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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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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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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핫 했던 종목, 인산가(277410)입니다. 죽염 전문 기업인데, 실적은 꾸준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 매출액은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견조합니다. 밸류도 나쁘지 않은데 다시 시장의 관심이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카카오뱅크 3Q21
현대차 울산공장, 연말 풀가동…특별연장근로 신청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1070?cds=news_my
-4분기에는 반도체 수급 상황이 좀 나아지나 봅니다. 현대차에서 연말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신청하며 생산 증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좋다 보니 생산이 좀 받쳐주면 판매량은 잘 회복할 것 같습니다. 9월과 10월 판매는 좋지 않았는데 남은 11월과 12월 판매를 기대해봅니다.

물가 3%대 고공행진에 ‘인플레 비상’…9년 만에 연 2%대 찍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807150?cds=news_my
-안 오로는게 없습니다. 개인이 체감하는 생활물가는 10년 2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어 가계에 직접적인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축산물과 휘발유가 가장 많이 올랐고, 공공서비스와 공업 제품도 4~5%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와 축산물, 채소류의 할인 판매 등으로 생활물가를 잡겠다고 하는데, 장바구니 물가 뿐 아니라 소비 전반과 인프라 비용까지 올라 실제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플레 공포’ 긴장한 중앙은행들, 금리 올려 돈줄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33147
-영국과 캐나다, 브라질, 한국 그리고 미국은 돈줄을 죄는 방향으로 틀었고, 유럽 국가와 일본은 아직까진 유동성을 유지하는 쪽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큰 돈의 방향이 투자에서 저축으로 옮겨갈 수 있는데요,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만큼 유동성 파티는 이제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이 힘드네”…K-뷰티, 우울한 3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4574
-그동안 중국에 화장품을 많이 팔았는데, 이제는 중국에서 자국 브랜드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국 브랜드 제품이 밀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일본 화장품이 많이 팔렸으나 한국 브랜드 제품의 품질과 브랜드력이 올라가면서 일본 화장품 자리를 한국 화장품이 차지한 것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상대적으로 고가 브랜드를 밀었던 LG생건이 더 실속을 챙기긴 했지만, 추세적으로 중국에서 예전처럼 한국 화장품이 다시 팔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통계청 서비스업생산지수를 만져보고 있는데 편의점이 눈에 띄어 공유합니다. 😮 2015=100으로 한 경상지수이며, 물가상승률이 반영된 값입니다. 다른 유통점보다 편의점 지수가 상당히 가파르게 올라왔네요. 재난지원금 효과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아직 BGF리테일과 GS리테일 실적이 나오진 않았지만, 3분기 실적발표시 함께 참고해보세욥🙏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에코프로비엠 3Q21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요약

하나금융투자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 개괄
- 매출 4,081억원 YoY +63% QoQ +31%, 영업이익 407억원 YoY +130% QoQ +40%
- Non-IT 매출 2,170억원 YoY +53%, QoQ +27%
- EV 매출 1,728억원 YoY +76%, QoQ +43%
- Non-IT 및 EV용 양극재 판매 호조 지속, 물량 증가 및 환율 상승에 의한 영업이익 확대 효과

※ Event
- 11/4 15:00, Eco-Friendly Day 개최, 상세 경영 전략 발표 예정

※ Q & A 요약

[반도체 공급 이슈] 매출 영향
- 3분기 : 전분기 대비 약 30% 판매 물량 상승, EV용 물량 상승 뚜렷
- 4분기 : 3분기와 비슷한 물량 예상
- 반도체 수급 영향 미미

[마진] 가족사 수직계열화, BM 마진 개선
- 원가 경쟁력 강화될 것으로 전망, 구체적 마진 개선 수치 비공개

[LFP] LFP 개발 계획
- LFP 개발 계획은 없음
- LFP가 하이니켈 시장 성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판단, 중장기 비즈니스 문제 없을 것으로 전망
- 하이망간 등의 장기적 개발 계획 하에 프리미엄 제품 준비 중

[리튬가격] 리튬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영향
- 메탈 전반에 걸쳐 고객사와의 단단한 협력관계 구축 완료
- 리튬 가격 상승 불구, 물량 공급 및 수익성 문제 미미

