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00112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9,559억원(QoQ: +7.35%, YoY: +71.45%)
영업이익: 1,257억원(QoQ: +11.02%, YoY: +315.03%)
'20년 하반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중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의 규모가 증가하고 여기에 고정비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이익률까지 개선되는 아주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1,130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소폭 상회한 2분기 영업이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자원 시황 상승 및 생산량 증가, ⓑ IT Trading 물량 증가, ⓒ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 연간 영업이익 추세는 크게 박스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잘 나오면 2,000억원대 초반, 부진하면 약 1,0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정도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 무려 2,390억원입니다. 이미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순이익 적자는 있었지만 영업이익 적자는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최소 전년대비 더블업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laJr5H
매출액: 39,559억원(QoQ: +7.35%, YoY: +71.45%)
영업이익: 1,257억원(QoQ: +11.02%, YoY: +315.03%)
'20년 하반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중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의 규모가 증가하고 여기에 고정비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이익률까지 개선되는 아주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1,130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소폭 상회한 2분기 영업이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자원 시황 상승 및 생산량 증가, ⓑ IT Trading 물량 증가, ⓒ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 연간 영업이익 추세는 크게 박스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잘 나오면 2,000억원대 초반, 부진하면 약 1,0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정도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 무려 2,390억원입니다. 이미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순이익 적자는 있었지만 영업이익 적자는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최소 전년대비 더블업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laJr5H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7월 중국 통계국 PMI]
>제조업 PMI 50.4 (예상50.8, 전월50.9)
>서비스업 PMI 53.3 (예상53.3, 전월53.5)
•제조업 PMI는 2020년 하반기 이후 최저. 계절성을 감안해야 하지만, 공급차질과 가동률 하락, 수출 둔화 반영한 것으로 판단. 서비스업 PMI 반등도 지연. 두 지표 모두 단기저점으로 판단하지만, 정치국회의에서 안정적인 거시운용을 언급함에 따라 시클리컬, 테크 업종 및 상품가격 투자심리에 단기 부정적 이슈라고 판단.
>제조업 PMI 50.4 (예상50.8, 전월50.9)
>서비스업 PMI 53.3 (예상53.3, 전월53.5)
•제조업 PMI는 2020년 하반기 이후 최저. 계절성을 감안해야 하지만, 공급차질과 가동률 하락, 수출 둔화 반영한 것으로 판단. 서비스업 PMI 반등도 지연. 두 지표 모두 단기저점으로 판단하지만, 정치국회의에서 안정적인 거시운용을 언급함에 따라 시클리컬, 테크 업종 및 상품가격 투자심리에 단기 부정적 이슈라고 판단.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2Q21_실적발표_기업_컨센서스_데이터_0729.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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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80
‘동서울터미널 스타필드’ 속도낸다…신세계, 사업계획안 제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24749
-서울 강변 동서울 터미널 부지를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로 개발합니다. 스타필드로 들어설지 아니면 다른 브랜드로 들어설진 모르겠지만, 주변 지역민들의 기대도 클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해도 복합쇼핑몰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동서울터미널이 새로운 메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마트와 신세계 주가를 따라갈 때 동서울 터미널 개발 이슈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카카오, 전화콜 1위 1577대리운전 품는다…대리업계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11531
-카카오대리의 성장성이 답답했던 것인지 카카오가 결국 전화콜 업체를 인수합니다. 100% 인수는 아니고, 전화콜 업체와 카카오가 절반씩 지분을 태워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해당 신규 법인이 1577대리운전 서비스를 이관받습니다. 전화콜 업계1위와 플랫폼 1위가 만나면서 대리기사 시장에도 거대 1위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업계의 반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자본력이 이길텐데 중소 업체들이 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美, 유럽 태양광 늘릴수록…中 석탄의존 가속 ‘친환경의 역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013022i
-미국과 유럽에서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중국의 폴리실리콘 수요가 증가하는데, 중국의 폴리실리콘 생산은 석탄 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석탄 발전에 의존하게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폴리실리콘의 탄소를 규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패널 밸류체인에 변화를 주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이끄는 유럽 상공은 깨끗할지 몰라도 절대 탄소의 양 자체를 줄이긴 쉽지 않네요.
‘흙수저’ 김범수 한국 최고 부자 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7/739185/
-이제 우리나라 1등 부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입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을 제쳤는데요,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올랐다고 당장 이를 팔진 않겠지만 갖고 있는 자산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졌네요.
