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와 주가를 한 번 간단하게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주가는 주봉기준으로 종가의 단순 평균으로 계산했고, '20년 4분기부터 '21년 2분기까지 영업이익은 현재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을 참고하였습니다.
6개월 선행 가정이라는 표현은 주가가 이익의 6개월 정도 선행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표를 작성하였으니 이점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프 상으로만 보면 이익 대비 주가레벨은 확실히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경우 '20년 QoQ로 '21년 1분기까지는 감익, 20년 2분기 소폭 반등 정도로 영업이익 컨센이 형성되어 있고, SK하이닉스도 유사합니다.
6개월 선행 가정이라는 표현은 주가가 이익의 6개월 정도 선행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표를 작성하였으니 이점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프 상으로만 보면 이익 대비 주가레벨은 확실히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경우 '20년 QoQ로 '21년 1분기까지는 감익, 20년 2분기 소폭 반등 정도로 영업이익 컨센이 형성되어 있고, SK하이닉스도 유사합니다.
2020.12.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23
주가 하락에 1억 베팅…'빚투' 직장인 A씨의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0289?cds=news_my
-지금은 주가 상승에 베팅한 사람들이 웃고, 주가 하락에 베팅한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일 주가가 고공행진하다 보니 양쪽에서 울고 웃는 사람이 나옵니다. 과열구간으로 충분히 들어온 것 같으면서도 나만 쫄았나 싶다가도 큰 조정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공존합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는데요 부동산과 주식으로 가계빚이 역대급으로 증가했는데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것인지 걱정됩니다.
네이버가 서민 대출 시장 뛰어든 진짜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17904?cds=news_my
-네이버스토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데이터가 이미 네이버에 있으니 네이버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을 통해 대출을 해줍니다. 금리는 3.2%에서 9.9% 수준입니다. 직장인이 아닌 경우, 특히 오프라인 매장이 없을 경우 일반 1금융권 대출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네이버를 통한 대출 수요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셋과의 전략적 제휴 이후 다양한 사업을 같이 추진하고 있네요.
英, 세계 최초 전국민 백신 시대 열었다…"다음주 접종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9312?cds=news_edit
-영국을 시작으로 드디어 코로나 백신이 보급됩니다. 솔직한 생각으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은 안 들지만, 부디 안전한 백신이 보급되면서 지긋지긋한 코로나 국면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영국에 이어 미국도 곧 백신을 승인하고 접종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한국은 내년에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 같은데, 빨리 물량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안전함이 보장된 백신으로 잘 들여와주면 좋겠습니다.
금융권 80년생도 명퇴 대상…'코로나, 디지털'에 은행권 칼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3914?cds=news_edit
-은행권에서 근속 연수가 긴 고연봉자들을 정리하는 수순에 있습니다. SC제일은행과 NH농협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다른 시중은행들도 분위기를 살피고 있습니다. 희망퇴직으로 지급하는 퇴직금과 위로금을 상당히 높였습니다. 적극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느낌이네요. 은행권의 인사 조직은 점점 슬림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發 PC 시장 활황, 내년에도 쭉~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6681?cds=news_edit
-코로나 영향으로 글로벌 PC 시장은 활황입니다. 기사 내용 중 '익명'을 요구한 국내 대형 PC제조사에서 '슬림 노트북 시장은 표정관리를 해야 할 정도로' 활황이라고 쓰여 있는데요 LG의 그램PC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그램PC는 상당히 고마진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LG전자 및 삼성전자의 4분기 PC/노트북 판매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신이 보급되면 재택근무 트렌드에 변화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래도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재태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상할 깊숙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23
주가 하락에 1억 베팅…'빚투' 직장인 A씨의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0289?cds=news_my
-지금은 주가 상승에 베팅한 사람들이 웃고, 주가 하락에 베팅한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일 주가가 고공행진하다 보니 양쪽에서 울고 웃는 사람이 나옵니다. 과열구간으로 충분히 들어온 것 같으면서도 나만 쫄았나 싶다가도 큰 조정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공존합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는데요 부동산과 주식으로 가계빚이 역대급으로 증가했는데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것인지 걱정됩니다.
네이버가 서민 대출 시장 뛰어든 진짜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17904?cds=news_my
-네이버스토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데이터가 이미 네이버에 있으니 네이버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을 통해 대출을 해줍니다. 금리는 3.2%에서 9.9% 수준입니다. 직장인이 아닌 경우, 특히 오프라인 매장이 없을 경우 일반 1금융권 대출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네이버를 통한 대출 수요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셋과의 전략적 제휴 이후 다양한 사업을 같이 추진하고 있네요.
英, 세계 최초 전국민 백신 시대 열었다…"다음주 접종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9312?cds=news_edit
-영국을 시작으로 드디어 코로나 백신이 보급됩니다. 솔직한 생각으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은 안 들지만, 부디 안전한 백신이 보급되면서 지긋지긋한 코로나 국면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영국에 이어 미국도 곧 백신을 승인하고 접종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한국은 내년에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 같은데, 빨리 물량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안전함이 보장된 백신으로 잘 들여와주면 좋겠습니다.
금융권 80년생도 명퇴 대상…'코로나, 디지털'에 은행권 칼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3914?cds=news_edit
-은행권에서 근속 연수가 긴 고연봉자들을 정리하는 수순에 있습니다. SC제일은행과 NH농협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다른 시중은행들도 분위기를 살피고 있습니다. 희망퇴직으로 지급하는 퇴직금과 위로금을 상당히 높였습니다. 적극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느낌이네요. 은행권의 인사 조직은 점점 슬림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發 PC 시장 활황, 내년에도 쭉~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6681?cds=news_edit
-코로나 영향으로 글로벌 PC 시장은 활황입니다. 기사 내용 중 '익명'을 요구한 국내 대형 PC제조사에서 '슬림 노트북 시장은 표정관리를 해야 할 정도로' 활황이라고 쓰여 있는데요 LG의 그램PC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그램PC는 상당히 고마진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LG전자 및 삼성전자의 4분기 PC/노트북 판매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신이 보급되면 재택근무 트렌드에 변화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래도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재태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상할 깊숙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2.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03 주가 하락에 1억 베팅…'빚투' 직장인 A씨의 눈물 -지금은 주가 상승에 베팅한 사람들이 웃고, 주가 하락에 베팅한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자넷 옐런, 미국 경제의 대대적 파괴를 경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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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연배라면 무쇠로 만든 재래식 <작두 펌프>를 써보셨을 겁니다.
펌프 옆에는 언제나 뒷 사람을 위한 마중물이 있었지요.
그 마중물을 펌프에 쏟아 붓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면 지하수가 올라왔습니다.
쇳 냄새 그득~~한 물을 한 사발 마시고는, 물을 다 버리지 않고 역시 한 바가지는 <마중물>의 용도로 남겨두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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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소개해드렸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경기의 4계> 편을 모두 읽어보셨지요?
경기가 침체 국면에 빠지게 되면 가장 큰 문제점이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도 돈을 쓰지 않아요. 그러니 공장들도 가동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도무지 <소비>가 없다면 경기를 돌아세울 수 없는데요, 그 때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 "부의 효과"입니다.
.
아직 읽어보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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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금덩어리>를 예로 들어드렸었는데요, 1970년 이전의 금덩어리와 지금의 금덩어리는 완전 동일합니다.
