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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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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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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1031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9,234억원(QoQ: +27.34%, YoY: +59.21%)
영업이익: 1,065억원(QoQ: +70.57%, YoY: +406.84%)

철강 및 비철금속 섹터들의 2분기 실적이 상당히 좋습니다. 풍산의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810억원 내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이 약 1,213억원이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상반기 수준의 실적이 하반기에도 유지가 된다면, '17년 기록한 연간 최대이익(약 2,411억원)을 '21년 갱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bit.ly/3l68MO2
LG화학 OP 2.2조원. 뭐지 이거? 눈을 의심했읍니다
SK이노 소송합의금이 들어간거같은데 컨콜 끝나고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국도화학(0076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410억원(QoQ: +41.83%, YoY: +51.05%)
영업이익: 781억원(QoQ: +196.39%, YoY: +405.27%)

엄청난 영업이익이네요. 국도화학이 설립되고 연간 최대이익을 달성했던 시기가 '15년 약 780억원이었습니다. 이를 한 개 분기만에 가볍게 달성을 해버렸네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으로만 이미 1,000억원을 상회하면서 '21년은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소재섹터는 통상적으로 ⓐ 증설 여부(Q의 증가), ⓑ 경쟁사 신규 진입(공급 확대 우려), ⓒ 견조한 ASP 유지(P의 증가), ⓓ 전방산업 업황 등을 중심으로 체크가 필요합니다.

