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Yeo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https://news.1rj.ru/str/Yeouido_Lab
혼자서 70만주를 지르고 20만주를 파셨습니다. 대략적인 순매수 금액은 3500억~4천억 사이입니다.
한 분이 5천억을 지르고 1500억정도 파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 엔씨소프트 총 거래량이 350만주였으니 20%를 개인 한 분께서 사셨습니다. 역대 개인 계좌 최대 매수로 알고 있는 동진쎼미켐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혼자서 70만주를 지르고 20만주를 파셨습니다. 대략적인 순매수 금액은 3500억~4천억 사이입니다.
한 분이 5천억을 지르고 1500억정도 파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 엔씨소프트 총 거래량이 350만주였으니 20%를 개인 한 분께서 사셨습니다. 역대 개인 계좌 최대 매수로 알고 있는 동진쎼미켐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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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
물가가 급등 중입니다.
전세게 물가가 급등 중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
우리가 아는 상식에, 연준은 <인플레 파이터>여야만 합니다.
물가 상승에 대해 곧장 반응해도 시원치 않을텐데요, 요즘 근무 태만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내년까지도 생각이 없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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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가가 급등 중인데, 추가적인 재정 정책을 퍼붓겠다죠?
지난 주에는 1.2 조 달러 규모의 물적 인프라 투자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고, 이제 곧 1.75조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법안도 통과될 예정입니다.
.
연준과 의회가 왜 안하던 행동을 할까요?
오늘 다루어볼 주제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설명 드리기에 앞서, 우선 <금리>에 대해 간단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우리가 흔히 금리...라고 말하는 것은 장기물을 주로 의미합니다.
금리가 올라서 주택 담보 대출을 한 개인들의 금융 비용이 많아진다...
혹은 금리가 올라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다...
이런 것들이 모두 장기 금리와 관련이 있는 말들이죠.
.
그 장기 금리에는 대략 3가지 요인들이 영향을 주는데요...
첫째, 성장률
둘째, 기대인플레이션.
셋째, 리스크 프리미엄입니다.
.
그러니까 금리가 지금 오르고 있다면, 경기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고 있거나,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거나, 혹은 시장 위험이 커질 때에도 금리는 오를 수 있다는 말이죠.
이 중에서 성장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호재에 해당되지만, 리스크 프리미엄이 커지는 것은 분명 악재입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를 때, 그것을 호재로 보느냐 혹은 악재냐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겁니다.
금리는 호재로 인해서 오를 수도 있지만, 악재 때문에 오를 수도 있다는 말이죠.
.
반면에 단기 금리(보통 2년물)에는 위의 요소들보다는 중앙은행의 생각이 좀 더 많이 반영됩니다.
그러니까 중앙 은행이 금리를 장차 올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단기물인 2년물 금리가 오르게 되는 것이죠.
.
요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최근 미국의 금리 하락을 모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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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기 금리를 구성하는 요인 중에서 성장률 기대치가 있다고 했었잖아요?
미국은 지금까지 1.2조 달러+3.5조 달러의 재정 투자가 예정되어 있었고 그로 인한 경기 기대치가 장기 금리에 선반영이 되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절반으로 삭감되었기 때문에 장기 금리에 녹아 있던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치도 덩달아 낮아졌을 겁니다.
장기 금리 하락의 이유가 됩니다.
.
그렇다면, 단기 금리는 왜 하락했을까요?
FOMC 회의 때문이었습니다.
파월은 회의에서...
.
"필요에 의해 테이퍼링을 개시하겠지만, 이것을 금리 인상의 신호로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했거든요.
"금리를 결정하는 것에는 조금 더 확고한 신호가 필요하며,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이죠.
.
그의 발언 직후, 미국의 단기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조금 전에 2년물에는 중앙은행의 의도가 더 많이 반영된다고 했잖아요?
금리 정책을 주관하는 연준의 수장이, 당분간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며, 몇 번이고 강조를 했으니...당연히 단기 금리는 하락하게 되었던 것이죠.
.
그런데...참 이상하죠?
소비자 물가는 무려 5%대로 지난 30년래 최고치까지 올라있어요.
그것도 한 두번이라면 말도 안 꺼냅니다.
올해 전체 기간 중에서 절반이나 5%대 이상의물가가 유지되었습니다.
.
최근에는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다."라고 주장했던 연준 마저, "물가는 좀 더 오랜 기간에 걸쳐 상승할 수 있다."는 말로 바꾸었잖아요?
그렇다면 연준도 물가의 기조적 상승을 인정했다는 말인데...
금리를 올리기 위해서 물가 상승 말고 어떤 신호가 더 필요하다는 말일까요?
.
연준은 그 존재의 제 1 목적이 <Inflation fighter>입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그들은 누구보다도 물가에 맞서 가장 용감하게 싸워왔었는데요, 물가의 중기적 상승을 스스로 인정해놓고도 금리 상승과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오로지 파월만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에도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금리 인상을 위한 연준의 양대 목표치 달성이 대략 2022년 말까지는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으니까요.
이 말을 뒤집으면 지금 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임에도, 아직 연준의 목표에는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궁금한 점은 또 있습니다.
미 의회에서는 천문학적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을 만들고 있어요.
.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물가가 이렇게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 투자를 퍼붓는다는 것은 자칫 경기를 과열로 몰고갈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미 의회도 잘 알고 있을텐데요, 어째서 물가가 이렇게나 높은 상황에서 추가 재정을 쏟아 붓겠다는 걸까요?
.
그 이유라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을 단일 시장으로서 최고의 크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중국을 억누르는 동안, 미국 시장은 부풀릴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목적은 일단 차치하고, 이런 기조적 물가에서도 엄청난 추가 재정을 쏟아붓고,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당위성....
그러니까, 시장을 설득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무엇이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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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처드 클라리다>는 단서가 될만한 말을 남겼는데요, "올해와 같은 인플레이션 급등은 공급과 수요 불균형 때문인데, 임금에 계속 상승 압박이 가해지지 않는 한 (물가는) 결국 사라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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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에 상승 압박이 가해지지 않는다면....현재 우리 눈에 보이는 물가 상승은 마치 신기루처럼 곧 사라질지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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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퍼즐을 풀어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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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설명드리죠.
우선, 미국의 경제 구조는 우리와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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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예를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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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은 완전히 체질적으로 다릅니다
여성은 몸 속에서 남아도는 에너지가 있을 경우 피하에 지방을 저장하지만, 남자는 내장에 주로 저장합니다.
피하 지방이 많은 여성은 나이가 들어 다소 뚱뚱해진다고 해도 건강을 크게 해치지는 않습니다만, 남성이 뚱뚱해진다면 수명을 단축시킬 정도로 중요한 사건이 되죠.
