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뽑을 때마다 시국에 맞는 인물이 우연히도...심지어 국민들이 선택한 표심을 뒤집으면서까지 당선되는 이변이 매번 반복되고 있으니까요.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11.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383
"상소문폰 펼쳐진다"...LG전자, 'LG롤러블' 국내 상표 출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986241
-상소문폰이라고도 불리던 LG의 롤러블 폰이 드디어 나오려나 봅니다. 한국과 유럽에서 상표를 출원했네요. 실제로 사용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느낌일지 참 궁금합니다. MC 사업부는 몇년간 지속 부진한 상황이지만, LG에서는 그래도 휴대폰 비즈니스를 쉽게 놓을 순 없다고 봅니다.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 성과를 곧 보면 좋겠네요.
"사진 저장하려면 돈내"...구글 포토, 내년 6월부터 유료화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0988
-구글 포토도 유료로 바뀝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었을텐데, 한편으로는 정말 과금을 안하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클라우드 시장이 커지고, 사람들이 클라우드에 충분히 많이 익숙해졌는데요 IT 기업들은 이제 투자를 회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1169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으로 보내 거대 국적 항공사를 만드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를 인수할 여력이 절대 없을 테니 산업은행이 재무적투자자로 도와줄 계획인가 봅니다. 양사가 합쳐지면 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LCC가 아니라 대형항공사가 1개가 된다는 점은 향후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지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합병은 과연 별 탈 없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中, 삼성전자 전세기 입국 차단...기업들 "사업 막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4599?cds=news_edit
'내편 돼 달라'는 미중...한국 향한 불편한 러브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98973?cds=news_my
-중국은 정말 예측불허네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한국 기업의 중국 전세기 입국은 차단합니다. 그것도 차단을 하는 기업도 있고 아닌 기업도 있네요. 중국에서의 사업 리스크는 점점 높아만 집니다. 바이든 시대가 오면서 한국의 외교 활동에도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북한의 노선도 파악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외교는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전국이 전세난...지방 아파트값 '역대 최대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13422?cds=news_edit
-지방에도 정부의 일명 '조정지역' 딱지가 붙을 것 같습니다. 전국 부동산 시장을 어쩜 이렇게나 망가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길게 보면, 신혼부부가 줄 것이고 신생아는 더 줄어 한국의 고령화, 인구 감소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경쟁력 자체를 잃게 만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구가 줄어도 세대수는 늘어나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몇 십년 후에는 인구감소가 세대수 감소로 이어져 일본처럼 유령도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방부터 실질적으로 집값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겠죠. 돈 몇 푼 쥐어주고 아이를 낳으라는 무책임한 정부 정책은 결국 다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383
"상소문폰 펼쳐진다"...LG전자, 'LG롤러블' 국내 상표 출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986241
-상소문폰이라고도 불리던 LG의 롤러블 폰이 드디어 나오려나 봅니다. 한국과 유럽에서 상표를 출원했네요. 실제로 사용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느낌일지 참 궁금합니다. MC 사업부는 몇년간 지속 부진한 상황이지만, LG에서는 그래도 휴대폰 비즈니스를 쉽게 놓을 순 없다고 봅니다.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 성과를 곧 보면 좋겠네요.
"사진 저장하려면 돈내"...구글 포토, 내년 6월부터 유료화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0988
-구글 포토도 유료로 바뀝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었을텐데, 한편으로는 정말 과금을 안하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클라우드 시장이 커지고, 사람들이 클라우드에 충분히 많이 익숙해졌는데요 IT 기업들은 이제 투자를 회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1169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으로 보내 거대 국적 항공사를 만드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를 인수할 여력이 절대 없을 테니 산업은행이 재무적투자자로 도와줄 계획인가 봅니다. 양사가 합쳐지면 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LCC가 아니라 대형항공사가 1개가 된다는 점은 향후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지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합병은 과연 별 탈 없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中, 삼성전자 전세기 입국 차단...기업들 "사업 막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4599?cds=news_edit
'내편 돼 달라'는 미중...한국 향한 불편한 러브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98973?cds=news_my
-중국은 정말 예측불허네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한국 기업의 중국 전세기 입국은 차단합니다. 그것도 차단을 하는 기업도 있고 아닌 기업도 있네요. 중국에서의 사업 리스크는 점점 높아만 집니다. 바이든 시대가 오면서 한국의 외교 활동에도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북한의 노선도 파악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외교는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전국이 전세난...지방 아파트값 '역대 최대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13422?cds=news_edit
-지방에도 정부의 일명 '조정지역' 딱지가 붙을 것 같습니다. 전국 부동산 시장을 어쩜 이렇게나 망가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길게 보면, 신혼부부가 줄 것이고 신생아는 더 줄어 한국의 고령화, 인구 감소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경쟁력 자체를 잃게 만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구가 줄어도 세대수는 늘어나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몇 십년 후에는 인구감소가 세대수 감소로 이어져 일본처럼 유령도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방부터 실질적으로 집값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겠죠. 돈 몇 푼 쥐어주고 아이를 낳으라는 무책임한 정부 정책은 결국 다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Sejong Data
2020.11.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11.13 "상소문폰 펼쳐진다"...LG전자, 'LG롤러블' 국내 상표 출원 -상소문폰이라고도 불리던 LG의 롤러블 폰이 드디어 나오려나 봅니다. 한국과 유럽에서...
