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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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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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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08903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은 약 847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약 8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꾸준한 수출 증가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 6월 반도체(메모리+비메모리) 수출

22년 6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1.6%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부진 우려가 크지만, 이번 삼성전자 실적에서 보았듯 볼륨 자체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속 급락하면 다음 분기에는 오른다? 시황맨

7월 들어 미국 증시가 조금 회복되는데요. 이런 통계도 분위기에 도움을 주지 않나 싶네요.

1946년 이 후 두 분기 동안 20% 이상 하락한 7회의 사례를 조사해 보니 다음 분기, 6개월, 12개월 후 대부분 올랐다는 겁니다.

다음 분기 평균 8.5%, 두 분기 후 평균 21.5%, 12개월 후에는 31.4% 가량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잘 봐야 하는 예외적인 한 번이 있는데 바로 2008년 금융위기 때입니다. 두 분기 동안 -30% 이상 하락했는데 그 다음 분기에 추가로 -12% 빠졌습니다. 당시에는 S%P500 지수가 6분기 연속 하락했을 때입니다.

통계상으로는 반등 가능성이 높지만 경기 침체로 갈 경우에는 예외의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염두해야겠습니다.

관련 차트는 LPL리서치 자료입니다.

시황맨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CNBeNS8MrOwFV6h6Yjemw
한진(00232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13.37% 감소하였습니다.

매출의 경우 '17년 3분기 이후 2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에 비해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한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22년 연간 영업이익 1,115억원을 가이던스로 제시하였는데, 상반기 영업이익이 642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영업이익은 약 4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익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네요.

회사측의 공식 보도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진 2Q22 Review(공식 보도자료)
https://bit.ly/3P00vr0
• 달러지수, 200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108 터치
2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7월 11일(월) 종가기준입니다.
“안 쓰고 버틴다”…MZ세대에 번지는 ‘무지출 챌린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76172?sid=101
-무지출 챌린지까진 아니더라도 최근 너무 많이 오른 물가에 식비나 외식비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영끌족의 경우 이자 부담에 지출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는데요, 명품 수요 증가 기사만 보다가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니 요즘 물가나 소비 행태가 지난 2년과 다른 것 같긴 합니다.

“K배터리주 주춤하지만…내년도 이익성장 계속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9380?cds=news_my
-배터리 3사의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사의 현황과 전략 방향이 조금씩 달라서 회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가에 접근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삼성이 투자에 가장 보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체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등의 연구개발에는 가장 많은 R&D를 투입하고 있네요.

투자 끊기자 “인건비부터 감축”..집토스 직원 30% 짐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2331?cds=news_my
-투자 시장이 경색되자 스타트업들이 더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30%씩 인원 감축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가 거의 반토막이 났다는 것은 많이 놀랍긴 합니다. 기업도 사람도 원화 채굴이 중요한 시기네요.

머스크는 왜 트위터 인수를 철회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99690?cds=news_my
-머스크와 트위터가 소송전으로 갑니다. 머스크가 가짜계정을 문제로 인수 철회를 밝히면서 트위터는 인수계약을 이행하라는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머스크의 철회계획이 정말인지, 아니면 최근 트위터 주가 하락에 따라 인수 가격을 조정하기 위함인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 '22년 7월 잠정 수출입(1일~10일)

2022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158억달러, 수입은 14.1% 증가한 213억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5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7일이었고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19.7% 증가한 22.5억달러, 수입은 30% 증가한 30.4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3628
4월 5월만 보면 2분기 수출 흐름은 1분기 대비 반등했던데...주가도 이제 좀 올라와줄까요.? 6월 데이터는 7월 15일에 나옵니다.. 부디부디 🙏
제목 : 유로-달러 환율, 2002년 이후 첫 패리티(상보) *연합인포*
유로-달러 환율, 2002년 이후 첫 패리티(상보)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지난 200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패리티를 기록했다. 1유로를 1달러로 매수하겠다는 호가가 나온 것이다. 1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5시 20분에 1.00000달러를 가리켰다. 유로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로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유럽 에너지 위기 때문이다. 최근 러시아는 정비를 이유로 유럽으로 향하는 가스 공급을 일부 중단했다. 파이프라인 노드스트림1의 정비가 오는 21일에 끝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 속에서 러시아가 천연가스를 무기로 유럽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 전쟁 이전에유럽연합(EU)은 러시아로부터 가스의 40%를 공급받았다. ytseo@yna.co.kr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한은,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0%p 인상
1달러=1유로의 나비효과가 엄청납니다.

