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가격입니다.
이게 과연 정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
블룸버그(Bloomberg) 데이터에 따르면 만기가 5년 이하인 정크 본드의 수익률은 역대 최저치까지 하락했다는군요.
.
잠시나마 마이너스 영역에 있던 채권이 줄어드는가 했더니만 최근에 다시 16조 6000억 달러까지 증가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지난 3월에 7조 7000억 달러 수준에 불과했었는데요,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채권도 함께 상승했었다는 말이죠.
아니, 훨~~씬 더 많이 올랐습니다.
S&P 500 지수는 연초 이후로 5% 남짓 상승했습니다만, 투자등급 회사채 ETF인 <LQD>의 경우, 연초 대비 7% 정도 상승했으니까요.
.
주식보다 채권의 상승폭이 훨씬 더 컸다는 말인데요, 이런 현상은 일반적인 금융 상식으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시장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바람에, 안전 자산인 <채권>으로 자금이 몰렸다고 하자니, 정크채의 급등과 신용 스프레드 축소를 설명할 길이 없어요.
게다가 위험이 커질 때 상승하는 자산은 미 국채에만 한정되구요, 신용물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창이었던 2008년 10월에는 투자등급 회사채 기준물이 사상 최고치인 9.23%에 도달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최근 회사채 금리의 하락이 바이러스 때문이라는 핑게는 애시당초 맞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시장이 좋아질 것 같아서 상승했다고 한다면 채권 시장으로 엄청난 돈이 유입된 것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이래 저래 핑게가 궁핍해지니 애꿎은 연준 때문이라며 둘러대기도 하는데요, "연준이 상대적으로 위험한 회사채도 마구잡이로 매수하는 바람에 채권 가격이 급등했다~~~" 뭐 이런 식이죠.
.
하지만 말이죠.
연준이 5월부터 지금까지 매수한 회사채는 고작 10조 달러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지난 달부터는 회사채 ETF 매입은 거의 중단되었구요, 정크채는 아예 산 적도 없어요.
그러니 연준이 채권을 마구 사서 가격을 끌어 올렸다는 주장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
부동산은 물론이고 주식시장과 채권 시장이 모두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의 폭등이 있었다는 말인데요, 이 중에 하나라도 비정상이라고 느끼신다면 <가격>을 고정적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고정 관념을 지금 당장 깨지 못하신다면 앞으로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경제학자였던 <어빙 피셔>처럼 말이죠.
.
지금부터 제가 그 고정관념을 깨드리겠습니다만, 그보다 앞서 우선, 두 개의 자료가 필요합니다.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75~177편 사이에 써 놓은 <신 자본주의 특징>편을 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7년 전에 쓴 글입니다만 앞으로 금리가 왜 하락할 수밖에 없는지, 왜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294~301편까지 써 놓은 <10년에 한 두 차례 하늘 문이 열린다>편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금융 지식을 갖출 경우, 누구나 부유해질 수 있는 이유와 방법을 쉽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
한 때 <만수르>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SNS에 하루 고작 10억원 만을 쓰면서 서민 체험을 해봤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농담 삼아 한 말은 아닐 것입니다.
7년 전 기준으로 <만수르>는 개인 자산만 26조원, 왕가의 집안 돈을 합치면 모두 1000조 원의 재산을 가졌다고 했었습니다.
당시 이자율을 기준으로 연간 5%의 안정적 자본 수익률을 기록했다면 한 달에 아무 것도 안해도 4조 1667억원의 자본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1389억 원씩 통장 잔고가 늘어나 있다는 말인데, 남들은 평생 벌기도 힘든 돈을 하루 이자 수익으로만 벌어들일 수 있었으니까요.
..
<토마 피케티>는 "구 자본주의 시대에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이 돈을 벌기 때문에 자본적 수입이 노동 수익을 이겨먹을 수 없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었습니다.
또한 "자본주의는 그 자체적 결함으로 인해 수정하지 않는다면 부의 양극화를 피할 방법이 없다."고 주장 했지요.
.
만수르는 자신이 뭔가 해서 부자가 된 게 아니고, 그냥 부자의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자였던 것이고, 그의 아들과 손자까지 대대손손 부자로 살게 됩니다만, 아쉽게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분은 대대 손손 가난을 물려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
이런 세상이 정당합니까?
물론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태동했던 겁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대대손손 가난해야만 했던 세속 농민들의 반란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노동자 계급을 착취했던 부자의 돈을 빼앗아 나눈다는 취지의 초기 공산주의 혁명은 빠르게 지구촌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빠른 공산주의의 확산에 놀란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스스로의 구조적 문제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크게 반성하고 <부의 세습>을 막아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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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의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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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학의 아버지였던 <어빙 피셔>가 주식 투자로 평생 모은 자산은 물론이고 자신이 몸담고 있던 예일대의 자산까지 모두 날렸던 것은 아주 유명한 일화였는데요, 재미 있는 것은 주가 폭락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강하게 상승할 때 쪽박이 났는데요, 당시에 그는 "지금의 실적으로는 주가가 더 오를 수 없으니, 매도 포지션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주가가 상승할 때마다 숏포지션을 강화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조정은 있었지만, 주가는 그의 전망을 비웃으며 계속 상승했고, 결국 그는 그의 명성에 큰 먹칠을 하고 불행한 말년을 보내게 되죠.
피셔가 파산한 이유는, "실적 없이 주가가 상승하는 메카니즘"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요즘 핫 이슈가 부동산 가격 상승입니다.
하지만 가격 상승은 오로지 부동산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주가가 통제할 수 없는 수준까지 급등한다고 아우성이고, 채권 시장은 <수수께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 동안의 금융 이론을 완전 개무시하고 폭등했습니다.
.
오늘은 채권 시장의 <비 이성적 과열>을 먼저 설명드려볼까요?
.
비록 이번 주에는 30년물 입찰에서 수급이 좀 꼬이는 바람에 채권 값이 발작을 일으키기는 했습니다만, 사실 그동안 엄청난 속도로 상승했었습니다.
<볼>이라는 회사가 있는데요, 알미늄 캔을 만들고 신용등급은 BB+입니다.
<투자 부적격> 등급이라는 말인데요, 대략 2주 전에 달랑 2.875%의 쿠폰 레이트로 13억 달러를 조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감 잡기 어려우시죠?
투자 적격도 아니고 투기등급의 채권이 발행 시장에서 2.875%에 거래되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볼까요?