2020.11.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25
"사무실 들어오지 말라" 한화운용 업계 첫 100% 원격 근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99647
-펀드매니저 업은 주식을 잘 운용하는 것이 최대 업무이니 재택근무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기업들의 IR도 화상이나 전화통화방식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실질적으로 대면 환경이 많이 줄기도 했습니다. 재택근무로 돌리게 되면 더더욱 개인의 능력이나 성과가 여실이 드러나는 부분도 있는데요, 업무 환경이 좋아지는 만큼 개인의 성과관리에도 더 집중해야 경쟁력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SK-아마존과 손 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91412
-11번가에서 아마존을 통해 해외직구가 가능하게 될 전망입니다. 아마존이 11번가에 500~3000억 가량 투자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11번가 플랫폼을 통해 아마존과 연결되어 해외 직구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되면 경쟁이 치열한 유통업계에서도 큰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시너지가 날지 기대됩니다.
하나투어 결국...전원 무급휴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5821?cds=news_edit
-하나투어도 결국에 전원 무급 휴직에 들어갑니다. 장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는 수순입니다. 무급휴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고 수순으로 넘어갑니다. 일단 무급의 기간은 4개월인데, 그 이후라고 괜찮아질 수 있는지 미지수입니다. 업계 1위 하나투어조차 이런데, 밑의 여행사들은 정말 줄도산이겠습니다. 코로나가 가장 아프게 쓸고 가고 있는 산업입니다.
RCEP로 아세안과 관세 철폐 최대 94.5%...日과 첫 FTA 체결 효과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26343?cds=news_my
-아시아, 동남아 국가들이 FTA를 맺어 나라간 교역에 활기가 붙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냉랭했던 한일관계도 이번 협정을 통해 조금은 풀려가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중일 3국은 역사적 골이 깊어 사실 협력이라는 부분에서 제약이 많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교역이 더욱 어려워진 이때 의미있는 교두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연예인일 뿐, 석가모니 몰라"...현각 스님, '건물주 논란' 혜민 스님 저격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92115?ntype=RANKING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스님 중 하나가 바로 혜민스님인데요, 한 방송 프로그램에 무소유가 아닌 '풀소유' 모습이 공개되며 정말 많은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스님이 돈을 번다고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앞에선 '무소유'를 외치고 뒤에선 건물까지 풀소유 하셨으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동안 외쳤던 것은 대체 무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방송에 대체 왜 나왔을까도 싶습니다. 그냥 조용히 사셨으면 문제가 드러나지도 않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종교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데, 과세당국의 초점이 일반 서민만 잡지 말고 종교인으로 좀 옮겨주면 좋겠네요. 엄청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25
"사무실 들어오지 말라" 한화운용 업계 첫 100% 원격 근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99647
-펀드매니저 업은 주식을 잘 운용하는 것이 최대 업무이니 재택근무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기업들의 IR도 화상이나 전화통화방식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실질적으로 대면 환경이 많이 줄기도 했습니다. 재택근무로 돌리게 되면 더더욱 개인의 능력이나 성과가 여실이 드러나는 부분도 있는데요, 업무 환경이 좋아지는 만큼 개인의 성과관리에도 더 집중해야 경쟁력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SK-아마존과 손 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91412
-11번가에서 아마존을 통해 해외직구가 가능하게 될 전망입니다. 아마존이 11번가에 500~3000억 가량 투자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11번가 플랫폼을 통해 아마존과 연결되어 해외 직구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되면 경쟁이 치열한 유통업계에서도 큰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시너지가 날지 기대됩니다.
하나투어 결국...전원 무급휴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5821?cds=news_edit
-하나투어도 결국에 전원 무급 휴직에 들어갑니다. 장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는 수순입니다. 무급휴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고 수순으로 넘어갑니다. 일단 무급의 기간은 4개월인데, 그 이후라고 괜찮아질 수 있는지 미지수입니다. 업계 1위 하나투어조차 이런데, 밑의 여행사들은 정말 줄도산이겠습니다. 코로나가 가장 아프게 쓸고 가고 있는 산업입니다.
RCEP로 아세안과 관세 철폐 최대 94.5%...日과 첫 FTA 체결 효과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26343?cds=news_my
-아시아, 동남아 국가들이 FTA를 맺어 나라간 교역에 활기가 붙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냉랭했던 한일관계도 이번 협정을 통해 조금은 풀려가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중일 3국은 역사적 골이 깊어 사실 협력이라는 부분에서 제약이 많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교역이 더욱 어려워진 이때 의미있는 교두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연예인일 뿐, 석가모니 몰라"...현각 스님, '건물주 논란' 혜민 스님 저격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92115?ntype=RANKING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스님 중 하나가 바로 혜민스님인데요, 한 방송 프로그램에 무소유가 아닌 '풀소유' 모습이 공개되며 정말 많은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스님이 돈을 번다고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앞에선 '무소유'를 외치고 뒤에선 건물까지 풀소유 하셨으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동안 외쳤던 것은 대체 무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방송에 대체 왜 나왔을까도 싶습니다. 그냥 조용히 사셨으면 문제가 드러나지도 않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종교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데, 과세당국의 초점이 일반 서민만 잡지 말고 종교인으로 좀 옮겨주면 좋겠네요. 엄청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1.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1.16 "사무실 들어오지 말라" 한화운용 업계 첫 100% 원격 근무 -펀드매니저 업은 주식을 잘 운용하는 것이 최대 업무이니 재택근무가 가능합니다. 요즘...
엔씨소프트가 피터린치 투자조건에 모두 만족하네요. 금일 '20년 3분기 실적발표(IR)이 있었는데, 주요 Q&A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38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38
2020.11.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56
구본준, LG 떠난다...LG상사, 판토스, 하우시스 계열분리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29649?cds=news_edit
-LG그룹이 계열분리에 나섭니다.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그동안 LS, LIG, LF 등이 분리해 새로운 그룹을 세웠는데요, 이번에 그 대상으로 꼽히는 기업은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입니다. 실리콘웍스와 LG MMA도 분리 가능성이 있는데요, 새삼 LG계열이었던 회사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계속 그룹으로 키웠으면 LG그룹의 외형도 굉장히 컸을것입니다.
