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72
미국 올 7% 경제 성장 전망…45년만에 중국 뛰어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2771?cds=news_my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가 7%가 나왔습니다. 백신 보급을 통한 코로나 사태 완화와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근거인데, 전년 기저가 있으니 올해 예상치가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정 산업이 좋다기 보다는 멈춰있던 수요와 일상 생활의 회복,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그 정도의 성장률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매출 제로인데…'200억' 끌어모은 적자 여행사의 비결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2545?cds=news_edit
-여행업계가 코로나 사태로부터의 회복 후 V자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V 자 반등은 어려울 것 같지만 연내 가능하기만 해도 눌려있던 여행수요가 크게 몰릴 것 같습니다. 여행업종의 주가도 미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전부 선반영하고 있는데요, 다만 구체적인 시기가 언제가 될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자리 걱정마'… LG, SK 대신 조지아주 공장 설립, 인수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57645?sid=104
"수천명 생계 달려" 美조지아주, 바이든에 SK배터리 수입금지 번복 재차 요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0195?cds=news_edit
-조지아주가 일자리 문제로 SK를 대변하고 나서자 LG가 SK대신에 조지아주에 투자할 것을 시사하며 혹시라도 현실화될 수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는 일자리 문제를 근거로 바이든 대통령에게 ITC의 결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오랫동안 소송을 준비한 LG가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할 것 같습니다. 양측의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는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TSMC, '반도체 동맹' 핵심 축 등장...한국의 선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6856
-TSMC가 미국과 일본과의 협력을 공고히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정부 역시 TSMC와의 협력에 우호적이며 반도체 동맹 라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국 견제 기조 하에 TSMC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삼성과 하이닉스는 중국에도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중국이라는 고객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미, 일, 대만간의 반도체 동맹에서 한국은 제외된 느낌인데, 시스템반도체를 키워가려는 삼성전자의 계획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종부세 들불'…성난 부동산 민심 폭발하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T0D11A4?OutLink=nstand
-지난해 종부세 인상 정책으로 난리가 났었는데, 이제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종부세 금액이 고액 아파트를 중심으로 2배 이상 뛰었는데, 앞으로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과세표준 역시 공시가 대비 90%로 끌어올리면서 시세가 올라가면 미차익 실현 이익이라 하더라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버틸 자신이 없으면 팔고 나가야 합니다. 나라 곳간이 비었기 때문에 1주택 실수요자들이라 하더라도 세금을 낮춰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72
미국 올 7% 경제 성장 전망…45년만에 중국 뛰어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2771?cds=news_my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가 7%가 나왔습니다. 백신 보급을 통한 코로나 사태 완화와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근거인데, 전년 기저가 있으니 올해 예상치가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정 산업이 좋다기 보다는 멈춰있던 수요와 일상 생활의 회복,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그 정도의 성장률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매출 제로인데…'200억' 끌어모은 적자 여행사의 비결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2545?cds=news_edit
-여행업계가 코로나 사태로부터의 회복 후 V자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V 자 반등은 어려울 것 같지만 연내 가능하기만 해도 눌려있던 여행수요가 크게 몰릴 것 같습니다. 여행업종의 주가도 미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전부 선반영하고 있는데요, 다만 구체적인 시기가 언제가 될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자리 걱정마'… LG, SK 대신 조지아주 공장 설립, 인수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57645?sid=104
"수천명 생계 달려" 美조지아주, 바이든에 SK배터리 수입금지 번복 재차 요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0195?cds=news_edit
-조지아주가 일자리 문제로 SK를 대변하고 나서자 LG가 SK대신에 조지아주에 투자할 것을 시사하며 혹시라도 현실화될 수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는 일자리 문제를 근거로 바이든 대통령에게 ITC의 결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오랫동안 소송을 준비한 LG가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할 것 같습니다. 양측의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는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TSMC, '반도체 동맹' 핵심 축 등장...한국의 선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6856
-TSMC가 미국과 일본과의 협력을 공고히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정부 역시 TSMC와의 협력에 우호적이며 반도체 동맹 라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국 견제 기조 하에 TSMC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삼성과 하이닉스는 중국에도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중국이라는 고객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미, 일, 대만간의 반도체 동맹에서 한국은 제외된 느낌인데, 시스템반도체를 키워가려는 삼성전자의 계획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종부세 들불'…성난 부동산 민심 폭발하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T0D11A4?OutLink=nstand
-지난해 종부세 인상 정책으로 난리가 났었는데, 이제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종부세 금액이 고액 아파트를 중심으로 2배 이상 뛰었는데, 앞으로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과세표준 역시 공시가 대비 90%로 끌어올리면서 시세가 올라가면 미차익 실현 이익이라 하더라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버틸 자신이 없으면 팔고 나가야 합니다. 나라 곳간이 비었기 때문에 1주택 실수요자들이라 하더라도 세금을 낮춰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3.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15 미국 올 7% 경제 성장 전망…45년만에 중국 뛰어넘나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가 7%가 나왔습니다. 백신 보급을 통한 코로나 사태 완화와 대규...