호텔 체인, <매리엇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은 지난 주 채권시장에서 12년 만기의 장기채를 3.57%의 금리로 10억 달러나 차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S&P글로벌(S&P Global)이 제시한 신용 등급은 BBB-였지요.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볼>은 정크 등급이었음에도 2.875%였던 것은, 유럽정부가 플라스틱 세를 신설하겠다고 한 이후로 알미늄 캔이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메리엇은 아직은 투자등급이었지만 3.57%였다면, 비록 정크본드 영역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정부의 지원 때문이고, 지원이 끊어지면 정크가 될 것이라는 계산이 녹아 있을 겁니다.
채권 시장의 가격 형성 메카니즘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거든요.
아무튼, COVID-19의 타격이 가장 심했던 업종 중에 하나가 호텔이었는데요, 실제로 매리엇의 2분기 매출이 72%나 급락했고, 7월 기준 객실 이용률이 31%에 불과했다고 보고했는데요, 객실 열개 중에 7개가 공실이었다면 그야말로 언제 망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12년 만기의 채권 수익률은 고작 3.57%에 불과했습니다.
신용물의 금리에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시장 형성 금리가 몽땅 리스크 프리미엄이라고 하더라도 3.57%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가격입니다.
이게 과연 정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
블룸버그(Bloomberg) 데이터에 따르면 만기가 5년 이하인 정크 본드의 수익률은 역대 최저치까지 하락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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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마이너스 영역에 있던 채권이 줄어드는가 했더니만 최근에 다시 16조 6000억 달러까지 증가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지난 3월에 7조 7000억 달러 수준에 불과했었는데요,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채권도 함께 상승했었다는 말이죠.
아니, 훨~~씬 더 많이 올랐습니다.
S&P 500 지수는 연초 이후로 5% 남짓 상승했습니다만, 투자등급 회사채 ETF인 <LQD>의 경우, 연초 대비 7% 정도 상승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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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다 채권의 상승폭이 훨씬 더 컸다는 말인데요, 이런 현상은 일반적인 금융 상식으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시장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바람에, 안전 자산인 <채권>으로 자금이 몰렸다고 하자니, 정크채의 급등과 신용 스프레드 축소를 설명할 길이 없어요.
게다가 위험이 커질 때 상승하는 자산은 미 국채에만 한정되구요, 신용물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창이었던 2008년 10월에는 투자등급 회사채 기준물이 사상 최고치인 9.23%에 도달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최근 회사채 금리의 하락이 바이러스 때문이라는 핑게는 애시당초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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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시장이 좋아질 것 같아서 상승했다고 한다면 채권 시장으로 엄청난 돈이 유입된 것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이래 저래 핑게가 궁핍해지니 애꿎은 연준 때문이라며 둘러대기도 하는데요, "연준이 상대적으로 위험한 회사채도 마구잡이로 매수하는 바람에 채권 가격이 급등했다~~~" 뭐 이런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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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연준이 5월부터 지금까지 매수한 회사채는 고작 10조 달러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지난 달부터는 회사채 ETF 매입은 거의 중단되었구요, 정크채는 아예 산 적도 없어요.
그러니 연준이 채권을 마구 사서 가격을 끌어 올렸다는 주장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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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물론이고 주식시장과 채권 시장이 모두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의 폭등이 있었다는 말인데요, 이 중에 하나라도 비정상이라고 느끼신다면 <가격>을 고정적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고정 관념을 지금 당장 깨지 못하신다면 앞으로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경제학자였던 <어빙 피셔>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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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그 고정관념을 깨드리겠습니다만, 그보다 앞서 우선, 두 개의 자료가 필요합니다.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75~177편 사이에 써 놓은 <신 자본주의 특징>편을 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7년 전에 쓴 글입니다만 앞으로 금리가 왜 하락할 수밖에 없는지, 왜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294~301편까지 써 놓은 <10년에 한 두 차례 하늘 문이 열린다>편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금융 지식을 갖출 경우, 누구나 부유해질 수 있는 이유와 방법을 쉽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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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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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만수르>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SNS에 하루 고작 10억원 만을 쓰면서 서민 체험을 해봤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농담 삼아 한 말은 아닐 것입니다.
7년 전 기준으로 <만수르>는 개인 자산만 26조원, 왕가의 집안 돈을 합치면 모두 1000조 원의 재산을 가졌다고 했었습니다.
당시 이자율을 기준으로 연간 5%의 안정적 자본 수익률을 기록했다면 한 달에 아무 것도 안해도 4조 1667억원의 자본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1389억 원씩 통장 잔고가 늘어나 있다는 말인데, 남들은 평생 벌기도 힘든 돈을 하루 이자 수익으로만 벌어들일 수 있었으니까요.
..
<토마 피케티>는 "구 자본주의 시대에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이 돈을 벌기 때문에 자본적 수입이 노동 수익을 이겨먹을 수 없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었습니다.
또한 "자본주의는 그 자체적 결함으로 인해 수정하지 않는다면 부의 양극화를 피할 방법이 없다."고 주장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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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는 자신이 뭔가 해서 부자가 된 게 아니고, 그냥 부자의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자였던 것이고, 그의 아들과 손자까지 대대손손 부자로 살게 됩니다만, 아쉽게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분은 대대 손손 가난을 물려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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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이 정당합니까?
물론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태동했던 겁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대대손손 가난해야만 했던 세속 농민들의 반란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노동자 계급을 착취했던 부자의 돈을 빼앗아 나눈다는 취지의 초기 공산주의 혁명은 빠르게 지구촌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빠른 공산주의의 확산에 놀란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스스로의 구조적 문제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크게 반성하고 <부의 세습>을 막아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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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만약 1971년 이전에 금덩어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 가격은 정확하게 온스당 35달러였을 겁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변함이 없었을 겁니다.
신림 시장에 순대를 사러 가면 5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같은 돈으로 똑 같은 양의 순대를 살 수 있는 시대를 <구 자본주의 시대>라고 하지요,
다시 말하면, 돈의 가치가 금 값에 고정되어 있는 시대를 의미하는데요, 돈의 가치가 고정되었다는 것은 누구든지 어떤 경로로든 딱 한 번만 큰 돈을 손에 쥐게 되면, 그 가치가 고정되어 평생 놀고 먹고가 가능한 시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만들게 되는데요, 세상을 귀족과 천민으로 나누어 영속하게 만들거든요.
