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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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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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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0364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801억원(QoQ: +7.05%, YoY: +23.16%)
영업이익: 681억원(QoQ: +9.64%, YoY: +20.4%)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였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670억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대체로 부합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어느덧 분기 600억원대 영업이익에 안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과 더불어 견조한 실적이 최근 주가 상승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이익률이 아주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는 점 정도네요.

https://bit.ly/2UrLhUS
디오(0398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77억원(QoQ: +10.68%, YoY: +45.64%)
영업이익: 111억원(QoQ: +7.12%, YoY: +109.47%)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100억원대를 유지하면서 어느정도 안착(?)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11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과거 주가와 수출금액 그리고 매출액 흐름을 보시면 매출이 좀 더 올라와야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도 보여지는데, 세계 1위 스트라우만의 인수 검토 이슈도 주요 체크 포인트입니다.

https://bit.ly/3xSQ3JA
계절성에 따르면 시장이 여름에는 다소 쉬어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21.07.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387

국영수 대신 춤과 노래…’아이돌 선행학습’ 나선 초등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1234
-부모가 아이돌에 익숙하고,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이 다수 배출되고 있다 보니 이제는 아이돌 선행학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 성공하기 힘든 세계일텐데 어린 친구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 콧대 높은 애플…아이폰13은 다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451?cds=news_edit
-애플이 올해 신작은 스펙을 높이는 대신 가격은 동결, 내년 신작은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쟁사인 삼성에서 폴더블 폰 가격을 낮춰 출시하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을 쓰던 사람은 줄곧 아이폰을 쓰긴 하지만, 폴더블폰이 등장한 만큼 애플도 혁신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한 달만에 1만대 ‘돌풍’…인도서 대박난 현대차 SUV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686?cds=news_edit
-인도에서 현대차 SUV의 인기가 좋습니다. 3열로 구성되어 있어 대가족이 탈 수 있고 여러 편의 사항이 잘 장착되어 있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습니다. 미국, 유럽, 인도까지 세계 여러 지역에서 현대차의 판매 호조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코로나 시국에서 올라간 점유율을 앞으로도 쭉 이어면 좋겠습니다.

카뱅 “기존 금융사와 달라” 공모가 논란 반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88219?cds=news_my
-카카오뱅크는 자사 공모가 산정에 있어 국내 은행을 비교군으로 두지 않고 해외 핀테크 기업과 비교하였습니다.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상장 후 시가총액은 18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18% 정도만 올라도 KB금융지주를 제치고 금융권 시총 1위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처음 반짝 효과를 누릴지 아니면 시장에서도 카뱅의 가치가 KB를 넘는다고 평가해줄지 궁금합니다.

아직 세계는 LTE 중심…에릭슨 엘지 “5G 전세계 확산은 5년 후”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7200019
-국내는 5G가 익숙하지면 전세계적으로 5G가 유의미한 수준까지 보급되려면 앞으로 5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 속도는 과거 LTE가 대비 2년 정도 빠른 것이라고 하는데, 5G 스마트폰의 다수 출시 및 LTE 기지국의 재활용이 가장 큰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국내에서는 5G 품질 논란이 있는데요, 단순 5G 가입자 수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5G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도 시급한 것 같습니다.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0일(화) 기준입니다.
현대로템(06435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107억원(QoQ: +8.78%, YoY: +8.24%)
영업이익: 158억원(QoQ: -38.91%, YoY: -38.41%)

영업이익이 6분기만에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로 전환이 되었네요. 시장 예상치가 약 24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쇼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철도부문은 안정적인 수주잔고와 생산성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였지만 찰차 재시험, 시험지연 등으로 지체상금이 발생하여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부된 이미지에서 푸른색이 철도, 붉은색이 방산입니다.)

https://bit.ly/3hZ5evn
달러화에 대한 투기적 매수 포지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장렬 센터장의 반도체 코멘트입니다


[2분기 실적도 좋다, 3분기 반도체 가격도 여전히 올라간다 라고 산업계/금융계 거의 모든 관계자가 같은 목소리이다. 그런데 의견이 갈라지는 지점은 4분기 및 그 이후이다. 그리고 비관적 또는 우려의 시나리오의 배경에는 수요측면의 변수도 (매크로 화경, 수요업체의 재고 전략 변경 등) 있겠지만, 그동안 disciplined (절제된) capex정책을 고수해 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사이에 균열 가능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마이크론의 최근 실적 (3~5월) 발표를 통해 그들의 1-알파 미세공정 확대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한국업체에서 스멀스멀 기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음주 분기실적발표일 (27일-SK하이닉스, 29일-삼성전자)에서 중요한 것은 실적이 아니다. 전망도 아니다. 어차피 구체적 수치적 전망 제시 어려울 테니 (늘 그러했 듯이 감히 시도하지 않을 테니). 그럼에도 혹여 capex증가이건 미세공정 이건 bit growth 증가 의지를 높일 경우가 우려된다.

