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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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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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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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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16일(화) 종가기준입니다.
2021.03.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25

국회서 나온 '설탕세'(Sugar Tax) 도입…"비만, 성인병 막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85360?sid=001
-차라리 주세를 올리면 '건강증진'이라는 배경을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한국은 비만인구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60대이신 저희 부모님조차도 살찐다며 디저트 먹는 양을 조절하고 계시는 마당인데, 한국에서 설탕세는 너무 말이 안됩니다. 증세 구멍을 찾다 못해 이제는 설탕세를 고려하고 있네요. 제발 통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공식품 물가가 두렵습니다.

독일 폭스바겐, "수소차 안 만든다...물리학적으로 무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3/248386/
-독일의 폭스바겐은 앞으로 10년 내 수소차를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적 장벽이 높고, 높은 연료값으로 인해 일반 승용차에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주요 배경입니다. 수소차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서구권 자동차 업계에서 산업을 따라오지 않는다면 수소차 시장을 키워가는데 일정 부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건도 그렇고 이번에 폭스바겐이 미래 자동차 산업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여럿 했네요.

김범석 의장, 쿠팡 주식 120만주 매도…475억원 규모
https://news.v.daum.net/v/20210316170713843
-클래스A 주식의 29배의 의결권을 가지는 클래스B 주식 120만주를 클래스A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를 장내 매도하였습니다. 규모는 475억원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려면 이렇게 벌어야 하네요. 김 의장의 의결권은 여전히 76.2%에 달하지만, 김의장이 갖고 있는 주식의 의결권이 보통주 대비 29배에 달하기 때문에 실제 갖고 있는 지분 규모 자체는 몇%대일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을 상장하자마자 Founder가 지분을 처분했는데, Founder는 지금이 쿠팡의 꼭지라고 보았나보네요.

'탈원전' 외치던 文정부...비용 급증에 원전 가동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145?cds=news_edit
-원전 가동율이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이럴꺼면 지난 4년 동안 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탈원전 정책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들어간 비용이 정말 많습니다. 원전 강국인 대한민국이 해외 수주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잃었던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다시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것은 엄청난 실책입니다. 친환경이라는 기조는 좋지만 이런 부작용이 없도록 부디 속도를 잘 조절해주면 좋겠습니다.

동학개미, 삼성전자 지분 15%..."74조원 삼전에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4017
-삼성전자의 개인 주주 지분율이 국민연금과 삼성생명보다 많네요. 분기마다 배당을 주고 시장에 어려움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삼성전자의 주식은 수익이 잘 났습니다. 거의 국민주식이 되었네요. 9만원대와 8만원대 중후반에 사신 분들은 손실구간이겠지만, 최근에도 개인들의 엄청난 매수 덕분에 시장 조정 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IR팀의 업무 부담이 정말 늘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한국 경제에도 이제는 개인의 자산 관점에서도 삼성전자의 무게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자료 출처

☆낭만PB 텔레그램 채널 주소☆
<https://news.1rj.ru/str/RomanticistPB>

☆낭만PB 카카오톡 ID☆
<hws1984s>
(위) '16년 자료인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아무래도 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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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티리얼즈 시리즈

시장 변동에도 (SK, 원익, 하나)머티리얼즈 시리즈의 주가가 탄탄한 이유가 있었네요👍
'20년 월별 신용카드 이용현황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보복소비와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일 한국은행에서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어 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20년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규모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월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오히려 이용건수는 전년대비 감소하였기에 증가세가 둔화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특히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이 본격화된 3월부터 개인과 법인카드의 이용건수 모두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시작되었고, 6월 반짝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하반기로 갈수록 이용건수 감소폭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이용금액 감소폭은 적은데,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고가의 결제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결제 감소가 더욱 컸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특히 '20년 연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5인 미만 집합금지 등이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금액 감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상세 데이터는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36
결전의 날이 임박해서인지,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날을 바짝 세우면서 경계 모드를 강화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에 발표 예정인 3월 FOMC에서 연준이 과연 어떤 이야기와 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이번 만큼 시장 참여자들 간에 의견이 팽팽했던 적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 전반적인 스탠스가 비둘기파 VS 매파
-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VS 구두 개입
- 성장률 전망 대폭 상향 VS 소폭 상향
- 성명서 상 테이퍼링 문구 재출현 VS 노 출현
- 은행들의 SLR 규제 완화 연장 VS 연장 절대 없음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일단 위의 <그림> 처럼, 현재 채권 시장 분위기 상으로는 장기물들이 연고점을 다시 돌파한 것을 보고 있자니, 시장에서는 3월 FOMC를 부정적 or 매파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변동성을 경험해본것처럼,