앞서 말씀드렸던 만수르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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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시도되었던 것 중에 하나가 <상속세>였어요.
하지만 <상속세> 만으로는 부의 세습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이 드러나기 시작했지요.
1980년대만 해도 이자율이 10%가 넘었는데, 상속받아서 절반을 상속세로 납부해도, 그것이 다시 100억원이 되는 것은 복리로 고작 7년이 채 걸리지 않았었으니까요.
게다가 어렵게 이룩한 기업의 토대를 붕괴시킬 경우,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속세는 점차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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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 끝에 <물가>라고 하는 장치를 새롭게 심기로 했지요.
물가는 고르게 상승하는 게 아니라 어느 특정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상승하게 되는데요, 지난 백년 동안의 다우지수 차트를 보시면 경기 흐름에 의해 주가가 등락을 만드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놀랍게도, 경기 흐름과 전~~혀 무관하게 급한 상승을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경기 흐름과 무관하게 급한 상승을 하는 구간에서는 여지 없이 물가가 치솟았던 구간과 일치한다는 점도 어렵지 않게 찾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폴볼커가 한꺼번에 75BP나 올렸던 시기에는 물가 상승과 함께 폭락을 경험한 적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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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실적과 관계 없이~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돈 가치가 추락하면서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실물 자산인 주식이...그 종목의 실적과 관계 없이...상승하는 시기가 과거에도 있었다는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가격>의 이론적 등락만 인정하는 편입니다.
부동산, 주식, 채권 등의 전통적 투자자산이 조금이라도 이론적 상식을 벗어나게 되면 놀랄 수밖에 없는데요, 그 오류의 중심에는 <가격>이 고정되어있다고 믿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세습을 차단하기 위해서 <물가>라는 장치를 두기 시작한 이후, 모든 <가격>에 고정적 가치라는 것은 사라졌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셔야만 하는데요, 간단하게 금을 기준으로 설명드려보죠.
온스당 35달러였던 것이 2008년도에는 온스 당 1000달러를 넘었고, 2011년에는 1700달러 마저도 넘었지요.
최근에는 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대략 50년에 걸쳐 50배 이상 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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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금과 현재의 금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요즘 금에는 백금 가루를 더 넣어서 만들었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고유 가치에서는 전혀 변동이 없었고, 단지 그 금에 지불되어야 하는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죠.
다시말해, 물가가 오른 겁니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970년대에 100억 원을 상속 받아서 그 돈을 장독대에 뭍어놓고 이자 없이 50년 후에 꺼냈다면 구매력 기준으로 돈의 실질적인 가치가 2억 밖에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을 또 다시 손자에게 상속을 해서 그 손자가 50년 후에 장독대에서 이자 없이 꺼냈다면 400만원의 가치만 남게 되지요.
실제로 제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을 340만원 전후로 주고 사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그 집이 지금 2억 정도 한다면 대충 현금의 가치가 얼마나 가파르게 소실되었는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신자본주의의 태동기에 해당됩니다.
즉, 부의 세습을 차단하기 위해서 <상속세>와 <물가>라고 하는 신박한 장치를 심은 시기죠.
.
하지만 이 두 가지의 장치를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금리>였습니다.
앞서 상속세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금리 때문에 새롭게 심어둔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물가 역시 아무리 올라도 이자가 덩달아 높았던 시절에는 구매력 상실의 폭이 작았기 때문이죠.
.
그래서 새롭게 매우 은밀한 장치를 심기 시작했는데요, 금리를 제로수준까지 낮추는 일이었습니다.
물가 상승의 메카니즘 하에서 이자율마저 제로로 낮추게 될 경우, 이제 돈이라고 하는 것은 가치의 저장수단이라는 의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저 당장의 지불 수단에 불과할 뿐이지요.
결국 신자본주의라고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은행들을 이자가 없는 장독대로 만들어 놓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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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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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주가가 이유 없이 폭등했다고 믿습니다.
혹자는 부동산이 폭등해서 못살겠다고 합니다.
채권 시장이 이상 징후를 보일 정도로 비정상적이라고 하지요.
.
하지만 그들의 본질가치는 움직임이 거의 없었습니다.
돈을 너무 빨리 뿌리니, 돈 가치가 하락한 것이죠.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었지만, M1(본원통화) 증가율은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나 더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2008년 금융 위기 당시에 기록했던 최고치가 17% 미만이었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현재의 유동성 확대 정책은 말도 못하게 과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주변을 둘러 보세요.
지금 한우 가격이 한 근에 얼마인가요?
물가 급등 시기에, 다른 건 다~~올라도 오로지 집 값 만큼은 반드시 제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 아닐까요?
.
그래도 주택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올라서 속상하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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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너무 빨리 오르면, 창고에 쌓여 있던 물건들마저 포장되어 시중에 나오게 되잖아요?
실제로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하니, 주식 발행량은 사상 최대치까지 상승했습니다.
수요에 맞춰 공급량이 즉시 늘어났다는 말인데요, 그 물량을 모두 흡수하고도 증시는 무지막지하게 올랐습니다.
.
채권 역시 공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투자등급 회사채의 발행량은 1조 4000억 달러를 기록했지요.
이는 지난 1년 전 대비 74%나 증가한 수치입니다만, 시장은 이런 엄청난 물량의 증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치는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주택은 요?
가치가 오른다고 갑자기 공급이 어렵습니다.
물가가 마구 오르기 전에 수년에 걸친 계획을 세워두지 못했다면 , 다른 자산에 비해 더 빠르게 오르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란 말이죠.
.
물론, 금융 지식이 전혀 없으신 분들이라면, 당장의 물가 상승이 원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같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아니라면, <인류는 평등하다>는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키고 개선하기 위해 만든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 축이기에 원망만 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구자본주의의 시대에는 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났는가가 중요했지만, 물가와 금리라는 장치가 심어진 이후의 세상은 훨씬 더 공정해졌으니까요.
.
아무리 좋은 약도 독이 될 수 있듯이, 물가는 그 자체적인 부작용도 있지 않느냐구요?
있죠~
실물 자산의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실물 자산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기회와 더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작은 부작용에 해당됩니다.
.
하지만, 금융지식을 갖추고 말고는 결국 개인의 선택입니다.
