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기업대출금(말잔) 추이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가계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대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황이 어떤지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예금은행 기업대출금(말잔)" 추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꾸준히 기업들의 대출금(말잔) 추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07년 1월부터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는 지난 10년간 평균 약 5% 내외로 대출금이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3월부터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년 3월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약 7.94%를 기록하였고,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월 이후에는 12%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정도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참고로 현재 기준으로 '20년 10월까지의 자료가 발표가 된 상황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실 기업들의 대출이 단순히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 특별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좀 더 세부적으로 지역별로 대출의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산업별로 현재 상황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와 대출을 운영자금과 시설투자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면, 현재 기업들의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먼저 전국 단위입니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대출이 모두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입니다. 서울에서 시설투자를 하는게 무엇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모두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에는 시설투자는 '19년 하반기부터 증가하기 시작했고, 운영자금 대출은 '17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료를 만들고 가장 주목하고 있는 지역은 영남쪽입니다.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지역 대부분이 시설투자 관련 대출은 거의 변화가 없거나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운영자금 대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은 국내에서 고용규모가 큰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이곳에서의 시설투자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향후 성장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은 제한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운영자금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는 숫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43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가계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대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황이 어떤지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예금은행 기업대출금(말잔)" 추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꾸준히 기업들의 대출금(말잔) 추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07년 1월부터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는 지난 10년간 평균 약 5% 내외로 대출금이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3월부터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년 3월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약 7.94%를 기록하였고,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월 이후에는 12%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정도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참고로 현재 기준으로 '20년 10월까지의 자료가 발표가 된 상황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실 기업들의 대출이 단순히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 특별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좀 더 세부적으로 지역별로 대출의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산업별로 현재 상황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와 대출을 운영자금과 시설투자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면, 현재 기업들의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먼저 전국 단위입니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대출이 모두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입니다. 서울에서 시설투자를 하는게 무엇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모두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에는 시설투자는 '19년 하반기부터 증가하기 시작했고, 운영자금 대출은 '17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료를 만들고 가장 주목하고 있는 지역은 영남쪽입니다.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지역 대부분이 시설투자 관련 대출은 거의 변화가 없거나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운영자금 대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은 국내에서 고용규모가 큰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이곳에서의 시설투자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향후 성장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은 제한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운영자금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는 숫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43
Sejong Data
지역별 기업대출금(말잔) 추이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가계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대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황이 어떤지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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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100일 계획>에 중국이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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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새 정부는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우선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정리해서 <100일 간의 계획(100day Plan)>을 발표했는데요, 당연히 금융인이라면 이 부분에 주목하셔야겠지요?
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 안에서 자연스럽게 투자도 병행되어야만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좀 살펴봤는데요, 매우 당혹스러운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중국에 대한 전략이 빠져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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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의 강의 주제는 "미국 새 정부의 <100일 계획>에 중국이 빠지게 된 이유"로 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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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비록 28년만에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지만,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 중에 하나였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미국 성인 1018명에게 "가장 존경하는 남성이 누구냐?"는 질문을 했었는데요, 무려 18%가 트럼프를 지목했습니다.
이건 거의 기록적인데요, 지금까지 이 정도의 지지율을 보였던 사람이라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던 <드와이드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거의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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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조바이든은 순위에 들지도 못했지요.
비록 승자 독식이라는 독특한 선거 제도로 인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다지만, 트럼프의 인기는 여전히 압도적이었다는 말이 됩니다.
트럼프 자신도 힐러리 클린턴에 비해 더 낮은 지지율을 가지고도 독특한 선거 제도로 인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던 것처럼,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도 재선에 실패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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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트럼프는 사상 초유의 불복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지난 1일에도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워싱턴DC에서 1월 6일 오전 11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열릴 것이고, 부정선거에 대한 엄청난 비밀이 공개될 것이다. 민주당은 도둑질을 멈추라”며 자신을 위해서 궐기할 것을 촉구했었구요, 내부적으로는 대통령을 결정하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선거 인증을 거부하도록 압력을 넣었습니다.
물론, <마이크 펜스>는 거절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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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조작되었다는 트럼프의 주장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지핀 잘못된 <쇼비니즘>이 오히려 미국을 매우 위태롭게 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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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나 <브라질>이라면 트럼프의 생각처럼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리 살아서는 안됩니다.
.
바이러스 창궐하는 시기에 두 명이 골프를 치러 갔다가 감염이 되었다고 해보겠습니다.
저같이 평범한 사람과 지방 공무원이라도 제도권 내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완전히 똑 같은 행동에 대해서도 무게감이 다르잖아요?
전 세계가 함께 쓰는 달러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국수주의는 매우 위험한 겁니다.
지난 5년 간 트럼프에 의해 자행된 <미국 우선주의>가 비록 일부 국민들로부터는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고, 그것이 설령 애국주의라는 좋은 터울을 가졌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 값>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만약 그가 한 번 더 집권을 했더라면, 미국이 가지고 있던 기축통화권은 유로존으로 넘어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달러가 없는 미국을 상상해보십시오.
의도가 선한 애국심으로 출발했다고 해도 결국은 트럼프의 애국심은 매국으로 가는 첩경으로 작용했을테니까요.
.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이제 바이든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는데요, 그는 우선적으로 집권 초기 100일 동안에 해야할 일을 정리해서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100일간의 계획>인데요, 대략 6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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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맹국과의 관계 개선.
2.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3.코로나 19에 대한 대응
4.그로 인해 무너진 경기의 부양
5.행정부의 재구성.
6.이민 정책의 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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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에서 밝히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계획들이, 주로 트럼프로 인해 망가진 것들을 다시 재건하는 것으로 대부분 채워져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우방을 버렸고 기후 협약을 탈퇴했으며 이민 정책을 매우 고립적으로 바꾸면서 미국이기를 포기했었는데요, 이제 다시 본연의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이죠.
.
하지만 증세 계획은 빠져 있지요?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낮추어 기업들의 이익에 기여했는데요, 이건 큰 정부를 추구하는 민주당의 핵심 당론과 많이 배치됩니다.
바이든을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향후 10년 동안 3조 420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기로 했었는데요, 하지만 세수 확보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는 <100일 계획>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을 받은 경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세금을 올리는 것이 급하지 않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하긴, 우파는 무조건 세금을 내리고 좌파는 무조건 세금을 올린다고만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과거 오바마 정권 때에도 금융 위기 때문에 시장이 힘들 때 법인세를 오히려 낮추었던 적도 있었으니까요.
.
그런데 말이죠.
다른 것들은 대부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발표였지만, 이상하게도 중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계획이 없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무역대표부의 대표로 중국 제재 업무에 대한 경험치가 많은 대만계 미국인 <캐서린 타이>가 지명되었다는 것 말고는 차기 정부에서 중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말입니다.
바이든이 중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
미국 차기 정부의 중국에 대한 생각은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화웨이처럼, 트럼프의 제재로부터 직격탄을 맞아야만 했던 회사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화웨이는 지난 9월 MCP 칩 등을 사재기 했었지요?
아마도, 차기 정부까지만 잘 버티어 내면 미국의 대 중국 압박은 조금 부드러워지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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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나라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합니다.
화웨이에 대한 제재 때문에 공급 우위에 있던 디램 시장은 곧장 바닥을 치고 상승할 수 있었구요, 최근에는 SMIC에 대한 제재 소식때문에 주로 반도체 관련 밸류 체인이 전체 산업 구조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네 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었으니까요.
실제로 최근 두 달 동안 우리네 시장의 상승 속도는 미국 S&P 지수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속도였는데요,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강하게 중국 기업들을 압박했던 것이 매우 큰 이유로
작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지난 주 중국의 3대 통신사에 대한 거래를 중단시켰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그 계획이 철회되었다는 뉴스가 화요일 새벽에 있었습니다.