하지만 똑 같은 금을 사기 위해서 온스당 35달러였던 것이 1800달러나 줘야 한다면 금이 오른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세계 대전 이후 대략 10회 이상의 침체기가 있었는데요, 그 때마다 <부의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중앙은행들은 돈을 풀어 해결을 했습니다.
돈의 가치는 꾸준히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
그럼, <부의 효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투자자의 심리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주식과 주택인데요, 유동성을 풀어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주택과 주식이 동반해서 오르게 됩니다.
모~든 침체에 거의 비슷한 매커니즘이 적용되어 왔는데요, 이번 바이러스로 인한 침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지난 달까지 M1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을 정도로 엄청난 돈이 시중에 뿌려졌습니다.
M2 로는 무려 4조 달러나 풀렸지요.
12조 달러 주변이었던 연준, 영란은행, ECB, BOJ 등 4대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는 이번 바이러스 사태 이후 5조 2천억 달러가 증가해서 17조 2000억 달러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 역사상 이렇게나 많은 돈들이 이렇게나 짧은 시간 안에 뿌렸던 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
전무후무한 규모의 신권 화폐들은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 등의 실물 자산으로 유입됩니다.
주가가 오르고 주택 가격이 상승하게 되지요.
.
글로벌 경제정보제공업체 CEIC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7.4%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평균이 그렇다는 것이구요, 대도시 급등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베이징의 주택 시장은 과열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이미 지난 8월부터는 집값 통제를 위해 각 도시별로 수요 억제 대책을 내놓기도 했고, 혹은 건설 시행사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에 착수하는 등의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었지만 상승하는 집 값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
뉴질랜드는 더한데요, 딱 1년 동안 주택은 무려 20%나 상승했습니다.
역시, 전국적인 가격이 그렇다는 말이고,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는 처음으로 주택 중위가격이 100만 뉴질랜드달러(약 7억7400만원)를 넘기는 등 도를 넘는 수준의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25일 새로운 규제 안을 발표하게 되지요.
.
독일 역시 올 3분기 전국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하는 등 유럽도 주택 가격 상승세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
그런데 참 웃기죠?
미국이 제일 덜 올랐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Zillow 에 따르 면 미국 10 월 주택가격 중간값은 26 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을 뿐입니다.
누적된 경험치 때문이었지요.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하면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공급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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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치가 오르면 미국인들은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게됩니다.
예를 들어, 은행 융자를 70% 받아서 10만 달러 주택을 샀는데요, 그 주택이 20만 달러가 되었다고 해보죠.
20만 달러에 대해 70% 융자가 나온다면 14만 달러이기 때문에 추가 융자를 7만 달러 더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Equity loan이라고 하는데, 잘 제도화되어 있기 때문에 주택 가치가 오르면 오를수록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더 생기게 되는 셈이죠.
.
이렇게 생긴 소비 여력은 1차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1차 소비가 시작되면 비로서 공장들은 가동률을 높이게 되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기계 설비를 앉히고 그 기계 설비를 돌릴 노동자들을 고용하게 되지요.
노동자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서 2차 소비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2차 소비까지 연장되어야만 시장은 바야흐로 경기 상승의 본 궤도에 진입했다~~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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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매우 심했다고 해보죠.
지하수의 수위가 매우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는 작은 양의 마중물로는 지하수를 끌어 올릴 수 없어요.
대개 펌프 옆에는 물단지가 하나 씩 있었는데요, 소여물통 하나 가득 담아 와서 넣어야만 지하수를 얻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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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인류는 코비드19라는 미지의 생명체에 시달리게 되면서 위기 상황이 되었습니다.
작은 마중물로는 도저히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지경이었어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4대 중앙은행의 자산이 순식간에 5조 2000억 달러나 늘린 이유는 어마무지한 마중물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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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기가 좋아진 적도 없는데 주가가 너무 올랐다구요? 집값이 너무 오른다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이건 그냥 마중물에 불과합니다.
그리 퍼붓지 않는다면 부의 효과...즉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거든요.
이 때, 정부는 속히 펌프질(재정 투자)을 해야만 하는데요, 그렇지 못하면 마중물은 모두 펌프 사이로 새어나가고 맙니다.
.
그럼 다시 미국으로 가보죠.
.
이제 곧 12월 26일이면 연방 정부에서 추가로 지급되던 PAC(Pandemic Additional Compensation)과 PUA(Pandemic Unemployment Compensation)은 모두 종료됩니다.
이 실업 수당에 의존해서 연명하는 사람은 미국 전체 실업자 중에서 2/3나 됩니다.
결국, PAC나 PUA가 중단된다면 적어도 1300만 명 이상은 더 이상 소비를 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의 할부 원리금도 중단됩니다.
물론 집에 대해서는 1월 초까지는 강제 퇴거 모라토리엄이 유지됩니다만, 그 마저도 1월이면 모두 종료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뭔가 대책이 서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는 파국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이죠.
.
주가가 이렇게 오르고 있는데, 재수 없게 왜 자꾸 헛소리만 하느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 시장은 그저 마중물 효과일 뿐이에요.
소 여물통 가득 물을 부어놓았으니 처음에는 물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물입니다.
먹을 수 있는 지하수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펌프질(재정 투자)이 필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 소비자에게 쥐어준 돈은 써 버리면 그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의미 없이 사라져버린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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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죠? 자넷 옐런을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 대통령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된 바이든 당선인의 경제팀 소개 행사에서 "우리는 급히 움직여야 한다. 무대책은 감당할 수 없는 침체를 야기할 것이며 시장의 대대적인 파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녀가 연준 의장의 명찰을 달고 있었다면 저런 무시무시한 발언은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재무장관 지명자의 입장에서 그녀는 "미국 경제의 대대적 파괴"가 임박했음을 밝히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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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과 공화당의 생각 차이를 설명드릴 차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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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마중물을 일단 넣어야 물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4차 부양책까지는 별 탈 없이 진행했었지요.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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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인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잖아요?
몇 개의 지원 프로그램이 즉시 가동되었지만 지난 7월 25일 이후로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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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연배라면 무쇠로 만든 재래식 <작두 펌프>를 써보셨을 겁니다.
펌프 옆에는 언제나 뒷 사람을 위한 마중물이 있었지요.
그 마중물을 펌프에 쏟아 붓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면 지하수가 올라왔습니다.
쇳 냄새 그득~~한 물을 한 사발 마시고는, 물을 다 버리지 않고 역시 한 바가지는 <마중물>의 용도로 남겨두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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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소개해드렸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경기의 4계> 편을 모두 읽어보셨지요?
경기가 침체 국면에 빠지게 되면 가장 큰 문제점이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도 돈을 쓰지 않아요. 그러니 공장들도 가동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도무지 <소비>가 없다면 경기를 돌아세울 수 없는데요, 그 때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 "부의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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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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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금덩어리>를 예로 들어드렸었는데요, 1970년 이전의 금덩어리와 지금의 금덩어리는 완전 동일합니다.
하지만 똑 같은 금을 사기 위해서 온스당 35달러였던 것이 1800달러나 줘야 한다면 금이 오른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세계 대전 이후 대략 10회 이상의 침체기가 있었는데요, 그 때마다 <부의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중앙은행들은 돈을 풀어 해결을 했습니다.
