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찌든 인민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 위해서는 인민 전체가 한꺼번에 부자가 될 수 없으니 일부라도 먼저 부자를 만들어 "파이"를 키워놓고 보자는 취지였지요.
자국의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국 내에서 경쟁이 될만한 외국 기업들에게 고의로 제재를 가하고 기술을 일부 훔치는 등, 철저하고 헌신적인 정부의 도움을 통해서 알리바바나 텐센트 등의 대기업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죠.
.
<선부론>의 시대에는 독점적 지위가 허용되었기 때문에 사회주의이면서도 부의 편중이 심해질 수밖에 없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중국에는 저임금의 농민공이 2억 9000만명이나 되는데요, 이들은 선부론의 시대에서 철저하게 외면 당하게 되었지요.
이들의 급여에 비해 대졸자 화이트칼라의 첫 급여는 1.7배에 달했는데요, 이런 불평등이 누적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
모두 못사는 나라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못사는데, 저놈만 잘사는 게 주변에 보이기 시작하면 불만이 시작되지요.
바로 그 사회의 <불평등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있는데요, <지니계수>라고 합니다.
0부터 1까지 수치로 표현되는 지니계수는,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부의 분배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1'에 근접할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니계수가 0.4를 넘어서게 되면 사회 불안이 시작되고, 0.5를 넘어서는 순간 그 사회는 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서 폭동과 같은 극단적 사회 갈등이 초래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중국 지니계수는 이미 0.6 마저도 넘어섰다는 민간 연구기관의 조사도 있습니다.
중국 통계청에서 <지니 계수>는 지난 2012년부터 발표를 중단했습니다.
검은 안경 쓴 공안들이 불만 세력을 초기에 제압하지 않았다면, 이미 오래 전에 폭동이 나도 열 댓번은 났어야 한다는 말이죠.
.
실제로 중국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자는 터무니 없이 부자인데 반해서 가난한 사람은 찢어지게 가난하거든요.
이들의 누적된 불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시진핑의 2기 집권이 방해받을 수 있을 정도로 부의 불평등 해소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고 결국, 중국 공산당은 삼농(농업·농민·농촌)과 도시민과의 빈부격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된 겁니다.
2021년 7월 1일을 기해서, 부의 강압적 이동을 통해 이른바 공부론(함께 부를 나눈다)을 이루겠다는 선언을 한 겁니다.
.
물론, 아무리 정부가 불법적으로 도와주는 바람에 커다란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번 돈을 그냥 내어 놓으라하면 저항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단 몽둥이를 들어 모든 기업들을 정부의 통제권 아래 두자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최근 중국 정부의 기업들에 대한 가혹한 통제의 이유는...
시진핑의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부의 불평등을 시급히 해소해야만 했고, 이를 위해서 강압적 부의 이동을 위한 수단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는 말이죠.
.
당장,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알리바바의 마윈이 중국 정부로부터 강하게 두드려 맞은 이후로, 이상하게도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기부가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했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샤오미의 공동 창업자인 <레이쥔>은 자신이 보유한 이 회사 주식 22억달러 상당을 재단 2곳에 최근 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대 배달서비스 플랫폼 메이퇀의 <왕싱> 최고경영자 역시 비슷한 액수, 23억달러를 개인 재단에 기부했구요.
틱톡을 만든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도 지난 달 7억7000만달러를 고향의 교육 사업을 위해 기부했고, 텐센트 역시 지난 4월 500억위안(8조7540억원) 규모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이런 흐름들이 과연 모두 우연일까요?
.
물론, 대기업들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부의 이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강제 이동은 모양세가 좋지 않으니 마치 자발적 기부처럼 위장했다는 것이 좀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
실제로 이들의 기부행위 직전에 공통점이 있다면 정부에서 기업가 대표를 공개적으로 부르는 <예담>이라는 절차가 있었다는 것인데요, 제 상상입니다만, "우리 당에서 돈이 좀 필요한데, 과징금의 형태가 좋겠니? 아니면 기부금의 형태가 좋겠니?"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홍콩에 위치한 사모펀드 <카이위안 캐피털>의 브록 실버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중국의 기술 분야 억만장자들이 강한 자선 충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
깊은 애국심보다는, 중국 정부의 최근 빅테크 규제 단속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이죠.
