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1] 삼성전자 최근 3개월 매물대 차트(일봉)
[그림2] 삼성전자 2월 이후 60분봉 추이
[그림3] 나스닥 일봉('21년 1월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2월 이후 횡보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20일선과 60일선 저항(?)으로 종가가 저가로 마감되었네요. 아무래도 지난 몇 개월 동안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하면서 현재는 기간조정을 격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에 [그림1] 처럼 8만원대 초반에 매물대 차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는 정답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주가가 횡보를 하면 상방이든 하방이든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Up/Down 방향이 정해지게 되면 상당한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그림2]에서 처럼 2월 이후 82,000원 이하에서 삼성전자를 매수하게 되면, 지금까지는 꼭 한 번쯤은 차익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웠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전략이 통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오후 08:00분 기준으로 그동안 시장 조정의 빌미를 주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3]처럼 나스닥도 20일선과 60일선 저항(?)라인이 있기에 오늘 어떻게 마감될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그림2] 삼성전자 2월 이후 60분봉 추이
[그림3] 나스닥 일봉('21년 1월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2월 이후 횡보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20일선과 60일선 저항(?)으로 종가가 저가로 마감되었네요. 아무래도 지난 몇 개월 동안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하면서 현재는 기간조정을 격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에 [그림1] 처럼 8만원대 초반에 매물대 차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는 정답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주가가 횡보를 하면 상방이든 하방이든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Up/Down 방향이 정해지게 되면 상당한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그림2]에서 처럼 2월 이후 82,000원 이하에서 삼성전자를 매수하게 되면, 지금까지는 꼭 한 번쯤은 차익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웠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전략이 통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오후 08:00분 기준으로 그동안 시장 조정의 빌미를 주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3]처럼 나스닥도 20일선과 60일선 저항(?)라인이 있기에 오늘 어떻게 마감될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어제 WISE를 통해서도 말씀드렸지만, FOMC 회의에서 주목 하셔야 되는 것은 새로운 정책이 아니라, 이 두 개의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경기 전망인데요. 작년 12월 4% 초반이었던 21년 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유명한 점도표(dot plot)인데요. 연준의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경제 전망에 기반해서 적정할 것으로 생각하는 기준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 때 잘 봐야 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점들입니다. 경제 전망을 "크게" 상향조정할 것이기 때문에 0에 몰려 있는 점들이 위로 올라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핵심은 "얼마나 많은 점들이 올라올지"가 될 것 같습니다.
연준의 정책을 평가하기 위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비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딱 1년전 아이(시장)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부모(연준)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간호에 집중합니다. 당시에는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아이는 이제는 안정을 되찾았습니다(투자심리 안정). 아이는 이제 괜찮아졌다고 밖에 나가서 놀겠다고 하지만,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이의 체력은 정상생활을 할 정도가 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고용). 아이는 부모가 지나치게 과잉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겠죠?
이번주 FOMC로 다시 돌아와보면, 연준을 평가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경제 전망치를 이렇게 높였는데, 점도표는 많이 안 올렸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 역시 '상대적인 평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그림은 경기 전망인데요. 작년 12월 4% 초반이었던 21년 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유명한 점도표(dot plot)인데요. 연준의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경제 전망에 기반해서 적정할 것으로 생각하는 기준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 때 잘 봐야 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점들입니다. 경제 전망을 "크게" 상향조정할 것이기 때문에 0에 몰려 있는 점들이 위로 올라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핵심은 "얼마나 많은 점들이 올라올지"가 될 것 같습니다.
연준의 정책을 평가하기 위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비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딱 1년전 아이(시장)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부모(연준)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간호에 집중합니다. 당시에는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아이는 이제는 안정을 되찾았습니다(투자심리 안정). 아이는 이제 괜찮아졌다고 밖에 나가서 놀겠다고 하지만,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이의 체력은 정상생활을 할 정도가 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고용). 아이는 부모가 지나치게 과잉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겠죠?