M/S경쟁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쟁력격차 확인/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중장기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자칫 4분기이후 반도체가격 협상 주도권 약화와 단기주가전망을 더 암울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발표일 코멘트는 놓치면 곤란하다. 중요한 투자 결정을 위해서, ]
한국조선해양의 '21년 2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영업적자가 약 -8,9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는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잠시후 15:30분 한국조선해양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관련 컨퍼런스콜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21년 7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2.8% 증가한 326억 달러, 수입은 41.1% 증가한 36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21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3.5억 달러였습니다. 최근 4개년 중 같은 기간과 비교할 시 일평균 수출과 수입금액은 가장 좋은 수준이었으며, 특히 수입 규모가 상당히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05
✔️수출입 데이터로 풀어본 철광석, 철강, 포스코

첫번째 사진을 보면 대체로 포스코의 주가는 철광석 가격과 철강 제품 가격과 동행하는 모습입니다. 철광석 수입 및 철강 수출가격은 10년전 고점 부근까지 올라왔기에 주가의 추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두번째 사진처럼 철강 제품의 수출금액과 비교하면 주가도 거의 다 온 것 같네요.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POSCO의 2분기 실적발표는 내일(22일)입니다. 컨콜 이후 자사 홈페이지에 녹음파일을 올려주니 참고해보세요! 🙏
2021.07.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12

산업계,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4371?cds=news_my
-경제계에서 이례적으로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복종의 근거는 뚜렷합니다. 일부 대기업이 끌어올린 경기만 보고 나라 경기가 좋으니 최저임금을 올리라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5% 이상의 임금 인상은 큰 부담입니다. 이번 최저임금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려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설마 했는데”…’마통 40대 직장인 비명 지르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7141?cds=news_my
-은행권에서 가계 대출을 조금씩 조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우대금리의 축소 등을 통해 가계 대출을 관리했는데, 이번엔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줄입니다. 여윳돈이 있을 경우 한도만큼 갚으면 되지만, 없을 경우에는 다른 곳에 자금을 융통해야 하는데, 제2금융권으로 넘어가게 되면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져 대출 한도가 더 줄게 됩니다. 영끌, 빚투의 시대이지만 은행의 이러한 움직임엔 대비해야겠습니다.

대중성보다 충성심…K팝 아이돌의 심장은 ‘팬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1561?cds=news_edit
-개인적으로 음반 판매량이 늘어나는게 궁금하긴 했는데, 역시 듣는 것과 상관없이 CD를 사는 것이었네요. 이젠 정말 K팝이 한국의 대표 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국 가수의 공연 영상을 보면 한국어보다는 영어 댓글이 훨씬 많습니다. 아이돌로 성공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고 많아졌는데요, 한국형 아이돌이 세계의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후판가 인상 충격…한국조선해양 9000억 적자 ‘어닝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78919?cds=news_my
-어제 한국조선해양이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최근 우호적인 수주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선반영하고 일부 비용을 한번에 처리하는 빅배스를 단행하면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비용을 털고 갔으니 3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적자가 나올 경우 조선업 회복에 대해 의구심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현대차, 파격 임금인상…생산직 올해 연봉 1억 넘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1475?cds=news_edit
-현대차에서 이번에 적극적인 임금 인상 정책을 갖고 나왔습니다.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인상폭입니다. 일단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현대차 실적이 좋게 유지되고 있어 임금 인상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아직 조합원 투표가 남아 있어 가결 여부는 지켜보아야겠지만, 사측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정책을 갖고 나온만큼 올해도 교섭이 잘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전일 미국장에서 카니발, 라스베가스 샌즈, 치폴레 등의 반등이 강했던 건 델타 변이 우려로 크게 빠지기도 했었지만 향후 이런 전개에 대한 계산이 깔려 있는 거겠죠
유니드(01483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713억원(QoQ: +4.51%, YoY: +16.84%)
영업이익: 554억원(QoQ: +26.58%, YoY: +75.03%)