똑 같은 비만이라도 남성과 여성에 대한 위험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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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가가 모두 오르고 있다는 점은 감히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문제는, 똑 같은 <물가 상승>이라도 그 나라의 경제 체질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
당장 예를 들어보죠.
우리나라나 중국, 독일, 일본 등은 제조업 중심입니다.
무언가 만들어 팔아야만 먹고 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경제 구조에서는 제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급여의 상승 모두~~다~~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
반면에 달러를 발행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미국은 소비와 서비스 위주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찍어낸 달러로 무언가를 사다 쓰는 구조라는 말이죠.
전체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1% 인데요, 그 중에서도 서비스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또 다시 70%를 차지합니다.
이런 경제 구조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거의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서비스 산업이라는 것이 주로 인건비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급여 상승이 지속되어 물가 상승이 생긴다면, 그들 경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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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현재 물가 상승이 어떤 이유로 전개되고 있는 지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ISM 서베이에서 가장 많이 등장했던 단어 두 개를 꼽자면 ‘Strong demand(강한 수요)’와 ‘Delayed delivery(물류 지연)’였습니다.
.
다시 자세하게 살펴보죠...
.
지금 시장에서 수요는 매우 강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공급단에서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강조되고 있어요.
공급단에서의 정체는 원자재 가격의 급등을 가져왔고, 이게 현재 물가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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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결국, 미국의 경제 구조상, 현재 물가 상승은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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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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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급등 중입니다.
전세게 물가가 급등 중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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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상식에, 연준은 <인플레 파이터>여야만 합니다.
물가 상승에 대해 곧장 반응해도 시원치 않을텐데요, 요즘 근무 태만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내년까지도 생각이 없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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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가가 급등 중인데, 추가적인 재정 정책을 퍼붓겠다죠?
지난 주에는 1.2 조 달러 규모의 물적 인프라 투자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고, 이제 곧 1.75조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법안도 통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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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의회가 왜 안하던 행동을 할까요?
오늘 다루어볼 주제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설명 드리기에 앞서, 우선 <금리>에 대해 간단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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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금리...라고 말하는 것은 장기물을 주로 의미합니다.
금리가 올라서 주택 담보 대출을 한 개인들의 금융 비용이 많아진다...
혹은 금리가 올라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다...
이런 것들이 모두 장기 금리와 관련이 있는 말들이죠.
.
그 장기 금리에는 대략 3가지 요인들이 영향을 주는데요...
첫째, 성장률
둘째, 기대인플레이션.
셋째, 리스크 프리미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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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금리가 지금 오르고 있다면, 경기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고 있거나,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거나, 혹은 시장 위험이 커질 때에도 금리는 오를 수 있다는 말이죠.
이 중에서 성장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호재에 해당되지만, 리스크 프리미엄이 커지는 것은 분명 악재입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를 때, 그것을 호재로 보느냐 혹은 악재냐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겁니다.
금리는 호재로 인해서 오를 수도 있지만, 악재 때문에 오를 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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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단기 금리(보통 2년물)에는 위의 요소들보다는 중앙은행의 생각이 좀 더 많이 반영됩니다.
그러니까 중앙 은행이 금리를 장차 올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단기물인 2년물 금리가 오르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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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최근 미국의 금리 하락을 모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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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기 금리를 구성하는 요인 중에서 성장률 기대치가 있다고 했었잖아요?
미국은 지금까지 1.2조 달러+3.5조 달러의 재정 투자가 예정되어 있었고 그로 인한 경기 기대치가 장기 금리에 선반영이 되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절반으로 삭감되었기 때문에 장기 금리에 녹아 있던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치도 덩달아 낮아졌을 겁니다.
장기 금리 하락의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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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단기 금리는 왜 하락했을까요?
FOMC 회의 때문이었습니다.
파월은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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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의해 테이퍼링을 개시하겠지만, 이것을 금리 인상의 신호로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했거든요.
"금리를 결정하는 것에는 조금 더 확고한 신호가 필요하며,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이죠.
.
그의 발언 직후, 미국의 단기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조금 전에 2년물에는 중앙은행의 의도가 더 많이 반영된다고 했잖아요?
금리 정책을 주관하는 연준의 수장이, 당분간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며, 몇 번이고 강조를 했으니...당연히 단기 금리는 하락하게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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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참 이상하죠?
소비자 물가는 무려 5%대로 지난 30년래 최고치까지 올라있어요.
그것도 한 두번이라면 말도 안 꺼냅니다.
올해 전체 기간 중에서 절반이나 5%대 이상의물가가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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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다."라고 주장했던 연준 마저, "물가는 좀 더 오랜 기간에 걸쳐 상승할 수 있다."는 말로 바꾸었잖아요?
그렇다면 연준도 물가의 기조적 상승을 인정했다는 말인데...
금리를 올리기 위해서 물가 상승 말고 어떤 신호가 더 필요하다는 말일까요?
.
연준은 그 존재의 제 1 목적이 <Inflation fighter>입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그들은 누구보다도 물가에 맞서 가장 용감하게 싸워왔었는데요, 물가의 중기적 상승을 스스로 인정해놓고도 금리 상승과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오로지 파월만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에도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금리 인상을 위한 연준의 양대 목표치 달성이 대략 2022년 말까지는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으니까요.
이 말을 뒤집으면 지금 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임에도, 아직 연준의 목표에는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궁금한 점은 또 있습니다.
미 의회에서는 천문학적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을 만들고 있어요.
.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물가가 이렇게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 투자를 퍼붓는다는 것은 자칫 경기를 과열로 몰고갈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미 의회도 잘 알고 있을텐데요, 어째서 물가가 이렇게나 높은 상황에서 추가 재정을 쏟아 붓겠다는 걸까요?
.
그 이유라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을 단일 시장으로서 최고의 크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중국을 억누르는 동안, 미국 시장은 부풀릴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목적은 일단 차치하고, 이런 기조적 물가에서도 엄청난 추가 재정을 쏟아붓고,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당위성....
그러니까, 시장을 설득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무엇이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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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처드 클라리다>는 단서가 될만한 말을 남겼는데요, "올해와 같은 인플레이션 급등은 공급과 수요 불균형 때문인데, 임금에 계속 상승 압박이 가해지지 않는 한 (물가는) 결국 사라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임금에 상승 압박이 가해지지 않는다면....현재 우리 눈에 보이는 물가 상승은 마치 신기루처럼 곧 사라질지어다~~~아멘
.
이 발언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퍼즐을 풀어낼 수 없습니다.
.
지금부터 설명드리죠.
우선, 미국의 경제 구조는 우리와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예를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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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은 완전히 체질적으로 다릅니다
여성은 몸 속에서 남아도는 에너지가 있을 경우 피하에 지방을 저장하지만, 남자는 내장에 주로 저장합니다.
