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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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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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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03000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901억원(QoQ: +13.39%, YoY: +22.91%)
영업이익: 721억원(QoQ: +75.91%, YoY: +34.03%)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분기기준 영업이익은 최대실적입니다. 매출은 지난 '18년과 '19년대비 낮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업이익률은 9.1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며, 시장 예상치인 700억원을 소폭 상회한 실적입니다.

주요 광고주 디지털 사업 확대 및 비계열 대행 물량 확대 등 성장세 지속 등이 수익성 개선의 배경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zrW9ku
역대 6월 MLCC 수출 동향🌸

역대 6월 중에서도 가장 좋지만, 2021년들어 지난 1월 이후 가장 좋은 수출 실적이 6월에 나왔습니다. 😁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발표는 28일(목)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출 동향과 함께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을 체크해보세요! 참고로 저번 1분기에는 매출액 기준 최대 실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최근 몇년간 애널리스트 리포트조차 없지만 꾸준한 기업👏 염료의 수출 비중이 67% 정도 되는데 최근 염료 수출 흐름이 좋습니다. 😀 작년엔 실적이 썩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좀 나아질지 기대해봅니다.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6일(월) 기준입니다.
2021.07.2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521

담뱃값 8천원까지 인상…”술값도 올린다, 국민건강 위해”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32925
-담뱃값과 술값 인상 카드가 나왔습니다. 10년 내 70% 이상 인상하여 8천원 정도까지 올린다고 하는데, 앞으로 꾸준히 담뱃갑이 올라가겠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세수가 엄청나게 확대되겠네요. 2,0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랐을 때도 인상폭이 컸는데, 8,000원까지 올라가면 흡연자들에게 담배가 꽤나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사교육 잡으면 저출산 해결될까…中 사설학원 비영리기구로 등록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04186?cds=news_my
-한국의 저출산은 사교육 때문이 아닌데, 중국은 왜 한국이 사교육 때문에 출산율이 저하되었다고 해석하며 자국 교육업체들을 규제할까요. 중국에 살아보지 않아 내부가 어떤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사교육 문제가 그렇게나 심각한 것인가 싶습니다. 사교육 규제는 단순 교육 업체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약화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중국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약화시켜 어제 큰 폭의 하락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진작 이렇게 나오지”…차세대 쌍용 코란도, ‘원조’와 비교해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9300?cds=news_edit
-쌍용차가 코란도와 무쏘 디자인을 계승한 신차 SUV를 준비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공개되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요즘 SUV와는 확실히 다른, 좀더 남성적인 느낌의 디자인이긴 합니다. 이번 신차를 통해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전지현이 입자 인기 폭발…레깅스에 밀렸던 ‘청바지’ 돌아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3153?cds=news_edit
-쌍용차에 이어 패션 시장에도 레트로 바람이 계속 불구 있습니다. 청바지의 인기는 과거보다 많이 떨어진 상황인데, 레트로 바람을 타고 청바지 시장이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때 프리미엄 진들이 정말 인기를 끌며 패션업계의 수익을 책임지기도 했는데, 슬렉스 등 다른 바지로 인기가 옮겨가면서 진 시장이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다시 진을 미는 것 같은데, 패션업계는 유행을 잘 선도하고 따라가는 기업이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삼성 ‘파운드리 분사’ 지라시에 담긴 반도체 숙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1524?cds=news_my
-지난주에 삼성 파운드리 분사설이 돌았고 결국은 회사측에서 사실 무근이라 밝혔습니다. 지속적으로 파운드리 분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파운드리 사업을 키우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파운드리 분사를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메모리 사업부의 지원이 없을 경우 투자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분사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2,509억원(QoQ: +6.19%, YoY: +26.66%)
영업이익: 2,247억원(QoQ: +3.53%, YoY: +14.25%)

매출액은 4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기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 비해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더딥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성장은 하였지만, 지난 '18년과 '19년 2분기에 비해서는 영업이익 수준이 낮고, 이익률도 '17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하였지만, 매출 증가와 더불어 의미있는 이익 개선이 가능한지가 주요 투자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zFAAge
삼성SDI(00640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3,343억원(QoQ: +12.52%, YoY: +30.32%)
영업이익: 2,952억원(QoQ: +121.67%, YoY: +184.36%)