[폐배터리] 폐배터리 관련 향후 사업 방향
- 폐배터리, 폐양극재 사업 진행중
- 에코프로CnG에서 시제품 생산 중이며, 현재 CAPA는 양극재 기준 약 1.2만톤 수준

[매출] 4분기 매출 가이던스
- 4분기 매출 3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 Non-IT 및 EV의 비중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
-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에 따라 매출 가이던스 변경 가능성 존재
-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불구, 3분기와 비슷한 수익성 예상

[에코프로EM] CAM6 가동, 예상 매출
- 보수적 관점 하에 2022년 1분기 매출 약 1,000억원 예상

[중국 전력난] 전구체 수급 영향
- 전력난 지역과 전구체 공급 지역이 달라 전력난 이슈 영향 미미

[원형전지] 어플리케이션 분류기준
- 적용 제품에 따라 소형전지, EV용으로 분류 가능하며 특정 부문으로 고정 불가

[에코프로HN] 유상증자, 에코프로 지분, 연결 편입, 수주잔고
-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약 28%
- 에코프로HN에 대한 에코프로의 지분 약 31% 수준
- 에코프로HN 연결 편입 시점은 현재 논의 중
- 9월 말 기준, 수주 잔고 약 400~500억원


(공시 자료 및 공개 컨퍼런스콜 내용 요약한 것입니다)
Forwarded from G2 해외주식
내일 새벽 3시 발표되는 FOMC Best Scenario 입니다.

1.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만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다.”
2. “고용지표 개선세는 더디지만 경제재개로 구인난은 해소 될 것이다.”
3. 테이퍼링 속도는 빨라지지 않을 것이며 금리인상시 점은 내년 고용지표 개선을 확인하고 난 후 생각해보겠다.”

http://naver.me/5bXBjkii/
< 11월 FOMC 관전포인트 >

- 테이퍼링 시작 발표 전망. 단, 파월 의장은 금리를 인상할 단계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시켜줄 것

- 테이퍼링의 경우 매월 150억달러씩 QE 규모를 줄여나가는 방안이 발표될 전망. 반면, 시장 프라이싱과 달리 테이퍼링 종료 전까지 금리인상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라 언급할 가능성이 높음

- 테이퍼링과 관련해서는 threshold 였던 “상당한 추가 진전”에 물가와 고용 모두 부합했다고 언급할 전망. 테이퍼링 규모는 국채 100억달러 + MBS 50억달러씩으로 내년 중반에 마무리되는 스케쥴을 예상. 단, 경제 상황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고시할 전망

- 어쨌든 파월은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구분짓기 위해 노력할 것. 관건은 내일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이 나올 질문 “테이퍼링 종료로부터 얼마 후에 금리를 인상하실건가요?”에 어떻게 답변하고 대응하는지가 될 것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파월의 입장 변화처럼 “일시적”에서 “더 오래 지속되고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할 가능성. 이와 관련해서는 “largely reflecting transitory”를 “partly”로 변경하거나, 인플레이션을 야기하는 재료들을 언급하는 방식으로 문구 변경 가능성. 연준은 실기에 대한 시장의 평가보다 정말 있을지 모를 단기 위험을 고지하는 것이 더 좋은 대응이라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임

- 또한, 3분기 GDP 성적표를 감안해 성명서에 미국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었다고 문구를 변경할 가능성

- 기자회견을 통해서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의 “hurdle”이 다름을 재차 강조할 것이며, 특히 인상을 위한 완전고용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근거로 삼을 전망
< 기자회견 핵심내용 정리 >

(**핵심은 오늘은 테이퍼링 결정 날이지, 금리인상 논의의 날은 아니다!!)

