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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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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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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엑스레이 시장은 어려웠지만 그 와중에 놀라운 실적을 낸 기업도 있었습니다. 경북지역에선 전년비 2배의 수출 성장이 나왔는데 디알젬이 이끌었네요.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

전년 베이스가 높음에도 올해 플러스 성장이 나온다면 또 한번의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1~2월 합산치는 전년비 소폭(+2.4%) 증가했습니다. 디알젬에 투자할 때 경북 지역 수출추이를 참고해보세요.👏
현대/기아모두 3월 판매가 엄청 좋았네요!

'07년 1월부터 월별 판매량 추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bit.ly/2PGSfTb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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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물 대고, 해들면 깨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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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피케티>는 그의 저서 <21세기 자본론>에서 "소득성장률이 자본수익률을 결코 앞지를 수 없기 때문에, 불평등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실제로 포브스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 달랑 650명의 억만장자들이 가진 재산이 4조 2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합니다.
4조 2000억원이아니고 4조 2000억 달러입니다.
미국의 한 해 GDP가 21조 달러 정도 하니까, 극소수가 가진 부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의 자산이 팬데믹 봉쇄 조치가 시작된 2020년 3월 이후로 오히려 44%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피케티의 주장처럼, 부자들의 <자본 소득 증가율>은 일반 노동자들에게는 절대로 넘을 수 없는 <넘사벽>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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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하고 바르게 살아서 적당~~히 잘 사는 사람을 보면,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팬데믹에서 피똥을 싸고 있는데, 누구는 가만히 앉아서 자본 소득으로 평생 쓰지도 못할 수익, 수천억 씩을 거저 얻고 있다면요?
이 때부터는 마음 속에서 <화>가 움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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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와 매우 비슷한 이유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일어났었잖아요?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친구들은 매일 어느 유곽에서 파티를 할 까를 고민하며 살아가는데요, 찢어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은 매 끼니를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는 구조적 불만들이 혁명으로 분출되었고, 세상은 매우 빠른 속도로 붉게 물들어갔습니다.
이후로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이런 부의 편중과 불평등을 어떻게 해소시킬 수 있을 지를 두고 수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지요.
상속세를 만들고, 물가세를 도입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부의 불평등>은 수정되지 않고 오히려 누적적으로 쌓이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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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처음 부터 다시 생각해보죠.
미국은 팬데믹 이후에 이성적인 수준보다 훨씬 더 많은 현금을 무자비하게 살포했습니다.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던, 지난 해 연말에 또 다시 9000억 달러를 추가로 쏟아 부었고, 그 돈을 다 쓰기도 전에 1조 9000억 달러를 연달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국민 1인당 쏟아 부은 부양책의 규모는 무려 16,000달러에 달했을 정도인데요, 이에 반해 이머징에서는 고작 200달러 정도만 지불되었지요.
미국이 이머징 대비 무려 80배나 쏟아 부을 수 있었던 이유를 "그들은 기축 통화를 가졌으니까..."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모두 그 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중병에 걸려 목슴이 경각에 달려 있는 미국 자본주의를 치료하자는 목적도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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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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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 방송에서는 써머스 교수의 주장을 소개해 드렸었지요?
그는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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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정책은 부족한 것 보다는 과한 것이 낫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또한 지난 2009년 당시 재정정책이 좀 더 큰 규모였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에도 전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지금의 재정 지출이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대비 약 6배 가량 큰 규모라는 점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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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스교수는 자신이 재정 정책의 강한 신봉자였음을 분명하게 전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엄청난 돈을 쏟아 붇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했어요.
하긴 IMF에서도 이번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이 지난 금융위기보다 덜하다는 평가를 내렸었는데요, 6배 더 큰 재정 정책은 산술적으로 이해가 가는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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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피터슨 국제 경제 연구소(Peterson Institute of International Economics)에서도 한 마디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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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책이 추정 필요 규모보다 5배나 크다.
이는 인플레가 엄청났던 2차 세계 대전 이후, 한 차례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다.
당시 연준은 폭등하는 물가를 통제하려 했었지만 실패했었다.
얼마 전 써머스 전 재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그 견해가 틀렸다고 말하는 이코노미스트가 많은데 이를 증명할 자료를 제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다.
모두 하나같이 인플레를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 뿐인데, 그 누구도 구체적인 수치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인플레 지표를 보고 두려워할 수도 있는 이유조차 설명하지 않는다.
GDP의 2~3% 규모의 부양책만으로도 충분히 인플레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13%라면?? 과연 앞으로 미국에는 어떤 일이 전개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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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들은 경제학 초짜 유튜버의 주장이 아닙니다.
<로렌스 써머스> 교수는 현재에도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미국의 71대 재무장관 출신입니다.
피터슨 국제 경제 연구소는 평~~생에 걸쳐 경제만 보고 연구하는 사람들이에요.
심지어 연준에서도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던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마저도 현 정부의 과도한 재정 투자로 인한 물가 상승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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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코로나19를 제치고 <인플레이션>이 1위로 꼽혔을 정도로 학계와 재계에서는 미국의 과도한 재정 투자에 대해 강하게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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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누가봐도 정상이 아닙니다만, 미국 재무부나 연준에서는 오로지 걱정말라는 말로만 일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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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점은 또 있습니다.
증세는 분명 경기흐름에 역행하는 행동입니다.
실제로 경제학에는 <Tax Effect>라는 용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경기 회복을 바란다는 바이든 정부는 인프라 투자에 대해서 증세와 더불어 추진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데요, 이건 마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 말처럼 이상한 발상입니다.
지금 시장이 어렵다면 증세는 미루는 것이 맞고, 경기가 좋다면 부양책을 더는 늘리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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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이러스 때문이라지만, 경제학 초짜가 봐도 과도한 수준의 돈을 뿌린 이유는...두 가지의 중요한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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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미국의 GDP를 부풀림으로서 70% 수준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국을 따돌릴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설명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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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너무도 과도하게 집중된 부의 편중을 바이러스를 핑게 삼아 강제로 재조정할 수 있습니다.
돈을 먼저 뿌리고, 그 돈을 충당한다는 취지로 세금을 올리게 되면 자연스레 부의 재분배가 가능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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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전문용어로 "일타 쌍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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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곧장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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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가 시작되면 미국의 기업들은 이익이 감소할 것이고, 주가가 하락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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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부유세와 보편적 증세를 구분해서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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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는 법인세 인상이나 소득세 인상 같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아마도, 이 방송이 송출될 때 쯤이면 바이든의 인프라 투자 안과 더불어 증세에 대한 기본 구상이 밝혀지겠습니다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는 아닐 겁니다.
