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넷플릭스 독점 시대 끝나?!한국에 또 다른 기회
■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BCWW)에 참석한 애덤 스타인먼 워너브라더스 포맷 개발 파트 부사장의 인터뷰 내용만 발췌해서 공유드립니다.
✔️한국 콘텐츠가 예전에는 고려하지 않았을 주제를 다루며 전 세계 시청자와 공감 폭을 넓히고 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강력한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를 저예산으로 훌륭하게 만들어낸다. 이제는 세계 대형 제작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 일문일답 중 일부 내용 공유
: 인터뷰 전문→ https://naver.me/5bdvMMMG
Q. 작년 한국 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 기념비적 성과를 냈다. 올 상반기에도 흐름이 유지됐다고 생각하나?
- 물론이다. 드라마, 음악,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방송사나 OTT도 구매에 열을 올렸고. 몇몇 드라마와 예능은 북미에서 현지 유명 콘텐츠보다 경쟁력이 더 높게 평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표적인 예다. 뒤늦게 인기를 얻더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비견할 만한 실적을 기록했다
Q. 상반기에 가장 눈여겨본 한국 콘텐츠는 무엇인가.
- 드라마는 ‘우영우’와 SBS ‘모범택시’, 예능은 CJ ENM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다.
‘우영우’는 KBS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ABC ‘굿 닥터’와 흥행 요인이 거의 같다. 아스퍼거 증후군, 서번트 신드롬 등 장애를 다루는 손길에 인간 존중의 정신이 깔려 있다. 주인공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도 따뜻한 감동을 전달하고. 수많은 장벽을 뛰어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모범택시’는 일상적 이야기의 틀 위에서 괴롭힘, 보이스피싱 등 현실적 문제를 훌륭하게 다룬다.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는 ABC 데이트 예능 ‘베첼러(Bachelor)’의 제작자로서 흥미롭게 시청할 수밖에 없었다. 거의 모든 한국 콘텐츠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주목하는 드라마는 KBS ‘동백꽃 필 무렵’과 ‘닥터 프리즈너’다.
워너브라더스는 미국, 프랑스,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제작사 스물두 곳을 운영한다. 어떤 나라에서 리메이크하면 흥행할지 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Q.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가 한국 콘텐츠에 관심을 두는 이유 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작비다. 저비용 고효율 기조에 변화가 생길 수는 없을까?
- 세계 경기가 계속 침체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각종 봉쇄 조치까지 더해져 저비용 콘텐츠가 주를 이룰 수밖에 없다.
나스닥에서 OTT나 관련 주식의 가치도 많이 떨어졌다. 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부터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편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어떤 콘텐츠가 주효했는지 등을 꼼꼼히 따지며 맞춤형으로 제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드라마 등을 메이저 방송사를 통해 송출하는 방향까지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저렴한 한국 콘텐츠 업계에는 희소식이다.
글로벌 OTT가 더 많은 콘텐츠에 눈독을 들일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 형태는 제작비 전액 지원이나 공동 제작보다 ‘우영우’처럼 방영권 구매에 무게중심이 쏠릴 수 있다. 한국 제작사들은 반가울 것이다.
넷플릭스로 세계적 인기를 얻으면서 지적재산(IP)을 확보한 에이스토리를 모범 사례로 생각할 테니까.
Q.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는 여전히 넷플릭스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이 같은 흐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
- 물론이다. 넷플릭스가 OTT 업계를 장악하던 시대는 지났다. 거대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OTT인 티빙도 파라마운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HBO맥스 등 다양한 OTT와 협력한다면 입지를 더 넓힐 수 있다.
앞으로 OTT 간 협력은 불가피해질 거다. 특정 OTT가 1년에 120억달러 (16조 4,640억원)를 지출하던 시절은 끝났다.
Q.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JTBC ‘스카이 캐슬’ 리메이크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어떤 점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고 판단했나?
-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포맷 아이디어가 신선해 호주와 네덜란드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카이 캐슬’은 대학 입시 문제에 담긴 빈익빈 부익부, 계층 간 위화감, 명예 등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 한국 제작자들은 가족, 사랑, 고령화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잘 풀어낸다.
최근 가장 몰입해서 본 프로그램은 KBS ‘주문을 잊은 음식점’이다. 경증 치매인이 주문받고 서빙하는 음식점을 통해 치매 판정 뒤의 삶도 충분히 의미 있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기회가 된다면 리메이크하고 싶다.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BCWW)에 참석한 애덤 스타인먼 워너브라더스 포맷 개발 파트 부사장의 인터뷰 내용만 발췌해서 공유드립니다.