영업이익이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2분기 영업이익은 금융위기 이후 분기기준 최대이익으로 추정됩니다. 시장 예상치(약 2,560억원)도 소폭 상회한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중대형 전지와 소형전지 모두 하반기 판매 확대 및 수익성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는데, 잠시후 삼성SDI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컨퍼런스콜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y9gkTV
삼성SDI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청취 링크입니다.

http://irsvc.teletogether.com/sdi/sdi.php?c=sdi&y=472
두산밥캣(241560)

2Q21 영업이익: 1,401억원(QoQ: -18.19%, YoY: +117.83%)
-> 컨센이 약 1,490억원임을 감안하면 예상치를 약간 하회했고, 재료비 및 물류비 상승 등의 원가부담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임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추정됨.
항셍 지수가 급락이 나오고 있네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122억원(QoQ: +58.04%, YoY: +33.95%)
영업이익: 1,668억원(Qoq: +124.45%, YoY: +105.62%)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 달성하였고,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4,000억원대를 기록했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무려 40.46%까지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시장 예상치는 매출은 약 3,7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100억원 내외였습니다. 엄청나네요!

https://bit.ly/2Vb49ra
📌 ITK 오늘의 한마디

중국 당국의 충격적인 수준의 규제가 이어지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리스크 리워드가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이러한 무차별한 자국 기업 때리기는 겉으로는 공정한 자유시장 및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명목을 내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불평등이 초래하는 사회불만을 해소해 시진핑 정권 사수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런 커뮤니즘적인 규제가 사실상 중국내 자본주의와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에 한도와 한치앞도 볼 수없는 불확실성을 주는 효과를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증시는 미국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검증되지 않은 루머가 퍼지면서 항생 테크지수가 10% 폭락하고 채권시장과 통화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가는 여전히 중국발 리스크가 글로벌 시장에는 제한적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만 미국 역시 상황은 크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발표된 내구재주문은 최근 공급망의 병목과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로인해 물가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IMF는 오늘 물가상승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중앙은행들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증시는 최근 주요 기업들이 놀라운 실적을 발표하며 계속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는 축제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는 여기에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빅3 기업에 대한 실적을 받아들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연준의 통화정책회의가 시작되는데 과연 연준은 내일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3대 지수는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시장의 폭은 90년대말과 2015년 테이퍼 탠트럼 이후 가장 오래 50일 이평선이 평균을 하회하는 최악의 시장의 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ITK
t.me/itechkorea
45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실적시즌이 시작되면서 2분기 실적이 발표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편에는 네이버와 현대/기아차, 아프리카TV의 2분기 실적 및 관련 코멘트가 담겨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2편은 한국조선해양으로 곧 업데이트됩니다!!🌞)

https://youtu.be/mATcZ269ptI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7일(화) 기준입니다.
2021.07.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550

“中 산업 송두리째 망가뜨릴 수도”…공포 휩싸인 글로벌 큰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171?cds=news_edit
-중국발 증시 조정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수년간 미국 테크기업을 모방했지만 이제는 자기만의 길을 갈 것임을 공식 선언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규제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모르고, 특히 이번 규제에서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막았던 것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교촌 배달료 1000원 인상에…자영업자들 “총대 메줘서 땡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3726?cds=news_edit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달료 인상이 반갑지 않지만, 냉정히 말해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재료비 인상분을 모두 감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교촌이 총대를 멨으니 이젠 대부분의 배달 수수료가 3000원으로 맞춰질 것 같습니다. 2017년 6470원에서 2022년 9160원으로 최저임금이 41.6%나 올랐는데, 유동성 확대와 더불어 물가 압박은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습니다.