어제 잠깐 설명드렸지만 그 영향력을 알 수 있는 이벤트들이 어제밤 쏟아졌네요.

S&P 500 기업들의 전체 매출액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인데, 당연히 환차손이 크게 발생할 수밖에 없겠죠.

애플, 마소, 알파벳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빅테크들도 다 수출 기업들입니다.

이러다 보니 2~3주 전 마소, 세일즈포스의 강달러에 의한 가이던스 하향에 이어, 어제 밤 서비스나우 CEO까지도

"대다수의 기술 브랜드들이 강달러의 영향을 겪고 있으며, 아무도 이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주가 -12%)

자 이렇게 되니 기업들은 실적 악화에 인력 감축으로 대응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노동유연성이 높은 미국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난번 테슬라의 인력 감축에 이어 오늘은 마소의 구조조정, 메타의 저성과자 색출까지 보도되었습니다.(그러면서 마소 4% 급락. 최고 우등생 너마저!)

이에 소비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이를 예견하는 장단기 금리차는 -10bp를 넘어서 07년 2월 이후 최대폭입니다.

당시는 19개월 뒤 리먼사태가 터졌습니다.

그만큼 킹달러의 나비 효과는 무섭습니다.

물론 킹달러는 그 자체가 긴축적이라 인플레를 잠재우는 긍정적 효과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다가올 어닝 시즌에 대한 부담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LS전선아시아(22964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343억원(QoQ: +19.74%, YoY: +9.42%)
영업이익: 87억원(QoQ: +28.12%, YoY: +1.1%)

매출액은 분기 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영업이익 역시 역대 분기 최대이익과 동일한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84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체로 부합한 실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가는 PBR History Band 최하단에 위치해 있네요.
에코프로비엠(247540)

성장성은 정말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21년 연간 매출액이 약 1.48조원이었는데, 2분기 매출액이 1.18조원이네요.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6월 물가 세부지표

전월대비 상승률 기준
- 식품 1.0%
- 에너지 7.5%
- 상품 0.8%
- 서비스 0.7%

거를 타선이 없다는 말... 이럴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2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7월 13일(수) 종가기준입니다. 현대차가 NAVER를 밀어내고 시총 5위까지 올라왔네요.
“괘씸해서 못 먹겠다”…교촌 배달비 ‘4천원’ 인상에 소비자 분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90958?cds=news_edit
-치킨값의 25%를 배달비로 지불해야 하는 것은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치킨값이 여러모로 많이 오르네요. 판매자는 배달비 4천원을 제시했고, 이를 받아들인 사람은 사먹는 것이고 아닌 사람은 포장해서 먹거나 다른 치킨을 이용하거나 해야 합니다. 과연 소비자가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엄마, 나 잘렸어”…MS 직원 1800명 ‘무더기 정리해고’,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0208?cds=news_edit
-1800명은 전체 직원의 1%이며, 정기적으로 있어 왔던 인력 재편이라고 합니다. 되려 인력을 더 뽑을 것이라곤 하지만, 미국의 IT 업계 전체적으로 인원 감축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감축에 더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값 맞먹는 ‘애플워치 프로’ 잘 팔릴까…삼성도 맞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3997?cds=news_edit
-워치도 점점 비싸지네요. 프리미엄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고 2028년에는 21년 대비 시장 규모가 4배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워치의 가격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한대 가격과 맞먹는데 점점 개인용 IT 장비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워치를 사용하지 않는 제 시선에서는 너무 비싸지만 수요가 있으니 그만한 가격에 내놓나 싶긴 합니다.

20년만에 1달러=1유로…달러강세에 美기업들 곡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90646?cds=news_my
-미국에선 이미 10명중 7명이 경기 침체로 보고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경우에는 시차를 두고 경기 침체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미국 기업들의 수출도 불리한 상황인데요, 미국에서 이 상황을 계속 금리 인상으로만 대응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안도 고민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미 10-2년 역전은 2000년 이후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