1️⃣ “wage-price spiral” 질문에 임금이 인플레이션과 생산성 마진을 뛰어넘을 경우 문제가 되지만 지금은 생산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변

2️⃣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공급부족과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강한 수요에 기인한 것이지 고용이 타이트해서가 아니다. 따라서 최대고용 달성을 위해 우리는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 답변

3️⃣ 그럼 최대 고용은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고용, 참가율, 임금, 구직, 해고 등의 지표를 모두 참고한다고 답변

➡️ **2~3번에서 아주 중요한 내용이 숨어있는데, 파월이 주장하는 일시적 인플레에 대한 근거는 현재 높은 물가는 누가봐도 공급병목과 수급불일치에 기인했다는 것. 그래서 내년 2~3분기 이후에는 이러한 영향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이후에도 최대 고용 달성으로 인한 인플레 압력이 지속된다면 그때 금리인상을 논하겠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인내심을 가질 것이나, 경로와 조건에 부합하면 금리인상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 답변했다고 사료됨

4️⃣ 아무튼 팬데믹 이후 고용과 임금, 인플레이션 등 데이터에 관해서 우리는 겸손할 (humble) 필요성을 두 차례 정도 강조함. 또한, 연준은 현재 후행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함

➡️ 즉, 아직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사료됨

5️⃣ 향후 테이퍼링 속도 조절과 관련해서는 투명하게 시장과 소통할 것이며, 시장이 놀라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답변함. 그리고 QT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coming meetings 탑픽이 될 것이라 답변함

6️⃣ 마지막으로 최근 임금 상승은 이직 (switch)과 엄청만 은퇴 (great resignation)가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 다만, 최근 은퇴 증가 현상에 대해서 팬데믹 이전에 오히려 사람들이 예상보다 오래 일자리에 머물렀다면서 지금 catch-up 중이라 판단함. 또 한번 겸손을 강조함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카카오페이가 상장되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같이 인터넷 -> 온라인서비스로 산업을 구분하였습니다. '21년 11월 10일 실적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이후에 분기 실적 추이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반기실적만 공시되어 있기에 첨부된 Excel 상에 데이터는 아직 의미가 없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25.2조원으로 POSCO 26.2조원에 약간 못미치고 KB금융 23조원, SK이노베이션 22.5조원, SK텔레콤 22.3조원보다는 높게 마감되었네요. 자료는 '21년 11월 3일(수) 기준입니다.
품귀 현상 빚는 요소수, 정부는 재고량조차 모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6639&code=11151400&cp=nv
-요소수 품귀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많은 화물차가 디젤 차량이고 현재 국내 화물차 업계의 요소수 비축 재고는 한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물류 문제는 수출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보니 요소수 문제에 예의주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 15년간 동해안에 원전 150기 건설 계획…’한국 코 앞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29257?cds=news_my
-기사에 나온 사진을 보면, 동해안과 인접한 중국 해안 도시에 원자력 벨트가 세워집니다.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2020년대 중반이면 세계 1위의 원자력 발전 국가가 됩니다. 안전과 폐기물 문제 등으로 국내는 탈원전 정책을 쓰고 있는데, 바로 옆 국가에 원전 벨트가 들어서니 국내 정책의 효과가 미미해지겠습니다. 안전에 있어 한국은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메타버스는 갑자기 떴다? “성장 여력 충분…경험해보면 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841?cds=news_my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새롭게 일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메타버스의 성장을 가속화했다는 것은 맞지만 위드코로나 시행 후 거리에 넘치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이 정말 가상 세계 속에서의 소통에 만족할까 싶긴합니다. 또 하나의 SNS 정도로 성장할지 아니면 정말로 가상세계가 또 하나의 공간이 될지 미래가 궁금합니다.

셀트리온 이을 코로나 K-치료제 경쟁 치열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4378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온다면 코로나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한편으론 감염병 사태가 이렇게까지 오래갈 수 있나, 보통은 강한 바이러스는 숙주와 함께 죽어버리기 때문에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성이 높지 않다고 이야기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가 코로나19 공포에 여전히 떨고 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코로나 치료제 개발이 한참인데, 안전성이 담보된 약물로 잘 개발되어 나오면 좋겠습니다.
카카오(035720) 3Q21 영업이익은 약 1,68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약 2,200억원을 하회하였습니다. 매출 성장률은 여전히 견조한데, 이익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네요.

