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전일 시장을 긴장시킨 ISM 제조업 PMI입니다. 여전히 높은 수치이지만 시장은 정점에서 내려오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받았죠
46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 시황 관련 코멘트와 7월 서프라이즈한 수출입 실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시황 코멘트 자료 화면은 당사 문자 서비스 내용이라는 점도 함께 참고해주세요☺️
(매일 아침 열심히 만든 자료와 함께 고민고민한 시황 코멘트를 적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AMGjmWSWd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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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①편: 시황 코멘트, 7월 수출입 실적
00:00 46회 ①편: 시황 코멘트, 7월 수출입 실적(21.08.02 촬영)
00:22 시황코멘트
https://sejongdata.co.kr/%EB%AC%B8%EC%9E%90%EC%84%9C%EB%B9%84%EC%8A%A4
10:42 7월 수출입 실적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90
#세종기업데이터 #주식 #투자 #기업분석 #수출 #코스피 #화장품 #시황 #7월 #반도체 #이리온 #중국 #철강 #이격도
00:22 시황코멘트
https://sejongdata.co.kr/%EB%AC%B8%EC%9E%90%EC%84%9C%EB%B9%84%EC%8A%A4
10:42 7월 수출입 실적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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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도 ‘집값 광풍’…30년만에 최고 상승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2824?cds=news_my
-집 값이 폭등하는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OECD 대부분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국가도 주택 가격 상승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코로나19 사태와 그 이후 역사상 저금리 상황이 주택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습니다. 기사 말미에, 단기적으로는 집 값 상승은 주택 보유자들이 더 부자가 됐다고 느끼게 해 지출 여력을 늘려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표현이 있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역세권서 월 60만원으로 평생” 이재명, 기본주택 공약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02220?sid=001
-누군가는 반길수도 있는 공약이지만, 과연 집을 소유하려고 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 심리를 ‘투기’라는 명목을 계속 누르는 것이 맞을까요? 역세권에서 30평대 아파트에 월 60만원을 내면서 살게 해주겠다는 것인데, 월 60만원에 관리비까지 매월 지출이 가능한 사람이 굳이 나라에 월세를 내며 살고 싶어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돈이면 집을 소유하려 할텐데, 은행에 내는 돈은 그래도 나의 자산인데, 월세는 사라지는 돈입니다. 어떤 공약을 사람들이 더 선호할지는 내년 대선 결과로 나타나겠지만 점점 더 내 집에 대한 욕구는 강해지고, 집 값 상승을 되려 부추기게 될까 우려됩니다.
“SM, 4조면 팔릴까?”…다크호스로 떠오른 CJ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75724?cds=news_edit
-이수만 회장이 애지중지 키워온 SM이 이제는 이수만 회장의 손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마땅한 후계가 없는 상황에서 이수만 회장의 나이를 고려하여 회사를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곳으로 넘기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하이브는 거절한 상황이며, 카카오와 CJ가 남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와 나름대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오고 가는 느낌인데, SM이 이제는 누구의 품으로 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현금으로 물려달라는 외동딸…아빠는 600억에 회사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7163?cds=news_edit
-SM엔터와 마찬가지로 회사를 승계하지 않고 매각하는 사례가 최근에 부쩍 늘었습니다. 후계가 없거나, 자식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혹은 자식이 원하지 않거나, 상속세 부담과 제조업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는 등의 영향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자식 승계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지금의 상황은 여러 기업 경영 환경이 기업의 영속성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빚더미에 오른 美, 디폴트 막으려 비상조치 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86072?sid=001
-제목은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과거에도 비상조치는 종종 개시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여야가 부채 상한액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미국 정부는 새로 빚을 지지 않으면 재정을 꾸려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협상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만약 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그때는 정말 금융 시장이 출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2824?cds=news_my
-집 값이 폭등하는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OECD 대부분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국가도 주택 가격 상승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코로나19 사태와 그 이후 역사상 저금리 상황이 주택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습니다. 기사 말미에, 단기적으로는 집 값 상승은 주택 보유자들이 더 부자가 됐다고 느끼게 해 지출 여력을 늘려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표현이 있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역세권서 월 60만원으로 평생” 이재명, 기본주택 공약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02220?sid=001
-누군가는 반길수도 있는 공약이지만, 과연 집을 소유하려고 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 심리를 ‘투기’라는 명목을 계속 누르는 것이 맞을까요? 역세권에서 30평대 아파트에 월 60만원을 내면서 살게 해주겠다는 것인데, 월 60만원에 관리비까지 매월 지출이 가능한 사람이 굳이 나라에 월세를 내며 살고 싶어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돈이면 집을 소유하려 할텐데, 은행에 내는 돈은 그래도 나의 자산인데, 월세는 사라지는 돈입니다. 어떤 공약을 사람들이 더 선호할지는 내년 대선 결과로 나타나겠지만 점점 더 내 집에 대한 욕구는 강해지고, 집 값 상승을 되려 부추기게 될까 우려됩니다.
