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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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넣어두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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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급적이면 종목에 대한 가벼운 전망보다는 시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노력을 지난 수년간 해왔습니다.
금융시장에서의 모든 경험치를 담아 놓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해드렸기 때문에 그 동안 제 방송이나 제 글을 꾸준히 찾아보셨던 분들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깊어졌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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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도 가끔 여러분들의 질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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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언제쯤 살까요? 언제쯤 반등할까요?" 라고 물으실 때가 있는데요, 제가 만약 "적어도 10월이 지나면 조정을 접고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라고 한다면 그 허풍을 믿으시겠습니까?
저를 전지 전능한 존재로 믿어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드립니다만, 제 어머니가 저를 처녀의 몸으로 낳지 않으셨습니다.
저를 인간의 아들로 인정하신다면 그 질문을 살짝 바꾸어 주십시오.
"미국 기술주 하락에 어떤 요인들이 주도했을까요? 그들의 반등을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까요?"
이렇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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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9월들어 애플과 아마존은 15% 내외의 하락을 기록했구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대략 10% 내외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시제는 항상 화요일 기준)
이게 언제 쯤 상승반전할 수 있을 지를 알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 지를 하나 하나 단계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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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주에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지요?
우리 시각으로 수요일 새벽부터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스팁 므누신이 재무장관이 의회에 사이좋게 등판해서 증언을 했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하루씩만 증언하는데요, 이번에는 하원에서 이틀, 상원에서 하루, 총 3일이 배정되었습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인데요, 특히 재무장관과 함께하는 증언이었기에 재정 투자를 좀 더 강하게 압박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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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중국은 바이러스 종료를 선포한 이후, 8월 실물 지표들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산업생산이나 투자지표들, 그리고 소비와 관련된 데이터들이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며 선전했는데요, 후난성의 전력 소비가 신고점을 기록했다면 중국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들에서 큰 조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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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5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면 4명이상 모이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체제 특유의 "강압"과 "공포" 때문이지요.
이를 통해서 바이러스를 가장 먼저 통제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미국은 그렇지 못했잖아요?
그러다보니 여기 저기에서 심각한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회복이 현저하게 둔화된 실업률이 그런데요, 미국에서는 1260만명이 실업 수당을 통해 연명하고 있습니다.
급여를 받아서 집도 할부로 사고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도 할부로 구매하잖아요?
주택의 경우 주로 프래디맥과 패니매 그리고 지니매 등을 통해서 대부분 할부로 구매하는데요, 프레디맥과 패니매는 지난 금융 위기 때 거의 국유화되었고, 지니매는 원래 정부 보증업체였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관을 통해 집을 할부로 구매할 수 있게 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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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연히 할부 원리금은 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지금까지는 다행이도 급여의 결손을 즉각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바람에 할부사들이 부실해지지 않았었고, 또한 주택에서도 원리금 상환이 유보되어 있었기 때문에 MBS가 부실해지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게 언제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요?
주택담보대출 은행협회에 따르면 전체 주택 대출의 무려 7%에 달하는 350만 가구가 주택 대출에 대해 상환 유예 신청을 해두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상환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도 있다는 말이죠.
딱히 회계적 규정은 없지만, 패니매나 프레디맥은 일반적으로 채무자가 석달 정도 연체되면 갚을 의사가 없거나 능력이 없다고 보아 회계적으로 결손 처리해왔습니다.
지난 7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90일 이상 연체된 주택담보대출은 무려 225만건으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장기 연체가 대략 5배 정도 늘어났다는 말이죠.
지금 당장 추가적인 부양책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지난 금융 위기 때처럼 MBS 시장이 붕괴되고 시스템 위기가 재개되어 미 경제는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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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좀 미리하지 왜 이제야 하냐구요?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미 정부와 연준이 도미노 부도를 막기 위한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차곡차곡 실행 중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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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올해에만 지난 8월말 기준, 채권을 3조 5000억 달러나 발행했잖아요?
일반적으로 미 정부의 연간 채권 발행량이 1조 달러 정도였다면, 이미 3배 이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었지요
지난 8월말까지 연준은 전체 재무부 순발행 물량의 60%에 육박하는 2조달러의 국채를 순매입했지요.
나머지만 연기금 등의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했구요.
연준에 채권을 팔아 챙긴 현금으로 재무부는 실업 급여 등의 지출을 할 수 있었고, 연체를 막아 부실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8월 말까지 2조 9000억 달러가 집행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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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하게, 4차 부양책은 7월 25일로 종료되었고, 약발도 이제 거의 소진되었기 때문에 MBS 시장을 보호하고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미국의 국민들이 내던 원리금을 계속 납부하게 해서 시스템 위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 5차 부양책이 집행되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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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 피일 연기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까지는 통과에 대한 기대치가 제법 높았지요.
비록, 민주당이 2조 2000억 달러가 양보할 수 있는 최소 수치라며 더는 한 발도 물러설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대화가 무산되었지만, 공화당의 소장파 의원들이 1.5조 달러 정도로 협의를 보자고 했었고, 이 정도면 양당의 이견이 크게 좁혀졌기 때문에 수일 내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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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 돌발 악재가 하나 더 발생합니다.
<긴즈버그> 대법관의 죽음으로 인해 양당간의 협의 타결 가능성이 좀 더 멀어져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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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는 그 지위가 유지되는 대법관은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긴즈버그>의 사망 이전까지 공화당 5명, 민주당 4명의 구도였습니다.
긴즈버그는 민주당 계열의 인사였지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민주당 쪽 인사가 재지명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트럼프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폭스 앤 프랜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 및 인준 절차가 선거 전에 이뤄져야 하며 빠르면 오는 금요일(25일)이나 토요일에 대법관을 지명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물론 누구라고 지명을 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에이미 코니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화계열의 인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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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법원장인 <존 로버츠>는 공화당이지만 중도로 봐야하거든요, 만약 민주당 인사가 대법관이 된다면 4:1:4가 됩니다
트럼프는 지금 우편 투표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데요, 공화당측 인사를 대법관으로 확고하게 심어서 5:1:3의 구도로 만들면, 선거판을 좀 더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 있다는 계산이지요.
당연히 민주당은 펄펄 뜁니다.
5차 부양책은 물론이고 9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던 예산안 통과 마저도 보류하겠다며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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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지난 2016년에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다는 점이죠.
당시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바마였고,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이 사망한 이후 오바마는 임기를 딱 10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운 대법관을 지명하려 했었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에서는 이를 저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정치적 논리는 이런 식이죠.
아주 똑 같은 행동에도 자신이 하는 행동은 정당하고 남이 하는 행동은 못마땅한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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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미국민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62%가 대선 이후 승자가 대법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답변했었음에도 트럼프가 대법관 임명을 임의대로 밀어붙인다면 민주당과의 타협은 물론, 자칫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마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주 미국 시장을 강타한 두려움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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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넣어두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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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급적이면 종목에 대한 가벼운 전망보다는 시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노력을 지난 수년간 해왔습니다.
금융시장에서의 모든 경험치를 담아 놓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해드렸기 때문에 그 동안 제 방송이나 제 글을 꾸준히 찾아보셨던 분들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깊어졌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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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도 가끔 여러분들의 질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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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언제쯤 살까요? 언제쯤 반등할까요?" 라고 물으실 때가 있는데요, 제가 만약 "적어도 10월이 지나면 조정을 접고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라고 한다면 그 허풍을 믿으시겠습니까?
저를 전지 전능한 존재로 믿어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드립니다만, 제 어머니가 저를 처녀의 몸으로 낳지 않으셨습니다.
저를 인간의 아들로 인정하신다면 그 질문을 살짝 바꾸어 주십시오.
"미국 기술주 하락에 어떤 요인들이 주도했을까요? 그들의 반등을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까요?"
이렇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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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9월들어 애플과 아마존은 15% 내외의 하락을 기록했구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대략 10% 내외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시제는 항상 화요일 기준)
이게 언제 쯤 상승반전할 수 있을 지를 알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 지를 하나 하나 단계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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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주에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지요?
우리 시각으로 수요일 새벽부터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스팁 므누신이 재무장관이 의회에 사이좋게 등판해서 증언을 했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하루씩만 증언하는데요, 이번에는 하원에서 이틀, 상원에서 하루, 총 3일이 배정되었습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인데요, 특히 재무장관과 함께하는 증언이었기에 재정 투자를 좀 더 강하게 압박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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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중국은 바이러스 종료를 선포한 이후, 8월 실물 지표들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산업생산이나 투자지표들, 그리고 소비와 관련된 데이터들이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며 선전했는데요, 후난성의 전력 소비가 신고점을 기록했다면 중국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들에서 큰 조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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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5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면 4명이상 모이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체제 특유의 "강압"과 "공포" 때문이지요.
이를 통해서 바이러스를 가장 먼저 통제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미국은 그렇지 못했잖아요?
그러다보니 여기 저기에서 심각한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회복이 현저하게 둔화된 실업률이 그런데요, 미국에서는 1260만명이 실업 수당을 통해 연명하고 있습니다.
급여를 받아서 집도 할부로 사고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도 할부로 구매하잖아요?
주택의 경우 주로 프래디맥과 패니매 그리고 지니매 등을 통해서 대부분 할부로 구매하는데요, 프레디맥과 패니매는 지난 금융 위기 때 거의 국유화되었고, 지니매는 원래 정부 보증업체였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관을 통해 집을 할부로 구매할 수 있게 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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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연히 할부 원리금은 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지금까지는 다행이도 급여의 결손을 즉각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바람에 할부사들이 부실해지지 않았었고, 또한 주택에서도 원리금 상환이 유보되어 있었기 때문에 MBS가 부실해지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게 언제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요?
주택담보대출 은행협회에 따르면 전체 주택 대출의 무려 7%에 달하는 350만 가구가 주택 대출에 대해 상환 유예 신청을 해두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상환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도 있다는 말이죠.
