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만 따진다면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차를 왜 못만들겠습니까만, 그들이 가진 누적적 노하우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후발 주자인 중국에서는 내연기관에 대해서는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 정부는 깔끔하게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비슷한 기술 수준에서 출발할 수 있는 전기차에 집중하기로 결정합니다.
실제로, 최근까지만 해도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신규 등록은 규제 대상이었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을 추첨을 통해 지급했기 때문에 차를 사려면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할 지 모를 정도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생각이 좀 바뀐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전쟁이 기존의 <관세 전쟁>에서 이른바 <빅테크> 전쟁으로 진화하면서 중국은 빈 공간을 채워야만 했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부품 조달에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화웨이의 경우, 심지어 5G 통신 장비 시장에서 퇴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도니까요.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주들의 힘이 빠진다면, 이를 대체할만한 경기 부양책이 필요합니다.
자동차는 엄청난 클러스터를 가진 업종이기 때문에 어느 산업에 비해 고용 유발 효과가 크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의 자동차에 대한 갈증은 바이러스 이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자동차 수요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만큼 등록 규제가 완화되었다는 말입니다.
.
좀 더 와 닿을만한 자료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최근 우리나라가 미국 S&P보다 더 상승했다고 했었지만 비단 우리나라만 상승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체 산업 구조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나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자동차 하면 독일이죠?
독일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9월 경기 기대지수가 77.4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DAX 지수는, 9월에만 누적 수익률이 S&P500을 +7% 가량 앞섰지요.
.
그럼 이번에는 화학주로 가보죠.
산업의 쌀 <에틸렌>을 뽑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나프타를 분해하는 것과 에탄을 분해하는 방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나프타를 분해해서 주로 에틸렌을 뽑아내는데요, 미국에서 세일 혁명이 시작되고 나서 에탄 생산이 많아지자, 이를 통해 에틸렌을 뽑아내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초까지만 해도 2860만톤이던 미국의 에틸렌 캐파는 올해 6월 기준 3930만 톤까지 확대되었지요.
월 평균 에틸렌 생산량은 2017년에 224만톤이었던 것이 지금은 292만 톤으로 약 30% 정도 증가했습니다.
.
일단, 똑 같은 에틸렌을 구하기 위해 미국은 에탄을 통해 얻고 우리나라는 중동산 석유 정제를 통해 얻어진 나프타를 통해 구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말이죠.
얼마 전부터 미국산 에틸렌의 원재료에 해당하는 <에탄>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에탄 가격 상승의 이유는 놀랍게도 유가 하락이 이유였습니다.
.
이건 마치, 이은하 님의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앞뒤 틀린 너의 말이 아리송해~"처럼 들리시죠?
정확하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우선 미국 세일층에서의 독특한 채굴 방식부터 이해시켜드려야겠네요.
세일 오일은, 말 그대로 세일 층에서 수압파쇄법을 통해 끌어 올립니다.
마치 스폰지에 젖어 있는 석유를 빨대를 꼽아 끌어 올리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물에 젖은 스폰지에 빨대를 꽂고 빨아들이면, 처음에는 잘 나오다가 곧 그칠 겁니다.
그리고는, 스폰지에 다시 물이 차기를 한 동안 기다려야 하겠지요?
1970년대부터 채굴을 시작한 <과와르>는 여전히 석유를 뿜어 내고 있지만 미국의 세일층에 있는 유전은 6개월에서 2년이내에 생산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게 되는데요, 결국 일반 유정과 동등한 생산량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구멍을 뚫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전체 석유 수요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였습니다만 이미 녹색 혁명이 시작된 상황에서 자동차에서 쓰던 석유 수요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유가가 다시 100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졌지요?
게다가 세일 혁명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긴 중소 세일 업체들은 이번 바이러스 사태를 통해 부도 위험에 빠지는 등, 처절한 피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구멍을 뚫고 싶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점점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규 투자 없이 폐쇄 유정이 늘어가다보니, 8월 말 기준 미국의 세일 시추기 수는 180개에 내외에 불과한 수준까지 하락했으니 고점 대비 무려 70% 나 감소한 겁니다.
.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
천연가스가 천연가스 공구에서도 생산되지만 석유 유전에서도 대략 15% 이상이 생산됩니다.
세일 유정의 폐쇄가 많아지면서 덩달아 천연가스의 생산량도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석유는 주로 자동차나 선박 등에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았지만 가스는 발전소 등 인프라 설비에서 주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수요가 줄지 않았습니다.
수요가 줄지 않고 공급이 감소하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요.
.
결국, 2020년 3월 기준으로 톤당 70달러에 불과하던 미국 Ethane 가격은 최근 180달러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에탄은 미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고, 나프타가 한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으니, 직관적으로 우리네 화학주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다고, 무조건 모든 화학 정유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도 구분이 필요하지요.
.
예를 들어, 미국에서 에틸렌 생산은 계속 증가한다고 했지요?
11월에도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에틸렌 생산 비중이 많은 회사라면 중기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
정유주가 최근 많이 하락했지만 아직도 접근이 어렵습니다.
8월 말 기준 두바이유에 대한 정제 마진은 1.7달러/배럴 수준으로 지난 7월 마지막주에 기록했던 2.8달러/배럴에 비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9월 첫째 주에는 소폭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BEP 아래 있기 때문에 좀 더 크랙 마진이 호전될 때까지 기다리셔야합니다.
.
우리가 노려야하는 종목은요??
저렴해진 에틸렌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화섬재료나 합성수지 등을 뽑아낼 수 있는 회사 등 중에서 고르셔야만 합니다.
특히, 에탄 크래커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품목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COVID19로 인해 집콕이 많아졌고, 더불어 택배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합성 수지 계열이 좋겠습니다.
혹은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자동차와 전자의 강세에서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는 업종이 폴리우레탄이나 혹은 이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전단계의 소재들도 좋습니다. (벤젠이나 톨루엔을 통해 만들어지는 MDI, TDI 등)
특히 9월 9일부터 중국은 정부차원의 소비 촉진이 한 달 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ABS 등의 수요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장기적으로는 악재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NCC 계열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개시했기 때문이죠.
전체 투자 규모는 무려 1000만 톤으로 지난 20년 래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이로부터 물량이 나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2년은 최소한 더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대규모 증설 소식이 1년 이내에는 크게 문제를 만들 것 같지 않습니다.
.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
올해 내내 제약바이오나 2차 전지의 성과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올랐기 때문에 저렴한 종목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가을에는 기존의 포트를 좀 더 다변화해서 <차화전>의 비중을 좀 더 높여볼 생각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중국 정부는 깔끔하게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비슷한 기술 수준에서 출발할 수 있는 전기차에 집중하기로 결정합니다.