참고로 매추은 전분기 대비 약 28.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2% 증가, 이익률은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2019년말에 100가까이 치솟았던 봉우리는 몇달뒤 코로나-19로 인한 하락장이 왔지만 2020년말 80을 상회했을 때는 별 조정 없이 지나갔었음. 그래도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을 필요는 있을 듯.

링크는 7월에 20을 하회했을 때 올린 그림으로 S&P500 차트와 오버레이해놨음.
https://news.1rj.ru/str/yakjangsu/2782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카카오가 다시 시총 4위로 복귀했습니다. '21년 11월 4일(목) 기준입니다.
CJ 이재현의 승부수 “4개 엔진에 10조 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50729?cds=news_my
-이재현회장이 11년만에 직접 나서 CJ의 새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비비고, 티빙, 생분해 플라스틱 등 지금도 잘 하고 있는 사업 분야를 적극 키워가겠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 내용이 눈에 띄었다기 보다는 이재현 회장이 직접 나섰다는 점이 더 주목됩니다.

완판 거듭…생산 달려서 못 산다는 TV, 물 들어왔는데 LG가 노 못 젓는 까닭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08243
-출시 전부터 SNS 상에서 관심이 많이 몰렸던 것 같은데, 실제 출시된 후에는 ‘완판’ 타이틀이 마케팅 요소로도 작용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선이기에 집안 여기저기 끌고 다닐 수 있고 손으로 잡고 있지 않아도 되어 편리한 것 같습니다. 라인 증설은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같은 제품 라인이 계속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K-콘텐츠 ‘깐부’ 약속한 넷플릭스, 망 사용료 ‘거부’ 고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44944?cds=news_my
-망 사용료를 내지 않으려는 넷플릭스와 망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한국 통신사와 입법기관의 갈등이 더 첨예해질 것 같습니다. 일단 단순하게 생각해도 망 사용료는 지불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넷플릭스도 물러서지 않네요. 일단 한국 콘텐츠 인기가 좋으니 한국 제작자들과의 협력은 지속하고 싶어하고, 한국 제작자들 역시 마찬가지인데 망사용료 이슈는 이와는 별개로 논의가 필요합니다.

LG서 ‘서자’ 취급 받았는데…4년 만에 ‘반전 드라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4658?cds=news_edit
-LG생명과학이 LG화학의 자금 지원 아래 신약 파이프라인을 크게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화학과 배터리에 가려 잘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임상 단계에 들어간 약물이 다수이고, 내년 2분기에는 통풍치료제가 임상 3상에 들어갑니다. 10년 후 신약은 LG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LG의 신약 개발에 대해사도 지속 관심을 가져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자금이 미국 시장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기업들의 실적호조와 자신감 있는 연준, 흔들리는 중국과 강한 정부 이런것들이 어우러지면서 글로벌에서 가장 핫한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가 이런 상황을 만든 것으로 보여지는데
결국 백신의 무기화가 가장 큰 동인 이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자신감 있는 투자와 행보가 이어졌으며 연준 역시 끝임없는 유동성을 지원하며 위기를 극복하면서 투자가들을 안심 시키고 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를 성공시킨 화이자, 모더나, 머크를 비롯하여 세계 전기차 시장의 표준이 되고 있는 테슬라, 그래픽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시총 천조짜리 회사는 위기 극복이라며 회사명도 바꾸고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으며 우주개발 역시 미국의 민간기업들간의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시장은 무엇보다 미국기업들에 비해 실적이 좋지 않고 경기회복과 고용도 문제인데 금리부터 선제적으로 올리면서 모양이 이상해졌습니다.

강력한 경기회복 중인 미국도 조기 금리인상 우려에 대해 국민들을 안심 시키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먼저 금리인상을 하고 이번달도 거의 확정된 상황입니다