트럼프의 계획을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바이든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설이 지배적인데요...그렇다면 트럼프와는 달리 중국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될까요?
.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중국과 EU는 포괄적 투자협정(CAI)에 합의 했잖아요?
조 바이든 당선자가 중국에 우호적이라면 이 협정에 축하를 해줬어야 합니다만 오히려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저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바이든의 Priority 에서 중국이 쏙~~빠져 있는 이유를 추정해보겠습니다.
.
지금까지 중국은 국제 규격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불법적으로 해외 기술을 탈취했고, 마구 짝퉁을 만들어냈지요.
중국에 가보면, 마치 독일의 차량처럼 보이는 로컬 브렌드의 자동차들이 버젓이 돌아다녀요.
알리바바에서 너무도 많은 짝퉁을 판매하자, 해외 유명 브렌드가 강하게 불만을 제기했었지만, 당시 마윈은 "베끼는 것도 경쟁력이다"라며 얼버무렸지요.
뭐...여기까지는 그저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우리도 못살던 시대에 만든 갤로퍼의 외형이 독일의 G바겐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비슷했었으니까요.
사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무역 상대국과의 신뢰를 저버릴 수 있는 돌발 행동들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호주에서 전체 와인 생산량의 40%는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었는데요, 하루 아침에 수출이 막히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런 행동은 정상적인 규격을 갖춘 국가의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사드 보복을 수년 동안 당했던 당사자니까, 굳이 보충 설명이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뭔가 수출을 하려면 수~~년 동안에 걸쳐 포도 나무를 심고 가꾸었을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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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100일 계획>에 중국이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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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새 정부는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우선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정리해서 <100일 간의 계획(100day Plan)>을 발표했는데요, 당연히 금융인이라면 이 부분에 주목하셔야겠지요?
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 안에서 자연스럽게 투자도 병행되어야만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좀 살펴봤는데요, 매우 당혹스러운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중국에 대한 전략이 빠져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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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의 강의 주제는 "미국 새 정부의 <100일 계획>에 중국이 빠지게 된 이유"로 정해봤습니다.
.
트럼프는 비록 28년만에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지만,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 중에 하나였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미국 성인 1018명에게 "가장 존경하는 남성이 누구냐?"는 질문을 했었는데요, 무려 18%가 트럼프를 지목했습니다.
이건 거의 기록적인데요, 지금까지 이 정도의 지지율을 보였던 사람이라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던 <드와이드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거의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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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조바이든은 순위에 들지도 못했지요.
비록 승자 독식이라는 독특한 선거 제도로 인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다지만, 트럼프의 인기는 여전히 압도적이었다는 말이 됩니다.
트럼프 자신도 힐러리 클린턴에 비해 더 낮은 지지율을 가지고도 독특한 선거 제도로 인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던 것처럼,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도 재선에 실패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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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트럼프는 사상 초유의 불복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지난 1일에도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워싱턴DC에서 1월 6일 오전 11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열릴 것이고, 부정선거에 대한 엄청난 비밀이 공개될 것이다. 민주당은 도둑질을 멈추라”며 자신을 위해서 궐기할 것을 촉구했었구요, 내부적으로는 대통령을 결정하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선거 인증을 거부하도록 압력을 넣었습니다.
물론, <마이크 펜스>는 거절했지만 말이죠.
.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트럼프의 주장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지핀 잘못된 <쇼비니즘>이 오히려 미국을 매우 위태롭게 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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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나 <브라질>이라면 트럼프의 생각처럼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리 살아서는 안됩니다.
.
바이러스 창궐하는 시기에 두 명이 골프를 치러 갔다가 감염이 되었다고 해보겠습니다.
저같이 평범한 사람과 지방 공무원이라도 제도권 내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완전히 똑 같은 행동에 대해서도 무게감이 다르잖아요?
전 세계가 함께 쓰는 달러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국수주의는 매우 위험한 겁니다.
지난 5년 간 트럼프에 의해 자행된 <미국 우선주의>가 비록 일부 국민들로부터는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고, 그것이 설령 애국주의라는 좋은 터울을 가졌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 값>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만약 그가 한 번 더 집권을 했더라면, 미국이 가지고 있던 기축통화권은 유로존으로 넘어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달러가 없는 미국을 상상해보십시오.
의도가 선한 애국심으로 출발했다고 해도 결국은 트럼프의 애국심은 매국으로 가는 첩경으로 작용했을테니까요.
.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이제 바이든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는데요, 그는 우선적으로 집권 초기 100일 동안에 해야할 일을 정리해서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100일간의 계획>인데요, 대략 6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겠습니다.
.
1. 동맹국과의 관계 개선.
2.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3.코로나 19에 대한 대응
4.그로 인해 무너진 경기의 부양
5.행정부의 재구성.
6.이민 정책의 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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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에서 밝히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계획들이, 주로 트럼프로 인해 망가진 것들을 다시 재건하는 것으로 대부분 채워져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우방을 버렸고 기후 협약을 탈퇴했으며 이민 정책을 매우 고립적으로 바꾸면서 미국이기를 포기했었는데요, 이제 다시 본연의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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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세 계획은 빠져 있지요?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낮추어 기업들의 이익에 기여했는데요, 이건 큰 정부를 추구하는 민주당의 핵심 당론과 많이 배치됩니다.
바이든을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향후 10년 동안 3조 420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기로 했었는데요, 하지만 세수 확보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는 <100일 계획>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을 받은 경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세금을 올리는 것이 급하지 않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하긴, 우파는 무조건 세금을 내리고 좌파는 무조건 세금을 올린다고만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과거 오바마 정권 때에도 금융 위기 때문에 시장이 힘들 때 법인세를 오히려 낮추었던 적도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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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다른 것들은 대부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발표였지만, 이상하게도 중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계획이 없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무역대표부의 대표로 중국 제재 업무에 대한 경험치가 많은 대만계 미국인 <캐서린 타이>가 지명되었다는 것 말고는 차기 정부에서 중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말입니다.
바이든이 중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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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기 정부의 중국에 대한 생각은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화웨이처럼, 트럼프의 제재로부터 직격탄을 맞아야만 했던 회사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화웨이는 지난 9월 MCP 칩 등을 사재기 했었지요?
아마도, 차기 정부까지만 잘 버티어 내면 미국의 대 중국 압박은 조금 부드러워지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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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나라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합니다.
화웨이에 대한 제재 때문에 공급 우위에 있던 디램 시장은 곧장 바닥을 치고 상승할 수 있었구요, 최근에는 SMIC에 대한 제재 소식때문에 주로 반도체 관련 밸류 체인이 전체 산업 구조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네 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었으니까요.
실제로 최근 두 달 동안 우리네 시장의 상승 속도는 미국 S&P 지수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속도였는데요,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강하게 중국 기업들을 압박했던 것이 매우 큰 이유로
작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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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중국의 3대 통신사에 대한 거래를 중단시켰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그 계획이 철회되었다는 뉴스가 화요일 새벽에 있었습니다.
트럼프의 계획을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바이든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설이 지배적인데요...그렇다면 트럼프와는 달리 중국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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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중국과 EU는 포괄적 투자협정(CAI)에 합의 했잖아요?
조 바이든 당선자가 중국에 우호적이라면 이 협정에 축하를 해줬어야 합니다만 오히려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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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저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바이든의 Priority 에서 중국이 쏙~~빠져 있는 이유를 추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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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국은 국제 규격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불법적으로 해외 기술을 탈취했고, 마구 짝퉁을 만들어냈지요.
