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텔레그램에서 언급된 포워딩을 바탕으로 조사된 블로거 형님들의 주소록입니다.
제가 보는 모든 채널에서 의 모든 링크를 추출해서 중복을 제거하고 빈도수에 맞추어서 링크를 재수정한 리스트입니다 마지막 몇 행은 제가 임의로 넣었습니다.
약 600분이 조금 넘으시고 제가 예쁘게 정리를 하려고했는데 아직 그렇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링크를 공유하고자 먼저 연락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AuKrPtvTJqBRtoQxZZx8Miee_FSE7z3ODc57_e_b38/edit#gid=0
(대충 다아는 형님들이구먼 짤)
항상 좋은 인사이트로 좋은 이야기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과장 드림.
P.S 다양하게 이용하시라고 RSS 피드도 추가되어있습니다.
혹시 추가나 수정을 요청하시는경우 파일 내에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사가 다 끝나면
http://Brain.foryourartisticlife.com 으로도 정리해두겠습니다
제가 보는 모든 채널에서 의 모든 링크를 추출해서 중복을 제거하고 빈도수에 맞추어서 링크를 재수정한 리스트입니다 마지막 몇 행은 제가 임의로 넣었습니다.
약 600분이 조금 넘으시고 제가 예쁘게 정리를 하려고했는데 아직 그렇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링크를 공유하고자 먼저 연락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AuKrPtvTJqBRtoQxZZx8Miee_FSE7z3ODc57_e_b38/edit#gid=0
(대충 다아는 형님들이구먼 짤)
항상 좋은 인사이트로 좋은 이야기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과장 드림.
P.S 다양하게 이용하시라고 RSS 피드도 추가되어있습니다.
혹시 추가나 수정을 요청하시는경우 파일 내에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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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리스트
<a href="https://blog.naver.com/audistar/">https://blog.naver.com/audistar/</a>,<a href="https://rss.blog.naver.com/audistar.xml">https://rss.blog.naver.com/audistar.xml</a>,to Infinity and Beyond
<a href="https://blog.naver.com/kimjaetech/">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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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Naver
韓·美 재무장관 "금융 불안 심화 시, 유동성 공급 협력"
한미 재무장관이 필요하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양국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오후 8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컨퍼런스콜(전화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하도 힘들어하는 분이 많아서 용기날 짤.
현재 트레일링 PBR이 0.88배인데, 2012년 이후 시계열로 봐서 이보다 더 쌌던 구간은 4%에 불과. 이보다 더 싼 밸류는 지난 10년간 거의 없었고, 96%의 구간이 0.88배보단 비쌌음.
현재 트레일링 PBR이 0.88배인데, 2012년 이후 시계열로 봐서 이보다 더 쌌던 구간은 4%에 불과. 이보다 더 싼 밸류는 지난 10년간 거의 없었고, 96%의 구간이 0.88배보단 비쌌음.
애플 인앱결제 가격 인상에… 게임·웹툰 줄줄이 오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7749?cds=news_edit
-정말 안오르는게 없네요. 유형의 것 뿐만 아니라 무형의 제품도 줄줄이 오릅니다. 애플에서 인앱 결제 가격 인상에 따라 국내 게임이나 웹툰 등의 콘텐츠 가격도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돈을 주고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도 가격이 오르면 어느 정도 저항이 생기기 마련인데, 고금리 시대에 다방면에서 수요 위축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대기업도'3高 위기'경고등... 투자 미루고 비상경영 돌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7713?cds=news_edit
-인건비나 원재료비 상승도 부담인데 원달러 환율 상승이 정말 부담일 것 같습니다. 환율만 내려가도 줄어드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환율이 조금 안정화되길 기다렸다가 투자를 진행하는 쪽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정된 투자가 미뤄지면 투자로 인해 기대되던 여러 낙수효과나 경제적 효과도 사라집니다.