대한항공 이어 아시아나도 3분기 58억 흑자…'화물이 일냈다'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01&articleId=0012018408
-아시아나도 화물 덕분에 흑자가 나왔습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흑자네요. 엄청나게 허리띠를 졸라맸을 것이고, 화물 운송에서 외형이 나왔기 때문에 흑자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의 임금이 굉장히 줄었을 것입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흑자로 주주들과 시장의 우려를 아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빨리 극복되어 산업 자체가 턴어라운드 하는 시기가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도넘은 금융 포퓰리즘...문 대통령 "검토하라" 한 마디에 최고금리 낮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0681?cds=news_edit
-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많이 배웠던 큰정부와 작은 정부 이야기가 있는데, 이번 정부는 매우 매우 큰 정부입니다. 금융과 부동산 곳곳을 다 건드리고 있습니다. 법정 최고 금리가 일년 후 4%p 내려갑니다. 언듯 보면 이자부담이 낮아져 좋아보일 수 있지만, 여러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대부업자들조차 더 보수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도 줄어들 것입니다. 금리 인하 시기를 맞아 대부업까지 영끌하는 사람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고등학교 경제 시간 내내 배웠던 시장 메커니즘, 보이지 않는 손은 지금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장 흐름을 다 잘라버리고 인위적으로 만지고 있는데 뒷감당은 다 일반 시민들, 미래세대의 몫입니다.
"배달의 민족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공정위, 사실상 불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0692?ntype=RANKING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민을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공정위는 자체 브랜드인 요기요를 팔라며 사실상 불허했습니다. 양사가 합칠 경우 시장 점유율이 90%가 넘어가 사실상 독점체제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M&A 초기에 배민이 법인을 싱가포르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하니 배민 입장에서도 회사 매각에 상당히 적극적이었네요. 공정위가 불허했으니, 배달 시장의 인수합병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합병 GS리테일, '부릉' 지분인수 추진, '배달' 품은 커머스 5파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87363?cds=news_my
-배달 시장이 정말 뜨겁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촉발된 배달 시장의 불꽃은 이제 대기업으로 옮겨갔습니다. GS리테일과 네이버, SK의 11번가까지 배달 시장을 잡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서비스가 나오고 배달 시장이 더 커지는 것은 반가운데요, 최근 택배기사들의 처우와 관련된 여러 이슈가 있었다 보니 배달료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년 동안 적자가 나왔을 배달 관련 스타트업은 이제 빛을 보게 되었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56
구본준, LG 떠난다...LG상사, 판토스, 하우시스 계열분리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29649?cds=news_edit
-LG그룹이 계열분리에 나섭니다.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그동안 LS, LIG, LF 등이 분리해 새로운 그룹을 세웠는데요, 이번에 그 대상으로 꼽히는 기업은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입니다. 실리콘웍스와 LG MMA도 분리 가능성이 있는데요, 새삼 LG계열이었던 회사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계속 그룹으로 키웠으면 LG그룹의 외형도 굉장히 컸을것입니다.
대한항공 이어 아시아나도 3분기 58억 흑자…'화물이 일냈다'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01&articleId=0012018408
-아시아나도 화물 덕분에 흑자가 나왔습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흑자네요. 엄청나게 허리띠를 졸라맸을 것이고, 화물 운송에서 외형이 나왔기 때문에 흑자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의 임금이 굉장히 줄었을 것입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흑자로 주주들과 시장의 우려를 아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빨리 극복되어 산업 자체가 턴어라운드 하는 시기가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도넘은 금융 포퓰리즘...문 대통령 "검토하라" 한 마디에 최고금리 낮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0681?cds=news_edit
-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많이 배웠던 큰정부와 작은 정부 이야기가 있는데, 이번 정부는 매우 매우 큰 정부입니다. 금융과 부동산 곳곳을 다 건드리고 있습니다. 법정 최고 금리가 일년 후 4%p 내려갑니다. 언듯 보면 이자부담이 낮아져 좋아보일 수 있지만, 여러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대부업자들조차 더 보수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도 줄어들 것입니다. 금리 인하 시기를 맞아 대부업까지 영끌하는 사람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고등학교 경제 시간 내내 배웠던 시장 메커니즘, 보이지 않는 손은 지금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장 흐름을 다 잘라버리고 인위적으로 만지고 있는데 뒷감당은 다 일반 시민들, 미래세대의 몫입니다.