또한, 법인세가 오른다고 지수가 반드시 조정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세금을 올릴 때마다 증시가 하락했다면 전 세계의 진보 정권은 모두 무너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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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업은 얼마든지 이익의 실현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0개의 장비를 가지고 100개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있다고 해보죠.
이 공장에서는 매년 1억원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런데, 정부가 좌파 성향으로 바뀌면서 세금이 올라갈 것 같다고 판단된다면요?
매년 생기는 1억원을 굳이 현재 시점에서 실현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 1억원으로 장비 하나를 더 구매할 수 있지요.
그럼 당장의 이익을 감소시키겠지만, 미래에는 11개의 장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수익을 늘릴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이익을 미래로 얼마든지 이동시킬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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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7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날 부유세인데요...
부유세 역시, 전체의 3분의 2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달랑 15명이 부담하게될 정도로 딱 한정된 극소수의 부자들만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에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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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엘리자베스 워런>이 발의한 <극부유층 과세법안(Ultra-Millionaire Tax Act:이하 부유세>은,
순 자산이 5천만 달러 이상이라면 매~~년 2%의 부유세를 내야합니다.
개인 순자산이 10억 달러를 넘어선다면 매~~~~~~년 3%의 세금을 납부해야만 하지요.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550억 이상의 순자산을 가진 슈퍼리치들에게만 추가로 1천140억 달러 정도의 세금을 납부하게 하자는 겁니다.
만약, 워런의 발의가 수정없이 통과된다면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 요래 딱 4명이 부담해야 할 세금만 연간 170억 달러, 10년 간 17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0조원의 세수가 확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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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이 아니더라도 미국 조세공정연구소와 불평등정책연구소 같은 곳에서는 미국 억만장자들의 재산을 기반으로 향후 10년 동안 <부유세>를 부과시켜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모든 구제책의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자금을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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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세 부과에 대해서 전체 유권자의 56%가 찬성하고 있습니다만 물론,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마도 공화당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반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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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주식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데요, 납세를 위해서 보유 주식을 팔아야만 한다면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구요, 또한 시장 변동성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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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열심히 일해서 이미 세금을 납부하고 남은 돈인데, 또 뜯어간다면 이중과세가 됩니다. 조세 정의를 잃게 되고 이는 곧 자본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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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국부의 유출 문제도 대두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도 부유세가 실행된 적이 있었지만, 정부는 세수 확보에 실패했었는데요, 부자들이 다른 나라로 대거 이전했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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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워런 의원의 발의는 심각한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 어떠한 형태로든 부자 개인들에 대한 선택적 증세가 이번 정부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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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설명드리죠.
아무리 미국 정부라도 마구잡이로 부채를 발행할 수는 없어요. 그럼 당장 불신이 찾아올테니까요.
정부의 지출 규모를 관리하기 위해서 <국채 발행한도>라는 것을 설정해 두는데요, 요걸 늘리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와 하원의 부채한도 협상을 통해 수치상으로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가장 최근의 부채한도 협상은 트럼프 재임 시절 2019년 8월에 결정했는데요, 당시에 재정 지출 한도를 3,200억 달러 증액하고 부채한도는 2021년 7월 31일까지 유예하는 것으로 결정했었지요.
공교롭게도, 그 이후로 바이러스 사태가 터졌고, 마침 한도가 유예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마음 놓고, 무제한 국채 발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결국,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두 배나 많은 국채 발행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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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지난 2011년 이후 미국 부채 한도 규모는 명목 GDP 대비 최고 103%를 넘지 못하게 설정되었는데요, 지금 이미 발행된 국채만으로도 제 아무리 용을 써도 이 금액을 맞출 방법이 없어요.
뿐만 아니라 최소 3조 달러 이상의 인프라 투자도 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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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원들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까요?
국채 발행 한도를 눈 딱~~감고 한 200~300%까지 확 늘려버릴까요?
앙대죠...그럼 누가 미 정부를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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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을 확~~더 찍어낼까요?
천만에요.
파월 연준 의장은 과거 재정적자가 문제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완전 잘못된 생각이라며 현대화폐이론(MMT)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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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믿거니~~하던 중앙은행장마저 오리발을 내민다면, 결국 증세를 통해서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하지만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보편적 증세로는 필요한 재원을 달성하기 어렵고, 자칫 경기를 위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결국 부자 증세, 즉 부유세가 대안으로 제시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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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그는 지난 해 5월에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의 강렬한 희망은 우리가 이번 위기를 드라마틱하게 더 많은 사람, 특히 너무 오랜 기간 방치된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한 기회를 제공하는 촉매제로 사용하는 것이다.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부터 너무 많은 사람은 벼랑 끝에 살고 있었다. 이번 위기가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 기업과 정부가 생각하고 행동에 나서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투자를 하며 지난 몇 년간 포괄적 경제 성장을 막는 구조적 방해물이 되어온 것들과 맞서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한마디로, 코로나 이전부터 부의 불평등이 심했고, 이를 수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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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밖에서 태어나면 죽었다가 깨어나도 Labor Class
성 안에서 태어나면 편안~~하게 Capitalist...
이 때문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시작된 것이니잖아요?
실제로 미국은 지금 불평등이 심해서 툭하면 폭력 시위가 생기잖아요?
이런 불만들에 대한 원인 치료를 위해서 부자 증세의 프레임이 절실하게 필요했는데요, 제이미 다이먼의 지난 5월 발언은 마침 발생된 코로나19이 미국의 고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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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와 관련된 투자아이디어를 말씀드리면서 마무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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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생각대로 증세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 섹터와 기술섹터에서 약간의 조정이 수반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증세 이슈를 주식 비중 축소의 이유로 연관지어 해석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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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뚜렷하게 유리한 기업도 있는데요, 투자가 여의치 못한 회사는 배당을 늘리거든요.
과거 오바마 행정부 때에도 세금내느니 특별 배당을 하자는 회사가 20개여나 되었습니다.
이에 속하는 통신이나 에너지 섹터 등은 오히려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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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서 한 말씀 더 얹겠습니다.
바이러스가 유익했다는 것을 주장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어느 특정한 나라가 바이러스를 고의로 퍼뜨렸다는 생각을 가져서도 안되겠습니다.
자꾸 세상을 음모론으로 해석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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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농부의 마음처럼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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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논에 물 대러 나가는 것이고, 해 들면 깨 털고 고추 말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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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의 주장처럼, 예기치 못하게 바이러스가 창궐했지만, 이 참에 자본주의의 병폐를 치료하는 시기로 활용하자는 취지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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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4.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017

