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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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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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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공시 기준, 대한제분의 옥수수 수입가격과 대한제분 사료 사업부의 영업이익률 추이입니다. 옥수수 가격이 올라가자 사료부문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

4~5월에 폭등하던 옥수수 가격이 6월부터 현재까지는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옥수수를 원재료로 하던 사업의 경우 수익성 부담이 컸을텐데 옥수수 가격이 안정화될 경우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물론 아직은 전년동기대비로는 높은 상황이긴 합니다. 투자포인트로 잘 잡아두셨다가 옥수수 가격 하락시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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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내드린 대한제분과 옥수수 가격 차트는 생각보다 긴~ 작업 끝에 만들었습니다.😃 빠르게 보여드리기 위해 배속을 높이고 중간과정은 편집했습니다. ⭐️

투자포인트가 쉽게 잡힐 때도 있지만 잘 보이지 않을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직접 데이터를 만져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향후 뉴스나 다른 정보를 접할 때 대응력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내꿈은 전업투자자 강의는 위 동영상처럼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 등을 담고 있습니다. ☺️ 강의 내용과 강의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만들어보았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731
소비자 물가가 정말 많이 상승하긴 했습니다. 2015년 값을 100으로 했을 때 2021년 8월의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9였습니다. 2021년 들어 상승폭이 유독 가팔라졌는데, 4월부터 매월 2% 이상 물가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물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도로 무려 109.68에 이릅니다. 최근 제주도의 높은 숙박비, 렌트비가 계속 이슈가 되었는데, 수치로도 나타납니다. 과거 자료를 봐도 제주도가 거의 매번 서울/경기보다 소폭 높게 나오긴 했었지만, 2021년 4월부터는 3% 대의 물가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모습입니다.🌴

지역별 물가지수를 정리하여 엑셀 파일로 올려두었습니다. 큰 틀에서 지역별로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과 각 지역의 핵심 기반 사업은 무엇인지도 같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별 상세 물가 지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949
Forwarded from TNBfolio
시장 그림이 좀 이상하죠??

원래는 경기 상승 + 달러약세 + 원자재 강세 + 금리 상승
이렇게 나와야 하는 구도거든요.

근데 지금은 경기는 둔화되는 국면 + 달러 강세 + 원자재 강세 + 금리 상승

원자재 상승이 애매한 상황인데요.

1. 공급 바틀넥 지속
2. 호중 무역 대립으로 인한 중국 전력 수급 불안

두 가지 원인이 인플레를 더 자극하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 스탠스.

서로 어울리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전일 파월 발언이 해석돼서 나온 뉴스가 조금 해석이 이상하게 나왔던데요.. (오전 미국시장 정리에 있음)

"인플레이션이 곧 해결 될 것이다" 라고 썼던데.. 원문은 그렇지 않거든요.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결되리라 믿고 있지만 지켜보자 뭐 이런 뉘앙스?

무튼 어울리지 않는 이 환경이 낯섭니다.

제가 사실 헝다나 미국 부채협상에서 우려하는 것은

1. 중국 지방정부의 헝다 자산 매입으로 인한 지방정부 부채 증가로 내년 재정정책에 대한 부담 (헝다 파산 연착륙 가정)
2. 민주 vs 공화당 내년 예산 축소로 재정정책 감소는 경기 부양에 대한 속도 우려 (부채 협상 위해서 민주당 재정책 규모가 후퇴 한다고 가정)

요정도 입니다.

더더욱 조심해서 전략을 짜야 할 구간 입니다. 작년처럼 돈이 막 흘러 들어와서 돈 가치가 (금리 하락) 똥 값이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계좌도 긴축을 해서 보수적인 전략으로 대응해야 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같은 코멘트..)
(받은글)2000년 1월부터 월별 평균 수익률 입니다. 10월이 쉬웠던적이 별로 없긴했네요.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IT(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
[신한금융투자 반도체 최도연, 남궁현]

[마이크론 FQ 4Q21 실적요약]
- 매출액 $8.27(+36.6% 이하 YoY), 컨센서스 $8.23b 상회
- GPM 47.9%, 컨센서스 47.0% 상회
- EPS $2.42, 컨센서스 $2.34 상회
- ASP DRAM high single % QoQ 상승, NAND mid single & QoQ 상승
- Bit DRAM low single % QoQ 증가, NAND low single % QoQ 증가
- FQ4 재고: 94일(지난 분기 98일) * 정상 수준(95~100일) 이하

[마이크론 FQ 1Q22 가이던스]
- 매출액 $7.45~7.85b, 컨센서스 $8.60b 하회
- GPM 46~48%
- EPS $2.0~2.2, 컨센서스 $2.48 하회