"배달의 민족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공정위, 사실상 불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0692?ntype=RANKING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민을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공정위는 자체 브랜드인 요기요를 팔라며 사실상 불허했습니다. 양사가 합칠 경우 시장 점유율이 90%가 넘어가 사실상 독점체제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M&A 초기에 배민이 법인을 싱가포르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하니 배민 입장에서도 회사 매각에 상당히 적극적이었네요. 공정위가 불허했으니, 배달 시장의 인수합병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합병 GS리테일, '부릉' 지분인수 추진, '배달' 품은 커머스 5파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87363?cds=news_my
-배달 시장이 정말 뜨겁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촉발된 배달 시장의 불꽃은 이제 대기업으로 옮겨갔습니다. GS리테일과 네이버, SK의 11번가까지 배달 시장을 잡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서비스가 나오고 배달 시장이 더 커지는 것은 반가운데요, 최근 택배기사들의 처우와 관련된 여러 이슈가 있었다 보니 배달료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년 동안 적자가 나왔을 배달 관련 스타트업은 이제 빛을 보게 되었네요.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Invitation]
신나고 산업별 애널리스트 데이
2021년 주요 산업별 전망
일시: 2020년 11월 17일 오후 1시 30분
참여방법: YouTube Live 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7일자 YouTube Live 방송 링크 안내]
https://youtu.be/pJMSEocGA_Y
[17일자 발표 자료 PDF]
https://bit.ly/3pCSqfC
신나고 산업별 애널리스트 데이
2021년 주요 산업별 전망
일시: 2020년 11월 17일 오후 1시 30분
참여방법: YouTube Live 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7일자 YouTube Live 방송 링크 안내]
https://youtu.be/pJMSEocGA_Y
[17일자 발표 자료 PDF]
https://bit.ly/3pCSqfC
오리온_지역별/월별 손익 현황('20년 10월)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세종기업데이터
기간: '17년 10월 ~ '20년 10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Excel 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32QKj5k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세종기업데이터
기간: '17년 10월 ~ '20년 10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Excel 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32QKj5k
2020.11.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95
"美서 제품 생산 안하면 정부사업 안준다"...못박은 바이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1397?cds=news_edit
-미국은 바이든 시대로 넘어가도 철저히 보호무역주의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제품은 정부에서 사용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밀고 나갈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보호무역주의, 한국은 자유무역협정에 가입했습니다. 양국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한국도 내수 경제 활성화, 자국 기업 보호에 좀더 관심을 주면 좋겠습니다.
'LCD 사업 철수' 삼성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1090?cds=news_my
-코로나시국에서 LCD 산업은 반짝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구조적인 산업의 턴어라운드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LCD 사업 철수 계획 자체가 뒤로 좀 밀릴 수는 있지만, 계획 자체가 무산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4분기 TV 수요는 불확실성이 많아보입니다만, 성수기 시즌이다 보니 기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과 기대감이 섞여 있는 업황입니다.
3G, LTE 사용료 폭탄...이통사 5G 투자 줄고 통신료 오를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7727?cds=news_my
-나라에서 통신료를 더 내라고 독촉을 하네요. LTE 주파수 금액을 너무 비싸게 부릅니다. 5G투자는 반 강제로 압박하고 있네요. 통신사들의 주파수 비용 부담, 투자 부담은 고스란히 통신료로 올 수 밖에 없는데 그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반시장적인 태도로 압박하는 모습입니다. 제발 시장이 잘 흘러가도록 관리, 감독하는 역할까지만 해주길 바랍니다. 시장 가격까지 인위적으로 만지면 부작용이 너무 큽니다.
"최악은 면했다"…3분기 특급호텔 성적표, 이렇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0968?cds=news_my
-코로나로 인해 특급호텔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악은 지났다는 평가입니다. 수요가 줄어 그만큼 가격 프로모션을 종종 해주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평소에는 부담이 되었던 호캉스를 이참에 누려볼 수도 있습니다. 뷔페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반응인데요, 철저한 방역을 통해 4분기도 잘 넘어가면 좋겠네요. 연말 호캉스 고객을 잡기 위한 호텔들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갤럭시노트' 퇴장설 증폭…삼성 "아직 안 죽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3005?cds=news_my
-폴드 제품이 나오고, 인기를 끌면서 노트의 퇴장설이 많이 이야기된 것 같은데 결론은 내년에도 노트는 나온다고 합니다. 폴드 제품의 가격 문턱이 높고, 노트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많이 때문에 아직 노트를 접기엔 아쉬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새삼 참 다양해졌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495
"美서 제품 생산 안하면 정부사업 안준다"...못박은 바이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1397?cds=news_edit
-미국은 바이든 시대로 넘어가도 철저히 보호무역주의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제품은 정부에서 사용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밀고 나갈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보호무역주의, 한국은 자유무역협정에 가입했습니다. 양국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한국도 내수 경제 활성화, 자국 기업 보호에 좀더 관심을 주면 좋겠습니다.
'LCD 사업 철수' 삼성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1090?cds=news_my
-코로나시국에서 LCD 산업은 반짝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구조적인 산업의 턴어라운드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LCD 사업 철수 계획 자체가 뒤로 좀 밀릴 수는 있지만, 계획 자체가 무산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4분기 TV 수요는 불확실성이 많아보입니다만, 성수기 시즌이다 보니 기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과 기대감이 섞여 있는 업황입니다.
3G, LTE 사용료 폭탄...이통사 5G 투자 줄고 통신료 오를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7727?cds=news_my
-나라에서 통신료를 더 내라고 독촉을 하네요. LTE 주파수 금액을 너무 비싸게 부릅니다. 5G투자는 반 강제로 압박하고 있네요. 통신사들의 주파수 비용 부담, 투자 부담은 고스란히 통신료로 올 수 밖에 없는데 그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반시장적인 태도로 압박하는 모습입니다. 제발 시장이 잘 흘러가도록 관리, 감독하는 역할까지만 해주길 바랍니다. 시장 가격까지 인위적으로 만지면 부작용이 너무 큽니다.
"최악은 면했다"…3분기 특급호텔 성적표, 이렇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0968?cds=news_my
-코로나로 인해 특급호텔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악은 지났다는 평가입니다. 수요가 줄어 그만큼 가격 프로모션을 종종 해주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평소에는 부담이 되었던 호캉스를 이참에 누려볼 수도 있습니다. 뷔페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반응인데요, 철저한 방역을 통해 4분기도 잘 넘어가면 좋겠네요. 연말 호캉스 고객을 잡기 위한 호텔들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갤럭시노트' 퇴장설 증폭…삼성 "아직 안 죽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53005?cds=news_my
-폴드 제품이 나오고, 인기를 끌면서 노트의 퇴장설이 많이 이야기된 것 같은데 결론은 내년에도 노트는 나온다고 합니다. 폴드 제품의 가격 문턱이 높고, 노트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많이 때문에 아직 노트를 접기엔 아쉬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새삼 참 다양해졌네요.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3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되었습니다. 각 산업별로 3분기 실적 기준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Valuation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첫번째 시작은 한국 경제의 핵심 반.도.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은데 PBR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각 밸류체인별로 어떤 기업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세요!