신세계, 스타벅스코리아 최대주주 됐다…정용진 커피 나올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3897?cds=news_my
-신세계가 스타벅스를 연결 자회사로 품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신세계/이마트 그룹이 1997년 국내로 들여온 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와 가장 잘한 사업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제 신세계가 최대주주가 되었으니 오프라인 매장 내에서 여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그 과정에서도 스타벅스의 브랜드 이미지는 잘 지켜가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밤 되면 전기 차단합니다”…폭염에 노후 아파트들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133?cds=news_edit
-전력난은 없을 것이라 했지만, 만약을 대비한 노후 아파트들은 순환 정전 등 자체적으로 전력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푹푹찌는 날씨에는 에어컨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틀어도 실내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는데요, 그 와중에 전기를 차단하는 일이 발생하면 집 안이 열탕일 것 같습니다. 노후 변압기와 차단기 고장이 주요 요인이기도 한데, 한전에서도 교체 비용을 일부 지원해준다고 하니 아파트 입주민들끼리 뜻을 잘 모아볼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현대차 3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타결…’파격 인상’에 노조 화답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5188?ntype=RANKING
-이번 현대차 임단협은 사측에서 파격적인 임금 인상 조건을 내걸면서 분규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자동차 노조의 파업은 자동차 산업의 생산을 중단시키는 주요 악재 중 하나였고, 이번에도 시장의 우려는 있었으나 다행히 잡음 없이 끝났습니다. 다만, 임금이 오른 만큼 자동차를 더 비싸게 팔거나, 많이 팔아야 지금의 이익 수준을 지켜갈 수 있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03422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9,656억원(QoQ: +1.2%, YoY: +31.25%)
영업이익: 7,011억원(QoQ: +34.04%, YoY: 흑전)

'20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매분기 꾸준히 영업이익 규모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06%까지 높아졌는데, 이는 '17년 2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이 약 5,9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호실적으로 판단되며, 하반기 전망은 잠시후 LGD 홈페이지에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3f4dJ6m
현대오토에버(30795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147억원(QoQ: +44.32%, YoY: +31.7%)
영업이익: 336억원(QoQ: +191.8%, YoY: +26.53%)

분기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처음으로 5,000억원대, 영업이익은 300억원대를 넘어섰으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사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한 실적으로 판단됩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ITO 매출 규모 증가 및 차량 SW 부문 실적 신규 반영 등의 Mix 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71Okpq
Forwarded from TNBfolio
붉은 자본주의
- 공산당과 자본주의의 밀월이 어떻게 지속돼 왔으며 자본가들의 성장을 공산당이 견제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정리

[잭 마윈]

1. 갈등의 폭발
- 2020년 10월 24일 상하이 금융 서밋.

가) 왕치산 국가 부주석과 중국 인민 은행장의 축사로 시작 하였으며 ‘ 금융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는 내용이었음.

나) 마윈 발언

- 리스크 없는 혁신을 하는 것 차체가 혁신을 말살하는 행위. 이 세상에 리스크 없는 혁신은 없음. 리스크를 제로로 통제하는 것 가체가 가장 큰 리스크 일 때가 많음.
저당을 잡는 전당포식 사고는 향후 30년 세계 발전에 필요한 금융을 뒷받침 할 수 없음.
현재 기술력을 가지고 빅데이터 기반 신용 체계로 전당포식 사고를 대체해야 함.

* 기존 금융의 대출은 일정한 수준의 지준율 (약 10%)를 보관하고 10배수의 대출 구조인 반면 앤트그룹은 지준율 2% 확보로 15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금융비즈니스임. 이에 금융 당국은 자산 버블에 대한 우려를 하였음.

2. 금융 당국의 예약 면담

- 2020년 12월 26일 2차 예약 면담에서 마윈에게 구체적인 시정 명령 전달

가) 지불 본연의 업무로 회귀하여 거래 투명성을 제고하고 불공정 경쟁을 엄금할 것
나) 합법적으로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개인 대출 업무를 중연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할 것
다) 합법적으로 금융 지주사를 설립하고 관리 감독 요구 사항을 관철하여 자기자본 비율 요구 사항을 준수할 것
라) 관리 감독 요구 사항에 따라 신용 대출, 보험, 재테크 등 금융 분야 법규 위반 사항을 개선 할 것
마) 합법적으로 증권 펀드 업무를 개진하고 자산 증권화 업무도 합법적으로 개진할 것

3. 앤트그룹 상장 취소

- 마윈의 실종. 각종 tv프로 하차.
- 3개월만에 공식 활동에서 “중국 기업가들은 국가 비전에 봉사해야 한다고 뜻을 밝힘”


[중화인민공화국의 설립]

1. 국공내전 1946년~1949년

- 1949년 3년동안 이어진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
- 공산당과 자본의 관계는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때부터 시작 됨
- 베이징에서 신중국수립을 선포한 마오쩌둥은 뜻밖의 발언을 함
“지금 우리는 자본가들과 단결해야 한다. 동지들이 감히 말을 못 하지만 자본가가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