이번주 FOMC로 다시 돌아와보면, 연준을 평가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경제 전망치를 이렇게 높였는데, 점도표는 많이 안 올렸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 역시 '상대적인 평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021.03.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94
"비트코인, 다 팔라"...인도, 세계 최초 금지법안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0517?sid=001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불법화시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가 직접 가상화폐를 만들고 유통하기 위해 민간의 코인은 불법화시킨다고 합니다. 실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인도내에서도 반발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비트코인을 제도권으로 들여오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한쪽에서는 아예 퇴출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원자재 슈퍼 사이클 '웅성웅성'...역사적 사례와는 달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068
-이번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에 대해 슈퍼사이클이라 보는 전망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사이클은 10년간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거에는 국가별로 큰 발전 및 도시화가 진행될 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10년간의 슈퍼사이클이 발생하려면 특정 국가에서 엄청난 수요와 국가의 성장이 나타나야 하는데, 구조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면 인플레 우려도 수그러들수 있으니 추이를 잘 봐야겠습니다.
코로나발 재택근무 실험, 달라진 일상과 향후 전망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31021070022399a1f309431_1&ssk=g080200&md=20210311030313_R
-기사에 정리된 것 중 가장 공감가는 말은 재택근무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입니다. 이제는 재택근무를 한다 해서 이를 특별하거나 무슨 사정이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거래처나 고객과 전화 중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들려도,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도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임시일줄 알았던 재택근무가 이제는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완전히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새로운 근무체제는 더 우리 생활에 안착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파우치형 배터리 안 쓴다" 선언 ...LG, SK 직격탄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31514362369710&type=outlink&ref=%3A%2F%2F
-폭스바겐에서 파우치형배터리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LG와 SK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LG의 주력은 파우치형이고, 최근 원통형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내는 중인데, 폭스바겐은 각형을 채택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한국산 배터리를 줄이고 중국과 자체 생산의 비중을 높인다고 하니 LG와 SK입장에서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LG와 SK쪽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핵폭탄 공시가 폭등 '전국 19%, 세종 70%'...부동산 민심 또 불붙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3197?lfrom=kakao
-세종시는 공시가격이 무려 전년비 70%나 올랐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주식 가격 올라가듯 매월 호가가 바뀌더니 공시가도 치솟았네요. 서울도 9억원 이상 아파트가 크게 증가하면서 세부담 역시 올라가게 됩니다. 아파트는 팔면 시세차익을 볼 수 있지만, 팔아도 근처로 이사를 갈 수가 없습니다. 팔아서 더 작은 아파트나 교외지역으로 나가야 합니다. 내가 살던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나라에 월세를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94
"비트코인, 다 팔라"...인도, 세계 최초 금지법안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0517?sid=001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불법화시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가 직접 가상화폐를 만들고 유통하기 위해 민간의 코인은 불법화시킨다고 합니다. 실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인도내에서도 반발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비트코인을 제도권으로 들여오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한쪽에서는 아예 퇴출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원자재 슈퍼 사이클 '웅성웅성'...역사적 사례와는 달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068
-이번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에 대해 슈퍼사이클이라 보는 전망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사이클은 10년간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거에는 국가별로 큰 발전 및 도시화가 진행될 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10년간의 슈퍼사이클이 발생하려면 특정 국가에서 엄청난 수요와 국가의 성장이 나타나야 하는데, 구조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면 인플레 우려도 수그러들수 있으니 추이를 잘 봐야겠습니다.