전기차, 2023년 이후 가솔린차보다 싸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4349
전기차 가격은 배터리 누적 생산량이 2배가 될 때마다 비용이 28%씩 감소해서, 2023년에 전기차 가격과 가솔린 가격이 비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모빌리티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데 전통 완성차 업체들과의 합종연횡이 예상됩니다.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반도체 공급난에 1분기 글로벌 자동차 130만대 생산 차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91246
-1분기 글로벌 자동차 생산 차질은 130만대 정도였다고 합니다.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확보하고 있지 못했던 업체는 생산 차질이 있었는데 2분기에도 1분기만큼 노출될 수 있고, 4분기까지도 공급 안정화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기아의 경우 1분기까지는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이 타사 대비로는 괜찮았던 것 같지만, 연중 내내 자동차 산업에 반도체 수급 부족이 악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TSMC, 3년간 113조 투자...반도체 가격 인하 연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0373
-수요가 원체 좋다 보니 고객들에게 통상적으로 분기별로 낮춰주던 가격 인하 정책도 1년 뒤로 미뤘습니다. 장사가 잘 되면 굳이 가격을 낮춰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인텔도 파운드리 사업에 재진입하고, TSMC는 3년간 무려 113조원을 투자합니다. 1년에 40조원 가까이 쏟아붓는 것인데, 대체 얼마나 큰 돈인지 감도 안 잡힙니다. 삼성도 비메모리에 크게 투자를 하겠다고 나섰지만 총수의 부재와 한국의 정치/경제 상황이 발목을 붙잡네요. 투자를 장려하긴 커녕 세금 부담만 높아지고 있습니다.