.
하지만, 아무리 공부론적 시각에서 빅테크에 대한 압박을 한다고 해도 좀처럼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충분히 기부나 과징금을 통해서도 부의 이동은 어느 정도 가능할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불안감을 조성할 필요가 있을까요?
외국 자본까지 나갈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지금은 오로지 빅테크에 대해서만 제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특히, 부동산에 대한 규제까지 시작한다는 건, 중국의 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것 쯤은 안중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 번 째 이유에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
사자 무리에서 수컷은 갈기가 목 주변에서 슬쩍 슬쩍 날 때가 되면 목소리도 굵어지고 힘도 쎄집니다.
주변 암컷에 관심도 가구요.
이 때부터 전체 영역을 관장하는 어른 수컷 사자는, 비록 자신의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강자 수컷에 대해 경계를 시작합니다.
젊은 수컷이 하품만 해도 이빨을 함부로 드러냈다고 가서 물어 죽이려 하지요.
젊은 수컷은 가급적이면 몸을 작게 보이게 해야만하고 하품할 때에도 돌아서서 해야합니다.
그래야 오래 오래 그 조직에서 머물 수 있어요.
성체가 되기 전에 내 쫒기게 되면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생존율이 떨어지니까요.
.
연일 지속되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들에서 왠지 젊은 수컷 사자의 비애가 보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
결국 중국의 GDP가 미국 대비 70%에 도달하면서 이 난리가 시작된 것이잖아요?
지금까지 중국은 선부론을 시행하면서 경제 성장의 속도과 크기에만 주력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빠른 경제 성장은 부작용 역시 많았는데요, 특히 덩치가 의미 없이 커지는 것은 미국이라는 어른 사자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된다는 치명적인 부작용도 지난 수년 동안 처절하게 겪어왔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제 자국의 경제가 너무 빨리 커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허울만 좋고 내실이 없는 속도전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실을 기하면서 작고 단단한 경제를 만들자는 생각을 했을 지도 모른다는 말이죠.
.
실제로 중국 정부의 압박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이후 항셍테크지수는 지난 화요일 기준 이달 들어 17%나 떨어졌습니다.
2월 중순 최고점 대비 하락률은 38%에 달하죠.
.
하지만 말이죠.
이런 중국 정부의 눈물 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최근에는 미국이 은밀하게 숨겨둔 기폭 장치가 가동되기 시작했거든요.
그 이야기는다음 주에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자국의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국 내에서 경쟁이 될만한 외국 기업들에게 고의로 제재를 가하고 기술을 일부 훔치는 등, 철저하고 헌신적인 정부의 도움을 통해서 알리바바나 텐센트 등의 대기업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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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론>의 시대에는 독점적 지위가 허용되었기 때문에 사회주의이면서도 부의 편중이 심해질 수밖에 없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중국에는 저임금의 농민공이 2억 9000만명이나 되는데요, 이들은 선부론의 시대에서 철저하게 외면 당하게 되었지요.
이들의 급여에 비해 대졸자 화이트칼라의 첫 급여는 1.7배에 달했는데요, 이런 불평등이 누적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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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못사는 나라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못사는데, 저놈만 잘사는 게 주변에 보이기 시작하면 불만이 시작되지요.
바로 그 사회의 <불평등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있는데요, <지니계수>라고 합니다.
0부터 1까지 수치로 표현되는 지니계수는,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부의 분배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1'에 근접할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니계수가 0.4를 넘어서게 되면 사회 불안이 시작되고, 0.5를 넘어서는 순간 그 사회는 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서 폭동과 같은 극단적 사회 갈등이 초래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중국 지니계수는 이미 0.6 마저도 넘어섰다는 민간 연구기관의 조사도 있습니다.