2. 개국초기

- 중국의 경제 상황은 극도로 피폐 하였음. 내전 당시 국민당 정부가 남발한 지폐로 극심한 인플레에 시달림
- 전쟁기간 매달 30% 물가가 올라서 돈을 다발로 줘도 살 수 있는 물건이 많지 않았음
- 오늘 100위안을 벌어도 내일 1위안도 손에 쥐지 못할 수 있었음. 이후로 많은 산업들이 무너짐
- 많은 자본가가 투기시장에 뛰어듬 . 달러나 금을 사재기. 48년~50년까지 이어짐
- 공장은 멈추고 가뭄에 식량난까지 겹쳐 경제 파탄직전으로 몰림


3.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 수립초기부터 자본가들을 포용. 그들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음
오성홍기에 새겨진 네 개의 별 중 두 개는 자본가를 의미 (공인계급, 농임, 소자산, 민족자산이 4개의 별을 의미. 이 4개의 별이 공동으로 힘을 합쳐 만들어 낸 것이 바로 큰 별인 공산당임)
- 국가의 구성요소에 자본계급이 있었다는 것. 이는 건국초부터 존재하는 객관적인 사실

4. 자본가 룽이런

- 중국 장쑤성우시 토착재벌 룽씨 가문의 3대손

- 조상의 가업을 이어받아 양쯔강 이남에서 가장 큰 밀가루와 방직 공장을 운영.

- 당시 중국인의 밀가루 대부분을 룽씨 집안에서 공급한다고 얘기할 정도로 상당히 유복한 집안에서 출생
상하이에 있는 세인트존스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공장 경영에 참여.

-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하자 상당수 자본가들은 재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홍콩이나 대만으로 망명
그들 중 일부는 마오쩌둥의 초기 선전에 설득 됨.
“ 공산주의자들은 당신들의 재산을 뺏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사기업의 경영권을 허용할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자본주의를 발전시킬 것이다.”

- 룽이런은 중국에 남아서 공산주의 혁명을 지지하며 공산당과 손을 잡음

5. 붉은 자본가의 탄생

- 광저우 방직 공장을 공산당에 헌납. 마오쩌둥은 공장을 직접 방문해 민족 자본가의 모험이라 칭찬함
이미 붉은 자본가로 인정 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산당에 협력하려면 선제적으로 자신이 기여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고 가문 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부가결한 선택이었음

- 마오쩌둥 “ 룽씨일가는 중국 미족 자본가 중 최고이며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재벌이라고 할 수 잇는 가문은 룽씨 일가뿐이다” 라고 하였음.

- 룽이런은 1957년 41살에 상하이 부시장이 됨 국무원 방직부에 차관까지 겸직하며 승승장구

6. 인민공사 1958년 설립

- 그러나 공산당은 약속을 지키지 않음 사유재산을 공동화하고 마을을 집단화 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 수립

7. 1966년 8월 문화대혁명

- 룽이런의 질주에 제동을 건 것 역시 공산당. 사회주의 경제로의 급격한 전환이 후유증을 낳자 정권에서 물러난 마오쩌둥은 재집권을노리던 1966년 5월 민중과 학생을 선동해 강력한 사회주의 계급을 선언

- 1966년 마오쩌둥은 “ 당, 정부, 군대, 문화계 등 모든 영역에서 자산계급을 대표하는 사람들과 반혁명 수정주의 분자들이 섞여있다. 문화대혁명을 통해서 자본주의 노선을 걷는 이들이 약탈해 간 권력을 되찰을 수 있다. “ 라고 하였음.

- 자본가는 인민의 적이 됨. 분노한 청년은 홍위병을 조직해 지식인과 자본가 정치인을 공개 처벌함
룽이런은 모든 것을 잃음.
홍위병은 음양두라는 형태 (한쪽만 삭발) 한 형태로 룽이런의 머리를 삭발하고 자본가들에 대한 단죄의 형태로 검지를 자름.

