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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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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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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월별 매출액('20년 9월)이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간: '14년 1월 ~ '20년 9월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s://bit.ly/3dBusfv
2020.10.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820

"기업의 꿈에 가치 매겨야"...한투증권 '주가꿈비율(PDR)' 개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943821?sid=101&lfrom=kakao
-PDR을 만들었다는 그 배경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면서도 주가 상승을 설명하기 위한 지표를 만들었구나, 앞으로 PDR을 기준으로 다소 말이 안되는 밸류에이션을 말할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숫자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주가를 볼 때 꿈을 먹고 사는 주식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했었는데요, 실제로 이를 수치화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네요.

SKT, 모빌리티 사업 분사…'T맵' 확 키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31229?cds=news_my
-SKT가 티맵을 분사하고, 해당 자회사에 우버가 1천억원을 투자합니다. 본격적으로 티맵과 모빌리티 사업을 키워갈 계획입니다. 티맵 내 쇼핑, 콘텐츠 등이 강화되고 SKT의 여러 서비스가 융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자율주행이 일반화될 경우 차에서 핸드폰을 쓸 시간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는 것 같은데요, 아직 자율 주행은 먼 이야기로 느껴지고 티맵 택시 등 수익화모델에 대한 부분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애플 아이폰 12, 韓 5G 가입자 연내 천만 달성 군불 지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03180?cds=news_edit
-개인적으로 아이폰11 프로모델을 쓰고 있는 유저이지만 아이폰12 모델을 좀더 기다려볼 걸 그랬나 싶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디자인이 좀 바뀌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애플의 5G 지원과 통신사의 5G 요금인하가 맞물리며 4분기 5G 가입자는 크게 늘어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아이폰12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과연 전세계적으로 이번 아이폰은 어느 정도의 교체 수요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네이버-CJ 동맹에 "더 없는 궁합이다" 평가 쏟아진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84273?cds=news_edit
-네이버와 CJ가 지분 맞교환을 비롯한 여러 협력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양사간의 협력은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데요, 일단 쇼핑 사업을 키우고 있는 네이버 입장에서 그동안 취약점으로 꼽혔던 물류 부문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공유할 수 있을텐데요, 곧 있을 3분기 실적발표에서 관련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지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삼성전자 연구원에서 회장까지 오른 역사상 한 명 밖에 없는 회사원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645099&memberNo=40848952
-삼성전자의 반도체 성장에 권오현 전 부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삼성의 기술 발전과 수익에 엄청난 기여를 했는데요, 2017년에는 기본급을 제외하고 인센티브와 특별 상여금만 220억을 탔습니다. 당시 삼성의 영업이익 규모를 고려하면 충분히 그만큼을 지급할 만 합니다. 자서전 초격차를 내었고 지금은 고문직으로 물러나 있는 상황인데요, 다시 이러한 샐러리맨 신화가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리온_지역별/월별 손익 현황('20년 9월)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세종기업데이터
기간: '17년 10월 ~ '20년 9월

관련기사
'꼬북칩 열풍' 오리온, 3분기 호실적…내년이 더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01189