“SM, 4조면 팔릴까?”…다크호스로 떠오른 CJ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75724?cds=news_edit
-이수만 회장이 애지중지 키워온 SM이 이제는 이수만 회장의 손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마땅한 후계가 없는 상황에서 이수만 회장의 나이를 고려하여 회사를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곳으로 넘기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하이브는 거절한 상황이며, 카카오와 CJ가 남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와 나름대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오고 가는 느낌인데, SM이 이제는 누구의 품으로 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현금으로 물려달라는 외동딸…아빠는 600억에 회사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7163?cds=news_edit
-SM엔터와 마찬가지로 회사를 승계하지 않고 매각하는 사례가 최근에 부쩍 늘었습니다. 후계가 없거나, 자식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혹은 자식이 원하지 않거나, 상속세 부담과 제조업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는 등의 영향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자식 승계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지금의 상황은 여러 기업 경영 환경이 기업의 영속성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빚더미에 오른 美, 디폴트 막으려 비상조치 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86072?sid=001
-제목은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과거에도 비상조치는 종종 개시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여야가 부채 상한액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미국 정부는 새로 빚을 지지 않으면 재정을 꾸려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협상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만약 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그때는 정말 금융 시장이 출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Naver
OECD도 '집값 광풍'…30년만에 최고 상승률
OECD 회원국 1분기 9.4%↑ 40개국중 37國이 집값 올라 주택시장 붕괴 가능성 낮아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나타난 낮은 금리와
카카오게임즈(2934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295억원(QoQ: -0.5%, YoY: +19.31%)
영업이익: 81억원(QoQ: -48.09%, YoY: -49.47%)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였습니다. 성장률이 조금씩 둔화되고 이익률도 함게 낮아지고 있는 모습이 최근 나타나고 있습니다. IR Book을 살펴보면, 인건비와 신작 런칭 마케팅비 증가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실적이나 하반기 견조한 매출성장세를 유지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는지가 주요 관전 Point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fvHoW6
매출액: 1,295억원(QoQ: -0.5%, YoY: +19.31%)
영업이익: 81억원(QoQ: -48.09%, YoY: -49.47%)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였습니다. 성장률이 조금씩 둔화되고 이익률도 함게 낮아지고 있는 모습이 최근 나타나고 있습니다. IR Book을 살펴보면, 인건비와 신작 런칭 마케팅비 증가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실적이나 하반기 견조한 매출성장세를 유지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는지가 주요 관전 Point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fvHoW6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수작업 + 엑셀 활용입니다. 다른 선배 투자자들은 어떻게 데이터를 기록하고 관리하는지 공부해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morgoth/222456336391
https://m.blog.naver.com/morgoth/222456336391
NAVER
투자연구 관리를 위한 엑셀데이터 관리
지난 투자 루틴만들기에서 언급했던 투자 연구 관리용 엑셀데이터를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m...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운지 변)
[7월 중국 차이신 PMI]
•의외의 서프라이즈네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4.9 (예상50.5, 전월50.3)
•차이신 제조업 PMI 50.3 (예상51, 전월51.3)
•의외의 서프라이즈네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4.9 (예상50.5, 전월50.3)
•차이신 제조업 PMI 50.3 (예상51, 전월51.3)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7월 ADP 비농업 고용 330,000명 기록하면서 예상치 695,000명 크게 하회했습니다. 2월(117,000명) 이후 최저치 기록했습니다.