우리의 금리인상은 결국 급등하는 집값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부담을 느낀 현정부가 일부 매파인사들을 앞세워 시장의 돈줄을 조이는 모습입니다만 현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상황과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이른감이 없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서 아시아시장에서 조차 우리시장만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국내 증권사들 역시 외국계 증권사 의견을 따라서 한국시장에 대한 톤다운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수록 투자가들이 해외주식시장으로 눈길을 돌릴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실적도 안나오고 주가도 부진해서 머리 아픈데 양도세까지 내야 하는 개인투자가들은 물론 연기금등 기관투자가들도 해외투자 비중을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이고 결국 이렇게 되면 국내 증권사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외 주식 리서치를 늘리자니 리포트의 퀄리티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고 해외 리서치와 제휴하자니 증권사 자체가 유명무실해 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와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우리시장은 반도체가 살아나야 합니다. 또한 우리만의 강점인 엔터 게임 컨텐츠에 계속 주목할 수 밖에 없고 그 외 2차전지, 수소등 글로벌에서 우리의 존재감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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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채 폭락...이 땅에 전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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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우리나라만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채 가격이 비이성적으로 폭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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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Fixed Income 이라고도 하지만, 안전 자산이라고도 하거든요.
특히 그 나라의 화폐로 발행된 국채의 경우, 이론적인 부도 위험은 제로입니다.
채권이 부도가 나는 이유는 지불할 돈이 없을 때 발생하는데요, 국채는 발권력을 통해서 지불할 돈을 언제든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국채는 금융위기 등의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변동성이 쉽게 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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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주말 기준으로 10년물 기준 우리네 국채 금리는 딱 한 주 동안에 15.5BP나 급등했습니다.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 국채가 급락했다는 말입니다.
단기물일수록 더욱 심각한 급락 현상을 보였는데요, 우리나라의 지표금리이며 대표 금리인 3년물의 경우에는 달랑 한 주 동안 20.7BP가 상승했고 1년 금리는 무려 29.8BP가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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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외국인들의 초강력 매도에, 속수무책인 국채 시장은 매수세가 거의 실종된 상태에서 지난 27일에는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지기도 했었는데요, 그나마 기재부가 2조원 규모의 바이백 등을 발표하면서 폭락 현상은 멈추었지만, 딱 하루에만 3년물 국채 수익률이 무려 12.5BP나 오를 정도의 강진이었기에 앞으로의 여진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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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기준 외화보유액도 4693억 달러로 매우 안정적인 상황에서 영문을 모르는 국채 가격의 추락에, 시장에서는 "이거 우리나라 전쟁 나는거 아냐?"하는 고민마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북쪽에서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북측과의 긴장 고조가 원인이었다면 가장 먼저 CDS가 폭등했을텐데요, 딱히 유의미한 움직임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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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장에서 추정하고 있는 몇 가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제 생각을 덧붙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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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한국은행의 금통위원 6명 중에 4명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금리를 올릴 것이고, 그 생각이 시장에 미리 반영된 것이라는 주장이죠.
이건 말도 되지 않습니다.
금리 추가 인상은 지난 회의 때 이미 결정이 되어 있을 정도로 빤~~하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남미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채가 빤~~하게 알려진 사실에 이렇게 반응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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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국가 재정이 너무 급하게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는 주장인데요, 아무리 재정 규모가 급격하게 커졌다고는 하나, 전국민들에게 백지수표를 뿌린 것도 아닌데, 이렇게 빠른 속도로 단기 금리가 속등한 것에 대한 설명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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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글로벌 헷지 펀더 중에서 수익률 곡선에 투자하는 트레이더들이 큰 폭의 손해를 봤기 때문이라는 주장인데요, 이건 비교적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좀 더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헷지펀더들이 스팁에 투자했다는 겁니다.
스팁이라는 것은 단기 금리는 떨어지고 장기금리가 오르는 것, 그러니까 장기 단기 금리 차이가 벌어지는 쪽에 투자했다는 말이죠.
그런데, 금리가 반대로 움직이는 바람에 큰 손실을 보았다는 겁니다.
손실이 커지거나 마진콜을 당하게 되면 다른 자산을 팔아서라도 메워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우리나라는 유동성이 큰 편이기 때문에 매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죠.