피하 지방이 많은 여성은 나이가 들어 다소 뚱뚱해진다고 해도 건강을 크게 해치지는 않습니다만, 남성이 뚱뚱해진다면 수명을 단축시킬 정도로 중요한 사건이 되죠.
똑 같은 비만이라도 남성과 여성에 대한 위험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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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가가 모두 오르고 있다는 점은 감히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문제는, 똑 같은 <물가 상승>이라도 그 나라의 경제 체질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
당장 예를 들어보죠.
우리나라나 중국, 독일, 일본 등은 제조업 중심입니다.
무언가 만들어 팔아야만 먹고 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경제 구조에서는 제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급여의 상승 모두~~다~~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
반면에 달러를 발행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미국은 소비와 서비스 위주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찍어낸 달러로 무언가를 사다 쓰는 구조라는 말이죠.
전체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1% 인데요, 그 중에서도 서비스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또 다시 70%를 차지합니다.
이런 경제 구조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거의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서비스 산업이라는 것이 주로 인건비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급여 상승이 지속되어 물가 상승이 생긴다면, 그들 경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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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현재 물가 상승이 어떤 이유로 전개되고 있는 지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ISM 서베이에서 가장 많이 등장했던 단어 두 개를 꼽자면 ‘Strong demand(강한 수요)’와 ‘Delayed delivery(물류 지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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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세하게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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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에서 수요는 매우 강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공급단에서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강조되고 있어요.
공급단에서의 정체는 원자재 가격의 급등을 가져왔고, 이게 현재 물가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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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결국, 미국의 경제 구조상, 현재 물가 상승은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작다보니, 공급단으로부터 비롯된 물가 상승이 경제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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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지금 미국의 임금도 오르고는 있어요.
하지만 임금 상승이 CPI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것은, 보통 6~9개월의 시차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물가 상승이 임금 상승과는 무관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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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 의장은 FOMC 이후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발언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노동시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The inflation that we're seeing is really not due to a tight labor market)"라고 말이죠.
파월이 굳이 물가 상승이 노동시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이유는 미국 시장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급여 상승과 동떨어진 물가 상승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는, 제롬 파월은...
그날,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사이의 연관성을 단절해버리는...매우 중대한 선언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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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지금 물가 상승은 애시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현재 물가는,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문제이기 때문에 연준에서 수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에 중기적으로 영향을 덜 주기 때문에 현재의 물가 상승을 이유로 금리를 올릴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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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이죠.
결국 영민한 파월은 물가의 중기적인 상승을 깔끔하게 인정하면서도, 그로 인한 금리인상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선을 그음으로서, 그날 이후 미국의 단기 금리는 수일 동안에 걸쳐 하락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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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면, 금리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으니, 한 가지 더 말씀드려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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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물류 대란을 만들고 있는 요소수 문제가 궁금하실텐데요...
최근 우리네 증시가 미 증시 대비 못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매출 하락이 1차 원인입니다.
요소수 부족은 공급망 충격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악재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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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로 매연을 저감하는, 이른바 SCR이 장착된 차량은 전체 경유 차량의 22%인 216만대인데요, 그 중 상당 부분이 택배나 소방, 화물차 승합차 등 물류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여기 저기에서 조금씩 수입을 한다지만, 2020년 기준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요소수는 무려 83만 5000톤에 달합니다.
국내 수요량의 97%나 의존했던 중국을 지금 당장 대체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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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이 요소 수출에 제한을 건 이유가 궁금한데요...
첫째, 시장에서는 요소의 원료인 석탄 가격 급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석탄이 문제였다면 지금 석탄 가격은 고점 대비 절반까지 하락했으니 수출이 재개되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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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국 내 요소 재고가 부족해서 비료 생산에 차질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함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의 <방정 중기선물>에 따르면 11월 4일 현재 중국 내 요소 재고량은 83만3000톤으로 오히려 연중 최고치입니다.
갑작스레 수출 길이 막혀버린 중국의 요소수 관련주들이 거의 하한가까지 내리 꽂힐 정도였지만 중국 정부는 요소 생산을 줄이라는 명령을 내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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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네 기업에서 중국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2013년 7월 중국 보위엔그룹으로부터 네이멍구 지역에 위치한 <보다스디 석탄화공> 요소비료 플랜트 지분 29%를 9200만달러에 인수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확보했다는 1100t은 이 공장에서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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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남아돌아서 가격까지 폭락하는데, 덜 만들더라도 한국에는 수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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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말씀을 잠시 드렸지만, 중국을 고립시키자는 공급망 재편 계획에 선진 14개국이 모였었는데요, 우리네 대통령이 기조 연설자로서 앞장을 선 것이 못 마땅해서 복수를 했던 걸까요?
실제로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이 가진 지위를 더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만약 (중국에) 대항한다면 반드시 그 해를 입게될 것이다”라는 중국 관영매체의 노골적인 협박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엥설마 복수는 아니겠지요?
저처럼 소인배의 상상일 겁니다.
중국처럼 큰~~대국에서 그렇게 쫌스러운 행동을 했을 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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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사 건건 중국이 마음에 걸리시죠?
다음 주 바이든과 시진핑이 화상으로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만, 미국 주도로 국제 공급망에서 중국을 제거하자는 움직임이 당장 중단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네 전체 수출 비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1/4이나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반드시 불똥이 튈 것이라는 걱정에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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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살다보면, 그림자가 너~~무 커서 몸통이 작아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이탈되는 것도, 요소수가 부족해서 물류 대란을 또 겪어야만 하는 것도...모두 그림자일 뿐입니다.
아무리 그림자가 커 보여도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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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도체 소재를 주지 않았을 때도, 절망적이었지만 우리는 결국 극복했잖아요? 아무렴 반도체 소재보다야 요소수 제조가 어렵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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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대 중국 수출 비중이 높다는 것에 대해서도 과도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전체 수출품의 80%가 중간재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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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재는 중국을 거치면서 최종 소비재가 되어 미국으로 향합니다.
과거에는 미국향 직통이었던 수출 경로에, 지금은 중국이라는 기착지를 경유하게 되었다는 것 뿐이죠.
우리가 만드는 상품에 대한 최종 소비지는 과거에도 미국이었고, 지금도 미국이라는 점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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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미국은 달러를 발행해서 사다 쓰는 경제이고, 우리나라나 중국은 모두 공급자인데, 과연 누가 최종 소비지가 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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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튼 우즈 조약> 이후, 중기적 글로벌 침체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미국에서의 소비 위축>이었습니다.(금융 위기도 결국 소비의 침체 )
이 말은 미국의 소비 위축만 없다면 다른 위기들은 모두 극복 가능한 위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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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미국은 바이러스 위기를 거치면서 소비 위축을 피하기 위해 충분한 현금을 살포했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재정 투입 안도 통과를 앞두고 있지요.
이 돈들은 노후화된 인프라에 대한 개선 뿐 아니라, 주요 공급망의 내재화 추구를 위한 자본 투자에 불을 지피게 될 것입니다.