딱히 회계적 규정은 없지만, 패니매나 프레디맥은 일반적으로 채무자가 석달 정도 연체되면 갚을 의사가 없거나 능력이 없다고 보아 회계적으로 결손 처리해왔습니다.
지난 7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90일 이상 연체된 주택담보대출은 무려 225만건으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장기 연체가 대략 5배 정도 늘어났다는 말이죠.
지금 당장 추가적인 부양책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지난 금융 위기 때처럼 MBS 시장이 붕괴되고 시스템 위기가 재개되어 미 경제는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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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좀 미리하지 왜 이제야 하냐구요?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미 정부와 연준이 도미노 부도를 막기 위한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차곡차곡 실행 중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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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올해에만 지난 8월말 기준, 채권을 3조 5000억 달러나 발행했잖아요?
일반적으로 미 정부의 연간 채권 발행량이 1조 달러 정도였다면, 이미 3배 이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었지요
지난 8월말까지 연준은 전체 재무부 순발행 물량의 60%에 육박하는 2조달러의 국채를 순매입했지요.
나머지만 연기금 등의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했구요.
연준에 채권을 팔아 챙긴 현금으로 재무부는 실업 급여 등의 지출을 할 수 있었고, 연체를 막아 부실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8월 말까지 2조 9000억 달러가 집행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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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하게, 4차 부양책은 7월 25일로 종료되었고, 약발도 이제 거의 소진되었기 때문에 MBS 시장을 보호하고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미국의 국민들이 내던 원리금을 계속 납부하게 해서 시스템 위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 5차 부양책이 집행되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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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 피일 연기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까지는 통과에 대한 기대치가 제법 높았지요.
비록, 민주당이 2조 2000억 달러가 양보할 수 있는 최소 수치라며 더는 한 발도 물러설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대화가 무산되었지만, 공화당의 소장파 의원들이 1.5조 달러 정도로 협의를 보자고 했었고, 이 정도면 양당의 이견이 크게 좁혀졌기 때문에 수일 내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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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 돌발 악재가 하나 더 발생합니다.
<긴즈버그> 대법관의 죽음으로 인해 양당간의 협의 타결 가능성이 좀 더 멀어져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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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는 그 지위가 유지되는 대법관은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긴즈버그>의 사망 이전까지 공화당 5명, 민주당 4명의 구도였습니다.
긴즈버그는 민주당 계열의 인사였지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민주당 쪽 인사가 재지명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트럼프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폭스 앤 프랜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 및 인준 절차가 선거 전에 이뤄져야 하며 빠르면 오는 금요일(25일)이나 토요일에 대법관을 지명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물론 누구라고 지명을 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에이미 코니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화계열의 인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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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법원장인 <존 로버츠>는 공화당이지만 중도로 봐야하거든요, 만약 민주당 인사가 대법관이 된다면 4:1:4가 됩니다
트럼프는 지금 우편 투표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데요, 공화당측 인사를 대법관으로 확고하게 심어서 5:1:3의 구도로 만들면, 선거판을 좀 더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 있다는 계산이지요.
당연히 민주당은 펄펄 뜁니다.
5차 부양책은 물론이고 9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던 예산안 통과 마저도 보류하겠다며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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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지난 2016년에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다는 점이죠.
당시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바마였고,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이 사망한 이후 오바마는 임기를 딱 10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운 대법관을 지명하려 했었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에서는 이를 저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정치적 논리는 이런 식이죠.
아주 똑 같은 행동에도 자신이 하는 행동은 정당하고 남이 하는 행동은 못마땅한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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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미국민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62%가 대선 이후 승자가 대법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답변했었음에도 트럼프가 대법관 임명을 임의대로 밀어붙인다면 민주당과의 타협은 물론, 자칫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마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주 미국 시장을 강타한 두려움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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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 증시 하락의 원인을 짚어 드렸으니,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기술주 하락의 원인을 다시 정리해보죠.
지난 9월 3일 방송에서는 결론부에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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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가치주냐 성장주냐에 대한 논쟁이 많은데요, 그걸 왜 예측하려 하십니까?
가치주와 성장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본조달비용>을 좌우하는 금리에 매우 차별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성장주는 아무래도 R&D에 소요되는 비용이 많을 수밖에 없고, 이를 위한 자본조달비용이 전체 비용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제로에 가까운 금리는 성장주들의 이론적 가치를 높이게 되지요.
그러니까 언제부터 가치주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성장주에 비해 가치주가 좀 더 주목을 받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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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리가 성장주의 방향타를 쥐고 있다는 말인데요, 일단 그 부분부터 입증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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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까지만해도 연준은 재무부의 월간 순발행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의 국채를 매입했었습니다.
5월 연준이 매입 한 국채는 7억 7000만 달러 어치로 그 달에 재무부가 발행했던 채권 순발행 총액인 7억 달러보다 많았었지요.
수요 공급의 원리에 의해 국채 가격은 올라갔고, 금리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금리가 하락하는 환경에서 수혜주는 성장주라는 것이 곧장 입증됩니다.
올해 내내 미국의 빅테크 들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상황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부여받으며 솟아 올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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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차 부양책은 7월 25일로 끝났습니다.
이제 계획대로라면 5차 부양책이 집행되어야만 하는데요, 의회 충돌로 예기치 못하게 막혀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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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연준이 나서서 돈을 집행할 수는 없습니다.
연준이 아무리 돈을 찍어낼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지만, 그들이 만든 돈을 쓰라고 명령할 권한마저 가진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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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가 그 돈을 써야 하는데요, 하지만 재무부 역시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국가 재정은 결국 세금으로 구성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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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이후, 5차 부양책에 대한 의회의 결정이 지연되면서 재무부는 자금을 집행할 수 없었습니다.
재무부 창고에는 돈이 계속 쌓였겠지요?
실제로 현재 미 재무부는 대략 1조 700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거의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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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재무부에 현금이 기준 이상으로 쌓이면 연준은 더 이상 재무부가 발행한 채권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어느 순간에 쌓여 있는 돈들이 아무런 제어장치 없이 한꺼번에 방출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예기치 못한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연준은 채권 매수량을 줄여서 재무부 창고에 돈이 쌓이는 것을 적절히 제어하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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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8월 들어 재무부에서는 여느 때처럼 국채를 발행했지만, 그 달에 연준의 국채 매입 규모는 고작 715억 달러로 훅~감소하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채권 가격은 8월부터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금리가 치솟아 오르게 된 것이죠.
또한 그 결과로서 미국의 빅테크들은 낙폭을 키우기 시작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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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소프트뱅크의 옵션 거래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그들은 콜옵션에서 <불스프레드 전략 (손실과 이익을 모두 제한하는 거래)>을 구사한 겁니다.
등가격 옵션을 매수한 만큼 외가격 옵션을 매도했기 때문에 투기 거래가 아닌 매우 안정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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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의 성장주들이 왜 하락하게 되었는지를 모두 아셨습니다.
원인을 알았다면, 이제 그들의 반등에 무엇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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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2조 9000억 달러를 집행했고 지금 1조 7000억 달러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돈은 충분합니다.
아니, 이거 모두 다 쓸 필요도 없어요.
의회 예산국의 발표를 보면 대략 1조 1000 달러의 추가 부양책만으로도 향후 1년 동안 소비자 지출을 6% 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니까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서 공화당의 주장대로 5000억 달러만 통과된다고 해도 향후 1년 동안 2% 정도의 소비 증가율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협이 끝나고 재무부가 돈을 쓰기 시작하면 기술주도 상승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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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롬파월이 하원에서 이틀 동안에 걸쳐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설득하려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전문 분야가 있는데요, 의회의 의원들이 모두 금융에 대해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의원들은 "이미 연준이 잘 지원하고 있는데 무슨 지원을 또 하라는 말이냐?"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연방은행은 직접 지원이 불가능함에도 "연방은행이 기업 지원을 잘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의원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롬파월은 연방은행법을 꺼내 설명했지요.
"기업들에 대한 대출은 MSBLP가 작동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고작 230개의 대출만 성사되었는데, 이유는 기업들이 대출을 받을 경우 부채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기업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대출이 아닌 국가 보조금이다. 연방은행법에 의해 연방은행은 기업들에게 보조금을 줄 수 없고, 그 일은 의회가 해야하는 일이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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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제롬파월이 아~~주 달변이라서 의회에 대한 설득이 통했고, 양당 간의 타협 일정이 만들어져서 5차 부양책으로 전개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재무부는 돈을 쓰기 시작할 겁니다.
소비 지출이 시작되고 연준의 채권 매수가 정상적으로 재개되면서, 금리는 곧 안정되겠지요.
금리에 매우 민감한 미국의 빅테크들은 다시 작동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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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트럼프가 이번 주말 대법관을 임의로 지명하고 현재의 공화 5석 민주 4석의 비율을 깨버린다면 어찌될까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협상에 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좀 심하게 빠졌으니, 의원들의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트럼프의 막가는 행동에 화가 난 민주당이, 5차 부양책 협상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산안 처리까지 보이콧해서 정부가 셧다운 된다면요?
그래도 증시가 오를 수 있을까요?
연준은 급격한 달러 유출을 제어하기 위해서 채권 매수를 꺼리게 될 것이고 금리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 빅테크의 조정은 올해 말까지도 내내 지속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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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의원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전문가의 말을 뒤담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제롬파월이 잘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지를 알 수 없습니다.
심지어 긴즈버그가 모년 모월 죽을 것이다~ 혹은 트럼프가 많은 이들의 반대에도 대법관 지명을 강행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예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빅테크에 투자하신 분들이라면 "이거 언제 올라요?" 라고 물으실 게 아니라, 그들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나 요인이 무엇인지를 먼저 체크해두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서두에 드렸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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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이 다소 어려우셨나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그 어려운 것들을 다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시황은 많은 시간을 들여야 얻을 수 있는 반면에 그 가치는 빠르게 소멸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효용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수 많은 기록들을 뒤지며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주말이 지나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글이 될테니까요.