금융 지식에 대한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물가세(Inflation Tax)는 누구나 쉽게 피할 수 있고, 누구나 공정하게 부유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 오로지 부동산만이 실물자산은 아니니까요.
.
오늘부터 하루에 10분씩만이라도 금융 지식에 투자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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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그리고, 그 가치는 변함이 없었을 겁니다.
신림 시장에 순대를 사러 가면 5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같은 돈으로 똑 같은 양의 순대를 살 수 있는 시대를 <구 자본주의 시대>라고 하지요,
다시 말하면, 돈의 가치가 금 값에 고정되어 있는 시대를 의미하는데요, 돈의 가치가 고정되었다는 것은 누구든지 어떤 경로로든 딱 한 번만 큰 돈을 손에 쥐게 되면, 그 가치가 고정되어 평생 놀고 먹고가 가능한 시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만들게 되는데요, 세상을 귀족과 천민으로 나누어 영속하게 만들거든요.
앞서 말씀드렸던 만수르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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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시도되었던 것 중에 하나가 <상속세>였어요.
하지만 <상속세> 만으로는 부의 세습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이 드러나기 시작했지요.
1980년대만 해도 이자율이 10%가 넘었는데, 상속받아서 절반을 상속세로 납부해도, 그것이 다시 100억원이 되는 것은 복리로 고작 7년이 채 걸리지 않았었으니까요.
게다가 어렵게 이룩한 기업의 토대를 붕괴시킬 경우,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속세는 점차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
그래서 고민 끝에 <물가>라고 하는 장치를 새롭게 심기로 했지요.
물가는 고르게 상승하는 게 아니라 어느 특정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상승하게 되는데요, 지난 백년 동안의 다우지수 차트를 보시면 경기 흐름에 의해 주가가 등락을 만드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놀랍게도, 경기 흐름과 전~~혀 무관하게 급한 상승을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경기 흐름과 무관하게 급한 상승을 하는 구간에서는 여지 없이 물가가 치솟았던 구간과 일치한다는 점도 어렵지 않게 찾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폴볼커가 한꺼번에 75BP나 올렸던 시기에는 물가 상승과 함께 폭락을 경험한 적도 있지요.
.
제가 지금 실적과 관계 없이~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돈 가치가 추락하면서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실물 자산인 주식이...그 종목의 실적과 관계 없이...상승하는 시기가 과거에도 있었다는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가격>의 이론적 등락만 인정하는 편입니다.
부동산, 주식, 채권 등의 전통적 투자자산이 조금이라도 이론적 상식을 벗어나게 되면 놀랄 수밖에 없는데요, 그 오류의 중심에는 <가격>이 고정되어있다고 믿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세습을 차단하기 위해서 <물가>라는 장치를 두기 시작한 이후, 모든 <가격>에 고정적 가치라는 것은 사라졌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셔야만 하는데요, 간단하게 금을 기준으로 설명드려보죠.
온스당 35달러였던 것이 2008년도에는 온스 당 1000달러를 넘었고, 2011년에는 1700달러 마저도 넘었지요.
최근에는 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대략 50년에 걸쳐 50배 이상 오른 겁니다.
.
과거의 금과 현재의 금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요즘 금에는 백금 가루를 더 넣어서 만들었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고유 가치에서는 전혀 변동이 없었고, 단지 그 금에 지불되어야 하는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죠.
다시말해, 물가가 오른 겁니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970년대에 100억 원을 상속 받아서 그 돈을 장독대에 뭍어놓고 이자 없이 50년 후에 꺼냈다면 구매력 기준으로 돈의 실질적인 가치가 2억 밖에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을 또 다시 손자에게 상속을 해서 그 손자가 50년 후에 장독대에서 이자 없이 꺼냈다면 400만원의 가치만 남게 되지요.
실제로 제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을 340만원 전후로 주고 사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그 집이 지금 2억 정도 한다면 대충 현금의 가치가 얼마나 가파르게 소실되었는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신자본주의의 태동기에 해당됩니다.
즉, 부의 세습을 차단하기 위해서 <상속세>와 <물가>라고 하는 신박한 장치를 심은 시기죠.
.
하지만 이 두 가지의 장치를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금리>였습니다.
앞서 상속세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금리 때문에 새롭게 심어둔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물가 역시 아무리 올라도 이자가 덩달아 높았던 시절에는 구매력 상실의 폭이 작았기 때문이죠.
.
그래서 새롭게 매우 은밀한 장치를 심기 시작했는데요, 금리를 제로수준까지 낮추는 일이었습니다.
물가 상승의 메카니즘 하에서 이자율마저 제로로 낮추게 될 경우, 이제 돈이라고 하는 것은 가치의 저장수단이라는 의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저 당장의 지불 수단에 불과할 뿐이지요.
결국 신자본주의라고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은행들을 이자가 없는 장독대로 만들어 놓게 된 겁니다.
.
정리해볼까요?
.
사람들은 주가가 이유 없이 폭등했다고 믿습니다.
혹자는 부동산이 폭등해서 못살겠다고 합니다.
채권 시장이 이상 징후를 보일 정도로 비정상적이라고 하지요.
.
하지만 그들의 본질가치는 움직임이 거의 없었습니다.
돈을 너무 빨리 뿌리니, 돈 가치가 하락한 것이죠.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었지만, M1(본원통화) 증가율은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나 더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2008년 금융 위기 당시에 기록했던 최고치가 17% 미만이었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현재의 유동성 확대 정책은 말도 못하게 과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주변을 둘러 보세요.
지금 한우 가격이 한 근에 얼마인가요?
물가 급등 시기에, 다른 건 다~~올라도 오로지 집 값 만큼은 반드시 제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 아닐까요?
.
그래도 주택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올라서 속상하시다구요?
.
가치가 너무 빨리 오르면, 창고에 쌓여 있던 물건들마저 포장되어 시중에 나오게 되잖아요?
실제로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하니, 주식 발행량은 사상 최대치까지 상승했습니다.
수요에 맞춰 공급량이 즉시 늘어났다는 말인데요, 그 물량을 모두 흡수하고도 증시는 무지막지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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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역시 공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투자등급 회사채의 발행량은 1조 4000억 달러를 기록했지요.
이는 지난 1년 전 대비 74%나 증가한 수치입니다만, 시장은 이런 엄청난 물량의 증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치는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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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택은 요?
가치가 오른다고 갑자기 공급이 어렵습니다.