약 한 달 전 금호산업의 '20년 4분기 잠정실적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후 저희 문자서비스를 통해서 금호산업의 '21년 전망을 긍정적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실적 기대감과 더불어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의 영향으로 금호산업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건설주들의 최근 주가흐름이 좋네요 :)
추가적으로 금호산업 박세창 사장이 지분을 처음으로 취득했다는 점도 향후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경영권 싸고 술렁이는 금호家
http://naver.me/FBw0ZBRS
추가적으로 금호산업 박세창 사장이 지분을 처음으로 취득했다는 점도 향후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경영권 싸고 술렁이는 금호家
http://naver.me/FBw0ZBRS
참고로 박세창 전 아시아나IDT 사장이 금호산업 사장으로 새롭게 오면서 금호산업의 주식을 2021년 2월 2일부터 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113,770주를 취득하였습니다. 평균 단가는 약 8,766원입니다. 취득 금액은 약 9억 9,700만원으로 추정됩니다.
젬백스지오(04159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94억원(QoQ: +93.11%, YoY: +115.6%)
영업이익: 18억원(QoQ: 흑전, YoY: 흑전)
'19년 1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시 분기 매출이 20억원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년 4분기 매출액은 상당한 증가입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적자폭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결국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에 연간 영업이익은 약 6억원으로 '14년 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약 6년만에 흑자전환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으로 ⓐ 종합 인테리어 사업의 매출 증가 및 손익구조 개선, ⓑ 이자비용 감소 등 직전 사업연도 대비 당해 사업연도 영업외 비용 감소 영향으로 영업외 손익구조 개선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18년 4분기 매출액이 마이너스가 난 이유는 LCD 모듈사업 중단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tgRajx
매출액: 194억원(QoQ: +93.11%, YoY: +115.6%)
영업이익: 18억원(QoQ: 흑전, YoY: 흑전)
'19년 1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시 분기 매출이 20억원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년 4분기 매출액은 상당한 증가입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적자폭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결국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에 연간 영업이익은 약 6억원으로 '14년 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약 6년만에 흑자전환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으로 ⓐ 종합 인테리어 사업의 매출 증가 및 손익구조 개선, ⓑ 이자비용 감소 등 직전 사업연도 대비 당해 사업연도 영업외 비용 감소 영향으로 영업외 손익구조 개선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18년 4분기 매출액이 마이너스가 난 이유는 LCD 모듈사업 중단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tgRajx
[그림1] 삼성전자 최근 3개월 매물대 차트(일봉)
[그림2] 삼성전자 2월 이후 60분봉 추이
[그림3] 나스닥 일봉('21년 1월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2월 이후 횡보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20일선과 60일선 저항(?)으로 종가가 저가로 마감되었네요. 아무래도 지난 몇 개월 동안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하면서 현재는 기간조정을 격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에 [그림1] 처럼 8만원대 초반에 매물대 차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는 정답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주가가 횡보를 하면 상방이든 하방이든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Up/Down 방향이 정해지게 되면 상당한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그림2]에서 처럼 2월 이후 82,000원 이하에서 삼성전자를 매수하게 되면, 지금까지는 꼭 한 번쯤은 차익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웠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전략이 통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오후 08:00분 기준으로 그동안 시장 조정의 빌미를 주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3]처럼 나스닥도 20일선과 60일선 저항(?)라인이 있기에 오늘 어떻게 마감될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그림2] 삼성전자 2월 이후 60분봉 추이
[그림3] 나스닥 일봉('21년 1월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2월 이후 횡보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20일선과 60일선 저항(?)으로 종가가 저가로 마감되었네요. 아무래도 지난 몇 개월 동안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하면서 현재는 기간조정을 격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에 [그림1] 처럼 8만원대 초반에 매물대 차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는 정답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주가가 횡보를 하면 상방이든 하방이든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Up/Down 방향이 정해지게 되면 상당한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그림2]에서 처럼 2월 이후 82,000원 이하에서 삼성전자를 매수하게 되면, 지금까지는 꼭 한 번쯤은 차익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웠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전략이 통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오후 08:00분 기준으로 그동안 시장 조정의 빌미를 주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3]처럼 나스닥도 20일선과 60일선 저항(?)