돈의 가치는 꾸준히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
그럼, <부의 효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투자자의 심리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주식과 주택인데요, 유동성을 풀어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주택과 주식이 동반해서 오르게 됩니다.
모~든 침체에 거의 비슷한 매커니즘이 적용되어 왔는데요, 이번 바이러스로 인한 침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지난 달까지 M1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을 정도로 엄청난 돈이 시중에 뿌려졌습니다.
M2 로는 무려 4조 달러나 풀렸지요.
12조 달러 주변이었던 연준, 영란은행, ECB, BOJ 등 4대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는 이번 바이러스 사태 이후 5조 2천억 달러가 증가해서 17조 2000억 달러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 역사상 이렇게나 많은 돈들이 이렇게나 짧은 시간 안에 뿌렸던 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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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한 규모의 신권 화폐들은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 등의 실물 자산으로 유입됩니다.
주가가 오르고 주택 가격이 상승하게 되지요.
.
글로벌 경제정보제공업체 CEIC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7.4%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평균이 그렇다는 것이구요, 대도시 급등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베이징의 주택 시장은 과열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이미 지난 8월부터는 집값 통제를 위해 각 도시별로 수요 억제 대책을 내놓기도 했고, 혹은 건설 시행사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에 착수하는 등의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었지만 상승하는 집 값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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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더한데요, 딱 1년 동안 주택은 무려 20%나 상승했습니다.
역시, 전국적인 가격이 그렇다는 말이고,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는 처음으로 주택 중위가격이 100만 뉴질랜드달러(약 7억7400만원)를 넘기는 등 도를 넘는 수준의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25일 새로운 규제 안을 발표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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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역시 올 3분기 전국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하는 등 유럽도 주택 가격 상승세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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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웃기죠?
미국이 제일 덜 올랐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Zillow 에 따르 면 미국 10 월 주택가격 중간값은 26 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을 뿐입니다.
누적된 경험치 때문이었지요.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하면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공급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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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치가 오르면 미국인들은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게됩니다.
예를 들어, 은행 융자를 70% 받아서 10만 달러 주택을 샀는데요, 그 주택이 20만 달러가 되었다고 해보죠.
20만 달러에 대해 70% 융자가 나온다면 14만 달러이기 때문에 추가 융자를 7만 달러 더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Equity loan이라고 하는데, 잘 제도화되어 있기 때문에 주택 가치가 오르면 오를수록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더 생기게 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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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소비 여력은 1차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1차 소비가 시작되면 비로서 공장들은 가동률을 높이게 되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기계 설비를 앉히고 그 기계 설비를 돌릴 노동자들을 고용하게 되지요.
노동자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서 2차 소비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2차 소비까지 연장되어야만 시장은 바야흐로 경기 상승의 본 궤도에 진입했다~~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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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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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매우 심했다고 해보죠.
지하수의 수위가 매우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는 작은 양의 마중물로는 지하수를 끌어 올릴 수 없어요.
대개 펌프 옆에는 물단지가 하나 씩 있었는데요, 소여물통 하나 가득 담아 와서 넣어야만 지하수를 얻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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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인류는 코비드19라는 미지의 생명체에 시달리게 되면서 위기 상황이 되었습니다.
작은 마중물로는 도저히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지경이었어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4대 중앙은행의 자산이 순식간에 5조 2000억 달러나 늘린 이유는 어마무지한 마중물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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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기가 좋아진 적도 없는데 주가가 너무 올랐다구요? 집값이 너무 오른다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이건 그냥 마중물에 불과합니다.
그리 퍼붓지 않는다면 부의 효과...즉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거든요.
이 때, 정부는 속히 펌프질(재정 투자)을 해야만 하는데요, 그렇지 못하면 마중물은 모두 펌프 사이로 새어나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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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미국으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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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2월 26일이면 연방 정부에서 추가로 지급되던 PAC(Pandemic Additional Compensation)과 PUA(Pandemic Unemployment Compensation)은 모두 종료됩니다.
이 실업 수당에 의존해서 연명하는 사람은 미국 전체 실업자 중에서 2/3나 됩니다.
결국, PAC나 PUA가 중단된다면 적어도 1300만 명 이상은 더 이상 소비를 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의 할부 원리금도 중단됩니다.
물론 집에 대해서는 1월 초까지는 강제 퇴거 모라토리엄이 유지됩니다만, 그 마저도 1월이면 모두 종료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뭔가 대책이 서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는 파국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이죠.
.
주가가 이렇게 오르고 있는데, 재수 없게 왜 자꾸 헛소리만 하느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 시장은 그저 마중물 효과일 뿐이에요.
소 여물통 가득 물을 부어놓았으니 처음에는 물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물입니다.
먹을 수 있는 지하수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펌프질(재정 투자)이 필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 소비자에게 쥐어준 돈은 써 버리면 그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의미 없이 사라져버린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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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죠? 자넷 옐런을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 대통령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된 바이든 당선인의 경제팀 소개 행사에서 "우리는 급히 움직여야 한다. 무대책은 감당할 수 없는 침체를 야기할 것이며 시장의 대대적인 파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녀가 연준 의장의 명찰을 달고 있었다면 저런 무시무시한 발언은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재무장관 지명자의 입장에서 그녀는 "미국 경제의 대대적 파괴"가 임박했음을 밝히고 있는 겁니다.
.
이제 민주당과 공화당의 생각 차이를 설명드릴 차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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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마중물을 일단 넣어야 물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4차 부양책까지는 별 탈 없이 진행했었지요.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어요.
.
바이러스로 인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잖아요?
몇 개의 지원 프로그램이 즉시 가동되었지만 지난 7월 25일 이후로 중단되었습니다.
마중물을 넣은 지 너무 오래 되었으니, 그들에게 다시 소비할 수 있는 돈을 더 주고 나서 인프라 투자 등의 재정 집행을 하자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입니다.
월세 지원금으로 책정된 것이 500억 달러입니다. 임대인을 위한 지원금도 220억 달러에 불과하지요.
전체 부양책 규모로 본다면 그다지 크지 않으니, 이런 것들을 모두 연장하고 또한, 강제 모라토리엄 금지도 최소 1년은 더 연장해놓자는 겁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
하지만 공화당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 말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미 4차 지원금까지 준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가 인프라 투자 등을 강화하면 기업들은 고용을 늘리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실업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괜히 안줘도 되는 실업급여를 연장하게 되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마저 취업을 기피하게 된다는 것이죠.
.
실제로 지난 4차 지원금까지 유사한 부작용이 있었던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받던 주급여 보다도 더 많은 돈을 실업 급여로 주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누가 일을 하러 나가겠습니까?
.
소 여물통 하나 가득 마중물을 부어놓았지만, 지금까지 4~5개월이 되도록 싸우기만 하는 동안 마중물은 서서히 펌프 아래로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공화 민주 양당은 서로 자신만이 옳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주장만 반복할 뿐이죠.
.
제 생각을 말해달라구요?
어느 한 쪽이 늘 옳지 않습니다.
지난 8월이었다면 공화당의 의견이 옳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민주당의 발언이 좀 더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의 부양책은 그저 마중물이었습니다.
마중물은 영구히 남아 있지 않아요. 시간이 갈수록 사라지죠.
4차 부양책까지 진행되었을 때 곧장 펌푸질을 했더라면 아마도 5000억 달러의 펌프질(재정 투자)로도 충분히 미국 경제는 살아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경제주체들의 지원금들이 모두 소진된 상황입니다.