TSMC 가격 인상 거부한 애플, ‘슈퍼갑’ vs ‘슈퍼을’ 승자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56753?cds=news_my
-애플은 TSMC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초우량 고객이지만, 애플 입장에서도 TSMC에서 물량을 대주지 않으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깁니다. 서로가 중요한 거래선인데, 과연 가격 줄다리기에선 누가 우위를 점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애플은 이번 가격 인상안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10월도, 11월도 빅빅? 급부상하는 연속 '빅스텝'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56205
-한은에서는 금리를 안 올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남은 4분기 중에도 미국은 1%p 이상의 인상하여 연말에는 4.5%에 이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금리가 4.5%인데 한국 금리가 3%라면 한국 시장에 투자할 이유가 없습니다. 역대 한미간 금리차의 최대 폭은 1.5%p라고 하니 이번에도 최대치는 그정도로 열어두고 1% 안팎에서 따라가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7749?cds=news_edit
-정말 안오르는게 없네요. 유형의 것 뿐만 아니라 무형의 제품도 줄줄이 오릅니다. 애플에서 인앱 결제 가격 인상에 따라 국내 게임이나 웹툰 등의 콘텐츠 가격도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돈을 주고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도 가격이 오르면 어느 정도 저항이 생기기 마련인데, 고금리 시대에 다방면에서 수요 위축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대기업도'3高 위기'경고등... 투자 미루고 비상경영 돌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7713?cds=news_edit
-인건비나 원재료비 상승도 부담인데 원달러 환율 상승이 정말 부담일 것 같습니다. 환율만 내려가도 줄어드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환율이 조금 안정화되길 기다렸다가 투자를 진행하는 쪽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정된 투자가 미뤄지면 투자로 인해 기대되던 여러 낙수효과나 경제적 효과도 사라집니다.
TSMC 가격 인상 거부한 애플, ‘슈퍼갑’ vs ‘슈퍼을’ 승자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56753?cds=news_my
-애플은 TSMC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초우량 고객이지만, 애플 입장에서도 TSMC에서 물량을 대주지 않으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깁니다. 서로가 중요한 거래선인데, 과연 가격 줄다리기에선 누가 우위를 점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애플은 이번 가격 인상안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10월도, 11월도 빅빅? 급부상하는 연속 '빅스텝'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56205
-한은에서는 금리를 안 올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남은 4분기 중에도 미국은 1%p 이상의 인상하여 연말에는 4.5%에 이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금리가 4.5%인데 한국 금리가 3%라면 한국 시장에 투자할 이유가 없습니다. 역대 한미간 금리차의 최대 폭은 1.5%p라고 하니 이번에도 최대치는 그정도로 열어두고 1% 안팎에서 따라가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Naver
애플 인앱결제 가격 인상에… 게임·웹툰 줄줄이 오른다
애플이 '앱스토어' 인앱결제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국내 콘텐츠 업계가 비상이 걸렸다. 게임사 등 단건 결제가 잦은 콘텐츠 기업들은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구간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일부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NAVER
섹터별 지표 확인
1.반도체
# '22년 9월 수출입(1일~30일)
2022년 9월 월간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8% 증가한 574.6억달러, 수입은 18.6% 증가한 612.3억달러, 무역수지는 -37.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1.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0.5% 증가한 26.7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15.8% 증가한 28.5억달러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5043
2022년 9월 월간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8% 증가한 574.6억달러, 수입은 18.6% 증가한 612.3억달러, 무역수지는 -37.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1.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0.5% 증가한 26.7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15.8% 증가한 28.5억달러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5043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91/clips/185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5240/episodes/24491192
10월 5일 데일리 세종기업데이터
-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급반등 성공
- 9월 수출입데이터 발표
# 이베스트_작지만, 긍정적 변화
보고서 원문: https://bit.ly/3V0MYTs
- 효성중공업: 수주와 매출 증가 흐름의 중단기 지속 전망
https://sejongdata.co.kr/archives/55053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5240/episodes/24491192
10월 5일 데일리 세종기업데이터
-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급반등 성공
- 9월 수출입데이터 발표
# 이베스트_작지만, 긍정적 변화
보고서 원문: https://bit.ly/3V0MYTs
- 효성중공업: 수주와 매출 증가 흐름의 중단기 지속 전망
https://sejongdata.co.kr/archives/55053
Naver
네이버 오디오클립
즐거움이 들린다, 오디오클립! 당신을 위한 특별한 오디오 콘텐츠를 만나 보세요.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②글로벌 공략, C2C가 밀고 콘텐츠가 당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913?cds=news_edit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③'이익내기 어려운 커머스' 어떻게 극복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916?ntype=RANKING
-네이버가 북미 최대 패션 C2C 플랫폼인 포쉬마크를 한화 2조 3천억원대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전일 네이버의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경영진이 바뀌고 아주 통 큰 결정이 이뤄졌는데, 일단 포쉬마크의 기업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입장에선 빅딜인데, 커머스 자체가 이익을 잘 못내는 사업이다 보니 주주들 입장에서는 좋지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검색 플랫폼이라는 알짜 사업을 기반으로 점점 커머스 쪽을 키워가고 있는데, 앞으로 네이버는 포쉬마크를 통해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궁금합니다.
