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하루 확진 5만명인데 규제 모두 해제…”무모한 도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16277?cds=news_edit
-영국의 시도가 무모한 것인지 현명한 것인지는 곧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 확진이 5만명인데, 그 중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가 많다면 정말 무모한 시도를 한 것이고, 경증이나 무증상자가 많다면 전국민이 코로나에 면역이 생겨가는 과정일 것도 같네요. 백신을 맞아도 확진자가 늘어나니 결국 모든 방역을 해제했는데요, 이제는 점점 코로나라는 균이 치명적인 것인지 아니면 새로 생긴 균중 하나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산 3층짜리 상가 텅 비었다”…신촌 건물주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286?cds=news_edit
-중국인 관광객의 메카였던 명동은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았고, 대학들이 원격 수업에 들어가자 대학 상권도 크게 죽었습니다. 명동과 대학상권은 코로나가 거의 종식되어야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은데, 특히 명동의 경우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 같은데, 그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도 절실해보입니다.
한은 “인플레 압력 예상보다 확대…과도한 유동성 경계”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2350?cds=news_my
-한은이 과도한 유동성을 경계하고는 있지만 결국 금리는 동결했는데요, 전국민의 부채 수준이 올라간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요 측면과 공급 측면 모두에서의 물가 압박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방향성도 고려해야 하다 보니 유동성을 어떻게 조절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을 것 같습니다.
쿠팡, ‘글로벌 3자 물류’ 구축 나선다…해외 사업 초석 마련
http://www.inews24.com/view/1386717
-수익화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쿠팡이 글로벌 3PL 사업에 진출합니다. 한국의 빠른 배송 시스템을 해외에도 구축하는 것인데, 동남아 시장을 우선적으로 타깃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 해외 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사업에 힘을 싣고 있는데요, 쿠팡의 행보는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번 사업 모델은 수익화가 가능한 것인지도 주목됩니다.
전력난에 블랙아웃 우려 커지자 부랴부랴 원전 재가동하는 정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410?cds=news_edit
-폭염으로 인해 블랙아웃 우려가 커지자 전국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에는 낮 시간대의 냉방기 사용을 중단하거나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전력난에 대한 우려는 현실이었고, 원전도 재가동에 들어갑니다. 원전을 대체할 에너지를 찾아가고 있지만 안정적인 전력 수급 측면에서는 원전의 조기 가동 중단은 다소 성급했다 보여집니다. 원전을 반대하는 사람도 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상황을 반기진 않을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16277?cds=news_edit
-영국의 시도가 무모한 것인지 현명한 것인지는 곧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 확진이 5만명인데, 그 중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가 많다면 정말 무모한 시도를 한 것이고, 경증이나 무증상자가 많다면 전국민이 코로나에 면역이 생겨가는 과정일 것도 같네요. 백신을 맞아도 확진자가 늘어나니 결국 모든 방역을 해제했는데요, 이제는 점점 코로나라는 균이 치명적인 것인지 아니면 새로 생긴 균중 하나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산 3층짜리 상가 텅 비었다”…신촌 건물주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286?cds=news_edit
-중국인 관광객의 메카였던 명동은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았고, 대학들이 원격 수업에 들어가자 대학 상권도 크게 죽었습니다. 명동과 대학상권은 코로나가 거의 종식되어야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은데, 특히 명동의 경우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 같은데, 그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도 절실해보입니다.
한은 “인플레 압력 예상보다 확대…과도한 유동성 경계”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2350?cds=news_my
-한은이 과도한 유동성을 경계하고는 있지만 결국 금리는 동결했는데요, 전국민의 부채 수준이 올라간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요 측면과 공급 측면 모두에서의 물가 압박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방향성도 고려해야 하다 보니 유동성을 어떻게 조절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을 것 같습니다.
쿠팡, ‘글로벌 3자 물류’ 구축 나선다…해외 사업 초석 마련
http://www.inews24.com/view/1386717
-수익화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쿠팡이 글로벌 3PL 사업에 진출합니다. 한국의 빠른 배송 시스템을 해외에도 구축하는 것인데, 동남아 시장을 우선적으로 타깃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 해외 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사업에 힘을 싣고 있는데요, 쿠팡의 행보는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번 사업 모델은 수익화가 가능한 것인지도 주목됩니다.
전력난에 블랙아웃 우려 커지자 부랴부랴 원전 재가동하는 정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410?cds=news_edit
-폭염으로 인해 블랙아웃 우려가 커지자 전국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에는 낮 시간대의 냉방기 사용을 중단하거나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전력난에 대한 우려는 현실이었고, 원전도 재가동에 들어갑니다. 원전을 대체할 에너지를 찾아가고 있지만 안정적인 전력 수급 측면에서는 원전의 조기 가동 중단은 다소 성급했다 보여집니다. 원전을 반대하는 사람도 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상황을 반기진 않을 것입니다.