이번 수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이 크지 않은 7월 데이터 이라는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내용이지만 고용환경의 추세적인 개선은 녹록치 않아보입니다. 델타 관련 악재가 반영되는 8월 데이터도 긍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은만큼 고용시장 회복세는 부진한 모습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번 수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이 크지 않은 7월 데이터 이라는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내용이지만 고용환경의 추세적인 개선은 녹록치 않아보입니다. 델타 관련 악재가 반영되는 8월 데이터도 긍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은만큼 고용시장 회복세는 부진한 모습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2021.08.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48
연일 규제 또 규제…中 저성장으로 유턴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3615?cds=news_my
-중국 정부에서 최근 여러 산업에 대한 규제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 사이에 서구의 이데올로기가 퍼지는 것을 경계하고, 지도부는 경제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고 분석했는데, 중국이 기본적으로 공산당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정부의 목표는 그 부분에 더 가까울 것으로 보입니다. 공산주의만큼 권력을 지도층에 집중시키는 제도도 또 없다고 보는데요, 중국 수뇌부도 권력이 분산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할 것 같습니다.
남중국해에 흐르는 ‘新냉전 기류’…中 “서방 개입 용납 못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51808?cds=news_my
-남중국해로 서방 진영이 모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의 90%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고, 몇년 전 국제상설재판소는 이에 대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군사적인 이유로 남중국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이 남중국해쪽으로 군함을 배치시키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국대’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둘러싼 두 시선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2810?cds=news_my
-삼성과 하이닉스의 주가는 2분기 실적발표 이후에는 하락하다가 최근 며칠 꽤 강한 반등이 나왔습니다. 실적발표 기간 내내 반도체 사이클 고점과 관련한 질문이 많았는데, 최근의 반등세가 추세적 반등일지 아니면 기술적 반등일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를 확대하면서 공급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수요가 이를 넘어서게 될지 주목됩니다.
반도체 대란 뚫고…현대차/기아, 美서 혼다 제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87709?sid=101
-미국에서의 현대차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네요. 혼다를 제쳤고, 현재는 약 11%의 MS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급난은 3분기에도 심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자동차 시장 자체는 어느 정도 고점을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고차 가격이 두달째 하락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하반기까지 좋은 판매 흐름이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증시 뒤흔든 메타버스, 차세대 혁신? 현실 수익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6681
-메타버스 관련 펀드와 ETF가 많이 나왔네요. 메타버스 관련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관련 기사를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가 차세대 혁신일지 아니면 투자자들을 자극 시킨 하나의 유행일지는 시간이 알려주겠지만,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점은 참고해볼만 합니다. 이미 과거에도 있던 사업이지만 코로나19가 성장을 촉발시켰는데요, 10대들이 다시 학교에 나오고 친구와 만나는 상황에서도 인스타나 페북처럼 하나의 SNS로서 작용하게 되면 진짜 하나의 주류 영역으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48
연일 규제 또 규제…中 저성장으로 유턴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3615?cds=news_my
-중국 정부에서 최근 여러 산업에 대한 규제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 사이에 서구의 이데올로기가 퍼지는 것을 경계하고, 지도부는 경제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고 분석했는데, 중국이 기본적으로 공산당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정부의 목표는 그 부분에 더 가까울 것으로 보입니다. 공산주의만큼 권력을 지도층에 집중시키는 제도도 또 없다고 보는데요, 중국 수뇌부도 권력이 분산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할 것 같습니다.
남중국해에 흐르는 ‘新냉전 기류’…中 “서방 개입 용납 못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51808?cds=news_my
-남중국해로 서방 진영이 모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의 90%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고, 몇년 전 국제상설재판소는 이에 대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군사적인 이유로 남중국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이 남중국해쪽으로 군함을 배치시키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국대’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둘러싼 두 시선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2810?cds=news_my
-삼성과 하이닉스의 주가는 2분기 실적발표 이후에는 하락하다가 최근 며칠 꽤 강한 반등이 나왔습니다. 실적발표 기간 내내 반도체 사이클 고점과 관련한 질문이 많았는데, 최근의 반등세가 추세적 반등일지 아니면 기술적 반등일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를 확대하면서 공급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수요가 이를 넘어서게 될지 주목됩니다.