라인이 있기에 오늘 어떻게 마감될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어제 WISE를 통해서도 말씀드렸지만, FOMC 회의에서 주목 하셔야 되는 것은 새로운 정책이 아니라, 이 두 개의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경기 전망인데요. 작년 12월 4% 초반이었던 21년 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유명한 점도표(dot plot)인데요. 연준의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경제 전망에 기반해서 적정할 것으로 생각하는 기준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 때 잘 봐야 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점들입니다. 경제 전망을 "크게" 상향조정할 것이기 때문에 0에 몰려 있는 점들이 위로 올라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핵심은 "얼마나 많은 점들이 올라올지"가 될 것 같습니다.
연준의 정책을 평가하기 위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비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딱 1년전 아이(시장)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부모(연준)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간호에 집중합니다. 당시에는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아이는 이제는 안정을 되찾았습니다(투자심리 안정). 아이는 이제 괜찮아졌다고 밖에 나가서 놀겠다고 하지만,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이의 체력은 정상생활을 할 정도가 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고용). 아이는 부모가 지나치게 과잉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겠죠?
이번주 FOMC로 다시 돌아와보면, 연준을 평가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경제 전망치를 이렇게 높였는데, 점도표는 많이 안 올렸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 역시 '상대적인 평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그림은 경기 전망인데요. 작년 12월 4% 초반이었던 21년 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유명한 점도표(dot plot)인데요. 연준의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경제 전망에 기반해서 적정할 것으로 생각하는 기준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 때 잘 봐야 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점들입니다. 경제 전망을 "크게" 상향조정할 것이기 때문에 0에 몰려 있는 점들이 위로 올라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핵심은 "얼마나 많은 점들이 올라올지"가 될 것 같습니다.
연준의 정책을 평가하기 위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비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딱 1년전 아이(시장)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부모(연준)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간호에 집중합니다. 당시에는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아이는 이제는 안정을 되찾았습니다(투자심리 안정). 아이는 이제 괜찮아졌다고 밖에 나가서 놀겠다고 하지만,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이의 체력은 정상생활을 할 정도가 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고용). 아이는 부모가 지나치게 과잉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겠죠?
이번주 FOMC로 다시 돌아와보면, 연준을 평가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경제 전망치를 이렇게 높였는데, 점도표는 많이 안 올렸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 역시 '상대적인 평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021.03.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94
"비트코인, 다 팔라"...인도, 세계 최초 금지법안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0517?sid=001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불법화시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가 직접 가상화폐를 만들고 유통하기 위해 민간의 코인은 불법화시킨다고 합니다. 실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인도내에서도 반발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비트코인을 제도권으로 들여오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한쪽에서는 아예 퇴출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원자재 슈퍼 사이클 '웅성웅성'...역사적 사례와는 달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068
-이번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에 대해 슈퍼사이클이라 보는 전망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사이클은 10년간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거에는 국가별로 큰 발전 및 도시화가 진행될 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10년간의 슈퍼사이클이 발생하려면 특정 국가에서 엄청난 수요와 국가의 성장이 나타나야 하는데, 구조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면 인플레 우려도 수그러들수 있으니 추이를 잘 봐야겠습니다.