물가가 마구 오르기 전에 수년에 걸친 계획을 세워두지 못했다면 , 다른 자산에 비해 더 빠르게 오르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란 말이죠.
.
물론, 금융 지식이 전혀 없으신 분들이라면, 당장의 물가 상승이 원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같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아니라면, <인류는 평등하다>는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키고 개선하기 위해 만든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 축이기에 원망만 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구자본주의의 시대에는 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났는가가 중요했지만, 물가와 금리라는 장치가 심어진 이후의 세상은 훨씬 더 공정해졌으니까요.
.
아무리 좋은 약도 독이 될 수 있듯이, 물가는 그 자체적인 부작용도 있지 않느냐구요?
있죠~
실물 자산의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실물 자산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기회와 더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작은 부작용에 해당됩니다.
.
하지만, 금융지식을 갖추고 말고는 결국 개인의 선택입니다.
금융 지식에 대한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물가세(Inflation Tax)는 누구나 쉽게 피할 수 있고, 누구나 공정하게 부유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 오로지 부동산만이 실물자산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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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하루에 10분씩만이라도 금융 지식에 투자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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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8.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04
"쿠팡 덤벼라" 네이버 '장보기' 등장...새벽배송 전쟁 벌어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208788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네이버에서 홈플러스의 장보기가 가능해집니다.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플랫폼의 힘이 새삼 대단하구나를 느꼈는데요, 네이버에서 장을보고,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고, 포인트를 받고, 그 포인트를 네이버 안에서 쓰는 생태계가 정말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쇼핑에 있어서는 네이버의 입지가 점점 더 탄탄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화물 호황'은 거짓말?
http://www.bloter.net/archives/401421
-2분기 대한항공의 깜짝 실적에 대해서는 대부분 '화물'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화물 운송에 대응한 결과로 보여졌는데요, 한 기자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하여 화물은 호황이 아니라 '가격 상승' 요인이 컸으며, 절반의 판관비 삭감, 환율 효과 등이 더해졌기 때문에 2분기 흑자 달성이 가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대한항공의 화물 운송 실적이 크게 하락했음이 보이는데요, 항공 산업에 대한 반등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악재 인식하기 시작한 증시...단기 조정인가 상승의 끝인가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18&articleId=0004718547
-어제 시장은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지수가 장중에는 거의 90p에 가까이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많이 오른 것에 대한 조정인지 아니면 추세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조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국내 코로나 사태의 방향에 따라 하락장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전공의 무기한 휴진 돌입, 코로나 의료대란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7960?ntype=RANKING
-서울과 수도권이 코로나 비상이 걸린 상황인데, 의료진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면서 진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료업계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한방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4개 정책을 동시에 시행하는데에 반발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갑니다. 코로나가 터진 이후 의료진들의 노고가 컸고 지금도 의료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의료업계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김치 가격도 올랐다"...대상 종가집, CJ제일제당 비비고 '동반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823229?sid=101
-최근 마트에 가보면 야채 가격이 정말 많이 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긴 장마의 영향이 컸을 텐데요, 김치를 하려고 배추를 사려고 보아도 배추 값이 너무 비싸 김치를 사먹는게 나을지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시판 김치도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으로 결국 가격이 인상되었는데요, 코로나에 장마까지 겹치면서 가계 생활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04
"쿠팡 덤벼라" 네이버 '장보기' 등장...새벽배송 전쟁 벌어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208788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네이버에서 홈플러스의 장보기가 가능해집니다.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플랫폼의 힘이 새삼 대단하구나를 느꼈는데요, 네이버에서 장을보고,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고, 포인트를 받고, 그 포인트를 네이버 안에서 쓰는 생태계가 정말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쇼핑에 있어서는 네이버의 입지가 점점 더 탄탄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화물 호황'은 거짓말?
http://www.bloter.net/archives/401421
-2분기 대한항공의 깜짝 실적에 대해서는 대부분 '화물'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화물 운송에 대응한 결과로 보여졌는데요, 한 기자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하여 화물은 호황이 아니라 '가격 상승' 요인이 컸으며, 절반의 판관비 삭감, 환율 효과 등이 더해졌기 때문에 2분기 흑자 달성이 가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대한항공의 화물 운송 실적이 크게 하락했음이 보이는데요, 항공 산업에 대한 반등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악재 인식하기 시작한 증시...단기 조정인가 상승의 끝인가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18&articleId=0004718547
-어제 시장은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지수가 장중에는 거의 90p에 가까이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많이 오른 것에 대한 조정인지 아니면 추세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조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국내 코로나 사태의 방향에 따라 하락장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전공의 무기한 휴진 돌입, 코로나 의료대란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7960?ntype=RANKING
-서울과 수도권이 코로나 비상이 걸린 상황인데, 의료진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면서 진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료업계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한방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4개 정책을 동시에 시행하는데에 반발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갑니다. 코로나가 터진 이후 의료진들의 노고가 컸고 지금도 의료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의료업계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김치 가격도 올랐다"...대상 종가집, CJ제일제당 비비고 '동반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823229?sid=101
-최근 마트에 가보면 야채 가격이 정말 많이 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긴 장마의 영향이 컸을 텐데요, 김치를 하려고 배추를 사려고 보아도 배추 값이 너무 비싸 김치를 사먹는게 나을지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시판 김치도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으로 결국 가격이 인상되었는데요, 코로나에 장마까지 겹치면서 가계 생활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Sejong Data
2020.08.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8.21 "쿠팡 덤벼라" 네이버 '장보기' 등장...새벽배송 전쟁 벌어졌다 -네이버에서 홈플러스의 장보기가 가능해집니다.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플랫폼의 ...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얼마전 전일 혹은 당일 증권사 리포트가 몇 개나 발간이 되었는지 등을 알 수 없는지에 대해 문의를 주셔서 간단하게 해당 일에 각 증권사별로 어떤 기업의 보고서가 발간되었는지, 투자의견 변동과 목표주가, 그리고 리포트의 3줄 요약을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62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62
Sejong Data
일별 증권사 리포트 발간 리스트 및 3줄 요약정보 확인하는 방법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얼마전 전일 혹은 당일 증권사 리포트가 몇 개나 발간이 되었는지 등을 알 수 없는지에 대해 문의를 주셔서 간단하게 해당 일에 각 증권사별로 어떤 기업의 보고서가 발간되었...