펌프질만 한다고 미국의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저 역시 확신할 수 없겠습니다.
.
물론, 바이든의 시대에는 분명 작은 부양책이라도 통과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 안에 보릿고개를 어떻게 넘길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특히나, 지난 주 거론해드렸듯이 므누슨 재무장관은 연준의 긴급 대출 가운데 PMCCF, SMCCF, MLF, MSLP, TALF 등에 대한 연장을 거부했기 때문에 더욱 바이든의 세상이 오기 전까지 심각한 보릿고개가 올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희망은 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16일 사이에 FOMC 회의에서 연준은 비상 행동을 발표할 수도 있겠지요?
지난 11월 회의에서는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과,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등이 현재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에 변화를 줄 가능성을 언급했었고, 또한 제롬 파월 역시 "자산 매입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고백했었으니 그런 형태의 비상 계획이 나올 수도 있구요, 아니면 비록 당장은 쓰지 않는다고 해도 YCC(Yield curve control)나 혹은 YCT(Yield Caps and Targets) 등의 새로운 정책의 유효성을 알리면서 시장을 안심시킬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연준의 정책 역시 <마중물>일 뿐입니다.
마중물을 더 퍼부어 얻을 수 있는 것은 심리적인 안정감 뿐인데요, 이것을 시장이 인지하는 순간, 정말 더욱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연준은 최후의 보루"라는 시장의 보편적 생각마저 무너질 경우, 어떠한 처방도 듣지 않는 "진짜 위기"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연준은 틈만 나면 재정 집행의 필요성을 목이 터져라 외치는 겁니다.
.
"마중물을 지금 부었으니, 펌쁘질 좀 해 쨔샤~"
.
혹시, 연준의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시장이 급락하고 실업자가 속출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곧장 위기감을 느낀 의회가 속히 움직여 결말을 이끌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도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이미 뿌려 놓은 유동성이 있기 때문에 시장이 급락하면 "댕큐~" 하고 매수하면 된다는 말이죠.
.
하지만 만약, 그것마저 안된다면요?
사람은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치우칠수록 타협 능력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이 무조건 옳다는 <도그마>에서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은 눈꼽만큼도 바꿀 수 없고 그저 남에게만 바꾸라고 요구하거든요...
미국의 정치인 수뇌부에서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이 진리"라는 착각을 끝까지 버리지 못한다면요?
.
그럼 연준은 최후의 격발기를 누르게 될 겁니다.
내 키가 닿지 않아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주저 앉히면 되잖아요?
제 생각이 맞다면, 미국의 경기가 기울기 시작한다면 그보다 앞서 중국을 먼저 꿇어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
생각해보세요.
미국에서 5차 부양책이 불발로 귀결된다면, 적어도 10~20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일찌감치 바이러스를 통제하는데 성공한 중국은 계속 성장을 하겠죠.
결국 머지 않은 시기에 기축통화권을 위안화에 넘겨줄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중국도 함께 망가져야만 합니다.
.
물론 충분히 명분과 방법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지난 주에 중국의 칭화유니그룹이나 화천그룹 등이 잇달아 디폴트를 선언했다는 말씀까지 전해드렸었는데요, 그 외에도 쑤닝은 300억위안 규모의 채무 상환이 불안하고, 하이난항공과 헝다그룹에서도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지방정부 부채는 중앙이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10월 말 기준 중국 지방정부 부채 규모는 25조8000억위안(약 4335조원)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이 마저도 확신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오죽하면 최근 리커창 중국 총리는 각 지방정부에 "숨겨진 부채 정황을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을까요...
.
가계부채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11월 말 현재 중국인 1인당 평균 부채는 12만7000위안(약 2133만원)으로 나타났는데요,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비율은 지난해 4분기 말 300%에서 올해 3분기 말 336%로 치솟았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지난 2017년 10월 저우샤오촨 당시 인민은행장은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를 언급하며 부채가 국가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을 정도니까요.
민스키 모멘트는 경제주체의 부채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건전한 자산까지 싸그리 부실해지고 금융 시스템이 갑자기 붕괴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어 연쇄부도가 나고 시장이 몇 십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요.
다른 나라의 학자가 경고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인민은행장이었던 사람이 직접 거론했다면 중국은 지금 매우 위험한 상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단지 잘 포장되어 감추어졌을 뿐이죠.
.
마무리 하죠.
.
혹시, 연초에 "저는 이번 시장의 기준점을 위안화로 보겠다."는 말씀을 기억하시는지요?
그 생각에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
저는 여전히 많지도 적지도 않은 중립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모든 게 잘~~풀리고 주가가 조정 없이 계속 오를 수 있다면 저는 더 비중을 늘리지 않고 현재 비중으로만 시장을 따라갈 생각입니다.
주가 상승은 모두 취할 수 있도록 설계해 두었으니까요.
.
문제는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조정에 대한 대응인데요, 저는 <위안화>를 주시할 생각입니다.
위안화가 강세를 유지하거나 혹은 약세를 보이더라도 안정적인 약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조정 시 두려움 없이 비중을 늘려잡을 생각입니다.
연준의 행동에 대해 시장이 안도하거나, 혹은 의회가 빠르게 협의에 이를 수 있을 경우에만 위안화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위안화가 처절한 약세로 돌아서면서 조정을 보인다면, 현재 비중에서 더 낮추어두고 즉시 시장을 관망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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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월세 지원금으로 책정된 것이 500억 달러입니다. 임대인을 위한 지원금도 220억 달러에 불과하지요.
전체 부양책 규모로 본다면 그다지 크지 않으니, 이런 것들을 모두 연장하고 또한, 강제 모라토리엄 금지도 최소 1년은 더 연장해놓자는 겁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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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화당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 말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미 4차 지원금까지 준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가 인프라 투자 등을 강화하면 기업들은 고용을 늘리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실업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괜히 안줘도 되는 실업급여를 연장하게 되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마저 취업을 기피하게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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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4차 지원금까지 유사한 부작용이 있었던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받던 주급여 보다도 더 많은 돈을 실업 급여로 주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누가 일을 하러 나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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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여물통 하나 가득 마중물을 부어놓았지만, 지금까지 4~5개월이 되도록 싸우기만 하는 동안 마중물은 서서히 펌프 아래로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공화 민주 양당은 서로 자신만이 옳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주장만 반복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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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말해달라구요?
어느 한 쪽이 늘 옳지 않습니다.
지난 8월이었다면 공화당의 의견이 옳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민주당의 발언이 좀 더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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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의 부양책은 그저 마중물이었습니다.
마중물은 영구히 남아 있지 않아요. 시간이 갈수록 사라지죠.
4차 부양책까지 진행되었을 때 곧장 펌푸질을 했더라면 아마도 5000억 달러의 펌프질(재정 투자)로도 충분히 미국 경제는 살아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경제주체들의 지원금들이 모두 소진된 상황입니다.
펌프질만 한다고 미국의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저 역시 확신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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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이든의 시대에는 분명 작은 부양책이라도 통과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 안에 보릿고개를 어떻게 넘길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특히나, 지난 주 거론해드렸듯이 므누슨 재무장관은 연준의 긴급 대출 가운데 PMCCF, SMCCF, MLF, MSLP, TALF 등에 대한 연장을 거부했기 때문에 더욱 바이든의 세상이 오기 전까지 심각한 보릿고개가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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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희망은 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16일 사이에 FOMC 회의에서 연준은 비상 행동을 발표할 수도 있겠지요?