반도체 대란 뚫고…현대차/기아, 美서 혼다 제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87709?sid=101
-미국에서의 현대차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네요. 혼다를 제쳤고, 현재는 약 11%의 MS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급난은 3분기에도 심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자동차 시장 자체는 어느 정도 고점을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고차 가격이 두달째 하락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하반기까지 좋은 판매 흐름이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증시 뒤흔든 메타버스, 차세대 혁신? 현실 수익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6681
-메타버스 관련 펀드와 ETF가 많이 나왔네요. 메타버스 관련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관련 기사를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가 차세대 혁신일지 아니면 투자자들을 자극 시킨 하나의 유행일지는 시간이 알려주겠지만,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점은 참고해볼만 합니다. 이미 과거에도 있던 사업이지만 코로나19가 성장을 촉발시켰는데요, 10대들이 다시 학교에 나오고 친구와 만나는 상황에서도 인스타나 페북처럼 하나의 SNS로서 작용하게 되면 진짜 하나의 주류 영역으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Sejong Data
2021.08.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1.08.05 연일 규제 또 규제…中 저성장으로 유턴했나 -중국 정부에서 최근 여러 산업에 대한 규제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여러 해석이 ...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지수가 강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금 지수 신고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수가 작년 하반기부터 많이 올라온 상황이라 수출 호조 및 기업들의 이익 증가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내려오긴 했지만 그래도 높아진 가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월봉 기준으로 이격도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라 추가적인 이격 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경기 고점론에 대한 강한 부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월봉 기준으로 5일선과 20일선의 이격이 크게 벌어졌는데, 계산을 해보니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이격이 확대된 상황입니다. 월봉기준 이격도(5월과 20일선)가 20 이상 벌어진 시기는 96년 12월 이후 총 25개월입니다. 18.5 이상 벌어진 시기는 31개월이며, 96년 12월 이후 월봉이 297개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 정도에 해당합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간 ⓐ(IMF 이후 회복기)
99년 4월부터 00년 3월까지 약 12개월
구간 ⓑ(911테러 이후 회복기)
02년 3월부터 02년 7월까지 약 5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5년 11월부터 06년 4월까지 약 6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7년 10월부터 07년 11월까지 약 2개월
구간 ⓔ(코로나19 이후 회복기)
2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6개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50
사실 지수가 작년 하반기부터 많이 올라온 상황이라 수출 호조 및 기업들의 이익 증가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내려오긴 했지만 그래도 높아진 가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월봉 기준으로 이격도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라 추가적인 이격 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경기 고점론에 대한 강한 부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월봉 기준으로 5일선과 20일선의 이격이 크게 벌어졌는데, 계산을 해보니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이격이 확대된 상황입니다. 월봉기준 이격도(5월과 20일선)가 20 이상 벌어진 시기는 96년 12월 이후 총 25개월입니다. 18.5 이상 벌어진 시기는 31개월이며, 96년 12월 이후 월봉이 297개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 정도에 해당합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간 ⓐ(IMF 이후 회복기)
99년 4월부터 00년 3월까지 약 12개월
구간 ⓑ(911테러 이후 회복기)
02년 3월부터 02년 7월까지 약 5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5년 11월부터 06년 4월까지 약 6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7년 10월부터 07년 11월까지 약 2개월
구간 ⓔ(코로나19 이후 회복기)
2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6개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750
Sejong Data
이격도로 살펴보는 현재 시장('21년 8월 5일)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지수가 강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금 지수 신고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수가 작년 하반기부...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46회 2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는데요, 두 회사 모두 이번 2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하반기 전망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는데 주요 QnA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체크해보세요~!😁
https://youtu.be/2W-cHUxow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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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②편 : LG전자, LG디스플레이
00:00 46회 ②편 : LG전자, LG디스플레이(21.08.02 촬영)
00:05 LG전자
06:02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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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LG전자
06:02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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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06840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548억원(QoQ: +2.53%, YoY: +18.17%)
영업이익: 280억원(QoQ: +42.51%, YoY: +101.68%)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최대 이익입니다. 시장 컨센이 약 19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SK렌터카는 '20년 영업이익 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는데, '21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1년만에 최대실적 갱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bit.ly/3xrMAjU
매출액: 2,548억원(QoQ: +2.53%, YoY: +18.17%)
영업이익: 280억원(QoQ: +42.51%, YoY: +101.68%)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최대 이익입니다. 시장 컨센이 약 19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SK렌터카는 '20년 영업이익 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는데, '21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1년만에 최대실적 갱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bit.ly/3xrMAjU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6,864억원(QoQ: +39.1%, YoY: +41.4%)
영업이익: 1,325억원(QoQ: +101.27%, YoY: +88.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업이익이 정말 잘 나왔네요.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은 처음으로 본 것 같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850억원 내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출 증가에 따라 이익과 이익률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20년 창사이래 최대이익을 달성했는데 이미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81%를 달성하였네요. 창사이래 최대실적은 상장이래 최고가 갱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https://bit.ly/3imf8Hw
매출액: 16,864억원(QoQ: +39.1%, YoY: +41.4%)
영업이익: 1,325억원(QoQ: +101.27%, YoY: +88.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업이익이 정말 잘 나왔네요.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은 처음으로 본 것 같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850억원 내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출 증가에 따라 이익과 이익률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20년 창사이래 최대이익을 달성했는데 이미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81%를 달성하였네요. 창사이래 최대실적은 상장이래 최고가 갱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https://bit.ly/3imf8Hw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샀다 팔았다 보다는 그냥 보유
잘 아는 회사
배당까지 몽땅 재투자
검소함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 그러나 아무나 할 순 없는 것
https://m.blog.naver.com/cinedemian/222455193647
잘 아는 회사
배당까지 몽땅 재투자
검소함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 그러나 아무나 할 순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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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하더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아황 BoB입니다. 꼭 금융교육을 받아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꼭 거시경제를 알아야 부자가...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중국이 산산이 찢기는 날(2)
.