자료 다운로드
https://bit.ly/3lOybcd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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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차량 화재, 어떻게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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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다면 수혜주가 뭔가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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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잘못된 질문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미리 반영된다고 하지요?
증시에 어떤 중대한 이벤트가 있을 때, 그 이벤트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가 당일에 모두 반영되며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매우 중요한 이벤트일수록 증시의 선반영도는 매우 높습니다.
시장은 이미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70% 정도는 반영하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지금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이라는 가정을 하고 뭔가 수혜주를 찾는다는 것은 매우 불리한 게임이 됩니다.
물론 아직 30%는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그가 막상 대통령이 된 이후에 쏟아질 이익 실현 매물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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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를 들어 한샘의 차트를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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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236%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는 발표가 12일 장 마감 직후에 발표되었어요.
그 다음 날 주가가 올랐어야 하는데, 역시 하락하고 있지요?
이유는 이미 집콕 관련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치를 세상이 다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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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모두 알고 있는 호재는 발표되는 순간에는 오히려 악재로 둔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금 바이든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요, 지금 바이든 수혜주를 찾는 것은 그다지 좋은 전략은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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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질문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요?
이번 주에, 막 새롭게 만들어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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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지난 주에 민주당은 449쪽 짜리 반독점법 개정안을 발표했잖아요?
이게 향후 빅테크에 미치게될 영향은 아직 반영되기 전입니다.
혹은 지난 10월 8일 국토부는 12건의 화재가 발생한 현대차 코나EV의 리콜을 결정하면서 배터리셀 제조 불량을 원인으로 지목했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뉴스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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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몇월 몇일 모 사의 배터리에서 불이 날 것이다~~라는 것을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무려 7만 7000대에 대한 리콜이 발표될 것이라는 것도 함부로 예상하기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런 뉴스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수십년 동안의 경험치를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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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송은 주로 이런 뉴스에 대한 분석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곧장 이어서 나오는 교육 방송(예술적 분석)을 제외하고는 이미 지난 방송을 굳이 찾아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황 방송>이라는 독특성 때문에 그 시간 가치는 빠르게 소멸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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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왕 이야기가 나왔으니 지난 주에 미국 하원에서 대형 기술주를 겨냥한 <반독점법 개정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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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부터 설명드리자면, 미국의 대형 기업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서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는데, 이를 감시하고 계도해야하는 미국의 기관들이 이들 독점 기업들을 제재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직 449쪽을 모두 보고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대략 "개인정보 및 데이터 처리에 대한 관리"라든지, "플랫폼 자체 서비스 선호 방지 조항" 등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충분히 대응이 가능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만 대기업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 "지배적인 온라인 플렛폼을 다른 비즈니스와 분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나 "기업 인수에 대한 제재" 등은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한 마디로 너무 덩치가 큰 것이 주변 기업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라면 기업을 쪼개야 한다는 것이고, 기업들의 잉여 현금으로 계속 경쟁자들을 인수하는 것 역시 공정한 경쟁을 해친다는 주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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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말 그대로 하원 법사위의 보고서일 뿐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이 보고서를 토대로 양당 간의 합의가 만들어지고 법안이 정식으로 상정되고 통과되어야만 법적 구속력을 갖출 수 있지요.
하지만 법이 통과된다고 해도 지금 당장 기업이 산산이 분리되거나 혹은 인수 합병이 중단되는 건 아닙니다.
과거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보면 작게는 수년, 많게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지루한 법적 분쟁을 거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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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화당 의원들은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물론 공화당 측에서도 대기업 제제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습니다만, "쇠톱이 아닌 외과수술용 나이프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특히 기업의 강제 분할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는 것이 시장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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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보고서 발표 직전에 페이스북의 내부자 고발이 있었는데요, 과거 인스타그램을 합병할 때 적대적 M&A였다는 주장이었지요.
이게 만약 사실로 드러난다면, 빅테크의 횡포에 대한 입증이 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에 법적인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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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대통령은 물론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 웨이브>가 될 경우,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 빅테크에 대한 제재 안은 통과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맹 추격하던 트럼프가 최근에는 10%P 안팎의 지지율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너무 과격한 변덕에 미국민들은 다소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지난 주말에 있었던 부통령 티비 토론에서 펜스 부통령이 받았던 질문에는 "트럼프의 대통령에 대한 자질과 도덕성, 백인 우월주의" 등이 제법 많은 부분을 차지했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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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만 뽑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번에 하원은 모두 새롭게 구성되고, 상원 의원 중 1/3이 교체될 예정입니다.
상원 의원의 1/3만 교체된다는 점이 궁금하실텐데요, 민심은 잘 변하잖아요?
어느 특정한 사건에 민심이 휙 돌아서게 되고, 어느 한 쪽으로 몰표가 나오게 되면 정치적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정치적 균형이 깨질 경우 자칫 독단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균형의 이탈을 경계하자는 취지로 1/3만 교체하는 방법이 유지되어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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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든 의원을 새롭게 교체하는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할 확률을 대략 9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35석의 의석인데요, 대략 20석 정도는 우리나라의 전라도 경상도처럼 거의 확정적으로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15석 중에서 현재 공화당이 13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3석만 빼앗을 수 있다면(부통령 후보가 민주당이기에) 미 상원마저도 민주당이 장악을 하게 되는 셈이죠.
시장에서는 대략 70%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실현될 경우에는 빅테크에 대한 제제 안이 조금 더 속도를 낼 수가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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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겁을 먹고 빅테크를 모두 버려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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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걱정하는 것들이 상식적인 범주 내에서 실현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거에도 경쟁을 저해하는 대기업을 쪼개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미국에서 기업이 쪼개졌던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과거와는 다르게 중국이라는 치명적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미국 스스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는 악수를 두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에 빅5의 CEO들이 모두 참여하는 화상 청문회가 있었는데요, 이 회의에 참여했던 CEO들은 한결같이 "중국에 뒤쳐질 수 있다는 경고"를 주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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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합병에 대한 제재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잘 키운 기업을 거대 공룡에게 넘기는 것을 아예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기업도 작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신약 개발 업체들은 대부분 임상 단계에서 빅파마에게 <라이센스 아웃>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는 회사가 대부분이거든요.