3관왕 안산 포상금 얼마 될까?…정의선 “계획 마련할 것”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42995/
-제목은 포상금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내용은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한국 양궁을 어떻게 지원해왔는지입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에 한국 양궁을 지원해준 현대차그룹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가 직접 협회 회장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는 것을 보면서 선수들 입장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구나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오랫동안 지원해왔는데 기업이 스포츠를 후원해주고 좋은 결과를 낸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80
‘동서울터미널 스타필드’ 속도낸다…신세계, 사업계획안 제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24749
-서울 강변 동서울 터미널 부지를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로 개발합니다. 스타필드로 들어설지 아니면 다른 브랜드로 들어설진 모르겠지만, 주변 지역민들의 기대도 클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해도 복합쇼핑몰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동서울터미널이 새로운 메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마트와 신세계 주가를 따라갈 때 동서울 터미널 개발 이슈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카카오, 전화콜 1위 1577대리운전 품는다…대리업계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11531
-카카오대리의 성장성이 답답했던 것인지 카카오가 결국 전화콜 업체를 인수합니다. 100% 인수는 아니고, 전화콜 업체와 카카오가 절반씩 지분을 태워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해당 신규 법인이 1577대리운전 서비스를 이관받습니다. 전화콜 업계1위와 플랫폼 1위가 만나면서 대리기사 시장에도 거대 1위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업계의 반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자본력이 이길텐데 중소 업체들이 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美, 유럽 태양광 늘릴수록…中 석탄의존 가속 ‘친환경의 역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013022i
-미국과 유럽에서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중국의 폴리실리콘 수요가 증가하는데, 중국의 폴리실리콘 생산은 석탄 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석탄 발전에 의존하게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폴리실리콘의 탄소를 규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패널 밸류체인에 변화를 주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이끄는 유럽 상공은 깨끗할지 몰라도 절대 탄소의 양 자체를 줄이긴 쉽지 않네요.
‘흙수저’ 김범수 한국 최고 부자 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7/739185/
-이제 우리나라 1등 부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입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을 제쳤는데요,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올랐다고 당장 이를 팔진 않겠지만 갖고 있는 자산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졌네요.
3관왕 안산 포상금 얼마 될까?…정의선 “계획 마련할 것”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42995/
-제목은 포상금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내용은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한국 양궁을 어떻게 지원해왔는지입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에 한국 양궁을 지원해준 현대차그룹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가 직접 협회 회장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는 것을 보면서 선수들 입장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구나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오랫동안 지원해왔는데 기업이 스포츠를 후원해주고 좋은 결과를 낸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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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1년 7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7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한 554억 달러, 수입은 38.2% 증가한 537억 달러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연중 최고점 및 역사상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7월 이전 가장 좋았던 시기는 551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9월이며, 당시에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 2021년 7월에는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 석유화학, 2차전지, 화장품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고르게 실적이 좋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선박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의 단가 상승이 수출금액 증가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90
2021년 7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한 554억 달러, 수입은 38.2% 증가한 537억 달러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연중 최고점 및 역사상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7월 이전 가장 좋았던 시기는 551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9월이며, 당시에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 2021년 7월에는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 석유화학, 2차전지, 화장품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고르게 실적이 좋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선박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의 단가 상승이 수출금액 증가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90
'21년 07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7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yj04jb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7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yj04jb
2021.08.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05
‘자본 없는 자본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89202?sid=101
-미국 기업들의 자본 감소에 대한 글입니다. 눈에 보이는 유형자산이 아닌, 브랜드나 데이터, 네트워크, 지적재산권 등의 무형자산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배당 등을 통한 자본 유출을 크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현금을 남겨두지 않고 주주환원에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어떻게든 투자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취지인데 한번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화장품 예전만 못해” 보따리 싸가던 中여성의 변심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3711?cds=news_my
-중국에서의 한국 화장품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LG와 아모레의 실적을 보면 가장 상위 브랜드인 ‘후’, ‘설화수’ 등은 괜찮은 것 같은데, 특히 중저가 라인이 경쟁에서 많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기사는 중국 사람들이 일본이나 서구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보다는 전반적으로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성숙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 가속 페달 밟은 대우건설, ‘증흥’ 약일까 독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2781?cds=news_my
-대우건설은 주택 외에도 해외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해외 부문에서의 마진이 좋아 이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우가 증흥건설의 품으로 가는 것에 대해 내부 반대와 외부 시장에서 보는 시각도 갈리는 것 같습니다. 더 몸집이 작은 기업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몸집이 작아도 건설사 밑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는 이제 앞으로의 성과에 달려있겠습니다.