중국 통계청에서 <지니 계수>는 지난 2012년부터 발표를 중단했습니다.
검은 안경 쓴 공안들이 불만 세력을 초기에 제압하지 않았다면, 이미 오래 전에 폭동이 나도 열 댓번은 났어야 한다는 말이죠.
.
실제로 중국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자는 터무니 없이 부자인데 반해서 가난한 사람은 찢어지게 가난하거든요.
이들의 누적된 불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시진핑의 2기 집권이 방해받을 수 있을 정도로 부의 불평등 해소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고 결국, 중국 공산당은 삼농(농업·농민·농촌)과 도시민과의 빈부격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된 겁니다.
2021년 7월 1일을 기해서, 부의 강압적 이동을 통해 이른바 공부론(함께 부를 나눈다)을 이루겠다는 선언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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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리 정부가 불법적으로 도와주는 바람에 커다란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번 돈을 그냥 내어 놓으라하면 저항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단 몽둥이를 들어 모든 기업들을 정부의 통제권 아래 두자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최근 중국 정부의 기업들에 대한 가혹한 통제의 이유는...
시진핑의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부의 불평등을 시급히 해소해야만 했고, 이를 위해서 강압적 부의 이동을 위한 수단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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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알리바바의 마윈이 중국 정부로부터 강하게 두드려 맞은 이후로, 이상하게도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기부가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했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샤오미의 공동 창업자인 <레이쥔>은 자신이 보유한 이 회사 주식 22억달러 상당을 재단 2곳에 최근 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대 배달서비스 플랫폼 메이퇀의 <왕싱> 최고경영자 역시 비슷한 액수, 23억달러를 개인 재단에 기부했구요.
틱톡을 만든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도 지난 달 7억7000만달러를 고향의 교육 사업을 위해 기부했고, 텐센트 역시 지난 4월 500억위안(8조7540억원) 규모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이런 흐름들이 과연 모두 우연일까요?
.
물론, 대기업들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부의 이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강제 이동은 모양세가 좋지 않으니 마치 자발적 기부처럼 위장했다는 것이 좀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
실제로 이들의 기부행위 직전에 공통점이 있다면 정부에서 기업가 대표를 공개적으로 부르는 <예담>이라는 절차가 있었다는 것인데요, 제 상상입니다만, "우리 당에서 돈이 좀 필요한데, 과징금의 형태가 좋겠니? 아니면 기부금의 형태가 좋겠니?"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홍콩에 위치한 사모펀드 <카이위안 캐피털>의 브록 실버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중국의 기술 분야 억만장자들이 강한 자선 충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
깊은 애국심보다는, 중국 정부의 최근 빅테크 규제 단속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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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공부론적 시각에서 빅테크에 대한 압박을 한다고 해도 좀처럼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충분히 기부나 과징금을 통해서도 부의 이동은 어느 정도 가능할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불안감을 조성할 필요가 있을까요?
외국 자본까지 나갈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지금은 오로지 빅테크에 대해서만 제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특히, 부동산에 대한 규제까지 시작한다는 건, 중국의 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것 쯤은 안중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 번 째 이유에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
사자 무리에서 수컷은 갈기가 목 주변에서 슬쩍 슬쩍 날 때가 되면 목소리도 굵어지고 힘도 쎄집니다.
주변 암컷에 관심도 가구요.
이 때부터 전체 영역을 관장하는 어른 수컷 사자는, 비록 자신의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강자 수컷에 대해 경계를 시작합니다.
젊은 수컷이 하품만 해도 이빨을 함부로 드러냈다고 가서 물어 죽이려 하지요.
젊은 수컷은 가급적이면 몸을 작게 보이게 해야만하고 하품할 때에도 돌아서서 해야합니다.
그래야 오래 오래 그 조직에서 머물 수 있어요.