약간의 혼돈스러움이 남아 있겠지만, 미국의 소비는 앞으로도 수년 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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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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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지금 미국의 임금도 오르고는 있어요.
하지만 임금 상승이 CPI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것은, 보통 6~9개월의 시차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물가 상승이 임금 상승과는 무관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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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 의장은 FOMC 이후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발언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노동시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The inflation that we're seeing is really not due to a tight labor market)"라고 말이죠.
파월이 굳이 물가 상승이 노동시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이유는 미국 시장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급여 상승과 동떨어진 물가 상승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는, 제롬 파월은...
그날,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사이의 연관성을 단절해버리는...매우 중대한 선언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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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지금 물가 상승은 애시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현재 물가는,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문제이기 때문에 연준에서 수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에 중기적으로 영향을 덜 주기 때문에 현재의 물가 상승을 이유로 금리를 올릴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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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이죠.
결국 영민한 파월은 물가의 중기적인 상승을 깔끔하게 인정하면서도, 그로 인한 금리인상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선을 그음으로서, 그날 이후 미국의 단기 금리는 수일 동안에 걸쳐 하락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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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면, 금리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으니, 한 가지 더 말씀드려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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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물류 대란을 만들고 있는 요소수 문제가 궁금하실텐데요...
최근 우리네 증시가 미 증시 대비 못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매출 하락이 1차 원인입니다.
요소수 부족은 공급망 충격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악재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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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로 매연을 저감하는, 이른바 SCR이 장착된 차량은 전체 경유 차량의 22%인 216만대인데요, 그 중 상당 부분이 택배나 소방, 화물차 승합차 등 물류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여기 저기에서 조금씩 수입을 한다지만, 2020년 기준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요소수는 무려 83만 5000톤에 달합니다.
국내 수요량의 97%나 의존했던 중국을 지금 당장 대체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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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이 요소 수출에 제한을 건 이유가 궁금한데요...
첫째, 시장에서는 요소의 원료인 석탄 가격 급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석탄이 문제였다면 지금 석탄 가격은 고점 대비 절반까지 하락했으니 수출이 재개되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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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국 내 요소 재고가 부족해서 비료 생산에 차질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함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의 <방정 중기선물>에 따르면 11월 4일 현재 중국 내 요소 재고량은 83만3000톤으로 오히려 연중 최고치입니다.
갑작스레 수출 길이 막혀버린 중국의 요소수 관련주들이 거의 하한가까지 내리 꽂힐 정도였지만 중국 정부는 요소 생산을 줄이라는 명령을 내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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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네 기업에서 중국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2013년 7월 중국 보위엔그룹으로부터 네이멍구 지역에 위치한 <보다스디 석탄화공> 요소비료 플랜트 지분 29%를 9200만달러에 인수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확보했다는 1100t은 이 공장에서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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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남아돌아서 가격까지 폭락하는데, 덜 만들더라도 한국에는 수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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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말씀을 잠시 드렸지만, 중국을 고립시키자는 공급망 재편 계획에 선진 14개국이 모였었는데요, 우리네 대통령이 기조 연설자로서 앞장을 선 것이 못 마땅해서 복수를 했던 걸까요?
실제로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이 가진 지위를 더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만약 (중국에) 대항한다면 반드시 그 해를 입게될 것이다”라는 중국 관영매체의 노골적인 협박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엥설마 복수는 아니겠지요?
저처럼 소인배의 상상일 겁니다.
중국처럼 큰~~대국에서 그렇게 쫌스러운 행동을 했을 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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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사 건건 중국이 마음에 걸리시죠?
다음 주 바이든과 시진핑이 화상으로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만, 미국 주도로 국제 공급망에서 중국을 제거하자는 움직임이 당장 중단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네 전체 수출 비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1/4이나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반드시 불똥이 튈 것이라는 걱정에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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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살다보면, 그림자가 너~~무 커서 몸통이 작아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이탈되는 것도, 요소수가 부족해서 물류 대란을 또 겪어야만 하는 것도...모두 그림자일 뿐입니다.
아무리 그림자가 커 보여도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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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도체 소재를 주지 않았을 때도, 절망적이었지만 우리는 결국 극복했잖아요? 아무렴 반도체 소재보다야 요소수 제조가 어렵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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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대 중국 수출 비중이 높다는 것에 대해서도 과도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전체 수출품의 80%가 중간재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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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재는 중국을 거치면서 최종 소비재가 되어 미국으로 향합니다.
과거에는 미국향 직통이었던 수출 경로에, 지금은 중국이라는 기착지를 경유하게 되었다는 것 뿐이죠.
우리가 만드는 상품에 대한 최종 소비지는 과거에도 미국이었고, 지금도 미국이라는 점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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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미국은 달러를 발행해서 사다 쓰는 경제이고, 우리나라나 중국은 모두 공급자인데, 과연 누가 최종 소비지가 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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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튼 우즈 조약> 이후, 중기적 글로벌 침체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미국에서의 소비 위축>이었습니다.(금융 위기도 결국 소비의 침체 )
이 말은 미국의 소비 위축만 없다면 다른 위기들은 모두 극복 가능한 위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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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미국은 바이러스 위기를 거치면서 소비 위축을 피하기 위해 충분한 현금을 살포했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재정 투입 안도 통과를 앞두고 있지요.
이 돈들은 노후화된 인프라에 대한 개선 뿐 아니라, 주요 공급망의 내재화 추구를 위한 자본 투자에 불을 지피게 될 것입니다.
약간의 혼돈스러움이 남아 있겠지만, 미국의 소비는 앞으로도 수년 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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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11일(목) 종가기준_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신규 상장기업 지오엘리먼트, 아이티아이즈가 Excel 파일에 추가되었습니다.
'21년 11월 11일(목) 종가기준입니다.
https://bit.ly/3kuT9ie
신규 상장기업 지오엘리먼트, 아이티아이즈가 Excel 파일에 추가되었습니다.
'21년 11월 11일(목) 종가기준입니다.
https://bit.ly/3kuT9ie
“미국 물가 7%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7038?cds=news_edit
-11월 10일에 발표한 10월 미국 물가는 전년동기대비 6.2% 상승했는데, 향후 몇 달 동안은 7%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굉장히 가파른데요,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의 경우 기름값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그 당시 대통령 지지도가 확 낮아졌다고도 합니다. 바이든은 지지율 관리가 필요하고 연준은 고용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앞으로 어떤 정책이 나올지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엔씨 새 CFO, ‘글로벌 공력’에 힘준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924?cds=news_edit
-어제는 정말 엔씨의 날이었습니다. 컨퍼런스콜을 들으면서도 내용이 괜찮다고 하였는데, 장중에 상한가까지 밀어올리는 것을 보며 그동안 엔씨에 관심을 갖고 있던 투자자가 많았구나 싶었습니다. 엔씨에서 NFT 게임을 출시하면 규모나 영향력면에서 상당할 것 같은데요, 한동안 하락하던 기업가치가 NFT를 달고 다시 상승궤도로 올라갈지 주목됩니다.