지난 11월 회의에서는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과,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등이 현재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에 변화를 줄 가능성을 언급했었고, 또한 제롬 파월 역시 "자산 매입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고백했었으니 그런 형태의 비상 계획이 나올 수도 있구요, 아니면 비록 당장은 쓰지 않는다고 해도 YCC(Yield curve control)나 혹은 YCT(Yield Caps and Targets) 등의 새로운 정책의 유효성을 알리면서 시장을 안심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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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연준의 정책 역시 <마중물>일 뿐입니다.
마중물을 더 퍼부어 얻을 수 있는 것은 심리적인 안정감 뿐인데요, 이것을 시장이 인지하는 순간, 정말 더욱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연준은 최후의 보루"라는 시장의 보편적 생각마저 무너질 경우, 어떠한 처방도 듣지 않는 "진짜 위기"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연준은 틈만 나면 재정 집행의 필요성을 목이 터져라 외치는 겁니다.
.
"마중물을 지금 부었으니, 펌쁘질 좀 해 쨔샤~"
.
혹시, 연준의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시장이 급락하고 실업자가 속출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곧장 위기감을 느낀 의회가 속히 움직여 결말을 이끌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도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이미 뿌려 놓은 유동성이 있기 때문에 시장이 급락하면 "댕큐~" 하고 매수하면 된다는 말이죠.
.
하지만 만약, 그것마저 안된다면요?
사람은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치우칠수록 타협 능력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이 무조건 옳다는 <도그마>에서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은 눈꼽만큼도 바꿀 수 없고 그저 남에게만 바꾸라고 요구하거든요...
미국의 정치인 수뇌부에서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이 진리"라는 착각을 끝까지 버리지 못한다면요?
.
그럼 연준은 최후의 격발기를 누르게 될 겁니다.
내 키가 닿지 않아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주저 앉히면 되잖아요?
제 생각이 맞다면, 미국의 경기가 기울기 시작한다면 그보다 앞서 중국을 먼저 꿇어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
생각해보세요.
미국에서 5차 부양책이 불발로 귀결된다면, 적어도 10~20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일찌감치 바이러스를 통제하는데 성공한 중국은 계속 성장을 하겠죠.
결국 머지 않은 시기에 기축통화권을 위안화에 넘겨줄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중국도 함께 망가져야만 합니다.
.
물론 충분히 명분과 방법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지난 주에 중국의 칭화유니그룹이나 화천그룹 등이 잇달아 디폴트를 선언했다는 말씀까지 전해드렸었는데요, 그 외에도 쑤닝은 300억위안 규모의 채무 상환이 불안하고, 하이난항공과 헝다그룹에서도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지방정부 부채는 중앙이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10월 말 기준 중국 지방정부 부채 규모는 25조8000억위안(약 4335조원)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이 마저도 확신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오죽하면 최근 리커창 중국 총리는 각 지방정부에 "숨겨진 부채 정황을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을까요...
.
가계부채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11월 말 현재 중국인 1인당 평균 부채는 12만7000위안(약 2133만원)으로 나타났는데요,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비율은 지난해 4분기 말 300%에서 올해 3분기 말 336%로 치솟았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지난 2017년 10월 저우샤오촨 당시 인민은행장은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를 언급하며 부채가 국가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을 정도니까요.
민스키 모멘트는 경제주체의 부채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건전한 자산까지 싸그리 부실해지고 금융 시스템이 갑자기 붕괴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어 연쇄부도가 나고 시장이 몇 십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요.
다른 나라의 학자가 경고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인민은행장이었던 사람이 직접 거론했다면 중국은 지금 매우 위험한 상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단지 잘 포장되어 감추어졌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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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죠.
.
혹시, 연초에 "저는 이번 시장의 기준점을 위안화로 보겠다."는 말씀을 기억하시는지요?
그 생각에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
저는 여전히 많지도 적지도 않은 중립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모든 게 잘~~풀리고 주가가 조정 없이 계속 오를 수 있다면 저는 더 비중을 늘리지 않고 현재 비중으로만 시장을 따라갈 생각입니다.
주가 상승은 모두 취할 수 있도록 설계해 두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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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조정에 대한 대응인데요, 저는 <위안화>를 주시할 생각입니다.
위안화가 강세를 유지하거나 혹은 약세를 보이더라도 안정적인 약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조정 시 두려움 없이 비중을 늘려잡을 생각입니다.
연준의 행동에 대해 시장이 안도하거나, 혹은 의회가 빠르게 협의에 이를 수 있을 경우에만 위안화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위안화가 처절한 약세로 돌아서면서 조정을 보인다면, 현재 비중에서 더 낮추어두고 즉시 시장을 관망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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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12.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26
'국민 자동차' 쏘나타 휘청...고민 커진 현대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1045?cds=news_edit
-소나타의 수요가 그랜저로 많이 옮겨갔습니다. 예전에 그랜저는 임원급이 몰고 다니는 차였다면, 지금은 30대부터도 많이 모는 차가 되었습니다. 구매력이 있는 소비층이 준대형 세단 아니면 SUV로 옮겨가면서 소나타 수요가 비었습니다. 약간 애매한 라인이 되어버렸네요. 현대차도 이를 알고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산공장으로 미국 물량을 가져오면서까지 가동률을 맞추고 있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소나타 라인을 살릴 수 있을지 아니면 중장기적으로는 다른 모델로 대체될지 궁금하네요.
弱달러에…환율 2년 반만에 1100원 밑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4217?cds=news_my
-환율이 2년 반만에 1100원선이 깨졌습니다. 올 상반기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자마자 원달러 환율이 강하게 올라간 것과 대비됩니다. 수출 주도 기업들에게 환율 하락은 리스크로 작용하게 되어 4분기 실적에는 환율이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화학, 자동차 등의 산업이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 요즘 주가는 반대로 가고 있어 시장을 판단하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中 만리장성 넘은 컨투스…韓게임, 최대 시장 되찾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9442?cds=news_edit
-기사를 읽는 내내 해당 국가의 내수 소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느껴졌습니다. 기사 말미에 각국의 판호 쟁탈전이 치열해졌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중국 내수 소비력이 어마어마하다 보니 여러 기업에서 중국 시장을 들어가려 하고 이 부분은 결국 중국의 외교력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코로나 시국을 종식시키고 내수를 돌리고 있는데요, 과연 앞으로 미국과의 패권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련지 한국의 외교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9만전자’ 불지피는 증권가..”반도체 업황 개선이 주가 이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28076?cds=news_my
-요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도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4분기 실적은 반도체와 세트 제품 중심으로 3분기와 비교했을 때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 상반기부터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통상 6개월 정도의 업황을 주가가 선행하는 편이어서 이미 상반기 기대감은 거의 반영되었다고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그 뒤의 흐름도 같이 봐야 할텐데요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의 상황도 같이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LG, 자산 잇단 매각 ‘탈 구미’ 본격화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46046
-LG의 구미 산단 자산들이 매각되고 있습니다. LGD의 LCD라인 정리 및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LGD의 인력 뿐 아니라 관련 협력사들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미 산단의 고용 규모 자체가 줄었습니다. 제조업이 예전만큼의 고용효과를 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주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상반기에 국내 기업들의 리쇼어링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얘기도 더 기사화되지 않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26
'국민 자동차' 쏘나타 휘청...고민 커진 현대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1045?cds=news_edit
-소나타의 수요가 그랜저로 많이 옮겨갔습니다. 예전에 그랜저는 임원급이 몰고 다니는 차였다면, 지금은 30대부터도 많이 모는 차가 되었습니다. 구매력이 있는 소비층이 준대형 세단 아니면 SUV로 옮겨가면서 소나타 수요가 비었습니다. 약간 애매한 라인이 되어버렸네요. 현대차도 이를 알고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산공장으로 미국 물량을 가져오면서까지 가동률을 맞추고 있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소나타 라인을 살릴 수 있을지 아니면 중장기적으로는 다른 모델로 대체될지 궁금하네요.