성체가 되기 전에 내 쫒기게 되면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생존율이 떨어지니까요.
.
연일 지속되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들에서 왠지 젊은 수컷 사자의 비애가 보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
결국 중국의 GDP가 미국 대비 70%에 도달하면서 이 난리가 시작된 것이잖아요?
지금까지 중국은 선부론을 시행하면서 경제 성장의 속도과 크기에만 주력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빠른 경제 성장은 부작용 역시 많았는데요, 특히 덩치가 의미 없이 커지는 것은 미국이라는 어른 사자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된다는 치명적인 부작용도 지난 수년 동안 처절하게 겪어왔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제 자국의 경제가 너무 빨리 커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허울만 좋고 내실이 없는 속도전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실을 기하면서 작고 단단한 경제를 만들자는 생각을 했을 지도 모른다는 말이죠.
.
실제로 중국 정부의 압박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이후 항셍테크지수는 지난 화요일 기준 이달 들어 17%나 떨어졌습니다.
2월 중순 최고점 대비 하락률은 38%에 달하죠.
.
하지만 말이죠.
이런 중국 정부의 눈물 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최근에는 미국이 은밀하게 숨겨둔 기폭 장치가 가동되기 시작했거든요.
그 이야기는다음 주에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코로나 특수 누렸던 기업들 매출 감소하기 시작
https://www.fnnews.com/news/202107280802052664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촉발되었던 소비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소독제, 마스크가 대표 품목이며 택배 수요도 줄었습니다. 미국 택배업체 UPS는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에 따라 마스크 소비는 다시 증가할 것 같긴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했을 때만큼 관련 수요가 올라갈진 모르겠습니다.
열기 식는 가상화폐…신규 투자자 ‘4월 165만 →6월 12만명’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3067?cds=news_edit
-가상화폐의 열기도 예전만큼 못하네요. 코인을 하지 않아도 종종 시세는 보던 필자 역시 최근엔 가상화폐앱에 접속하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6월에는 거래소 계좌에서 1년 만에 처음으로 자금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거래 금액도 4월 대비 1/3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코인 투자를 계속 할지 말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투자 심리나 열기가 식은 상태에서 추세적 반등이 나올 수 있을지는 다소 불투명하긴 합니다.
빙그레 비비빅 “파리바게뜨서 만나요”…이색 협업 잇따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0220?cds=news_edit
-빙그레가 비비빅으로 파리바게끄와 협업에 나섰습니다. 파바에 놀러온 비비빅이라는 컨셉으로 케이크와 쉐이크 제품을 선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데, 이미 휠라, 예스24 등과도 콜라보 제품을 선보여 히트시킨 저력이 있었네요. 날씨가 더워도 빙과주들이 조용한데 새로운 소식이 새로운 활력을 주면 좋겠네요.
제주행 1만 300원도 등장…휴가철 항공사 ‘4단계 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2638
-제주도 렌트카 비용은 큰 폭으로 올랐는데, 비행기 값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못 가는 사람들이 국내 여행지로 몰리면서 국내 여행지의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비행기값만 내려갑니다. 참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제한을 걸고,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기업들도 바이러스와 엮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실제로 사람이 오지 않으면 돈벌기가 어려워집니다. 바이러스는 무섭지만, 어쩌면 당장의 밥벌이가 끊기는 것이 사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졸졸 따라온 아바타가 ‘성희롱’…무법지대 된 10대들의 놀이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624046?ntype=RANKING
-아무리 가상 공간이지만 성희롱과 같은 발언이나 행위는 하면 안되는 것인데, 제페토에서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가상공간이라서 더 죄의식이 없는 것일까요? 메타버스 초기 단계라 아직은 이런 일들을 단속하거나 처벌하는 장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이용자 중 10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상공간에서의 사이버폭력은 현실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7280802052664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촉발되었던 소비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소독제, 마스크가 대표 품목이며 택배 수요도 줄었습니다. 미국 택배업체 UPS는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에 따라 마스크 소비는 다시 증가할 것 같긴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했을 때만큼 관련 수요가 올라갈진 모르겠습니다.