美 GM, 포스코에 배터리 핵심 소재 직거래 제안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0
-배터리 자체 생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GM도 포스코케미칼에 양극재 직접 공급을 제안했는데, 미국 현지 생산이 조건이며, 포스코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 같습니다. LG와 SK 등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싸우는 동안, 한국 배터리사들을 패씽하는 전략이 점점 구축되는 느낌입니다. 자동차용 배터리는 오랜 생산 노하우가 필요할 것 같은데 정말 완성차들이 안정적으로 단기간 안에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반도체 공장 멈췄지만 보복 소비 덕에...삼성전자 '9조' 겨냥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6812?cds=news_edit
-이번 1분기 실적에서는 반도체 쏠림현상보다는 가전과 모바일에서의 판매 증가가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TV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정도라고 하니 유례 없는 호황입니다. 지난해에도 가전 수요가 좋았는데, 그 수요가 2021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탄탄한 주가는 실적이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21년 3월 잠정수출(1일~30일)
2021년 3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한 538억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49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4일이었으며, 일평균 수출금액은 22.4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0.7억달러였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당사 추정지였던 21.7억불을 상회했으며 수입금액은 당사 추정치였던 21.2억불을 소폭 하회하였습니다.

3월 수출금액은 역대 월별 수출금액 중, 2017년 9월, 2018년 10월에 이어 3번째로 좋은 수치입니다. 3월 수입금액은 역대 월별 수입액 중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수출과 수입을 합친 전체 무역 규모는 1,035억달러이며, 3월 평균 환율을 고려할 경우 한화 약 117조원으로 2018년 10월 116.8조원의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008
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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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2일(금) 기준입니다.
2021.04.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037