사실상 신약에 대한 유통라인을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판매도 쉽지 않구요...
간단하게 생각해서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가 실질적 효과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과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스타트업들에게는 Exit 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지 중에 하나가 피합병인데요, 그것을 봉쇄한다면 오히려 부작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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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에 대한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 편입니다.
특히 진보에서도 중도 성향을 가진 <조 바이든>의 경우, "기업을 분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만큼은 동조하지 않겠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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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 9월 3일 방송에서 거론해 드렸던 것처럼 성장주들은 금리인상에 취약합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블루 웨이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요?
상당한 규모의 재정 투자로 인한 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굳이 보고서 때문이 아니더라도 빅테크에게 올해 내내 유지되었던 우호적 환경이 내년에도 유지될 수는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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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 번 째 뉴스로 가보죠
지난 9월 15일 가을 주도주로서 자동차와 화학, 전기전자를 제시해드렸었는데요, 대부분 잘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에 돌발 악재가 하나 생겼지요.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12건의 화재가 발생한 현대차 <코나EV>에 대해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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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재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 지의 여부인데요, LG화학 측에서는 현대차가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코나EV의 배터리 제어장치에 무리한 설정을 한 것이 화재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증서로서, 다른 차량의 화재에서도 흔히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던 것이 배터리셀 자체의 결함 보다는 BMS (배터리관리시스템) 등으로부터의 화재가 많았다는 것을 제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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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대차 측에서는 발끈합니다.
똑 같은 코나EV라고 할지라도 체코에서 만들어진 차량에는 <SK이노베이션>에서 만든 배터리 팩이 장착되었고, 중국 시장용으로는 <CATL>에서 만든 배터리 팩이 적용되어 있지만 그 곳에서는 화재 소식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게다가 LG화학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BMS가 문제라면 그와 똑~ 같은 BMS가 장착되어 있는 <니로EV>라든지, 혹은 <쏘울EV>에서는 아직까지 화재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항변합니다.
또한, 이미 LG화학의 배터리셀이 장착된 Chevrolet Bolt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미국의 <도로교통 안전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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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제를 일어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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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저도 누구의 과실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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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코나EV에 사용되는 BMS는 분명 현대차가 설계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 설계도에 따라 BMS를 제작한 회사는 <현대케피코>와 <현대 모비스>에서 만들었거든요.
그러니 현대차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똑 같은 BMS가 모두에게 적용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코나EV에 제공된 배터리팩은 NCM622이고 기아차 니로EV에 제공된 배터리팩은 NCM811입니다.
니켈 함량이 많은수록 배터리 성능은 좋아지지만 안정성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좀 더 안정적일 수밖에 없는 NCM622에서 유독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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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이 문제를 딱 부러지게 찾아줄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ESS화재에 대해서도,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수 개월이 걸렸었는데요, 그만큼의 시간이 걸려서도 속 시원한 결론을 보지는 못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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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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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선과 최악을 가정해보죠.
지난 10일 현대차는 LG화학 배터리셀을 이용해 올해 3월까지 국내 공장에서 양산한 코나EV 7만 7000대를 몽땅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콜 대상에서 SK이노베이션이나 CATL 에서 제공한 배터리셀이 장착된 모델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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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문제가 될 수 있는 차량의 댓수가 많기 때문에, 가장 최상의 경우라면, BMS의 업데이트를 통해 가볍게 수정되는 경우입니다.
추가적인 비용은 거의 들지 않지요.
만약 배터리팩에 대한 문제라도 전체가 아닌 모듈 단위의 교체라면 7만 7000대 모두 수리하는데 비용은 최대 1000억원~2,000억원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대략 이 정도의 데미지라면 리콜을 무리 없이 커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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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구도 분리막 요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기차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배터리팩인데요, 코나EV에는 대당 1200만원~2000만원 상당의 배터리 팩이 장착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통째로 교체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최소 1조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말이죠.
어느 하나의 회사가 부담하기에는 너무도 가혹한 금액입니다.
물론 이것 때문에 LG화학이나 현대차가 크게 위축될 일은 없겠습니다만, 누구의 귀책으로 드러날 경우를 대비해서 앞으로 한분기 정도는 상각이나 추가 충당 절차가 필요해질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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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손실에 대해서는 약간의 가능성만으로도 미리 처리하는 것"이 회계의 기본 윈칙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귀책 사유가 밝혀지기 전이라도 적어도 1분기 정도는 회계적인 이익의 감소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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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전략은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까요?
자동차의 경우 소비자의 파워가 강해지면서부터 어느 정도의 리콜은 피할 수 없게 되었는데요, 현대차도 꾸준히 리콜에 대비해왔었습니다.
만약 현대차의 귀책으로 결론이 나고 최악의 상황으로 1조 정도의 대체비용이 생긴다고 해도 이미 8800억 수준의 리콜 비용을 리저브해두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견딜 수 있겠습니다.
물론 변동성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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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부품주에게는 몇 개의 크게 반영이 되지 않은 호재도 남아 있는데요, 이를테면 자율 주행입니다.
먼 미래로 생각되던 완전 자율 주행의 시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거든요.
테슬라는 다음 주에 한정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자율 주행'(Full Self-Driving·FSD)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요?
이미 지난 배터리데이에서 밝혔기 때문에 시장에 잘 알려져 있는 재료이긴 합니다만, 이번주 <웨이보>에서도 올해 이내에 자율주행이 가능한 택시 서비스를 그것도 미국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레벨4 수준의 자율 주행은 2030년은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과는 달리 앞으로 수년 이내에 자율 주행 차량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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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FDS 기능에 추가된 기능은 교통신호와 정지 표시 제어 기능에다가...놀랍게도 교차로 회전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인데요...
이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교차로에는 차선이 없어요.
주어진 차선을 인식해서 따라가는 일반적인 어시스턴스가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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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라이다 보다는 카메라의 기능이 보완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자동차 부품주 중에서도 ADAS나 혹은 자동 주행용 카메라와 관련된 부품주라면 좀 더 매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여 리콜 문제로 하락한다면 기꺼이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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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LG화학인데요, 아무래도 조사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매출 감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LG화학과 더불어 이에 대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재주들은 귀책 사유가 정확하게 밝혀지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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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10.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835