열기 식는 가상화폐…신규 투자자 ‘4월 165만 →6월 12만명’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3067?cds=news_edit
-가상화폐의 열기도 예전만큼 못하네요. 코인을 하지 않아도 종종 시세는 보던 필자 역시 최근엔 가상화폐앱에 접속하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6월에는 거래소 계좌에서 1년 만에 처음으로 자금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거래 금액도 4월 대비 1/3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코인 투자를 계속 할지 말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투자 심리나 열기가 식은 상태에서 추세적 반등이 나올 수 있을지는 다소 불투명하긴 합니다.
빙그레 비비빅 “파리바게뜨서 만나요”…이색 협업 잇따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0220?cds=news_edit
-빙그레가 비비빅으로 파리바게끄와 협업에 나섰습니다. 파바에 놀러온 비비빅이라는 컨셉으로 케이크와 쉐이크 제품을 선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데, 이미 휠라, 예스24 등과도 콜라보 제품을 선보여 히트시킨 저력이 있었네요. 날씨가 더워도 빙과주들이 조용한데 새로운 소식이 새로운 활력을 주면 좋겠네요.
제주행 1만 300원도 등장…휴가철 항공사 ‘4단계 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2638
-제주도 렌트카 비용은 큰 폭으로 올랐는데, 비행기 값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못 가는 사람들이 국내 여행지로 몰리면서 국내 여행지의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비행기값만 내려갑니다. 참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제한을 걸고,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기업들도 바이러스와 엮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실제로 사람이 오지 않으면 돈벌기가 어려워집니다. 바이러스는 무섭지만, 어쩌면 당장의 밥벌이가 끊기는 것이 사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졸졸 따라온 아바타가 ‘성희롱’…무법지대 된 10대들의 놀이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624046?ntype=RANKING
-아무리 가상 공간이지만 성희롱과 같은 발언이나 행위는 하면 안되는 것인데, 제페토에서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가상공간이라서 더 죄의식이 없는 것일까요? 메타버스 초기 단계라 아직은 이런 일들을 단속하거나 처벌하는 장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이용자 중 10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상공간에서의 사이버폭력은 현실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특수 누렸던 기업들 매출 감소하기 시작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발생으로 인해 특수를 누렸던 일부 기업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에서 소독제와 마스크 판매가 감소하고 택배 이용도 줄어들고 있다며 소비 행태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독제 데톨과 라이솔 제조업..
LX인터내셔널(00112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9,559억원(QoQ: +7.35%, YoY: +71.45%)
영업이익: 1,257억원(QoQ: +11.02%, YoY: +315.03%)
'20년 하반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중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의 규모가 증가하고 여기에 고정비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이익률까지 개선되는 아주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1,130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소폭 상회한 2분기 영업이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자원 시황 상승 및 생산량 증가, ⓑ IT Trading 물량 증가, ⓒ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 연간 영업이익 추세는 크게 박스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잘 나오면 2,000억원대 초반, 부진하면 약 1,0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정도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 무려 2,390억원입니다. 이미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순이익 적자는 있었지만 영업이익 적자는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최소 전년대비 더블업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laJr5H
매출액: 39,559억원(QoQ: +7.35%, YoY: +71.45%)
영업이익: 1,257억원(QoQ: +11.02%, YoY: +315.03%)
'20년 하반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중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의 규모가 증가하고 여기에 고정비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이익률까지 개선되는 아주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1,130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소폭 상회한 2분기 영업이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자원 시황 상승 및 생산량 증가, ⓑ IT Trading 물량 증가, ⓒ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 연간 영업이익 추세는 크게 박스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잘 나오면 2,000억원대 초반, 부진하면 약 1,0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정도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 무려 2,390억원입니다. 이미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순이익 적자는 있었지만 영업이익 적자는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최소 전년대비 더블업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laJr5H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7월 중국 통계국 PMI]
>제조업 PMI 50.4 (예상50.8, 전월50.9)
>서비스업 PMI 53.3 (예상53.3, 전월53.5)
•제조업 PMI는 2020년 하반기 이후 최저. 계절성을 감안해야 하지만, 공급차질과 가동률 하락, 수출 둔화 반영한 것으로 판단. 서비스업 PMI 반등도 지연. 두 지표 모두 단기저점으로 판단하지만, 정치국회의에서 안정적인 거시운용을 언급함에 따라 시클리컬, 테크 업종 및 상품가격 투자심리에 단기 부정적 이슈라고 판단.