※ 적자기업은 제외되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재무정보 서비스 업글중★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15
첫번째 시작은 한국 경제의 핵심 반.도.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은데 PBR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각 밸류체인별로 어떤 기업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세요!
※ 적자기업은 제외되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재무정보 서비스 업글중★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15
2020.11.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34
韓 상륙 앞둔 아마존, '무료 직배송' 판 깔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3667
-아마존이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물건을 직구할 경우 99달러 이사 구매하면 배송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일종의 투자비로 보입니다. 아마존 직구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솔깃하네요.. 11번가와 협력하여 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국내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혼인, 출산율 매년 줄어드는데…1020세대 3명 중 1명만 '꼭 결혼'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37570?cds=news_edit
결혼이 하고싶은 미혼 男, 꼭 할 필요 없다는 미혼女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21387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는 모습을 수치로도 보여주네요. 인식의 변화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결혼이 부담이 되는 부분도 큽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울 환경이 아니고, 나 하나 누울 집 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혼은 쉽게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인구는 계속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성년이 되었을 때는 차라리 그 아이들은 살기 좋을 수 있습니다. 출산율이 우려된다면 정부 정책의 근본부터 바꿔야할 것입니다.
88조 현금 확보한 손정의 "3개월 내 재앙 닥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8478?cds=news_edit
-증시 전망이 너무 어렵습니다. 코로나 상황과 여러 지표들은 충분히 우려할만한데 한국 증시는 일단 묻고 가는 느낌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당초 40조원대의 현금 확보를 예정했지만, 글로벌 코로나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자 현금자산을 두배로 늘렸네요. 가진게 많으면 잃을게 더 많으니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보수적으로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국내 코로나 상황도 다시 심각해지는 분위기인데 남은 11월과 12월, 그리고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전세계 경제와 증시는 어떻게 될지 우려가 큰 것 같습니다.
네이버, 구독형 지식 콘텐츠 플랫폼 론칭 임박...카카오도 '맞대응'
https://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20111805473957395
-네이버가 앞장서서 콘텐츠의 유료화를 실시합니다. 웹툰 웹소설이 아니라 정말로 '정보성' 콘텐츠의 구독형 플랫폼을 만드는 것 같네요. 웹툰/웹소설에서 실시하고 있는 부분 무료 정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성 미디어들도 5개사 정도 신청했다고 하는데, 양질의 정보와 콘텐츠가 많이 나올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네이버의 움직임이 인터넷 포털 시장 전반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핀테크 DNA' 토스 증권, 이르면 12월 문 연다…혁신성 보여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996298?cds=news_my
-토스증권은 기존 증권사와 다를까요? 일단 이용자가 젊고, 토스의 경영진도 젊으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증권업 전반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여러 시도를 하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다 엇비슷한 느낌입니다. 토스의 진입으로 다른 증권사들도 긴장을 할 것 같은데요, 키움의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34
韓 상륙 앞둔 아마존, '무료 직배송' 판 깔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3667
-아마존이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물건을 직구할 경우 99달러 이사 구매하면 배송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일종의 투자비로 보입니다. 아마존 직구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솔깃하네요.. 11번가와 협력하여 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국내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혼인, 출산율 매년 줄어드는데…1020세대 3명 중 1명만 '꼭 결혼'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37570?cds=news_edit
결혼이 하고싶은 미혼 男, 꼭 할 필요 없다는 미혼女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21387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는 모습을 수치로도 보여주네요. 인식의 변화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결혼이 부담이 되는 부분도 큽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울 환경이 아니고, 나 하나 누울 집 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혼은 쉽게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인구는 계속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성년이 되었을 때는 차라리 그 아이들은 살기 좋을 수 있습니다. 출산율이 우려된다면 정부 정책의 근본부터 바꿔야할 것입니다.
88조 현금 확보한 손정의 "3개월 내 재앙 닥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8478?cds=news_edit
-증시 전망이 너무 어렵습니다. 코로나 상황과 여러 지표들은 충분히 우려할만한데 한국 증시는 일단 묻고 가는 느낌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당초 40조원대의 현금 확보를 예정했지만, 글로벌 코로나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자 현금자산을 두배로 늘렸네요. 가진게 많으면 잃을게 더 많으니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보수적으로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국내 코로나 상황도 다시 심각해지는 분위기인데 남은 11월과 12월, 그리고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전세계 경제와 증시는 어떻게 될지 우려가 큰 것 같습니다.
네이버, 구독형 지식 콘텐츠 플랫폼 론칭 임박...카카오도 '맞대응'
https://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20111805473957395
-네이버가 앞장서서 콘텐츠의 유료화를 실시합니다. 웹툰 웹소설이 아니라 정말로 '정보성' 콘텐츠의 구독형 플랫폼을 만드는 것 같네요. 웹툰/웹소설에서 실시하고 있는 부분 무료 정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성 미디어들도 5개사 정도 신청했다고 하는데, 양질의 정보와 콘텐츠가 많이 나올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네이버의 움직임이 인터넷 포털 시장 전반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핀테크 DNA' 토스 증권, 이르면 12월 문 연다…혁신성 보여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996298?cds=news_my
-토스증권은 기존 증권사와 다를까요? 일단 이용자가 젊고, 토스의 경영진도 젊으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증권업 전반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여러 시도를 하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다 엇비슷한 느낌입니다. 토스의 진입으로 다른 증권사들도 긴장을 할 것 같은데요, 키움의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ejong Data
2020.11.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11.19 韓 상륙 앞둔 아마존, '무료 직배송' 판 깔아 -아마존이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물건을 직구할 경우 99달러...