실제로, 최근까지만 해도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신규 등록은 규제 대상이었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을 추첨을 통해 지급했기 때문에 차를 사려면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할 지 모를 정도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생각이 좀 바뀐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전쟁이 기존의 <관세 전쟁>에서 이른바 <빅테크> 전쟁으로 진화하면서 중국은 빈 공간을 채워야만 했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부품 조달에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화웨이의 경우, 심지어 5G 통신 장비 시장에서 퇴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도니까요.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주들의 힘이 빠진다면, 이를 대체할만한 경기 부양책이 필요합니다.
자동차는 엄청난 클러스터를 가진 업종이기 때문에 어느 산업에 비해 고용 유발 효과가 크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의 자동차에 대한 갈증은 바이러스 이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자동차 수요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만큼 등록 규제가 완화되었다는 말입니다.
.
좀 더 와 닿을만한 자료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최근 우리나라가 미국 S&P보다 더 상승했다고 했었지만 비단 우리나라만 상승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체 산업 구조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나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자동차 하면 독일이죠?
독일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9월 경기 기대지수가 77.4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DAX 지수는, 9월에만 누적 수익률이 S&P500을 +7% 가량 앞섰지요.
.
그럼 이번에는 화학주로 가보죠.
산업의 쌀 <에틸렌>을 뽑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나프타를 분해하는 것과 에탄을 분해하는 방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나프타를 분해해서 주로 에틸렌을 뽑아내는데요, 미국에서 세일 혁명이 시작되고 나서 에탄 생산이 많아지자, 이를 통해 에틸렌을 뽑아내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초까지만 해도 2860만톤이던 미국의 에틸렌 캐파는 올해 6월 기준 3930만 톤까지 확대되었지요.
월 평균 에틸렌 생산량은 2017년에 224만톤이었던 것이 지금은 292만 톤으로 약 30%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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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똑 같은 에틸렌을 구하기 위해 미국은 에탄을 통해 얻고 우리나라는 중동산 석유 정제를 통해 얻어진 나프타를 통해 구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말이죠.
얼마 전부터 미국산 에틸렌의 원재료에 해당하는 <에탄>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에탄 가격 상승의 이유는 놀랍게도 유가 하락이 이유였습니다.
.
이건 마치, 이은하 님의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앞뒤 틀린 너의 말이 아리송해~"처럼 들리시죠?
정확하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우선 미국 세일층에서의 독특한 채굴 방식부터 이해시켜드려야겠네요.
세일 오일은, 말 그대로 세일 층에서 수압파쇄법을 통해 끌어 올립니다.
마치 스폰지에 젖어 있는 석유를 빨대를 꼽아 끌어 올리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물에 젖은 스폰지에 빨대를 꽂고 빨아들이면, 처음에는 잘 나오다가 곧 그칠 겁니다.
그리고는, 스폰지에 다시 물이 차기를 한 동안 기다려야 하겠지요?
1970년대부터 채굴을 시작한 <과와르>는 여전히 석유를 뿜어 내고 있지만 미국의 세일층에 있는 유전은 6개월에서 2년이내에 생산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게 되는데요, 결국 일반 유정과 동등한 생산량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구멍을 뚫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전체 석유 수요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였습니다만 이미 녹색 혁명이 시작된 상황에서 자동차에서 쓰던 석유 수요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유가가 다시 100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졌지요?
게다가 세일 혁명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긴 중소 세일 업체들은 이번 바이러스 사태를 통해 부도 위험에 빠지는 등, 처절한 피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구멍을 뚫고 싶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점점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규 투자 없이 폐쇄 유정이 늘어가다보니, 8월 말 기준 미국의 세일 시추기 수는 180개에 내외에 불과한 수준까지 하락했으니 고점 대비 무려 70% 나 감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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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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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가 천연가스 공구에서도 생산되지만 석유 유전에서도 대략 15% 이상이 생산됩니다.
세일 유정의 폐쇄가 많아지면서 덩달아 천연가스의 생산량도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석유는 주로 자동차나 선박 등에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았지만 가스는 발전소 등 인프라 설비에서 주로 수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수요가 줄지 않았습니다.
수요가 줄지 않고 공급이 감소하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요.
.
결국, 2020년 3월 기준으로 톤당 70달러에 불과하던 미국 Ethane 가격은 최근 180달러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에탄은 미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고, 나프타가 한국산 에틸렌의 원료라고 했으니, 직관적으로 우리네 화학주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다고, 무조건 모든 화학 정유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도 구분이 필요하지요.
.
예를 들어, 미국에서 에틸렌 생산은 계속 증가한다고 했지요?
11월에도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에틸렌 생산 비중이 많은 회사라면 중기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
정유주가 최근 많이 하락했지만 아직도 접근이 어렵습니다.
8월 말 기준 두바이유에 대한 정제 마진은 1.7달러/배럴 수준으로 지난 7월 마지막주에 기록했던 2.8달러/배럴에 비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9월 첫째 주에는 소폭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BEP 아래 있기 때문에 좀 더 크랙 마진이 호전될 때까지 기다리셔야합니다.
.
우리가 노려야하는 종목은요??
저렴해진 에틸렌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화섬재료나 합성수지 등을 뽑아낼 수 있는 회사 등 중에서 고르셔야만 합니다.
특히, 에탄 크래커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품목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COVID19로 인해 집콕이 많아졌고, 더불어 택배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합성 수지 계열이 좋겠습니다.
혹은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자동차와 전자의 강세에서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는 업종이 폴리우레탄이나 혹은 이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전단계의 소재들도 좋습니다. (벤젠이나 톨루엔을 통해 만들어지는 MDI, TDI 등)
특히 9월 9일부터 중국은 정부차원의 소비 촉진이 한 달 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ABS 등의 수요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장기적으로는 악재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NCC 계열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개시했기 때문이죠.
전체 투자 규모는 무려 1000만 톤으로 지난 20년 래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이로부터 물량이 나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2년은 최소한 더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대규모 증설 소식이 1년 이내에는 크게 문제를 만들 것 같지 않습니다.