✔️한국 콘텐츠가 예전에는 고려하지 않았을 주제를 다루며 전 세계 시청자와 공감 폭을 넓히고 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강력한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를 저예산으로 훌륭하게 만들어낸다. 이제는 세계 대형 제작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 일문일답 중 일부 내용 공유
: 인터뷰 전문→ https://naver.me/5bdvMMMG
Q. 작년 한국 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 기념비적 성과를 냈다. 올 상반기에도 흐름이 유지됐다고 생각하나?
- 물론이다. 드라마, 음악,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방송사나 OTT도 구매에 열을 올렸고. 몇몇 드라마와 예능은 북미에서 현지 유명 콘텐츠보다 경쟁력이 더 높게 평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표적인 예다. 뒤늦게 인기를 얻더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비견할 만한 실적을 기록했다
Q. 상반기에 가장 눈여겨본 한국 콘텐츠는 무엇인가.
- 드라마는 ‘우영우’와 SBS ‘모범택시’, 예능은 CJ ENM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다.
‘우영우’는 KBS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ABC ‘굿 닥터’와 흥행 요인이 거의 같다. 아스퍼거 증후군, 서번트 신드롬 등 장애를 다루는 손길에 인간 존중의 정신이 깔려 있다. 주인공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도 따뜻한 감동을 전달하고. 수많은 장벽을 뛰어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모범택시’는 일상적 이야기의 틀 위에서 괴롭힘, 보이스피싱 등 현실적 문제를 훌륭하게 다룬다.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는 ABC 데이트 예능 ‘베첼러(Bachelor)’의 제작자로서 흥미롭게 시청할 수밖에 없었다. 거의 모든 한국 콘텐츠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주목하는 드라마는 KBS ‘동백꽃 필 무렵’과 ‘닥터 프리즈너’다.
워너브라더스는 미국, 프랑스,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제작사 스물두 곳을 운영한다. 어떤 나라에서 리메이크하면 흥행할지 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Q.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가 한국 콘텐츠에 관심을 두는 이유 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작비다. 저비용 고효율 기조에 변화가 생길 수는 없을까?
- 세계 경기가 계속 침체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각종 봉쇄 조치까지 더해져 저비용 콘텐츠가 주를 이룰 수밖에 없다.
나스닥에서 OTT나 관련 주식의 가치도 많이 떨어졌다. 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부터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편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어떤 콘텐츠가 주효했는지 등을 꼼꼼히 따지며 맞춤형으로 제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드라마 등을 메이저 방송사를 통해 송출하는 방향까지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저렴한 한국 콘텐츠 업계에는 희소식이다.
글로벌 OTT가 더 많은 콘텐츠에 눈독을 들일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 형태는 제작비 전액 지원이나 공동 제작보다 ‘우영우’처럼 방영권 구매에 무게중심이 쏠릴 수 있다. 한국 제작사들은 반가울 것이다.
넷플릭스로 세계적 인기를 얻으면서 지적재산(IP)을 확보한 에이스토리를 모범 사례로 생각할 테니까.
Q.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는 여전히 넷플릭스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이 같은 흐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
- 물론이다. 넷플릭스가 OTT 업계를 장악하던 시대는 지났다. 거대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OTT인 티빙도 파라마운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HBO맥스 등 다양한 OTT와 협력한다면 입지를 더 넓힐 수 있다.
앞으로 OTT 간 협력은 불가피해질 거다. 특정 OTT가 1년에 120억달러 (16조 4,640억원)를 지출하던 시절은 끝났다.
Q.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JTBC ‘스카이 캐슬’ 리메이크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어떤 점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고 판단했나?
-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포맷 아이디어가 신선해 호주와 네덜란드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카이 캐슬’은 대학 입시 문제에 담긴 빈익빈 부익부, 계층 간 위화감, 명예 등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 한국 제작자들은 가족, 사랑, 고령화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잘 풀어낸다.
최근 가장 몰입해서 본 프로그램은 KBS ‘주문을 잊은 음식점’이다. 경증 치매인이 주문받고 서빙하는 음식점을 통해 치매 판정 뒤의 삶도 충분히 의미 있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기회가 된다면 리메이크하고 싶다.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환율 4개월 연속 상승 사례를 보니. 시황맨
2000년 이 후 환율이 4개월 이상 연속 오른 경우는 이번 포함 총 10회입니다. 5개월 이상은 두 번인데 이 경우 0.2% 수준의 상승이 포함되어 있구요.
일단 희망적인 것은 5개월 연속 상승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지간하면 다음달에는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걱정스러운 것은 쉬었다가 다시 오를 가능성도 제법 높다는 점입니다. 3개월 후 더 오른 경우는 9회 중 6회, 하락은 3회.
6개월 후는 하락이 5회, 상승이 4회. 잠시 쉴 뿐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죠.