유니드의 최근 이익 성장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영업이익은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20.43%까지 높아졌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기기준으로 가장 높은 이익률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992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963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참고로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창사이래 최대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반기 누적 이익만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입니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https://bit.ly/3xWDpcB
기아(00027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3,395억원(QoQ: +10.6%, YoY: +61.31%)
영업이익: 14,872억원(QoQ: +38.16%, YoY: +924.48%)

기아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수준으로 추정이 되는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56조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2.0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연간 영업이익은 5조원을 상회합니다. 이는 '11년과 '12년 달성한 3.5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숫자입니다.

https://bit.ly/3wUR2rq
신세계 I&C(03551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332억원(QoQ: +14.13%, YoY: +12.91%)
영업이익: 109억원(QoQ: +42.01%, YoY: +47.37%)

영업이익 기준으로 7분기 연속 전녀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이며, 처음으로 세자리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8.19%까지 높아졌는데 이 역시 분기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사측에서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한 이유로는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장비, 디바이스 등 IT서비스 및 IT유통 매출 증가" 라고 밝혔으며, 영업이익 개선은 "매출이익 증가 및 판촉비 감소"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V6ySFF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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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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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론부터 시작하죠.
"2130에 도달하기 전에는 언제는 월요일과 같은 급락이 있을 수 있다."
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물론, 코스피 지수는 아니구요, 오늘 방송을 보시기 전에 지난 주 방송을 다시 한 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2130의 의미를 먼저 분명하게 아셔야만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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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점의 의미를 충분히 인지하셨다는 것을 전제를 하고, 오늘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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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총소리가 난다고 해보죠.
일반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나요?
먼저 자세를 낮출 겁니다.
그리고 나서 눈알만 돌려, 그 총알이 어느 쪽에서 날라왔는 지를 살필 겁니다.
이건 그냥 생존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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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채는 안전자산입니다.
뭔가 위험이 생겼을 때 가치가 오르게 되지요.
물론 금리는 반대로 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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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자산의 움직임이 매우 과격해진다는 것은, 마치 시장에 총소리가 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미 국채 금리가 적당히 하락하는 게 아니고 급락을 하게 되면 오랜 시간 증시에서 경험을 쌓아왔던 매니저일수록, 거의 반사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위험 자산에 대한 비중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낮추게 되지요.
마치 총소리가 들리면 반사적으로 자세를 낮추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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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초부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한 달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만, 이번 주에 좀 심했었거든요.
지난 월요일, 10년물 기준 미국의 국채 금리가 하루에 무려 12BP나 폭락했으니까요.
하루 낙폭으로는 지난 2020년 3월 23일 이후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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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크 본드의 스프레드가 22BP 나 확대되었는데요, 역히 하루 확대폭으로는 작년 11월 이후 최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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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더 많은 머니 매니저들이 위험 자산을 매도했을 겁니다.
실제로 월요일 다우지수는 -2.1%나 하락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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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델타변이>의 재 창궐과 그로 인한 락다운 우려, 혹은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들 때문에 금리가 급락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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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의 <사크 마뉼리안> 주식 트레이딩 헤드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월가에 뜨거운 감자다.
이로 인해 성장률과 밸류에이션, 기업 이익 등 지난해 3월 이후 줄곧 뉴욕 증시의 V자 반등을 이끌었던 호재들을 일제히 끌어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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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트홀드 그룹의 <짐 폴슨> 최고 투자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부터 집회와 이동까지 규제가 다시 강화되는 한편, 최악의 경우 이른바 셧다운이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금리와 주가의 동반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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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휘발유를 뿌린 사람이 또 있었는데요,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입니다.
지난 2월 18일 방송에서도 써머스 교수의 경고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단순한 경고 수준을 넘어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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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 역시 민주당원이며 양적완화 옹호론자이다.
하지만 현재 민주당 정권에서 쏟아붓는 재정 투입 규모는 감당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지난해 바이러스 위기가 터졌을 때 GDP 대비 15% 수준의 자금을 쏟아부은 것은 적절했다.
하지만 올해 그 정도 돈을 추가로 쏟아붓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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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말발이 좀 먹히는 교수님이 3분 정도 계시거든요.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석좌교수, 그리고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입니다.
한 분 정도 더 꼽자면 샤모 씨가 있습니다만...
특히 써머스 교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경제학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자타 공인 대단한 천재였어요.