코로나발 재택근무 실험, 달라진 일상과 향후 전망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31021070022399a1f309431_1&ssk=g080200&md=20210311030313_R
-기사에 정리된 것 중 가장 공감가는 말은 재택근무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입니다. 이제는 재택근무를 한다 해서 이를 특별하거나 무슨 사정이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거래처나 고객과 전화 중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들려도,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도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임시일줄 알았던 재택근무가 이제는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완전히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새로운 근무체제는 더 우리 생활에 안착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파우치형 배터리 안 쓴다" 선언 ...LG, SK 직격탄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31514362369710&type=outlink&ref=%3A%2F%2F
-폭스바겐에서 파우치형배터리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LG와 SK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LG의 주력은 파우치형이고, 최근 원통형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내는 중인데, 폭스바겐은 각형을 채택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한국산 배터리를 줄이고 중국과 자체 생산의 비중을 높인다고 하니 LG와 SK입장에서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LG와 SK쪽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핵폭탄 공시가 폭등 '전국 19%, 세종 70%'...부동산 민심 또 불붙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3197?lfrom=kakao
-세종시는 공시가격이 무려 전년비 70%나 올랐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주식 가격 올라가듯 매월 호가가 바뀌더니 공시가도 치솟았네요. 서울도 9억원 이상 아파트가 크게 증가하면서 세부담 역시 올라가게 됩니다. 아파트는 팔면 시세차익을 볼 수 있지만, 팔아도 근처로 이사를 갈 수가 없습니다. 팔아서 더 작은 아파트나 교외지역으로 나가야 합니다. 내가 살던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나라에 월세를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94
"비트코인, 다 팔라"...인도, 세계 최초 금지법안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0517?sid=001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불법화시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가 직접 가상화폐를 만들고 유통하기 위해 민간의 코인은 불법화시킨다고 합니다. 실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인도내에서도 반발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비트코인을 제도권으로 들여오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한쪽에서는 아예 퇴출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원자재 슈퍼 사이클 '웅성웅성'...역사적 사례와는 달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068
-이번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에 대해 슈퍼사이클이라 보는 전망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사이클은 10년간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거에는 국가별로 큰 발전 및 도시화가 진행될 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10년간의 슈퍼사이클이 발생하려면 특정 국가에서 엄청난 수요와 국가의 성장이 나타나야 하는데, 구조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면 인플레 우려도 수그러들수 있으니 추이를 잘 봐야겠습니다.
코로나발 재택근무 실험, 달라진 일상과 향후 전망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31021070022399a1f309431_1&ssk=g080200&md=20210311030313_R
-기사에 정리된 것 중 가장 공감가는 말은 재택근무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입니다. 이제는 재택근무를 한다 해서 이를 특별하거나 무슨 사정이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거래처나 고객과 전화 중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들려도,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도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임시일줄 알았던 재택근무가 이제는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완전히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새로운 근무체제는 더 우리 생활에 안착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파우치형 배터리 안 쓴다" 선언 ...LG, SK 직격탄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31514362369710&type=outlink&ref=%3A%2F%2F
-폭스바겐에서 파우치형배터리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LG와 SK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LG의 주력은 파우치형이고, 최근 원통형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내는 중인데, 폭스바겐은 각형을 채택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한국산 배터리를 줄이고 중국과 자체 생산의 비중을 높인다고 하니 LG와 SK입장에서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LG와 SK쪽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핵폭탄 공시가 폭등 '전국 19%, 세종 70%'...부동산 민심 또 불붙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3197?lfrom=kakao
-세종시는 공시가격이 무려 전년비 70%나 올랐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주식 가격 올라가듯 매월 호가가 바뀌더니 공시가도 치솟았네요. 서울도 9억원 이상 아파트가 크게 증가하면서 세부담 역시 올라가게 됩니다. 아파트는 팔면 시세차익을 볼 수 있지만, 팔아도 근처로 이사를 갈 수가 없습니다. 팔아서 더 작은 아파트나 교외지역으로 나가야 합니다. 내가 살던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나라에 월세를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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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25
국회서 나온 '설탕세'(Sugar Tax) 도입…"비만, 성인병 막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5360?sid=001
-차라리 주세를 올리면 '건강증진'이라는 배경을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한국은 비만인구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60대이신 저희 부모님조차도 살찐다며 디저트 먹는 양을 조절하고 계시는 마당인데, 한국에서 설탕세는 너무 말이 안됩니다. 증세 구멍을 찾다 못해 이제는 설탕세를 고려하고 있네요. 제발 통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공식품 물가가 두렵습니다.