유럽, 다시 빗장…"대공황 넘는 충격, 내년 경제회복 제한적[유럽발 2차 팬데믹 공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11399?cds=news_my
-IMF에서 상당히 우울한 전망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팬데믹 불황이 내년에도 이어지는 이유는 민간 영역의 생산과 소비가 사라졌기 때문이며 각국의 엄청난 경기부양책은 그저 좀비 같은 일자리만 늘렸다고 평했습니다. 백신개발에 따른 코로나 진정보다는 재확산에 무게를 더 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거리두기는 1단계로 하향했고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무뎌졌지만 여전히 코로나 불씨는 생생한데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여파가 예상보다 심각해질지 우려됩니다.

시초가마저 무너진 빅히트..따상 꿈꾸며 상따했던 개미 어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75436?cds=news_edit
-어제 빅히트 주가는 하루 종일 요동을 쳤습니다. 따상에 성공하나 싶었으나 곧바로 상한가가 풀리고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개인은 샀고 외국인과 기관은 팔았습니다. 매도 가능 주식의 97%가 거래되었는데요, 빅히트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만원 팔면 1500원은 카카오가 가져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38072?cds=news_my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수수료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수수료율이 15%로 높다 보니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취지의 기사입니다. 입점도 까다로운 편이라 많은 소상공인들이 입점을 원하지만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실 카카오의 선물하기는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타벅스, 투썸 등 카페의 모바일 교환권, 주요 브랜드 제품들이 많이 거래되고 있고 워낙 파급력이 좋다 보니 수수료가 비싸도 들어가려 하는 것인데요 소상공인을 위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면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계청 "외국인 유입세 급격히 줄어들 것"...왜 그런가 했더니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44689?ntype=RANKING
-통계청에서 외국인 유입세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는데, 통계 방식에 따른 숫자 변동 요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엔 수긍이 됩니다. 외국인 유입세는 정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요, 확실히 과거보다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이 국내로 많이 들어오긴 했습니다. 한국은 전통적 단일 민족 국가인데, 통계청의 전망대로 맥스 5% 내외일지 아니면 50년 후쯤엔 조금은 다른 모습이 되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서울發 전세대란, 전국으로 확산...울산 전셋값 석달새 2억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32437?ntype=RANKING
-올해 결혼을 하는 신혼 부부들도 정말 어려운 한 해인 것 같습니다. 결혼식장도 인원 제한이 있었고, 결혼 준비나 예식에서도 마스크가 같이 했고, 더욱이 신혼집을 구해야 하는데 전국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전세대란으로 집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의 어떤 집이 전세 매물로 나오자 7팀이 몰렸고 결국 제비뽑기를 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이번 정부는 이 꼴을 보고서 만족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2020.10.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846