[산업 전망]
- CY22 DRAM 수요 bit growth 10% 중후반 증가, 공급 bit growth는 수요 유사
- CY22 NAND 수요 bit growth 30% 증가, 공급 bit growth는 수요 유사
- FY22 CapEx $11~12b

[기술 로드맵]
- DRAM 1a와 NAND 176단 대량 생산
1) DRAM, 1a와 1z가 현재 생산 대부분 차지
2) NAND, 176단이 연말까지 생산 대부분 차지 전망
- 최근 EUV 노광 시스템 도입 (2024년 EUV 활용 대량 생산 준비 중)


* 정규장 -2.77%, 현재(5:55) 시간외 주가 -2.7%

*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9월 28일(화) 기준입니다.
코로나19로 뜬 ‘더마 화장품’…뷰티업계 vs 제약업계 ‘격돌’
http://www.inews24.com/view/1407367
-마스크를 쓰며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아진 배경이 더마 화장품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LG생활건강에서는 CNP브랜드가 중국에서 효자 역할을 하고 있었네요. 국내에서는 화장품 회사 외에 제약회사나 의류 회사도 더마 화장품 시장에 적극 뛰어들면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화장품 성분을 따지는 소비자가 많아, 제조사들도 성분에 많이 신경써야 하는 시대입니다.

나스닥 6개월만에 최대폭 하락…美 ‘9월 공포’ 현실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7639?cds=news_edit
-연준 파월 의장의 말 한마디에 미국 증시가 수개월만에 최대 낙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말이 조기 금리 인상을 고려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미국 국채 금리가 치솟았고,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연준의장이 시장을 움직이는 파워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제는 파월을 포함한 연준 인사들의 계좌 수익률이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넘버스] 월트 디즈니는 왜 ‘온라인 영토 확장’에 조바심 낼까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9130085
-2주 전 발행된 기사이지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11월 12일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론칭이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도 한국의 OTT 소비자들오 월트디즈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사의 요지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디즈니의 오프라인 사업 영역을 온라인으로 많이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온라인을 확대하고, 코로나19 상황이 풀리면서 오프라인 사업도 다시 올라오면 디즈니의 실적 개선은 좀더 가시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불 꺼진 세계의 공장…”中 당국, 매일 전력량 감축 다그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57512?sid=104
오리온 中선양 공장 생산 중단…”전기 사용 제한 통보받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6526
-올해 ‘쇼티지’라는 단어는 참 여러 곳에서 꾸준히 듣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에너지 쇼티지로 인해 공장이 멈춰서고 있습니다. 이번 전력난으로 중국 산업 활동의 최대 44%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의 경제 성장률 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한 여러 해외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포스코에 이어 오리온도 공장을 중단했는데, 장기화되지 않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홍콩 항생지수는 오후장 은행 업종 주도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헝다그룹 관련해서 지방정부가 은행 자회사를 사준것은 저희 시나리오로는 (1)단계 정도의 일로 ‘망하는집 아이를 양자로 들이는’ 것. 아직 자구책 마련과 숙제는 많지만 ‘아이(은행)’는 살린다와 시간을 연말까지 벌었다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중앙정부는 일단 공급자(디밸로퍼) 대상 규제 완화 신호는 보내기 어렵고, 각 지방정부 차원의 수요 규제를 완화하는 형태를 보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래도, 10월까지 중국은 헝다 이슈는 수면 밑으로 내려가고, 제조업/전력난/채권시장 등 이슈가 더 클것으로 보입니다.
< 3,050pt 가 갖는 의미 >

오늘 국내 주식시장이 갖는 의미는 한 마디로 표현하면 "선방했다"인 것 같습니다. 주도주 역할을 했던 일부 배터리 관련주식(ex. SKC, 일진머)은 장마감으로 갈 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주도주가 살아있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아직 시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강한 시그널을 줍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밸류에이션의 관점에서 3,050pt가 갖는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서 오랜만에 산수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KOSPI의 12개월 Fwd BPS는 2,700 정도 됩니다. 그래서 2,700pt이면, fwd PBR 1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PBR이 1배가 안되는 회사나 국가와 1배가 넘는 회사와 국가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적정PBR은 1+PVGO(성장기회의 현재가치) 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PBR이 1도 안된다는 것은 미래에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가치가 마이너스라는 걸 의미합니다. 에이~ 그런 나라가 있나? 하실 수 있지만, 놀랍게도 우리나라 KOSPI는 작년 11월 이전까지 그런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려 3차례에 걸친 PBR 1배 돌파 시도 끝에 성공했고, 지금은 당당히 시장에서 성장의 가치를 (+)로 인정받고 있다고 봐야됩니다. 다른 매크로 이슈를 다 떠나서 국내 기업의 성장가치가 마이너스(-)로 바뀌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SK증권이 단기 박스권 하단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3,050pt 는 PBR 기준으로 약 1.13배 수준입니다. 그리고 PBR이 1.13배가 되려면, ROE 8.07%, CoE 7.3%를 반영해야 합니다. 조금 복잡할 수 있지만, 좀 더 나가보죠.