김포공항 → 강남까지 10분…’하늘 나는 택시’ 직접 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69324?ntype=RANKING
-김포에서 강남까지 날아서 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멀티콥터라고 불리는 소형 비행기 UAM이 개발 중입니다. 2025년쯤에는 공항과 도심을 오가고 2030년부터는 도심 곳곳을 다닐 수 있도록 상용화한다고 하는데, 어릴 적 그렸던 미래 모습에 항상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잘 개발되길 기대해봅니다.
“이젠 워케이션 시대가 온다” 에어비앤비 창업자가 본 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9914
-에어비앤비 창업자는 앞으로는 원하는 곳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후 이미 주변에서도 종종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한 달을 체류하며 제주도에서 재택근무를 보는 지인들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참 세상을 많이 바꿔놓았는데 코로나19로 경험했던 비대면 생활 중 일부는 코로나 사태가 끝나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7038?cds=news_edit
-11월 10일에 발표한 10월 미국 물가는 전년동기대비 6.2% 상승했는데, 향후 몇 달 동안은 7%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굉장히 가파른데요,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의 경우 기름값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그 당시 대통령 지지도가 확 낮아졌다고도 합니다. 바이든은 지지율 관리가 필요하고 연준은 고용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앞으로 어떤 정책이 나올지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엔씨 새 CFO, ‘글로벌 공력’에 힘준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924?cds=news_edit
-어제는 정말 엔씨의 날이었습니다. 컨퍼런스콜을 들으면서도 내용이 괜찮다고 하였는데, 장중에 상한가까지 밀어올리는 것을 보며 그동안 엔씨에 관심을 갖고 있던 투자자가 많았구나 싶었습니다. 엔씨에서 NFT 게임을 출시하면 규모나 영향력면에서 상당할 것 같은데요, 한동안 하락하던 기업가치가 NFT를 달고 다시 상승궤도로 올라갈지 주목됩니다.
김포공항 → 강남까지 10분…’하늘 나는 택시’ 직접 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69324?ntype=RANKING
-김포에서 강남까지 날아서 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멀티콥터라고 불리는 소형 비행기 UAM이 개발 중입니다. 2025년쯤에는 공항과 도심을 오가고 2030년부터는 도심 곳곳을 다닐 수 있도록 상용화한다고 하는데, 어릴 적 그렸던 미래 모습에 항상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잘 개발되길 기대해봅니다.
“이젠 워케이션 시대가 온다” 에어비앤비 창업자가 본 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9914
-에어비앤비 창업자는 앞으로는 원하는 곳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후 이미 주변에서도 종종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한 달을 체류하며 제주도에서 재택근무를 보는 지인들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참 세상을 많이 바꿔놓았는데 코로나19로 경험했던 비대면 생활 중 일부는 코로나 사태가 끝나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Naver
"미국 물가 7%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
미국의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몇 달 내에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10월 CPI가 전월보다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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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종종 좋은 기업들 소식 전해드리고 있는데, 홈페이지에도 3분기 실적이 나오는대로 잘 들어가고 있으니 구체적인 수치는 홈피에서 확인해주세요. 😃 10월 수출 잘 나온 기업들이나 산업은 15일 전후로 말씀드릴게욥! 💪
(* 텔레그램 자체에서 공개 채널에 광고를 저절로 붙이나 봅니당...요즘 종종 코인 관련 눈에 띄고 있죵... 문의 주시는 분이 계시어 말씀드립니다. 🙏)
(* 텔레그램 자체에서 공개 채널에 광고를 저절로 붙이나 봅니당...요즘 종종 코인 관련 눈에 띄고 있죵... 문의 주시는 분이 계시어 말씀드립니다. 🙏)
오랜만에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를 업로드했습니다. 3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롯데케미칼, CJENM, 아프리카TV,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전부 다 3분기 내용이 좋았는데요, 개별 기업마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CJ ENM의 3분기 실적 발표 내용 링크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유튜브 : https://youtu.be/vts1WMSv8U8
CJ ENM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821
CJ ENM의 3분기 실적 발표 내용 링크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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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821
YouTube
52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00:00 52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21.11.09 촬영)
00:30 롯데케미칼
05:32 CJ ENM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838
10:26 아프리카TV
17:45 한국조선해양
#CJENM #스튜디오드래곤 #아프리카TV #BJ #기부경제 #별풍선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주식 #투자 #세종기업데이터
00:30 롯데케미칼
05:32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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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아프리카TV
17:45 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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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배당주에 눈길이 갑니다. 2차전지, NFT, 메타버스로 자금이 쏠리면서 다른 기업들의 주가는 내려오다 보니 반대로 배당 수익률을 높게 가져갈 수 있는 종목도 많아졌습니다. 이에 2020년 주당 현금배당금과 2021년 11월 11일 종가 기준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단 1위는 현대중공업지주인데 중간에 주식의 액면 분할이 있었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이 엄청나게 높게 나왔습니다. 액면분할 이전 가격으로 계산할 경우 배당수익률은 약 6% 수준이었습니다. 대한제당부터 한국석유까지도 주식 분할 이슈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배당수익률을 분할 비율로 나눠주면 대략적인 배당 수익률 계산이 됩니다. 가령, 대한제당의 경우 약 5.3%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겠고, 한일시멘트는 약 2.4%의 배당 수익률이 예상됩니다.
https://sejongdata.co.kr/?p=48965&preview=true
일단 1위는 현대중공업지주인데 중간에 주식의 액면 분할이 있었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이 엄청나게 높게 나왔습니다. 액면분할 이전 가격으로 계산할 경우 배당수익률은 약 6% 수준이었습니다. 대한제당부터 한국석유까지도 주식 분할 이슈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배당수익률을 분할 비율로 나눠주면 대략적인 배당 수익률 계산이 됩니다. 가령, 대한제당의 경우 약 5.3%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겠고, 한일시멘트는 약 2.4%의 배당 수익률이 예상됩니다.
https://sejongdata.co.kr/?p=48965&preview=true
Forwarded from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충현 김)
한창 동학 개미운동의 광풍이 몰아치던 20년 8월, 3개의 헬스케어 기업이 MSCI 지수에 편입된다. 그 이후 주가는 사진과 같다
수급은 시장 탐욕과 공포를 반영하기에 소외된 기업에겐 다시 관심을 받을 기회를 주기도, 거품에 눈이 멀엇던 투자자들이 이성을 찾으며 위기가 되기도 하는 일종의 trigger다
결국 가장 핵심은 펀더멘탈이며,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그 스토리텔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보다 많아져야 한다
수급은 트리거일뿐이다
그다음은
그에 걸맞는 펀더멘탈을 갖추었는가?