반면 또 하나 희망적인 것은 환율이 1400원 이상에서 두 달 연속 마감한 적은 없다는 겁니다. 한달 종가로 1400원 넘기면 사실상 그 것으로 피날레를 보였다는.
주식 투자하면서 별의 별 통계를 다 찾아 보게 되는군요.
2000년 이 후 환율이 4개월 이상 연속 오른 경우는 이번 포함 총 10회입니다. 5개월 이상은 두 번인데 이 경우 0.2% 수준의 상승이 포함되어 있구요.
일단 희망적인 것은 5개월 연속 상승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지간하면 다음달에는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걱정스러운 것은 쉬었다가 다시 오를 가능성도 제법 높다는 점입니다. 3개월 후 더 오른 경우는 9회 중 6회, 하락은 3회.
6개월 후는 하락이 5회, 상승이 4회. 잠시 쉴 뿐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죠.
반면 또 하나 희망적인 것은 환율이 1400원 이상에서 두 달 연속 마감한 적은 없다는 겁니다. 한달 종가로 1400원 넘기면 사실상 그 것으로 피날레를 보였다는.
주식 투자하면서 별의 별 통계를 다 찾아 보게 되는군요.
소재 기업을 분석할 때는 전방시장의 흐름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디엔에프의 경우 반도체 프로세서 등의 수입금액과 매출액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7월 수입 데이터와 8월 수입 잠정치를 분기로 환산할 경우 아래 그래프처럼 그려집니다.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꽤 높은 증가세가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719
디엔에프의 경우 반도체 프로세서 등의 수입금액과 매출액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7월 수입 데이터와 8월 수입 잠정치를 분기로 환산할 경우 아래 그래프처럼 그려집니다.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꽤 높은 증가세가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719
요즘 자동차 수출이 좋아서 자동차 부품사들도 매출단은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익성이 문제인데요, 코프라의 경우 유가가 하락할 경우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가가 다시 내림세에 있는데, 매출은 좋고 수익성도 개선된다면 주가도 다시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일당 125만원' 기술자 1200명 투입에도…포스코 복구 난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3128?cds=news_edit
-포스코의 상태가 많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압연 라인의 침수 피해가 심각해 제대로 제품이 생산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로 2기도 여전히 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철강은 자동차, 조선, 가전제품 등 산업 전반에 필요한 필수품이다 보니 포스코에서도 복구에 엄청나게 힘을 쏟고 있을텐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복구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돈 대신 집으로 빚 갚을께요”…아파트 안팔리니 대물변제 늘어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39512?cds=news_edit
-얼마전 개포 자이가 종전 최고가 대비 절반에 불과한 15억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거래였고 대부분 추측하듯, 정상거래는 아닌 대물변제의 성격의 거래라고 합니다. 특이 거래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실거래가가 그 정도까진 내려가진 않겠지만,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 분위기를 더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이재용 복권 후 첫 해외출장…왜 추석연휴에 멕시코 갔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6083?cds=news_edit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국내 삼성캠퍼스의 직원들을 만났는데, 추석 연휴에는 멕시코로 날아가 현지 공장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아무리 삼성 계열사나 협력사에서 근무해도 이재용 부회장을 보는 일은 없을텐데, 직원 입장에서도 기억에 남을 일일 것 같습니다.
레드오션 배달 시장…쿠팡이츠, 탈출구 찾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7978?sid=101
-쿠팡이츠는 매각설이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어떻게든 좀 괜찮게 회복시켜 매각에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달 시장은 꺾였고 적자 폭도 꽤 클텐데 어디서 사갈까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3128?cds=news_edit
-포스코의 상태가 많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압연 라인의 침수 피해가 심각해 제대로 제품이 생산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로 2기도 여전히 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철강은 자동차, 조선, 가전제품 등 산업 전반에 필요한 필수품이다 보니 포스코에서도 복구에 엄청나게 힘을 쏟고 있을텐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복구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돈 대신 집으로 빚 갚을께요”…아파트 안팔리니 대물변제 늘어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39512?cds=news_edit
-얼마전 개포 자이가 종전 최고가 대비 절반에 불과한 15억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거래였고 대부분 추측하듯, 정상거래는 아닌 대물변제의 성격의 거래라고 합니다. 특이 거래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실거래가가 그 정도까진 내려가진 않겠지만,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 분위기를 더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이재용 복권 후 첫 해외출장…왜 추석연휴에 멕시코 갔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6083?cds=news_edit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국내 삼성캠퍼스의 직원들을 만났는데, 추석 연휴에는 멕시코로 날아가 현지 공장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아무리 삼성 계열사나 협력사에서 근무해도 이재용 부회장을 보는 일은 없을텐데, 직원 입장에서도 기억에 남을 일일 것 같습니다.