"이르면 올 추석부터"...해외여행 재개 '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4210?cds=news_edit
-이르면 올 추석부터 해외여행이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여행업계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참좋은 여행이 먼저 여행상품 선판매에 나섰는데, 이제는 다른 여행사까지 홈쇼핑이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여행상품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고객 반응도 엄청 좋은데 정말로 여행이 가능해지면 그동안 눌려있던 여행수요가 꽤나 폭발할 것 같습니다. 부디 안전한 백신 보급이 잘 이뤄져서 어서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진격의 빅히트, BTS이어 美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품는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2097&fbclid=IwAR0Q0UfdQQX6IVTCY4bni3A1O5R1p3EuldnK6DwJ2NmuNl7PIFmJyC0v2IQ
-정말 진격의 빅히트입니다. 사명을 하이브로 바꾼 뒤 미국의 대표 팝 가수 아리아나그란데와 저스틴비버의 소속사를 자회사로 들여왔습니다.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는데요, 앞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자신이 있었기에 판단한 결정이겠죠? 한국 기업이 미국의 유명 엔터사를 샀다는 것은 서방 국가에 한국 음악과 문화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의미가 큽니다. 지금 k-pop을 이끄는 주류 아티스트와 기업이 있지만, 과거부터 이를 시도해온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月 최대 실적 올렸는데"...기아차, 미 조지아 공장 이틀간 가동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92328?cds=news_my
-일본 르네사스의 화재로 인한 차량용 반도체 공급 타격이 꽤나 큽니다. 기아차는 미국 조지아 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중단하고, 포드차 역시 인기 픽업트럽의 생산을 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약 160만대 정도 생산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현대기아의 지난 3월 판매량이 정말 좋았는데, 4월부터는 반도체 수급 부족의 영향이 일부 반영될 것 같습니다.

식료품, 임대업 등 4대 가계 필수 지출 비중 41%...IMF 때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3711253?sid=101
-가계 필수 지출 비중이 IMF때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습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삶의 질이 올라갈수록 여가나 문화 지출 비중이 올라가면서 해당 비율은 떨어지게 되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아주 오랜만에 40%를 넘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경제지표는 양쪽으로 가 있습니다. 기업경기지수는 좋다고 하는데, 가계필수지출 비중은 IMF수준입니다. 국가채무비율도 역대급인데 시장엔 긍정적인 전망이 넘칩니다. 어느 쪽을 보고 따라가야 할지 정말 어려운 시장인 것 같습니다.

테슬라, 1분기 18만 4800대 인도...또 신기록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8075?cds=news_edit
-테슬라가 이번 1분기에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인도한 차량 대수가 시장 컨센을 훨씬 웃돕니다. 중국에서 엄청나게 팔린 것 같은데요, 차종별로는 고가 모델보다는 모델3 세단과 모델Y SUV가 많이 팔렸습니다.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미래 실적과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정말 많이 현재로 끌고와 형성되어 있는데 어쨌든 1분기에 호실적을 낸 었다니 다행입니다.
외국인 시각으로 코스피를 보면 - 시황맨

지난 주말 나온 기사 중 한국 증시 1분기 시가총액이 2.7% 증가했다는 외신을 인용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증시의 1분기 상승률은 6.54%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럴까. 차트 두 개를 비교해 보면 됩니다.

위에 있는 그림은 우리가 보는 일반적인 기준의 차트입니다. 추세선을 그어 보면 지난주 상단을 돌파한 것으로 보이는...

그런데 다른 기준으로 코스피 차트를 보면 아직 추세선 상단에 딱 걸려 있습니다. 이 차트도 코스피 차트인데. 바로 달러로 적용한 차트입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인은 환차익이 발생해 수익이 더 나고, 반대로 환율이 올라가면 외국인은 환차손 때문에 수익이 덜 나거나 손실이 납니다.

그간 환율이 올라가다보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1분기에 오른 것이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가끔은 환율을 적용한 증시 추세로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주도 장세가 기대되는 국면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유신(054930) 4Q20 실적에 사서 테마를 기다려볼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267

2021년 2월 19일에 발간된 보고서입니다.