기업의 EQUITY 스토리텔링이 동의할만한가?
동의하는 사람이 반대하는 사람보다 많은가?
의 질문에 답이 있어야 한다.
수급은 시장 탐욕과 공포를 반영하기에 소외된 기업에겐 다시 관심을 받을 기회를 주기도, 거품에 눈이 멀엇던 투자자들이 이성을 찾으며 위기가 되기도 하는 일종의 trigger다
결국 가장 핵심은 펀더멘탈이며,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그 스토리텔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보다 많아져야 한다
수급은 트리거일뿐이다
그다음은
그에 걸맞는 펀더멘탈을 갖추었는가?
기업의 EQUITY 스토리텔링이 동의할만한가?
동의하는 사람이 반대하는 사람보다 많은가?
의 질문에 답이 있어야 한다.
크래프톤이 상장하고 첫 실적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게임섹터 시가총액 1위 기업이지만, 가장 마지막에 실적발표회를 진행했고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상당히 컸습니다. 사실 크래프톤 입장에서도 부담이 컸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매우 담담하게 또 정확하게 핵심을 지적함과 동시에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사실 ’21년 게임섹터 전반적으로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마케팅비 지출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개발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인건비 증가가 불가피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출이 큰 폭으로 의미있게 증가하기 전에는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게임 기업들을 제외하고 다수의 게임회사들이 이번 3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위메이드를 필두로 NFT와 메타버스가 게임 섹터에서 화두가 되었고 실제 성과로까지 이어지면서 %가 아닌 배 단위의 주가 수익률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이미 많은 정보를 접하셨기에 NFT와 메타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크래프톤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게임 자체의 흥행이 없다면 NFT와 메타버스는 사실 크게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당 내용은 하단 첫번째 Q&A에 있으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엔씨소프트에서도 강조를 했듯이 NFT가 게임에 잘 접목되기 위해서는 게임 내부의 경제 시스템에 대한 관리와 이해, 경험과 지식, 그리고 기술 등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주가 급등의 매직으로 작용하고 있는 NFT,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게임의 흥행과 꼭 연결지어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982
사실 ’21년 게임섹터 전반적으로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마케팅비 지출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개발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인건비 증가가 불가피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출이 큰 폭으로 의미있게 증가하기 전에는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게임 기업들을 제외하고 다수의 게임회사들이 이번 3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위메이드를 필두로 NFT와 메타버스가 게임 섹터에서 화두가 되었고 실제 성과로까지 이어지면서 %가 아닌 배 단위의 주가 수익률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이미 많은 정보를 접하셨기에 NFT와 메타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크래프톤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게임 자체의 흥행이 없다면 NFT와 메타버스는 사실 크게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당 내용은 하단 첫번째 Q&A에 있으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엔씨소프트에서도 강조를 했듯이 NFT가 게임에 잘 접목되기 위해서는 게임 내부의 경제 시스템에 대한 관리와 이해, 경험과 지식, 그리고 기술 등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주가 급등의 매직으로 작용하고 있는 NFT,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게임의 흥행과 꼭 연결지어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982
Sejong Data
크래프톤(259960) 3Q21 2021년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5,219억 기록 - Sejong Data
# Summary - 영업이익 1,953억원, 당기순이익 1,783억원, 3분기 누적 매출 1조 4,423억원 - PC, 모바일, 콘솔 부문 모두 성장, 인도 시장 출시 성공 -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해외 개발사 인수로 ...
Forwarded from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대한항공 3Q21 실적 컨퍼런스콜 요약
Q1 4분기 전망
1-1. 여객: 4분기 이후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공급증가는 계획하지 않고 있음. 여객 시황은 계절적 요인이 여행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지 못함. 장거리 노선 수요가 단거리보다 먼저 회복되는 모습이지만 겨울철 비수기에 진입했음. 펜데믹 환경이 개선되는 것보다 계절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고 있음. 물론 여행수요가 한번에 급변할 수 있어 계속해서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방침
1-2. 화물: 4분기에도 계속 좋을 것. 10월 화물운임은 3분기 평균보다 20%가량 상승. 11월 역시 비슷한 강세를 유지할 전망. 참고로 IATA의 최근 항공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 결과, 향후 12개월 화물운임 추이에 대해 지금보다 악화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이 3%밖에 되지 않았음. 전반적으로 증시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화물시황의 강세는 오래 유지될 전망
Q2 고용지원금 종료 관련
11월부터 고용지원금이 종료. 이에 따라 기존 정부의 지원금만큼 대한항공 인건비 부담이 증가. 다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것. 3분기 들어 휴직 비중이 매월 낮아지고 있기 때문. 2022년 고용지원금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Q3 3분기 영업외손익 관련
기타 영업외손익 2,600억원 중 대부분이 외화환산손실. 3분기말 기준 순외화부채는 49억달러로 감소했고 실제 환율 변동에 노출된 부분은 30억달러 중반 규모
Q4 연결 사업부 실적 관련
4-1. 항공우주: 실적 개선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음. 분기 평균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음. 민항기 수요가 아직 좋지 않기 때문. 실적 회복에는 언제 항공사들이 새로운 기재를 도입할 수 있을지가 중요. 다만 적자폭이 커지고 있지 않고 현재 BEP 수준에 머물 전망
4-2. 호텔: 투숙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 올해 초 10~20%에서 2분기 지나며 50%를 넘었고 3분기에는 70% 가까이 올라왔음. 펜데믹 이전 투숙율은 80%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음. 하지만 평균 숙박료로 보면 2분기와 비슷하거나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하락한 상황이라 본격적인 손익 개선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Q1 4분기 전망
1-1. 여객: 4분기 이후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공급증가는 계획하지 않고 있음. 여객 시황은 계절적 요인이 여행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지 못함. 장거리 노선 수요가 단거리보다 먼저 회복되는 모습이지만 겨울철 비수기에 진입했음. 펜데믹 환경이 개선되는 것보다 계절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고 있음. 물론 여행수요가 한번에 급변할 수 있어 계속해서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방침
1-2. 화물: 4분기에도 계속 좋을 것. 10월 화물운임은 3분기 평균보다 20%가량 상승. 11월 역시 비슷한 강세를 유지할 전망. 참고로 IATA의 최근 항공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 결과, 향후 12개월 화물운임 추이에 대해 지금보다 악화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이 3%밖에 되지 않았음. 전반적으로 증시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화물시황의 강세는 오래 유지될 전망
Q2 고용지원금 종료 관련
11월부터 고용지원금이 종료. 이에 따라 기존 정부의 지원금만큼 대한항공 인건비 부담이 증가. 다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것. 3분기 들어 휴직 비중이 매월 낮아지고 있기 때문. 2022년 고용지원금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Q3 3분기 영업외손익 관련