작년 6월 방송에서는 형제의 나라 <터키>에 대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터키인들은 우리나라를 "형제국"이라 부릅니다.
그냥 말로만 형제국이 아니고, 625 전쟁 때 2만 명이 넘는 전투병을 보냈거든요.
부산 유엔기념묘지에 안장된 유엔군 용사 6명 중에 한 명이 터키인이니까요.
.
참 이상한 노릇이죠?
왜 그들은 밑도 끝도 없이 우리를 형제의 나라로 알고 있나요?
가깝기나 한가요? 아니면 생김새가 비슷한가요?
.
터키와 우리는 지구를 둘로 가르는 양대 강국이었거든요.
터키는 동유럽과 아시아는 물론이고 북아프리카까지....무려 3개의 대륙을 주름잡던 튀르크계의 맹주였지요.
터키가 무서워서 유럽에서는 커피를 구하러 갈 때 육로를 피하고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돌아 예멘으로 향하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우리나라와는 발해 고구려의 역사 때부터 <돌궐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형제국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국경을 맞대고 있을 정도로 세력이 강성한 두 나라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요서를 경계로 서북쪽은 중국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었지만 요동 쪽은 우리가 중국에게 내준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닌성에는 지금도 우리말을 유창하게 쓰고 있는 동포들이 살고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언어를 관장하는 뇌세포는 어린 시절에 돌연 죽어버리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가슴 속에 아기를 품고 흥얼 거리시던 자장가는 그대로 모국어가 되어버리죠.
그러니까 유구한 역사의 끈은 결국 우리네 어머니들을 통해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지금은 좀 형편이 꼬이는 바람에 손바닥만한 한반도에 살고 있다지만, 동북 3성은 우리 말을 더 유창하게 하는 우리 민족들이 살고 있는, 장차 우리가 살아가야할 땅인 것이죠.
.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을 주장할 때 늘 하던 말이...그 땅이 중국의 땅이었다고 역사책에 나와 있다는 겁니다.
같은 논리로 본다면, 동북 3성에는 우리네 역사와 흔적이 남아 있으니 우리에게 내주는 것이 맞아요.
내주기 싫으니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은 겁니다.
고조선이나 발해도 중국의 일부였다는 얼빠진 소리를 2001년부터 C부리기 시작했어요.
그런 중국에게 북한은 매우 중요한 완충지의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
요기까지만 말씀드리고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중국에게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누구나, 항상 앞에 내세우는 게 약점이죠.
.
예를 들어 설명드릴까요?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에, 당시 가장 잘~~나간다던 <노자>를 <공자>가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일종에 도장 깨기였지요.
말빨로는 절대로 지지 않는 공자였고, 노자가 공자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려고 잔뜩 몰고 갔지만 노자는 웃으면서 공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애들은 거기 두고 너만 혼자 올라오렴~"
.
노자의 자신감에 질린 공자는 제자들을 물리치고 노자를 독대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묻지요.
.
"당신이 생각하는 <도덕>이나 <인격>은 뭐니?"
참고로 노자는 도덕경을 쓴 당사자입니다.
.
이에 대해 노자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
"행실이 나쁜 넘들이 도덕을 앞세우고, 인격이 좋지 않은 넘들이 인격을 말하는 법이란다~
이미 도덕을 따르는 사람은 도덕이 뭔지도 잘 몰라~
또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인격이라는 게 존재하는지도 몰라~"
.