중국에 가보면, 마치 독일의 차량처럼 보이는 로컬 브렌드의 자동차들이 버젓이 돌아다녀요.
알리바바에서 너무도 많은 짝퉁을 판매하자, 해외 유명 브렌드가 강하게 불만을 제기했었지만, 당시 마윈은 "베끼는 것도 경쟁력이다"라며 얼버무렸지요.
뭐...여기까지는 그저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우리도 못살던 시대에 만든 갤로퍼의 외형이 독일의 G바겐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비슷했었으니까요.
사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무역 상대국과의 신뢰를 저버릴 수 있는 돌발 행동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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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호주에서 전체 와인 생산량의 40%는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었는데요, 하루 아침에 수출이 막히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런 행동은 정상적인 규격을 갖춘 국가의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사드 보복을 수년 동안 당했던 당사자니까, 굳이 보충 설명이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뭔가 수출을 하려면 수~~년 동안에 걸쳐 포도 나무를 심고 가꾸었을 것 아닙니까?
호주 총리가 크게 말 실수를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코로나 19의 발원지를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발언 때문에 수입하던 와인을 전면 중단한다면 누가 중국을 믿고 장차 투자를 하겠습니까?
물론 화가 치밀면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언제까지 선적된 물량만 받겠다는 단서를 붙인 것도 아니고, 이미 선적이 끝나서 공해상에 떠 있는 배를 못들어오게 하는 것은 도저히 상식에도 맞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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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최혜국 대우를 해주느라 남의 것을 좀 베껴도, 기술을 도용해도 못 본척 넘어갔었습니다만 중국의 덩치가 커지면서 너무 오만방자해지기 시작했고, 표준 이하의 행동들을 하게 되면서 기존의 질서가 위협당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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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격 미달의 행동들에 처음으로 제동을 건 사람이 바로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의 대중국 압박은 집권 기간 내내 지속되었는데요,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는지는 시진핑의 신년사 문구에도 나와 있을 정도였습니다.
시진핑은 청나라 시인 정섭의 시 <교정청산불방송(咬定靑山不放松)>이라는 소절을 읊조렸는데요, 청산이 소나무를 꽉 물어 놓아주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지난 수년 간 트럼프 정부 내에서 중국이 꼼짝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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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이든의 시대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바이든의 시대에는 지금보다 나은 모습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처럼 과격한 성격도 아니기 때문에 유연한 정책이 전개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요.
물론, 저 역시 바이든의 대중국 전략은 트럼프와는 달리 Rule에 입각한 정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매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트럼프의 시대에는 적극적으로 대항하던 중국이었잖아요?
하지만 오히려 중국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이죠.
기술 이전의 강압이나 무질서에 대한 개선은 물론이고 전에 비해 훨씬 더 강화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성에 차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소수 민족에 대한 인권 유린 문제도 조금씩이나마 개선시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요.
.
지난 4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에서는 당 차원의 대규모 교육 훈련이 있었는데요, 주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혁신은 발전을 이끄는 제1의 동력이고 지식재산권 보호는 혁신을 보호하는 수단이다”라고 했는데요, 그러니까 중국에서의 혁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의 보호가 선행되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놀라운 것은, 그 교육에 시진핑 주석이 직접 참석했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에서 시진핑은 지존입니다.
그가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회의의 중요도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는 <지식재산권 보호사업>이 국가 거버넌스 체계와 능력의 현대화는 물론이고 국민의 행복, 나아가서는 국가안보 등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
시진핑의 선언은 그냥 보여주기 위한 "쇼"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중국 당국은 최근 외국 기업의 짝퉁 제품을 잇따라 적발하고 처벌하면서 지식재산권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상하이 중급 인민법원에서는 최근, 글로벌 완구업체 <레고>와 완전히 유사한 짝퉁을 3억3000만 위안(약 570억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러핀>의 대표를 구속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을 뿐만 아니라, 3억 3000만 위안의 매출에 대해 9000만 위안의 벌금이라는 다소 중한 형량을 부과했습니다.
같은 달, 루이비통 등 짝퉁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업자 62명을 긴급 체포했고, 1억 위안 이상의 짝퉁 상품을 압수하기도 했지요.
.
얼마 전에는 구금 상태에 있던 홍콩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방면 조치가 있었습니다.
중국이....예전과는 달라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이죠.
.
참 이상하지요?
분명 트럼프의 시대에는 거의 대부분 미국에 맞서는 자세를 견지해왔던 그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의 것을 베끼는 것이 개발하고 창조하는 것보다는 중국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으니까요.
트럼프의 압박에 대해서 그저 마지 못해 몇 가지만 수정했을 뿐이었고, 그 외 대부분에서는 말뿐이었습니다.
.
하지만 바이든의 시대를 앞두고 중국은 매우 빠른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무엇이 중국을 다급하게 만들었을까요?
바이든의 이마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악마의 표식>이라도 있었던가요?
.
지금까지 트럼프는 중국을 압박하는데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매우 중대한 실수를 했습니다.
이 싸움을 미국과 중국의 싸움으로 국한시킨 일이지요.
미국 우선주의를 늘 주장하던 트럼프에게는 오로지 미국만이 중요했기 때문에, 정작 국제적으로 풀어야할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감히 우방들에게 협조를 구할 처지가 못되었습니다.
나토회의에서도 보호비 더 달라고 했다가 우방들과 단체 사진도 못 찍고 왕따가 되었던 트럼프가 어떻게 우방들에게 중국에 대항해서 함께 싸우자는 말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결국 중국과의 무역 전쟁의 구도를 G2로 국한시킬 수밖에 없었으니, 중국은 미국의 강펀치만 피하면서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트럼프가 4년을 더 했더라면 중국은 굳이 조급하게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
트럼프는 월등한 지지율을 가지고도 대선에서 패배했고, 이제부터는 바이든의 시대인데요, 트럼프와는 달리, 우방과의 연대를 먼저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 국제 규격에 어긋나는 행동을 지속할 경우에는 미국이 아닌 세계와 싸워야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 시진핑이 지적 재산권의 보호는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고 했겠지요.
.
정리해보죠.
.
바이든의 <100일간의 계획>에는 망가진 우방의 재정립을 가장 높은 선반 위에 올려두는 반면, 중국과의 구체적 교전 전략이 담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바이든은 트럼프가 만들어 놓은 1차 협상의 토대를 부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여기에 더해서 2차 무역 협상을 주도하여 중국을 정상적인 사업 파트너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중국의 행동을 보면, 규격에 맞는 국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변화 의지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 대립보다는 협력의 세상이 열릴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들이 다시 충돌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미중 무역 전쟁 양상이었던 "G2 간의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우방과 중국의 싸움"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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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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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화가 치밀면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언제까지 선적된 물량만 받겠다는 단서를 붙인 것도 아니고, 이미 선적이 끝나서 공해상에 떠 있는 배를 못들어오게 하는 것은 도저히 상식에도 맞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
그 동안은 최혜국 대우를 해주느라 남의 것을 좀 베껴도, 기술을 도용해도 못 본척 넘어갔었습니다만 중국의 덩치가 커지면서 너무 오만방자해지기 시작했고, 표준 이하의 행동들을 하게 되면서 기존의 질서가 위협당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
이런 규격 미달의 행동들에 처음으로 제동을 건 사람이 바로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의 대중국 압박은 집권 기간 내내 지속되었는데요,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는지는 시진핑의 신년사 문구에도 나와 있을 정도였습니다.