.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금리가 기술주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한다는 기초 지식까지만 습득하시면 됩니다.
금리와 연관된 최신 시황들을 찾아서 여러분들에게 잘 제공해드릴 수 있는 성실한 전문가들이 주변에 많으니까요.
.
추석 연휴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일독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전체 70%의 종목에 영향을 주는 금리, 외환, 에너지 등에 대한 기본 상식을 가지고 시장에 임하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결국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지난 9월 3일 방송에서는 결론부에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었습니다.
.
여전히 가치주냐 성장주냐에 대한 논쟁이 많은데요, 그걸 왜 예측하려 하십니까?
가치주와 성장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본조달비용>을 좌우하는 금리에 매우 차별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성장주는 아무래도 R&D에 소요되는 비용이 많을 수밖에 없고, 이를 위한 자본조달비용이 전체 비용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제로에 가까운 금리는 성장주들의 이론적 가치를 높이게 되지요.
그러니까 언제부터 가치주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성장주에 비해 가치주가 좀 더 주목을 받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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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리가 성장주의 방향타를 쥐고 있다는 말인데요, 일단 그 부분부터 입증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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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까지만해도 연준은 재무부의 월간 순발행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의 국채를 매입했었습니다.
5월 연준이 매입 한 국채는 7억 7000만 달러 어치로 그 달에 재무부가 발행했던 채권 순발행 총액인 7억 달러보다 많았었지요.
수요 공급의 원리에 의해 국채 가격은 올라갔고, 금리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금리가 하락하는 환경에서 수혜주는 성장주라는 것이 곧장 입증됩니다.
올해 내내 미국의 빅테크 들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상황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부여받으며 솟아 올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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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차 부양책은 7월 25일로 끝났습니다.
이제 계획대로라면 5차 부양책이 집행되어야만 하는데요, 의회 충돌로 예기치 못하게 막혀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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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연준이 나서서 돈을 집행할 수는 없습니다.
연준이 아무리 돈을 찍어낼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지만, 그들이 만든 돈을 쓰라고 명령할 권한마저 가진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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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가 그 돈을 써야 하는데요, 하지만 재무부 역시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국가 재정은 결국 세금으로 구성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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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이후, 5차 부양책에 대한 의회의 결정이 지연되면서 재무부는 자금을 집행할 수 없었습니다.
재무부 창고에는 돈이 계속 쌓였겠지요?
실제로 현재 미 재무부는 대략 1조 700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거의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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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재무부에 현금이 기준 이상으로 쌓이면 연준은 더 이상 재무부가 발행한 채권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어느 순간에 쌓여 있는 돈들이 아무런 제어장치 없이 한꺼번에 방출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예기치 못한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연준은 채권 매수량을 줄여서 재무부 창고에 돈이 쌓이는 것을 적절히 제어하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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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8월 들어 재무부에서는 여느 때처럼 국채를 발행했지만, 그 달에 연준의 국채 매입 규모는 고작 715억 달러로 훅~감소하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채권 가격은 8월부터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금리가 치솟아 오르게 된 것이죠.
또한 그 결과로서 미국의 빅테크들은 낙폭을 키우기 시작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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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소프트뱅크의 옵션 거래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그들은 콜옵션에서 <불스프레드 전략 (손실과 이익을 모두 제한하는 거래)>을 구사한 겁니다.
등가격 옵션을 매수한 만큼 외가격 옵션을 매도했기 때문에 투기 거래가 아닌 매우 안정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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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의 성장주들이 왜 하락하게 되었는지를 모두 아셨습니다.
원인을 알았다면, 이제 그들의 반등에 무엇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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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2조 9000억 달러를 집행했고 지금 1조 7000억 달러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돈은 충분합니다.
아니, 이거 모두 다 쓸 필요도 없어요.
의회 예산국의 발표를 보면 대략 1조 1000 달러의 추가 부양책만으로도 향후 1년 동안 소비자 지출을 6% 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니까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서 공화당의 주장대로 5000억 달러만 통과된다고 해도 향후 1년 동안 2% 정도의 소비 증가율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협이 끝나고 재무부가 돈을 쓰기 시작하면 기술주도 상승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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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롬파월이 하원에서 이틀 동안에 걸쳐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설득하려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전문 분야가 있는데요, 의회의 의원들이 모두 금융에 대해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의원들은 "이미 연준이 잘 지원하고 있는데 무슨 지원을 또 하라는 말이냐?"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연방은행은 직접 지원이 불가능함에도 "연방은행이 기업 지원을 잘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의원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롬파월은 연방은행법을 꺼내 설명했지요.
"기업들에 대한 대출은 MSBLP가 작동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고작 230개의 대출만 성사되었는데, 이유는 기업들이 대출을 받을 경우 부채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기업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대출이 아닌 국가 보조금이다. 연방은행법에 의해 연방은행은 기업들에게 보조금을 줄 수 없고, 그 일은 의회가 해야하는 일이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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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제롬파월이 아~~주 달변이라서 의회에 대한 설득이 통했고, 양당 간의 타협 일정이 만들어져서 5차 부양책으로 전개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재무부는 돈을 쓰기 시작할 겁니다.
소비 지출이 시작되고 연준의 채권 매수가 정상적으로 재개되면서, 금리는 곧 안정되겠지요.
금리에 매우 민감한 미국의 빅테크들은 다시 작동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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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트럼프가 이번 주말 대법관을 임의로 지명하고 현재의 공화 5석 민주 4석의 비율을 깨버린다면 어찌될까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협상에 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좀 심하게 빠졌으니, 의원들의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트럼프의 막가는 행동에 화가 난 민주당이, 5차 부양책 협상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산안 처리까지 보이콧해서 정부가 셧다운 된다면요?
그래도 증시가 오를 수 있을까요?
연준은 급격한 달러 유출을 제어하기 위해서 채권 매수를 꺼리게 될 것이고 금리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 빅테크의 조정은 올해 말까지도 내내 지속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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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의원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전문가의 말을 뒤담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제롬파월이 잘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지를 알 수 없습니다.
심지어 긴즈버그가 모년 모월 죽을 것이다~ 혹은 트럼프가 많은 이들의 반대에도 대법관 지명을 강행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예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빅테크에 투자하신 분들이라면 "이거 언제 올라요?" 라고 물으실 게 아니라, 그들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나 요인이 무엇인지를 먼저 체크해두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서두에 드렸던 것이죠.
.
오늘 내용이 다소 어려우셨나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그 어려운 것들을 다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시황은 많은 시간을 들여야 얻을 수 있는 반면에 그 가치는 빠르게 소멸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효용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수 많은 기록들을 뒤지며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주말이 지나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글이 될테니까요.
.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금리가 기술주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한다는 기초 지식까지만 습득하시면 됩니다.
금리와 연관된 최신 시황들을 찾아서 여러분들에게 잘 제공해드릴 수 있는 성실한 전문가들이 주변에 많으니까요.
.