16 살때,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조기 입학했고, 27살에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그 이듬해였던 지난 1983년에는 하버드대 역사상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용됐을 정도니까요.
29세에 정교수가 되었던 제프리 삭스보다 더 빠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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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언이 시장에서 더욱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경제 실무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보였었기 때문이죠.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재무장관을 지냈었는데요, 그는 금융권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자본 확충 등을 통해 미국의 금융 파워를 돈독히하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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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는 미국에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있었고, 그로 인해 미국의 신용 등급이 강등되기도 했던,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써머스는 당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 활약을 했는데요, 그는 엄청난 재정을 쏟아부어서 고사 위기에 있던 미국 자동차기업 GM과 크라이슬러를 살려냈습니다.
자칫 미국 제조업의 큰 축이 무너질 뻔 했었지만 그의 맹활약으로 다시 살아남게 된 것이죠.
그러니까, 제프리 삭스나 폴 크루그먼처럼 그냥 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실물 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문무겸비의 맹장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의 발언에 무게가 실릴 수 있었던 겁니다
.
써머스 교수는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수요가 높아지고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가 더 커지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연준은 지금 당장 주택가격 등을 급등하게 만들고 있는 돈 풀기를 중단해야만 한다.
연준이 지난 6개월 동안 계속 인플레이션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도 물가는 오르고 있다면 그들은 이미 잘못 판단한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장기 국면으로 갈 것이다.
연준은 가장 신속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양적완화를 지금 당장 중단해야만 한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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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준의 행보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써머스 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4일 CNBC에 출연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아시아 일부 지역 경제 회복이 둔화하면서 공급망 부족 문제가 다시 악화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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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지난 월요일 미 증시의 폭락은, 델타 변이가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키웠고, 래리 써머스 교수가 불을 질렀다는 말인데요, 저는 델타 변이가 시장을 강하게 끌어내렸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써머스 교수의 발언은 시장에 일부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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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써머스 교수님의 발언에 딴지를 걸자는 건 아닙니다.
구루들은 인플레가 단기적이지 않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거에요.
사실 지금은 낮은 금리로 인해 살짝 가리워졌을 뿐이지, 인플레는 분명 경계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위험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자산가치를 지키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오죽하면 인플레가 심각했던 1970년대에 영국에서는 국채를 <자산몰수증서>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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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달 방법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것이죠.
교수님처럼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이 "연준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연준의 신뢰성을 흔들 수 있는 문제거든요.
연준의 신뢰성이 훼손된다는 것은 심각한 시스템 리스크를 키울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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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진짜 하락의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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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닙니다.
그냥, 금리의 급격한 추락이 원인이었을 겁니다.
물론, 금리 하락의 이유는 그저 수급적 이슈에 불과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7월 1일 방송과 지난 주 방송에서 충분히 입증해드렸습니다.
7월에 가장 큰 이슈는 재무부의 채무 한도 증액 이라는 점.
그 과정에서 금리가 돌연 급락할 수도 있다는 점.
또한, 그로 인해 주가는 언제든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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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도한 변동성은 재무부의 현금 계정이 2130억 달러 아래로 내려와야만 멈출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오늘 방송의 핵심 주제이자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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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금리 급락이 멈춘다는 말이지, 금리가 정상 궤도로 바로 복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채무한도 확대 이벤트가 깔끔하게 끝나야만 하고, 또한 잉여 유동성 문제도 해결되어야만 합니다.
재무부에서 정상적인 채권 발행이 시작되어야만 국채 공급이 원할해질 수 있고, 또한 시장에 차고 넘치는 잉여 유동성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돈의 보유가치, 즉 금리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되돌아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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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한도 확대 이벤트는, 언제 해결될 수 있을 지에 대한 확신이 없을 뿐 반드시 해결될 것입니다.
문제는 잉여 유동성인데요, 이는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투자 법안의 통과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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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지금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심지어 금리가 급락해도 연준은 월 1200억 달러를 공급하고 있잖아요?
기축통화는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화폐이어야만 합니다.
당연히 많은 발행량이 필수지요.
하지만 아무리 많은 양의 돈을 발행하면 뭐합니까?
그 돈들이 쓰여질 곳이 지정되지 못하면 모두 잉여 유동성으로 물가 상승에 기여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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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획은 근사하게 짜 두었었습니다.
우선, 미국 내에서 인프라 건설에 막대한 달러를 투입하고, 이를 계기로 삼아 미국판 <일대일로>, 즉 B3W까지 확장하기로 말이죠.
하지만, 그 계획이 지금 미국의 의회에서 막혀있는 겁니다.
B3W는 커녕, 아직 미국 내 인프라 투자 법안 조차 통과되지 못했는데요, 이유는 물가 급등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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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 공화당 의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추가적인 재정 확장에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병목 현상에 따른 공급 차질과 이연된 수요가 분출되면서 공급을 앞지르는 상황인데, 굳이 정부가 수요를 더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구체적인 반대 의견의 이유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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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의원들이 재정 집행을 거부하고 있으니, 이미 찍어낸 엄청난 규모의 달러는 잉여 유동성이 되어 물가를 자극합니다.