2020.08.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78
"2차 팬데믹 땐 패닉바잉 없다"...반도체 업계 '위기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81315?cds=news_my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해 우려가 많습니다. 고객사들의 상반기 패닉 바잉에 따른 재고 축적이 하반기 수요 약세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미 2차 팬데믹은 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한 번 겪어서 그런지 재고 축적의 움직임이 없어 반도체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방향에 따라 국내 증시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반도체 시황에 대한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합니다.
은행 연체율 '꿈틀'...코로나 대확산에 은행들 건전성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31507
-코로나19와 치솟는 부동산으로 가계 부채와 개인 부채가 계속 늘어납니다. 일부 연체율이 높아지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은행들이 하반기 건정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낙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보니 지금 상황에서 대출을 제제하기도 난감한 상황인데요, 연장된 대출과 이자 유예를 고려하면 대출 한도 하향 등의 관리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양제츠 방한 한중관계 개선의지 확인…'중국 지지' 요청에 부담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831342?sid=100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국가안보 측면으로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중국의 중요성이 큽니다. 미중 갈등이 발발했을 때부터 한국에 대한 우려가 정말 컸고 이는 증시 하락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과 중국도 국가 안에서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 외교부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교육기업들, 에듀테크 시장 선점하기 위해 IT 스타트업과 협업 강화
https://www.etnews.com/20200821000162?mc=ns_003_00003
-교육업계 역시 코로나로 급격한 변화를 맞게된 산업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을 좁은 공간에 모아놓고 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하는 것 자체가 코로나 시대에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교육업계도 빠르게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당연히 IT를 접목시키는 것일테고,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 스타트업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출시하고 있는데요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지율 위해서라면...코로나도 이용하는 트럼프, 푸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59431?cds=news_my
-코로나를 지지율 향상에 이용하는 정치집단이 트럼프와 푸틴만은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사태에 나름대로 대응하면서도 이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코로나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애민정신'이 투철한 지도자가 나오길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078
"2차 팬데믹 땐 패닉바잉 없다"...반도체 업계 '위기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81315?cds=news_my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해 우려가 많습니다. 고객사들의 상반기 패닉 바잉에 따른 재고 축적이 하반기 수요 약세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미 2차 팬데믹은 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한 번 겪어서 그런지 재고 축적의 움직임이 없어 반도체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방향에 따라 국내 증시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반도체 시황에 대한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합니다.
은행 연체율 '꿈틀'...코로나 대확산에 은행들 건전성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31507
-코로나19와 치솟는 부동산으로 가계 부채와 개인 부채가 계속 늘어납니다. 일부 연체율이 높아지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은행들이 하반기 건정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낙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보니 지금 상황에서 대출을 제제하기도 난감한 상황인데요, 연장된 대출과 이자 유예를 고려하면 대출 한도 하향 등의 관리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양제츠 방한 한중관계 개선의지 확인…'중국 지지' 요청에 부담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831342?sid=100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국가안보 측면으로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중국의 중요성이 큽니다. 미중 갈등이 발발했을 때부터 한국에 대한 우려가 정말 컸고 이는 증시 하락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과 중국도 국가 안에서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 외교부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교육기업들, 에듀테크 시장 선점하기 위해 IT 스타트업과 협업 강화
https://www.etnews.com/20200821000162?mc=ns_003_00003
-교육업계 역시 코로나로 급격한 변화를 맞게된 산업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을 좁은 공간에 모아놓고 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하는 것 자체가 코로나 시대에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교육업계도 빠르게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당연히 IT를 접목시키는 것일테고,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 스타트업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출시하고 있는데요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지율 위해서라면...코로나도 이용하는 트럼프, 푸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59431?cds=news_my
-코로나를 지지율 향상에 이용하는 정치집단이 트럼프와 푸틴만은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사태에 나름대로 대응하면서도 이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코로나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애민정신'이 투철한 지도자가 나오길 바랍니다.
Sejong Data
2020.08.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8.24 지지율 위해서라면...코로나도 이용하는 트럼프, 푸틴 -코로나를 지지율 향상에 이용하는 정치집단이 트럼프와 푸틴만은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 많...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적정 주가=
* 금융시장의 속성은 오버슈팅입니다. 올라갈 때는 적정 수준을 넘어섭니다. 하락할 때도 생각보다 더 하락합니다.
* 그래도 제가 신뢰하는 가늠자로 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 KOSPI 연간 영업이익과 일평균 KOSPI 간의 관계(금융위기 이후 상관계수 0.9)입니다.
* 올해 KOSPI 영업이익이 127조원, 내년도가 176조원이라면, 회귀분석 상 일평균 KOSPI는 각각 1,956pt와 2,252pt로 계산됩니다.
* 한해 KOSPI는 일평균 KOSPI 수준에서 (+)/(-) 150pt 움직였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올해 KOSPI 상단은 2,100pt, 내년 상단은 2,400pt으로 추정됩니다.
* 여기서, 현재 올해 말까지 4개월 남아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올해 이익만으로 계산되는 KOSPI 적정 상단은 2,300pt입니다.
* 아무래도 당장 KOSPI 2,450pt 이상은 과한 듯 합니다. 지난 8/13일 기록했던 KOSPI 2,458pt는 내년도 이익 기대(올해 대비 +30% 이상)까지 앞당겨 반영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 주가지수 수준보다 8월이라는 시점 상 속도가 가팔랐던 점이 부담입니다.
* 이러한 측면에서 현재 KOSPI 2,300pt대는 적정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2,300pt 아래에서 추가 하락 압력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지만 올해와 내년 이익의 상향 조정이 없다면,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높지도 않습니다.
* 물론 최근과 같은 제로금리 국면에서 Valuation 상승 효과를 감안해야 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4분기 중 추가 상승은 가능하나, 주식시장이 당장 상승하기는 부담이 있습니다.
* 추가 하락은 진정되나, 당장 오를 수 있는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소강 국면을 예상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적정 주가=
* 금융시장의 속성은 오버슈팅입니다. 올라갈 때는 적정 수준을 넘어섭니다. 하락할 때도 생각보다 더 하락합니다.
* 그래도 제가 신뢰하는 가늠자로 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 KOSPI 연간 영업이익과 일평균 KOSPI 간의 관계(금융위기 이후 상관계수 0.9)입니다.
* 올해 KOSPI 영업이익이 127조원, 내년도가 176조원이라면, 회귀분석 상 일평균 KOSPI는 각각 1,956pt와 2,252pt로 계산됩니다.