"그래 위험자산 회피로 베팅하자"라고 예측해서 길목을 지키기 보다는(미국 장 본장 후반부에 시장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3월 FOMC 결과 이후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차분히 해석한 뒤에 대응해나가는 전략이 시장의 흔들림을 상대적으로 덜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시장에 진입할 기회는 오늘 만 있는 게 아니라 연중 내내 열려있습니다)

3월 FOMC 결과에 대한 코멘트는 저희 투자전략팀에서 내일 아침 바로 드리겠습니다.

케이프 한지영
기자회견 핵심 내용 정리하면

1️⃣ 시장은 calendar-based 가이던스를 원하지만 연준은 actual data/outcome-based임을 재차 강조

2️⃣ 향후 2-3년 경제 전망은 여전히 highly uncertain. 따라서 점도표와 경제전망에 (SEP)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를 강조 (not to read too much)

3️⃣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해 큰 우려 표명X. 연준은 무질서한 상황 (disorderly condition)이나 지속적 긴축 (persistent tightening)발 금리 상승을 우려하나,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 판단

4️⃣ 테이퍼링과 관련해 “상당한 추가 진전”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조건을 재차 강조하며 연준의 신뢰를 호소 (“until we give a signal you can assume we’re not there yet”)

5️⃣ SLR 관련 질문에는 여전히 답변 거부하며 곧 발표할 것이라 언급 (coming days)

▶️ 장기물 금리는 FOMC 결과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 단기물 금리는 점도표 동결에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

3대 증시는 장기물 금리 상승에도 긴축 우려 완화 영향에 모두 상승. 달러화는 장기 점도표 및 성장 전망치 불변에 하락
2021.03.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45

일본인 걸그룹 '니쥬 신드롬'에...JYP, 엔터 2위로 '껑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4992?cds=news_edit
-니쥬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면 한국 아이돌이 일본어로 노래를 하는 느낌입니다. 한국 엔터사가 만들었기에 전체적인 스타일은 완전한 K-POP입니다. 일본에서 일본인을 한국 방식으로 키우고 데뷔시켜 성공한 박진영PD의 능력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스타를 발굴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네요. 니쥬의 성공으로 JYP의 주가 흐름도 최근에 아주 좋습니다. 트와이스로 점프업한 기업가치가 이번엔 니쥬로 다시 점프업하네요.

GM, 전기차 화재 원인 내달 발표…LG엔솔, 또 리콜 비용 부담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86030?cds=news_my
-다음달 GM에서도 볼트EV의 리콜 정책을 발표합니다. 현대차의 리콜 사례를 많이 참고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리콜 대수는 현대차가 8먼 1701대, GM은 약 6만 9000여대로 만약 LG엔솔쪽으로 책임이 가면 1조원에 가까운 리콜 비용을 한번 더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BMS 업데이트 후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과 GM과 LG의 관계가 좋다는 점 때문에 현대 사례와 같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 리콜부터 폭스바겐 사태, GM까지 최근 배터리쪽 악재가 많이 나오네요.

[2차전지] 미래를 위한 조정인가? 주도주의 탈락인가?
https://m.blog.naver.com/minjae0226/222278339767
-2차전지 섹터에 대한 주가 흐름과 긍정/부정 요인을 분석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2016년부터의 주가 흐름과 당시의 상황이 정리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전지로 돈을 벌수 있을까라는 가장 근원적인 물음과 높아진 밸류와 높아진 눈높이, 그리고 본업을 통한 2차전지 사업 확장이 가능한 회사를 봐야 한다는 지적은 2차전지 섹터에 대해 투자할 때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보톡스 무더기 허가 취소 위기...식약처, 우회 수출에 철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4931
-업계 내 싸움인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진행하던 관행을 정말 식약처가 몰랐을리 없고, 고발장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무관용의 원칙을 고수하며 고발장이 들어온 업체만 조사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 대웅제약 쪽에서 움직였을지, 아니면 정말로 중국쪽 대리상이 고발을 한 것인지 언론 보도만으로는 진실을 알기 쉽지 않지만 이번 일은 제품 자체의 문제보다는 업계내 싸움으로 보입니다.