Naver
英, 하루 확진 5만 명인데 규제 모두 해제..."무모한 도박"
[앵커] 영국이 나이트클럽 문을 열고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등 방역 규제를 완전히 없앴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하루 5만 명 안팎의 환자가 쏟아지고 있는 데다 총리를 포함한 내각 인사가 줄줄이 자가 격리에
SK머티리얼즈(0364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801억원(QoQ: +7.05%, YoY: +23.16%)
영업이익: 681억원(QoQ: +9.64%, YoY: +20.4%)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였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670억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대체로 부합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어느덧 분기 600억원대 영업이익에 안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과 더불어 견조한 실적이 최근 주가 상승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이익률이 아주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는 점 정도네요.
https://bit.ly/2UrLhUS
매출액: 2,801억원(QoQ: +7.05%, YoY: +23.16%)
영업이익: 681억원(QoQ: +9.64%, YoY: +20.4%)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였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670억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대체로 부합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어느덧 분기 600억원대 영업이익에 안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과 더불어 견조한 실적이 최근 주가 상승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이익률이 아주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는 점 정도네요.
https://bit.ly/2UrLhUS
디오(0398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77억원(QoQ: +10.68%, YoY: +45.64%)
영업이익: 111억원(QoQ: +7.12%, YoY: +109.47%)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100억원대를 유지하면서 어느정도 안착(?)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11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과거 주가와 수출금액 그리고 매출액 흐름을 보시면 매출이 좀 더 올라와야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도 보여지는데, 세계 1위 스트라우만의 인수 검토 이슈도 주요 체크 포인트입니다.
https://bit.ly/3xSQ3JA
매출액: 377억원(QoQ: +10.68%, YoY: +45.64%)
영업이익: 111억원(QoQ: +7.12%, YoY: +109.47%)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100억원대를 유지하면서 어느정도 안착(?)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11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과거 주가와 수출금액 그리고 매출액 흐름을 보시면 매출이 좀 더 올라와야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도 보여지는데, 세계 1위 스트라우만의 인수 검토 이슈도 주요 체크 포인트입니다.
https://bit.ly/3xSQ3JA
2021.07.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387
국영수 대신 춤과 노래…’아이돌 선행학습’ 나선 초등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1234
-부모가 아이돌에 익숙하고,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이 다수 배출되고 있다 보니 이제는 아이돌 선행학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 성공하기 힘든 세계일텐데 어린 친구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 콧대 높은 애플…아이폰13은 다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451?cds=news_edit
-애플이 올해 신작은 스펙을 높이는 대신 가격은 동결, 내년 신작은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쟁사인 삼성에서 폴더블 폰 가격을 낮춰 출시하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을 쓰던 사람은 줄곧 아이폰을 쓰긴 하지만, 폴더블폰이 등장한 만큼 애플도 혁신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한 달만에 1만대 ‘돌풍’…인도서 대박난 현대차 SUV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686?cds=news_edit
-인도에서 현대차 SUV의 인기가 좋습니다. 3열로 구성되어 있어 대가족이 탈 수 있고 여러 편의 사항이 잘 장착되어 있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습니다. 미국, 유럽, 인도까지 세계 여러 지역에서 현대차의 판매 호조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코로나 시국에서 올라간 점유율을 앞으로도 쭉 이어면 좋겠습니다.
카뱅 “기존 금융사와 달라” 공모가 논란 반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88219?cds=news_my
-카카오뱅크는 자사 공모가 산정에 있어 국내 은행을 비교군으로 두지 않고 해외 핀테크 기업과 비교하였습니다.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상장 후 시가총액은 18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18% 정도만 올라도 KB금융지주를 제치고 금융권 시총 1위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처음 반짝 효과를 누릴지 아니면 시장에서도 카뱅의 가치가 KB를 넘는다고 평가해줄지 궁금합니다.
아직 세계는 LTE 중심…에릭슨 엘지 “5G 전세계 확산은 5년 후”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7200019
-국내는 5G가 익숙하지면 전세계적으로 5G가 유의미한 수준까지 보급되려면 앞으로 5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 속도는 과거 LTE가 대비 2년 정도 빠른 것이라고 하는데, 5G 스마트폰의 다수 출시 및 LTE 기지국의 재활용이 가장 큰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국내에서는 5G 품질 논란이 있는데요, 단순 5G 가입자 수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5G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도 시급한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387
국영수 대신 춤과 노래…’아이돌 선행학습’ 나선 초등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1234
-부모가 아이돌에 익숙하고,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이 다수 배출되고 있다 보니 이제는 아이돌 선행학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 성공하기 힘든 세계일텐데 어린 친구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 콧대 높은 애플…아이폰13은 다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451?cds=news_edit
-애플이 올해 신작은 스펙을 높이는 대신 가격은 동결, 내년 신작은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쟁사인 삼성에서 폴더블 폰 가격을 낮춰 출시하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을 쓰던 사람은 줄곧 아이폰을 쓰긴 하지만, 폴더블폰이 등장한 만큼 애플도 혁신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한 달만에 1만대 ‘돌풍’…인도서 대박난 현대차 SUV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686?cds=news_edit
-인도에서 현대차 SUV의 인기가 좋습니다. 3열로 구성되어 있어 대가족이 탈 수 있고 여러 편의 사항이 잘 장착되어 있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습니다. 미국, 유럽, 인도까지 세계 여러 지역에서 현대차의 판매 호조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코로나 시국에서 올라간 점유율을 앞으로도 쭉 이어면 좋겠습니다.