추석 연휴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일독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전체 70%의 종목에 영향을 주는 금리, 외환, 에너지 등에 대한 기본 상식을 가지고 시장에 임하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결국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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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9.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44
"기술株 '과속 방지턱' 걸렸을 뿐...과거 IT거품 때와는 다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2536?cds=news_edit
-최근 증시가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조정'이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연 '조정'이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갖고 이어질진 모르겠습니다. 연말에는 대주주 과세를 피하기 위한 매도 물량이 꽤나 많을 것 같은데요, 12월 이전까지 상승과 하락 랠리가 반복될지 아니면 12월까진 조정 장이 이어질지 판단하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네이버 '선물하기' 본격 강화...페이 포인트 1% 더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ZACHQ0H
-네이버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좀 더 강화합니다. 포인트를 1%나 더 줍니다. 카카오의 선물하기 시장을 갖고 오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상품의 수나 다양성은 네이버가 훨씬 좋을 것 같은데요, 편의성 문제에서 카카오와 어떻게 차별화되어 있을지는 직접 해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결제, 쇼핑 플랫폼은 점점 더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A380 타고 비즈니스석에서 '기내식 칼질'…20분 만에 동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2340?ntype=RANKING
-도착지 없이 하늘을 돌고 내려오는 '체험 서비스'의 인기가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즈니스석' 혹은 '비즈니스스위트'석을 타볼 수 있다는 소식에 수요가 몰린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는 하늘에서 2시간 동안 비행기를 탔다가 내려오는 서비스를 출시했는데요, 좋은 좌석은 20분만에 완판되었고 이코노미석도 거의 소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줄어든 여객 수요에 어떻게든 대응해보려는 항공사들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 두 번이나 퇴짜 맞은 니콜라...세계 최고 기술 탐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2222?cds=news_edit
-니콜라는 희대의 사기극이 될 것 같습니다. 수소연료전지는 독일의 보쉬, 트럭 조립은 이탈리아의 이베코에 맡겼는데요, 협력 관계가 깨지게 되면 정상적인 사업은 불가능해집니다. 점점 기술력과 실체에 대한 의심이 높아지면서 실리콘밸리 최악의 사기극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에 두 번이나 러브콜을 보냈지만, 현대차는 니콜라의 기술 수준이 자사와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거절했는데요, 덕분에 니콜라 사태에 현대차의 기술이 더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떼돈 번 K-진단키트 '한 철 장사'로 끝나나
https://news.joins.com/article/23880249
-한국의 진단키트 판매 회사는 코로나 시국에 말 그대로 '떼 돈'을 벌었습니다. 여전히 진단키트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진단키트의 수요는 크게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의 과열이 잠잠해지면 그 이후부터는 정말 생존력이 있는 기업만 살아남을텐데요, 바이오 업계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아직은 해외 제품 대비 성능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식인데요,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44
"기술株 '과속 방지턱' 걸렸을 뿐...과거 IT거품 때와는 다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2536?cds=news_edit
-최근 증시가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조정'이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연 '조정'이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갖고 이어질진 모르겠습니다. 연말에는 대주주 과세를 피하기 위한 매도 물량이 꽤나 많을 것 같은데요, 12월 이전까지 상승과 하락 랠리가 반복될지 아니면 12월까진 조정 장이 이어질지 판단하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네이버 '선물하기' 본격 강화...페이 포인트 1% 더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ZACHQ0H
-네이버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좀 더 강화합니다. 포인트를 1%나 더 줍니다. 카카오의 선물하기 시장을 갖고 오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상품의 수나 다양성은 네이버가 훨씬 좋을 것 같은데요, 편의성 문제에서 카카오와 어떻게 차별화되어 있을지는 직접 해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결제, 쇼핑 플랫폼은 점점 더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A380 타고 비즈니스석에서 '기내식 칼질'…20분 만에 동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2340?ntype=RANKING
-도착지 없이 하늘을 돌고 내려오는 '체험 서비스'의 인기가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즈니스석' 혹은 '비즈니스스위트'석을 타볼 수 있다는 소식에 수요가 몰린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는 하늘에서 2시간 동안 비행기를 탔다가 내려오는 서비스를 출시했는데요, 좋은 좌석은 20분만에 완판되었고 이코노미석도 거의 소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줄어든 여객 수요에 어떻게든 대응해보려는 항공사들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 두 번이나 퇴짜 맞은 니콜라...세계 최고 기술 탐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2222?cds=news_edit
-니콜라는 희대의 사기극이 될 것 같습니다. 수소연료전지는 독일의 보쉬, 트럭 조립은 이탈리아의 이베코에 맡겼는데요, 협력 관계가 깨지게 되면 정상적인 사업은 불가능해집니다. 점점 기술력과 실체에 대한 의심이 높아지면서 실리콘밸리 최악의 사기극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에 두 번이나 러브콜을 보냈지만, 현대차는 니콜라의 기술 수준이 자사와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거절했는데요, 덕분에 니콜라 사태에 현대차의 기술이 더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떼돈 번 K-진단키트 '한 철 장사'로 끝나나
https://news.joins.com/article/23880249
-한국의 진단키트 판매 회사는 코로나 시국에 말 그대로 '떼 돈'을 벌었습니다. 여전히 진단키트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진단키트의 수요는 크게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의 과열이 잠잠해지면 그 이후부터는 정말 생존력이 있는 기업만 살아남을텐데요, 바이오 업계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아직은 해외 제품 대비 성능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식인데요,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9.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9.25 "기술株 '과속 방지턱' 걸렸을 뿐...과거 IT거품 때와는 다르다" -최근 증시가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조정'이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많습...
Forwarded from 베가스풍류객 미국주식 이야기 (베가스풍류객)
향후 당신이 투자해야할 모든 자산(주식,부동산 등등)의 핵심요점을 정리한 글...
봐도 이해가 안되면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하고...
단어가 이해가 안되면 백과사전으로 찾아보면서...
내것으로 만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지침이 되는 글이라고 본다...
이렇게 정리한다는 것이 향후 맞고 틀리고의 문제이기 보다...
얼마만큼 경제를 이해하고 투자해야하는지
역사속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항상 반복되고 되풀이된다...
자본주의가 탄생한 400년전 이나, 200년전 이나, 지금 이시간도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찬찬히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글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다...
거저 얻어 보기에는 정말 아까운 글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글을 쓰기 위해 최소한 몇 주를 리서치하고
고민을 해야 하는 수고는 둘째 치더라도
이렇게 나온 자료가 자신의 투자에
도움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외면될 것이 안타까울뿐이다...
이미 답안지는 나와 있으며
그답을 찾아나가는데
앞이 안보이는건 자신이 문제인것이다...
개인적으로 이글을 쓰신 분의 피,땀,눈물에 경의를 표한다.
왠만해선 필자가 남의 글에 찬사를 보내는것은 극히 드물고
물론 공유조차 하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hubeq/222100611543
봐도 이해가 안되면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하고...
단어가 이해가 안되면 백과사전으로 찾아보면서...
내것으로 만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지침이 되는 글이라고 본다...
이렇게 정리한다는 것이 향후 맞고 틀리고의 문제이기 보다...
얼마만큼 경제를 이해하고 투자해야하는지
역사속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항상 반복되고 되풀이된다...
자본주의가 탄생한 400년전 이나, 200년전 이나, 지금 이시간도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찬찬히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글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다...
거저 얻어 보기에는 정말 아까운 글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글을 쓰기 위해 최소한 몇 주를 리서치하고
고민을 해야 하는 수고는 둘째 치더라도
이렇게 나온 자료가 자신의 투자에
도움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외면될 것이 안타까울뿐이다...
이미 답안지는 나와 있으며
그답을 찾아나가는데
앞이 안보이는건 자신이 문제인것이다...
개인적으로 이글을 쓰신 분의 피,땀,눈물에 경의를 표한다.
왠만해선 필자가 남의 글에 찬사를 보내는것은 극히 드물고
물론 공유조차 하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hubeq/222100611543
NAVER
투자를 시작하는 당신에게_미국 금리의 "피·땀·눈물"
새로운 것을 배우고
2020.09.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63
[최원석의 디코드] 배터리데이에서 당신이 정말 알아야 할 것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4259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힌 내용과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들이 잘 분석되어 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배터리 자체 생산 규모를 LG화학과 맞먹는 크기로 2년 내에 완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테슬라가 제조업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잘 와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속도전도 분명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텐데요. 그 외에도 테슬라가 바라보는 미래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 '면역여권' 추진...격리 없는 해외 여행길 열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3077?cds=news_edit
-정부가 대만, 베트남, 태국 등의 국가와 자겨격리 없는 여행길을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출국할 수 있고, 방역이 우수한 나라에 갔다 올 경우 2주 자가격리를 해제해주는 것입니다. 양국이 모두 동의해야 가능한 일일텐데요, 하늘길을 열려는 움직임에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LG도 놀랐다...버려지는 자투리로 만든 TV '깜짝 흥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3071?cds=news_edit
-한개의 기판에서 서로 다른 사이즈를 생산하는 LGD의 MNG 기술은 경쟁이 심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아주 효과적인 생산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버려질 수 있는 부분을 상품화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OLED 패널에서도 이러한 MNG 방식을 통해 77인치와 함께 생산한 48인치가 의외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TV와 게임용 모니터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컨셉을 잡고 출시했는데요,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LGD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정도인지 기대됩니다.
美, '中 최대 파운드리' SMIC도 제재...삼성, SK 반사이익 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3432?cds=news_my
-미국이 화웨이에 이어 중국 파운드리 기업인 SMIC에 대해서도 제제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기술 공급을 차단했습니다. 계속해서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옥죄고 있네요.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과의 거래 없이는 어려운데요, 이번 미국의 제제로 한국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노딜' 아시아나, 연내 자회사 분리 매각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11439
-아시아나와 현대산업개발의 빅딜이 노딜이 되자 아시아나의 채권단은 자회사의 분리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패키지로 800억원대 가격에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국내 LCC업계도 경쟁이 너무 심화되어 있는 상태라 어떤 기업에서 이를 가져갈진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대로 운항도 안된 신규 LCC인 에어프레미아와 플라이강원도 매물로 나와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업계에 대규모 구조조정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63
[최원석의 디코드] 배터리데이에서 당신이 정말 알아야 할 것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4259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힌 내용과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들이 잘 분석되어 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배터리 자체 생산 규모를 LG화학과 맞먹는 크기로 2년 내에 완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테슬라가 제조업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잘 와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속도전도 분명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텐데요. 그 외에도 테슬라가 바라보는 미래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 '면역여권' 추진...격리 없는 해외 여행길 열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3077?cds=news_edit
-정부가 대만, 베트남, 태국 등의 국가와 자겨격리 없는 여행길을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출국할 수 있고, 방역이 우수한 나라에 갔다 올 경우 2주 자가격리를 해제해주는 것입니다. 양국이 모두 동의해야 가능한 일일텐데요, 하늘길을 열려는 움직임에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LG도 놀랐다...버려지는 자투리로 만든 TV '깜짝 흥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3071?cds=news_edit
-한개의 기판에서 서로 다른 사이즈를 생산하는 LGD의 MNG 기술은 경쟁이 심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아주 효과적인 생산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버려질 수 있는 부분을 상품화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OLED 패널에서도 이러한 MNG 방식을 통해 77인치와 함께 생산한 48인치가 의외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TV와 게임용 모니터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컨셉을 잡고 출시했는데요,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LGD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정도인지 기대됩니다.