美공항, 엿대 연속 100만명 몰렸다..여행 풀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58224?sid=101
-미국 공항이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백신이 보급되면서 여행 수요가 회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항공사들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을 내놓기 시작했고, 전세계 항공주들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가장 크게 데인 곳이 미국인데, 회복도 가장 먼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트래블버블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하나금융투자 Economist/자산배분 나중혁 (T.3771-3638)

[경제공감] 3월 FOMC, 립서비스의 최고 단계에 이르다
https://bit.ly/2OGzVt6
3월 FOMC 성명서 주요내용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25%로 유지했다. 3월 성명서에서는 팬데믹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부문은 여전히 약하지만, “경제 활동과 고용 지표들이 최근 들어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지난 1월에는 “경제활동과 고용 회복 속도가 최근 몇 달간 완만했다”라는 표현을 감안할 때 경기 회복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물가에 대한 평가도 지난 1월 “약화된 수요와 앞서 크게 낮아진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있다”에서 이번 3월에는 “인플레이션은 계속 2%를 밑돌고 있다”라는 문구로 수정됐다. 경제 평가를 제외하고는 지난 1월 성명서와 매우 유사했다.

대폭 상향된 경제전망표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성명서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매 분기 발표하는 경제 전망(Projection Materials)이 지난 12월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미 연준 관계자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암시한다.
올해 경제성장률 및 실업률 전망치는 각각 6.5% 및 4.5%로 지난 12월(4.2% 및 5.0%)에 비해 상당히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다. 특히, 지난 12월에 비해 2.3%p나 상향 조정된 올 해 성장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0.1%p 상향 조정된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3.3%)는 백신 보급 및 바이든 행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 등에 힘입어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발 경제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임을 시사한다.
반면, 올 해 헤드라인 및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전망치는 각각 2.4% 및 2.2%(지난 12월, 1.8% 및 1.8%)로 V자 경기 반등과 함께 물가 상승 압력 역시 상당한 수준에 이르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다만, 점도표 중간값은 여전히 2023년까지 0.1%로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볼 때(18명 중 4명이 2022년 중 한두 차례 금리인상을, 2023년에는 7명이 그 이상의 금리인상 주장), 미 연준이 실제로 경제 회복을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매우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임을 말해준다.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으로 보고 있으며, 테이퍼링 같은 정책 변화를 위해서는 전망이 아닌 실제로 상당한 경제지표의 진전을 봐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추가 조치는 없이 궁극의 립서비스에 성공한 미 연준

이번 3월 FOMC는 미 연준의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이벤트였다. 이들이 제시한 올 해 미국의 경제성장률(6.5%) 수치는 최근 빠른 속도로 상향 조정되고 있는 블룸버그의 컨센서스(5.6%)를 가볍게 넘어서고 있다. 즉, 실제 경기 회복이 눈에 보이는 현 시점에서 미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슈퍼 비둘기 스탠스를 유지한 궁극의 립서비스였다는 판단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_Macro
Data로 풀어본 미국 주식시장(3/8)
: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이전의 다른 금리급등 국면보다 1994년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

: 신규 국채발행 물량이 사상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미 국채 매도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경기가 확장국면에 집입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https://blog.naver.com/tysinvs/222279228456
[그림1] '21년 3월 18일(목) 오전 09:45분 삼성전자 일봉
[그림2] 삼성전자 호가창