카뱅 “기존 금융사와 달라” 공모가 논란 반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88219?cds=news_my
-카카오뱅크는 자사 공모가 산정에 있어 국내 은행을 비교군으로 두지 않고 해외 핀테크 기업과 비교하였습니다.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상장 후 시가총액은 18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18% 정도만 올라도 KB금융지주를 제치고 금융권 시총 1위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처음 반짝 효과를 누릴지 아니면 시장에서도 카뱅의 가치가 KB를 넘는다고 평가해줄지 궁금합니다.
아직 세계는 LTE 중심…에릭슨 엘지 “5G 전세계 확산은 5년 후”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7200019
-국내는 5G가 익숙하지면 전세계적으로 5G가 유의미한 수준까지 보급되려면 앞으로 5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 속도는 과거 LTE가 대비 2년 정도 빠른 것이라고 하는데, 5G 스마트폰의 다수 출시 및 LTE 기지국의 재활용이 가장 큰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국내에서는 5G 품질 논란이 있는데요, 단순 5G 가입자 수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5G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도 시급한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7.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1.07.21 국영수 대신 춤과 노래…’아이돌 선행학습’ 나선 초등생들 -부모가 아이돌에 익숙하고,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꼭 성공하는 것은 아...
현대로템(06435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107억원(QoQ: +8.78%, YoY: +8.24%)
영업이익: 158억원(QoQ: -38.91%, YoY: -38.41%)
영업이익이 6분기만에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로 전환이 되었네요. 시장 예상치가 약 24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쇼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철도부문은 안정적인 수주잔고와 생산성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였지만 찰차 재시험, 시험지연 등으로 지체상금이 발생하여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부된 이미지에서 푸른색이 철도, 붉은색이 방산입니다.)
https://bit.ly/3hZ5evn
매출액: 7,107억원(QoQ: +8.78%, YoY: +8.24%)
영업이익: 158억원(QoQ: -38.91%, YoY: -38.41%)
영업이익이 6분기만에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로 전환이 되었네요. 시장 예상치가 약 24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쇼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철도부문은 안정적인 수주잔고와 생산성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였지만 찰차 재시험, 시험지연 등으로 지체상금이 발생하여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부된 이미지에서 푸른색이 철도, 붉은색이 방산입니다.)
https://bit.ly/3hZ5evn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김장렬 센터장의 반도체 코멘트입니다
[2분기 실적도 좋다, 3분기 반도체 가격도 여전히 올라간다 라고 산업계/금융계 거의 모든 관계자가 같은 목소리이다. 그런데 의견이 갈라지는 지점은 4분기 및 그 이후이다. 그리고 비관적 또는 우려의 시나리오의 배경에는 수요측면의 변수도 (매크로 화경, 수요업체의 재고 전략 변경 등) 있겠지만, 그동안 disciplined (절제된) capex정책을 고수해 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사이에 균열 가능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마이크론의 최근 실적 (3~5월) 발표를 통해 그들의 1-알파 미세공정 확대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한국업체에서 스멀스멀 기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음주 분기실적발표일 (27일-SK하이닉스, 29일-삼성전자)에서 중요한 것은 실적이 아니다. 전망도 아니다. 어차피 구체적 수치적 전망 제시 어려울 테니 (늘 그러했 듯이 감히 시도하지 않을 테니). 그럼에도 혹여 capex증가이건 미세공정 이건 bit growth 증가 의지를 높일 경우가 우려된다.
M/S경쟁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쟁력격차 확인/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중장기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자칫 4분기이후 반도체가격 협상 주도권 약화와 단기주가전망을 더 암울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발표일 코멘트는 놓치면 곤란하다. 중요한 투자 결정을 위해서, ]
[2분기 실적도 좋다, 3분기 반도체 가격도 여전히 올라간다 라고 산업계/금융계 거의 모든 관계자가 같은 목소리이다. 그런데 의견이 갈라지는 지점은 4분기 및 그 이후이다. 그리고 비관적 또는 우려의 시나리오의 배경에는 수요측면의 변수도 (매크로 화경, 수요업체의 재고 전략 변경 등) 있겠지만, 그동안 disciplined (절제된) capex정책을 고수해 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사이에 균열 가능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마이크론의 최근 실적 (3~5월) 발표를 통해 그들의 1-알파 미세공정 확대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한국업체에서 스멀스멀 기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음주 분기실적발표일 (27일-SK하이닉스, 29일-삼성전자)에서 중요한 것은 실적이 아니다. 전망도 아니다. 어차피 구체적 수치적 전망 제시 어려울 테니 (늘 그러했 듯이 감히 시도하지 않을 테니). 그럼에도 혹여 capex증가이건 미세공정 이건 bit growth 증가 의지를 높일 경우가 우려된다.