8. 1976년 9월 9일 마오쩌둥 사망

- 문화혁명은 막을 내림


9. 개혁개방의 덩샤오핑

- 자본주의보다 우월한 사회주의를 만들려면 먼저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 개혁개방을 천명한 덩사오핑은 룽이런을 다시 기용
- 룽이런은 73세 자본가로 다시 부활. 문화혁명 이후 22년만
- 덩사오핑에게 외국자본을 유치하고 선진 기술을 들여오기 위해선 국제투자회사를 세워야 한다고 건의
전권을 부여
- 중국국제 신탁투자공사 (CITIC)의 탄생

10. CITIC

- 베이징 본사. 중국 최대 국영 기업. 은행 증권 금융 부동산 글로벌 대기업. 포춘지 500대 대기업에 포함되기도 함
- 룽이런은 1993년부터 5년간 국가 부주석이 됨.


11. 개혁개방 이후 자본가들의 등장

가) 레노보 류찬즈, 하이얼 장루이민 공산당원, 화웨이 런정페이 인민해방군 모두 공산당의 지원으로 성장. 새로운 붉은 자본가의 탄생

나) 와하하 생수
- 34년 역사. 중국 최대 식음료업체
- 종칭허우 회장. 중학교 졸업 후 집단농장에서 일함. 학교에 음료 납품하다 어린이용 음료를 만듬.
- 공산당 인민대표로 국익을 위한다고 말함. 즉 순수한 기업가로 성장해왔던 인물들도 일정한 수준 이상이 되려면 공산당의 정책에 협력하는 태도를 보여야 함. 공산당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하면서 발전한 것


12. 2002년 공산당 제 16차 전국대표대회

- 자본가들에게 정식으로 입당의 기회를 허용함.
- 권력자 즉 황제와의 네트워킹이 되는 줄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21세기 황제는 공산당. 관상결탁 또는 꽌시의 측면에서 보면 공산당과 연계하지 않을 이유가 없고 대부분은 그 연계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함
- 공산당과 손을 잡은 자본가는 막대한 부를 축적함
- 자본가의 공산당 입당이 허용된 2천년 초반이후 중국의 억만장자는 급격히 증가
더불어 GDP도 증가 자본가의 성공은 국가 경제의 성장
- 마윈의 알리바바도 공산당의 지원으로 성장. 마윈은 공산당의 계획 경제를 찬양. 앞으로 계획경제가 시장 자본주의를 추월 할 것이라고 하였음.


[정리]

1. 마윈
- 공산당은 마윈의 영향력을 없애려함. 공산당 외에 강한 영향력이 생기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음. 특히 마윈과는 공산당과 영향력 경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산당은 부담스러워했음

2. 디디추싱
- 대주주는 태자당이며 최근 갈등은 공산당내 파벌에 대한 견제 일 것이라는 설.
Forwarded from TNBfolio
3. 딜레마
- 공산당은 사기업들이 경제를 발전시켜주기를 원함. 그러면서 그 기업이 너무 커졌을 때 공산당의 영향력을 능가해 버릴까 봐 우려하는 것

4. 공산당과 자본주의 체제의 공존에 대한 괴리감, 모순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어떻게 구축 할 것인가? 이로 인한 차이나 엑소더스가 이머징 전체 자금 이탈로 옮겨가지는 않을까?

ps. 중국 정부의 규제보다 우려되는 상황은 경기 둔화 요소. 예금 금리 개편이후 뒤이어 지준율 인하를 하였음.
예금 금리 개편으로 단기 금리를 잡아주고 지준율 인하로 인한 자본 유출을 제어한 정책인데 지준율을 인하 할 정도로 중국 경기는 좋지 않다.
그리고 연간 GDP의 25%를 차지하는 부동산 규제로 인한 GDP둔화를 투자자들이 용납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퀘스천이 더 크게 다가오는 상황임.
아이센스(0991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84억원(QoQ: +11.03%, YoY: +10.67%)
영업이익: 111억원(QoQ: +37.21%, YoY: +31.21%)

매출액은 '15년 1분기 전녀동기대비 -0.24% 역성장을 한 이후 단 한 번의 역성장 없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2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분기 매출의 일부 계절성이 있는데, 보통 1분기가 가장 저점이고 QoQ 베이스로 4분기까지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작년에만 이례적으로 3분기가 2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였는데, 이런 계절성을 감안하여 2분기 매출을 보면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매출이 더 증가하면서 '20년 기록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상반기 숫자만 놓고 보면 꽤 의미있는 성장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영업이익률은 안정적으로 15~20%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 매출만 증가한다면 수익성 측면에서도 큰 특이사항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t.ly/3iO1N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