https://bit.ly/2TEZ3D4
2분기 GDP 확정치, 실업수당 청구 모두 안좋게 나옴. 배드뉴스=굿뉴스로 받아들이는지 시장은 되려 상승. 내일 나올 6월 PCE 물가에 주목.
https://news.1rj.ru/str/yakjangsu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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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산산이 찢기는 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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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가 막 회복되어갈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대략 10여년 전에 저는 방송을 통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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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기는 중국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며, 그 위기가 회복될 즈음에는 중국이 몇 개의 나라로 찢어질 수도 있다.
중국이 미국을 배신을 하게 될 경우, 그들을 한 방에 끝낼 수 있는 도폭선을 감아두었고, 그 기폭 장치를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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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별한 예언 능력이 있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던 건 아니구요, 단지 미국이 중국을 도와 그들을 부흥시켰을 때, 과연 미국이 중국을 철석같이 믿고 있었겠느냐?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국가간의 거래에 인심이나 의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만약 중국이 미국을 배신했을 때를 대비해서 뭔가 중요한 장치 하나 쯤은 심어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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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생각해왔던 그 기폭장치가 최근 기동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만약 기폭장치가 가동된다면, 한반도의 미래에 큰 변화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전개되는 사건들을 잘 눈여겨 보셔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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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덥죠?
오늘부터 2주간, 납량 특집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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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첫 거래일부터 중국관련 암울한 소식이 몇 개 있었지요?
우선, 미국과 중국이 4개월만에 중국 톈진에서 만났는데요, 사실 뭔가 양국간의 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기대조차 하지 않았었어요.
그나마 4개월 전에 미국 알래스카에서의 만남에서는 미국 측 대표로 나온 사람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었습니다.
중국 측에서도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부장이 나섰는데요, 이들은 모두 각 나라에서 최고 통수권자를 제외하고는 가장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뭔가 기대할 수 있는 구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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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중국 측 대표로는 <셰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나왔고 미국 측에서는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나왔으니까요.
특히나, 중국은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나라입니다.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양제츠>나 <왕이>라면 모를까, 말단 관료에게까지 외교적으로 무언가를 결정할 권한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만남은 만나서 뭔가를 해결하자는 측면 보다는 "그냥 만나기로 약속했었으니 사람을 보내겠지만 별로 기대할 것은 없다."뭐 그런 분위기의 만남이었다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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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양측에서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신경쓰지 않고 서로 하고싶은 말만 하고 말았습니다.
중국 측 대표 세펑은 미국의 관료를 만나자마자 세차게 펑펑~ 불만을 쏟아냈는데요, 간단하게 두 줄로 요약하자면...
"미국의 외교는 협박외교일 뿐이고, 국제 규범인 척 위장하며 중국을 악마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사실은 미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은 속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대충 이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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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미국이 이행해야만 하는 개선사항과 중국이 중점적으로 관심을 갖는 사안을 담은 리스트를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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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요구사항 목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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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원과 가족,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제한을 철폐하라~
중국 관리와 지도자, 기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라~
중국 기업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중국 매체를 <외국 대리인>, 혹은 <외국 사절단>으로 등록하는 결정을 취소하라~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의 미국 송환 요구를 중단하라~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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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이 관심을 갖고 있는 중점사안 목록에는...
미국에 있는 중국 국민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중국 대사관/영사관에 대한 괴롭힘,
반아시아 감정과 반중 감정의 부상.
중국인에 대한 폭력 등에 대한 조속한 해결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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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어차피 상대가 귀담아 들을 리도 없으니 아무거나 막 던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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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셔먼>은 그냥 가볍게...받아치고는 곧장 <왕이>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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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는 좀 더 뼈가 있는 말을 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사회주의 체제 전복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를 모두 철폐해야 한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티베트·홍콩 문제와 관련해서도 미국이 중국의 영토 주권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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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서 바로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미국이 중국의 체제 전복을 시도하고 있고 영토주권을 훼손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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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만남은 그냥 만나기로 했으니 만난다는 정도의 분위기였고, 서로간에 주된 논점 자체가 전혀 달랐기 때문에 양측은 그냥 준비된 원고를 읽는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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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재미 있는 것은, 회담 직후의 중국의 행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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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화풀이를 하려는 듯이 자국 기업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는데요, 그로 인해 중국 증시는 월요일부터 큰 폭의 하락으로 출발했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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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는 교육섹터의 하락폭이 컸었는데요, 중국 정부가 사교육 기업에 대해 "영리성 사업 금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었죠.
당연히 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교육 업체들은 신규 허가가 일체 중단됩니다.
그럼 이미 허가 받은 업체들은요?
무조건 모두 비영리성 기관으로 변경해야만 합니다.
신규 상장도 금지되고, 심지어 이미 상장했더라도 주식 시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는 사교육에 투자하거나 인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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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나라죠?
젊은 여인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가 엄청난 사교육 비용 때문이라는 것을 당에서 몇 명이 결정하면, 평~~생 교육 사업을 해왔던 어느 한 사람의 희망과 삶의 터전은 새털처럼 무시되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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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그저 플렛폼을 가진 빅테크들의 독점적 지위를 제재하자는 정도였잖아요?
물론 빅테크에 대한 압박도 지속되었는데요, 텐센트가 보유하고 있던 음원 독점 판권을 포기하도록 지시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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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는 이 정도로 끝나지 않았었습니다.
국가세무총국과 공안청 포함 8 개 부처가 공동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를 발표했고, 또한 중국 공업정보화부에서는 모든 앱에 대해서 적정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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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가요?
부동산에 대한 제재라니요.
지금 중국의 부동산은 매우 취약합니다.
중국 기업의 역내 디폴트 규모가 연초 이후 21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섰는데요, 이 중에 32%가 부동산 개발 기업이었으니까요.
헝다그룹의 디폴트 우려 이후, 화샤싱푸나 쓰촨랑광 등의 디벨로퍼 등도 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되기 시작하는 상황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면 중국 경제 전체를 쪼그라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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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살짝 억지 같은 중국 당국의 기업들에 대한 압박이 반복되다보니 중국 시장에 투자했던 외국인들은 크게 실망하고 이탈하기 시작했지요.
지난 월요일 하루에만 외국인들은 중국 증시에서 128억 위안이나 매도했는데요, 지난 14일, 디디추싱에 대한 제재 이후 기록했던 108억 위안을 넘어선 수준이었지요.
외국인들이 매도하다보니, 외국인들이 선호하던 귀주모태주나 핑안보험 등의 주식이 월요일 하루에만 -5% 이상 하락하는 등 정부의 압박이 닿지 않은 종목들에게도 불똥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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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요, 중국이 왜 자꾸 자국의 기업들을 못살게 구는 걸까요?