기타 영업외손익 2,600억원 중 대부분이 외화환산손실. 3분기말 기준 순외화부채는 49억달러로 감소했고 실제 환율 변동에 노출된 부분은 30억달러 중반 규모
Q4 연결 사업부 실적 관련
4-1. 항공우주: 실적 개선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음. 분기 평균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음. 민항기 수요가 아직 좋지 않기 때문. 실적 회복에는 언제 항공사들이 새로운 기재를 도입할 수 있을지가 중요. 다만 적자폭이 커지고 있지 않고 현재 BEP 수준에 머물 전망
4-2. 호텔: 투숙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 올해 초 10~20%에서 2분기 지나며 50%를 넘었고 3분기에는 70% 가까이 올라왔음. 펜데믹 이전 투숙율은 80%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음. 하지만 평균 숙박료로 보면 2분기와 비슷하거나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하락한 상황이라 본격적인 손익 개선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HMM 3Q21 실적 컨퍼런스콜 요약
● 실적 코멘트
-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현재 시황으로 보면 4분기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걸로 기대하고 있음
- 3분기 HMM 운임은 SCFI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 5월부터 장기화물계약을 새로 체결함에 따라 이전까지 벌어졌던 스팟운임과의 차이를 따라잡고 있음
- 작년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던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이번 분기부터 반영되지 않음. 또한 환율 상승으로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대폭 개선
● Q&A
Q1 미국 항만적체 현황
미국 정부가 주요 항만에 24시간 운영과 장기적체된 컨테이너에 대한 벌금 등을 지시했지만 효과는 미미한 상황. 터미널은 24시간 운영한다고 해도 여전히 인력과 기기, 창고 등 관련 인프라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컨테이너에 대한 패널티 역시 최근 머스크가 화주들에게 벌금을 받을 것이라는 공지를 발송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HMM을 포함한 해운업계는 대부분 화주에게 전가한다는 방침
Q2 향후 시황 전망
수요는 아직 줄지 않고 있으며 공급망 혼란으로 미주 항만 적체 역시 지속되는 상황. SCFI가 10월 들어 주춤했지만 아직 하락전환을 예측하기 어려워 보임. 일반적으로 10월은 중국 황금연휴 이후 하락세가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여전히 선복이 타이트함. 미국 정부의 개입이 운임상승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도 의문
종합적으로 해운 시황은 내년까지 긍정적인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해외 선사들과 주요 화주들도 정상화 시기를 더 늦춰서 전망하고 있음. 해운시황은 수요보다 공급에 의해 더 영향받는데, 지금의 공급망 문제는 하나의 요인만 고친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님. 항만 인프라, 트럭 물류, 컨테이너 박스 적체 등 종합적으로 얽혀있는 문제.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영향이 지속된다고 보고 있으며 각국 정부들의 노력은 하반기가 되어야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
Q3 장기계약 현황
원래는 아직 장기계약을 논의하는 시즌이 아니지만, 최근 공급망 혼란과 운임급등으로 다소 일찍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음.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장기계약이 늘어나는 추세. 2022년 HMM의 장기계약 비중은 미주의 경우 올해처럼 50~55%를 비슷하게 유지하고 유럽은 기존 15% 수준보다 소폭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국내 대형화주 위주로 장기계약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올해 맺은 계약운임보다 상당부분 많이 상승할 전망. 이를 통해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더 많은 매출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Q4 화물 적취율 관련
BSA(공급능력)는 항만적체 문제로 감소하고 있음. 마찬가지로 적체율 역시 더 늘어나기 어려워 보임. 특히 아시아로 돌아오는 백홀 물량은 전략적으로 포기하고 있어 적취율은 3분기 수준이 최선이라 판단함
Q5 향후 선대 계획
최근 용선료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사선/용선에 관계없이 저비용 선박구조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려고 함. 환경규제에 따른 비용 역시 고려할 것
Q6 전환사채 관련
남은 전환사채에 대해서는 정부와 유관기관의 협의가 필요해 HMM 입장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 일단 191회 이후 채권들은 금리 스탭업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추가적인 주식 전환이 단기에 언급될 것으로 보지 않음. 또한 전환이 되더라도 상환에 필요한 현금유출이 사라져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신용등급 개선 효과에도 주목해야 함
Q7 향후 현금 활용 계획
3분기말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은 5조원 규모. 연말까지 시황이 계속 좋다는 것을 가정하면 이보다 더 많아질 것. 이에 대해 여러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일단 기존 고금리 부채 감축에 집중할 방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정책을 검토할 수는 있지만 연말까지 배당가능 이익이 나올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함
IR자료 링크: https://bit.ly/3qwD3Iv
● 실적 코멘트
-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현재 시황으로 보면 4분기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걸로 기대하고 있음
- 3분기 HMM 운임은 SCFI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 5월부터 장기화물계약을 새로 체결함에 따라 이전까지 벌어졌던 스팟운임과의 차이를 따라잡고 있음
- 작년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던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이번 분기부터 반영되지 않음. 또한 환율 상승으로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대폭 개선
● Q&A
Q1 미국 항만적체 현황
미국 정부가 주요 항만에 24시간 운영과 장기적체된 컨테이너에 대한 벌금 등을 지시했지만 효과는 미미한 상황. 터미널은 24시간 운영한다고 해도 여전히 인력과 기기, 창고 등 관련 인프라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컨테이너에 대한 패널티 역시 최근 머스크가 화주들에게 벌금을 받을 것이라는 공지를 발송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HMM을 포함한 해운업계는 대부분 화주에게 전가한다는 방침
Q2 향후 시황 전망
수요는 아직 줄지 않고 있으며 공급망 혼란으로 미주 항만 적체 역시 지속되는 상황. SCFI가 10월 들어 주춤했지만 아직 하락전환을 예측하기 어려워 보임. 일반적으로 10월은 중국 황금연휴 이후 하락세가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여전히 선복이 타이트함. 미국 정부의 개입이 운임상승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도 의문
종합적으로 해운 시황은 내년까지 긍정적인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해외 선사들과 주요 화주들도 정상화 시기를 더 늦춰서 전망하고 있음. 해운시황은 수요보다 공급에 의해 더 영향받는데, 지금의 공급망 문제는 하나의 요인만 고친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님. 항만 인프라, 트럭 물류, 컨테이너 박스 적체 등 종합적으로 얽혀있는 문제.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영향이 지속된다고 보고 있으며 각국 정부들의 노력은 하반기가 되어야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
Q3 장기계약 현황
원래는 아직 장기계약을 논의하는 시즌이 아니지만, 최근 공급망 혼란과 운임급등으로 다소 일찍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음.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장기계약이 늘어나는 추세. 2022년 HMM의 장기계약 비중은 미주의 경우 올해처럼 50~55%를 비슷하게 유지하고 유럽은 기존 15% 수준보다 소폭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국내 대형화주 위주로 장기계약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올해 맺은 계약운임보다 상당부분 많이 상승할 전망. 이를 통해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더 많은 매출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Q4 화물 적취율 관련
BSA(공급능력)는 항만적체 문제로 감소하고 있음. 마찬가지로 적체율 역시 더 늘어나기 어려워 보임. 특히 아시아로 돌아오는 백홀 물량은 전략적으로 포기하고 있어 적취율은 3분기 수준이 최선이라 판단함
Q5 향후 선대 계획
최근 용선료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사선/용선에 관계없이 저비용 선박구조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려고 함. 환경규제에 따른 비용 역시 고려할 것