M/S경쟁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쟁력격차 확인/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중장기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자칫 4분기이후 반도체가격 협상 주도권 약화와 단기주가전망을 더 암울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발표일 코멘트는 놓치면 곤란하다. 중요한 투자 결정을 위해서, ]
# ’21년 7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2.8% 증가한 326억 달러, 수입은 41.1% 증가한 36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21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3.5억 달러였습니다. 최근 4개년 중 같은 기간과 비교할 시 일평균 수출과 수입금액은 가장 좋은 수준이었으며, 특히 수입 규모가 상당히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05
2021년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2.8% 증가한 326억 달러, 수입은 41.1% 증가한 36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21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3.5억 달러였습니다. 최근 4개년 중 같은 기간과 비교할 시 일평균 수출과 수입금액은 가장 좋은 수준이었으며, 특히 수입 규모가 상당히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05
✔️수출입 데이터로 풀어본 철광석, 철강, 포스코⚒
첫번째 사진을 보면 대체로 포스코의 주가는 철광석 가격과 철강 제품 가격과 동행하는 모습입니다. 철광석 수입 및 철강 수출가격은 10년전 고점 부근까지 올라왔기에 주가의 추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두번째 사진처럼 철강 제품의 수출금액과 비교하면 주가도 거의 다 온 것 같네요.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POSCO의 2분기 실적발표는 내일(22일)입니다. 컨콜 이후 자사 홈페이지에 녹음파일을 올려주니 참고해보세요! 🙏
첫번째 사진을 보면 대체로 포스코의 주가는 철광석 가격과 철강 제품 가격과 동행하는 모습입니다. 철광석 수입 및 철강 수출가격은 10년전 고점 부근까지 올라왔기에 주가의 추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두번째 사진처럼 철강 제품의 수출금액과 비교하면 주가도 거의 다 온 것 같네요.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POSCO의 2분기 실적발표는 내일(22일)입니다. 컨콜 이후 자사 홈페이지에 녹음파일을 올려주니 참고해보세요! 🙏
2021.07.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12
산업계,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4371?cds=news_my
-경제계에서 이례적으로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복종의 근거는 뚜렷합니다. 일부 대기업이 끌어올린 경기만 보고 나라 경기가 좋으니 최저임금을 올리라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5% 이상의 임금 인상은 큰 부담입니다. 이번 최저임금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려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설마 했는데”…’마통 40대 직장인 비명 지르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7141?cds=news_my
-은행권에서 가계 대출을 조금씩 조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우대금리의 축소 등을 통해 가계 대출을 관리했는데, 이번엔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줄입니다. 여윳돈이 있을 경우 한도만큼 갚으면 되지만, 없을 경우에는 다른 곳에 자금을 융통해야 하는데, 제2금융권으로 넘어가게 되면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져 대출 한도가 더 줄게 됩니다. 영끌, 빚투의 시대이지만 은행의 이러한 움직임엔 대비해야겠습니다.
대중성보다 충성심…K팝 아이돌의 심장은 ‘팬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1561?cds=news_edit
-개인적으로 음반 판매량이 늘어나는게 궁금하긴 했는데, 역시 듣는 것과 상관없이 CD를 사는 것이었네요. 이젠 정말 K팝이 한국의 대표 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국 가수의 공연 영상을 보면 한국어보다는 영어 댓글이 훨씬 많습니다. 아이돌로 성공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고 많아졌는데요, 한국형 아이돌이 세계의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후판가 인상 충격…한국조선해양 9000억 적자 ‘어닝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78919?cds=news_my
-어제 한국조선해양이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최근 우호적인 수주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선반영하고 일부 비용을 한번에 처리하는 빅배스를 단행하면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비용을 털고 갔으니 3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적자가 나올 경우 조선업 회복에 대해 의구심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현대차, 파격 임금인상…생산직 올해 연봉 1억 넘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1475?cds=news_edit
-현대차에서 이번에 적극적인 임금 인상 정책을 갖고 나왔습니다.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인상폭입니다. 일단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현대차 실적이 좋게 유지되고 있어 임금 인상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아직 조합원 투표가 남아 있어 가결 여부는 지켜보아야겠지만, 사측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정책을 갖고 나온만큼 올해도 교섭이 잘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12
산업계,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4371?cds=news_my
-경제계에서 이례적으로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복종의 근거는 뚜렷합니다. 일부 대기업이 끌어올린 경기만 보고 나라 경기가 좋으니 최저임금을 올리라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5% 이상의 임금 인상은 큰 부담입니다. 이번 최저임금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려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설마 했는데”…’마통 40대 직장인 비명 지르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7141?cds=news_my
-은행권에서 가계 대출을 조금씩 조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우대금리의 축소 등을 통해 가계 대출을 관리했는데, 이번엔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줄입니다. 여윳돈이 있을 경우 한도만큼 갚으면 되지만, 없을 경우에는 다른 곳에 자금을 융통해야 하는데, 제2금융권으로 넘어가게 되면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져 대출 한도가 더 줄게 됩니다. 영끌, 빚투의 시대이지만 은행의 이러한 움직임엔 대비해야겠습니다.