美, '中 최대 파운드리' SMIC도 제재...삼성, SK 반사이익 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3432?cds=news_my
-미국이 화웨이에 이어 중국 파운드리 기업인 SMIC에 대해서도 제제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기술 공급을 차단했습니다. 계속해서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옥죄고 있네요.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과의 거래 없이는 어려운데요, 이번 미국의 제제로 한국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노딜' 아시아나, 연내 자회사 분리 매각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11439
-아시아나와 현대산업개발의 빅딜이 노딜이 되자 아시아나의 채권단은 자회사의 분리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패키지로 800억원대 가격에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국내 LCC업계도 경쟁이 너무 심화되어 있는 상태라 어떤 기업에서 이를 가져갈진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대로 운항도 안된 신규 LCC인 에어프레미아와 플라이강원도 매물로 나와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업계에 대규모 구조조정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9.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28 [최원석의 디코드] 배터리데이에서 당신이 정말 알아야 할 것들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힌 내용과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들이 ...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오늘부터 한가위 연휴가 시작됩니다. 매년 다사다난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태로 그 어느해보다 특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정말 오랜만에 HTS 화면을 보면서 등꼴이 오싹하고 식은땀이 날 정도의 공포도 경험했고, 이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가는 빠르게 회복하면서 코스닥의 경우 장중 900pt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는 일상 생활에 깊숙히 침투해있고, 언제쯤 마스크 없이 활동할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가위에는 그동안의 고민과 고생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투자 이외에도 기존에 하고 계션던 본업도 꼭 모두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연휴 기간 재충전을 거쳐 보다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코로나는 일상 생활에 깊숙히 침투해있고, 언제쯤 마스크 없이 활동할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가위에는 그동안의 고민과 고생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투자 이외에도 기존에 하고 계션던 본업도 꼭 모두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연휴 기간 재충전을 거쳐 보다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97
"월 3만원 '순삭'!"...가랑비에 옷 젖는'동영상 구독'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32868?cds=news_edit
-적극 공감합니다. 한번 보다보면 쉽게 끊지 못하기도 하고, 하나의 아이디를 여러 가족들이 같이 사용하다 보니 구독료 대비 효용이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별다른 취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콘텐츠 사용료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수익화가 이뤄질 때 양질의 콘텐츠가 나온다고 봅니다. 기사의 표현처럼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씨즌, 내년에는 디즈니까지 국내 OTT는 춘추전국시대인데, 멀티 유저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네요.
"가족회의라도 하란거냐" 들끓는 동학개미에 양도세 합산 과세 손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50916?ntype=RANKING
-대주주로 함께 간주되는 범위에 대해서는 손을 봐주려는 것 같습니다. 외가와 친가를 합쳐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모두 합산되기 때문에 실제 1인이 갖고 있는 주식 금액은 정말 크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우량주의 경우 조부모님들이 갖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말로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할 판입니다. 반발이 거센 만큼 일부 규제는 완화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집, 주식에 빚투…'마이너스 통장'의 40%는 2030이 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5970?cds=news_edit
-부동산 가치가 최근 1~2년 동안 말도 안되게 올랐습니다. 물가상승률이나 임금상승률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오르다 보니 아직 집이 없는 젊은 세대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빚투'입니다. 현재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최대치로 끌어당겨 어렵게라도 자산을 마련해야지, 그렇지 않다면 미래에 나의 자리는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너무 큽니다. 세대간 격차, 있는 자와 아닌자의 격차가 점점 벌어집니다.
현대차, '회복 뚜렷', 기아차, 테슬라 '역대 최고 실적'…3분기 미국 車 판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40305?cds=news_my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뚜렷한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의 미국 판매량은 많은 제조사 중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기아차는 미국 진출 이래 최대 판매량이 나왔습니다. 3분기 현대기아의 실적이 기대됩니다. 전기차 기준으로는 세계 4위를 기록했는데요, 현대차그룹의 신형 전기차가 내년에 다수 출시되면 전기차 판매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슬라, 배터리 모듈 업체 인수 추진…'수직계열화' 시계 당겨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1157
-테슬라는 배터리데이에서 배터리를 직접 생산해 전기차 가격을 크게 낮추겠다고 선언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고 과연 가능한 일일까 생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유수의 배터리사들도 20여년 간의 노력 끝에 현재의 안전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배터리 생산 경험이 없는 테슬라가 단 몇년 안에 배터리 생산이 가능할지, 가능하더라도 과연 안전할진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셀 업체들은 테슬라의 이러한 선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궁금하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697
"월 3만원 '순삭'!"...가랑비에 옷 젖는'동영상 구독'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32868?cds=news_edit
-적극 공감합니다. 한번 보다보면 쉽게 끊지 못하기도 하고, 하나의 아이디를 여러 가족들이 같이 사용하다 보니 구독료 대비 효용이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별다른 취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콘텐츠 사용료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수익화가 이뤄질 때 양질의 콘텐츠가 나온다고 봅니다. 기사의 표현처럼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씨즌, 내년에는 디즈니까지 국내 OTT는 춘추전국시대인데, 멀티 유저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네요.
"가족회의라도 하란거냐" 들끓는 동학개미에 양도세 합산 과세 손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50916?ntype=RANKING
-대주주로 함께 간주되는 범위에 대해서는 손을 봐주려는 것 같습니다. 외가와 친가를 합쳐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모두 합산되기 때문에 실제 1인이 갖고 있는 주식 금액은 정말 크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우량주의 경우 조부모님들이 갖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말로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할 판입니다. 반발이 거센 만큼 일부 규제는 완화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집, 주식에 빚투…'마이너스 통장'의 40%는 2030이 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5970?cds=news_edit
-부동산 가치가 최근 1~2년 동안 말도 안되게 올랐습니다. 물가상승률이나 임금상승률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오르다 보니 아직 집이 없는 젊은 세대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빚투'입니다. 현재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최대치로 끌어당겨 어렵게라도 자산을 마련해야지, 그렇지 않다면 미래에 나의 자리는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너무 큽니다. 세대간 격차, 있는 자와 아닌자의 격차가 점점 벌어집니다.
현대차, '회복 뚜렷', 기아차, 테슬라 '역대 최고 실적'…3분기 미국 車 판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40305?cds=news_my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뚜렷한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의 미국 판매량은 많은 제조사 중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기아차는 미국 진출 이래 최대 판매량이 나왔습니다. 3분기 현대기아의 실적이 기대됩니다. 전기차 기준으로는 세계 4위를 기록했는데요, 현대차그룹의 신형 전기차가 내년에 다수 출시되면 전기차 판매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슬라, 배터리 모듈 업체 인수 추진…'수직계열화' 시계 당겨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1157
-테슬라는 배터리데이에서 배터리를 직접 생산해 전기차 가격을 크게 낮추겠다고 선언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고 과연 가능한 일일까 생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유수의 배터리사들도 20여년 간의 노력 끝에 현재의 안전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배터리 생산 경험이 없는 테슬라가 단 몇년 안에 배터리 생산이 가능할지, 가능하더라도 과연 안전할진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셀 업체들은 테슬라의 이러한 선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궁금하네요.
Sejong Data
2020.10.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0.05 "월 3만원 '순삭'!"...가랑비에 옷 젖는'동영상 구독' -적극 공감합니다. 한번 보다보면 쉽게 끊지 못하기도 하고, 하나의 아이디를 여러 가족들이 ...
'20년 9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0년 9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3tVfqo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0년 9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3tVfqo
2020.10.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708
KB의 실험...AI에 인사 맡겼더니, 인사불만이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6385?cds=news_edit
-국민은행에서 AI에게 직원의 인사발령을 맡겼더니 직원들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특히, 집에서 1시간 이내 출퇴근 거리로 발령받는 조건이 AI를 돌릴 때 들어가다 보니 엉뚱한 곳으로 발령받는 경우가 현저히 줄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을 기계가 했을 때 효율적일 수 있는 하나의 대표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은행 내 인사 발령에 앞으로 AI 도입이 많아질 것 같네요. 반면, 인사팀의 인력 고용을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與 "BTS 병역특례 논의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06346?cds=news_my
-BTS라면 병역특례를 고민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위선양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상입니다. 물론 다른 여러 K팝스타들도 많고 남자 연예인들의 군 특례 이야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BTS가 내는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병역특례를 고민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반 값 전기차' 준비 테슬라, 파산 직전 배터리회사 쓸어 담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9648?cds=news_edit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와 관련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 업체의 인수 시점이 그 업체가 파산하기 직전이었다 보니 기사 제목도 파산 직전의 회사를 쓸어담는다고 나왔네요. 중소형 배터리 회사 여럿을 인수해 전기차 170만대분의 배터리를 내재화하겠다는 계획인데 업계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화학의 CAPA가 전기차 50만대 분인 것을 감안하면 대형 배터리사와의 협력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과연 정말로 170만대부을 2년안에 내재화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끈기의 SK, 전략의 삼성, 패착의 LG…'바이오'에 희비 갈린 세 그룹
https://news.v.daum.net/v/20201005050102087
-SK, LG, 삼성 3그룹의 바이오 성과를 정리한 글입니다.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SK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신약 개발에 성공했고, 삼성은 기술격차가 있는 신약개발보다는 CMO사업에 투자에 회사 규모를 크게 키웠습니다. LG는 인력과 기술 면에서는 탁월했지만 그룹 차원에서 다소 우선순위가 밀리며 부진한 시기를 겪게 됩니다. 지금은 3사 모두 바이오를 차세대 먹거리로 키워가고 있는데요, 3사의 바이오 사업 전략이 전부 다른 것이 재밌네요.