이 말을 들은 공자는 노자로부터 도망치듯 나옵니다.
너무도 지당한 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최대 약점을 강점인 양 치장하고 싶어합니다.
비겁한 사람일수록 <용기>를 내세우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일수록 <믿음>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치과 의사 중에는 어린 시절 충치로 고생했던 사람들이 제법 많은 편이죠.
.
그러니까, 전면에 세워두고 잘~ 치장된 곳에서 오히려 상대의 약점을 찾아야만 합니다.
.
그렇다면, 중국이 입에 거품을 물면서 내세우는 게 무엇이던가요?
"하.나.의, 중.국"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약점도 바로 여기에서 찾아야 합니다.
다민족 국가라는 것 말입니다.
.
물론 다민족 국가가 모두에게 약점일 수는 없어요.
<기회의 균등>이라는 것이 잘 보장되어 있다면 말이죠.
로마의 황제 중에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북아프리카 이민족 출신이었고 심지어 흑인이었다고도 전해지지요.
이민족에게도 황제의 길이 열려 있을 만큼 로마는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었기에,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제국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겁니다.
.
미국의 오바마는 흑인으로서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인종 차별은 과거에 비해 많이 작아졌다고 볼 수 있어요.
.
하지만, 중국의 <전인대>나 지난 30일 마감된 <정치국 회의> 등의 자료 사진을 좀 보세요.
나오는 사람은 모두 시진핑이나 왕이처럼 생긴 <한족>들 뿐이죠.
오로지 한족 말고는 중앙 무대에 관료로 진출하기는 어렵습니다.
기회의 균등한 보장이 없는 사회라는 것은 상당한 약점이 될 수 있어요.
.
중국 안에 소수 민족들은 지금까지 푸대접을 받아 왔어요.
언론을 통해서 잘 알려진 민족은 위구르족이죠.
미 하원에서 위구르 족 여인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저항이 강한 위구르족들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 여인들에게 강제로 불임시술까지 시키고 있다는군요.
.
하지만 중국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소수민족이 오로지 위구르 뿐은 아닙니다.
티벳족도 같은 형편에 놓여 있는데요, 현재까지 그들을 이끌던 리더는 <달라이 라마>였어요.
중국의 침공 이후, 1959년에 인도 북부 <다람살라>로 와서 티베트 망명 정부를 세우고 비폭력 독립운동을 이끌어왔지요.
<마하트마 간디>처럼. 비폭력을 단서로 달았기에 아마도 인도는 그를 받아주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지 못했는데요, 중국에서 달라이 라마를 <조국 분열 활동가>로 규정하며 그를 만나는 사람이나 국가에 대해서는 대놓고 불이익을 주었었기 때문입니다.
북유럽의 선진국들은 물론이고 미국마저도 달라이라마를 만나지 않았지요.
.
그러다가 2016년에 첫 번째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했던 달라이라마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잠깐 만났었는데요, 이는 중국에 대한 일종에 경고였을 겁니다.
당시 중국에서는 위안화를 국제화하려는 첫번째 움직임이 있었을 때였으니까요.
이후로도 미국에 대한 중국의 도발은 계속되었고, 결국 지난해 1월에는 미국 하원이 <티베트 정책 지지 법안>을 압도적인 표 차로 통과시키기도 했습니다.
.
지금까지 인도는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인도 내에 달라이라마의 임시정부를 두고 있으면서도 티벳족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었습니다만 최근,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서 수 많은 젊은 군인이 희생되고나서는 대놓고 티벳족의 편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6일에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달라이 라마의 86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와 전화 통화했다"는 글을 대 놓고 올리기도 했으니까요.
심지어 인도는 미국이 주도하는 쿼드 4개국의 일원입니다.
그러니 미국이 티벳을 지원하는 것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하지만 말입니다.
위구르족이나 티벳족보다 더욱 강력한 소수 민족이 있습니다.
수천년을 두고 중국과 라이벌 관계였던 바로....<조선족>이죠.
중국에서도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겁니다.
.
지금은 북한의 경제력이 너무 하잘 것 없습니다.
그래서 일거리를 찾아 압록강을 넘는 쪽은 북한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북한이 강성해진다면, 어찌될까요?
동북3성의 우리네 민족들은 북한 쪽에 붙으려 할겁니다.
우선 말이 통한다는 것부터가 상당한 강점이 될테니까요.