.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
올해 내내 제약바이오나 2차 전지의 성과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올랐기 때문에 저렴한 종목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가을에는 기존의 포트를 좀 더 다변화해서 <차화전>의 비중을 좀 더 높여볼 생각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9.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52
'집단 면역' 욕먹던 스웨덴 대반전…"재확산 피했다" 자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6349?cds=news_edit
-정말 집단 면역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초기에 사망자가 꽤 많이 나왔는데요, 지금은 확진자 수가 200명 밑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여러명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걸리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스웨덴의 확진자는 정말 줄고 있는 것인지 집단면역이라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재용 호소에...한일 기업인 출입국 완화 '급물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53
-정부가 하는 일보다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는 일이 더 낫네요. 이재용 부회장이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기업인들의 출입국을 완화해달라 요청했는데요, 일본대사가 이를 주의깊게 들어 양국간의 교류 경색이 완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일본과의 거래가 중요합니다. 서로가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의 힘겨루기로 민간 기업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IT인력 몰리는 빅히트…"경쟁사는 에스엠 아닌 네이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47
-빅히트가 카카오와 네이버의 우수 IT 인력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100명의 인력을 채용했고, 그중 일부는 정말 타사의 고위급 인력이었습니다. 자체 콘텐츠를 자체 플랫폼을 통해 팔겠다는 의지가 강력한 것 같습니다. BTS의 가치도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BTS라는 한 그룹이 타사의 모든 콘텐츠만큼의 파급력이 있네요. 빅히트는 IPO 대어인데요, 상장 후 주가 흐름이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화웨이 대체할 고객사 찾아라”…불붙는 반도체 한일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17682?sid=001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반도체 산업 전반에 있어 구매력이 약해지자 화웨이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공급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화웨이가 전세계에서 구매했던 물량이 정말 많았네요.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미지센서와 낸드에서 양국 기업간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며 가격하락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띠 졸라매는’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직접 조립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7727
-그동안 스마트폰은 역성장이었음에도 카메라모듈사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흐름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접 카메라 모듈의 최종 조립하는 비중을 늘렸고, 카메라모듈 사 간의 경쟁도 더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높은 카메라 사양이 중저가 모델까지 내려오면서 카메라모듈 시장은 커졌지만 그만큼 경쟁 강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카메라모듈사를 볼 때 이러한 삼성의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어떻게 작용할지도 체크해야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52
'집단 면역' 욕먹던 스웨덴 대반전…"재확산 피했다" 자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96349?cds=news_edit
-정말 집단 면역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초기에 사망자가 꽤 많이 나왔는데요, 지금은 확진자 수가 200명 밑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여러명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걸리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스웨덴의 확진자는 정말 줄고 있는 것인지 집단면역이라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재용 호소에...한일 기업인 출입국 완화 '급물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53
-정부가 하는 일보다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는 일이 더 낫네요. 이재용 부회장이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기업인들의 출입국을 완화해달라 요청했는데요, 일본대사가 이를 주의깊게 들어 양국간의 교류 경색이 완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일본과의 거래가 중요합니다. 서로가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의 힘겨루기로 민간 기업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IT인력 몰리는 빅히트…"경쟁사는 에스엠 아닌 네이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8247
-빅히트가 카카오와 네이버의 우수 IT 인력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100명의 인력을 채용했고, 그중 일부는 정말 타사의 고위급 인력이었습니다. 자체 콘텐츠를 자체 플랫폼을 통해 팔겠다는 의지가 강력한 것 같습니다. BTS의 가치도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BTS라는 한 그룹이 타사의 모든 콘텐츠만큼의 파급력이 있네요. 빅히트는 IPO 대어인데요, 상장 후 주가 흐름이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화웨이 대체할 고객사 찾아라”…불붙는 반도체 한일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17682?sid=001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반도체 산업 전반에 있어 구매력이 약해지자 화웨이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공급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화웨이가 전세계에서 구매했던 물량이 정말 많았네요.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미지센서와 낸드에서 양국 기업간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며 가격하락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띠 졸라매는’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직접 조립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7727
-그동안 스마트폰은 역성장이었음에도 카메라모듈사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흐름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접 카메라 모듈의 최종 조립하는 비중을 늘렸고, 카메라모듈 사 간의 경쟁도 더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높은 카메라 사양이 중저가 모델까지 내려오면서 카메라모듈 시장은 커졌지만 그만큼 경쟁 강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카메라모듈사를 볼 때 이러한 삼성의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어떻게 작용할지도 체크해야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9.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9.18 '집단 면역' 욕먹던 스웨덴 대반전…"재확산 피했다" 자찬 -정말 집단 면역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초기에 사망자가 꽤 많이 나왔는데요, 지금은 ...
2020.09.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78
'걸어서 15분 배달' 순식간에 2만명...편의점 배달 전쟁 2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460
-도보 배달이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내 시간에 맞는 알바가 될 수 있어 투잡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운동하는 김'에 나가서 만원이라도 벌어오면 셈입니다. 90건 정도 배달해야 30만원을 벌 수 있다 보니 주업으로 하기엔 액수가 다소 적지만, 부업으로 정말 많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시장이 계속 커질 것 같네요.
'데이터 부자'네이버가 데이터 판매에 나섰다
http://www.bloter.net/archives/408409
-데이터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속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IT공룡 네이버는 자사에 축적된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금융데이터마켓에 내놓았습니다. 네이버가 내놓은 데이터는 온라인 쇼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각 지역에 특화된 데이터입니다.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들 혹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네이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수요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협업 툴'도 제공하는데요, 네이버가 나아가려는 길은 명확해보입니다.
신동빈 '화학 첨단소재' 특명…"롯데만의 색깔 키워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595?cds=news_edit
-롯데가 자사 화학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화학 사업의 HS코드를 분석하다 보면, 등락은 있지만 참 안정적인 사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이건희 회장이 '절대' 화학사업은 팔지 말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화학업은 좋은 캐시카우인 것 같습니다. 롯데는 신사업에 대한 육성보다는 이미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내실를 다지는 방향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투자의 결실이 앞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RPS 상한 폐지, 전기요금 인상 '도화선' 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582?cds=news_my
-신재생에너지 의무사용 비율의 상한선은 기존에 10%였습니다. 하지만, 이 상한선을 폐지하는 방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RPS비율이 7%인데, 매년 1%씩 올리다 보면 2023년에는 10%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그 이후로는 올리고 싶어도 못올리는 상황이 오게 되니 이 상한선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기존 에너지보다 발전 단가가 비싼 신재생에너지가 많이 사용되다 보면 자연히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집 수백만채 매물 쏟아질 것" 美 '코로나 대학살'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679?ntype=RANKING
-미국 부동산에 대한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부동산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가 정부 보증 주택담보 대출에 대해 1년까지 지불을 유예시켜주면서 당장의 피해는 막을 수 있지만 상환 유예가 끝나는 시점에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돈이 있는 임대사업자들에겐 소위 '줍줍'의 기회가 될텐데요, 코로나로 인해 빈부 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78
'걸어서 15분 배달' 순식간에 2만명...편의점 배달 전쟁 2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460
-도보 배달이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내 시간에 맞는 알바가 될 수 있어 투잡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운동하는 김'에 나가서 만원이라도 벌어오면 셈입니다. 90건 정도 배달해야 30만원을 벌 수 있다 보니 주업으로 하기엔 액수가 다소 적지만, 부업으로 정말 많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시장이 계속 커질 것 같네요.
'데이터 부자'네이버가 데이터 판매에 나섰다
http://www.bloter.net/archives/408409
-데이터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속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IT공룡 네이버는 자사에 축적된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금융데이터마켓에 내놓았습니다. 네이버가 내놓은 데이터는 온라인 쇼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각 지역에 특화된 데이터입니다.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들 혹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네이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수요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협업 툴'도 제공하는데요, 네이버가 나아가려는 길은 명확해보입니다.