효과 높으니 배짱?…”화이자, 모더나, EU 백신 공급가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97799?cds=news_my
-EU를 대상으로 가격을 올렸으니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도 가격은 올라갈 것이며, 우리나라 역시 백신 확보에 더 차질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백신을 갖고 있는 두 회사, 그리고 미국의 패권이 더 강력해지는 것 같네요. 한국 정부는 백신 외교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성차 5사 ‘반도체 대란’에 7월 내수 14.5% 급감…수출은 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6897?cds=news_my
-7월 완성차 판매는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기아를 제외하곤 전부 감소하였습니다. 내수 판매의 경우 대기수요가 존재하고 있어 생산이 정상화되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전년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인해 YoY 플러스 성장 폭은 제한될 것 같습니다. 반면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현대차 기준으로 내수보다는 수출이 4~5배는 많기 때문에 수출이 내수 부진을 일부 만회해주어 다행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05
‘자본 없는 자본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89202?sid=101
-미국 기업들의 자본 감소에 대한 글입니다. 눈에 보이는 유형자산이 아닌, 브랜드나 데이터, 네트워크, 지적재산권 등의 무형자산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배당 등을 통한 자본 유출을 크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현금을 남겨두지 않고 주주환원에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어떻게든 투자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취지인데 한번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화장품 예전만 못해” 보따리 싸가던 中여성의 변심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3711?cds=news_my
-중국에서의 한국 화장품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LG와 아모레의 실적을 보면 가장 상위 브랜드인 ‘후’, ‘설화수’ 등은 괜찮은 것 같은데, 특히 중저가 라인이 경쟁에서 많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기사는 중국 사람들이 일본이나 서구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보다는 전반적으로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성숙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 가속 페달 밟은 대우건설, ‘증흥’ 약일까 독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2781?cds=news_my
-대우건설은 주택 외에도 해외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해외 부문에서의 마진이 좋아 이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우가 증흥건설의 품으로 가는 것에 대해 내부 반대와 외부 시장에서 보는 시각도 갈리는 것 같습니다. 더 몸집이 작은 기업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몸집이 작아도 건설사 밑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는 이제 앞으로의 성과에 달려있겠습니다.
효과 높으니 배짱?…”화이자, 모더나, EU 백신 공급가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97799?cds=news_my
-EU를 대상으로 가격을 올렸으니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도 가격은 올라갈 것이며, 우리나라 역시 백신 확보에 더 차질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백신을 갖고 있는 두 회사, 그리고 미국의 패권이 더 강력해지는 것 같네요. 한국 정부는 백신 외교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성차 5사 ‘반도체 대란’에 7월 내수 14.5% 급감…수출은 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6897?cds=news_my
-7월 완성차 판매는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기아를 제외하곤 전부 감소하였습니다. 내수 판매의 경우 대기수요가 존재하고 있어 생산이 정상화되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전년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인해 YoY 플러스 성장 폭은 제한될 것 같습니다. 반면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현대차 기준으로 내수보다는 수출이 4~5배는 많기 때문에 수출이 내수 부진을 일부 만회해주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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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오롱인더(12011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1,841억원(QoQ: +8.59%, YoY: +25.66%)
영업이익: 1,036억원(QoQ: +50.0%, YoY: +181.78%)
최근 철강 및 화학 등 소재섹터들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코오롱인더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가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9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IR Book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사업부문별 실적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전 사업부에 걸쳐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수준의 손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금일 16:00 진행되는 컨콜을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합니다.
https://bit.ly/3A3xWBj
매출액: 11,841억원(QoQ: +8.59%, YoY: +25.66%)
영업이익: 1,036억원(QoQ: +50.0%, YoY: +181.78%)
최근 철강 및 화학 등 소재섹터들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코오롱인더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가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9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IR Book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사업부문별 실적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전 사업부에 걸쳐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수준의 손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금일 16:00 진행되는 컨콜을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합니다.
https://bit.ly/3A3xWBj
국내 증시가 장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지 못하고 하락 반전을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현/선물 동시 순매수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반도체 종목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에 걸쳐서 하락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삼성전자 호가창을 지지라인으로 종종 코멘트를 드리곤 했는데, 오늘은 반대로 매도호가에 매물이 매우 두텁습니다. 80,900원에 약 91만주, 81,000원에 약 120만주 등인데, 반면 매수호가도 그렇게 약하지는 않습니다. 오후장들어서 중화권 증시가 드라마틱한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삼성전자의 장중 고가는 현재 수준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상승폭을 축소시킨다고 해도 큰 폭의 축소보다는 일부 상승폭 반납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총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수 전반적으로는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도 존재하나, 현재 낙폭이 커지고 있는 종목들이 올라와주면서 이를 상쇄시켜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보통 삼성전자 호가창을 지지라인으로 종종 코멘트를 드리곤 했는데, 오늘은 반대로 매도호가에 매물이 매우 두텁습니다. 80,900원에 약 91만주, 81,000원에 약 120만주 등인데, 반면 매수호가도 그렇게 약하지는 않습니다. 오후장들어서 중화권 증시가 드라마틱한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삼성전자의 장중 고가는 현재 수준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상승폭을 축소시킨다고 해도 큰 폭의 축소보다는 일부 상승폭 반납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총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수 전반적으로는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도 존재하나, 현재 낙폭이 커지고 있는 종목들이 올라와주면서 이를 상쇄시켜 주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