자칫, 대규모 자본 이탈로 인해 위기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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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두 가지의 이유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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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공부론(함께 국가의 부를 나눈다는 의미)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둘째, 미국에게 시달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속도나 덩치가 큰 경제보다는 작고 단단한 경제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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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둘 다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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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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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에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일이었지요?
중국에게는 딱 그날 이전까지의 시대를 <선부론(먼저 부를 일군다)의 시대>로 보고 있습니다.
가난에 찌든 인민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 위해서는 인민 전체가 한꺼번에 부자가 될 수 없으니 일부라도 먼저 부자를 만들어 "파이"를 키워놓고 보자는 취지였지요.
자국의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국 내에서 경쟁이 될만한 외국 기업들에게 고의로 제재를 가하고 기술을 일부 훔치는 등, 철저하고 헌신적인 정부의 도움을 통해서 알리바바나 텐센트 등의 대기업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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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론>의 시대에는 독점적 지위가 허용되었기 때문에 사회주의이면서도 부의 편중이 심해질 수밖에 없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중국에는 저임금의 농민공이 2억 9000만명이나 되는데요, 이들은 선부론의 시대에서 철저하게 외면 당하게 되었지요.
이들의 급여에 비해 대졸자 화이트칼라의 첫 급여는 1.7배에 달했는데요, 이런 불평등이 누적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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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못사는 나라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못사는데, 저놈만 잘사는 게 주변에 보이기 시작하면 불만이 시작되지요.
바로 그 사회의 <불평등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있는데요, <지니계수>라고 합니다.
0부터 1까지 수치로 표현되는 지니계수는,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부의 분배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1'에 근접할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니계수가 0.4를 넘어서게 되면 사회 불안이 시작되고, 0.5를 넘어서는 순간 그 사회는 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서 폭동과 같은 극단적 사회 갈등이 초래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중국 지니계수는 이미 0.6 마저도 넘어섰다는 민간 연구기관의 조사도 있습니다.
중국 통계청에서 <지니 계수>는 지난 2012년부터 발표를 중단했습니다.
검은 안경 쓴 공안들이 불만 세력을 초기에 제압하지 않았다면, 이미 오래 전에 폭동이 나도 열 댓번은 났어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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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중국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자는 터무니 없이 부자인데 반해서 가난한 사람은 찢어지게 가난하거든요.
이들의 누적된 불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시진핑의 2기 집권이 방해받을 수 있을 정도로 부의 불평등 해소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고 결국, 중국 공산당은 삼농(농업·농민·농촌)과 도시민과의 빈부격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된 겁니다.
2021년 7월 1일을 기해서, 부의 강압적 이동을 통해 이른바 공부론(함께 부를 나눈다)을 이루겠다는 선언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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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리 정부가 불법적으로 도와주는 바람에 커다란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번 돈을 그냥 내어 놓으라하면 저항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단 몽둥이를 들어 모든 기업들을 정부의 통제권 아래 두자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최근 중국 정부의 기업들에 대한 가혹한 통제의 이유는...
시진핑의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부의 불평등을 시급히 해소해야만 했고, 이를 위해서 강압적 부의 이동을 위한 수단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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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알리바바의 마윈이 중국 정부로부터 강하게 두드려 맞은 이후로, 이상하게도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기부가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했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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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샤오미의 공동 창업자인 <레이쥔>은 자신이 보유한 이 회사 주식 22억달러 상당을 재단 2곳에 최근 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대 배달서비스 플랫폼 메이퇀의 <왕싱> 최고경영자 역시 비슷한 액수, 23억달러를 개인 재단에 기부했구요.
틱톡을 만든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도 지난 달 7억7000만달러를 고향의 교육 사업을 위해 기부했고, 텐센트 역시 지난 4월 500억위안(8조7540억원) 규모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이런 흐름들이 과연 모두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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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기업들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부의 이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강제 이동은 모양세가 좋지 않으니 마치 자발적 기부처럼 위장했다는 것이 좀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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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들의 기부행위 직전에 공통점이 있다면 정부에서 기업가 대표를 공개적으로 부르는 <예담>이라는 절차가 있었다는 것인데요, 제 상상입니다만, "우리 당에서 돈이 좀 필요한데, 과징금의 형태가 좋겠니? 아니면 기부금의 형태가 좋겠니?"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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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홍콩에 위치한 사모펀드 <카이위안 캐피털>의 브록 실버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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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술 분야 억만장자들이 강한 자선 충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
깊은 애국심보다는, 중국 정부의 최근 빅테크 규제 단속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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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공부론적 시각에서 빅테크에 대한 압박을 한다고 해도 좀처럼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충분히 기부나 과징금을 통해서도 부의 이동은 어느 정도 가능할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불안감을 조성할 필요가 있을까요?
외국 자본까지 나갈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지금은 오로지 빅테크에 대해서만 제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특히, 부동산에 대한 규제까지 시작한다는 건, 중국의 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것 쯤은 안중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 번 째 이유에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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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무리에서 수컷은 갈기가 목 주변에서 슬쩍 슬쩍 날 때가 되면 목소리도 굵어지고 힘도 쎄집니다.
주변 암컷에 관심도 가구요.
이 때부터 전체 영역을 관장하는 어른 수컷 사자는, 비록 자신의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강자 수컷에 대해 경계를 시작합니다.
젊은 수컷이 하품만 해도 이빨을 함부로 드러냈다고 가서 물어 죽이려 하지요.
젊은 수컷은 가급적이면 몸을 작게 보이게 해야만하고 하품할 때에도 돌아서서 해야합니다.
그래야 오래 오래 그 조직에서 머물 수 있어요.
성체가 되기 전에 내 쫒기게 되면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생존율이 떨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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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들에서 왠지 젊은 수컷 사자의 비애가 보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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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의 GDP가 미국 대비 70%에 도달하면서 이 난리가 시작된 것이잖아요?
지금까지 중국은 선부론을 시행하면서 경제 성장의 속도과 크기에만 주력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빠른 경제 성장은 부작용 역시 많았는데요, 특히 덩치가 의미 없이 커지는 것은 미국이라는 어른 사자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된다는 치명적인 부작용도 지난 수년 동안 처절하게 겪어왔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제 자국의 경제가 너무 빨리 커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허울만 좋고 내실이 없는 속도전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실을 기하면서 작고 단단한 경제를 만들자는 생각을 했을 지도 모른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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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중국 정부의 압박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이후 항셍테크지수는 지난 화요일 기준 이달 들어 17%나 떨어졌습니다.
2월 중순 최고점 대비 하락률은 38%에 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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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이런 중국 정부의 눈물 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최근에는 미국이 은밀하게 숨겨둔 기폭 장치가 가동되기 시작했거든요.
그 이야기는다음 주에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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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9일(목) 기준입니다.
코로나 특수 누렸던 기업들 매출 감소하기 시작
https://www.fnnews.com/news/202107280802052664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촉발되었던 소비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소독제, 마스크가 대표 품목이며 택배 수요도 줄었습니다. 미국 택배업체 UPS는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에 따라 마스크 소비는 다시 증가할 것 같긴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했을 때만큼 관련 수요가 올라갈진 모르겠습니다.