코로나발 재택근무 실험, 달라진 일상과 향후 전망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31021070022399a1f309431_1&ssk=g080200&md=20210311030313_R
-기사에 정리된 것 중 가장 공감가는 말은 재택근무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입니다. 이제는 재택근무를 한다 해서 이를 특별하거나 무슨 사정이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거래처나 고객과 전화 중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들려도,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도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임시일줄 알았던 재택근무가 이제는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완전히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새로운 근무체제는 더 우리 생활에 안착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파우치형 배터리 안 쓴다" 선언 ...LG, SK 직격탄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31514362369710&type=outlink&ref=%3A%2F%2F
-폭스바겐에서 파우치형배터리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LG와 SK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LG의 주력은 파우치형이고, 최근 원통형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내는 중인데, 폭스바겐은 각형을 채택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한국산 배터리를 줄이고 중국과 자체 생산의 비중을 높인다고 하니 LG와 SK입장에서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LG와 SK쪽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핵폭탄 공시가 폭등 '전국 19%, 세종 70%'...부동산 민심 또 불붙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3197?lfrom=kakao
-세종시는 공시가격이 무려 전년비 70%나 올랐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주식 가격 올라가듯 매월 호가가 바뀌더니 공시가도 치솟았네요. 서울도 9억원 이상 아파트가 크게 증가하면서 세부담 역시 올라가게 됩니다. 아파트는 팔면 시세차익을 볼 수 있지만, 팔아도 근처로 이사를 갈 수가 없습니다. 팔아서 더 작은 아파트나 교외지역으로 나가야 합니다. 내가 살던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나라에 월세를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03.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25
국회서 나온 '설탕세'(Sugar Tax) 도입…"비만, 성인병 막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5360?sid=001
-차라리 주세를 올리면 '건강증진'이라는 배경을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한국은 비만인구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60대이신 저희 부모님조차도 살찐다며 디저트 먹는 양을 조절하고 계시는 마당인데, 한국에서 설탕세는 너무 말이 안됩니다. 증세 구멍을 찾다 못해 이제는 설탕세를 고려하고 있네요. 제발 통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공식품 물가가 두렵습니다.
독일 폭스바겐, "수소차 안 만든다...물리학적으로 무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3/248386/
-독일의 폭스바겐은 앞으로 10년 내 수소차를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적 장벽이 높고, 높은 연료값으로 인해 일반 승용차에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주요 배경입니다. 수소차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서구권 자동차 업계에서 산업을 따라오지 않는다면 수소차 시장을 키워가는데 일정 부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건도 그렇고 이번에 폭스바겐이 미래 자동차 산업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여럿 했네요.
김범석 의장, 쿠팡 주식 120만주 매도…475억원 규모
https://news.v.daum.net/v/20210316170713843
-클래스A 주식의 29배의 의결권을 가지는 클래스B 주식 120만주를 클래스A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를 장내 매도하였습니다. 규모는 475억원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려면 이렇게 벌어야 하네요. 김 의장의 의결권은 여전히 76.2%에 달하지만, 김의장이 갖고 있는 주식의 의결권이 보통주 대비 29배에 달하기 때문에 실제 갖고 있는 지분 규모 자체는 몇%대일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을 상장하자마자 Founder가 지분을 처분했는데, Founder는 지금이 쿠팡의 꼭지라고 보았나보네요.
'탈원전' 외치던 文정부...비용 급증에 원전 가동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145?cds=news_edit
-원전 가동율이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이럴꺼면 지난 4년 동안 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탈원전 정책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들어간 비용이 정말 많습니다. 원전 강국인 대한민국이 해외 수주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잃었던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다시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것은 엄청난 실책입니다. 친환경이라는 기조는 좋지만 이런 부작용이 없도록 부디 속도를 잘 조절해주면 좋겠습니다.
동학개미, 삼성전자 지분 15%..."74조원 삼전에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4017
-삼성전자의 개인 주주 지분율이 국민연금과 삼성생명보다 많네요. 분기마다 배당을 주고 시장에 어려움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삼성전자의 주식은 수익이 잘 났습니다. 거의 국민주식이 되었네요. 9만원대와 8만원대 중후반에 사신 분들은 손실구간이겠지만, 최근에도 개인들의 엄청난 매수 덕분에 시장 조정 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IR팀의 업무 부담이 정말 늘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한국 경제에도 이제는 개인의 자산 관점에서도 삼성전자의 무게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25
국회서 나온 '설탕세'(Sugar Tax) 도입…"비만, 성인병 막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5360?sid=001
-차라리 주세를 올리면 '건강증진'이라는 배경을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한국은 비만인구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60대이신 저희 부모님조차도 살찐다며 디저트 먹는 양을 조절하고 계시는 마당인데, 한국에서 설탕세는 너무 말이 안됩니다. 증세 구멍을 찾다 못해 이제는 설탕세를 고려하고 있네요. 제발 통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공식품 물가가 두렵습니다.