처음에는 작은 교역부터 시작을 하겠지만 결국 그들은 고도의 자치권을 요구하거나 혹은 분리독립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중국 당국은 강하게 핍박하겠죠?
핍박을 하는 순간부터 북한 정부는 그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시작하게 될 겁니다.
피는....물보다 진하거든요.
그럼 중국은 조선족과의 싸움을 시작할 수밖에 없고 우리와도 대립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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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중국을 상대로 싸운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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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됩니다.
잠시 방심하다가 쫌스런 일본에게 먹혔을 때, 민족성 말살정치를 펼치는 바람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을 뿐...전혀 대적 못할 상대가 아닙니다.
매우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과 한족은 대륙을 놓고 싸우던 숙적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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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산산이 찢기는 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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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방송에서는 형제의 나라 <터키>에 대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터키인들은 우리나라를 "형제국"이라 부릅니다.
그냥 말로만 형제국이 아니고, 625 전쟁 때 2만 명이 넘는 전투병을 보냈거든요.
부산 유엔기념묘지에 안장된 유엔군 용사 6명 중에 한 명이 터키인이니까요.
.
참 이상한 노릇이죠?
왜 그들은 밑도 끝도 없이 우리를 형제의 나라로 알고 있나요?
가깝기나 한가요? 아니면 생김새가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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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우리는 지구를 둘로 가르는 양대 강국이었거든요.
터키는 동유럽과 아시아는 물론이고 북아프리카까지....무려 3개의 대륙을 주름잡던 튀르크계의 맹주였지요.
터키가 무서워서 유럽에서는 커피를 구하러 갈 때 육로를 피하고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돌아 예멘으로 향하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우리나라와는 발해 고구려의 역사 때부터 <돌궐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형제국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국경을 맞대고 있을 정도로 세력이 강성한 두 나라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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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서를 경계로 서북쪽은 중국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었지만 요동 쪽은 우리가 중국에게 내준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닌성에는 지금도 우리말을 유창하게 쓰고 있는 동포들이 살고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언어를 관장하는 뇌세포는 어린 시절에 돌연 죽어버리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가슴 속에 아기를 품고 흥얼 거리시던 자장가는 그대로 모국어가 되어버리죠.
그러니까 유구한 역사의 끈은 결국 우리네 어머니들을 통해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지금은 좀 형편이 꼬이는 바람에 손바닥만한 한반도에 살고 있다지만, 동북 3성은 우리 말을 더 유창하게 하는 우리 민족들이 살고 있는, 장차 우리가 살아가야할 땅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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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을 주장할 때 늘 하던 말이...그 땅이 중국의 땅이었다고 역사책에 나와 있다는 겁니다.
같은 논리로 본다면, 동북 3성에는 우리네 역사와 흔적이 남아 있으니 우리에게 내주는 것이 맞아요.
내주기 싫으니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은 겁니다.
고조선이나 발해도 중국의 일부였다는 얼빠진 소리를 2001년부터 C부리기 시작했어요.
그런 중국에게 북한은 매우 중요한 완충지의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
요기까지만 말씀드리고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중국에게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누구나, 항상 앞에 내세우는 게 약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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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설명드릴까요?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에, 당시 가장 잘~~나간다던 <노자>를 <공자>가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일종에 도장 깨기였지요.
말빨로는 절대로 지지 않는 공자였고, 노자가 공자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려고 잔뜩 몰고 갔지만 노자는 웃으면서 공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애들은 거기 두고 너만 혼자 올라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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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자신감에 질린 공자는 제자들을 물리치고 노자를 독대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묻지요.
.
"당신이 생각하는 <도덕>이나 <인격>은 뭐니?"
참고로 노자는 도덕경을 쓴 당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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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노자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
"행실이 나쁜 넘들이 도덕을 앞세우고, 인격이 좋지 않은 넘들이 인격을 말하는 법이란다~
이미 도덕을 따르는 사람은 도덕이 뭔지도 잘 몰라~
또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인격이라는 게 존재하는지도 몰라~"
.
이 말을 들은 공자는 노자로부터 도망치듯 나옵니다.
너무도 지당한 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최대 약점을 강점인 양 치장하고 싶어합니다.
비겁한 사람일수록 <용기>를 내세우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일수록 <믿음>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치과 의사 중에는 어린 시절 충치로 고생했던 사람들이 제법 많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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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전면에 세워두고 잘~ 치장된 곳에서 오히려 상대의 약점을 찾아야만 합니다.