독일 폭스바겐, "수소차 안 만든다...물리학적으로 무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3/248386/
-독일의 폭스바겐은 앞으로 10년 내 수소차를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적 장벽이 높고, 높은 연료값으로 인해 일반 승용차에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주요 배경입니다. 수소차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서구권 자동차 업계에서 산업을 따라오지 않는다면 수소차 시장을 키워가는데 일정 부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건도 그렇고 이번에 폭스바겐이 미래 자동차 산업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여럿 했네요.
김범석 의장, 쿠팡 주식 120만주 매도…475억원 규모
https://news.v.daum.net/v/20210316170713843
-클래스A 주식의 29배의 의결권을 가지는 클래스B 주식 120만주를 클래스A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를 장내 매도하였습니다. 규모는 475억원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려면 이렇게 벌어야 하네요. 김 의장의 의결권은 여전히 76.2%에 달하지만, 김의장이 갖고 있는 주식의 의결권이 보통주 대비 29배에 달하기 때문에 실제 갖고 있는 지분 규모 자체는 몇%대일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을 상장하자마자 Founder가 지분을 처분했는데, Founder는 지금이 쿠팡의 꼭지라고 보았나보네요.
'탈원전' 외치던 文정부...비용 급증에 원전 가동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145?cds=news_edit
-원전 가동율이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이럴꺼면 지난 4년 동안 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탈원전 정책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들어간 비용이 정말 많습니다. 원전 강국인 대한민국이 해외 수주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잃었던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다시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것은 엄청난 실책입니다. 친환경이라는 기조는 좋지만 이런 부작용이 없도록 부디 속도를 잘 조절해주면 좋겠습니다.
동학개미, 삼성전자 지분 15%..."74조원 삼전에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4017
-삼성전자의 개인 주주 지분율이 국민연금과 삼성생명보다 많네요. 분기마다 배당을 주고 시장에 어려움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삼성전자의 주식은 수익이 잘 났습니다. 거의 국민주식이 되었네요. 9만원대와 8만원대 중후반에 사신 분들은 손실구간이겠지만, 최근에도 개인들의 엄청난 매수 덕분에 시장 조정 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IR팀의 업무 부담이 정말 늘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한국 경제에도 이제는 개인의 자산 관점에서도 삼성전자의 무게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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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25
국회서 나온 '설탕세'(Sugar Tax) 도입…"비만, 성인병 막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5360?sid=001
-차라리 주세를 올리면 '건강증진'이라는 배경을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한국은 비만인구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60대이신 저희 부모님조차도 살찐다며 디저트 먹는 양을 조절하고 계시는 마당인데, 한국에서 설탕세는 너무 말이 안됩니다. 증세 구멍을 찾다 못해 이제는 설탕세를 고려하고 있네요. 제발 통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공식품 물가가 두렵습니다.
독일 폭스바겐, "수소차 안 만든다...물리학적으로 무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3/248386/
-독일의 폭스바겐은 앞으로 10년 내 수소차를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적 장벽이 높고, 높은 연료값으로 인해 일반 승용차에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주요 배경입니다. 수소차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서구권 자동차 업계에서 산업을 따라오지 않는다면 수소차 시장을 키워가는데 일정 부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건도 그렇고 이번에 폭스바겐이 미래 자동차 산업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여럿 했네요.