실제로 "전세계 레버리지 헷지펀드가 기습을 당했다."..라는 기사가 헤드라인으로 올라왔을 정도니까, 큰 손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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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람에게 더 큰 사기를 당할 수 있는 것처럼, 투자 심리가 한쪽 방향으로 강한 쏠림이 생겼을 때 큰 사고가 나는 법이죠.
그동안 시장에서는 리오프닝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거의 지배적인 이슈였어요.
당연히 금리는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매우 컸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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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동남 아시아에서의 바이러스 4차 확산과 더불어 중국의 대규모 정전 사태가 국제 공급망에 또다시 충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경기에 대한 기대치가 급하게 꺾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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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민주당 <조맨친> 상원 의원이 대규모 재정 투자에 반대하는 바람에 계획되었던 재정 규모가 절반으로 삭감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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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바이든의 재정 정책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인적 인프라 투자에 반대하고 있는 공화당에 맞서, <예산 조정권>을 발동해서라도 3.5조 달러 규모의 인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단독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전원 찬성표가 나와야만 하는데요, 조맨친 의원이 3.5조 달러 규모의 재정 집행에 결사 반대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보여왔었거든요.
지난 주까지만 해도 기존의 계획된 규모의 절반이 삭감된 1.75조 달러 규모로 축소된다면 찬성하겠다던 그가 절반으로 삭감된 예산안 마저도 조금 더 생각이 필요하다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재정 정책은 장기 금리에 영향을 줍니다.
기대하던 재정 규모가 절반까지 삭감된 것도 모자라, 그마저도 추가 삭감의 여지를 남기고 있으니, 장기 금리에 대한 기대치도 작아질 수밖에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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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단기금리는 연준의 생각에 따라 움직입니다.
시장은 지금 물가 급등을 걱정하고 있었잖아요?
연준의 시계가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감에 단기 금리는 오르고 있었거든요.
단기 금리가 오르고 장기 금리는 오히려 하락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었다는 말이고, 금리 차의 확대에 투자했던 수 많은 헷지펀더들이 큰 손실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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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가정도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헷지펀더들이 큰 손실을 보았다고 해도 하필이면 딱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투매 물량이 쏟아진 것을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도 1년물이 딱 1주일동안 거의 30BP가 움직였다면 뭔가 원화가치의 급락 요인이 생기지 않고서야 쉽게 나올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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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게도...
우리네 금리가 급등하던 시기에 있었던 뉴스들을 모두 취합해서 분석해보았습니다만, 저 역시 똑 부러지는 이유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살짝 의심되는 부분은 있는데요, 설명이 쉽지 않습니다만...최선을 다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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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전의 세상은 "무 재고 시스템"과 "분업"이었어요.
예를 들어, 반도체는 대만과 우리나라에서 거의 주문자의 사용량에 맞춰 생산되었죠.
이런 흐름...즉 국제 공급망의 분업화는 특히 중국이 WTO에 가입했던 2001년을 기점으로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컨테이너 혁명 등을 통해서 국제 물류 시스템이 매우 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죠.
어느 나라든 어떤 생산품에 대한 부품을 전량 내재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가장 싸게 만들 수 있는 나라에 외주하는 시스템이 잘~작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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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미 무역 전쟁 이후, 미국은 중국을 주요 공급망에서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이전부터, 그러니까, 트럼프의 시대부터 주요 생산 시설들을 각종 세금 혜택을 부여해가며 미국으로 되돌아오게 유도 했었지요.
하지만 트럼프의 생각은 실패했습니다.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은 해외 생산 시설을 그대로 두기를 원했는데요, 값싼 노동력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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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바이러스 사태가 생겼습니다.
이를 빌미로 미국 정부는 엄청난 돈을 항구의 하역 노동자 들에게 뿌리죠.
지갑이 두둑해진 하역 노동자들이나 트럭 운전사들은 굳이 일할 필요가 없었고, 공급망의 병목이라는 전무후무한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신흥국은 여전히 바이러스 충격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로부터의 부품 공급도 지연되었죠.
결국, 미국에서의 내구재 수요는 무려 26.2%나 급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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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내구재 수요가 무려 26.2%나 감소했을 정도로 자동차의 수요가 급감했다는 것은 결국 우리네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차의 10월 해외 매출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난 9월에 비해 또 다시 큰 폭으로 매출이 감소했죠.
그런 점에서 반도체도 마찬가지였는데요, D램 10월 가격도 무려 10%나 폭락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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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기업들에게는 <효율>이 중요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