대중성보다 충성심…K팝 아이돌의 심장은 ‘팬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1561?cds=news_edit
-개인적으로 음반 판매량이 늘어나는게 궁금하긴 했는데, 역시 듣는 것과 상관없이 CD를 사는 것이었네요. 이젠 정말 K팝이 한국의 대표 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국 가수의 공연 영상을 보면 한국어보다는 영어 댓글이 훨씬 많습니다. 아이돌로 성공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고 많아졌는데요, 한국형 아이돌이 세계의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후판가 인상 충격…한국조선해양 9000억 적자 ‘어닝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78919?cds=news_my
-어제 한국조선해양이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최근 우호적인 수주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선반영하고 일부 비용을 한번에 처리하는 빅배스를 단행하면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비용을 털고 갔으니 3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적자가 나올 경우 조선업 회복에 대해 의구심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현대차, 파격 임금인상…생산직 올해 연봉 1억 넘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1475?cds=news_edit
-현대차에서 이번에 적극적인 임금 인상 정책을 갖고 나왔습니다.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인상폭입니다. 일단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현대차 실적이 좋게 유지되고 있어 임금 인상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아직 조합원 투표가 남아 있어 가결 여부는 지켜보아야겠지만, 사측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정책을 갖고 나온만큼 올해도 교섭이 잘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Sejong Data
2021.07.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7.22 산업계,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 확산 -경제계에서 이례적으로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복종의 근거는 뚜렷합니다. 일부 대기...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전일 미국장에서 카니발, 라스베가스 샌즈, 치폴레 등의 반등이 강했던 건 델타 변이 우려로 크게 빠지기도 했었지만 향후 이런 전개에 대한 계산이 깔려 있는 거겠죠
유니드(01483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713억원(QoQ: +4.51%, YoY: +16.84%)
영업이익: 554억원(QoQ: +26.58%, YoY: +75.03%)
유니드의 최근 이익 성장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영업이익은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20.43%까지 높아졌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기기준으로 가장 높은 이익률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992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963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참고로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창사이래 최대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반기 누적 이익만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입니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https://bit.ly/3xWDpcB
매출액: 2,713억원(QoQ: +4.51%, YoY: +16.84%)
영업이익: 554억원(QoQ: +26.58%, YoY: +75.03%)
유니드의 최근 이익 성장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영업이익은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20.43%까지 높아졌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기기준으로 가장 높은 이익률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992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963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참고로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창사이래 최대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반기 누적 이익만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입니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https://bit.ly/3xWDpcB
기아(00027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3,395억원(QoQ: +10.6%, YoY: +61.31%)
영업이익: 14,872억원(QoQ: +38.16%, YoY: +924.48%)
기아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수준으로 추정이 되는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56조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2.0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연간 영업이익은 5조원을 상회합니다. 이는 '11년과 '12년 달성한 3.5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숫자입니다.
https://bit.ly/3wUR2rq
매출액: 183,395억원(QoQ: +10.6%, YoY: +61.31%)
영업이익: 14,872억원(QoQ: +38.16%, YoY: +924.48%)
기아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수준으로 추정이 되는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56조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2.0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연간 영업이익은 5조원을 상회합니다. 이는 '11년과 '12년 달성한 3.5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숫자입니다.
https://bit.ly/3wUR2rq
신세계 I&C(03551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332억원(QoQ: +14.13%, YoY: +12.91%)
영업이익: 109억원(QoQ: +42.01%, YoY: +47.37%)
영업이익 기준으로 7분기 연속 전녀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이며, 처음으로 세자리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8.19%까지 높아졌는데 이 역시 분기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사측에서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한 이유로는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장비, 디바이스 등 IT서비스 및 IT유통 매출 증가" 라고 밝혔으며, 영업이익 개선은 "매출이익 증가 및 판촉비 감소"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V6ySFF
매출액: 1,332억원(QoQ: +14.13%, YoY: +12.91%)
영업이익: 109억원(QoQ: +42.01%, YoY: +47.37%)
영업이익 기준으로 7분기 연속 전녀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이며, 처음으로 세자리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8.19%까지 높아졌는데 이 역시 분기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사측에서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한 이유로는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장비, 디바이스 등 IT서비스 및 IT유통 매출 증가" 라고 밝혔으며, 영업이익 개선은 "매출이익 증가 및 판촉비 감소"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V6ySFF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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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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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론부터 시작하죠.