>제조업 PMI 50.4 (예상50.8, 전월50.9)
>서비스업 PMI 53.3 (예상53.3, 전월53.5)
•제조업 PMI는 2020년 하반기 이후 최저. 계절성을 감안해야 하지만, 공급차질과 가동률 하락, 수출 둔화 반영한 것으로 판단. 서비스업 PMI 반등도 지연. 두 지표 모두 단기저점으로 판단하지만, 정치국회의에서 안정적인 거시운용을 언급함에 따라 시클리컬, 테크 업종 및 상품가격 투자심리에 단기 부정적 이슈라고 판단.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2Q21_실적발표_기업_컨센서스_데이터_0729.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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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80
‘동서울터미널 스타필드’ 속도낸다…신세계, 사업계획안 제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24749
-서울 강변 동서울 터미널 부지를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로 개발합니다. 스타필드로 들어설지 아니면 다른 브랜드로 들어설진 모르겠지만, 주변 지역민들의 기대도 클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해도 복합쇼핑몰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동서울터미널이 새로운 메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마트와 신세계 주가를 따라갈 때 동서울 터미널 개발 이슈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카카오, 전화콜 1위 1577대리운전 품는다…대리업계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11531
-카카오대리의 성장성이 답답했던 것인지 카카오가 결국 전화콜 업체를 인수합니다. 100% 인수는 아니고, 전화콜 업체와 카카오가 절반씩 지분을 태워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해당 신규 법인이 1577대리운전 서비스를 이관받습니다. 전화콜 업계1위와 플랫폼 1위가 만나면서 대리기사 시장에도 거대 1위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업계의 반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자본력이 이길텐데 중소 업체들이 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美, 유럽 태양광 늘릴수록…中 석탄의존 가속 ‘친환경의 역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013022i
-미국과 유럽에서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중국의 폴리실리콘 수요가 증가하는데, 중국의 폴리실리콘 생산은 석탄 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석탄 발전에 의존하게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폴리실리콘의 탄소를 규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패널 밸류체인에 변화를 주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이끄는 유럽 상공은 깨끗할지 몰라도 절대 탄소의 양 자체를 줄이긴 쉽지 않네요.
‘흙수저’ 김범수 한국 최고 부자 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7/739185/
-이제 우리나라 1등 부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입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을 제쳤는데요,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올랐다고 당장 이를 팔진 않겠지만 갖고 있는 자산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졌네요.