PBR : ROE Chart로 살펴보는 산업별/기업별 Valuation(운송장비)
2020년 3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되었습니다. 각 산업별로 3분기 실적 기준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Valuation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두번째는 자동차, 기계, 방산, 조선, 운송!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은데 PBR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각 밸류체인별로 어떤 기업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적자기업은 제외되었고, 시가총액은 ’20년 11월 19일 종가 기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49
2020년 3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되었습니다. 각 산업별로 3분기 실적 기준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Valuation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두번째는 자동차, 기계, 방산, 조선, 운송!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은데 PBR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각 밸류체인별로 어떤 기업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적자기업은 제외되었고, 시가총액은 ’20년 11월 19일 종가 기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549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최근에 몇 개의 눈에 띄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국 주도의 경제 블럭 RCEP가 출범했는데요, 그곳에서 시진핑은 "다자주의를 선호하며 중국을 더욱 개방하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
또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물론 조금 지난 일입니다만 사상 최대 IPO가 될 뻔 했던 앤트 그룹에 대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에서는 독점적 플렛폼 기업에 대한 새로운 규제 안이 발표되었지요.
.
중국은 정말 제대로된 개방을 할 수 있을까요?
알리바바는 앞으로 어찌될까요?
박이사는 포트 폴리오 비중을 중립으로 하겠다는데, 주가는 오르고 있네요. 새로운 변수가 개입되었을까요?
.
오늘 다루게 될 주제들입니다.
.
그럼, 가볍게 영화 <대부>이야기로 시작해보죠.
어느 결혼식 장에서 당시 가장 유명한 가수인 <자니>가 축가를 부르게 된 이유를 마치 독백처럼 설명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이 때 나온 유명한 대사는 지금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협상법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
"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
이른바 "압박형 협상법"이죠.
.
미국은 궁극적으로 찍어낸 달러를 중국에 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말씀을 몇 해전 부터 반복적으로 드렸왔습니다.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었지요.
샹하이방, 공청단, 그래고 태자당이라고 하는 3개의 정치 세력이 서로 권력을 나누어 갖고, 중국을 10년씩 돌아가면서 통치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진보된 사회주의 체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시진핑이 나타나면서 독재와 완력의 색채가 짙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집권 초기에 부패를 척결한다는 명분으로 대부분의 정적을 제거해나가기 시작했고, 얼마 가지 않아 황제의 반열에 오르게 되지요.
독재는 처음에는 효율성을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그 나라를 썩게 만듭니다.
정치는 물론이고 기업들도 마찬가지죠.
.
이번 주에도 <칭화유니>의 위기설이 있었지요?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은 대부분 꽁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성공적 결실을 맺기 어렵거든요.
시간이 갈수록 기업들은 정부와 유착하려하고, 정당한 경쟁보다는 정부의 비호 아래 안주하게 됩니다.
불법과 편법이 개입되면서 중국의 기업들은 정해진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몸집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
처음에 미국은 신사적으로 정당한 경쟁을 요구했었습니다.
시장을 더 투명하게 개방하라고 요구했지만 중국은 자국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히려 장벽을 설치했지요.
해외 기업들을 차별하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엄청난 차별을 통해 발도 붙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정도를 무시하고 남의 기술을 조직적으로 탈취합니다.
.
다시 영화 <대부>로 돌아가보죠.
무명 시절에 <자니>는 종속 계약 중이었습니다.
지금으로 해석하면 연예기획사 정도 되려나요? 그들은 헐리웃에서 막 뜨고 있는 <자니>를 놓아주지 않았거든요.
<돈꼴레오네>는 그 매니저를 직접 찾아갑니다.
1만 달러를 내어 주며 매우 신사적으로 <자니>를 놓아달라고 부탁하게 되죠.
하지만 거절당합니다.
그 다음 날에는 부하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고, 살짝 눈빛이 미쳐 보여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루카 브라지>라는 녀석을 데리고 다시 매니저를 찾아갑니다.
물론 그의 손에는 언제든 영혼 없이 발사될 수 있는 권총이 들려 있었지요.
악덕 매니저는 죽음의 공포가 코 앞에 와 있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루카 브라지>가 총을 쏘지는 않았습니다만, 돈 꼴레오네는 달랑 1000달러만을 주고 <자니>와의 종신계약을 해지하게 되죠.
.
미국도 당췌 말을 듣지 않는 중국을 제어하기 위해서 <루카 브라지(트럼프)>를 내세우게 되죠.
그를 통해서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압박형 제안이 시작되었고, 수 많은 약점을 가진 중국은 생명을 위협받게 됩니다.
부실의 규모를 알수 조차 없는 그림자 금융으로 인해 언제든 순식간에 자금이탈이 생길 수도 있었구요, 당장 "국제 결제 시스템"으로부터 퇴출될 수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중국은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 겁니다.
.
이제 곧, 바이든의 시대가 시작되는데요, <루카 브라지>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해서 목적까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바이든 역시 중국을 계속해서 압박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트럼프와는 달리 좀 더 신사적인 말투로 중국에게 시장 개방과 좀 더 공정한 경쟁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는 중국을 죽이는 게 아니거든요.
엄청난 달러를 찍어낸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달러를 쓰게 해서 기축통화의 헤게모니를 더욱 강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그 역할을 아무런 부작용 없이 해줄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니까요.