지난해 '품절 대란' 뽀글이, 올해는 더 인기라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7965?ntype=RANKING
-롱패딩 붐은 이제 끝난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뽀글이 외투가 많이 나왔는데 올해는 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광고성 기사인지 살짝 의심이 가지만, 올 겨울 패션 트렌드 중 뽀글이가 큰 축이 되려나 봅니다. 특히, 이번주 아침 온도가 뚝 떨어지면서 보온성이 높은 외투를 찾아입기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1년 내내 어려웠던 패션 업계가 올 겨울에는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708
KB의 실험...AI에 인사 맡겼더니, 인사불만이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6385?cds=news_edit
-국민은행에서 AI에게 직원의 인사발령을 맡겼더니 직원들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특히, 집에서 1시간 이내 출퇴근 거리로 발령받는 조건이 AI를 돌릴 때 들어가다 보니 엉뚱한 곳으로 발령받는 경우가 현저히 줄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을 기계가 했을 때 효율적일 수 있는 하나의 대표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은행 내 인사 발령에 앞으로 AI 도입이 많아질 것 같네요. 반면, 인사팀의 인력 고용을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與 "BTS 병역특례 논의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06346?cds=news_my
-BTS라면 병역특례를 고민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위선양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상입니다. 물론 다른 여러 K팝스타들도 많고 남자 연예인들의 군 특례 이야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BTS가 내는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병역특례를 고민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반 값 전기차' 준비 테슬라, 파산 직전 배터리회사 쓸어 담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9648?cds=news_edit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와 관련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 업체의 인수 시점이 그 업체가 파산하기 직전이었다 보니 기사 제목도 파산 직전의 회사를 쓸어담는다고 나왔네요. 중소형 배터리 회사 여럿을 인수해 전기차 170만대분의 배터리를 내재화하겠다는 계획인데 업계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화학의 CAPA가 전기차 50만대 분인 것을 감안하면 대형 배터리사와의 협력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과연 정말로 170만대부을 2년안에 내재화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끈기의 SK, 전략의 삼성, 패착의 LG…'바이오'에 희비 갈린 세 그룹
https://news.v.daum.net/v/20201005050102087
-SK, LG, 삼성 3그룹의 바이오 성과를 정리한 글입니다.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SK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신약 개발에 성공했고, 삼성은 기술격차가 있는 신약개발보다는 CMO사업에 투자에 회사 규모를 크게 키웠습니다. LG는 인력과 기술 면에서는 탁월했지만 그룹 차원에서 다소 우선순위가 밀리며 부진한 시기를 겪게 됩니다. 지금은 3사 모두 바이오를 차세대 먹거리로 키워가고 있는데요, 3사의 바이오 사업 전략이 전부 다른 것이 재밌네요.
지난해 '품절 대란' 뽀글이, 올해는 더 인기라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7965?ntype=RANKING
-롱패딩 붐은 이제 끝난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뽀글이 외투가 많이 나왔는데 올해는 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광고성 기사인지 살짝 의심이 가지만, 올 겨울 패션 트렌드 중 뽀글이가 큰 축이 되려나 봅니다. 특히, 이번주 아침 온도가 뚝 떨어지면서 보온성이 높은 외투를 찾아입기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1년 내내 어려웠던 패션 업계가 올 겨울에는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Sejong Data
2020.10.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10.06 KB의 실험...AI에 인사 맡겼더니, 인사불만이 사라졌다 -국민은행에서 AI에게 직원의 인사발령을 맡겼더니 직원들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특히,...
Forwarded from TNBfolio
받은글)
- 내용이 좋아서 공유 합니다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는 왜 바이든을 지지하는가
-기업 분할과 증세보다 그들에게 더 중요한 무엇-
미 대선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그 중 한가지 일치되는 부분은 바로 ‘민주당이 정권을 탈환할 경우, IT 기업들에 대한 조세 부담 및 거대 IT 기업의 분할 이슈가 가중될 것이다’ 라는 지점이다. 실제로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은 IT 플랫폼 기업들의 다양한 조세 회피를 늘 마뜩찮게 바라봐 왔으며, 또한 이러한 조세 회피 및 독과점을 막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 위해 행정부 및 의회 권력을 모두 가져올 절호의 기회인 2020년 대선을 놓치지 않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후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슈퍼팩’ 의 상위 기부자 목록을 살펴보면 다소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들은 왜 이러한 의사결정을 하는지 살펴보자.
# Joe Biden’s Super Pac Donation List
(1) Donald Sussman(Paloma Partners) : 9M
팔로마 파트너스는 포트폴리오 내 IT 주를 대략 12~15% 가량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 주식시장의 거의 모든 Industry 를 큰 쏠림 없이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출처 : Whalewisdom & Fintel)
(2) James Simons(Euclidean Capital) : 7M
유클리딘 캐피탈은 미국 내 대표적인 헬스케어 투자 헤지펀드로, Top 10 Holdings 중 5종목이 헬스케어/IT 이며 대개 모션캡쳐 및 원격의료, 서버 스토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3) Seth Klarman(The Baupost Group) : 3M
바우포스트 그룹은 석유화학에 약 35% 가량을 투자하는 전형적인 Legacy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공화당 Donor 였으나 현재 IT 비중 역시 약 30% 까지 확대하였으며 세스 클라르만은 2020 대선에서 처음으로 민주당을 지지하였다.
(4) Micheal Moritz(Seqouia Capital) : 2.5M
세쿼이아 캐피탈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미국 유수의 벤처캐피탈로, 야후 및 애플과 구글 등 주요 기술주에 큰 규모의 투자를 제공하여 Exit에 성공한 사실로도 유명하다. 물론 여전히 세쿼이아의 Chiffonier 에는 전세계 기술주들의 피치덱으로 가득 차 있다.
(5) Employees of Big Tech Firms : 1.5M
미국 IT 기업 노동자들의 민주당 지지 성향은 2020 대선에서 더욱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실제로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애플 4개 기업에서만 지난 9월 말 기준 약 150만 달러(약 16억원)의 기부금이 몰렸으며 이는 지난 7월 45만 달러의 약 3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실제로 이들은 민주당 경선 당시 샌더스 진영에도 약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6) Reid Hoffman(Greyrock Partners) : 0.5M
리드 호프먼은 링크드인의 창업자이며 현재 벤처캐피탈 회사인 그레이록 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든 진영의 슈퍼팩은 주로 헬스케어, 실리콘밸리의 기술 관련 기업, 교육 관련 기업, 월스트리트의 후원금으로 구성돼 있다. 반면 Pro-Trump 진영의 슈퍼팩은 주로 부동산 기업들로 이뤄져 있는데, 의외로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CEO인 스테판 슈워츠먼이 트럼프 진영에 300만 달러를 기부하였으나 블랙스톤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사실상 부동산 제국을 구축했기 때문에 주식 포트폴리오의 특성과는 거리가 먼 이해관계를 보유하고 있다.
* 블랙스톤은 본디 부실기업 인수 후 구조조정을 통해 되파는 전형적인 사모펀드의 경영참여형 투자 양태를 유지해 왔다.
사실 바이든의 경우 IT 기업의 분할 이슈에 대해서는 샌더스보다 다소 온건한 입장을 유지하는 중이나, 기본적으로 페이갭(경영진과 노동자의 임금 격차)의 축소 등에 부정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는 재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왜 바이든을 지지하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바이든은 ‘예측 가능한’ 대통령이라는 믿음이 그들 사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가장 큰 단점은 그의 거친 말투도,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성향도 아닌 그의 일거수 일투족 모두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성향은 오라클의 뜬금 없는 틱톡 인수 뉴스에서도 크게 드러났다.) 기업의 경영 과정에서 미래의 예측은 필수적인데, 지금까지의 미국 대통령들은 일정한 상궤에서 벗어난 행동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 정도가 지나치지 않았다.
반면 트럼프는 행정명령의 남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본인의 성향에 따라 많은 것들을 결정하는 대통령이라는 점이 문제이다. 때문에 실리콘밸리와 월가는 불확실성으로 인한 비용을 지불하느니 차라리 증세와 기업 분할을 택한 것이다. 물론 그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기업 분할과 증세 역시 자신들의 힘으로 막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든의 씽크탱크 그룹이 바로 실리콘밸리와 월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이든의 씽크탱크에는 최소 수십 명 이상의 실리콘밸리 인력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이들은 당연히 백악관의 요직이나 정부와 선이 닿는 로비스트로 전직하여 정부의 정책을 얼마든지 간섭할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미래는 가능성일 뿐이지만 실제로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가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가이드라인’ 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러므로, 바이든의 당선이 미국 거대 테크 기업들에게 악영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은 지나치게 일차원적인 면이 있다. 그들은 세금을 더 납부하고 최악의 경우 회사를 조각조각 나누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들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정부를 선호한다. 이러한 면 때문에 미국의 진보층에서는 바이든이 당선되더라도 어차피 기득권들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차츰 퍼지고 있다.
지금까지 한 이야기는, 놀랍게도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가 지지받지 못한 주요 사유와 상당히 일치한다. 미국의 정치는 고장났고, 결국 그 해법은 지금까지 해 왔던 방식에서는 도출될 수 없다는 것이 트럼프를 탄생시켰으나, 결국 트럼프마저도 변변찮은 모습만 보여주자 결국 공화당 지지층은 트럼프의 실적보다 그의 성향에 과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미래가 밝지 않아 보이는 이유다.
- 내용이 좋아서 공유 합니다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는 왜 바이든을 지지하는가
-기업 분할과 증세보다 그들에게 더 중요한 무엇-
미 대선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그 중 한가지 일치되는 부분은 바로 ‘민주당이 정권을 탈환할 경우, IT 기업들에 대한 조세 부담 및 거대 IT 기업의 분할 이슈가 가중될 것이다’ 라는 지점이다. 실제로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은 IT 플랫폼 기업들의 다양한 조세 회피를 늘 마뜩찮게 바라봐 왔으며, 또한 이러한 조세 회피 및 독과점을 막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 위해 행정부 및 의회 권력을 모두 가져올 절호의 기회인 2020년 대선을 놓치지 않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후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슈퍼팩’ 의 상위 기부자 목록을 살펴보면 다소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들은 왜 이러한 의사결정을 하는지 살펴보자.
# Joe Biden’s Super Pac Donation List
(1) Donald Sussman(Paloma Partners) : 9M
팔로마 파트너스는 포트폴리오 내 IT 주를 대략 12~15% 가량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 주식시장의 거의 모든 Industry 를 큰 쏠림 없이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출처 : Whalewisdom & Fintel)
(2) James Simons(Euclidean Capital) : 7M
유클리딘 캐피탈은 미국 내 대표적인 헬스케어 투자 헤지펀드로, Top 10 Holdings 중 5종목이 헬스케어/IT 이며 대개 모션캡쳐 및 원격의료, 서버 스토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3) Seth Klarman(The Baupost Group) : 3M
바우포스트 그룹은 석유화학에 약 35% 가량을 투자하는 전형적인 Legacy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공화당 Donor 였으나 현재 IT 비중 역시 약 30% 까지 확대하였으며 세스 클라르만은 2020 대선에서 처음으로 민주당을 지지하였다.