독일 폭스바겐, "수소차 안 만든다...물리학적으로 무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3/248386/
-독일의 폭스바겐은 앞으로 10년 내 수소차를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적 장벽이 높고, 높은 연료값으로 인해 일반 승용차에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주요 배경입니다. 수소차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서구권 자동차 업계에서 산업을 따라오지 않는다면 수소차 시장을 키워가는데 일정 부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건도 그렇고 이번에 폭스바겐이 미래 자동차 산업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여럿 했네요.
김범석 의장, 쿠팡 주식 120만주 매도…475억원 규모
https://news.v.daum.net/v/20210316170713843
-클래스A 주식의 29배의 의결권을 가지는 클래스B 주식 120만주를 클래스A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를 장내 매도하였습니다. 규모는 475억원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려면 이렇게 벌어야 하네요. 김 의장의 의결권은 여전히 76.2%에 달하지만, 김의장이 갖고 있는 주식의 의결권이 보통주 대비 29배에 달하기 때문에 실제 갖고 있는 지분 규모 자체는 몇%대일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을 상장하자마자 Founder가 지분을 처분했는데, Founder는 지금이 쿠팡의 꼭지라고 보았나보네요.
'탈원전' 외치던 文정부...비용 급증에 원전 가동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145?cds=news_edit
-원전 가동율이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이럴꺼면 지난 4년 동안 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탈원전 정책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들어간 비용이 정말 많습니다. 원전 강국인 대한민국이 해외 수주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잃었던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다시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것은 엄청난 실책입니다. 친환경이라는 기조는 좋지만 이런 부작용이 없도록 부디 속도를 잘 조절해주면 좋겠습니다.
동학개미, 삼성전자 지분 15%..."74조원 삼전에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4017
-삼성전자의 개인 주주 지분율이 국민연금과 삼성생명보다 많네요. 분기마다 배당을 주고 시장에 어려움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삼성전자의 주식은 수익이 잘 났습니다. 거의 국민주식이 되었네요. 9만원대와 8만원대 중후반에 사신 분들은 손실구간이겠지만, 최근에도 개인들의 엄청난 매수 덕분에 시장 조정 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IR팀의 업무 부담이 정말 늘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한국 경제에도 이제는 개인의 자산 관점에서도 삼성전자의 무게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머티리얼즈 시리즈
시장 변동에도 (SK, 원익, 하나)머티리얼즈 시리즈의 주가가 탄탄한 이유가 있었네요👍
시장 변동에도 (SK, 원익, 하나)머티리얼즈 시리즈의 주가가 탄탄한 이유가 있었네요👍
'20년 월별 신용카드 이용현황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보복소비와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일 한국은행에서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어 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20년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규모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월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오히려 이용건수는 전년대비 감소하였기에 증가세가 둔화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특히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이 본격화된 3월부터 개인과 법인카드의 이용건수 모두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시작되었고, 6월 반짝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하반기로 갈수록 이용건수 감소폭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이용금액 감소폭은 적은데,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고가의 결제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결제 감소가 더욱 컸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특히 '20년 연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5인 미만 집합금지 등이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금액 감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36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보복소비와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일 한국은행에서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어 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20년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규모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월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오히려 이용건수는 전년대비 감소하였기에 증가세가 둔화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특히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이 본격화된 3월부터 개인과 법인카드의 이용건수 모두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시작되었고, 6월 반짝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하반기로 갈수록 이용건수 감소폭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이용금액 감소폭은 적은데,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고가의 결제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결제 감소가 더욱 컸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특히 '20년 연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5인 미만 집합금지 등이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금액 감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36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결전의 날이 임박해서인지,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날을 바짝 세우면서 경계 모드를 강화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에 발표 예정인 3월 FOMC에서 연준이 과연 어떤 이야기와 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이번 만큼 시장 참여자들 간에 의견이 팽팽했던 적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 전반적인 스탠스가 비둘기파 VS 매파
-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VS 구두 개입
- 성장률 전망 대폭 상향 VS 소폭 상향
- 성명서 상 테이퍼링 문구 재출현 VS 노 출현
- 은행들의 SLR 규제 완화 연장 VS 연장 절대 없음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일단 위의 <그림> 처럼, 현재 채권 시장 분위기 상으로는 장기물들이 연고점을 다시 돌파한 것을 보고 있자니, 시장에서는 3월 FOMC를 부정적 or 매파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변동성을 경험해본것처럼,
"그래 위험자산 회피로 베팅하자"라고 예측해서 길목을 지키기 보다는(미국 장 본장 후반부에 시장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3월 FOMC 결과 이후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차분히 해석한 뒤에 대응해나가는 전략이 시장의 흔들림을 상대적으로 덜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시장에 진입할 기회는 오늘 만 있는 게 아니라 연중 내내 열려있습니다)
3월 FOMC 결과에 대한 코멘트는 저희 투자전략팀에서 내일 아침 바로 드리겠습니다.