우선 ROE 8.07%가 되려면, 순이익이 148조 정도 나와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 컨센서스가 172조원이니, 약 15%정도 할인한 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NAVER의 일회성 이익도 감안해야 하지만 말입니다)

Kospi에 적용해야 하는 적정한 CoE는 어느 정도인 지를 계산하기 위해서 지난 5월에 설문조사한 결과값(8.3%)과 미국의 ERP를 통해 역산해서 구한 이론 값(5.8%)을 평균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CoE를 얼마로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 지는 알 수 없지만, 반대로 RoE 8.07%, PBR 1.13배면, CoE를 얼마로 하면 값이 나오는 지는 계산할 수 있는데, 대략 7.3% 정도 됩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의사결정을 많이 했다는 점이나,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는 점 등은 CoE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지만, 7.3% 수준의 CoE가 지나치게 높다는 근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옐런이 제시한 10/18일까지 부채한도를 포함한 매크로 불확실성이 산적해 있습니다만, 3,050pt 이하에서는 공포와 싸워야 되는 지수대라는 판단입니다.

p.s SK증권의 KOSPI target 3,500pt는 순이익 160조원(ROE 8.7%)와 CoE 7.11%를 기반으로 산출한 값입니다.
2021.09.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994

[팬덤, 산업이 되다]①‘영통팬싸’부터 가상통화까지...넓어진 ‘덕질’ 세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446?cds=news_edit
-이젠 아무도 국내 가수의 팬덤 시장을 한국으로 한정지어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상에서 팬들끼리도 팬과 가수도 전세계 사람들이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 가수의 가치가 어마어마한 것인데요, 여러 디지털 기술이 받쳐주면서 엔터사업의 매출 창구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한번도 덕질을 해본 적이 없다 보니 사실 어떤 마음으로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시간과 돈을 쓰는지 전부 이해는 못하고 있지만, 가수들은 정말 자신의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헝다, 보유은행 지분 1.8조원에 매각했지만 부도 위험 여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7340?cds=news_my
-헝다가 보유하고 있는 은행 지분을 국영기업에 매각하면서 약 1.8조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갖고 있는 부채규모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해보이지만, 당장의 유동성을 확보했네요. 일단 급한 불부터 꺼야겠습니다. 디폴트 우려는 여전하지만, 지분을 국영기업에 매각했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아예 헝다를 내버려둔 것은 아닌 것 같아 시장의 우려는 조금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우리도 안가는 패키지 누가 가냐”…하나투어, 싹 갈아엎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0060?cds=news_edit
-패키지로 성장했으나, 패키지의 단점으로 수요가 줄자 이제는 ‘쇼핑강요’, ‘한식당 필수’, ‘변두리 숙소’ 등 고질적 폐해를 없애는 방향으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의 수익화도 중요하지만, 일단 손님이 찾아야 돈을 벌 수 있다 보니 좀더 소비자 관점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최근 사이판 항공길이 열리자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 후 사이판을 찾고 있는 것을 보면, 해외 여행은 풀리기만 하면 수요는 넘쳐날 것 같습니다. 국내 여행업계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재고자산 줄이는 마이크론, 메모리 시장 둔화 대비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443?cds=news_edit
-최근 반도체 업종의 주가 약세 배경은 아무래도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입니다. 마이크론도 재고를 쌓기 보다는 빨리 파는 것에 주력한 것으로 보이고 있어 업황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진 것 같습니다. 메모리 시황은 과거보다 그 사이클이 더 빨라진 것 같습니다. 호황도 짧고, 불황기도 짧아진 느낌인데요, 최근의 조정이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으니 업황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9 관방 제조업 PMI/비제조업 PMI]

>제조업 PMI 49.6 (예상 50.0, 8 50.1)

>비제조업 PMI 53.2 (예상 49.8, 8 47.5)

•당사 예상대로 송전제한 등 여파로 제조업 PMI 펜데믹 이후 첫 50선 하회. 상승하는 과거 계절성 감안할때 전력난 문제 뚜렷. 반면 비제조업(서비스업)은 8월 봉쇄 여파 벗어나며 예상을 뛰어넘는 확장세 전환.