레드오션 배달 시장…쿠팡이츠, 탈출구 찾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7978?sid=101
-쿠팡이츠는 매각설이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어떻게든 좀 괜찮게 회복시켜 매각에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달 시장은 꺾였고 적자 폭도 꽤 클텐데 어디서 사갈까 궁금합니다.
Naver
'일당 125만원' 기술자 1200명 투입에도…포스코 복구 난항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49년 만에 고로 가동이 중단된 포항제철소의 복구 작업이 7일째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조업 정상화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포스코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포스코는 추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8월 미 CPI 컨센서스 MoM -0.1%
9/13(오늘밤) 발표
-0.4% (1명)
-0.3% (2명)
-0.2% (16명)
-0.1% (26명)
0.0% (13명)
+0.1% (5명)
+0.2% (2명)
9/13(오늘밤) 발표
-0.4% (1명)
-0.3% (2명)
-0.2% (16명)
-0.1% (26명)
0.0% (13명)
+0.1% (5명)
+0.2% (2명)
Forwarded from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넷플릭스, 한국 감독 참교육 중인가?
✔️업계 실상(?)에 대해 읽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발췌해서 공유드립니다!
https://naver.me/G3hBIDN2
■ 많은 드라마, 영화 제작자들은 넷플릭스 코리아가 위치한 종로에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린다. 이곳에 약 12명의 투자 담당자들이 지구촌을 겨냥한 K 대본을 선별, 심사하는데 이 허들을 통과하는 게 ‘인 서울’ 입시만큼 어렵다.
트리트먼트로 불리는 기획안이나 1~4회 대본이 심사 대상이 되는데 드라마 버전 ‘신과 함께’가 프리 바이(Pre-buy) 단계에서 거절됐을 만큼 까다롭다.
물론 검증된 ‘작감배’가 붙으면 많은 가산점이 부여되지만.
■ 어렵게 심사에 통과되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해도 예산을 오버하면 불이익을 피할 수 없는 게 '넷플릭스 룰'이다.
국내에선 예비비로 이를 커버하고 투자사도 감독을 보호하지만, 깐깐한 넷플릭스에선 통하지 않는다. 초과한 예산만큼 제작사의 지분을 회수하는 페널티가 적용되기 때문.
대표적인 사례가 이재규 감독의 ‘지금 우리 학교는’이었다. 넷플릭스는 이 드라마로 수천억 원을 벌었지만, 제작사는 고작 3억 원을 버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마음 여린 감독이 조연들의 플롯까지 살리고 싶어 제작비를 초과했기 때문.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업계 실상(?)에 대해 읽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발췌해서 공유드립니다!
https://naver.me/G3hBIDN2
■ 많은 드라마, 영화 제작자들은 넷플릭스 코리아가 위치한 종로에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린다. 이곳에 약 12명의 투자 담당자들이 지구촌을 겨냥한 K 대본을 선별, 심사하는데 이 허들을 통과하는 게 ‘인 서울’ 입시만큼 어렵다.
트리트먼트로 불리는 기획안이나 1~4회 대본이 심사 대상이 되는데 드라마 버전 ‘신과 함께’가 프리 바이(Pre-buy) 단계에서 거절됐을 만큼 까다롭다.
물론 검증된 ‘작감배’가 붙으면 많은 가산점이 부여되지만.
■ 어렵게 심사에 통과되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해도 예산을 오버하면 불이익을 피할 수 없는 게 '넷플릭스 룰'이다.
국내에선 예비비로 이를 커버하고 투자사도 감독을 보호하지만, 깐깐한 넷플릭스에선 통하지 않는다. 초과한 예산만큼 제작사의 지분을 회수하는 페널티가 적용되기 때문.
대표적인 사례가 이재규 감독의 ‘지금 우리 학교는’이었다. 넷플릭스는 이 드라마로 수천억 원을 벌었지만, 제작사는 고작 3억 원을 버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마음 여린 감독이 조연들의 플롯까지 살리고 싶어 제작비를 초과했기 때문.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22년 9월 잠정 수출입(1일~10일)
2022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6% 감소한 162억달러, 수입은 10.9% 감소한 18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명절 연휴로 조업일수가 전년동월대비 2일 적었던 영향으로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9% 증가한 25억원, 수입은 16.4% 증가한 29억원이었습니다. 무역수지는 -24.4억달러의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751
2022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6% 감소한 162억달러, 수입은 10.9% 감소한 18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명절 연휴로 조업일수가 전년동월대비 2일 적었던 영향으로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9% 증가한 25억원, 수입은 16.4% 증가한 29억원이었습니다. 무역수지는 -24.4억달러의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