신동빈 '화학 첨단소재' 특명…"롯데만의 색깔 키워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595?cds=news_edit
-롯데가 자사 화학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화학 사업의 HS코드를 분석하다 보면, 등락은 있지만 참 안정적인 사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이건희 회장이 '절대' 화학사업은 팔지 말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화학업은 좋은 캐시카우인 것 같습니다. 롯데는 신사업에 대한 육성보다는 이미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내실를 다지는 방향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투자의 결실이 앞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RPS 상한 폐지, 전기요금 인상 '도화선' 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582?cds=news_my
-신재생에너지 의무사용 비율의 상한선은 기존에 10%였습니다. 하지만, 이 상한선을 폐지하는 방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RPS비율이 7%인데, 매년 1%씩 올리다 보면 2023년에는 10%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그 이후로는 올리고 싶어도 못올리는 상황이 오게 되니 이 상한선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기존 에너지보다 발전 단가가 비싼 신재생에너지가 많이 사용되다 보면 자연히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집 수백만채 매물 쏟아질 것" 美 '코로나 대학살'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3679?ntype=RANKING
-미국 부동산에 대한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부동산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가 정부 보증 주택담보 대출에 대해 1년까지 지불을 유예시켜주면서 당장의 피해는 막을 수 있지만 상환 유예가 끝나는 시점에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돈이 있는 임대사업자들에겐 소위 '줍줍'의 기회가 될텐데요, 코로나로 인해 빈부 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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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관세청, 이달 1~20일 日 평균 수출액 9.8%↓
1일부터 10일까지 발표된 데이터를 일평균 수출로 환산하여 추정한 9월 수출금액은 약 44,931백만달러였는데, 1일부터 20일까지 발표된 숫자를 기반으로 다시 계산을 해보면 44,335백만달러로 약 -1.33% 감소하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00482?sid=101
1일부터 10일까지 발표된 데이터를 일평균 수출로 환산하여 추정한 9월 수출금액은 약 44,931백만달러였는데, 1일부터 20일까지 발표된 숫자를 기반으로 다시 계산을 해보면 44,335백만달러로 약 -1.33% 감소하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0048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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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이달 1~20일 日 평균 수출액 9.8%↓
[서울경제]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조업일수 기준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 전선에도 꾸준히 적신호가 켜진 모습이다.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20
2020.09.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96
제 2의 테슬라는 사기였나? 니콜라 창업자 사임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7077?cds=news_my
-니콜라의 창업자가 사임했습니다. 지분은 아직 갖고 있으나 경영이나 여러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전부 내려놓았는데요, 정말 희대의 사기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GM 출신이 새로운 대표로 선정되었고 재무적 투자자들은 아직 남아있는데요 무슨 문제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화그룹도 당혹스러울 것 같네요.
110년 광장시장의 도전…연구원 출신 빈대떡집 손녀가 일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0201?cds=news_edit
-광장시장도 언택트 시대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한 가게의 손녀가 주도하여 묶음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모바일로 주문하고, 여러 상인의 제품을 담아 한 번에 결제한 뒤 묶음 배송받는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나 가게별 택배 서비스와 차별화되었습니다. 광장시장의 여러 제품을 구매한 뒤 한번에 받는 것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보는데요 기사에 유명 가게들도 소개되어 있으니 함께 참고해보세요.
책 파격할인·새벽배송…쿠팡, 서점업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0108
-쿠팡의 영향력은 서점까지 침투했습니다. 쿠팡의 도서 분야 매출은 금액 기준으로 이미 약 10%까지 올라왔습니다. 배송이라는 강점과 도서정가제에 해당하지 않은 서적에 대한 큰 폭의 할인을 내세워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출판사에 직접 사업제안서를 넣고 있어 서점에서 긴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책을 구매하는 행태나 시간 날때 잠깐잠깐 서점에 들르는 행태 자체에 변화가 크게 생길지 궁금합니다. 도서정가제라는 규제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갑자기 높아진 두산인프라 몸값…너도나도 "살테니 시간 좀 더 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0078
-두산 그룹에서 우발채무 및 소송 관련 부담을 모두 떠앉기로 결정하면서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이 흥행이 예상됩니다. 두산그룹은 유상증자와 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연내 3조원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그룹을 살리는 것에 대한 의지가 강력합니다. 알짜 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는 누구의 품으로 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일본의 중국 엑소더스? 1700여 일본기업, 중국 떠나려 줄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6908?cds=news_edit
-올 6-7월에 1700여개 일본 기업이 중국을 떠났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오는 기업에게 일본 정부는 보조금도 지원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은 중국내 들어와있는 수만개의 일본 기업 중 약 5%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통상적인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의 분석처럼 전체로 보면 숫자가 크진 않을 수 있지만 일시적인 것일지 아니면 점진적으로 중국을 떠나는 일본 기업들이 많아지는 것인지는 단순 숫자만 보고 판단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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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96
제 2의 테슬라는 사기였나? 니콜라 창업자 사임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7077?cds=news_my
-니콜라의 창업자가 사임했습니다. 지분은 아직 갖고 있으나 경영이나 여러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전부 내려놓았는데요, 정말 희대의 사기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GM 출신이 새로운 대표로 선정되었고 재무적 투자자들은 아직 남아있는데요 무슨 문제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화그룹도 당혹스러울 것 같네요.
110년 광장시장의 도전…연구원 출신 빈대떡집 손녀가 일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0201?cds=news_edit
-광장시장도 언택트 시대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한 가게의 손녀가 주도하여 묶음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모바일로 주문하고, 여러 상인의 제품을 담아 한 번에 결제한 뒤 묶음 배송받는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나 가게별 택배 서비스와 차별화되었습니다. 광장시장의 여러 제품을 구매한 뒤 한번에 받는 것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보는데요 기사에 유명 가게들도 소개되어 있으니 함께 참고해보세요.