: 20일선과 60일선 저항을 강하게 받고 있는 모습. 두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을 동반한 강한 상승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그림2]의 호가창을 보면, 각 가격대마다 평균 약 20~30만주 정도 매도호가가 걸려있고, 특히 83,500원에는 약 57만주, 84,000원에는 약 50만주의 매물이 있어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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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대호에이엘은 알루미늄 판재류 전문 기업입니다.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호에이엘 판재공장은 연간 70,000여톤에 달하는 압연 생산능력과 연간 24,000톤의 주방기물용 고급 환절판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생산하는 제품의 약 30% 이상을 동남아 등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대호에이엘이 위치하고 있는 대구지역으로 수입된 알루미늄의 괴의 수입금액을 통해 회사의 실적 동향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대구로 수입되는 알루미늄 괴의 수입액은 2020년 하반기 들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8월부터 지속 감소하던 금액이 1년만에 상승 전환하여 5개월째 플러스 추세라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대호에이엘(069460) 4Q20 대구지역으로 수입되는 알루미늄 괴 증가(유료용)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48
POSCO의 1분기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5조 4,806억원입니다. 세종기업데이터의 예상 가이던스도 시장 추정치와 비슷한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YoY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

저희 세종기업데이터는 매월 발표되는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분기 실적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출입 데이터와의 상관관계가 높을수록 추정치는 더 의미가 있어집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기업별 수출입 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음 분기 추정치까지 확인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service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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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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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이 송출될 때를 즈음해서, 중국의 양제츠와 왕이, 그리고 미국 측에서는 토니 블링컨과 제이크 설리반이 미국의 앵커리지에서 만나게 될 겁니다.
저는 이 모임이 너무도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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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에, 이번 만남은 중국 측에서 먼저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뭐, 자오리젠이 미국 측에서 요구했다고는 했습니다만...뭔가 좀 급하게 진행되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국가 간에 중대한 일로 만나게 되면, 양국의 스텝들이 먼저 조율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번에는 그런 절차가 일체 없었습니다.
게다가 만남의 장소가 앵커리지라는 점이 저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지구가 동그랗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려면 태평양을 건너지 않습니다. 주로 북극 항로를 이용하거든요..
그러니까, 알래스카라는 장소는 마치 "돌아가시는 길에 잠깐 보죠."라는 뉘앙스의 장소였습니다.
이런 장소를 미국에서 먼저 청했다면 매우 심각한 외교적 결례가 되기 때문에 중국에서 만남을 청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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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양제츠>라면 중국에서 실질적 No2입니다.
알래스카에 눈구경이 하고 싶을 정도로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불장난 하지 말라~ 혹은 중국 내정에 간섭말라~" 이런 말을 전하고 싶었다면, 굳이 만나서 하지 않아도 될 듯하구요.
그렇다면,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급하게 만남이 성사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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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겨우 몇 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중국을 압박하는 것이 그 이전의 트럼프와는 격이 다를 만큼 매우 조직적인데다가 명분마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적지 않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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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에게는 공통적으로 피할 수 없는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인권유린>이지요.
이런 것들은 언제든지 압박의 도구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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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난 2월 4일 이 방송을 통해서 위구르 수용소에서 탈출한 <투르수나이 지아우둔>이라는 여성이야기를 해드렸지요?
그녀는 자궁이나 항문에 전기봉을 넣고 공개적으로 고문하고 거의 매일 밤, 정장을 입은 남성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고 증언했는데요, 정장을 착용했다면 수용소 내부 인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만 해도 중국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실제로 최근에 미국이 신장 지역의 인권 침해 사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고, 정의를 중시하는 유럽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태양광 모듈 업체들은 고객들로부터 신장의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요구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신장은 전세계에서 폴리실리콘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지역입니다.
이로인해 신장 산 태양광 모듈가격이 폭락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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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해보세요.
화웨이나 SMIC 등 회사들에 대한 제재는 힘들지만 견딜 수는 있어요.
하지만 신장 위구르 지역의 상품을 통으로 묶어 버리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품의 판로가 막힌다고 생각해보세요.
중국 정부가 먹여살려야 한다는 말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결국 정치를 흔들 수 있는 문제로 확장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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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어두운 면을 탓하자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비록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 땅의 민주화에 헌신하신 분들 덕에 인권이 살아 있다지만,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형제복지원 사태는 조선 시대가 아닌 바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겪었던 사건들이었으니까요.