시진핑은 청나라 시인 정섭의 시 <교정청산불방송(咬定靑山不放松)>이라는 소절을 읊조렸는데요, 청산이 소나무를 꽉 물어 놓아주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지난 수년 간 트럼프 정부 내에서 중국이 꼼짝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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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이든의 시대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바이든의 시대에는 지금보다 나은 모습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처럼 과격한 성격도 아니기 때문에 유연한 정책이 전개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요.
물론, 저 역시 바이든의 대중국 전략은 트럼프와는 달리 Rule에 입각한 정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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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매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트럼프의 시대에는 적극적으로 대항하던 중국이었잖아요?
하지만 오히려 중국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이죠.
기술 이전의 강압이나 무질서에 대한 개선은 물론이고 전에 비해 훨씬 더 강화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성에 차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소수 민족에 대한 인권 유린 문제도 조금씩이나마 개선시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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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에서는 당 차원의 대규모 교육 훈련이 있었는데요, 주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혁신은 발전을 이끄는 제1의 동력이고 지식재산권 보호는 혁신을 보호하는 수단이다”라고 했는데요, 그러니까 중국에서의 혁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의 보호가 선행되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놀라운 것은, 그 교육에 시진핑 주석이 직접 참석했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에서 시진핑은 지존입니다.
그가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회의의 중요도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는 <지식재산권 보호사업>이 국가 거버넌스 체계와 능력의 현대화는 물론이고 국민의 행복, 나아가서는 국가안보 등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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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선언은 그냥 보여주기 위한 "쇼"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중국 당국은 최근 외국 기업의 짝퉁 제품을 잇따라 적발하고 처벌하면서 지식재산권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상하이 중급 인민법원에서는 최근, 글로벌 완구업체 <레고>와 완전히 유사한 짝퉁을 3억3000만 위안(약 570억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러핀>의 대표를 구속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을 뿐만 아니라, 3억 3000만 위안의 매출에 대해 9000만 위안의 벌금이라는 다소 중한 형량을 부과했습니다.
같은 달, 루이비통 등 짝퉁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업자 62명을 긴급 체포했고, 1억 위안 이상의 짝퉁 상품을 압수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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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구금 상태에 있던 홍콩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방면 조치가 있었습니다.
중국이....예전과는 달라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이죠.
.
참 이상하지요?
분명 트럼프의 시대에는 거의 대부분 미국에 맞서는 자세를 견지해왔던 그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의 것을 베끼는 것이 개발하고 창조하는 것보다는 중국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으니까요.
트럼프의 압박에 대해서 그저 마지 못해 몇 가지만 수정했을 뿐이었고, 그 외 대부분에서는 말뿐이었습니다.
.
하지만 바이든의 시대를 앞두고 중국은 매우 빠른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무엇이 중국을 다급하게 만들었을까요?
바이든의 이마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악마의 표식>이라도 있었던가요?
.
지금까지 트럼프는 중국을 압박하는데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매우 중대한 실수를 했습니다.
이 싸움을 미국과 중국의 싸움으로 국한시킨 일이지요.
미국 우선주의를 늘 주장하던 트럼프에게는 오로지 미국만이 중요했기 때문에, 정작 국제적으로 풀어야할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감히 우방들에게 협조를 구할 처지가 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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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과의 무역 전쟁의 구도를 G2로 국한시킬 수밖에 없었으니, 중국은 미국의 강펀치만 피하면서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트럼프가 4년을 더 했더라면 중국은 굳이 조급하게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
트럼프는 월등한 지지율을 가지고도 대선에서 패배했고, 이제부터는 바이든의 시대인데요, 트럼프와는 달리, 우방과의 연대를 먼저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 국제 규격에 어긋나는 행동을 지속할 경우에는 미국이 아닌 세계와 싸워야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 시진핑이 지적 재산권의 보호는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고 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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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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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다면 바이든은 트럼프가 만들어 놓은 1차 협상의 토대를 부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여기에 더해서 2차 무역 협상을 주도하여 중국을 정상적인 사업 파트너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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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변화 의지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 대립보다는 협력의 세상이 열릴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들이 다시 충돌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미중 무역 전쟁 양상이었던 "G2 간의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우방과 중국의 싸움"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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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76
이재용의 등땀, 최태원/정용진 쿡방...회장님, 형이라 불러도 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8353?cds=news_edit
-시대가 많이 바뀌긴 한 것 같습니다. 그룹의 총수들이 직접 SNS나 회사의 홍보 채널에 등장해 쿡방을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바뀌면서 그룹이나 브랜드를 홍보할 때도 각 총수들이 격의 없는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사람들은 이를 좋아합니다. CEO가 직접 이야기함으로써 해당 기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데요, 시대 변화에 맞춰 기업의 수뇌부들도 홍보 방침을 바꿔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갤럭시S21, 90만원대 파격 가격으로 승부수...국내 출고가 99만9000원 확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2356?cds=news_edit
-가격도 낮아졌지만 스펙도 내려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스펙은 전작보다 낮아졌고 충전기가 빠졌습니다. 기사에 공개된 디자인은 문득 아이폰을 떠오르게 하네요.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고 컬러감이 눈에 띕니다. 아이폰12를 견제하고 전작이 부진했다 보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더 상위모델인 폴더블폰 라인이 있으니 고가 정책은 그쪽에서 나올 수 있어 갤럭시S 라인의 가격이 낮아진 것도 같습니다.
KB증권 "34개월치 보상금 희망퇴직 실시...인력구조재편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27847?cds=news_edit
-요즘 증시가 활황이라 증권사들의 수익이 아주 좋을텐데, 돈이 있으니 좋은 조건에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증시 활황과는 별개로 비대면으로의 시대 변화 흐름에 따라 지점 통폐합을 지속하고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고자 조직 슬림화를 단행합니다. 다른 증권사들도 돈에 여유가 있을 때 구조조정을 실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美의사당 대혼란 뒤, '트럼프 해임' 움직임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237775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직이 확정되었는데요, 그 바로 직전에 미국 의회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총기를 든 시위대가 들이닥쳤고, 그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도 나라꼴이 말이 아니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한국도 민심이 반으로 갈라졌는데 미국도 양쪽으로 갈라진 모습이 극명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유럽은 재봉쇄에 들어갔고, 일본도 봉쇄에 가까운 방역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치권과 민심이 반으로 쪼개지며 초유의 유혈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세계 증시는 활황인데요, 이를 어찌 봐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차익 실현하는 것도 괜찮다"...대세 'BBIG' 투자 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5427
-한국은 무역 의존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수출입 금액을 살펴보면 2017년과 2018년에 반도체가 성장을 이끌었던 것을 제외하면 달러 기준으로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반도체가 없었다면 한국 경제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k-pop 등 무형의 콘텐츠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시각으로 무역 통계를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주가 지수 3000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만큼 경기가 회복될 수 있는 것인지 대한 의문은 여전히 있습니다. 나라에서 부채 상환을 미뤄주고 있는데 그 기한이 3월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월 이후에 또 연장을 해줄지 아니면 원리금 상환 압박이 도래하는 것인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76
이재용의 등땀, 최태원/정용진 쿡방...회장님, 형이라 불러도 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8353?cds=news_edit
-시대가 많이 바뀌긴 한 것 같습니다. 그룹의 총수들이 직접 SNS나 회사의 홍보 채널에 등장해 쿡방을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바뀌면서 그룹이나 브랜드를 홍보할 때도 각 총수들이 격의 없는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사람들은 이를 좋아합니다. CEO가 직접 이야기함으로써 해당 기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데요, 시대 변화에 맞춰 기업의 수뇌부들도 홍보 방침을 바꿔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갤럭시S21, 90만원대 파격 가격으로 승부수...국내 출고가 99만9000원 확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2356?cds=news_edit
-가격도 낮아졌지만 스펙도 내려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스펙은 전작보다 낮아졌고 충전기가 빠졌습니다. 기사에 공개된 디자인은 문득 아이폰을 떠오르게 하네요.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고 컬러감이 눈에 띕니다. 아이폰12를 견제하고 전작이 부진했다 보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더 상위모델인 폴더블폰 라인이 있으니 고가 정책은 그쪽에서 나올 수 있어 갤럭시S 라인의 가격이 낮아진 것도 같습니다.