"2130에 도달하기 전에는 언제는 월요일과 같은 급락이 있을 수 있다."
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물론, 코스피 지수는 아니구요, 오늘 방송을 보시기 전에 지난 주 방송을 다시 한 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2130의 의미를 먼저 분명하게 아셔야만 할테니까요.
.
기준점의 의미를 충분히 인지하셨다는 것을 전제를 하고, 오늘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
어디서 총소리가 난다고 해보죠.
일반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나요?
먼저 자세를 낮출 겁니다.
그리고 나서 눈알만 돌려, 그 총알이 어느 쪽에서 날라왔는 지를 살필 겁니다.
이건 그냥 생존 본능입니다.
.
미국의 국채는 안전자산입니다.
뭔가 위험이 생겼을 때 가치가 오르게 되지요.
물론 금리는 반대로 하락합니다.
.
안전 자산의 움직임이 매우 과격해진다는 것은, 마치 시장에 총소리가 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미 국채 금리가 적당히 하락하는 게 아니고 급락을 하게 되면 오랜 시간 증시에서 경험을 쌓아왔던 매니저일수록, 거의 반사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위험 자산에 대한 비중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낮추게 되지요.
마치 총소리가 들리면 반사적으로 자세를 낮추듯이 말이죠.
.
이번 주초부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한 달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만, 이번 주에 좀 심했었거든요.
지난 월요일, 10년물 기준 미국의 국채 금리가 하루에 무려 12BP나 폭락했으니까요.
하루 낙폭으로는 지난 2020년 3월 23일 이후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이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정크 본드의 스프레드가 22BP 나 확대되었는데요, 역히 하루 확대폭으로는 작년 11월 이후 최대였지요.
.
당연히 더 많은 머니 매니저들이 위험 자산을 매도했을 겁니다.
실제로 월요일 다우지수는 -2.1%나 하락했으니까요.
.
시장에서는 <델타변이>의 재 창궐과 그로 인한 락다운 우려, 혹은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들 때문에 금리가 급락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웨드부시의 <사크 마뉼리안> 주식 트레이딩 헤드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월가에 뜨거운 감자다.
이로 인해 성장률과 밸류에이션, 기업 이익 등 지난해 3월 이후 줄곧 뉴욕 증시의 V자 반등을 이끌었던 호재들을 일제히 끌어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구요...
.
루이트홀드 그룹의 <짐 폴슨> 최고 투자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부터 집회와 이동까지 규제가 다시 강화되는 한편, 최악의 경우 이른바 셧다운이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금리와 주가의 동반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휘발유를 뿌린 사람이 또 있었는데요,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입니다.
지난 2월 18일 방송에서도 써머스 교수의 경고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단순한 경고 수준을 넘어섰더군요.
.
그는 "나 역시 민주당원이며 양적완화 옹호론자이다.
하지만 현재 민주당 정권에서 쏟아붓는 재정 투입 규모는 감당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지난해 바이러스 위기가 터졌을 때 GDP 대비 15% 수준의 자금을 쏟아부은 것은 적절했다.
하지만 올해 그 정도 돈을 추가로 쏟아붓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미국에서 말발이 좀 먹히는 교수님이 3분 정도 계시거든요.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석좌교수, 그리고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입니다.
한 분 정도 더 꼽자면 샤모 씨가 있습니다만...
특히 써머스 교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경제학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자타 공인 대단한 천재였어요.
16 살때,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조기 입학했고, 27살에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그 이듬해였던 지난 1983년에는 하버드대 역사상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용됐을 정도니까요.
29세에 정교수가 되었던 제프리 삭스보다 더 빠르지요?
.
그의 발언이 시장에서 더욱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경제 실무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보였었기 때문이죠.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재무장관을 지냈었는데요, 그는 금융권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자본 확충 등을 통해 미국의 금융 파워를 돈독히하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
아시다시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는 미국에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있었고, 그로 인해 미국의 신용 등급이 강등되기도 했던,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써머스는 당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 활약을 했는데요, 그는 엄청난 재정을 쏟아부어서 고사 위기에 있던 미국 자동차기업 GM과 크라이슬러를 살려냈습니다.
자칫 미국 제조업의 큰 축이 무너질 뻔 했었지만 그의 맹활약으로 다시 살아남게 된 것이죠.
그러니까, 제프리 삭스나 폴 크루그먼처럼 그냥 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실물 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문무겸비의 맹장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의 발언에 무게가 실릴 수 있었던 겁니다
.