(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한투증권 이원식/임예림] 9월 PC 디램 고정가격 전월대비 Flat 기록

- 9월 PC 디램 고정가격은 전월대비 변동 없었음. DDR4 8GB 모듈 기준 $34.8를 기록

- 3Q21 고정가격 협상이 7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4Q21 고정가격 협상 기간 또한 길어질 전망

- PC OEM들의 재고가 높은점을 감안할 시 4Q21 거래 규모는 3Q21 대비 감소할 것

- 현재 대부분 PC OEM들의 PC 디램 재고는 8~10주 수준. 일부 업체들은 8~10주 이상을 보유중

-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 패턴이 과거 생활로 회귀하면서 노트북 수요는 감소하고 있고, 일부 부품 부족 영향으로 노트북 출하량 증가 또한 제한적

- 4Q21 노트북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5% 감소할 것이고, 구매자들의 디램 구매량 또한 현저히 감소할 전망. 이는 4Q21 PC 디램 고정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

- 디램 공급자들과 구매자들은 모두 1Q22 디램 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을 예상 중이고, 구매자들은 디램 구매에 있어 수동적(passive) 행태를 보이고 있음. 구매 지연을 통해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기 때문

- 이로 인해 4Q21 매출 극대화를 위한 공급자들의 추가적인 프로모션(10% 이상 할인) 가능성 존재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KISemicon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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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AUKUS), 대규모 지정학적 지각 변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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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금리가 10년물 기준으로 24BP나 급하게 상승하면서 시장이 롱듀레이션 업종 위주로 타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15일 방송에서 이런 일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는 것을 설명드렸었습니다.
특히, 부채 한도 증액 시기 전후로 금리는 다시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말이죠.
여기에 추가로 중국의 대규모 정전사태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의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만, 작년 10월 8일 방송, 예술적 분석 "저점을 기가 막히게 잡아주는 DMI" 편에서 설명드렸던 매수 신호가 나오면 그냥 자신있게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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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주택 가격 지수 보셨죠?
주택 가격이 일년 동안 평균적으로 20% 올랐습니다.
샌디에고는 30%가 넘게 올랐구요, 두배 이상 오른 곳도 수두룩 합니다.
돈의 가치는 거의 강탈 수준으로 하락 중입니다.
비록 조정을 보일지라도 주식이 현금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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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조정과 관련해서 여러분들에게 좀 더 큰 용기를 드리고 싶지만, 오늘은 급히 다루어야할 주제가 있어 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미국과 영국, 호주의 새로운 안보 동맹인 <오커스>가 오늘 다룰 주제인데요,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는 “오커스의 결성은 1956년 수에즈운하 사태, 1972년 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세계에 지정학적 지각변동을 일으킨 커다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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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커스>가요,,,
1950년 이후로....
이 세상에서 있었던...
가장 큰 4개의 빅 이벤트 중에 하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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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프랑스 정부는 오커스 출범 소식에 무척 분노했었습니다.
오커스가 프랑스를 뺀 채 비밀리에 진행됐다는 것 때문은 아닙니다.
미국이 호주에게 핵잠수함에 대한 기술을 전수하기로 하면서, 그 이전에 프랑스와 호주 사이에 체결되었던 600억달러 규모의 잠수함 계약이 날라가버렸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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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대사관까지 불러들이며 극도의 분노를 표현했는데요,
이에 대해 미국은...
"아 그랬었구나~~ 프랑스가 무척 힘들었겠구나~~ 미안해 앞으로 조심할께"라며 프랑스를 다독였고, 프랑스는 대사관에게 다시 근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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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우리는 미국의 숨은 의도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정말 미국은 프랑스와 호주 사이의 계약 관계를 까마득히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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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몰랐다면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알고 있었다면, 왜 호주에 핵잠수함 기술을 전수했을까요?
미국이 주장하는 것처럼 순수한 실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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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빙자한 고의적 행동이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은 우방들에게 매우 중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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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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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황제를 꿈꾸게 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시작되었잖아요?
중국이 오늘이라도 당장 달러 결제를 포기하고 그들이 생산한 공산품에 대한 결제를 유로화로 대체한다고 하는 순간, 달러는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됩니다.
그래서 바이든은 집권 초기부터 우방을 강조했던 것이죠.
이런 저런 이유를 대기는 했지만 궁극적으로 <우방>이라는 기치 아래, 유럽이 더는 중국과 손을 잡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지요.
하지만 이런 미국의 생각에 모두 찬성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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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가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처럼, 이 세상은 반드시 음과 양이 아주 가까운 공간 안에서 공존합니다.