* 한해 KOSPI는 일평균 KOSPI 수준에서 (+)/(-) 150pt 움직였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올해 KOSPI 상단은 2,100pt, 내년 상단은 2,400pt으로 추정됩니다.
* 여기서, 현재 올해 말까지 4개월 남아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올해 이익만으로 계산되는 KOSPI 적정 상단은 2,300pt입니다.
* 아무래도 당장 KOSPI 2,450pt 이상은 과한 듯 합니다. 지난 8/13일 기록했던 KOSPI 2,458pt는 내년도 이익 기대(올해 대비 +30% 이상)까지 앞당겨 반영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 주가지수 수준보다 8월이라는 시점 상 속도가 가팔랐던 점이 부담입니다.
* 이러한 측면에서 현재 KOSPI 2,300pt대는 적정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2,300pt 아래에서 추가 하락 압력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지만 올해와 내년 이익의 상향 조정이 없다면,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높지도 않습니다.
* 물론 최근과 같은 제로금리 국면에서 Valuation 상승 효과를 감안해야 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4분기 중 추가 상승은 가능하나, 주식시장이 당장 상승하기는 부담이 있습니다.
* 추가 하락은 진정되나, 당장 오를 수 있는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소강 국면을 예상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2020.08.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16
서울 버스, 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36825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200~300원 정도의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 시국에 서민 지갑이 더 어려워지겠습니다. 적자구조인 것은 이해되지만, 대중교통에 보전해줄 세금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2차 재난 지원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돈을 빼서 줄 것이며 그 돈은 또 대체 어디서 얼마나 가져갈지 이제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잘못 먹으면 배탈"…'독이 든 성배' 되어버린 기업 M&A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18138?cds=news_my
-기업의 M&A는 성공과 실패가 뚜렷이 나뉩니다. 잘 한다면 탄타한 캐시카우를 얻든지 혹은 잘 키워서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낼 수 있지만 잘못한다면 돈만 쓰는 밑 빠진 항아리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M&A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산의 아시아나 인수도 노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CJ그룹의 뚜레쥬르 매각이나 두산 그룹의 두산건설 매각 등이 속도가 잘 나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M&A에 있어서도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화종합화학 상장작업 착수…"내년 코스피 대어는 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258
-내년 코스피 IPO 대어로는 한화종합화학이 있겠습니다. 삼성종합화학으로 설립되어 지난 2015년에 한화와 삼성의 빅딜을 통해 한화그룹으로 넘어갔는데요, 계약 당시 2021년 4월까지 상장하여 삼성의 남은 지분의 Exit 출구를 열어주기로 한 이야기가 있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내년 상장을 추진합니다. 석유화학 기업은 사이클은 있지만 여러 산업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내년 상장에서도 많은 관심이 몰릴 것 같습니다.
정세균 '코로나 치료제 백신' 믿을만한 회사 어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0188?cds=news_edit
-정총리가 기대를 내비치고 있는 코로나 치료제 기업은 GC녹십자, 백신 기업은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로 추정된다는 기사입니다. '유력'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맞을 것 같은데요, 우선은 어느 회사이건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치료제와 백신을 하루 빨리 대량생산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리께서 자신감을 크게 내비친 만큼 진전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총리께서 그 회사들의 주식에 투자를 했다 하더라도 백신과 치료제만 잘 나온다면 이해해줄 마음이 있으니 부디 꼭, 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밤샘작업 뒤 딱 한번 벗은 마스크…코로나는 그틈 파고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8920
-어느 보건소 직원은 밤새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밤샘 근무를 하다 오전에 방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전염성도 무섭지만, 기사에 나온 것처럼 땀에 퉁퉁 불은 손 사진을 통해 일선에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지가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반팔에 반바지만 입어도 땀이 주륵주륵 나는 날씨에 방호복을 입고 선풍기에 의지한 채 근무를 하는 분들이 전국에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데는 곳곳에 있는 작은 영웅들의 노고가 큰데요, 하루 빨리 이 말도 안되는 사태가 진정되길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16
서울 버스, 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36825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200~300원 정도의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 시국에 서민 지갑이 더 어려워지겠습니다. 적자구조인 것은 이해되지만, 대중교통에 보전해줄 세금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2차 재난 지원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돈을 빼서 줄 것이며 그 돈은 또 대체 어디서 얼마나 가져갈지 이제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잘못 먹으면 배탈"…'독이 든 성배' 되어버린 기업 M&A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18138?cds=news_my
-기업의 M&A는 성공과 실패가 뚜렷이 나뉩니다. 잘 한다면 탄타한 캐시카우를 얻든지 혹은 잘 키워서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낼 수 있지만 잘못한다면 돈만 쓰는 밑 빠진 항아리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M&A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산의 아시아나 인수도 노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CJ그룹의 뚜레쥬르 매각이나 두산 그룹의 두산건설 매각 등이 속도가 잘 나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M&A에 있어서도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화종합화학 상장작업 착수…"내년 코스피 대어는 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258
-내년 코스피 IPO 대어로는 한화종합화학이 있겠습니다. 삼성종합화학으로 설립되어 지난 2015년에 한화와 삼성의 빅딜을 통해 한화그룹으로 넘어갔는데요, 계약 당시 2021년 4월까지 상장하여 삼성의 남은 지분의 Exit 출구를 열어주기로 한 이야기가 있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내년 상장을 추진합니다. 석유화학 기업은 사이클은 있지만 여러 산업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내년 상장에서도 많은 관심이 몰릴 것 같습니다.
정세균 '코로나 치료제 백신' 믿을만한 회사 어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0188?cds=news_edit
-정총리가 기대를 내비치고 있는 코로나 치료제 기업은 GC녹십자, 백신 기업은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로 추정된다는 기사입니다. '유력'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맞을 것 같은데요, 우선은 어느 회사이건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치료제와 백신을 하루 빨리 대량생산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리께서 자신감을 크게 내비친 만큼 진전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총리께서 그 회사들의 주식에 투자를 했다 하더라도 백신과 치료제만 잘 나온다면 이해해줄 마음이 있으니 부디 꼭, 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밤샘작업 뒤 딱 한번 벗은 마스크…코로나는 그틈 파고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8920
-어느 보건소 직원은 밤새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밤샘 근무를 하다 오전에 방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전염성도 무섭지만, 기사에 나온 것처럼 땀에 퉁퉁 불은 손 사진을 통해 일선에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지가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반팔에 반바지만 입어도 땀이 주륵주륵 나는 날씨에 방호복을 입고 선풍기에 의지한 채 근무를 하는 분들이 전국에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데는 곳곳에 있는 작은 영웅들의 노고가 큰데요, 하루 빨리 이 말도 안되는 사태가 진정되길 바랍니다.