케이프 한지영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에 발표 예정인 3월 FOMC에서 연준이 과연 어떤 이야기와 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이번 만큼 시장 참여자들 간에 의견이 팽팽했던 적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 전반적인 스탠스가 비둘기파 VS 매파
-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VS 구두 개입
- 성장률 전망 대폭 상향 VS 소폭 상향
- 성명서 상 테이퍼링 문구 재출현 VS 노 출현
- 은행들의 SLR 규제 완화 연장 VS 연장 절대 없음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일단 위의 <그림> 처럼, 현재 채권 시장 분위기 상으로는 장기물들이 연고점을 다시 돌파한 것을 보고 있자니, 시장에서는 3월 FOMC를 부정적 or 매파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변동성을 경험해본것처럼,
"그래 위험자산 회피로 베팅하자"라고 예측해서 길목을 지키기 보다는(미국 장 본장 후반부에 시장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3월 FOMC 결과 이후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차분히 해석한 뒤에 대응해나가는 전략이 시장의 흔들림을 상대적으로 덜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시장에 진입할 기회는 오늘 만 있는 게 아니라 연중 내내 열려있습니다)
3월 FOMC 결과에 대한 코멘트는 저희 투자전략팀에서 내일 아침 바로 드리겠습니다.
케이프 한지영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기자회견 핵심 내용 정리하면
1️⃣ 시장은 calendar-based 가이던스를 원하지만 연준은 actual data/outcome-based임을 재차 강조
2️⃣ 향후 2-3년 경제 전망은 여전히 highly uncertain. 따라서 점도표와 경제전망에 (SEP)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를 강조 (not to read too much)
3️⃣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해 큰 우려 표명X. 연준은 무질서한 상황 (disorderly condition)이나 지속적 긴축 (persistent tightening)발 금리 상승을 우려하나,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 판단
4️⃣ 테이퍼링과 관련해 “상당한 추가 진전”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조건을 재차 강조하며 연준의 신뢰를 호소 (“until we give a signal you can assume we’re not there yet”)
5️⃣ SLR 관련 질문에는 여전히 답변 거부하며 곧 발표할 것이라 언급 (coming days)
▶️ 장기물 금리는 FOMC 결과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 단기물 금리는 점도표 동결에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
3대 증시는 장기물 금리 상승에도 긴축 우려 완화 영향에 모두 상승. 달러화는 장기 점도표 및 성장 전망치 불변에 하락
1️⃣ 시장은 calendar-based 가이던스를 원하지만 연준은 actual data/outcome-based임을 재차 강조
2️⃣ 향후 2-3년 경제 전망은 여전히 highly uncertain. 따라서 점도표와 경제전망에 (SEP)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를 강조 (not to read too much)
3️⃣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해 큰 우려 표명X. 연준은 무질서한 상황 (disorderly condition)이나 지속적 긴축 (persistent tightening)발 금리 상승을 우려하나,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 판단
4️⃣ 테이퍼링과 관련해 “상당한 추가 진전”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조건을 재차 강조하며 연준의 신뢰를 호소 (“until we give a signal you can assume we’re not there yet”)
5️⃣ SLR 관련 질문에는 여전히 답변 거부하며 곧 발표할 것이라 언급 (coming days)
▶️ 장기물 금리는 FOMC 결과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 단기물 금리는 점도표 동결에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
3대 증시는 장기물 금리 상승에도 긴축 우려 완화 영향에 모두 상승. 달러화는 장기 점도표 및 성장 전망치 불변에 하락
2021.03.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45
일본인 걸그룹 '니쥬 신드롬'에...JYP, 엔터 2위로 '껑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992?cds=news_edit
-니쥬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면 한국 아이돌이 일본어로 노래를 하는 느낌입니다. 한국 엔터사가 만들었기에 전체적인 스타일은 완전한 K-POP입니다. 일본에서 일본인을 한국 방식으로 키우고 데뷔시켜 성공한 박진영PD의 능력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스타를 발굴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네요. 니쥬의 성공으로 JYP의 주가 흐름도 최근에 아주 좋습니다. 트와이스로 점프업한 기업가치가 이번엔 니쥬로 다시 점프업하네요.