예를 들어 비슷한 위치라도 한국에 비해 일본이 우파적 성향이 강합니다.
우리나라로 시각을 좁힌다고 해도 전라도 쪽에 비해 경상도 쪽이 우파 성향이 강하죠.
마찬가지로 비슷한 위도에 존재하지만 프랑스에 비해 독일이 우파적 성향이 매우 강하게 태어납니다.
그래서 일본과 독일은 제조업이 발달되었고 좌파적 성향이 강한 프랑스는 예술 작품이 많고 명품 위주의 산업이 발달되어 있지요.
우리나라도 당연히 예술쪽이죠?
K-POP이나, 최근 오징어게임 등이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땅의 속성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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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변화와 혁명을 추구한다는 점이죠.
지금도 유럽에서 군주 독재를 가장 먼저 타파한 것이 프랑스라는 점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니까요.
그런 프랑스였으니, 대 제국인 미국과 사사건건 대립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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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오커스가 발표된 그 다음 날...유럽연합(EU)은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인도 태평양 협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EU는 발표문에서 “인도 태평양에서 유럽 해군의 역할이 중요하며 해군 배치를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며 강력한 해군을 가진 프랑스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프랑스는 역시 엇나가게 됩니다.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우리는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 태평양 전략이 군사적 대립 구도로 이어질 것으로 보며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반대합니다.
심지어, 에마뉘엘 마크롱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유럽이 취해야 할 입장은 ‘전략적 균형’이다."라며 중국과 미국 사이에 누구 편도 들지 않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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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가시면 에르메스 핸드백을 볼 수가 없지요?
대부분 중국에서 싹쓸이 해가서 그렇습니다.
대략 1억원 어치 정도 에르메스 제품을 구매해야만 겨우 버킨 백이 어찌 생겼는지 구경이라도 할 수 있지요.
그러니 프랑스 입장에서 중국이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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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독일마저 가세합니다.
특히나 제조업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독일 입장에서도 중국이라는 시장을 포기할 수 없었을겁니다.
서서히 마크롱의 생각에 동조하기 시작했고, 결국 독일과 프랑스는 지난해 미국의 반대를 뿌리치고 중국과 유럽 간 투자 협정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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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프랑스와 독일이라는 유럽 경제의 막강한 양대 산맥의 협조없이는 바이든의 중국 포위 전략은 성공할 수 없잖아요?
오커스는 이런 곤란한 상황에서 미국이 꺼내든 <대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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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의 핵심은....
미국의 외교 안보 정책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기존의 우방들이 미국과 손을 잡지 않는 것은 물론 자유다.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그런 우방의 이익을 지켜주지 않는 것에 대해 자유롭다.
미국을 원하는 새로운 동맹들과 안보 동맹을 새로 짜겠다"는 것을 선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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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죠.
미국은 오커스 결성 직후, 호주에게 핵잠수함 건조 기술을 전수하겠다고 했지요?
핵잠수함 기술을 가진 나라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미국의 전통적 우방들만이 가지고 있던 매우 커다란 특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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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트럼프가 호주를 버렸음에도 의리를 지켜주었었다는 점 때문에 매우 특별한 보상을 해주고 싶었을겁니다.
일종의 보여주기식 동기 부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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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같은 우방이라도 프랑스처럼 내편도 니편도 아닌 경우, 굳이 그들의 이익을 지켜줄 필요가 없다는 것도 분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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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경천동지할 일이었어요.
지금까지 미국은 어떤 일이 있어도, 간혹 무역 관계로 서로 서먹한 상황이 되었어도,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늘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왔었거든요.
하지만 앞으로는 전통적 우방일지라도 미국과 함께하지 않고 중국 편에 설 경우, 그들의 이익은 단호하게 무시될 수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셈이 되어버렸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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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그날 이후로 고민을 시작합니다.
이참에 미국을 확~버리고 중국과 손을 잡을까? 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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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장 호주가 아른 거립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호주의 외교정책은 <안미경중>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안보는 미국과 협력하되, 경제는 중국과 함께 하겠다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코로나19 의 발원지를 조사해야한다는 말 한 번 잘못했다가 중국에게 호되게 당하고 말았잖아요?
석탄 수출의 30%를 차지하던 중국이 돌연 수입을 중단해버렸으니까 말이죠.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와인과 곡물 모두 수입을 중단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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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우호적이었던 호주는 그날 이후로 치를 떱니다.
오죽하면 <맬컴 턴불> 전 호주 총리는 중국 외교 전략의 실상은 <3C>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