.
바이든의 시대에는 더 많은 자금과 기업들이 중국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기업들은 아직 실질적인 개방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의 비호 아래 경쟁자 없는 시장을 누려왔었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최근 3년간 앤트그룹의 소액 대출은 매년 평균적으로 100% 씩 성장했습니다.
2020 년 상반기 기준 대출 잔액은 2조 2000억 위안으로 이미 상해 A주에서 시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초상은행의 신용대출 총액을 훌쩍 뛰어넘어섰지요.
해외의 경쟁자들을 정부가 여러 구실로 차단해버렸고, 독점적 지위를 알게 모르게 부여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
더욱 놀라운 것은 앤트그룹의 사업 구조입니다.
수익에 대해서는 은행과 공유하고, 리스크는 몽땅 은행이 떠 안아야 하는 구조인데요, 말 그대로 리스크 없는 장사를 해먹을 수 있었다는 건, 뒤를 봐주는 비호세력 없이 이루기 어려운 조건이지요.
.
하지만, 이제 그 조건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든의 시대에 중국은 더욱 개방되어야만 하고, 해외 경쟁자들과의 정당한 싸움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
그럼, 지배적 플렛폼 기업들에 대한 <규제>안이 발표된 이유도 간단히 설명되지요?
.
마윈은 지난달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와이탄 금융 서밋> 연설에서 "당국이 지나치게 보수적인 감독정책을 취하고 있다. 현재 은행들이 전당포를 운영하는 사고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정면 비판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왕치산> 국가 부주석과, <이강> 인민은행총재 등이 배석 중이었는데요, 이들의 심기를 건드렸을 겁니다.
.
중국에는 <웨탄>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지도자 동지에게 함부로 까불다가 걸리면 소환을 당해 공개 비판을 통해 망신을 주는 절차인데요, 마윈은 즉각 웨탄에 소환되었고 그 다음 날 바닥에 바짝 엎드려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었지요.
하지만 바로 그 다음 날 상장은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권위에 도전하는 <마윈>에 대한 징벌적 조치였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은 왕치산도 아니었고 이강도 아니었습니다.
시진핑이었지요.
닭잡는데 도끼를 쓰지는 않습니다
굳이 시진핑이 나섰다면, 다른 의미도 살펴야한다는 말이죠.
.
그게 뭘까요?
저는 중국이 바야흐로 바이든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기업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몇 몇 기업들에게만 주어왔던 배타적인 권리를 거두어들여야만 하는데요, 규제 안을 발표함으로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는 취지였을 겁니다.
.
물론, 바이든의 시대에 중국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경우, 무자비한 <루카 브라지>는 언제든 다시 기용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비록 지고 물러섰지만
역사상 선거에서 패배자가 이렇게 많은 표를 얻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트럼프의 인기도 만만치 않았다는 말이죠.
그는 정치적 실권을 계속 거머쥐면서 바이든 주변에 남아 있을겁니다.
그는 중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마다 사납게 으르렁댈 겁니다.
.
중국의 개방도가 높아질수록 달러의 유입 속도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중국으로 들어간 달러는 위안화로 바뀌어 중국의 자산과 채권을 구매하게 되지요.
지난 9월, 중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면서 3대 채권 지수에 모두 편입되었는데요, 이렇게 되면 패시브 투자자들의 경우, 중국에 대한 비중을 자연스럽게 늘리게 됩니다.
.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최근에 몇 개의 눈에 띄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국 주도의 경제 블럭 RCEP가 출범했는데요, 그곳에서 시진핑은 "다자주의를 선호하며 중국을 더욱 개방하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
또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물론 조금 지난 일입니다만 사상 최대 IPO가 될 뻔 했던 앤트 그룹에 대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에서는 독점적 플렛폼 기업에 대한 새로운 규제 안이 발표되었지요.
.
중국은 정말 제대로된 개방을 할 수 있을까요?
알리바바는 앞으로 어찌될까요?
박이사는 포트 폴리오 비중을 중립으로 하겠다는데, 주가는 오르고 있네요. 새로운 변수가 개입되었을까요?
.
오늘 다루게 될 주제들입니다.
.
그럼, 가볍게 영화 <대부>이야기로 시작해보죠.
어느 결혼식 장에서 당시 가장 유명한 가수인 <자니>가 축가를 부르게 된 이유를 마치 독백처럼 설명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이 때 나온 유명한 대사는 지금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협상법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
"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
이른바 "압박형 협상법"이죠.
.
미국은 궁극적으로 찍어낸 달러를 중국에 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말씀을 몇 해전 부터 반복적으로 드렸왔습니다.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었지요.
샹하이방, 공청단, 그래고 태자당이라고 하는 3개의 정치 세력이 서로 권력을 나누어 갖고, 중국을 10년씩 돌아가면서 통치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진보된 사회주의 체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시진핑이 나타나면서 독재와 완력의 색채가 짙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집권 초기에 부패를 척결한다는 명분으로 대부분의 정적을 제거해나가기 시작했고, 얼마 가지 않아 황제의 반열에 오르게 되지요.
독재는 처음에는 효율성을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그 나라를 썩게 만듭니다.
정치는 물론이고 기업들도 마찬가지죠.
.
이번 주에도 <칭화유니>의 위기설이 있었지요?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은 대부분 꽁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성공적 결실을 맺기 어렵거든요.
시간이 갈수록 기업들은 정부와 유착하려하고, 정당한 경쟁보다는 정부의 비호 아래 안주하게 됩니다.
불법과 편법이 개입되면서 중국의 기업들은 정해진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몸집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
처음에 미국은 신사적으로 정당한 경쟁을 요구했었습니다.