GM, 전기차 화재 원인 내달 발표…LG엔솔, 또 리콜 비용 부담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86030?cds=news_my
-다음달 GM에서도 볼트EV의 리콜 정책을 발표합니다. 현대차의 리콜 사례를 많이 참고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리콜 대수는 현대차가 8먼 1701대, GM은 약 6만 9000여대로 만약 LG엔솔쪽으로 책임이 가면 1조원에 가까운 리콜 비용을 한번 더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BMS 업데이트 후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과 GM과 LG의 관계가 좋다는 점 때문에 현대 사례와 같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 리콜부터 폭스바겐 사태, GM까지 최근 배터리쪽 악재가 많이 나오네요.
[2차전지] 미래를 위한 조정인가? 주도주의 탈락인가?
https://m.blog.naver.com/minjae0226/222278339767
-2차전지 섹터에 대한 주가 흐름과 긍정/부정 요인을 분석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2016년부터의 주가 흐름과 당시의 상황이 정리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전지로 돈을 벌수 있을까라는 가장 근원적인 물음과 높아진 밸류와 높아진 눈높이, 그리고 본업을 통한 2차전지 사업 확장이 가능한 회사를 봐야 한다는 지적은 2차전지 섹터에 대해 투자할 때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보톡스 무더기 허가 취소 위기...식약처, 우회 수출에 철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4931
-업계 내 싸움인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진행하던 관행을 정말 식약처가 몰랐을리 없고, 고발장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무관용의 원칙을 고수하며 고발장이 들어온 업체만 조사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 대웅제약 쪽에서 움직였을지, 아니면 정말로 중국쪽 대리상이 고발을 한 것인지 언론 보도만으로는 진실을 알기 쉽지 않지만 이번 일은 제품 자체의 문제보다는 업계내 싸움으로 보입니다.
美공항, 엿대 연속 100만명 몰렸다..여행 풀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58224?sid=101
-미국 공항이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백신이 보급되면서 여행 수요가 회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항공사들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을 내놓기 시작했고, 전세계 항공주들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가장 크게 데인 곳이 미국인데, 회복도 가장 먼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트래블버블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45
일본인 걸그룹 '니쥬 신드롬'에...JYP, 엔터 2위로 '껑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992?cds=news_edit
-니쥬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면 한국 아이돌이 일본어로 노래를 하는 느낌입니다. 한국 엔터사가 만들었기에 전체적인 스타일은 완전한 K-POP입니다. 일본에서 일본인을 한국 방식으로 키우고 데뷔시켜 성공한 박진영PD의 능력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스타를 발굴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네요. 니쥬의 성공으로 JYP의 주가 흐름도 최근에 아주 좋습니다. 트와이스로 점프업한 기업가치가 이번엔 니쥬로 다시 점프업하네요.
GM, 전기차 화재 원인 내달 발표…LG엔솔, 또 리콜 비용 부담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86030?cds=news_my
-다음달 GM에서도 볼트EV의 리콜 정책을 발표합니다. 현대차의 리콜 사례를 많이 참고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리콜 대수는 현대차가 8먼 1701대, GM은 약 6만 9000여대로 만약 LG엔솔쪽으로 책임이 가면 1조원에 가까운 리콜 비용을 한번 더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BMS 업데이트 후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과 GM과 LG의 관계가 좋다는 점 때문에 현대 사례와 같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 리콜부터 폭스바겐 사태, GM까지 최근 배터리쪽 악재가 많이 나오네요.