겨울철 도시가스 소비 줄이면 ‘캐시백’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69832?ntype=RANKING
-LNG 수급 안정화를 위해 이번 겨울철에는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캐시백을 해주겠다는 프로그램도 시행합니다. 일반 가정이 아니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은데, 몇해 전 여름에 에어컨을 끄라고 캠페인을 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렴한 가격에 겨울을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는게 새삼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싶습니다.
사우디 ‘네옴시티’,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50140?cds=news_my
-서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이 개최됩니다. 사막과 건조함, 뜨거움의 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릴 수 있는 것은 완전히 자본의 힘입니다. 전부 인공눈을 써야 하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방비가 엄청나게 소요될텐데, 네옴시티에 사우디가 정말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네옴시티 건설과 관련한 테마도 몇번 더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913?cds=news_edit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③'이익내기 어려운 커머스' 어떻게 극복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916?ntype=RANKING
-네이버가 북미 최대 패션 C2C 플랫폼인 포쉬마크를 한화 2조 3천억원대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전일 네이버의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경영진이 바뀌고 아주 통 큰 결정이 이뤄졌는데, 일단 포쉬마크의 기업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입장에선 빅딜인데, 커머스 자체가 이익을 잘 못내는 사업이다 보니 주주들 입장에서는 좋지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검색 플랫폼이라는 알짜 사업을 기반으로 점점 커머스 쪽을 키워가고 있는데, 앞으로 네이버는 포쉬마크를 통해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궁금합니다.
겨울철 도시가스 소비 줄이면 ‘캐시백’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69832?ntype=RANKING
-LNG 수급 안정화를 위해 이번 겨울철에는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캐시백을 해주겠다는 프로그램도 시행합니다. 일반 가정이 아니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은데, 몇해 전 여름에 에어컨을 끄라고 캠페인을 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렴한 가격에 겨울을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는게 새삼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싶습니다.
사우디 ‘네옴시티’,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50140?cds=news_my
-서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이 개최됩니다. 사막과 건조함, 뜨거움의 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릴 수 있는 것은 완전히 자본의 힘입니다. 전부 인공눈을 써야 하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방비가 엄청나게 소요될텐데, 네옴시티에 사우디가 정말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네옴시티 건설과 관련한 테마도 몇번 더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Naver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②글로벌 공략, C2C가 밀고 콘텐츠가 당긴다
네이버가 북미 최대 패션 C2C 커뮤니티 포쉬마크를 인수하는 이유와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에 대해 진단해본다. 네이버의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은 C2C(소비자간거래)와 콘텐츠로 요약된다. 네이버는 북미 최대 패션 C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Last week, the percent of NYSE Composite stocks above their 200-day moving average reached the lowest level since the 2020 pandemic crash.