책 파격할인·새벽배송…쿠팡, 서점업계
메기 되나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0108
-쿠팡의 영향력은 서점까지 침투했습니다. 쿠팡의 도서 분야 매출은 금액 기준으로 이미 약 10%까지 올라왔습니다. 배송이라는 강점과 도서정가제에 해당하지 않은 서적에 대한 큰 폭의 할인을 내세워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출판사에 직접 사업제안서를 넣고 있어 서점에서 긴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책을 구매하는 행태나 시간 날때 잠깐잠깐 서점에 들르는 행태 자체에 변화가 크게 생길지 궁금합니다. 도서정가제라는 규제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갑자기 높아진 두산인프라 몸값…너도나도 "살테니 시간 좀 더 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0078
-두산 그룹에서 우발채무 및 소송 관련 부담을 모두 떠앉기로 결정하면서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이 흥행이 예상됩니다. 두산그룹은 유상증자와 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연내 3조원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그룹을 살리는 것에 대한 의지가 강력합니다. 알짜 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는 누구의 품으로 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일본의 중국 엑소더스? 1700여 일본기업, 중국 떠나려 줄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6908?cds=news_edit
-올 6-7월에 1700여개 일본 기업이 중국을 떠났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오는 기업에게 일본 정부는 보조금도 지원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은 중국내 들어와있는 수만개의 일본 기업 중 약 5%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통상적인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의 분석처럼 전체로 보면 숫자가 크진 않을 수 있지만 일시적인 것일지 아니면 점진적으로 중국을 떠나는 일본 기업들이 많아지는 것인지는 단순 숫자만 보고 판단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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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테슬라 배터리 데이 개최시간*
한국 시간 기준 23일 오전 5시 30분
(현지 시간 기준 22일 오후 1시 30분)
한국 시간 기준 23일 오전 5시 30분
(현지 시간 기준 22일 오후 1시 30분)
2020.09.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96
“인·허가 내주고 관련 주식도?”…식약처 직원들의 수상한 주식 거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05287
-견물생심일 순 있으나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차익을 얼마나 냈는지의 여부를 떠나서 관련 기업에 대한 주식거래는 업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제한되어야 합니다. 식약처 직원들의 주식 거래와 관련한 부분은 처음 기사로 접하는 것 같은데요, 그동안에도 이런 일이 없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뢰를 담보해줄 거의 유일한 기관인데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라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인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권, 사상 첫 전체 유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1027
-한때는 정말 ‘핫’했던 사업권인데 코로나 시국에서 처음으로 사업권이 유찰되었습니다. 임대료 없이 영업료만 낼 수 있게 해주었음에도 기업들이 바라보는 면세업은 더 비관적입니다. 여객 수요가 예년 수준까지 회복되는데는 앞으로 최소 수년은 걸릴 수도 있는데요 인천공항은 면세접 사업에 대해 재입찰 공고를 낸다고 하지만 결과가 바뀔진 잘 모르겠습니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LG화학, 현금 80% 신설법인에…재무부담 높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8708?cds=news_my
-LG화학은 물적분할 소식이 있은 후 그날 바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적극적으로 분할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밝혔으나 투자자들의 부정적 시각은 여전힙니다. 심지어 분할을 옹호하던 기관마저 주식을 팔면서 개인주주들은 더 뒤통수를 맞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분할 후 신설법인으로 현금은 더 넘기면서 신설법인의 유동비율 200%가 넘어가나 기존 LG화학의 유동비율은 100% 초반에 불과해집니다. 재무적인 관점에서도 기존 주주 입장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꽤 있을 것 같은데요 관련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한국타이어, 차녀도 아버지에 반기 들었다…'차남 vs 3남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4797
-집안 싸움이 아주 커졌네요. 돈 앞에서는 부모 자식 형제도 소용이 없는 것일까요. 집안의 경영권 분쟁으로 한국타이어의 주식도 뜨겁습니다. 국민연금과 소액주주의 의견에 따라 경영권을 누가 가져갈지 결정되기 때문에 한동안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주가는 경영권 이슈에 따른 변동이 클 것 같습니다.
SK도 배터리 '올인'…SK IET에 3000억 투자 유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0882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 SK IET입니다. LG화학과 삼성SDI는 도레이 등 일본쪽에서 분리막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SK IET는 프리미어파트너스라는 VC로부터 3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무려 1년 6개월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내년 상장시 시가총액은 4-5조원대로 예상되고 있는데 투자 심리가 꽤나 집중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596
“인·허가 내주고 관련 주식도?”…식약처 직원들의 수상한 주식 거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05287
-견물생심일 순 있으나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차익을 얼마나 냈는지의 여부를 떠나서 관련 기업에 대한 주식거래는 업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제한되어야 합니다. 식약처 직원들의 주식 거래와 관련한 부분은 처음 기사로 접하는 것 같은데요, 그동안에도 이런 일이 없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뢰를 담보해줄 거의 유일한 기관인데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라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인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권, 사상 첫 전체 유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1027
-한때는 정말 ‘핫’했던 사업권인데 코로나 시국에서 처음으로 사업권이 유찰되었습니다. 임대료 없이 영업료만 낼 수 있게 해주었음에도 기업들이 바라보는 면세업은 더 비관적입니다. 여객 수요가 예년 수준까지 회복되는데는 앞으로 최소 수년은 걸릴 수도 있는데요 인천공항은 면세접 사업에 대해 재입찰 공고를 낸다고 하지만 결과가 바뀔진 잘 모르겠습니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LG화학, 현금 80% 신설법인에…재무부담 높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28708?cds=news_my
-LG화학은 물적분할 소식이 있은 후 그날 바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적극적으로 분할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밝혔으나 투자자들의 부정적 시각은 여전힙니다. 심지어 분할을 옹호하던 기관마저 주식을 팔면서 개인주주들은 더 뒤통수를 맞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분할 후 신설법인으로 현금은 더 넘기면서 신설법인의 유동비율 200%가 넘어가나 기존 LG화학의 유동비율은 100% 초반에 불과해집니다. 재무적인 관점에서도 기존 주주 입장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꽤 있을 것 같은데요 관련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한국타이어, 차녀도 아버지에 반기 들었다…'차남 vs 3남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4797
-집안 싸움이 아주 커졌네요. 돈 앞에서는 부모 자식 형제도 소용이 없는 것일까요. 집안의 경영권 분쟁으로 한국타이어의 주식도 뜨겁습니다. 국민연금과 소액주주의 의견에 따라 경영권을 누가 가져갈지 결정되기 때문에 한동안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주가는 경영권 이슈에 따른 변동이 클 것 같습니다.
SK도 배터리 '올인'…SK IET에 3000억 투자 유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0882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 SK IET입니다. LG화학과 삼성SDI는 도레이 등 일본쪽에서 분리막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SK IET는 프리미어파트너스라는 VC로부터 3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무려 1년 6개월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내년 상장시 시가총액은 4-5조원대로 예상되고 있는데 투자 심리가 꽤나 집중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9.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9.22 제 2의 테슬라는 사기였나? 니콜라 창업자 사임 논란 -니콜라의 창업자가 사임했습니다. 지분은 아직 갖고 있으나 경영이나 여러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
Forwarded from G2 해외주식
어제 시장에 돌던 글입니다.
오늘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
금일 코스피 급락원인
- 국부펀드 수개에서 분기말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하여, 그동안 상승세가 뚜렷하고 글로벌시장 하방에도 강하게 선방하며 버텼던 개발도상국 주식시장인 한국물 매도세를 강화.
- 약 7000억원정도의 매물이 나온 것으로추정하며 국내 기관을 통한 매물도 출회. 외국인은 사전에 이를 인지하고 선물매도 및 풋옵션 매수 콜옵션 매도하며 헷징처리.
-익일 시장에서도 유럽/뉴욕 증시와 상관 없이 대규모 매물출회 가능성 높음. 추석을 앞두고 있어 영업일수가 얼마 없는 상황에, 환전 및 포르폴리오 조정을 통한 타국가 주식 매수 등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3영업일이 소요. 익일인 수요일 대규모 투매 나타날 것으로 전망. 최대 목요일까지 매도 완료할 것으로 전망.