[2차전지] 미래를 위한 조정인가? 주도주의 탈락인가?
https://m.blog.naver.com/minjae0226/222278339767
-2차전지 섹터에 대한 주가 흐름과 긍정/부정 요인을 분석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2016년부터의 주가 흐름과 당시의 상황이 정리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전지로 돈을 벌수 있을까라는 가장 근원적인 물음과 높아진 밸류와 높아진 눈높이, 그리고 본업을 통한 2차전지 사업 확장이 가능한 회사를 봐야 한다는 지적은 2차전지 섹터에 대해 투자할 때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보톡스 무더기 허가 취소 위기...식약처, 우회 수출에 철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4931
-업계 내 싸움인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진행하던 관행을 정말 식약처가 몰랐을리 없고, 고발장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무관용의 원칙을 고수하며 고발장이 들어온 업체만 조사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 대웅제약 쪽에서 움직였을지, 아니면 정말로 중국쪽 대리상이 고발을 한 것인지 언론 보도만으로는 진실을 알기 쉽지 않지만 이번 일은 제품 자체의 문제보다는 업계내 싸움으로 보입니다.
美공항, 엿대 연속 100만명 몰렸다..여행 풀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58224?sid=101
-미국 공항이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백신이 보급되면서 여행 수요가 회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항공사들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을 내놓기 시작했고, 전세계 항공주들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가장 크게 데인 곳이 미국인데, 회복도 가장 먼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트래블버블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Sejong Data
2021.03.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18 일본인 걸그룹 '니쥬 신드롬'에...JYP, 엔터 2위로 '껑충' -니쥬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면 한국 아이돌이 일본어로 노래를 하는 느낌입니다. 한...
Forwarded from [하나 매크로/자산배분] 이재만/박승진/이영주/전규연 (규희)
하나금융투자 Economist/자산배분 나중혁 (T.3771-3638)
[경제공감] 3월 FOMC, 립서비스의 최고 단계에 이르다
▶ https://bit.ly/2OGzVt6
▶ 3월 FOMC 성명서 주요내용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25%로 유지했다. 3월 성명서에서는 팬데믹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부문은 여전히 약하지만, “경제 활동과 고용 지표들이 최근 들어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지난 1월에는 “경제활동과 고용 회복 속도가 최근 몇 달간 완만했다”라는 표현을 감안할 때 경기 회복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물가에 대한 평가도 지난 1월 “약화된 수요와 앞서 크게 낮아진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있다”에서 이번 3월에는 “인플레이션은 계속 2%를 밑돌고 있다”라는 문구로 수정됐다. 경제 평가를 제외하고는 지난 1월 성명서와 매우 유사했다.
▶ 대폭 상향된 경제전망표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성명서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매 분기 발표하는 경제 전망(Projection Materials)이 지난 12월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미 연준 관계자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암시한다.
올해 경제성장률 및 실업률 전망치는 각각 6.5% 및 4.5%로 지난 12월(4.2% 및 5.0%)에 비해 상당히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다. 특히, 지난 12월에 비해 2.3%p나 상향 조정된 올 해 성장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0.1%p 상향 조정된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3.3%)는 백신 보급 및 바이든 행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 등에 힘입어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발 경제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임을 시사한다.