김범석 의장, 쿠팡 주식 120만주 매도…475억원 규모
https://news.v.daum.net/v/20210316170713843
-클래스A 주식의 29배의 의결권을 가지는 클래스B 주식 120만주를 클래스A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를 장내 매도하였습니다. 규모는 475억원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려면 이렇게 벌어야 하네요. 김 의장의 의결권은 여전히 76.2%에 달하지만, 김의장이 갖고 있는 주식의 의결권이 보통주 대비 29배에 달하기 때문에 실제 갖고 있는 지분 규모 자체는 몇%대일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을 상장하자마자 Founder가 지분을 처분했는데, Founder는 지금이 쿠팡의 꼭지라고 보았나보네요.
'탈원전' 외치던 文정부...비용 급증에 원전 가동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145?cds=news_edit
-원전 가동율이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이럴꺼면 지난 4년 동안 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탈원전 정책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들어간 비용이 정말 많습니다. 원전 강국인 대한민국이 해외 수주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잃었던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다시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것은 엄청난 실책입니다. 친환경이라는 기조는 좋지만 이런 부작용이 없도록 부디 속도를 잘 조절해주면 좋겠습니다.
동학개미, 삼성전자 지분 15%..."74조원 삼전에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4017
-삼성전자의 개인 주주 지분율이 국민연금과 삼성생명보다 많네요. 분기마다 배당을 주고 시장에 어려움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삼성전자의 주식은 수익이 잘 났습니다. 거의 국민주식이 되었네요. 9만원대와 8만원대 중후반에 사신 분들은 손실구간이겠지만, 최근에도 개인들의 엄청난 매수 덕분에 시장 조정 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IR팀의 업무 부담이 정말 늘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한국 경제에도 이제는 개인의 자산 관점에서도 삼성전자의 무게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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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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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티리얼즈 시리즈
시장 변동에도 (SK, 원익, 하나)머티리얼즈 시리즈의 주가가 탄탄한 이유가 있었네요👍
시장 변동에도 (SK, 원익, 하나)머티리얼즈 시리즈의 주가가 탄탄한 이유가 있었네요👍
'20년 월별 신용카드 이용현황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보복소비와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일 한국은행에서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어 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20년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규모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월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오히려 이용건수는 전년대비 감소하였기에 증가세가 둔화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특히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이 본격화된 3월부터 개인과 법인카드의 이용건수 모두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시작되었고, 6월 반짝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하반기로 갈수록 이용건수 감소폭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이용금액 감소폭은 적은데,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고가의 결제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결제 감소가 더욱 컸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특히 '20년 연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5인 미만 집합금지 등이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금액 감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36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보복소비와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일 한국은행에서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어 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20년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규모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월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오히려 이용건수는 전년대비 감소하였기에 증가세가 둔화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특히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이 본격화된 3월부터 개인과 법인카드의 이용건수 모두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시작되었고, 6월 반짝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하반기로 갈수록 이용건수 감소폭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이용금액 감소폭은 적은데,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고가의 결제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결제 감소가 더욱 컸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특히 '20년 연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5인 미만 집합금지 등이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금액 감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36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결전의 날이 임박해서인지,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날을 바짝 세우면서 경계 모드를 강화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에 발표 예정인 3월 FOMC에서 연준이 과연 어떤 이야기와 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이번 만큼 시장 참여자들 간에 의견이 팽팽했던 적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 전반적인 스탠스가 비둘기파 VS 매파
-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VS 구두 개입
- 성장률 전망 대폭 상향 VS 소폭 상향
- 성명서 상 테이퍼링 문구 재출현 VS 노 출현
- 은행들의 SLR 규제 완화 연장 VS 연장 절대 없음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일단 위의 <그림> 처럼, 현재 채권 시장 분위기 상으로는 장기물들이 연고점을 다시 돌파한 것을 보고 있자니, 시장에서는 3월 FOMC를 부정적 or 매파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변동성을 경험해본것처럼,
"그래 위험자산 회피로 베팅하자"라고 예측해서 길목을 지키기 보다는(미국 장 본장 후반부에 시장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3월 FOMC 결과 이후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차분히 해석한 뒤에 대응해나가는 전략이 시장의 흔들림을 상대적으로 덜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시장에 진입할 기회는 오늘 만 있는 게 아니라 연중 내내 열려있습니다)
3월 FOMC 결과에 대한 코멘트는 저희 투자전략팀에서 내일 아침 바로 드리겠습니다.