열기 식는 가상화폐…신규 투자자 ‘4월 165만 →6월 12만명’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3067?cds=news_edit
-가상화폐의 열기도 예전만큼 못하네요. 코인을 하지 않아도 종종 시세는 보던 필자 역시 최근엔 가상화폐앱에 접속하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6월에는 거래소 계좌에서 1년 만에 처음으로 자금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거래 금액도 4월 대비 1/3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코인 투자를 계속 할지 말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투자 심리나 열기가 식은 상태에서 추세적 반등이 나올 수 있을지는 다소 불투명하긴 합니다.

빙그레 비비빅 “파리바게뜨서 만나요”…이색 협업 잇따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0220?cds=news_edit
-빙그레가 비비빅으로 파리바게끄와 협업에 나섰습니다. 파바에 놀러온 비비빅이라는 컨셉으로 케이크와 쉐이크 제품을 선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데, 이미 휠라, 예스24 등과도 콜라보 제품을 선보여 히트시킨 저력이 있었네요. 날씨가 더워도 빙과주들이 조용한데 새로운 소식이 새로운 활력을 주면 좋겠네요.

제주행 1만 300원도 등장…휴가철 항공사 ‘4단계 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2638
-제주도 렌트카 비용은 큰 폭으로 올랐는데, 비행기 값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못 가는 사람들이 국내 여행지로 몰리면서 국내 여행지의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비행기값만 내려갑니다. 참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제한을 걸고,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기업들도 바이러스와 엮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실제로 사람이 오지 않으면 돈벌기가 어려워집니다. 바이러스는 무섭지만, 어쩌면 당장의 밥벌이가 끊기는 것이 사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졸졸 따라온 아바타가 ‘성희롱’…무법지대 된 10대들의 놀이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624046?ntype=RANKING
-아무리 가상 공간이지만 성희롱과 같은 발언이나 행위는 하면 안되는 것인데, 제페토에서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가상공간이라서 더 죄의식이 없는 것일까요? 메타버스 초기 단계라 아직은 이런 일들을 단속하거나 처벌하는 장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이용자 중 10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상공간에서의 사이버폭력은 현실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LX인터내셔널(00112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9,559억원(QoQ: +7.35%, YoY: +71.45%)
영업이익: 1,257억원(QoQ: +11.02%, YoY: +315.03%)