이 세상 어느 곳이나 민주화가 완숙되기 전까지는 인권 유린의 역사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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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이 정의롭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달러에 대한 충성심을 가질 수 있는 정권"인지의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다만, 충성심으로부터 벗어나려한다면, "인권"을 명분으로 내세워 언제든지 주리를 틀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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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치던 중국입니다만, 이번 신장 지역의 상품에 대한 세계적 보이콧 움직임에 놀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경제와 정치가 흔들리기 전에"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그게 무엇인지는 다음 주에나 가야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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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중동 문제에 대해 전망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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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란치스코>교황님께서 친히 이라크를 방문하시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기독교와 이슬람교 유대교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인데요, 아브라함의 고향인 이라크의 <우르 평원> 고대 유적지에서 기독교, 이슬람교, 야지디교의 지도자들과 만났습니다.
종교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시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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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 방문에 앞서 교황님은 이라크 남부 시아파 성지인 <나자프>를 방문해서, 이슬람 시아파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를 만났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는 시아파에서도 가장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어찌 보면 이란의 <하메네이>보다 훨씬 더 존경을 받을 겁니다.
하메네이는 권력의 최상층에 있어서 부러울 게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시스타니는 지금도 수십년 전부터 살고 있던 작고 허름한 셋방에서 칩거 중이었거든요.
하메네이가 종단의 종주라면, 알 시스타니는 성철 스님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뭐...가난하게 살아야만 존경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교황님도 시스타니에게 훨씬 더 끌리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알 시스타니 역시 누구도 만나지 않는 은둔자로 알려졌지만, 교황이 오신다 하니 그를 기꺼히 만나겠다고 하셨다네요.
.
교황은 나자프의 1대 이맘인, <알리>의 영묘가 자리한 라술 거리에 도착해서 호송차량에서 내리셨어요.
그리고는, 알시스타니가 수십 년째 세 들어 사는 자택까지 걸어서 이동하셨습니다.
이는 시스타니에 대한 존경을 의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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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든 조~~금 알게 되는 순간 말도 많아지고, 또한 옳고 그름에 따른 주장과 다툼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꼭대기에 서면 어떠한 반목도 미움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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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늘 드리고자하는 주제는 종교도 정치도 아닙니다.
매우 오랜 시간 앙숙으로 지냈던 아랍과 이스라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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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로 지내던 이들이 요즘 이상해졌어요.
지난해 8월 UAE가 이스라엘과 처음으로 수교를 했지요?
이것만으로도 깜짝 놀랄 일이었는데요, 그 이후로 바레인, 수단, 모로코가 이스라엘과 수교를 선언했습니다.
지금은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이 이스라엘과 수교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지요.
심지어 전체 인구의 95%가 이슬람교도인 발칸의 소국 코소보는 아예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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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사우디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서서히 잡음이 들리고 있어요.
911테러범들 중에서 절반 이상이 사우디로부터 나왔고 지금도 과격한 테러리스트를 만드는 교육기관인 <마드라사>를 사우디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전 세계 테러리즘에 대해 가장 많은 돈을 지원하는 나라가 바로 사우디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우디를 테러지원국으로조차 지정한 적이 없고 늘 감싸왔었습니다.
오히려 그들과 맛서 싸우는 국가나 단체가 테러리스트 지정이 되었어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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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든 정부에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예멘의 <후티> 반군을 테러리스트 지정에서 해제했습니다.
후티는 이란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사우디와 맞서왔던 조직이거든요.
미국이 사우디를 접고, 오히려 이란 편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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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중동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철천지 원수로 지내왔던 중동의 산유국들이 하나둘 이스라엘과 손을 잡기 시작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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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전혀 엉뚱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반전이 참으로 많지요?
지금 중동의 모습이 딱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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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푸어 선언 이후,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오로지 딱 하나의 왕따로 살아왔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상대가 한 대 때리면 두 배로 갚아주는 방식을 고수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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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도전을 받아야만 하는 <전교 짱>의 삶은 정말 고단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전략을 바꾸게 됩니다.
주변국들과 친구가 되기로 말이죠.
하지만 친구가 그냥 될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뭔가 중요한 것을 줘야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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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동의 석유는 그동안 미국이 마음 껏 사주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세일 오일이 개발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