약 1~2조원 수준의 매물 출회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장 시작후 얼마지나지 않아 선물 매도 포지션이 서서히 나타나며 대량 물량 출회할 것으로 예상.
오늘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
금일 코스피 급락원인
- 국부펀드 수개에서 분기말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하여, 그동안 상승세가 뚜렷하고 글로벌시장 하방에도 강하게 선방하며 버텼던 개발도상국 주식시장인 한국물 매도세를 강화.
- 약 7000억원정도의 매물이 나온 것으로추정하며 국내 기관을 통한 매물도 출회. 외국인은 사전에 이를 인지하고 선물매도 및 풋옵션 매수 콜옵션 매도하며 헷징처리.
-익일 시장에서도 유럽/뉴욕 증시와 상관 없이 대규모 매물출회 가능성 높음. 추석을 앞두고 있어 영업일수가 얼마 없는 상황에, 환전 및 포르폴리오 조정을 통한 타국가 주식 매수 등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3영업일이 소요. 익일인 수요일 대규모 투매 나타날 것으로 전망. 최대 목요일까지 매도 완료할 것으로 전망.
약 1~2조원 수준의 매물 출회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장 시작후 얼마지나지 않아 선물 매도 포지션이 서서히 나타나며 대량 물량 출회할 것으로 예상.
2020.09.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27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대, 기대보다 우려 큰 이유
http://www.bloter.net/archives/417597
-요즘 유튜브나 각종 TV프로그램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무려 한달만 있으면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을 출시할 것으로 테슬라 측은 밝혔습니다. (저는 아직 면허가 없는데요) 운전자분들은 핸들에서 손을 떼고 계실 수 있겠습니까? 완전한 자율 주행은 아직은 다소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테슬라에서 어느 정도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다음달에 출시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CJ오쇼핑, '짭짤한 PB' 외형 확장 꾀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4731?cds=news_edit
-상반기 오쇼핑의 매출은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좋아졌습니다. 실적이 좋지 않은 상품은 정리하고 수익성이 좋은 자체 제품과 코로나 시국에 수요가 좋은 제품을 편성한 덕분이었습니다. PB제품은 마진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보니 앞으로 자체 상품을 키워가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체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데요,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내길 기대해봅니다.
배민 배달로봇, 이제 차도도 건넌다...과기부 '통 큰 규제 면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02233?cds=news_my
-배민과 로보티즈 등에서 배달 로봇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라이더 부족 혹은 라이더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배달로봇이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저러한 로봇이 돌아다닌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네요. 정부에서도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2년간 규제를 완화해주었고, 앞으로 법 개정도 진행할 것 같은데요 배달로봇을 실제로 만나는 시기도 그리 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삼성, 하이닉스 끊겼는데...美 기업만 화웨이와 거래,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7913?cds=news_my
-삼성과 하이닉스는 화웨이와 거래가 끊겼으나 인텔과 AMD는 화웨이와 거래를 합니다. 지난해 말에 이미 화웨이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웨이 서버와 PC제품에 미국 기업의 CPU가 들어가지만 사실상 중국 내에서만 팔리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서도 허가를 내준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시기가 어찌되었든 화웨이 제재에 있어 자국 기업과 해외 기업에게 가하는 압박은 달라보입니다.
JTBC '티빙' 기업결합 심사 철회...토종 OTT 연합군 기대감 솔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743949?sid=105&rc=N
-JTBC와 CJ ENM이 합작법인을 설립해 '티빙'을 운영하는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인진 모르겠지만 JTBC가 기업결합 심사를 철회했습니다. 합작법인 설립이 순조로울 것 같지 않은데요,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티빙와 웨이브, 종합편성채널과 통신3사, 네이버와 카카오까지 아우르는 토종 OTT 플랫폼 설립 논의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진짜 그러한 토종 플랫폼이 나온다면 저도 가입을 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27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대, 기대보다 우려 큰 이유
http://www.bloter.net/archives/417597
-요즘 유튜브나 각종 TV프로그램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무려 한달만 있으면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을 출시할 것으로 테슬라 측은 밝혔습니다. (저는 아직 면허가 없는데요) 운전자분들은 핸들에서 손을 떼고 계실 수 있겠습니까? 완전한 자율 주행은 아직은 다소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테슬라에서 어느 정도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다음달에 출시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CJ오쇼핑, '짭짤한 PB' 외형 확장 꾀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4731?cds=news_edit
-상반기 오쇼핑의 매출은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좋아졌습니다. 실적이 좋지 않은 상품은 정리하고 수익성이 좋은 자체 제품과 코로나 시국에 수요가 좋은 제품을 편성한 덕분이었습니다. PB제품은 마진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보니 앞으로 자체 상품을 키워가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체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데요,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내길 기대해봅니다.
배민 배달로봇, 이제 차도도 건넌다...과기부 '통 큰 규제 면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02233?cds=news_my
-배민과 로보티즈 등에서 배달 로봇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라이더 부족 혹은 라이더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배달로봇이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저러한 로봇이 돌아다닌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네요. 정부에서도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2년간 규제를 완화해주었고, 앞으로 법 개정도 진행할 것 같은데요 배달로봇을 실제로 만나는 시기도 그리 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삼성, 하이닉스 끊겼는데...美 기업만 화웨이와 거래,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7913?cds=news_my
-삼성과 하이닉스는 화웨이와 거래가 끊겼으나 인텔과 AMD는 화웨이와 거래를 합니다. 지난해 말에 이미 화웨이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웨이 서버와 PC제품에 미국 기업의 CPU가 들어가지만 사실상 중국 내에서만 팔리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서도 허가를 내준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시기가 어찌되었든 화웨이 제재에 있어 자국 기업과 해외 기업에게 가하는 압박은 달라보입니다.
JTBC '티빙' 기업결합 심사 철회...토종 OTT 연합군 기대감 솔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743949?sid=105&rc=N
-JTBC와 CJ ENM이 합작법인을 설립해 '티빙'을 운영하는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인진 모르겠지만 JTBC가 기업결합 심사를 철회했습니다. 합작법인 설립이 순조로울 것 같지 않은데요,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티빙와 웨이브, 종합편성채널과 통신3사, 네이버와 카카오까지 아우르는 토종 OTT 플랫폼 설립 논의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진짜 그러한 토종 플랫폼이 나온다면 저도 가입을 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9.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9.24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대, 기대보다 우려 큰 이유 -요즘 유튜브나 각종 TV프로그램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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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넣어두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자.
.
저는, 가급적이면 종목에 대한 가벼운 전망보다는 시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노력을 지난 수년간 해왔습니다.