연준은 궁여지책으로 RRP 금리와 IOER을 높여 이들을 일시적으로 수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기 시작했지요.
실제로 RRP 의 6월 말 잔액은 무려 1조 달러를 돌파했었으니까요.
최근에는 80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소 내려오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도 엄청난 물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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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에 그득~~히, 머리 위까지 돈다발을 가득 들고 서서...
바들 바들 떨며 울먹이고 있는 파월이나 자넷 옐런을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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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엄청나게 찍어놨는데, 이 돈들이 미 의회에 막혀서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그들은 입만 열면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말만 반복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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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 의장은 지난 14일...
“물가 상승률이 현저히 높아졌고 향후 몇 달 동안 계속 높을 가능성이 크지만 곧장 누그러질 것이다”라고 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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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 장관도 그 바로 다음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몇 개월 동안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보게 될 것이지만, 일시적일 뿐이고 중기적으로는 물가 상승률이 정상 수준을 향해 다시 내려오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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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새벽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마저 나섰지요.
그는 아주 단호하게 다음과 같이 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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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하고자 한다.
내 행정부는 우리가 장기적으로 통제되지 않은 인플레이션을 겪을 경우, 우리 경제에 실질적인 도전이 될 것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
늘 이를 경계하고 있으며 만약 인플레가 있다면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금 보는 것처럼 유지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도 얘기를 나눴으며 연준이 효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을 관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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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될까요?
과연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를 넘어서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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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마치 배우와 무대과의 관계처럼, 어느 하나만으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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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을 찍어내면 뭐합니까?
그 돈들이 활동할 무대, 즉 인프라 투자법안이 없다면 의미가 없어요.
남아도는 돈들이 쓰여질 장소를 지금 당장 찾지 못한다면, 과거 엔화처럼 미국의 국채 금리는 급하게 제로를 향해 돌진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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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최근 공화당 상원의원 9명이 자넷옐런 재무부장관을 점심 식사에 정식으로 초청한다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재무부의 입장을 듣고 싶다는 것이 명목상의 이유였는데요, 그보다는 내심 자넷의 속 마음이 궁금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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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의 평범한 시각으로 본다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아무리 양보를 해도 인플레이션은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급여가 치솟고 있고 주거비용도 증가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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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유동성이 남아 돌고 있어요.
심지어 RRP 금리까지 인상했지만 1조 달러 가까운 잉여유동성이 RRP 시장으로 집결하고 있지요.
결정적으로 로렌스 써머스나 래리 핑크와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마저 강력하게 재정투자와 양적완화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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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월은 고집스럽게 월 1200억 달러의 공급을 유지하고 있고, 자넷은 눈만 뜨면 인프라 투자법안이 통과되어야만 한다고 침을 튀기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9명의 공화당 의원들은 둘이 동시에 미치지 않고서야 뭔가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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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 생각이 맞다면, 영민한 자넷 옐런은 공화당 의원들을 결국 설득하게 될 것입니다
자넷이 공화당의 중진 의원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마침내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된다면, 과도하게 발행된 달러는 비로서 할 일이 생기는 겁니다.
연준 창고에서 뒷머리 죽이며 누워만 있던 달러들은 미국 각지에 인프라 현장으로 속속 스며들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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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무려 40조 달러짜리 신 일대일로(B3W)가 추진될 것이고, 폭발적으로 발행된 달러는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달러의 가치와 금리는 모두 수급적으로 안정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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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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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공포로 몰고간 원흉은, 델타 변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금리가 지난 해 3월 이후 가장 급하게 하락했기 때문이었지요,.
일반적으로 미 국채 금리의 급락은 매우 위험한 신호로 간주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공급은 거의 중단된 상황에서 월 1200억달러의 매수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 수급 문제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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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의 현금 계정을 주시하십시오.
2130억 달러 아래로 하락해야만, 금리의 급락이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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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뒤집으면, 재정부의 현금 계정이 2130억 달러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지난 월요일과 같은 급격한 조정은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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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잉여 유동성 문제의 키는 인프라 투자법안이 잡고 있습니다.
결국 통과되어야만 하며, 통과된다면 달러와 금리의 수급적 오류들이 빠르게 시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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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