① 2020년 영업이익은 최근 10년 내 가장 좋은 수준이었다는 점, ② 최근 수주 잔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 ③ 인력이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유신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의 보고서와 아침 문자 코멘트를 남겼었는데 이후 주가 흐름도 좋았습니다.😃

4분기 사업보고서도 확인해보니 3분기에 이어 수주 잔고가 또 늘었습니다.📈💪 유신의 인력 규모 역시 2019년 말 1,181명, 2020년 3분기 1,249명, 2020년 4분기 1,258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력의 힘으로 굴러가는 건설 엔지니어링사에서 인력을 계속 채용하는 것은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중소형 건설사들 중 4분기 수주가 좋았던 기업 위주로 보고서를 내고 있는데 전체 건설사별 수주 잔고 정리 파일은 내일 업데이트됩니다.💕

세종기업데이터는 수출입데이터와 기업별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시장에 정보가 많지 않은 중소형주 중심의 다양한 분석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분석한 기업은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 세종기업데이터와 함께 좋은 기업을 발굴해보시건 어떨까요~?
[그림1] '21년 2월 이후 삼성전자 60분봉 추이

7일 삼성전자의 '21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다는 점과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으로 금일 삼성전자 역시 상승 출발이 기대됩니다.

'21년 2월 이후 삼성전자 60분봉 차트를 첨부하면서 81,500원 하단에서 매수를 하면 수익률이 높지는 않지만 차익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한 번 정도는 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행이도 당시에 비해 주가는 상승한 상황인데, 오늘은 반대로 2월 이후 박스권(?) 고점까지 주가가 올라왔습니다. 이를 금일 상향돌파가 가능한지가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10.7 KB
'21년 4월 5일(월) 기준입니다.
2021.04.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066

'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밀턴, 지분 350만주 매각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95981?cds=news_my
-니콜라는 실체가 없고 비전만 있다, 차를 단 한대도 팔아본 적이 없는 사기 회사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니콜라의 주가는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였는데요, 이번엔 창업자가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지분 매각에도 니콜라 지분 21%를 보유한 최대 주주 지위가 유지되는데, 생각보다 지분을 꽤 갖고 있네요.

'판매 1위' 그랜저마저 제동 걸렸다...현대차 '날벼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5064?cds=news_edit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라 4월에 현대차도 감산에 들어갑니다. 그랜저와 소나타가 생산되는 아산공장과 아이오닉5가 생산되는 울산1공장이 휴업과 감산을 실시합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가 현대차까지 번졌습니다. 2분기 판매량은 감산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 2020년 2분기는 코로나 이슈가 크게 있었던 때라 YoY 플러스 성장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LG경영진 '폰 사업 철수, 미안하다'...엔솔, LGD 직원 이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14398?cds=news_edit
-결국 LG의 폰 사업이 사라집니다. 누적 적자 5조원의 뼈 아픈 손실을 냈는데 더 이상 사업이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피쳐폰에서는 초콜릿폰으로 대박을 냈었고, 스마트폰으로 넘어와서도 옵티머스G프로 등에서는 크게 흥행했었는데, 폰 시장 자체의 경쟁 심화에 따라 LG는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오래 영위했던 대표 사업이었는데,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잘 하는 사업에 집중하는 편이 맞는 것 같습니다.

8.7조 →9조 → 9.3조…삼성전자 1분기 이익 전망 갈수록 'up'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93064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시 전반적으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애널리스트들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최고가에 마감했는데 오늘 증시 전반에 활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K이노 '운명의 7일'…조 바이든 美 대통령 선택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4125?cds=news_my
-바이든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와 행사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 기사입니다. 양쪽 모두 일리가 있어 업계에서도 바이든의 선택을 50대 50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선택에 따라 두 회사의 운명이 갈라지는데 7일 후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궁금합니다. 이번 결정에 바이든 정부의 정책 방향과 성격도 잘 나타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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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까지 건설사별 수주잔고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 3분기에 이어 4분기에 증액된 기업들이 왕왕 보이네요. 👍

대형사중에서는 대우건설의 수주잔고가 증가하였고, 특히 중소형 건설사들의 약진이 눈에 뜹니다. KCC건설, 금호산업, 남광토건, 대원, 동부건설, 삼부토건, 대림건설, 서희건설, 신세계건설, 아이에스동서, 유신, 코오롱글로벌, 한신공영 등입니다.

주가가 먼저 반응한 종목도 있고, 아직 안 간 종목도 있는데 기업별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유료) 주요 건설사 분기별 수주잔고(4Q20)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068
서울바이오시스(092190) 1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212억원(QoQ: +0.55%, YoY: +39.41%)
영업이익: 미발표

'21년 1분기 실적시즌을 서울바이오시스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아직 영업이익까지 발표가 되지는 않았지만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30% 증가하였고, 5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3,4분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약 90억원, 이익률 7% 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cUJoq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