'20년 하반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중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의 규모가 증가하고 여기에 고정비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이익률까지 개선되는 아주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1,130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소폭 상회한 2분기 영업이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자원 시황 상승 및 생산량 증가, ⓑ IT Trading 물량 증가, ⓒ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 연간 영업이익 추세는 크게 박스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잘 나오면 2,000억원대 초반, 부진하면 약 1,0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정도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 무려 2,390억원입니다. 이미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순이익 적자는 있었지만 영업이익 적자는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최소 전년대비 더블업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laJr5H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7월 중국 통계국 PMI]


>제조업 PMI 50.4 (예상50.8, 전월50.9)

>서비스업 PMI 53.3 (예상53.3, 전월53.5)


•제조업 PMI는 2020년 하반기 이후 최저. 계절성을 감안해야 하지만, 공급차질과 가동률 하락, 수출 둔화 반영한 것으로 판단. 서비스업 PMI 반등도 지연. 두 지표 모두 단기저점으로 판단하지만, 정치국회의에서 안정적인 거시운용을 언급함에 따라 시클리컬, 테크 업종 및 상품가격 투자심리에 단기 부정적 이슈라고 판단.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30일(금) 기준입니다.
2021.08.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80

‘동서울터미널 스타필드’ 속도낸다…신세계, 사업계획안 제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24749
-서울 강변 동서울 터미널 부지를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로 개발합니다. 스타필드로 들어설지 아니면 다른 브랜드로 들어설진 모르겠지만, 주변 지역민들의 기대도 클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해도 복합쇼핑몰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동서울터미널이 새로운 메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마트와 신세계 주가를 따라갈 때 동서울 터미널 개발 이슈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카카오, 전화콜 1위 1577대리운전 품는다…대리업계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11531
-카카오대리의 성장성이 답답했던 것인지 카카오가 결국 전화콜 업체를 인수합니다. 100% 인수는 아니고, 전화콜 업체와 카카오가 절반씩 지분을 태워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해당 신규 법인이 1577대리운전 서비스를 이관받습니다. 전화콜 업계1위와 플랫폼 1위가 만나면서 대리기사 시장에도 거대 1위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업계의 반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자본력이 이길텐데 중소 업체들이 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美, 유럽 태양광 늘릴수록…中 석탄의존 가속 ‘친환경의 역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013022i
-미국과 유럽에서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중국의 폴리실리콘 수요가 증가하는데, 중국의 폴리실리콘 생산은 석탄 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석탄 발전에 의존하게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폴리실리콘의 탄소를 규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패널 밸류체인에 변화를 주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이끄는 유럽 상공은 깨끗할지 몰라도 절대 탄소의 양 자체를 줄이긴 쉽지 않네요.

‘흙수저’ 김범수 한국 최고 부자 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7/739185/
-이제 우리나라 1등 부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입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을 제쳤는데요,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올랐다고 당장 이를 팔진 않겠지만 갖고 있는 자산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졌네요.

3관왕 안산 포상금 얼마 될까?…정의선 “계획 마련할 것”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42995/
-제목은 포상금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내용은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한국 양궁을 어떻게 지원해왔는지입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에 한국 양궁을 지원해준 현대차그룹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가 직접 협회 회장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는 것을 보면서 선수들 입장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구나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오랫동안 지원해왔는데 기업이 스포츠를 후원해주고 좋은 결과를 낸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우부품 (009320) 2Q21
롯데푸드 (002270) 2Q21
롯데정밀화학 (004000)2Q21
멕아이씨에스 (058110) 2Q21
# '21년 7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7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한 554억 달러, 수입은 38.2% 증가한 537억 달러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연중 최고점 및 역사상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7월 이전 가장 좋았던 시기는 551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9월이며, 당시에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 2021년 7월에는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 석유화학, 2차전지, 화장품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고르게 실적이 좋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선박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의 단가 상승이 수출금액 증가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90
'21년 07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7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yj04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