반면, 올 해 헤드라인 및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전망치는 각각 2.4% 및 2.2%(지난 12월, 1.8% 및 1.8%)로 V자 경기 반등과 함께 물가 상승 압력 역시 상당한 수준에 이르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다만, 점도표 중간값은 여전히 2023년까지 0.1%로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볼 때(18명 중 4명이 2022년 중 한두 차례 금리인상을, 2023년에는 7명이 그 이상의 금리인상 주장), 미 연준이 실제로 경제 회복을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매우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임을 말해준다.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으로 보고 있으며, 테이퍼링 같은 정책 변화를 위해서는 전망이 아닌 실제로 상당한 경제지표의 진전을 봐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 추가 조치는 없이 궁극의 립서비스에 성공한 미 연준
이번 3월 FOMC는 미 연준의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이벤트였다. 이들이 제시한 올 해 미국의 경제성장률(6.5%) 수치는 최근 빠른 속도로 상향 조정되고 있는 블룸버그의 컨센서스(5.6%)를 가볍게 넘어서고 있다. 즉, 실제 경기 회복이 눈에 보이는 현 시점에서 미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슈퍼 비둘기 스탠스를 유지한 궁극의 립서비스였다는 판단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_Macro
[경제공감] 3월 FOMC, 립서비스의 최고 단계에 이르다
▶ https://bit.ly/2OGzVt6
▶ 3월 FOMC 성명서 주요내용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25%로 유지했다. 3월 성명서에서는 팬데믹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부문은 여전히 약하지만, “경제 활동과 고용 지표들이 최근 들어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지난 1월에는 “경제활동과 고용 회복 속도가 최근 몇 달간 완만했다”라는 표현을 감안할 때 경기 회복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물가에 대한 평가도 지난 1월 “약화된 수요와 앞서 크게 낮아진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있다”에서 이번 3월에는 “인플레이션은 계속 2%를 밑돌고 있다”라는 문구로 수정됐다. 경제 평가를 제외하고는 지난 1월 성명서와 매우 유사했다.
▶ 대폭 상향된 경제전망표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성명서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매 분기 발표하는 경제 전망(Projection Materials)이 지난 12월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미 연준 관계자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암시한다.
올해 경제성장률 및 실업률 전망치는 각각 6.5% 및 4.5%로 지난 12월(4.2% 및 5.0%)에 비해 상당히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다. 특히, 지난 12월에 비해 2.3%p나 상향 조정된 올 해 성장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0.1%p 상향 조정된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3.3%)는 백신 보급 및 바이든 행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 등에 힘입어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발 경제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임을 시사한다.
반면, 올 해 헤드라인 및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전망치는 각각 2.4% 및 2.2%(지난 12월, 1.8% 및 1.8%)로 V자 경기 반등과 함께 물가 상승 압력 역시 상당한 수준에 이르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다만, 점도표 중간값은 여전히 2023년까지 0.1%로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볼 때(18명 중 4명이 2022년 중 한두 차례 금리인상을, 2023년에는 7명이 그 이상의 금리인상 주장), 미 연준이 실제로 경제 회복을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매우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임을 말해준다.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으로 보고 있으며, 테이퍼링 같은 정책 변화를 위해서는 전망이 아닌 실제로 상당한 경제지표의 진전을 봐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 추가 조치는 없이 궁극의 립서비스에 성공한 미 연준
이번 3월 FOMC는 미 연준의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이벤트였다. 이들이 제시한 올 해 미국의 경제성장률(6.5%) 수치는 최근 빠른 속도로 상향 조정되고 있는 블룸버그의 컨센서스(5.6%)를 가볍게 넘어서고 있다. 즉, 실제 경기 회복이 눈에 보이는 현 시점에서 미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슈퍼 비둘기 스탠스를 유지한 궁극의 립서비스였다는 판단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_Macro
Data로 풀어본 미국 주식시장(3/8)
: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이전의 다른 금리급등 국면보다 1994년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
: 신규 국채발행 물량이 사상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미 국채 매도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경기가 확장국면에 집입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https://blog.naver.com/tysinvs/222279228456
: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이전의 다른 금리급등 국면보다 1994년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
: 신규 국채발행 물량이 사상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미 국채 매도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경기가 확장국면에 집입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https://blog.naver.com/tysinvs/222279228456
[그림1] '21년 3월 18일(목) 오전 09:45분 삼성전자 일봉
[그림2] 삼성전자 호가창
: 20일선과 60일선 저항을 강하게 받고 있는 모습. 두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을 동반한 강한 상승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그림2]의 호가창을 보면, 각 가격대마다 평균 약 20~30만주 정도 매도호가가 걸려있고, 특히 83,500원에는 약 57만주, 84,000원에는 약 50만주의 매물이 있어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
[그림2] 삼성전자 호가창
: 20일선과 60일선 저항을 강하게 받고 있는 모습. 두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을 동반한 강한 상승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그림2]의 호가창을 보면, 각 가격대마다 평균 약 20~30만주 정도 매도호가가 걸려있고, 특히 83,500원에는 약 57만주, 84,000원에는 약 50만주의 매물이 있어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