[김유성의 금융 CAST] 세계대전을 낳은 19세기 대불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61864?cds=news_my
-19세기 대불황기와 21세기 현재의 불황을 비교한 칼럼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량은 크게 늘었으나, 기계의 도입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소비력은 떨어져 수요 공급이 맞지 않는 상황이 천천히 발생하며 경제를 구조적 불황에 빠트리는데요, 그 모습이 과거와 현재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그 구조적 불황의 끝에 세계 대전이 있었고 이번 불황의 고리는 어떤 결말로 이어질까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철강업체 현대제철이 요즘 철보다 더 집중 생산한다는 '이것'은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04747?cds=news_my
-현대제철이 수소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합니다. 현대차의 수소차 비즈니스 확대에 발맞추기 위함으로 풀이됩니다. 고로가스, 전로가스 등의 폐가스를 재활용해 수소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가 수소차 사업을 키우겠다고 했을 때도 가장 큰 문제가 수소 조달 부분이었는데요, 현대제철에서도 수소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니 수소 사업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네요.

CGV, 고정비 증가 /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람료 인상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220
-CGV가 결국 관람료를 인상합니다. Q가 상당부분 빠지면서 고정비 커버가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결국 가격을 올려 이를 상쇄하려 하네요. CGV역시 코로나19 사태에 가장 직격탄을 맞은 기업 중 하나인데요 수요가 좋을 때 가격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올리는 것이어서 단기적으로 Q에 영향은 없을지 모르겠네요.

외교관보다 구글? 외교부 떠나는 외시수석 합격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9386
-엘리트 코스를 밟아 60대까지 탄탄한 월급이 보장되는 외교관들이 외교부를 떠나 민간기업으로 가고 있습니다. 조직을 떠나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텐데요, '돈'의 문제를 떠나서 자신의 가치관이나 조직에 대한 애정, 비전 등도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점점 전통적으로 '펜'을 통해 올라갈 수 있었던 자리에 대한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삼성 폰 부진에...협력사 부품 공급단가 큰 폭 인하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8212
-이번 3분기 삼성전자의 호실적 배경에 무선 사업부 협력사에 대한 큰 폭의 CR이 있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삼성 측에서 CR 폭을 크게 한 것일수도, 일부 협력사가 라인 가동률을 올리려 저가로 수주하며 전체적인 부품 가격 인하를 유발시켰을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3분기 부품사들의 수익성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4분기에 내년 갤럭시S21 모델의 부품 공급으로 일부 만회할 수 있을지 체크해야겠습니다.
한미반도체 (04270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79억원(QoQ: +25.83%, YoY: +100.61%)
영업이익: 249억원(QoQ: +23.97%, YoY: +201.88%)