.
그렇다면, 중국이 입에 거품을 물면서 내세우는 게 무엇이던가요?
"하.나.의, 중.국"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약점도 바로 여기에서 찾아야 합니다.
다민족 국가라는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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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민족 국가가 모두에게 약점일 수는 없어요.
<기회의 균등>이라는 것이 잘 보장되어 있다면 말이죠.
로마의 황제 중에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북아프리카 이민족 출신이었고 심지어 흑인이었다고도 전해지지요.
이민족에게도 황제의 길이 열려 있을 만큼 로마는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었기에,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제국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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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바마는 흑인으로서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인종 차별은 과거에 비해 많이 작아졌다고 볼 수 있어요.
.
하지만, 중국의 <전인대>나 지난 30일 마감된 <정치국 회의> 등의 자료 사진을 좀 보세요.
나오는 사람은 모두 시진핑이나 왕이처럼 생긴 <한족>들 뿐이죠.
오로지 한족 말고는 중앙 무대에 관료로 진출하기는 어렵습니다.
기회의 균등한 보장이 없는 사회라는 것은 상당한 약점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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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에 소수 민족들은 지금까지 푸대접을 받아 왔어요.
언론을 통해서 잘 알려진 민족은 위구르족이죠.
미 하원에서 위구르 족 여인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저항이 강한 위구르족들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 여인들에게 강제로 불임시술까지 시키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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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소수민족이 오로지 위구르 뿐은 아닙니다.
티벳족도 같은 형편에 놓여 있는데요, 현재까지 그들을 이끌던 리더는 <달라이 라마>였어요.
중국의 침공 이후, 1959년에 인도 북부 <다람살라>로 와서 티베트 망명 정부를 세우고 비폭력 독립운동을 이끌어왔지요.
<마하트마 간디>처럼. 비폭력을 단서로 달았기에 아마도 인도는 그를 받아주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지 못했는데요, 중국에서 달라이 라마를 <조국 분열 활동가>로 규정하며 그를 만나는 사람이나 국가에 대해서는 대놓고 불이익을 주었었기 때문입니다.
북유럽의 선진국들은 물론이고 미국마저도 달라이라마를 만나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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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16년에 첫 번째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했던 달라이라마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잠깐 만났었는데요, 이는 중국에 대한 일종에 경고였을 겁니다.
당시 중국에서는 위안화를 국제화하려는 첫번째 움직임이 있었을 때였으니까요.
이후로도 미국에 대한 중국의 도발은 계속되었고, 결국 지난해 1월에는 미국 하원이 <티베트 정책 지지 법안>을 압도적인 표 차로 통과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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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도는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인도 내에 달라이라마의 임시정부를 두고 있으면서도 티벳족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었습니다만 최근,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서 수 많은 젊은 군인이 희생되고나서는 대놓고 티벳족의 편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6일에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달라이 라마의 86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와 전화 통화했다"는 글을 대 놓고 올리기도 했으니까요.
심지어 인도는 미국이 주도하는 쿼드 4개국의 일원입니다.
그러니 미국이 티벳을 지원하는 것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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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위구르족이나 티벳족보다 더욱 강력한 소수 민족이 있습니다.
수천년을 두고 중국과 라이벌 관계였던 바로....<조선족>이죠.
중국에서도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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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한의 경제력이 너무 하잘 것 없습니다.
그래서 일거리를 찾아 압록강을 넘는 쪽은 북한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북한이 강성해진다면, 어찌될까요?
동북3성의 우리네 민족들은 북한 쪽에 붙으려 할겁니다.
우선 말이 통한다는 것부터가 상당한 강점이 될테니까요.
처음에는 작은 교역부터 시작을 하겠지만 결국 그들은 고도의 자치권을 요구하거나 혹은 분리독립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중국 당국은 강하게 핍박하겠죠?
핍박을 하는 순간부터 북한 정부는 그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시작하게 될 겁니다.
피는....물보다 진하거든요.
그럼 중국은 조선족과의 싸움을 시작할 수밖에 없고 우리와도 대립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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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중국을 상대로 싸운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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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됩니다.
잠시 방심하다가 쫌스런 일본에게 먹혔을 때, 민족성 말살정치를 펼치는 바람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을 뿐...전혀 대적 못할 상대가 아닙니다.
매우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과 한족은 대륙을 놓고 싸우던 숙적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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