弱달러에…환율 2년 반만에 1100원 밑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4217?cds=news_my
-환율이 2년 반만에 1100원선이 깨졌습니다. 올 상반기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자마자 원달러 환율이 강하게 올라간 것과 대비됩니다. 수출 주도 기업들에게 환율 하락은 리스크로 작용하게 되어 4분기 실적에는 환율이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화학, 자동차 등의 산업이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 요즘 주가는 반대로 가고 있어 시장을 판단하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中 만리장성 넘은 컨투스…韓게임, 최대 시장 되찾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9442?cds=news_edit
-기사를 읽는 내내 해당 국가의 내수 소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느껴졌습니다. 기사 말미에 각국의 판호 쟁탈전이 치열해졌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중국 내수 소비력이 어마어마하다 보니 여러 기업에서 중국 시장을 들어가려 하고 이 부분은 결국 중국의 외교력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코로나 시국을 종식시키고 내수를 돌리고 있는데요, 과연 앞으로 미국과의 패권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련지 한국의 외교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9만전자’ 불지피는 증권가..”반도체 업황 개선이 주가 이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28076?cds=news_my
-요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도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4분기 실적은 반도체와 세트 제품 중심으로 3분기와 비교했을 때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 상반기부터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통상 6개월 정도의 업황을 주가가 선행하는 편이어서 이미 상반기 기대감은 거의 반영되었다고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그 뒤의 흐름도 같이 봐야 할텐데요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의 상황도 같이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LG, 자산 잇단 매각 ‘탈 구미’ 본격화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46046
-LG의 구미 산단 자산들이 매각되고 있습니다. LGD의 LCD라인 정리 및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LGD의 인력 뿐 아니라 관련 협력사들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미 산단의 고용 규모 자체가 줄었습니다. 제조업이 예전만큼의 고용효과를 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주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상반기에 국내 기업들의 리쇼어링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얘기도 더 기사화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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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LH변창흠 사장으로 신임 장관이 교체되었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건설주들이 반응하고 있는데, 과거 인터뷰 기사가 있어 해당 내용을 링크로 공유합니다.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70906#_enliple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70906#_enliple
www.womaneconomy.kr
변창흠 교수 "정부가 더 강하게 부동산 세금 매겼어야" - 여성경제신문
올해 전국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 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의 이유 중 하나로 아파트 공급부족이 지목됨에 따라 최근 3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렇게 부동산 문제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
1. S&P 지수가 볼린저(Bollinger) 밴드 상단에 위치함에 따라 단기간의 업사이드는 제한적일 것이다.
2. Put call ratio의 5일 이동평균이 2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주식시장에 대한 반대 신호가 될 수 있다.
3. S&P500의 93%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으며 이는 7년만에 최고 수준이다.
4. 기술주들은 50일 이동평균선보다 2일 정도 높은 표준편차를 거래하고 있으며 이는 상승세가 너무 지나쳤다는 신호이다.
5. 예일대 교수 로버트 실러의 가격-수익 비율은 대공황 직전인 1929년을 상회하였다(닷컴 최대치에는 못미치지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12-04/these-five-charts-throw-cold-water-on-chances-of-santa-rally?utm_source=google&utm_medium=bd&cmpId=google&sref=Ed42JlcJ
2. Put call ratio의 5일 이동평균이 2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주식시장에 대한 반대 신호가 될 수 있다.
3. S&P500의 93%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으며 이는 7년만에 최고 수준이다.
4. 기술주들은 50일 이동평균선보다 2일 정도 높은 표준편차를 거래하고 있으며 이는 상승세가 너무 지나쳤다는 신호이다.
5. 예일대 교수 로버트 실러의 가격-수익 비율은 대공황 직전인 1929년을 상회하였다(닷컴 최대치에는 못미치지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12-04/these-five-charts-throw-cold-water-on-chances-of-santa-rally?utm_source=google&utm_medium=bd&cmpId=google&sref=Ed42JlcJ
Bloomberg
These Five Charts Throw Cold Water on Chances of Santa Rally
With investors primed for a year-end rally in risk assets -- courtesy of a vaccine rollout and the chance of a stimulus breakthrough in Washington -- a number of warning signs are flashing that the record-breaking U.S. equity run is overextended.
2020.12.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68
"한국, 1~2년 내에 대침체 온다"...미래학자의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1877?cds=news_edit
-버블을 터트리기 두려운 정부가 이를 가계부채로 돌리면서 폭탄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것, 기사 말미에 쓰여진 예상된 위기는 현실화되지 않는다는 말, 모두 공감이 갑니다. 한국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산업의 호황에 따른 착시 효과,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등으로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모든 자산 가격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데요 예상된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아니면 버블이 커져 언젠간 대형폭탄으로 올지 우려됩니다.
현대차 주가 7.7% 올린 '전기차 전용 플랫폼'...기대와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4498?cds=news_edit
-현대차의 전기자 전용 플랫폼인 E-GMP가 공개되었습니다. 모듈화, 표준화 등이 주요 키워드이며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44개의 전동화 모델, 그 중 11종이 전용 전기차가 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 전기차 시장에서 주요 차종이 속속 나올 것 같은데요, 4년을 기울여 만든 플랫폼인 만큼 안전과 성능 면에서 경쟁력이 있길 바랍니다.
105층 마천루 꿈 접나...삼성동 GBC 두고 고민하는 정의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194?ntype=RANKING
-롯데타워와 함께 두개의 탑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GBC의 실효성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105층짜리 초대형 마천루를 계획했으나, 50층짜리 3동이나 70층짜리 2동을 짓는 것으로 선회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굳이 마천루여야만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또한 그룹 자체의 미래 성장을 위한 먹거리 투자도 많이 예정되어 있어 자금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정은 정의선 회장이 할텐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전기료 개편 해 넘기나?...부처 간 이견 팽팽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7014?cds=news_edit
-전기료 개편에 대해 정부부부처와 한전의 이견이 팽팽합니다. 한전은 늘어난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고 싶어하고, 기재부는 유가 인상으로 전기료 인상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료비 연동제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산업부는 연료비 연동제를 찬성하고 있는데요, 결국에는 전기료도 인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오르는데 전기료라고 비켜갈수도 없을 뿐더러, 한전이 모든 비용을 감당하려 하진 않을테니까요.