한미반도체가 '19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V자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QoQ, YoY 성장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20년 3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만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매출액을 크게 상회했고, 9월 이후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4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bit.ly/37gvXOU
[한투증권 김진우] 현대기아 엔진 리콜 컨콜 주요 내용

<발표 주요내용>
● 현대차는 엔진 관련 품질 비용 3분기에 2조 1,352억원 반영. 쎄타 GDI 엔진 관련 11~14년 모델(MY: Model Year) 9,460억원, 15~18MY 8,298억원, 그리고 기타 엔진(쎄타 MPI, HEV, 감마, 누우) 5,405억원 합계(2조 3,163억원)에서 기존 충당금 제외 금액

● 기아차는 엔진 관련 품질 비용 3분기에 1조 2,592억원 반영. 쎄타 GDI 엔진 관련 11~14MY 5,292억원, 15~18MY 5,370억원, 그리고 기타 엔진(쎄타 MPI, HEV, 감마, 누우) 2,741억원 합계(1조 3,403억원)에서 기존 충당금 제외 금액

● 11-14MY 모델은 2019년 초부터 탑재한 엔진 이상 진단 시스템(KSDS: knock sensor detection system)에서 나온 데이터를 감안 시 기존 가정을 변경해야 했기 때문

● 구체적인 충당금 증가 배경은 교환율 상승 및 차량 운행기간 재산정(12.6년에서 19.5년으로)

● 15-18MY은 KSDS 탑재 및 이슈 노출 빈도 상승으로 클레임 횟수가 예상치 대비 상회했고 평생보증 비용에 대한 비용도 기존에 낮게 반영됐기 때문

● 고객 불안감 해소 위해 쎄타 외에 다른 2세대 엔진도 선제적 조치. 국내 판매된 동일 차종에도 형평성 고려해 KSDS 동시 적용

● 그동안 쌓인 데이터를 감안해 미래 교환율 예측치를 보수적으로 반영, 금번 비용에 포함


<Q&A>
Q. 작년에 충당금 더이상 없다고 하셨는데 추가로 쌓은 자세한 배경?
A. 15-16MY 교체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남. 이는 이슈 노출 및 엔진 공장 청정도 문제로 파악. KSDS가 엔진 문제를 조기에 파악한 측면도 있음. 그리고 평생 보증 영향으로 노후 엔진이 교체되면서 차량 운행기간이 늘어난 측면도 있음

Q. 쎄타 이외 다른 2세대 엔진 확대 적용 배경 및 현대기아 충당금 차이 배경?
A. 고객 불안감 해소 위한 선제적 조치. 현대기아는 차종 및 MY에 따라 금액 차이 발생

Q. 향후 추가 충당금 여부?
A. 1년 동안 KSDS를 적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예측을 했기 때문에 추가 품질 비용 발생은 하지 않을 것

Q. 펀더멘털 영향?
A. 2분기까지 보여줬던 펀더멘털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음. 3분기 실적발표 이후에 자세히 소통

Q. 교환율 상승이 얼마나?
A. KSDS 적용으로 미래 발생 문제까지 선제 반영되며 교환율 상승(자세한 숫자는 미언급)

* 투자의견은 보고서 통해 곧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861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사업 가능해진다
https://zdnet.co.kr/view/?no=20201019100931
-배터리 재활용 사업도 향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가 많이 보급될수록 폐전지가 상당히 많이 나올텐데요, 차량에는 안전상 사용할 수 없지만 다른 곳에서는 활용할 수 있습니다. ESS나 배터리를 분해해 캠핑용으로 바꾼다던지 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고 정부에서도 이를 승인했습니다. 배터리 재활용사업에서는 어떤 기업이 두각을 나타낼지 궁금하네요.