금융시장에서의 모든 경험치를 담아 놓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해드렸기 때문에 그 동안 제 방송이나 제 글을 꾸준히 찾아보셨던 분들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깊어졌다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요즘도 가끔 여러분들의 질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 언제쯤 살까요? 언제쯤 반등할까요?" 라고 물으실 때가 있는데요, 제가 만약 "적어도 10월이 지나면 조정을 접고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라고 한다면 그 허풍을 믿으시겠습니까?
저를 전지 전능한 존재로 믿어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드립니다만, 제 어머니가 저를 처녀의 몸으로 낳지 않으셨습니다.
저를 인간의 아들로 인정하신다면 그 질문을 살짝 바꾸어 주십시오.
"미국 기술주 하락에 어떤 요인들이 주도했을까요? 그들의 반등을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까요?"
이렇게 말입니다.
.
실제로 9월들어 애플과 아마존은 15% 내외의 하락을 기록했구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대략 10% 내외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시제는 항상 화요일 기준)
이게 언제 쯤 상승반전할 수 있을 지를 알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 지를 하나 하나 단계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우선, 이번 주에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지요?
우리 시각으로 수요일 새벽부터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스팁 므누신이 재무장관이 의회에 사이좋게 등판해서 증언을 했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하루씩만 증언하는데요, 이번에는 하원에서 이틀, 상원에서 하루, 총 3일이 배정되었습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인데요, 특히 재무장관과 함께하는 증언이었기에 재정 투자를 좀 더 강하게 압박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아시다시피 중국은 바이러스 종료를 선포한 이후, 8월 실물 지표들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산업생산이나 투자지표들, 그리고 소비와 관련된 데이터들이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며 선전했는데요, 후난성의 전력 소비가 신고점을 기록했다면 중국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들에서 큰 조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중국은 5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면 4명이상 모이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체제 특유의 "강압"과 "공포" 때문이지요.
이를 통해서 바이러스를 가장 먼저 통제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미국은 그렇지 못했잖아요?
그러다보니 여기 저기에서 심각한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회복이 현저하게 둔화된 실업률이 그런데요, 미국에서는 1260만명이 실업 수당을 통해 연명하고 있습니다.
급여를 받아서 집도 할부로 사고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도 할부로 구매하잖아요?
주택의 경우 주로 프래디맥과 패니매 그리고 지니매 등을 통해서 대부분 할부로 구매하는데요, 프레디맥과 패니매는 지난 금융 위기 때 거의 국유화되었고, 지니매는 원래 정부 보증업체였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관을 통해 집을 할부로 구매할 수 있게 된 셈이죠.
.
실업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연히 할부 원리금은 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지금까지는 다행이도 급여의 결손을 즉각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바람에 할부사들이 부실해지지 않았었고, 또한 주택에서도 원리금 상환이 유보되어 있었기 때문에 MBS가 부실해지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게 언제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요?
주택담보대출 은행협회에 따르면 전체 주택 대출의 무려 7%에 달하는 350만 가구가 주택 대출에 대해 상환 유예 신청을 해두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상환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도 있다는 말이죠.
딱히 회계적 규정은 없지만, 패니매나 프레디맥은 일반적으로 채무자가 석달 정도 연체되면 갚을 의사가 없거나 능력이 없다고 보아 회계적으로 결손 처리해왔습니다.
지난 7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90일 이상 연체된 주택담보대출은 무려 225만건으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장기 연체가 대략 5배 정도 늘어났다는 말이죠.
지금 당장 추가적인 부양책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지난 금융 위기 때처럼 MBS 시장이 붕괴되고 시스템 위기가 재개되어 미 경제는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런 말은 좀 미리하지 왜 이제야 하냐구요?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미 정부와 연준이 도미노 부도를 막기 위한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차곡차곡 실행 중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미국 정부는 올해에만 지난 8월말 기준, 채권을 3조 5000억 달러나 발행했잖아요?
일반적으로 미 정부의 연간 채권 발행량이 1조 달러 정도였다면, 이미 3배 이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었지요
지난 8월말까지 연준은 전체 재무부 순발행 물량의 60%에 육박하는 2조달러의 국채를 순매입했지요.
나머지만 연기금 등의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했구요.
연준에 채권을 팔아 챙긴 현금으로 재무부는 실업 급여 등의 지출을 할 수 있었고, 연체를 막아 부실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8월 말까지 2조 9000억 달러가 집행되었지요.
.
좀 더 정확하게, 4차 부양책은 7월 25일로 종료되었고, 약발도 이제 거의 소진되었기 때문에 MBS 시장을 보호하고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미국의 국민들이 내던 원리금을 계속 납부하게 해서 시스템 위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 5차 부양책이 집행되었어야만 합니다.
.
차일 피일 연기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까지는 통과에 대한 기대치가 제법 높았지요.
비록, 민주당이 2조 2000억 달러가 양보할 수 있는 최소 수치라며 더는 한 발도 물러설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대화가 무산되었지만, 공화당의 소장파 의원들이 1.5조 달러 정도로 협의를 보자고 했었고, 이 정도면 양당의 이견이 크게 좁혀졌기 때문에 수일 내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었습니다.
.
하지만 지난 주 돌발 악재가 하나 더 발생합니다.
<긴즈버그> 대법관의 죽음으로 인해 양당간의 협의 타결 가능성이 좀 더 멀어져버렸거든요.
.
죽기 전에는 그 지위가 유지되는 대법관은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긴즈버그>의 사망 이전까지 공화당 5명, 민주당 4명의 구도였습니다.
긴즈버그는 민주당 계열의 인사였지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민주당 쪽 인사가 재지명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트럼프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폭스 앤 프랜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 및 인준 절차가 선거 전에 이뤄져야 하며 빠르면 오는 금요일(25일)이나 토요일에 대법관을 지명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물론 누구라고 지명을 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에이미 코니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화계열의 인사지요.
.
사실, 대법원장인 <존 로버츠>는 공화당이지만 중도로 봐야하거든요, 만약 민주당 인사가 대법관이 된다면 4:1:4가 됩니다
트럼프는 지금 우편 투표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데요, 공화당측 인사를 대법관으로 확고하게 심어서 5:1:3의 구도로 만들면, 선거판을 좀 더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 있다는 계산이지요.
당연히 민주당은 펄펄 뜁니다.
5차 부양책은 물론이고 9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던 예산안 통과 마저도 보류하겠다며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
재미 있는 것은, 지난 2016년에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다는 점이죠.
당시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바마였고,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이 사망한 이후 오바마는 임기를 딱 10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운 대법관을 지명하려 했었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에서는 이를 저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정치적 논리는 이런 식이죠.
아주 똑 같은 행동에도 자신이 하는 행동은 정당하고 남이 하는 행동은 못마땅한 것 말입니다.
.
아무튼, 미국민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62%가 대선 이후 승자가 대법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답변했었음에도 트럼프가 대법관 임명을 임의대로 밀어붙인다면 민주당과의 타협은 물론, 자칫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마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주 미국 시장을 강타한 두려움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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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넣어두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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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급적이면 종목에 대한 가벼운 전망보다는 시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노력을 지난 수년간 해왔습니다.