(4) Micheal Moritz(Seqouia Capital) : 2.5M
세쿼이아 캐피탈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미국 유수의 벤처캐피탈로, 야후 및 애플과 구글 등 주요 기술주에 큰 규모의 투자를 제공하여 Exit에 성공한 사실로도 유명하다. 물론 여전히 세쿼이아의 Chiffonier 에는 전세계 기술주들의 피치덱으로 가득 차 있다.
(5) Employees of Big Tech Firms : 1.5M
미국 IT 기업 노동자들의 민주당 지지 성향은 2020 대선에서 더욱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실제로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애플 4개 기업에서만 지난 9월 말 기준 약 150만 달러(약 16억원)의 기부금이 몰렸으며 이는 지난 7월 45만 달러의 약 3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실제로 이들은 민주당 경선 당시 샌더스 진영에도 약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6) Reid Hoffman(Greyrock Partners) : 0.5M
리드 호프먼은 링크드인의 창업자이며 현재 벤처캐피탈 회사인 그레이록 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든 진영의 슈퍼팩은 주로 헬스케어, 실리콘밸리의 기술 관련 기업, 교육 관련 기업, 월스트리트의 후원금으로 구성돼 있다. 반면 Pro-Trump 진영의 슈퍼팩은 주로 부동산 기업들로 이뤄져 있는데, 의외로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CEO인 스테판 슈워츠먼이 트럼프 진영에 300만 달러를 기부하였으나 블랙스톤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사실상 부동산 제국을 구축했기 때문에 주식 포트폴리오의 특성과는 거리가 먼 이해관계를 보유하고 있다.
* 블랙스톤은 본디 부실기업 인수 후 구조조정을 통해 되파는 전형적인 사모펀드의 경영참여형 투자 양태를 유지해 왔다.
사실 바이든의 경우 IT 기업의 분할 이슈에 대해서는 샌더스보다 다소 온건한 입장을 유지하는 중이나, 기본적으로 페이갭(경영진과 노동자의 임금 격차)의 축소 등에 부정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는 재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왜 바이든을 지지하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바이든은 ‘예측 가능한’ 대통령이라는 믿음이 그들 사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가장 큰 단점은 그의 거친 말투도,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성향도 아닌 그의 일거수 일투족 모두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성향은 오라클의 뜬금 없는 틱톡 인수 뉴스에서도 크게 드러났다.) 기업의 경영 과정에서 미래의 예측은 필수적인데, 지금까지의 미국 대통령들은 일정한 상궤에서 벗어난 행동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 정도가 지나치지 않았다.
반면 트럼프는 행정명령의 남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본인의 성향에 따라 많은 것들을 결정하는 대통령이라는 점이 문제이다. 때문에 실리콘밸리와 월가는 불확실성으로 인한 비용을 지불하느니 차라리 증세와 기업 분할을 택한 것이다. 물론 그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기업 분할과 증세 역시 자신들의 힘으로 막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든의 씽크탱크 그룹이 바로 실리콘밸리와 월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이든의 씽크탱크에는 최소 수십 명 이상의 실리콘밸리 인력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이들은 당연히 백악관의 요직이나 정부와 선이 닿는 로비스트로 전직하여 정부의 정책을 얼마든지 간섭할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미래는 가능성일 뿐이지만 실제로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가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가이드라인’ 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러므로, 바이든의 당선이 미국 거대 테크 기업들에게 악영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은 지나치게 일차원적인 면이 있다. 그들은 세금을 더 납부하고 최악의 경우 회사를 조각조각 나누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들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정부를 선호한다. 이러한 면 때문에 미국의 진보층에서는 바이든이 당선되더라도 어차피 기득권들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차츰 퍼지고 있다.
지금까지 한 이야기는, 놀랍게도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가 지지받지 못한 주요 사유와 상당히 일치한다. 미국의 정치는 고장났고, 결국 그 해법은 지금까지 해 왔던 방식에서는 도출될 수 없다는 것이 트럼프를 탄생시켰으나, 결국 트럼프마저도 변변찮은 모습만 보여주자 결국 공화당 지지층은 트럼프의 실적보다 그의 성향에 과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미래가 밝지 않아 보이는 이유다.
2020.10.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723
'워크아웃' 흥아해운, STX품으로...영광 되찾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01067?sid=101
-흥아해운은 다시 재기할 수 있을까요? STX컨소시엄이 흥아해운으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STX 입장에서 흥아해운이 부활의 날개가 되어 줄지 아니면 날개를 꺾는 요소가 될지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V자 반등' 보이는 중국 경제...韓 경기 회복 호재로 작용할까
http://m.ekn.kr/section_view.html?no=526869
-중국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코로나 시국을 종결시키고 정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환자가 정말 없는 것인지 집계를 안 하는 것인지는 도통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수는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적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중국의 경기 회복은 어쨌든 긍정적인 시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중 갈등이 가장 큰 리스크인데, 미국을 상대로 중국이 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전기차 보급 목표 못 채울라...국고보조금 확대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52374
-현 정부의 그린 뉴딜의 가장 큰 축 중 하나가 전기차입니다. 22년까지 43만대, 25년까지 113만대 전기차 보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보조금 예산이 줄면서 전기차 보급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고보조금을 지원해주면서 다시 전기차 보급에 나섰는데요, 올해보다는 내년에 전기차 차종 자체가 늘어나는 시점에 전기차 보급이 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기 유튜버들 수익 첫 공개, 월평균 934만원 벌었다…직장인 3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8540
-유튜버들의 수익은 구글로부터 받는 광고 수익이 약 40%, 나머지는 PPL, 협찬, 뒷광고 등 업체로부터 받는 금액으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유튜버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되고 싶은 직업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경쟁이 치열해지는만큼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과세 사각지대에 있었는데, 이제는 과세 제도가 마련되고 있어 알아서 잘 내는 것이 유튜버 생활을 오래 유지하는데 좋을 것입니다.
현대차, 현장 근로자 잇따라 징계…조기퇴근 아산공장 직원 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25398?ntype=RANKING
-너무한 것 아닌가요? 현대차를 어떻게 믿고 사겠습니까.. 신차를 카풀하지 않나, 공장 내에서 낚시는 대체 제정신인가요? 2~3명의 작업량을 1명에게 넘겨주고 나머지는 쉬는 묶음 작업도 관행이라고 합니다. 뽑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내수 차량을 저렇게 만들면서 실적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이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제대로 단속해서 제대로 만든 차를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723
'워크아웃' 흥아해운, STX품으로...영광 되찾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01067?sid=101
-흥아해운은 다시 재기할 수 있을까요? STX컨소시엄이 흥아해운으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STX 입장에서 흥아해운이 부활의 날개가 되어 줄지 아니면 날개를 꺾는 요소가 될지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V자 반등' 보이는 중국 경제...韓 경기 회복 호재로 작용할까
http://m.ekn.kr/section_view.html?no=526869
-중국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코로나 시국을 종결시키고 정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환자가 정말 없는 것인지 집계를 안 하는 것인지는 도통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수는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적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중국의 경기 회복은 어쨌든 긍정적인 시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중 갈등이 가장 큰 리스크인데, 미국을 상대로 중국이 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전기차 보급 목표 못 채울라...국고보조금 확대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52374
-현 정부의 그린 뉴딜의 가장 큰 축 중 하나가 전기차입니다. 22년까지 43만대, 25년까지 113만대 전기차 보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보조금 예산이 줄면서 전기차 보급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고보조금을 지원해주면서 다시 전기차 보급에 나섰는데요, 올해보다는 내년에 전기차 차종 자체가 늘어나는 시점에 전기차 보급이 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기 유튜버들 수익 첫 공개, 월평균 934만원 벌었다…직장인 3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68540
-유튜버들의 수익은 구글로부터 받는 광고 수익이 약 40%, 나머지는 PPL, 협찬, 뒷광고 등 업체로부터 받는 금액으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유튜버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되고 싶은 직업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경쟁이 치열해지는만큼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과세 사각지대에 있었는데, 이제는 과세 제도가 마련되고 있어 알아서 잘 내는 것이 유튜버 생활을 오래 유지하는데 좋을 것입니다.
현대차, 현장 근로자 잇따라 징계…조기퇴근 아산공장 직원 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25398?ntype=RANKING
-너무한 것 아닌가요? 현대차를 어떻게 믿고 사겠습니까.. 신차를 카풀하지 않나, 공장 내에서 낚시는 대체 제정신인가요? 2~3명의 작업량을 1명에게 넘겨주고 나머지는 쉬는 묶음 작업도 관행이라고 합니다. 뽑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내수 차량을 저렇게 만들면서 실적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이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제대로 단속해서 제대로 만든 차를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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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반도체 (04689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305억원(QoQ: +23.27%, YoY: +16.64%)
영업이익: 미공시
아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공시되지 않았지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역대 분기 실적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그동안 매출액 성장률이 다소 부진하였는데, 이번 3분기에 이를 해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과거 매출 트랜드를 보면 3분기가 성수기입니다.
또한 공시를 찾아보니 전일 국민연금이 지분을 기존 4.98%에서 6.27%로 확대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실적과 영업환경 및 전망은 조만간 개최될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시장과 소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bit.ly/2GK0pFI
매출액: 3,305억원(QoQ: +23.27%, YoY: +16.64%)
영업이익: 미공시
아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공시되지 않았지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역대 분기 실적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그동안 매출액 성장률이 다소 부진하였는데, 이번 3분기에 이를 해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과거 매출 트랜드를 보면 3분기가 성수기입니다.