현대기아차, 3.4조 품질 충당금 쌓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34197?cds=news_edit
-세타2 엔진에 대한 품질 비용으로 3조원대 충당금을 쌓으면서 3분기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었던지라 급히 애널리스트 대상으로 긴급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미국 고객들은 현대기아차를 더 오래 타기 때문에 보증기간을 기존 대비 7년 정도 늘렸던 것이 주요 이유인데요, 앞으로의 품질 이슈를 해소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품질과 고객을 중요시 한다 했는데 내수 차량도 잘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LG화학 일냈다...플라스틱 대체할 신소재 개발 성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34106?ntype=RANKING
-LG화학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소재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고객과 함께 시제품을 생산해본 후 결과가 좋으면 2025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바스락 소리가 상당히 큰 '생분해성 비닐'에 포장되어 나오는데 이와 비슷한 소재일까 싶습니다. 시장 규모는 2025년 10조원 정도로 보고 있는데 새로운 먹거리가 나온 것 같네요.

바이오사들 유증 직후 옵티머스 투자 "주주돈으로 돈놀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13168
-유상증자 금액을 펀드에 넣었습니다. 당연히 돈 넣고 돈을 불리는 것을 기대했을테지만 일반 개인들의 빚투와 다를게 없네요. 손실 부담은 없었던 것일까요? 주주들에게 돈을 받았고 당장 다 쓰지 않을거라면 예금이나 안전자산에 넣어둘 것이지 무슨 자신감으로 펀드에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옵티머스가 영업을 잘 하긴 하나 봅니다. 바이오기업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집니다.

이마트 첫 외부 출신 대표서 '정용진의 남자' 낙점된 강희석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21524&memberNo=28983946
-강희석 대표의 이력이 정말 화려합니다. 행시에 합격해 서기관으로도 근무했었네요. 이후 베인앤컴퍼니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지난해 10월 이마트로 넘어왔습니다. 조직 개편과 전문성 강화, 부진한 점포 정리 등이 강희석 대표의 주요 추진 방안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이마트 역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3분기부터는 회복세가 보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이끌고 있는데 향후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제일기획 (030000) 3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869억원(QoQ: +6.86%, YoY: -18.51%)
영업이익: 594억원(QoQ: +10.54%, YoY: +12.86%)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하였지만, 오히려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개선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2분기 실적이 가장 좋고 QoQ로 늘 감소하던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분기에는 특이하게 QoQ 증익이 나왔습니다. 시장 컨센(영업이익 기준)이 550~560억원 내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5~10% 정도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측에서는 영업총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고, 주요 성과로는 ① 신규 광고주 개발: Paypal, People's United Bank, 세타필(북미), 신주렌터카(중국) 등, ② 해외 사업 지속 강화(뉴질랜드 신규 법인 설립), ③ 국내외 광고제 다수 수상(부산 국제 광고제 16개 수상 등) 등을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북미와 중국/동남아쪽은 성장을 했고, 유럽과 인도/중남미 쪽은 Recovery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에도 대외 불확실성 영향 최소화 및 실적 개선 지속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연간기준으로 영업이익 순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m0BEVe
2020.10.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879

쌍용양회 8% 금호산업 7.3%...찬바람 불때 담아라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014&articleId=0004513316
-다소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던 주식들 중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쌍용양회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8%에 이릅니다. 올해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실적 측면에서도 괜찮네요. 보험, 카드사들이 많은 편이긴 한데 연말에 배당주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낸드 인수로 양날개, 비상하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13604
-어제 SK하이닉스의 깜짝 '인텔의 낸드' 부문 인수 소식이 있었습니다. 10조원대로 인수하며 향후 하이닉스의 메모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이닉스는 D램에서는 선도업체이지만 낸드플래시에서는 후발주자임에 따라 다소 시장 지위야 약했는데요, 이번 인수로 인해 어떤 지각변동이 발생할지 궁금합니다.