KB증권 "34개월치 보상금 희망퇴직 실시...인력구조재편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27847?cds=news_edit
-요즘 증시가 활황이라 증권사들의 수익이 아주 좋을텐데, 돈이 있으니 좋은 조건에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증시 활황과는 별개로 비대면으로의 시대 변화 흐름에 따라 지점 통폐합을 지속하고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고자 조직 슬림화를 단행합니다. 다른 증권사들도 돈에 여유가 있을 때 구조조정을 실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美의사당 대혼란 뒤, '트럼프 해임' 움직임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237775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직이 확정되었는데요, 그 바로 직전에 미국 의회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총기를 든 시위대가 들이닥쳤고, 그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도 나라꼴이 말이 아니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한국도 민심이 반으로 갈라졌는데 미국도 양쪽으로 갈라진 모습이 극명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유럽은 재봉쇄에 들어갔고, 일본도 봉쇄에 가까운 방역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치권과 민심이 반으로 쪼개지며 초유의 유혈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세계 증시는 활황인데요, 이를 어찌 봐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차익 실현하는 것도 괜찮다"...대세 'BBIG' 투자 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5427
-한국은 무역 의존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수출입 금액을 살펴보면 2017년과 2018년에 반도체가 성장을 이끌었던 것을 제외하면 달러 기준으로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반도체가 없었다면 한국 경제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k-pop 등 무형의 콘텐츠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시각으로 무역 통계를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주가 지수 3000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만큼 경기가 회복될 수 있는 것인지 대한 의문은 여전히 있습니다. 나라에서 부채 상환을 미뤄주고 있는데 그 기한이 3월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월 이후에 또 연장을 해줄지 아니면 원리금 상환 압박이 도래하는 것인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Sejong Data
2021.01.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1.08 이재용의 등땀, 최태원/정용진 쿡방...회장님, 형이라 불러도 돼요? -시대가 많이 바뀌긴 한 것 같습니다. 그룹의 총수들이 직접 SNS나 회사의 홍보...
4Q20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약 61조원(QoQ: -8.9%, YoY: +1.87%)
영업이익: 약 9조원(QoQ: -27.1%, YoY: +25.7%)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5.95조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대체적으로 부합한 숫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매출액: 약 61조원(QoQ: -8.9%, YoY: +1.87%)
영업이익: 약 9조원(QoQ: -27.1%, YoY: +25.7%)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5.95조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대체적으로 부합한 숫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한국전력이 '20년 11월 전력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중에서 매월 관심있게 체크를 하고 있는 수치는 바로 산업용 전기 판매량입니다.
경제가 좋다는 의미는 각 회사들이 바쁘게 공장을 가동을 하면서 제품 판매가 증가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공장 가동을 위해서는 전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산업용 전력 판매 데이터는 현재 경기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유의미한 지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표가 발표되는 시점이 약 1~2달 정도 후행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참고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글보다는 그래프 및 표로 보시는게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Raw Data까지 Excel로 받으실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93
경제가 좋다는 의미는 각 회사들이 바쁘게 공장을 가동을 하면서 제품 판매가 증가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공장 가동을 위해서는 전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산업용 전력 판매 데이터는 현재 경기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유의미한 지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표가 발표되는 시점이 약 1~2달 정도 후행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참고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글보다는 그래프 및 표로 보시는게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Raw Data까지 Excel로 받으실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293
Sejong Data
2020년 11월_산업용 전력 판매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한국전력이 '20년 11월 전력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중에서 매월 관심있게 체크를 하고 있는 수치는 바로 산업용 전기 판매량입니다. 경제가 좋다는 의미는 각 회사들이 ...
2021.01.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08
"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해줬으니 매달 원리금 몰아서 갚아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0998?cds=news_edit
-정부는 지난해 3월과 9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상환을 유예해주었는데요 돌아오는 3월에 또 다시 유예해주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유예기간이 끝난 후입니다. 은행권에서 만기를 연장해줄 의무는 없고 '분할납부' 외에는 딱히 정해진 바도 없어 은행마다 제각각으로 이자 상환을 요구합니다. 그동안 내지 않았던 금액을 '몰아서' 내라고 하는 경우 매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은 코로나 이전 대비 2~3배에 이릅니다.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지고 다시 손님을 받아도 대출 상환 부담이 어마어마한데요, 대부분의 업체들이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0대 기업 번 돈 다 더해도 삼성전자 절반...코로나 양극화 현실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6132?cds=news_edit
-한국 경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은 코로나 상황이 터지며 더 심해졌습니다. 철강, 정유/화학, 자동차 모두 한국의 중요 산업인데 2019년부터 상황이 계속 좋지 않습니다. 매출 규모 순으로 삼성전자 이하 9개 기업의 영업이익을 합친 금액이 삼성전자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입니다. 삼성전자 효과를 제외하면 한국 경제는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이 몇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통' 1주일 새 7400개 개설...주식, 비트코인 '빚투' 몰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137?cds=news_edit
-건당 금액은 정부의 고액 신용대출 규제로 감소했지만, 연초 개설된 마통의 개수는 엄청납니다. 부동산으로 들어가는 대출은 막았지만, 최근 비트코인과 증시로 엄청난 돈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넘치고 대기중인 금액도 어마어마합니다. 정부에서 해당 금액에 대한 규제까지는 검토중이진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3월 공매도 재개 움직임에 변화를 주지 궁금합니다.
'몸값 100조원' LG에너지솔루션, 증시 입성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143?cds=news_edit
-LG화학에서 분할된 배터리 부문이 증시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증시 상황이 좋아 IPO 일정을 앞당겨 연내 상장을 목표합니다. 50조원에서 100조원에 이르러 역대급 IPO 대어가 될 전망입니다. IPO로 조달한 자금은 해외 생산 기지 확충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국 CATL을 넘어 세계 1위로 도약할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LG그룹이 오랜 시간과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배터리 사업에서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해봅니다.
4차 재난지원금, '가구' 아닌 '개인' 단위로 지급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62043?ntype=RANKING
-전국민, 개인 단위 지급에 중점을 두고 4차 재난지원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국 대상으로 실시했을 때 가구 별 상황에 따라 의의신청이 많았기 때문에 그 행정비용을 치루느니 아예 개인별로 다 주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선거철이 다가오는구나 싶기도 한데요, 재난지원금을 푼 후에 그 돈이 경기 순환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준봉쇄 상태가 이어진다면 돈이 실물 경기에 돌기는 어렵습니다. 방역과 백신 상황도 잘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08
"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해줬으니 매달 원리금 몰아서 갚아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0998?cds=news_edit
-정부는 지난해 3월과 9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상환을 유예해주었는데요 돌아오는 3월에 또 다시 유예해주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유예기간이 끝난 후입니다. 은행권에서 만기를 연장해줄 의무는 없고 '분할납부' 외에는 딱히 정해진 바도 없어 은행마다 제각각으로 이자 상환을 요구합니다. 그동안 내지 않았던 금액을 '몰아서' 내라고 하는 경우 매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은 코로나 이전 대비 2~3배에 이릅니다.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지고 다시 손님을 받아도 대출 상환 부담이 어마어마한데요, 대부분의 업체들이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0대 기업 번 돈 다 더해도 삼성전자 절반...코로나 양극화 현실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6132?cds=news_edit
-한국 경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은 코로나 상황이 터지며 더 심해졌습니다. 철강, 정유/화학, 자동차 모두 한국의 중요 산업인데 2019년부터 상황이 계속 좋지 않습니다. 매출 규모 순으로 삼성전자 이하 9개 기업의 영업이익을 합친 금액이 삼성전자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입니다. 삼성전자 효과를 제외하면 한국 경제는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이 몇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통' 1주일 새 7400개 개설...주식, 비트코인 '빚투' 몰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137?cds=news_edit
-건당 금액은 정부의 고액 신용대출 규제로 감소했지만, 연초 개설된 마통의 개수는 엄청납니다. 부동산으로 들어가는 대출은 막았지만, 최근 비트코인과 증시로 엄청난 돈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넘치고 대기중인 금액도 어마어마합니다. 정부에서 해당 금액에 대한 규제까지는 검토중이진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3월 공매도 재개 움직임에 변화를 주지 궁금합니다.