써머스 교수는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수요가 높아지고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가 더 커지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연준은 지금 당장 주택가격 등을 급등하게 만들고 있는 돈 풀기를 중단해야만 한다.
연준이 지난 6개월 동안 계속 인플레이션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도 물가는 오르고 있다면 그들은 이미 잘못 판단한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장기 국면으로 갈 것이다.
연준은 가장 신속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양적완화를 지금 당장 중단해야만 한다."
라고 말이죠.
.
현재 연준의 행보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써머스 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4일 CNBC에 출연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아시아 일부 지역 경제 회복이 둔화하면서 공급망 부족 문제가 다시 악화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지난 월요일 미 증시의 폭락은, 델타 변이가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키웠고, 래리 써머스 교수가 불을 질렀다는 말인데요, 저는 델타 변이가 시장을 강하게 끌어내렸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써머스 교수의 발언은 시장에 일부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
물론, 써머스 교수님의 발언에 딴지를 걸자는 건 아닙니다.
구루들은 인플레가 단기적이지 않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거에요.
사실 지금은 낮은 금리로 인해 살짝 가리워졌을 뿐이지, 인플레는 분명 경계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위험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자산가치를 지키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오죽하면 인플레가 심각했던 1970년대에 영국에서는 국채를 <자산몰수증서>라고 했을까요.
.
다만 전달 방법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것이죠.
교수님처럼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이 "연준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연준의 신뢰성을 흔들 수 있는 문제거든요.
연준의 신뢰성이 훼손된다는 것은 심각한 시스템 리스크를 키울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진짜 하락의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
별거 아닙니다.
그냥, 금리의 급격한 추락이 원인이었을 겁니다.
물론, 금리 하락의 이유는 그저 수급적 이슈에 불과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7월 1일 방송과 지난 주 방송에서 충분히 입증해드렸습니다.
7월에 가장 큰 이슈는 재무부의 채무 한도 증액 이라는 점.
그 과정에서 금리가 돌연 급락할 수도 있다는 점.
또한, 그로 인해 주가는 언제든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 말이죠.
.
이런 과도한 변동성은 재무부의 현금 계정이 2130억 달러 아래로 내려와야만 멈출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오늘 방송의 핵심 주제이자 결론입니다.
.
물론, 금리 급락이 멈춘다는 말이지, 금리가 정상 궤도로 바로 복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채무한도 확대 이벤트가 깔끔하게 끝나야만 하고, 또한 잉여 유동성 문제도 해결되어야만 합니다.
재무부에서 정상적인 채권 발행이 시작되어야만 국채 공급이 원할해질 수 있고, 또한 시장에 차고 넘치는 잉여 유동성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돈의 보유가치, 즉 금리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되돌아올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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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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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론부터 시작하죠.
"2130에 도달하기 전에는 언제는 월요일과 같은 급락이 있을 수 있다."
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물론, 코스피 지수는 아니구요, 오늘 방송을 보시기 전에 지난 주 방송을 다시 한 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2130의 의미를 먼저 분명하게 아셔야만 할테니까요.
.
기준점의 의미를 충분히 인지하셨다는 것을 전제를 하고, 오늘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
어디서 총소리가 난다고 해보죠.
일반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나요?
먼저 자세를 낮출 겁니다.
그리고 나서 눈알만 돌려, 그 총알이 어느 쪽에서 날라왔는 지를 살필 겁니다.
이건 그냥 생존 본능입니다.
.
미국의 국채는 안전자산입니다.
뭔가 위험이 생겼을 때 가치가 오르게 되지요.
물론 금리는 반대로 하락합니다.
.
안전 자산의 움직임이 매우 과격해진다는 것은, 마치 시장에 총소리가 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미 국채 금리가 적당히 하락하는 게 아니고 급락을 하게 되면 오랜 시간 증시에서 경험을 쌓아왔던 매니저일수록, 거의 반사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위험 자산에 대한 비중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낮추게 되지요.
마치 총소리가 들리면 반사적으로 자세를 낮추듯이 말이죠.
.
이번 주초부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한 달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만, 이번 주에 좀 심했었거든요.
지난 월요일, 10년물 기준 미국의 국채 금리가 하루에 무려 12BP나 폭락했으니까요.
하루 낙폭으로는 지난 2020년 3월 23일 이후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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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크 본드의 스프레드가 22BP 나 확대되었는데요, 역히 하루 확대폭으로는 작년 11월 이후 최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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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더 많은 머니 매니저들이 위험 자산을 매도했을 겁니다.
실제로 월요일 다우지수는 -2.1%나 하락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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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델타변이>의 재 창궐과 그로 인한 락다운 우려, 혹은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들 때문에 금리가 급락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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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의 <사크 마뉼리안> 주식 트레이딩 헤드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월가에 뜨거운 감자다.