3명 사망 '공포의 독감백신' … "올해는 접종포기" 잇따라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487223
-저 역시 평생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다가 올해는 백신을 맞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상온 노출 사태에 이어 3명이나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자 도저히 맞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독감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사례가 지금까지 한국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접종 후 단 몇 시간 안에 사망하는 사례까지 나오니 무서울 정도네요. 정부에서는 독감백신사업을 중단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시민들은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말지 고민이 커져갑니다.

전기차 '코나' 화재 사고 원인 놓고...LG화학 공세 고삐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14643
-현대차의 전기차인 코나에서 화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LG화학측에서는 현대차의 무리한 운영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현대차와 국토교통부는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불쾌할 수 있지만, 국토부는 중간에서 원인을 파악해야 하는 입장인데 왜 불쾌감을 드러냈는지는 모르겠네요. 화재 원인이 규명되기 전까지는 속단할 수 없지만, 혹시라도 현대차 쪽에서 안전마진을 줄여가며 운영하는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할 것입니다.

똑같은 부동산, 다른 통계...결국 KB통계 산정법 바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86203?sid=001
-감정원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서울 집값이 14% 오른 반면 KB통계는 2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솔직한 말로 체감은 25%도 넘는다고 보는데요, 정부에서는 KB의 높은 통계가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수치가 맘에 안 든다고 통계 산정 방식을 바꾸라고 대놓고 압박을 줬나 보네요. 결국 KB가 통계 방식을 바꿉니다. 대체 뭘 믿고 정부 정책을 따라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2020.10.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0912

"네이버-쿠팡 잡는다" 롯데의 무기는 '데이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78970?cds=news_edit
-롯데가 데이터 사업을 강화하며 롯데그룹의 새로운 플랫폼인 롯데온을 키워갈 계획입니다. 롯데 계열사가 보유한 소비관련 데이터는 한 달에 6천만건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이 많은 데이터를 계열사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이를 한 곳에서 총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롯데온 통합몰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합니다.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는데 데이터 사업을 강화하면 어떤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넷플릭스, 가입자 증가세 주춤...한국과 일본에서는 선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2587?cds=news_edit
-넷플릭스 가입자 성장은 한국과 일본에서 두드러지네요. 3분기까지 신규 유료 가입자 수는 220만명으로 넷플릭스가 당초 제시했던 가입자 증가 목표치에는 30만명 부족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의 가입자 성장폭은 가파릅니다. 아태 지역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6%나 늘었습니다. 넷플릭스 입장에서도 한국과 일본이 볼륨 성장을 이어갈 중요 지역이네요.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상당히 많이 뒤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 사지 말고 오래 입어라" 앞장서 권하는 청바지 회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45255?ntype=RANKING
-리바이스의 중고 프로그램을 보자마자, 여러 이유로 예전처럼 리바이스를 찾지 않는 고객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는 취지를 밝혔으나, 집에 있던 리바이스 제품을 갖고 오면 매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기 때문에 더이상 리바이스를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을 불러올 꽤 괜찮은 이유가 됩니다. 다른 청바지 브랜드들은 '환경'을 생각한 생산방식이나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친환경이 마케팅 포인트로도 먹힐지 궁금합니다.

지동섭 대표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사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79254?cds=news_edit
-SK이노베이션도 배터리 부문 분사에 대한 것을 진지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 배터리 관련 행사장에서 언급할 정도였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상당부분 논의 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LG화학과의 소송과 관련해서도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LG화학 부스도 둘러보았다고 합니다. 물밑 작업이 정말 많이 진행 중일텐데 양사간 어떤식으로 결론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익챙겨 겨울잠 드는 개미들…"연말 9조 매물폭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79290?ntype=RANKING
-제목을 참 잘 지엇네요. 이익을 챙겨 겨울잠에 들어갈 수 있는 개미도 있을 것이고 그 물량을 다시 받는 개미도 있을 것이고, 아직 이익을 챙기지 못했는데 매도세에 갖고 있던 것도 잃는 개미도 있겠죠. 12월 한달 동안 어떤 변동성이 나올지 예측하기가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