또한 공시를 찾아보니 전일 국민연금이 지분을 기존 4.98%에서 6.27%로 확대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실적과 영업환경 및 전망은 조만간 개최될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시장과 소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bit.ly/2GK0pFI
2020.10.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735
네이버, 카카오로 자동이체/계좌이동하는 시대 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6495?cds=news_edit
-은행의 고유권한이었던 자동이체, 계좌이동 등이 네이버나 카카오, 토스 등의 핀테크 기업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은 논의 단계이지만,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은행을 이용하는 것보다 네이버, 카카오가 더 편리할 수 있는데요, 은행도 IT에 대한 투자와 개발에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핀테크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고, 그 세대가 경제 활동의 메인이 되는 몇 년 안에는 은행의 입지가 더 작아질 수 있습니다.
"주식양도세 가족합산 → 개인 전환" 홍남기 손 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41472?ntype=RANKING
-일단 3억 대주주 요건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가족합산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여러 기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가족합산은 내려놨다는 식으로 제목을 쓰고 있어 자칫 결정된 것은 아닌가 헷갈립니다. 일반 주주들의 반발이 크고 정치권 내에서도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해봅니다.
'아이폰12' 13일 공개...흥행 포인트는 5G, 교체주기, OS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599581?sid=105&rc=N
-신형 아이폰이 곧 공개됩니다. 예상 이미지 상으로는 사실 어느 순간부터 디자인 변경이 거의 안 이뤄지고 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이즈도 커진 것 같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인 '미니' 제품이 5.4인치입니다. 아이폰11 프로 제품이 5.8인치였는데 아이폰12는 6.1인치입니다. 한 손 조작은 '미니' 제품에서만 가능할 것 같네요. 5G가 되는 한국도 1차 출시국이 될 것이라는 말도 있던데 하반기 스마트폰과 부품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되네요.
코로나19, LCD 불씨 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6488?ntype=RANKING
-코로나19 덕분에 LCD 가격이 오랜만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TV, 태블릿, PC 등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LCD 가동 중단 시기까지 조절했습니다. LCD에서 사업성이 나온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 호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반짝 증가한 수요가 잠잠해지면 공급 과잉 사태가 다시 두드러질텐데요, 면밀한 시황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부품, 소재 업계 3분기 실적 대체로 '양호'
https://zdnet.co.kr/view/?no=20201007164516
-3분기 국내 부품, 소재 업계는 대체로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 예상이 가장 눈에 띕니다. 삼성전기는 MLCC가 효자 역할을 했고, 삼성은 컨센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하이닉스는 컨센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 외 테크윙, 에스앤에스택, 원익머티리얼즈 등이 3분기 선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735
네이버, 카카오로 자동이체/계좌이동하는 시대 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6495?cds=news_edit
-은행의 고유권한이었던 자동이체, 계좌이동 등이 네이버나 카카오, 토스 등의 핀테크 기업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은 논의 단계이지만,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은행을 이용하는 것보다 네이버, 카카오가 더 편리할 수 있는데요, 은행도 IT에 대한 투자와 개발에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핀테크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고, 그 세대가 경제 활동의 메인이 되는 몇 년 안에는 은행의 입지가 더 작아질 수 있습니다.
"주식양도세 가족합산 → 개인 전환" 홍남기 손 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41472?ntype=RANKING
-일단 3억 대주주 요건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가족합산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여러 기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가족합산은 내려놨다는 식으로 제목을 쓰고 있어 자칫 결정된 것은 아닌가 헷갈립니다. 일반 주주들의 반발이 크고 정치권 내에서도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해봅니다.
'아이폰12' 13일 공개...흥행 포인트는 5G, 교체주기, OS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599581?sid=105&rc=N
-신형 아이폰이 곧 공개됩니다. 예상 이미지 상으로는 사실 어느 순간부터 디자인 변경이 거의 안 이뤄지고 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이즈도 커진 것 같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인 '미니' 제품이 5.4인치입니다. 아이폰11 프로 제품이 5.8인치였는데 아이폰12는 6.1인치입니다. 한 손 조작은 '미니' 제품에서만 가능할 것 같네요. 5G가 되는 한국도 1차 출시국이 될 것이라는 말도 있던데 하반기 스마트폰과 부품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되네요.
코로나19, LCD 불씨 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6488?ntype=RANKING
-코로나19 덕분에 LCD 가격이 오랜만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TV, 태블릿, PC 등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LCD 가동 중단 시기까지 조절했습니다. LCD에서 사업성이 나온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 호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반짝 증가한 수요가 잠잠해지면 공급 과잉 사태가 다시 두드러질텐데요, 면밀한 시황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부품, 소재 업계 3분기 실적 대체로 '양호'
https://zdnet.co.kr/view/?no=20201007164516
-3분기 국내 부품, 소재 업계는 대체로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 예상이 가장 눈에 띕니다. 삼성전기는 MLCC가 효자 역할을 했고, 삼성은 컨센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하이닉스는 컨센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 외 테크윙, 에스앤에스택, 원익머티리얼즈 등이 3분기 선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Sejong Data
2020.10.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0.08 네이버, 카카오로 자동이체/계좌이동하는 시대 열린다 -은행의 고유권한이었던 자동이체, 계좌이동 등이 네이버나 카카오, 토스 등의 핀테크 기업에...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 KOSPI 2400pt 가 갖는 의미 >
SK증권 이효석
투자자들의 관심은 대선에 집중되어 있지만, 오늘은 KOSPI 2400pt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400포인트는 PBR 1배에 해당하는 지수입니다. (정확하게는 2,427 내외)
적정한 PBR 값을 구하기 위한 수식은 (roe-g)/(coe-g) 입니다. 이 식으로 보면, 코스피가 2400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roe가 coe를 넘어서야 합니다. 두 가지 관점에서 저는 코스피가 2400pt 가 넘어서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첫째, CoE 가 더 낮아질 것 같습니다. 금리가 더 낮아질게 없는데 왜 낮아지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CoE는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우리가 보는 美10년물 금리가 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CoE는 금리(rf)와 심리(ERP)의 합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지요. ERP 값은 무위험채권에서 주식으로 넘어올 때 주식에게 요구하는 요구수익률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왜 요구수익률이 낮아지냐? 이건 코로나 이후 투자자들의 주식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지요. 그런데 최근에 이러한 투자자들의 주식선호도 말고 또 다른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어제 홍남기 부총리가 동학개미 눈치를 봤다는 이야기가 나오구요. LG화학은 모증권사 지점에서 NDR을 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과거에는 없었던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소액주주였던 동학개미들이 바꾸는 새로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금리를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모다란 교수님의 방식 및 설문조사를 통해서 산출한 KOSPI에 적용하는 CoE는 7.25% 입니다.
둘째, ROE가 COE를 넘어설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평균 ROE는 8%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니, 낮아진 CoE는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무리가 아닙니다. CoE가 낮아지는 것이 주가 상승의 핵심 논리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적입니다. 잠시후에 삼성전자의 실적이 발표될텐데요. 반도체가 안좋은데, 이정도나 벌었어? 라고 할만한 숫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내년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은 상당히 밝습니다. ROE가 CoE를 넘어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PBR이 1배가 안되던 회사가 1배를 넘어서는 건 "사건"입니다. KOSPI의 PBR이 1배를 넘어서는 것 역시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대선이라는 불확실성은 변동성 요인일뿐 방향성은 아닙니다. 트럼프가 하루만에 말을 바꾸든 말든 빅테크 규제를 하든 말든 메가트렌드의 방향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유튜브 설명 - https://youtu.be/kuME6ZWqeLA
SK증권 이효석
투자자들의 관심은 대선에 집중되어 있지만, 오늘은 KOSPI 2400pt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400포인트는 PBR 1배에 해당하는 지수입니다. (정확하게는 2,427 내외)
적정한 PBR 값을 구하기 위한 수식은 (roe-g)/(coe-g) 입니다. 이 식으로 보면, 코스피가 2400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roe가 coe를 넘어서야 합니다. 두 가지 관점에서 저는 코스피가 2400pt 가 넘어서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첫째, CoE 가 더 낮아질 것 같습니다. 금리가 더 낮아질게 없는데 왜 낮아지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CoE는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우리가 보는 美10년물 금리가 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CoE는 금리(rf)와 심리(ERP)의 합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지요. ERP 값은 무위험채권에서 주식으로 넘어올 때 주식에게 요구하는 요구수익률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왜 요구수익률이 낮아지냐? 이건 코로나 이후 투자자들의 주식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지요. 그런데 최근에 이러한 투자자들의 주식선호도 말고 또 다른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어제 홍남기 부총리가 동학개미 눈치를 봤다는 이야기가 나오구요. LG화학은 모증권사 지점에서 NDR을 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과거에는 없었던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소액주주였던 동학개미들이 바꾸는 새로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금리를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모다란 교수님의 방식 및 설문조사를 통해서 산출한 KOSPI에 적용하는 CoE는 7.25% 입니다.
둘째, ROE가 COE를 넘어설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평균 ROE는 8%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니, 낮아진 CoE는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무리가 아닙니다. CoE가 낮아지는 것이 주가 상승의 핵심 논리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적입니다. 잠시후에 삼성전자의 실적이 발표될텐데요. 반도체가 안좋은데, 이정도나 벌었어? 라고 할만한 숫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내년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은 상당히 밝습니다. ROE가 CoE를 넘어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PBR이 1배가 안되던 회사가 1배를 넘어서는 건 "사건"입니다. KOSPI의 PBR이 1배를 넘어서는 것 역시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대선이라는 불확실성은 변동성 요인일뿐 방향성은 아닙니다. 트럼프가 하루만에 말을 바꾸든 말든 빅테크 규제를 하든 말든 메가트렌드의 방향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유튜브 설명 - https://youtu.be/kuME6ZWq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