'몸값 100조원' LG에너지솔루션, 증시 입성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143?cds=news_edit
-LG화학에서 분할된 배터리 부문이 증시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증시 상황이 좋아 IPO 일정을 앞당겨 연내 상장을 목표합니다. 50조원에서 100조원에 이르러 역대급 IPO 대어가 될 전망입니다. IPO로 조달한 자금은 해외 생산 기지 확충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국 CATL을 넘어 세계 1위로 도약할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LG그룹이 오랜 시간과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배터리 사업에서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해봅니다.
4차 재난지원금, '가구' 아닌 '개인' 단위로 지급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62043?ntype=RANKING
-전국민, 개인 단위 지급에 중점을 두고 4차 재난지원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국 대상으로 실시했을 때 가구 별 상황에 따라 의의신청이 많았기 때문에 그 행정비용을 치루느니 아예 개인별로 다 주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선거철이 다가오는구나 싶기도 한데요, 재난지원금을 푼 후에 그 돈이 경기 순환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준봉쇄 상태가 이어진다면 돈이 실물 경기에 돌기는 어렵습니다. 방역과 백신 상황도 잘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
Sejong Data
2021.01.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1.11 "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해줬으니 매달 원리금 몰아서 갚아라" -정부는 지난해 3월과 9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상환을 ...
’21년 1월 월별 수출입 동향과 KOSPI
2020년 12월 수출 실적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서프라이즈였기 때문에 2021년 1월 무역 실적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1월 10일까지의 관세청 잠정 실적을 찾아보았습니다.
1월 수출금액까지 추정하였으니 이제는 과연 실물경제와 국내 증시는 어느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지도 분석해보았습니다. 실물경제는 월별 수출과 수입총계의 합에 해당 월의 평균 환율을 곱한 후 이를 연환산한 값을 이용하였으며, 시가총액은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월별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을 합산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을 수출입합으로 나누어 실물 경제의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를 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07-‘08년 금융위기 직전까지 무역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중은 100%에서 170%까지 상승하다가 금융위기가 터지고 증시가 급락하자 53%까지 하락했습니다. 이후 증시가 회복하고 실물 경제도 따라 올라오면서 100% 안팎까지 회복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무역 규모도 지속 상승하였으나 증시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해당 비율은 100% 내외에 머물렀으나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무역 규모는 조금씩 축소된 반면 증시는 소폭 올라 해당 비율도 13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20년은 흐름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3월에는 해당 비율은 107%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며 2020년 10월 161%, 11월 185%, 12월 187%, 그리고 1월 234%까지 치솟았습니다. 한국의 경제 구조를 과거와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반도체 및 IT, K-POP, K-Culture 등 과거의 굴뚝 산업과는 다른 성장 산업이 있어 이에 대한 Valuation은 반영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역규모의 2배를 넘어가는 시가총액은 비이성적인 매매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2020년 1년간 해당 비율의 평균은 161.5%였습니다. 유동성 장세를 고려해서 단순히 2~3개월 전인 180%대까지만 조정이 온다 하더라고 1월 기준 적정 시가총액은 1,899조원이며 이는 코스피 지수로 대략 2,200~2,300입니다.
첨부된 차트 등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22
2020년 12월 수출 실적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서프라이즈였기 때문에 2021년 1월 무역 실적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1월 10일까지의 관세청 잠정 실적을 찾아보았습니다.
1월 수출금액까지 추정하였으니 이제는 과연 실물경제와 국내 증시는 어느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지도 분석해보았습니다. 실물경제는 월별 수출과 수입총계의 합에 해당 월의 평균 환율을 곱한 후 이를 연환산한 값을 이용하였으며, 시가총액은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월별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을 합산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을 수출입합으로 나누어 실물 경제의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를 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07-‘08년 금융위기 직전까지 무역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비중은 100%에서 170%까지 상승하다가 금융위기가 터지고 증시가 급락하자 53%까지 하락했습니다. 이후 증시가 회복하고 실물 경제도 따라 올라오면서 100% 안팎까지 회복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무역 규모도 지속 상승하였으나 증시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해당 비율은 100% 내외에 머물렀으나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무역 규모는 조금씩 축소된 반면 증시는 소폭 올라 해당 비율도 13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20년은 흐름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3월에는 해당 비율은 107%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며 2020년 10월 161%, 11월 185%, 12월 187%, 그리고 1월 234%까지 치솟았습니다. 한국의 경제 구조를 과거와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반도체 및 IT, K-POP, K-Culture 등 과거의 굴뚝 산업과는 다른 성장 산업이 있어 이에 대한 Valuation은 반영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역규모의 2배를 넘어가는 시가총액은 비이성적인 매매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2020년 1년간 해당 비율의 평균은 161.5%였습니다. 유동성 장세를 고려해서 단순히 2~3개월 전인 180%대까지만 조정이 온다 하더라고 1월 기준 적정 시가총액은 1,899조원이며 이는 코스피 지수로 대략 2,200~2,300입니다.
첨부된 차트 등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22
Sejong Data
'21년 1월 월별 수출입 동향과 KOSPI - Sejong Data
'21년 1월 월별 수출입 동향과 KOSPI 2020년 12월 수출 실적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서프라이즈였기 때문에 2021년 1월 무역 실적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1월 10일까지의 관세청 잠정 실적...
2021.01.1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누구나 아는 '애플 비밀주의' 현대차 정의선만 몰랐을까?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47
-애플의 비밀주의와 애플을 대하는 현대차의 태도를 바탕으로 과연 양사간 협력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기사입니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애플 관련 보도는 취재하기 까다로운 분야라는데요, 현대차가 적극적으로 애플카 관련 비즈니스 협력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한 부분이 의아하다는 것입니다. 정의선 회장도 2020년에 자사 주식을 많이 샀고, 지금까지는 많이 벌었는데 설마 '애플카'가 자사 주가 상승을 위한 그저 보도이진 않겠죠..?