시장을 더 투명하게 개방하라고 요구했지만 중국은 자국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히려 장벽을 설치했지요.
해외 기업들을 차별하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엄청난 차별을 통해 발도 붙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정도를 무시하고 남의 기술을 조직적으로 탈취합니다.
.
다시 영화 <대부>로 돌아가보죠.
무명 시절에 <자니>는 종속 계약 중이었습니다.
지금으로 해석하면 연예기획사 정도 되려나요? 그들은 헐리웃에서 막 뜨고 있는 <자니>를 놓아주지 않았거든요.
<돈꼴레오네>는 그 매니저를 직접 찾아갑니다.
1만 달러를 내어 주며 매우 신사적으로 <자니>를 놓아달라고 부탁하게 되죠.
하지만 거절당합니다.
그 다음 날에는 부하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고, 살짝 눈빛이 미쳐 보여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루카 브라지>라는 녀석을 데리고 다시 매니저를 찾아갑니다.
물론 그의 손에는 언제든 영혼 없이 발사될 수 있는 권총이 들려 있었지요.
악덕 매니저는 죽음의 공포가 코 앞에 와 있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루카 브라지>가 총을 쏘지는 않았습니다만, 돈 꼴레오네는 달랑 1000달러만을 주고 <자니>와의 종신계약을 해지하게 되죠.
.
미국도 당췌 말을 듣지 않는 중국을 제어하기 위해서 <루카 브라지(트럼프)>를 내세우게 되죠.
그를 통해서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압박형 제안이 시작되었고, 수 많은 약점을 가진 중국은 생명을 위협받게 됩니다.
부실의 규모를 알수 조차 없는 그림자 금융으로 인해 언제든 순식간에 자금이탈이 생길 수도 있었구요, 당장 "국제 결제 시스템"으로부터 퇴출될 수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중국은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 겁니다.
.
이제 곧, 바이든의 시대가 시작되는데요, <루카 브라지>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해서 목적까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바이든 역시 중국을 계속해서 압박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트럼프와는 달리 좀 더 신사적인 말투로 중국에게 시장 개방과 좀 더 공정한 경쟁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는 중국을 죽이는 게 아니거든요.
엄청난 달러를 찍어낸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달러를 쓰게 해서 기축통화의 헤게모니를 더욱 강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그 역할을 아무런 부작용 없이 해줄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니까요.
.
바이든의 시대에는 더 많은 자금과 기업들이 중국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기업들은 아직 실질적인 개방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의 비호 아래 경쟁자 없는 시장을 누려왔었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최근 3년간 앤트그룹의 소액 대출은 매년 평균적으로 100% 씩 성장했습니다.
2020 년 상반기 기준 대출 잔액은 2조 2000억 위안으로 이미 상해 A주에서 시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초상은행의 신용대출 총액을 훌쩍 뛰어넘어섰지요.
해외의 경쟁자들을 정부가 여러 구실로 차단해버렸고, 독점적 지위를 알게 모르게 부여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
더욱 놀라운 것은 앤트그룹의 사업 구조입니다.
수익에 대해서는 은행과 공유하고, 리스크는 몽땅 은행이 떠 안아야 하는 구조인데요, 말 그대로 리스크 없는 장사를 해먹을 수 있었다는 건, 뒤를 봐주는 비호세력 없이 이루기 어려운 조건이지요.
.
하지만, 이제 그 조건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든의 시대에 중국은 더욱 개방되어야만 하고, 해외 경쟁자들과의 정당한 싸움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
그럼, 지배적 플렛폼 기업들에 대한 <규제>안이 발표된 이유도 간단히 설명되지요?
.
마윈은 지난달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와이탄 금융 서밋> 연설에서 "당국이 지나치게 보수적인 감독정책을 취하고 있다. 현재 은행들이 전당포를 운영하는 사고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정면 비판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왕치산> 국가 부주석과, <이강> 인민은행총재 등이 배석 중이었는데요, 이들의 심기를 건드렸을 겁니다.
.
중국에는 <웨탄>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지도자 동지에게 함부로 까불다가 걸리면 소환을 당해 공개 비판을 통해 망신을 주는 절차인데요, 마윈은 즉각 웨탄에 소환되었고 그 다음 날 바닥에 바짝 엎드려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었지요.
하지만 바로 그 다음 날 상장은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권위에 도전하는 <마윈>에 대한 징벌적 조치였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은 왕치산도 아니었고 이강도 아니었습니다.
시진핑이었지요.
닭잡는데 도끼를 쓰지는 않습니다
굳이 시진핑이 나섰다면, 다른 의미도 살펴야한다는 말이죠.
.
그게 뭘까요?
저는 중국이 바야흐로 바이든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기업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몇 몇 기업들에게만 주어왔던 배타적인 권리를 거두어들여야만 하는데요, 규제 안을 발표함으로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는 취지였을 겁니다.
.
물론, 바이든의 시대에 중국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경우, 무자비한 <루카 브라지>는 언제든 다시 기용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비록 지고 물러섰지만
역사상 선거에서 패배자가 이렇게 많은 표를 얻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트럼프의 인기도 만만치 않았다는 말이죠.
그는 정치적 실권을 계속 거머쥐면서 바이든 주변에 남아 있을겁니다.
그는 중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마다 사납게 으르렁댈 겁니다.
.
중국의 개방도가 높아질수록 달러의 유입 속도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중국으로 들어간 달러는 위안화로 바뀌어 중국의 자산과 채권을 구매하게 되지요.
지난 9월, 중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면서 3대 채권 지수에 모두 편입되었는데요, 이렇게 되면 패시브 투자자들의 경우, 중국에 대한 비중을 자연스럽게 늘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