이로 인해 성장률과 밸류에이션, 기업 이익 등 지난해 3월 이후 줄곧 뉴욕 증시의 V자 반등을 이끌었던 호재들을 일제히 끌어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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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트홀드 그룹의 <짐 폴슨> 최고 투자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부터 집회와 이동까지 규제가 다시 강화되는 한편, 최악의 경우 이른바 셧다운이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금리와 주가의 동반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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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휘발유를 뿌린 사람이 또 있었는데요,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입니다.
지난 2월 18일 방송에서도 써머스 교수의 경고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단순한 경고 수준을 넘어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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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 역시 민주당원이며 양적완화 옹호론자이다.
하지만 현재 민주당 정권에서 쏟아붓는 재정 투입 규모는 감당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지난해 바이러스 위기가 터졌을 때 GDP 대비 15% 수준의 자금을 쏟아부은 것은 적절했다.
하지만 올해 그 정도 돈을 추가로 쏟아붓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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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말발이 좀 먹히는 교수님이 3분 정도 계시거든요.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석좌교수, 그리고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입니다.
한 분 정도 더 꼽자면 샤모 씨가 있습니다만...
특히 써머스 교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경제학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자타 공인 대단한 천재였어요.
16 살때,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조기 입학했고, 27살에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그 이듬해였던 지난 1983년에는 하버드대 역사상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용됐을 정도니까요.
29세에 정교수가 되었던 제프리 삭스보다 더 빠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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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언이 시장에서 더욱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경제 실무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보였었기 때문이죠.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재무장관을 지냈었는데요, 그는 금융권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자본 확충 등을 통해 미국의 금융 파워를 돈독히하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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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는 미국에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있었고, 그로 인해 미국의 신용 등급이 강등되기도 했던,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써머스는 당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 활약을 했는데요, 그는 엄청난 재정을 쏟아부어서 고사 위기에 있던 미국 자동차기업 GM과 크라이슬러를 살려냈습니다.
자칫 미국 제조업의 큰 축이 무너질 뻔 했었지만 그의 맹활약으로 다시 살아남게 된 것이죠.
그러니까, 제프리 삭스나 폴 크루그먼처럼 그냥 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실물 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문무겸비의 맹장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의 발언에 무게가 실릴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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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스 교수는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수요가 높아지고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가 더 커지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연준은 지금 당장 주택가격 등을 급등하게 만들고 있는 돈 풀기를 중단해야만 한다.
연준이 지난 6개월 동안 계속 인플레이션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도 물가는 오르고 있다면 그들은 이미 잘못 판단한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장기 국면으로 갈 것이다.
연준은 가장 신속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양적완화를 지금 당장 중단해야만 한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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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준의 행보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써머스 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4일 CNBC에 출연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아시아 일부 지역 경제 회복이 둔화하면서 공급망 부족 문제가 다시 악화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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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지난 월요일 미 증시의 폭락은, 델타 변이가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키웠고, 래리 써머스 교수가 불을 질렀다는 말인데요, 저는 델타 변이가 시장을 강하게 끌어내렸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써머스 교수의 발언은 시장에 일부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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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써머스 교수님의 발언에 딴지를 걸자는 건 아닙니다.
구루들은 인플레가 단기적이지 않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거에요.
사실 지금은 낮은 금리로 인해 살짝 가리워졌을 뿐이지, 인플레는 분명 경계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위험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자산가치를 지키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오죽하면 인플레가 심각했던 1970년대에 영국에서는 국채를 <자산몰수증서>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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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달 방법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것이죠.
교수님처럼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이 "연준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연준의 신뢰성을 흔들 수 있는 문제거든요.
연준의 신뢰성이 훼손된다는 것은 심각한 시스템 리스크를 키울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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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진짜 하락의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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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닙니다.
그냥, 금리의 급격한 추락이 원인이었을 겁니다.
물론, 금리 하락의 이유는 그저 수급적 이슈에 불과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7월 1일 방송과 지난 주 방송에서 충분히 입증해드렸습니다.
7월에 가장 큰 이슈는 재무부의 채무 한도 증액 이라는 점.
그 과정에서 금리가 돌연 급락할 수도 있다는 점.
또한, 그로 인해 주가는 언제든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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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도한 변동성은 재무부의 현금 계정이 2130억 달러 아래로 내려와야만 멈출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오늘 방송의 핵심 주제이자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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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금리 급락이 멈춘다는 말이지, 금리가 정상 궤도로 바로 복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채무한도 확대 이벤트가 깔끔하게 끝나야만 하고, 또한 잉여 유동성 문제도 해결되어야만 합니다.
재무부에서 정상적인 채권 발행이 시작되어야만 국채 공급이 원할해질 수 있고, 또한 시장에 차고 넘치는 잉여 유동성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돈의 보유가치, 즉 금리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되돌아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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