상소문처럼 평쳐지는 LG '롤러블폰' 공개...찬사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71?ntype=RANKING
-LG가 또 새로운 폼팩터를 준비했습니다. 롤러블폰이 공개되었는데요, 접지 않고 그대로 펼쳐서 대화면을 보는 방식이라 가운데 접히는 자국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윙'보다는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요, 보면서도 어떻게 늘어났다 줄어드는건지 신기합니다. LG전자가 MC본부를 정말 많이 축소했는데 롤러블폰이 다시 사업부를 회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에 7700억원 쏟아부은 넷플릭스, 제작사 줄서..'콘텐츠 블랙홀' 급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02?ntype=RANKING
-방송, 콘텐츠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무척이나 커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오리지날 컨텐츠를 확보하려는 넷플릭스의 움직임 덕분에 제작사들과 작가, 감독들은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영상을 담아냅니다. 실제로 '킹덤'의 김은희 작가도 한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방송 시장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시나리오를 넷플릭스가 현실화시켜주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예 영화관에 개봉하지도 않고 바로 넷플릭스로 가는 작품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기존의 미디어 플랫폼 입장에선 넷플릭스를 대항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LG디스플레이, 벤츠 S클래스 이어 '전기차'도 뚫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118749g
-LG디스플레이의 P-OLED 사업이 순항 중입니다. 초기에는 수율과 품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스마트폰 외에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하면서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기사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미래 자동차의 계기판을 보는 느낌입니다. LGD는 지속적으로 OLED로 구조전환을 하고 있는데요, TV와 스마트폰 등 기존 전방시장 뿐 아니라 상업용이나 차량용 등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쿠팡, 美나스닥 예비심사 통과…몸값 30조로 치솟을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77212?cds=news_edit
-쿠팡이 나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는 30조원 내외로 보고 있는데요, 2020년까지 여전히 적자이지만 2021년부터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수혜 기업 중 하나인데요, IPO 자금은 새롭게 준비 중인 OTT 사업 등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의 IPO가 성공하면 한국의 다른 이커머스들의 IPO도 보다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누구나 아는 '애플 비밀주의' 현대차 정의선만 몰랐을까?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47
-애플의 비밀주의와 애플을 대하는 현대차의 태도를 바탕으로 과연 양사간 협력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기사입니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애플 관련 보도는 취재하기 까다로운 분야라는데요, 현대차가 적극적으로 애플카 관련 비즈니스 협력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한 부분이 의아하다는 것입니다. 정의선 회장도 2020년에 자사 주식을 많이 샀고, 지금까지는 많이 벌었는데 설마 '애플카'가 자사 주가 상승을 위한 그저 보도이진 않겠죠..?
상소문처럼 평쳐지는 LG '롤러블폰' 공개...찬사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71?ntype=RANKING
-LG가 또 새로운 폼팩터를 준비했습니다. 롤러블폰이 공개되었는데요, 접지 않고 그대로 펼쳐서 대화면을 보는 방식이라 가운데 접히는 자국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윙'보다는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요, 보면서도 어떻게 늘어났다 줄어드는건지 신기합니다. LG전자가 MC본부를 정말 많이 축소했는데 롤러블폰이 다시 사업부를 회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에 7700억원 쏟아부은 넷플릭스, 제작사 줄서..'콘텐츠 블랙홀' 급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02?ntype=RANKING
-방송, 콘텐츠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무척이나 커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오리지날 컨텐츠를 확보하려는 넷플릭스의 움직임 덕분에 제작사들과 작가, 감독들은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영상을 담아냅니다. 실제로 '킹덤'의 김은희 작가도 한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방송 시장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시나리오를 넷플릭스가 현실화시켜주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예 영화관에 개봉하지도 않고 바로 넷플릭스로 가는 작품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기존의 미디어 플랫폼 입장에선 넷플릭스를 대항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LG디스플레이, 벤츠 S클래스 이어 '전기차'도 뚫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118749g
-LG디스플레이의 P-OLED 사업이 순항 중입니다. 초기에는 수율과 품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스마트폰 외에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하면서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기사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미래 자동차의 계기판을 보는 느낌입니다. LGD는 지속적으로 OLED로 구조전환을 하고 있는데요, TV와 스마트폰 등 기존 전방시장 뿐 아니라 상업용이나 차량용 등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쿠팡, 美나스닥 예비심사 통과…몸값 30조로 치솟을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77212?cds=news_edit
-쿠팡이 나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는 30조원 내외로 보고 있는데요, 2020년까지 여전히 적자이지만 2021년부터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수혜 기업 중 하나인데요, IPO 자금은 새롭게 준비 중인 OTT 사업 등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의 IPO가 성공하면 한국의 다른 이커머스들의 IPO도 보다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ejong Data
2021.01.1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1.12 누구나 아는 '애플 비밀주의' 현대차 정의선만 몰랐을까? -애플의 비밀주의와 애플을 대하는 현대차의 태도를 바탕으로 과연 양사간 협력이 맞는지...
2021.01.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재택근무에 누가 정장 입어요? '신사복의 몰락'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51011?cds=news_my
-코로나 이후 패션 업계가 정말 큰 타격을 입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사복은 정말 수요가 줄었을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 자체가 줄고 있는데 코로나까지 겹쳐 아예 집에서 근무를 하니 옷을 갖춰 입을 일이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정장 수요가 감소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사복 기업들은 시대 흐름 변화에 대응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직장인 절반, 승진에 관심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454255?sid=101
-직장인들이 승진에 관심없는 이유 중 1위가 '평생 직장 개념이 희미해서'입니다. 한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지도, 현실적으로 평생직장이 되기도 어렵기 때문에 굳이 예전처럼 회사에서 승진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는 승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개인의 안위입니다. 승진은 그를 위한 도구 중 하나일 것입니다.
2030 빚내서 주식 뛰어들 때 조용히 지켜보는 강남 부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2393?cds=news_edit
-큰손 투자자들은 요즘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을까요? 하루에 5만개식 주식 계좌가 새로 뚫린다고 하니 지금의 유동성은 자산가들보다는 한번도 주식을 해본적 없는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자산을 키워가는 것 이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장세에서 투자 의사결정이 신중할 것 같습니다.
'투자 구루' 하워드 막스 "버핏식 가치투자 시대는 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9337
-성장주와 가치주를 구별하는 버핏식 가치투자의 시대는 이제 끝났을까요? 하워드 막스라는 한 투자자가 이제는 가치주와 성장주를 가르지 말고 성장주라 하더라도 미래의 성장 잠재력이 폭발적이라면 주식은 성장주인 동시에 가치주라고 설명했습니다. 버핏식 투자에 의하면 테슬라는 설명이 안되긴 합니다. 지금은 PER, PBR이 먹히지 않는 시대인데요, PDR(Price Dream Ratio)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정말 온 것인지 아니면 몇번의 유동성 장세가 나타났던 시기와 비슷한 것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주가, 이 法에 달렸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428295&memberNo=39094895
-지금까지는 온라인상에 불법 게시물이 올라가도 해당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지 플랫폼 사업자는 면책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 사회적 여러 이슈로 인해 게시글에 대한 책임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물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사에 올라온 게시물에 대해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미국 대선때 바이든쪽 캠프에서 있었던 여러 스캔들 이슈가 이러한 움직임에 한 몫을 했는데요, 실제로 플랫폼 사업자들에게도 책임을 묻게 된다면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 사업자들의 영업에도 중요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341
재택근무에 누가 정장 입어요? '신사복의 몰락'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51011?cds=news_my
-코로나 이후 패션 업계가 정말 큰 타격을 입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사복은 정말 수요가 줄었을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 자체가 줄고 있는데 코로나까지 겹쳐 아예 집에서 근무를 하니 옷을 갖춰 입을 일이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정장 수요가 감소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사복 기업들은 시대 흐름 변화에 대응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직장인 절반, 승진에 관심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454255?sid=101
-직장인들이 승진에 관심없는 이유 중 1위가 '평생 직장 개념이 희미해서'입니다. 한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지도, 현실적으로 평생직장이 되기도 어렵기 때문에 굳이 예전처럼 회사에서 승진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는 승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개인의 안위입니다. 승진은 그를 위한 도구 중 하나일 것입니다.