케이프 한지영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에 발표 예정인 3월 FOMC에서 연준이 과연 어떤 이야기와 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이번 만큼 시장 참여자들 간에 의견이 팽팽했던 적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 전반적인 스탠스가 비둘기파 VS 매파
-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VS 구두 개입
- 성장률 전망 대폭 상향 VS 소폭 상향
- 성명서 상 테이퍼링 문구 재출현 VS 노 출현
- 은행들의 SLR 규제 완화 연장 VS 연장 절대 없음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일단 위의 <그림> 처럼, 현재 채권 시장 분위기 상으로는 장기물들이 연고점을 다시 돌파한 것을 보고 있자니, 시장에서는 3월 FOMC를 부정적 or 매파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변동성을 경험해본것처럼,
"그래 위험자산 회피로 베팅하자"라고 예측해서 길목을 지키기 보다는(미국 장 본장 후반부에 시장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3월 FOMC 결과 이후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차분히 해석한 뒤에 대응해나가는 전략이 시장의 흔들림을 상대적으로 덜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시장에 진입할 기회는 오늘 만 있는 게 아니라 연중 내내 열려있습니다)
3월 FOMC 결과에 대한 코멘트는 저희 투자전략팀에서 내일 아침 바로 드리겠습니다.
케이프 한지영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기자회견 핵심 내용 정리하면
1️⃣ 시장은 calendar-based 가이던스를 원하지만 연준은 actual data/outcome-based임을 재차 강조
2️⃣ 향후 2-3년 경제 전망은 여전히 highly uncertain. 따라서 점도표와 경제전망에 (SEP)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를 강조 (not to read too much)
3️⃣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해 큰 우려 표명X. 연준은 무질서한 상황 (disorderly condition)이나 지속적 긴축 (persistent tightening)발 금리 상승을 우려하나,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 판단
4️⃣ 테이퍼링과 관련해 “상당한 추가 진전”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조건을 재차 강조하며 연준의 신뢰를 호소 (“until we give a signal you can assume we’re not there yet”)
5️⃣ SLR 관련 질문에는 여전히 답변 거부하며 곧 발표할 것이라 언급 (coming days)
▶️ 장기물 금리는 FOMC 결과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 단기물 금리는 점도표 동결에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
3대 증시는 장기물 금리 상승에도 긴축 우려 완화 영향에 모두 상승. 달러화는 장기 점도표 및 성장 전망치 불변에 하락
1️⃣ 시장은 calendar-based 가이던스를 원하지만 연준은 actual data/outcome-based임을 재차 강조
2️⃣ 향후 2-3년 경제 전망은 여전히 highly uncertain. 따라서 점도표와 경제전망에 (SEP)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를 강조 (not to read too much)
3️⃣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해 큰 우려 표명X. 연준은 무질서한 상황 (disorderly condition)이나 지속적 긴축 (persistent tightening)발 금리 상승을 우려하나,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 판단
4️⃣ 테이퍼링과 관련해 “상당한 추가 진전”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조건을 재차 강조하며 연준의 신뢰를 호소 (“until we give a signal you can assume we’re not there yet”)
5️⃣ SLR 관련 질문에는 여전히 답변 거부하며 곧 발표할 것이라 언급 (coming days)
▶️ 장기물 금리는 FOMC 결과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 단기물 금리는 점도표 동결에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
3대 증시는 장기물 금리 상승에도 긴축 우려 완화 영향에 모두 상승. 달러화는 장기 점도표 및 성장 전망치 불변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