금융시장에서의 모든 경험치를 담아 놓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해드렸기 때문에 그 동안 제 방송이나 제 글을 꾸준히 찾아보셨던 분들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깊어졌다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요즘도 가끔 여러분들의 질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
"미국 기술주 언제쯤 살까요? 언제쯤 반등할까요?" 라고 물으실 때가 있는데요, 제가 만약 "적어도 10월이 지나면 조정을 접고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라고 한다면 그 허풍을 믿으시겠습니까?
저를 전지 전능한 존재로 믿어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드립니다만, 제 어머니가 저를 처녀의 몸으로 낳지 않으셨습니다.
저를 인간의 아들로 인정하신다면 그 질문을 살짝 바꾸어 주십시오.
"미국 기술주 하락에 어떤 요인들이 주도했을까요? 그들의 반등을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까요?"
이렇게 말입니다.
.
실제로 9월들어 애플과 아마존은 15% 내외의 하락을 기록했구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대략 10% 내외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시제는 항상 화요일 기준)
이게 언제 쯤 상승반전할 수 있을 지를 알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 지를 하나 하나 단계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우선, 이번 주에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지요?
우리 시각으로 수요일 새벽부터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스팁 므누신이 재무장관이 의회에 사이좋게 등판해서 증언을 했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하루씩만 증언하는데요, 이번에는 하원에서 이틀, 상원에서 하루, 총 3일이 배정되었습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인데요, 특히 재무장관과 함께하는 증언이었기에 재정 투자를 좀 더 강하게 압박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아시다시피 중국은 바이러스 종료를 선포한 이후, 8월 실물 지표들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산업생산이나 투자지표들, 그리고 소비와 관련된 데이터들이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며 선전했는데요, 후난성의 전력 소비가 신고점을 기록했다면 중국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들에서 큰 조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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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5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면 4명이상 모이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체제 특유의 "강압"과 "공포" 때문이지요.
이를 통해서 바이러스를 가장 먼저 통제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미국은 그렇지 못했잖아요?
그러다보니 여기 저기에서 심각한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회복이 현저하게 둔화된 실업률이 그런데요, 미국에서는 1260만명이 실업 수당을 통해 연명하고 있습니다.
급여를 받아서 집도 할부로 사고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도 할부로 구매하잖아요?
주택의 경우 주로 프래디맥과 패니매 그리고 지니매 등을 통해서 대부분 할부로 구매하는데요, 프레디맥과 패니매는 지난 금융 위기 때 거의 국유화되었고, 지니매는 원래 정부 보증업체였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관을 통해 집을 할부로 구매할 수 있게 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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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연히 할부 원리금은 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지금까지는 다행이도 급여의 결손을 즉각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바람에 할부사들이 부실해지지 않았었고, 또한 주택에서도 원리금 상환이 유보되어 있었기 때문에 MBS가 부실해지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게 언제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요?
주택담보대출 은행협회에 따르면 전체 주택 대출의 무려 7%에 달하는 350만 가구가 주택 대출에 대해 상환 유예 신청을 해두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상환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도 있다는 말이죠.
딱히 회계적 규정은 없지만, 패니매나 프레디맥은 일반적으로 채무자가 석달 정도 연체되면 갚을 의사가 없거나 능력이 없다고 보아 회계적으로 결손 처리해왔습니다.
지난 7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90일 이상 연체된 주택담보대출은 무려 225만건으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장기 연체가 대략 5배 정도 늘어났다는 말이죠.
지금 당장 추가적인 부양책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지난 금융 위기 때처럼 MBS 시장이 붕괴되고 시스템 위기가 재개되어 미 경제는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런 말은 좀 미리하지 왜 이제야 하냐구요?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미 정부와 연준이 도미노 부도를 막기 위한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차곡차곡 실행 중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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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올해에만 지난 8월말 기준, 채권을 3조 5000억 달러나 발행했잖아요?
일반적으로 미 정부의 연간 채권 발행량이 1조 달러 정도였다면, 이미 3배 이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었지요
지난 8월말까지 연준은 전체 재무부 순발행 물량의 60%에 육박하는 2조달러의 국채를 순매입했지요.
나머지만 연기금 등의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했구요.
연준에 채권을 팔아 챙긴 현금으로 재무부는 실업 급여 등의 지출을 할 수 있었고, 연체를 막아 부실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8월 말까지 2조 9000억 달러가 집행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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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하게, 4차 부양책은 7월 25일로 종료되었고, 약발도 이제 거의 소진되었기 때문에 MBS 시장을 보호하고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미국의 국민들이 내던 원리금을 계속 납부하게 해서 시스템 위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 5차 부양책이 집행되었어야만 합니다.
.
차일 피일 연기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까지는 통과에 대한 기대치가 제법 높았지요.
비록, 민주당이 2조 2000억 달러가 양보할 수 있는 최소 수치라며 더는 한 발도 물러설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대화가 무산되었지만, 공화당의 소장파 의원들이 1.5조 달러 정도로 협의를 보자고 했었고, 이 정도면 양당의 이견이 크게 좁혀졌기 때문에 수일 내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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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 돌발 악재가 하나 더 발생합니다.
<긴즈버그> 대법관의 죽음으로 인해 양당간의 협의 타결 가능성이 좀 더 멀어져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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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는 그 지위가 유지되는 대법관은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긴즈버그>의 사망 이전까지 공화당 5명, 민주당 4명의 구도였습니다.
긴즈버그는 민주당 계열의 인사였지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민주당 쪽 인사가 재지명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트럼프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폭스 앤 프랜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 및 인준 절차가 선거 전에 이뤄져야 하며 빠르면 오는 금요일(25일)이나 토요일에 대법관을 지명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물론 누구라고 지명을 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에이미 코니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화계열의 인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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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법원장인 <존 로버츠>는 공화당이지만 중도로 봐야하거든요, 만약 민주당 인사가 대법관이 된다면 4:1:4가 됩니다
트럼프는 지금 우편 투표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데요, 공화당측 인사를 대법관으로 확고하게 심어서 5:1:3의 구도로 만들면, 선거판을 좀 더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 있다는 계산이지요.
당연히 민주당은 펄펄 뜁니다.
5차 부양책은 물론이고 9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던 예산안 통과 마저도 보류하겠다며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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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지난 2016년에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다는 점이죠.
당시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바마였고,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이 사망한 이후 오바마는 임기를 딱 10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운 대법관을 지명하려 했었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에서는 이를 저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정치적 논리는 이런 식이죠.
아주 똑 같은 행동에도 자신이 하는 행동은 정당하고 남이 하는 행동은 못마땅한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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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미국민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62%가 대선 이후 승자가 대법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답변했었음에도 트럼프가 대법관 임명을 임의대로 밀어붙인다면 민주당과의 타협은 물론, 자칫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마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주 미국 시장을 강타한 두려움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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