Q6 전환사채 관련
남은 전환사채에 대해서는 정부와 유관기관의 협의가 필요해 HMM 입장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 일단 191회 이후 채권들은 금리 스탭업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추가적인 주식 전환이 단기에 언급될 것으로 보지 않음. 또한 전환이 되더라도 상환에 필요한 현금유출이 사라져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신용등급 개선 효과에도 주목해야 함
Q7 향후 현금 활용 계획
3분기말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은 5조원 규모. 연말까지 시황이 계속 좋다는 것을 가정하면 이보다 더 많아질 것. 이에 대해 여러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일단 기존 고금리 부채 감축에 집중할 방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정책을 검토할 수는 있지만 연말까지 배당가능 이익이 나올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함
IR자료 링크: https://bit.ly/3qwD3Iv
‘돈풀기 공동전선’ 균열..중앙은행들이 갈라진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1/12/ROTK36VQQFA3VNUW5TXTGIBEHQ/
-미국은 아직은 완화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각국의 많은 은행들이 기준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체코는 무려 1.5%에서 2.75%까지 단번에 1.25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일이 있다면 정말 난리가 났을 것 같은데요, 기사 제목처럼 중앙은행들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연내 금리 인상을 한번 더 진행할 것 같은데요, 내년에는 글로벌 제정 긴축 상황에 더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쿠팡 3분기 매출 48% 증가한 5조 4780억원…순손실 3821억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98857
-쿠팡의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적자도 늘었네요.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 땐 매출은 늘고 적자폭은 감소하면서 쿠팡의 흑자전환 기대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례적 신속 처리…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유럽 뚫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943?cds=news_edit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유럽에서 승인 권고 의견을 얻었습니다. 유럽 지역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치료제에 대한 허가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임상 과정에서 아직까지는 큰 부작용 사례가 없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원가 판매를 할 것이라 밝혀 국내 매출 증가분은 크지 않을텐데, 수출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럽을 뚫고 나면 다른 국가로의 판매도 수월할텐데 게임체인저로 주목됩니다.
이재용 모더나 본사 방문…백신 원료 기술 이전 받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509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다나 백신의 완제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제는 mRNA 백신의 원료 생산을 협의하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미국 본사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mRNA 기술 중 일부라도 수주할 경우 일부 기술 이전이 이뤄져 삼성바이오 입장에서 상당한 자산을 쌓게 될텐데요,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1/12/ROTK36VQQFA3VNUW5TXTGIBEHQ/
-미국은 아직은 완화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각국의 많은 은행들이 기준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체코는 무려 1.5%에서 2.75%까지 단번에 1.25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일이 있다면 정말 난리가 났을 것 같은데요, 기사 제목처럼 중앙은행들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연내 금리 인상을 한번 더 진행할 것 같은데요, 내년에는 글로벌 제정 긴축 상황에 더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쿠팡 3분기 매출 48% 증가한 5조 4780억원…순손실 3821억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98857
-쿠팡의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적자도 늘었네요.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 땐 매출은 늘고 적자폭은 감소하면서 쿠팡의 흑자전환 기대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례적 신속 처리…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유럽 뚫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943?cds=news_edit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유럽에서 승인 권고 의견을 얻었습니다. 유럽 지역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치료제에 대한 허가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임상 과정에서 아직까지는 큰 부작용 사례가 없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원가 판매를 할 것이라 밝혀 국내 매출 증가분은 크지 않을텐데, 수출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럽을 뚫고 나면 다른 국가로의 판매도 수월할텐데 게임체인저로 주목됩니다.
이재용 모더나 본사 방문…백신 원료 기술 이전 받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509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다나 백신의 완제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제는 mRNA 백신의 원료 생산을 협의하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미국 본사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mRNA 기술 중 일부라도 수주할 경우 일부 기술 이전이 이뤄져 삼성바이오 입장에서 상당한 자산을 쌓게 될텐데요,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조선일보
‘돈풀기 공동전선’ 균열… 중앙은행들이 갈라진다
돈풀기 공동전선 균열 중앙은행들이 갈라진다 Cover Story 각국 중앙은행들 각자도생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애널리스트분들의 고충이 느껴지네요.
https://youtu.be/EeRVhKxHqs8
https://youtu.be/EeRVhKxHqs8
YouTube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전직 애널리스트들이 알려주는 증권사 리포트 읽는 법 & 투자 꿀팁
투자 잘하려면 증권사 리포트를 읽으라는데 읽는 방법부터 모르겠다 😨
전직 애널리스트들이 알려주는 리포트 잘 읽는 법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25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03:16 매수 의견이라고 다 같은 매수 의견이 아니다?
05:02 한국에서 매도 의견을 내면 생기는 일
06:46 애널리스트들이 업계를 떠나 온 이유
08:38 애널리스트 출신 개미들의 투자 방법
10:47 애널리스트 출신 개미들이 정보를 얻는 곳
#위기의주주들…
전직 애널리스트들이 알려주는 리포트 잘 읽는 법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25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03:16 매수 의견이라고 다 같은 매수 의견이 아니다?
05:02 한국에서 매도 의견을 내면 생기는 일
06:46 애널리스트들이 업계를 떠나 온 이유
08:38 애널리스트 출신 개미들의 투자 방법
10:47 애널리스트 출신 개미들이 정보를 얻는 곳
#위기의주주들…
삼양옵틱스 📸
지난해 부진에서 올해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직 2019년까지 올라오진 못했지만, 완만히 개선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배당주 리스트 기억하시죠? 나름 상위에 있어 실적 한번 체크해보았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965
* 관세청 API쪽에 문제가 있는지 10월 수출입 데이터 업데이트가늦어지고 있습니다.. 타사에서도 문의를 남기고 있던데 해결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해 부진에서 올해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직 2019년까지 올라오진 못했지만, 완만히 개선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배당주 리스트 기억하시죠? 나름 상위에 있어 실적 한번 체크해보았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965
* 관세청 API쪽에 문제가 있는지 10월 수출입 데이터 업데이트가늦어지고 있습니다.. 타사에서도 문의를 남기고 있던데 해결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