"11번가, 새 차 1800대 팔았다"...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는 이커머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60196?cds=news_my
-온라인으로 차를 사는 시대가 나왔습니다. 11번가는 신차를 1800대나 판매하는 성과를 냈네요.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고 유통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기존 딜러들의 반발이 거세겠지만, 차량의 온라인 구매 수요는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차의 공식대리점은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데요, 온라인 실적이 좋다면 11번가 등 유통가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늘려갈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68
"한국, 1~2년 내에 대침체 온다"...미래학자의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1877?cds=news_edit
-버블을 터트리기 두려운 정부가 이를 가계부채로 돌리면서 폭탄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것, 기사 말미에 쓰여진 예상된 위기는 현실화되지 않는다는 말, 모두 공감이 갑니다. 한국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산업의 호황에 따른 착시 효과,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등으로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모든 자산 가격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데요 예상된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아니면 버블이 커져 언젠간 대형폭탄으로 올지 우려됩니다.
현대차 주가 7.7% 올린 '전기차 전용 플랫폼'...기대와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4498?cds=news_edit
-현대차의 전기자 전용 플랫폼인 E-GMP가 공개되었습니다. 모듈화, 표준화 등이 주요 키워드이며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44개의 전동화 모델, 그 중 11종이 전용 전기차가 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 전기차 시장에서 주요 차종이 속속 나올 것 같은데요, 4년을 기울여 만든 플랫폼인 만큼 안전과 성능 면에서 경쟁력이 있길 바랍니다.
105층 마천루 꿈 접나...삼성동 GBC 두고 고민하는 정의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194?ntype=RANKING
-롯데타워와 함께 두개의 탑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GBC의 실효성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105층짜리 초대형 마천루를 계획했으나, 50층짜리 3동이나 70층짜리 2동을 짓는 것으로 선회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굳이 마천루여야만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또한 그룹 자체의 미래 성장을 위한 먹거리 투자도 많이 예정되어 있어 자금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정은 정의선 회장이 할텐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전기료 개편 해 넘기나?...부처 간 이견 팽팽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7014?cds=news_edit
-전기료 개편에 대해 정부부부처와 한전의 이견이 팽팽합니다. 한전은 늘어난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고 싶어하고, 기재부는 유가 인상으로 전기료 인상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료비 연동제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산업부는 연료비 연동제를 찬성하고 있는데요, 결국에는 전기료도 인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오르는데 전기료라고 비켜갈수도 없을 뿐더러, 한전이 모든 비용을 감당하려 하진 않을테니까요.
"11번가, 새 차 1800대 팔았다"...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는 이커머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60196?cds=news_my
-온라인으로 차를 사는 시대가 나왔습니다. 11번가는 신차를 1800대나 판매하는 성과를 냈네요.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고 유통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기존 딜러들의 반발이 거세겠지만, 차량의 온라인 구매 수요는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차의 공식대리점은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데요, 온라인 실적이 좋다면 11번가 등 유통가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늘려갈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2.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07 "한국, 1~2년 내에 대침체 온다"...미래학자의 경고 -버블을 터트리기 두려운 정부가 이를 가계부채로 돌리면서 폭탄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것, 기...
2020.12.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81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 영업 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LG전자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갑니다. 핵심 부서는 전면 폐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LG폰의 상당수는 LG로고만 부착된 다른 회사 휴대폰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MC본부의 적자로 인해 사업부를 계속 줄여가고 있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 시도를 했지만, 이제 다시 회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초콜릿폰, 옵티머스지프로 등의 흥행작들도 모두 과거가 되었네요.
이르면 내일부터 모바일로도 의사 진료 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625
-몇 년 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원격의료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병 사태를 '심각' 단계로 보고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합니다. 의약품 택배는 제외되어 있어 약을 처방받으려면 약국에는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비대면진료를 받아본 후 이후에 어떻게 퍼져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관련 업종들이 크게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5G 통신장비 시장, 중국발 지각변동...에릭슨 최대 수혜, 삼성은 주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30786?sid=105
-2분기에 특히 중국에서 5G 투자를 본격화했고, 해당 물량의 90%는 중국 내수 기업이, 나머지 10% 정도는 에릭슨이 가져가면서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9월 화웨이에 대한 추가 제재가 시작되면서 다시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내려가는 모습인데요, 삼성전자보다는 에릭슨이 더 큰 수혜를 보았습니다.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으로부터 8조원대 공급계약을 수주했지만 아직 점유율로 연결되지 않아 내년 상반기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삼성보다는 유럽기업들이 화웨이 제재 수혜를 보는 모습입니다.
국내 車시장, 코로나19에도 '쌩쌩'...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28323?cds=news_my
-정부의 개소세 인하 정책과 기업들의 신차 출시 영향도 컸지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 이용 수요가 증가한 것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무려 내수 판매량은 가장 좋았던 2002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어렵지만 국내 기업들은 내수 판매 덕분에 선방했습니다.
10대 제약사, 재고자산 회수기간 늘어...광동제약 회전율 '최고'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689
-10대 제약사의 재고자산 회수 기간과 매출채권 회전율 등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재고자산 회전율이 높고, 회수 기간이 짧을수록 현금화 속도가 좋은 것인데요, 광동제약이 지표는 가장 좋습니다. 삼다수 등 비제약부문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의 회수기간은 거의 1년이네요. 그나마 2019년 대비 한 달 가까이 빨라진 수치입니다. 매출채권 회전율과 회수기간은 보령제약이 가장 좋습니다. 반면 가장 안 좋은 기업은 종근당입니다. 해당 지표들이 회사에 단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펀더멘탈을 고려할 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81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 영업 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LG전자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갑니다. 핵심 부서는 전면 폐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LG폰의 상당수는 LG로고만 부착된 다른 회사 휴대폰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MC본부의 적자로 인해 사업부를 계속 줄여가고 있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 시도를 했지만, 이제 다시 회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초콜릿폰, 옵티머스지프로 등의 흥행작들도 모두 과거가 되었네요.
이르면 내일부터 모바일로도 의사 진료 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2625
-몇 년 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원격의료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병 사태를 '심각' 단계로 보고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합니다. 의약품 택배는 제외되어 있어 약을 처방받으려면 약국에는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비대면진료를 받아본 후 이후에 어떻게 퍼져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관련 업종들이 크게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5G 통신장비 시장, 중국발 지각변동...에릭슨 최대 수혜, 삼성은 주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30786?sid=105
-2분기에 특히 중국에서 5G 투자를 본격화했고, 해당 물량의 90%는 중국 내수 기업이, 나머지 10% 정도는 에릭슨이 가져가면서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9월 화웨이에 대한 추가 제재가 시작되면서 다시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내려가는 모습인데요, 삼성전자보다는 에릭슨이 더 큰 수혜를 보았습니다.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으로부터 8조원대 공급계약을 수주했지만 아직 점유율로 연결되지 않아 내년 상반기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삼성보다는 유럽기업들이 화웨이 제재 수혜를 보는 모습입니다.
국내 車시장, 코로나19에도 '쌩쌩'...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28323?cds=news_my
-정부의 개소세 인하 정책과 기업들의 신차 출시 영향도 컸지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 이용 수요가 증가한 것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무려 내수 판매량은 가장 좋았던 2002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어렵지만 국내 기업들은 내수 판매 덕분에 선방했습니다.