3관왕 안산 포상금 얼마 될까?…정의선 “계획 마련할 것”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42995/
-제목은 포상금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내용은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한국 양궁을 어떻게 지원해왔는지입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에 한국 양궁을 지원해준 현대차그룹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가 직접 협회 회장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는 것을 보면서 선수들 입장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구나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오랫동안 지원해왔는데 기업이 스포츠를 후원해주고 좋은 결과를 낸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80
‘동서울터미널 스타필드’ 속도낸다…신세계, 사업계획안 제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24749
-서울 강변 동서울 터미널 부지를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로 개발합니다. 스타필드로 들어설지 아니면 다른 브랜드로 들어설진 모르겠지만, 주변 지역민들의 기대도 클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해도 복합쇼핑몰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동서울터미널이 새로운 메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마트와 신세계 주가를 따라갈 때 동서울 터미널 개발 이슈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카카오, 전화콜 1위 1577대리운전 품는다…대리업계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11531
-카카오대리의 성장성이 답답했던 것인지 카카오가 결국 전화콜 업체를 인수합니다. 100% 인수는 아니고, 전화콜 업체와 카카오가 절반씩 지분을 태워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해당 신규 법인이 1577대리운전 서비스를 이관받습니다. 전화콜 업계1위와 플랫폼 1위가 만나면서 대리기사 시장에도 거대 1위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업계의 반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자본력이 이길텐데 중소 업체들이 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美, 유럽 태양광 늘릴수록…中 석탄의존 가속 ‘친환경의 역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013022i
-미국과 유럽에서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중국의 폴리실리콘 수요가 증가하는데, 중국의 폴리실리콘 생산은 석탄 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태양광 발전을 늘릴 수록 석탄 발전에 의존하게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폴리실리콘의 탄소를 규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패널 밸류체인에 변화를 주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이끄는 유럽 상공은 깨끗할지 몰라도 절대 탄소의 양 자체를 줄이긴 쉽지 않네요.
‘흙수저’ 김범수 한국 최고 부자 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7/739185/
-이제 우리나라 1등 부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입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을 제쳤는데요,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올랐다고 당장 이를 팔진 않겠지만 갖고 있는 자산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졌네요.
3관왕 안산 포상금 얼마 될까?…정의선 “계획 마련할 것”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42995/
-제목은 포상금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내용은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한국 양궁을 어떻게 지원해왔는지입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에 한국 양궁을 지원해준 현대차그룹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가 직접 협회 회장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는 것을 보면서 선수들 입장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구나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오랫동안 지원해왔는데 기업이 스포츠를 후원해주고 좋은 결과를 낸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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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1년 7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7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한 554억 달러, 수입은 38.2% 증가한 537억 달러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연중 최고점 및 역사상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7월 이전 가장 좋았던 시기는 551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9월이며, 당시에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 2021년 7월에는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 석유화학, 2차전지, 화장품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고르게 실적이 좋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선박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의 단가 상승이 수출금액 증가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90
2021년 7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한 554억 달러, 수입은 38.2% 증가한 537억 달러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연중 최고점 및 역사상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7월 이전 가장 좋았던 시기는 551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9월이며, 당시에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 2021년 7월에는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 석유화학, 2차전지, 화장품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고르게 실적이 좋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선박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의 단가 상승이 수출금액 증가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90
'21년 07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7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yj04jb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7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yj04jb
2021.08.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05
‘자본 없는 자본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89202?sid=101
-미국 기업들의 자본 감소에 대한 글입니다. 눈에 보이는 유형자산이 아닌, 브랜드나 데이터, 네트워크, 지적재산권 등의 무형자산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배당 등을 통한 자본 유출을 크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현금을 남겨두지 않고 주주환원에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어떻게든 투자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취지인데 한번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화장품 예전만 못해” 보따리 싸가던 中여성의 변심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3711?cds=news_my
-중국에서의 한국 화장품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LG와 아모레의 실적을 보면 가장 상위 브랜드인 ‘후’, ‘설화수’ 등은 괜찮은 것 같은데, 특히 중저가 라인이 경쟁에서 많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기사는 중국 사람들이 일본이나 서구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보다는 전반적으로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성숙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 가속 페달 밟은 대우건설, ‘증흥’ 약일까 독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2781?cds=news_my
-대우건설은 주택 외에도 해외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해외 부문에서의 마진이 좋아 이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우가 증흥건설의 품으로 가는 것에 대해 내부 반대와 외부 시장에서 보는 시각도 갈리는 것 같습니다. 더 몸집이 작은 기업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몸집이 작아도 건설사 밑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는 이제 앞으로의 성과에 달려있겠습니다.