Sejong Data
2020.08.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8.25 서울 버스, 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추진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200~300원 정도의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이...
2020.08.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40
CJ제일제당, "국내는 좁다"…'비비고 만두' 글로벌 넘버1 향해 질주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38497?lfrom=facebook
-비비고는 국내에서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몇년 전부터 비비고 제품을 소비해왔는데요, 점점 제품이 다양해지고 제품의 입지도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식품류는 라면과, 일부 국가에서 일부 과자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일본이나 중국 식품 대비 소비가 크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 식품 기업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코로나 쇼크에…(주)한화 무역부문, 작년 입사자까지 희망퇴직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981
-(주)한화의 무역부문은. 작년에 입사한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을 받습니다. 코로나 쇼크에 무역상사들의 시름이 높아졌는데요, 결국엔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는 올해만 해외 지사 6곳을 폐쇄했습니다. 단기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요, 코로나 이전에도 고용 시장은 얼어붙어 있었는데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이제는 정말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좋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는 세상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전기차 年 3만대 만들 수 있는 '니켈 광산' 해외로 넘어갈 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4307?cds=news_edit
-2006년 투자 이래 큰 성과 없이 부채만 많아진 상황이지만, 이제는 니켈이 차세대 성장 산업을 키워감에 있어 중요한 원자재가 되었습니다. 그간의 부실 상황을 감안하고서라도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할텐데요, 매각 수순에 들어간다 하니 안타깝습니다.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정부부처 인사들도 알고 있을텐데 굳이 지금처럼 배터리 시장이 개화하고 니켈의 중요성이 올라가는 시점에 매각한다는 것이 잘 이해되진 않습니다.
"용 아닌 가재는 공공의대 꿈도 꾸지 말란 것...현대판 음서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2082
-말도 안되는 내용이죠.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의대 학생 후보를 추천한다는데, 시민단체가 무슨 이유로 무슨 자격이 있어 의대 후보생을 추천합니까? 많이들 지적하고 있듯, 의전원이 폐지되기 시작하면서 고위직 자녀들의 의대 입학 꼼수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다고 밖에 도저히 해석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야에 부모의 배경이 작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의학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다른 많은 이유를 떠나서라도 그 어떤 분야보다 실력이 입증된 사람이 일을 해야 하는 곳인데요, 굳이 시민단체로 뽑는 공공의대를 만들겠다 하면 앞으로 병원을 찾을 때도 의사가 어떤 의대 출신인지 꼼꼼히 보고 병원을 선택해야겠습니다.
대한항공, 알짜 '기내식' 눈물의 세일…9900억에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4384?cds=news_edit
-대한항공은 자구안 마련을 위해 기내식 사업을 국내 사모펀드에 9,906억원에 매각했습니다. 2조원을 마련하는 것이 조건이었는데요, 유상증자 금액과 합치면 채권단이 제시한 금액을 조기에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왕산레저개발과 송현동 부지까지 매각이 완료되면 자금사정이 좀더 나아질 수 있겠지만 업황이 너무 어렵다 보니 지금 마련된 실탄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우려도 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240
CJ제일제당, "국내는 좁다"…'비비고 만두' 글로벌 넘버1 향해 질주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38497?lfrom=facebook
-비비고는 국내에서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몇년 전부터 비비고 제품을 소비해왔는데요, 점점 제품이 다양해지고 제품의 입지도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식품류는 라면과, 일부 국가에서 일부 과자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일본이나 중국 식품 대비 소비가 크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 식품 기업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코로나 쇼크에…(주)한화 무역부문, 작년 입사자까지 희망퇴직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981
-(주)한화의 무역부문은. 작년에 입사한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을 받습니다. 코로나 쇼크에 무역상사들의 시름이 높아졌는데요, 결국엔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는 올해만 해외 지사 6곳을 폐쇄했습니다. 단기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요, 코로나 이전에도 고용 시장은 얼어붙어 있었는데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이제는 정말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좋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는 세상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전기차 年 3만대 만들 수 있는 '니켈 광산' 해외로 넘어갈 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4307?cds=news_edit
-2006년 투자 이래 큰 성과 없이 부채만 많아진 상황이지만, 이제는 니켈이 차세대 성장 산업을 키워감에 있어 중요한 원자재가 되었습니다. 그간의 부실 상황을 감안하고서라도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할텐데요, 매각 수순에 들어간다 하니 안타깝습니다.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정부부처 인사들도 알고 있을텐데 굳이 지금처럼 배터리 시장이 개화하고 니켈의 중요성이 올라가는 시점에 매각한다는 것이 잘 이해되진 않습니다.
"용 아닌 가재는 공공의대 꿈도 꾸지 말란 것...현대판 음서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2082
-말도 안되는 내용이죠.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의대 학생 후보를 추천한다는데, 시민단체가 무슨 이유로 무슨 자격이 있어 의대 후보생을 추천합니까? 많이들 지적하고 있듯, 의전원이 폐지되기 시작하면서 고위직 자녀들의 의대 입학 꼼수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다고 밖에 도저히 해석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야에 부모의 배경이 작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의학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다른 많은 이유를 떠나서라도 그 어떤 분야보다 실력이 입증된 사람이 일을 해야 하는 곳인데요, 굳이 시민단체로 뽑는 공공의대를 만들겠다 하면 앞으로 병원을 찾을 때도 의사가 어떤 의대 출신인지 꼼꼼히 보고 병원을 선택해야겠습니다.
대한항공, 알짜 '기내식' 눈물의 세일…9900억에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4384?cds=news_edit
-대한항공은 자구안 마련을 위해 기내식 사업을 국내 사모펀드에 9,906억원에 매각했습니다. 2조원을 마련하는 것이 조건이었는데요, 유상증자 금액과 합치면 채권단이 제시한 금액을 조기에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왕산레저개발과 송현동 부지까지 매각이 완료되면 자금사정이 좀더 나아질 수 있겠지만 업황이 너무 어렵다 보니 지금 마련된 실탄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우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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