2030 빚내서 주식 뛰어들 때 조용히 지켜보는 강남 부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2393?cds=news_edit
-큰손 투자자들은 요즘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을까요? 하루에 5만개식 주식 계좌가 새로 뚫린다고 하니 지금의 유동성은 자산가들보다는 한번도 주식을 해본적 없는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자산을 키워가는 것 이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장세에서 투자 의사결정이 신중할 것 같습니다.
'투자 구루' 하워드 막스 "버핏식 가치투자 시대는 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9337
-성장주와 가치주를 구별하는 버핏식 가치투자의 시대는 이제 끝났을까요? 하워드 막스라는 한 투자자가 이제는 가치주와 성장주를 가르지 말고 성장주라 하더라도 미래의 성장 잠재력이 폭발적이라면 주식은 성장주인 동시에 가치주라고 설명했습니다. 버핏식 투자에 의하면 테슬라는 설명이 안되긴 합니다. 지금은 PER, PBR이 먹히지 않는 시대인데요, PDR(Price Dream Ratio)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정말 온 것인지 아니면 몇번의 유동성 장세가 나타났던 시기와 비슷한 것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주가, 이 法에 달렸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428295&memberNo=39094895
-지금까지는 온라인상에 불법 게시물이 올라가도 해당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지 플랫폼 사업자는 면책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 사회적 여러 이슈로 인해 게시글에 대한 책임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물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사에 올라온 게시물에 대해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미국 대선때 바이든쪽 캠프에서 있었던 여러 스캔들 이슈가 이러한 움직임에 한 몫을 했는데요, 실제로 플랫폼 사업자들에게도 책임을 묻게 된다면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 사업자들의 영업에도 중요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1.1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1.12 누구나 아는 '애플 비밀주의' 현대차 정의선만 몰랐을까? -애플의 비밀주의와 애플을 대하는 현대차의 태도를 바탕으로 과연 양사간 협력이 맞는지...
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증시 기관매도는 진짜 기관매도일까?]
복잡한 내용은 빼고 간략하게 기관매도의 플로우를 설명해보겠습니다.
1.동학개미 코스피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현대차 집중으로 지수급등
2.K200선물이 K200을 못따라감
✔️백워데이션
3.매도차익거래 발생(선물매수+현물매도)
✔️주체 : 외국인, 증권사파생팀, 우정 등
✔️공매도 금지로 주요 증권사/우정/외국인 등 주체들은 이미 상당량의 현물을 매수해 놓은 상태로 기존에 공매도가 가능한 시점에서는 주식포지션 0을 기준으로 +-100으로 움직였다면, 지금은 주식포지션 +100을 기준으로 0~+200으로 움직이는 것
즉, 기관매도는 사람이하는 매도가 아닌 컴퓨터가 하는 매도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단기적으로 차익거래 구조에 개입이 가능합니다. 말하자면 외부 변수(선물)를 일부 컨트롤해서 인위적인 프로그램매도(현물)를 실행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컨대 누군가 증시를 누르고 싶은데 백워데이션 상태인 경우 단기에 선물을 매도해서 선물지수를 급락시키면 자연스럽게 매도차익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현물지수도 하락하게됩니다.
이렇게 매도차익발생시 선물이 올라오고 현물이 내려가서 적정지점에서 균형이 맞아져야하는데, 누군가 재차 선물이 올라오지 못하게 인위적으로 선물매도를 유지하면 결국 현물과 선물의 균형은 낮은 지점에서 맞춰지게됩니다.(코스피200지수가 선물가격과 균형이 맞아질때까지 추가하락)
결론적으로 최근 시장의 하락은 주요원인은 액면으로는 ‘기관’ 특히 ‘금융투자’로 보여지지만, 실제 원인은 ‘외국인’에게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선물 플레이하는 외국인들은 국내장을 장기적으로 보고 포지션을 잡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최근 몇일간 조정 역시 ‘단기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성 조정’정도로 판단합니다.
연준의 몇몇 총재들이 자산매입축소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현재 구두 컨센서스는 하반기 채권매입규모 축소+제로금리는 2023년까지 입니다. 물론 언제든 말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적어도 1H21까지는 구두로도 특별한 유동성 축소를 확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백신보급율+보급후 실제 효용성확인(다음 겨울)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동성 회수의 결정은 미국이 합니다. 따라서 미국내 코로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일20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에서 감소추세는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국내에 특정된 이슈이지만 공매도금지 해제는 국내증시에는 단기 크랙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2월17일 미국발 글로벌증시 코로나 급락 시작시점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은 36조원, 기관은 25조원 국내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이걸 전부 받쳐올린 주체가 개인투자자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복잡한 내용은 빼고 간략하게 기관매도의 플로우를 설명해보겠습니다.
1.동학개미 코스피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현대차 집중으로 지수급등
2.K200선물이 K200을 못따라감
✔️백워데이션
3.매도차익거래 발생(선물매수+현물매도)
✔️주체 : 외국인, 증권사파생팀, 우정 등
✔️공매도 금지로 주요 증권사/우정/외국인 등 주체들은 이미 상당량의 현물을 매수해 놓은 상태로 기존에 공매도가 가능한 시점에서는 주식포지션 0을 기준으로 +-100으로 움직였다면, 지금은 주식포지션 +100을 기준으로 0~+200으로 움직이는 것
즉, 기관매도는 사람이하는 매도가 아닌 컴퓨터가 하는 매도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단기적으로 차익거래 구조에 개입이 가능합니다. 말하자면 외부 변수(선물)를 일부 컨트롤해서 인위적인 프로그램매도(현물)를 실행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컨대 누군가 증시를 누르고 싶은데 백워데이션 상태인 경우 단기에 선물을 매도해서 선물지수를 급락시키면 자연스럽게 매도차익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현물지수도 하락하게됩니다.
이렇게 매도차익발생시 선물이 올라오고 현물이 내려가서 적정지점에서 균형이 맞아져야하는데, 누군가 재차 선물이 올라오지 못하게 인위적으로 선물매도를 유지하면 결국 현물과 선물의 균형은 낮은 지점에서 맞춰지게됩니다.(코스피200지수가 선물가격과 균형이 맞아질때까지 추가하락)
결론적으로 최근 시장의 하락은 주요원인은 액면으로는 ‘기관’ 특히 ‘금융투자’로 보여지지만, 실제 원인은 ‘외국인’에게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선물 플레이하는 외국인들은 국내장을 장기적으로 보고 포지션을 잡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최근 몇일간 조정 역시 ‘단기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성 조정’정도로 판단합니다.
연준의 몇몇 총재들이 자산매입축소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현재 구두 컨센서스는 하반기 채권매입규모 축소+제로금리는 2023년까지 입니다. 물론 언제든 말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적어도 1H21까지는 구두로도 특별한 유동성 축소를 확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백신보급율+보급후 실제 효용성확인(다음 겨울)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동성 회수의 결정은 미국이 합니다. 따라서 미국내 코로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일20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에서 감소추세는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국내에 특정된 이슈이지만 공매도금지 해제는 국내증시에는 단기 크랙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2월17일 미국발 글로벌증시 코로나 급락 시작시점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은 36조원, 기관은 25조원 국내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이걸 전부 받쳐올린 주체가 개인투자자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20년 12월 이마트 매출이 발표되었습니다. 총 매출액은 약 1.4조원(QoQ: +14.0%, YoY: +14.6%), 할인점 매출은 약 1.02조원(QoQ: +11.8%, YoY: +10.3%)을 기록하였습니다.
분기별로 월평균 매출액을 환산하면 총 매출액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약 10.63%로 '14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i7luZv
감사합니다.
분기별로 월평균 매출액을 환산하면 총 매출액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약 10.63%로 '14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i7luZv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