효과 높으니 배짱?…”화이자, 모더나, EU 백신 공급가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97799?cds=news_my
-EU를 대상으로 가격을 올렸으니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도 가격은 올라갈 것이며, 우리나라 역시 백신 확보에 더 차질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백신을 갖고 있는 두 회사, 그리고 미국의 패권이 더 강력해지는 것 같네요. 한국 정부는 백신 외교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성차 5사 ‘반도체 대란’에 7월 내수 14.5% 급감…수출은 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6897?cds=news_my
-7월 완성차 판매는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기아를 제외하곤 전부 감소하였습니다. 내수 판매의 경우 대기수요가 존재하고 있어 생산이 정상화되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전년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인해 YoY 플러스 성장 폭은 제한될 것 같습니다. 반면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현대차 기준으로 내수보다는 수출이 4~5배는 많기 때문에 수출이 내수 부진을 일부 만회해주어 다행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05
‘자본 없는 자본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89202?sid=101
-미국 기업들의 자본 감소에 대한 글입니다. 눈에 보이는 유형자산이 아닌, 브랜드나 데이터, 네트워크, 지적재산권 등의 무형자산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배당 등을 통한 자본 유출을 크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현금을 남겨두지 않고 주주환원에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어떻게든 투자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취지인데 한번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화장품 예전만 못해” 보따리 싸가던 中여성의 변심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3711?cds=news_my
-중국에서의 한국 화장품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LG와 아모레의 실적을 보면 가장 상위 브랜드인 ‘후’, ‘설화수’ 등은 괜찮은 것 같은데, 특히 중저가 라인이 경쟁에서 많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기사는 중국 사람들이 일본이나 서구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보다는 전반적으로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성숙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 가속 페달 밟은 대우건설, ‘증흥’ 약일까 독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2781?cds=news_my
-대우건설은 주택 외에도 해외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해외 부문에서의 마진이 좋아 이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우가 증흥건설의 품으로 가는 것에 대해 내부 반대와 외부 시장에서 보는 시각도 갈리는 것 같습니다. 더 몸집이 작은 기업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몸집이 작아도 건설사 밑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는 이제 앞으로의 성과에 달려있겠습니다.
효과 높으니 배짱?…”화이자, 모더나, EU 백신 공급가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97799?cds=news_my
-EU를 대상으로 가격을 올렸으니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도 가격은 올라갈 것이며, 우리나라 역시 백신 확보에 더 차질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백신을 갖고 있는 두 회사, 그리고 미국의 패권이 더 강력해지는 것 같네요. 한국 정부는 백신 외교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성차 5사 ‘반도체 대란’에 7월 내수 14.5% 급감…수출은 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6897?cds=news_my
-7월 완성차 판매는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기아를 제외하곤 전부 감소하였습니다. 내수 판매의 경우 대기수요가 존재하고 있어 생산이 정상화되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전년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인해 YoY 플러스 성장 폭은 제한될 것 같습니다. 반면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현대차 기준으로 내수보다는 수출이 4~5배는 많기 때문에 수출이 내수 부진을 일부 만회해주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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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오롱인더(12011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1,841억원(QoQ: +8.59%, YoY: +25.66%)
영업이익: 1,036억원(QoQ: +50.0%, YoY: +181.78%)
최근 철강 및 화학 등 소재섹터들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코오롱인더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가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9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IR Book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사업부문별 실적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전 사업부에 걸쳐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수준의 손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금일 16:00 진행되는 컨콜을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합니다.
https://bit.ly/3A3xWBj
매출액: 11,841억원(QoQ: +8.59%, YoY: +25.66%)
영업이익: 1,036억원(QoQ: +50.0%, YoY: +181.78%)
최근 철강 및 화학 등 소재섹터들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코오롱인더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가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9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IR Book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사업부문별 실적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전 사업부에 걸쳐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수준의 손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금일 16:00 진행되는 컨콜을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합니다.
https://bit.ly/3A3xW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