10대 제약사, 재고자산 회수기간 늘어...광동제약 회전율 '최고'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689
-10대 제약사의 재고자산 회수 기간과 매출채권 회전율 등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재고자산 회전율이 높고, 회수 기간이 짧을수록 현금화 속도가 좋은 것인데요, 광동제약이 지표는 가장 좋습니다. 삼다수 등 비제약부문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의 회수기간은 거의 1년이네요. 그나마 2019년 대비 한 달 가까이 빨라진 수치입니다. 매출채권 회전율과 회수기간은 보령제약이 가장 좋습니다. 반면 가장 안 좋은 기업은 종근당입니다. 해당 지표들이 회사에 단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펀더멘탈을 고려할 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12.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08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 영업 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LG전자의 ODM 비율이 70%까지 올라갑니다. 핵심 부서는 전면 폐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
Forwarded from 미래에셋대우 차세대자동차 김민경
[미래에셋대우 김민경] 테슬라 유증 관련
- 테슬라 유상증자 50억달러, At the market으로 진행
- 현재 시총은 6,083억달러로 희석 0.8% 수준
- S&P500 편입 관련 수급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담 낮음
- 현재 1M 주가상승률 43%, 3개월 전 50억달러 유증 발표 당시에도 1M 66%
- 자금 조달이 목적일 경우 이번 건은 최적의 방식, 최적의 타이밍
- 3Q20 실적발표 당시 CapEx 상향조정 했던 바 있음 (20억→25억달러)
- 향후 전기차 및 배터리 양산 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
-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Q20 기준 145억달러, 이번 유증 통해 약 200억달러
- 한편, 11월 중국 판매량 경신하며 장전 하락 후 회복 중
미래에셋대우 김민경 텔레그램 채널 t.me/ChaThree
- 테슬라 유상증자 50억달러, At the market으로 진행
- 현재 시총은 6,083억달러로 희석 0.8% 수준
- S&P500 편입 관련 수급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담 낮음
- 현재 1M 주가상승률 43%, 3개월 전 50억달러 유증 발표 당시에도 1M 66%
- 자금 조달이 목적일 경우 이번 건은 최적의 방식, 최적의 타이밍
- 3Q20 실적발표 당시 CapEx 상향조정 했던 바 있음 (20억→25억달러)
- 향후 전기차 및 배터리 양산 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
-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Q20 기준 145억달러, 이번 유증 통해 약 200억달러
- 한편, 11월 중국 판매량 경신하며 장전 하락 후 회복 중
미래에셋대우 김민경 텔레그램 채널 t.me/ChaThree
2020.12.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94
대기업도 예외 없다...사람, 사업 동시에 줄이는 전방위 구조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3358
-올해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장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대폭 줄었고, 그 시간 조차도 손님을 편하게 받을수도 손님에게 오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수도 없습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도 예외는 없습니다. 인원을 대폭 줄이면서 올해는 일단 버티기 중입니다. 오랜 단골집들이 문을 닫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요, 주식과 부동산은 활황이지만 자영업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마트, 베트남서 발 뺀다…5년만에 지분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12634?cds=news_edit
-베트남은 외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반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통쪽은 아닌가 봅니다. 현지업체와의 제휴가 아닌 직진출하였더니 여러 규제를 통해 사업 확장을 막는 눈치입니다. 결국 1호점밖에 내지 못한채 하나뿐인 점포도 매각에 나섰습니다. 중국 사업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 사업을 유지할지 접을지를 빠르게 결정한 것 같네요. 미국 쪽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계획입니다.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70…"벤츠, BMW SUV 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3687?cds=news_edit
-현대차에서 새로운 SUV인 GV70을 선보입니다. 30~40세대가 주요 타깃으로 '역동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4,900만원에서 7,500만원 선으로 계획 중입니다. 개별소비세 30% 인하를 내년 6월 경까지는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요, 완성차들도 개소세 인하 정책의 수혜를 보고자 적극적으로 가격 판촉 경쟁도 벌이고 있습니다. 신차 효과가 개소세와 맞물려 좋은 판매 실적을 내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올해 650% 오른 테슬라, 석달 만에 5조원 또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1873
시총 650조원 돌파 테슬라, 3개월만에 또 5.4조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1519
-지난 9월에 50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했고, 3개월만에 50억달러의 유상증자를 또 합니다. 배터리도 직접 생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자금 조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보다는 부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유증 소식에도 주가는 탄탄했던 것 같은데요, 과연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혔던 내용대로 사업을 잘 이끌어가게 될지 기대와 우려가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은 왜 코스피를 선택했을까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04/11003/
-어제는 시장 조정이 나왔지만, 최근 몇 주간 코스피는 역대급 활황이었습니다. 지수가 여기서 더 갈 수 있을까 싶었던 지점에서도 슈팅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 기자가 잘 정리해놓았는데요, 신흥국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중점이었습니다.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투자를 상방으로 가게 했습니다. 외국인드의 매수 의견이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고 그들의 논리는 하루 아침에도 바뀔 수 있으니 투자의견 조정이 있을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794
대기업도 예외 없다...사람, 사업 동시에 줄이는 전방위 구조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3358
-올해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장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대폭 줄었고, 그 시간 조차도 손님을 편하게 받을수도 손님에게 오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수도 없습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도 예외는 없습니다. 인원을 대폭 줄이면서 올해는 일단 버티기 중입니다. 오랜 단골집들이 문을 닫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요, 주식과 부동산은 활황이지만 자영업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마트, 베트남서 발 뺀다…5년만에 지분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12634?cds=news_edit
-베트남은 외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반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통쪽은 아닌가 봅니다. 현지업체와의 제휴가 아닌 직진출하였더니 여러 규제를 통해 사업 확장을 막는 눈치입니다. 결국 1호점밖에 내지 못한채 하나뿐인 점포도 매각에 나섰습니다. 중국 사업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 사업을 유지할지 접을지를 빠르게 결정한 것 같네요. 미국 쪽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계획입니다.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70…"벤츠, BMW SUV 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3687?cds=news_edit
-현대차에서 새로운 SUV인 GV70을 선보입니다. 30~40세대가 주요 타깃으로 '역동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4,900만원에서 7,500만원 선으로 계획 중입니다. 개별소비세 30% 인하를 내년 6월 경까지는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요, 완성차들도 개소세 인하 정책의 수혜를 보고자 적극적으로 가격 판촉 경쟁도 벌이고 있습니다. 신차 효과가 개소세와 맞물려 좋은 판매 실적을 내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올해 650% 오른 테슬라, 석달 만에 5조원 또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1873
시총 650조원 돌파 테슬라, 3개월만에 또 5.4조 유상증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1519
-지난 9월에 50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했고, 3개월만에 50억달러의 유상증자를 또 합니다. 배터리도 직접 생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자금 조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보다는 부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유증 소식에도 주가는 탄탄했던 것 같은데요, 과연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혔던 내용대로 사업을 잘 이끌어가게 될지 기대와 우려가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은 왜 코스피를 선택했을까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04/11003/
-어제는 시장 조정이 나왔지만, 최근 몇 주간 코스피는 역대급 활황이었습니다. 지수가 여기서 더 갈 수 있을까 싶었던 지점에서도 슈팅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 기자가 잘 정리해놓았는데요, 신흥국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중점이었습니다.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투자를 상방으로 가게 했습니다. 외국인드의 매수 의견이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고 그들의 논리는 하루 아침에도 바뀔 수 있으니 투자의견 조정이 있을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Sejong Data
2020.12.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12.09 대기업도 예외 없다...사람, 사업 동시에 줄이는 전방위 구조조정 -올해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장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