항상 지나고 이야기지만 튈만한 자리에 있었죠 반대로 이야기하면 금융위기나 팬데믹에 비하면 패닉의 단계가 약했다...
하지만 저런 10년 주기 이벤트가 2~3년만에 또 나오진 않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믿고 싶습니다...
항상 지나고 이야기지만 튈만한 자리에 있었죠 반대로 이야기하면 금융위기나 팬데믹에 비하면 패닉의 단계가 약했다...
하지만 저런 10년 주기 이벤트가 2~3년만에 또 나오진 않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믿고 싶습니다...
대형마트 평일 휴업, 대구도 검토…전통시장 등 설득 과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78108
-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에 대한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안이 대구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의무휴업일이 지정된지 약 10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사실 주말에 마트에 안간다고 전통시장에 가진 않습니다. 의무휴업일 변경 또는 폐지 논의가 가시화되면 줄곧 내리막길만 걷는 이마트 주가도 반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SK하이닉스, 내년 반도체 장비투자 '대폭 축소' 통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248
-하이닉스가 결국 설비 투자를 대폭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지난 실적 발표에서 투자 조정 가능성을 밝혔는데, 이번에 협력사로 통보된 내용에서는 기존에 합의된 물량 대비 70% 이상이나 감축한다고 합니다. 이미 장비 공급을 준비 중이던 협력사 입장에서 난처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공급자 입장에선 시황 방어를 위해 필요한 일이지만 밑에 협력사들 실적엔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반대매매 화들짝 놀랐나?… 동학개미 '빚투' 2년만에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57486?cds=news_my
-지금은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보다 강제청산을 당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방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증시 하락기에는 반대매매로인해 밑에서 낙폭이 더 커지는데, 이제는 반대매매 물량도 꽤 많이 터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 내려갈 룸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단돈 100원"…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도입 속내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6108
-트레이더스가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는데, 반드시 가입하지 않아도 쇼핑은 지금처럼 가능합니다. 트레이더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은 멤버십 가입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모델을 결국 도입하면서 고객 락인 효과를 키우고자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78108
-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에 대한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안이 대구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의무휴업일이 지정된지 약 10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사실 주말에 마트에 안간다고 전통시장에 가진 않습니다. 의무휴업일 변경 또는 폐지 논의가 가시화되면 줄곧 내리막길만 걷는 이마트 주가도 반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SK하이닉스, 내년 반도체 장비투자 '대폭 축소' 통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248
-하이닉스가 결국 설비 투자를 대폭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지난 실적 발표에서 투자 조정 가능성을 밝혔는데, 이번에 협력사로 통보된 내용에서는 기존에 합의된 물량 대비 70% 이상이나 감축한다고 합니다. 이미 장비 공급을 준비 중이던 협력사 입장에서 난처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공급자 입장에선 시황 방어를 위해 필요한 일이지만 밑에 협력사들 실적엔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반대매매 화들짝 놀랐나?… 동학개미 '빚투' 2년만에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57486?cds=news_my
-지금은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보다 강제청산을 당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방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증시 하락기에는 반대매매로인해 밑에서 낙폭이 더 커지는데, 이제는 반대매매 물량도 꽤 많이 터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 내려갈 룸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단돈 100원"…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도입 속내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6108
-트레이더스가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는데, 반드시 가입하지 않아도 쇼핑은 지금처럼 가능합니다. 트레이더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은 멤버십 가입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모델을 결국 도입하면서 고객 락인 효과를 키우고자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Naver
대형마트 평일 휴업, 대구도 검토…전통시장 등 설득 과제
"대형마트의 주말 영업 제한 족쇄 풀릴까?'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대구 소재 대형마트 휴일 의무휴업을 평일 휴업으로 변경하는 문제에 긍정적 견해를 밝혔다.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합의를 끌어내야 하는 숙제가 있는 만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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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시장에서의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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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박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영국의 <리스 트러스> 정부가 갑자기 대규모 감세안과 92조원에 달하는 보조금 정책을 발표했을 때, 영국은 물론이고 미국의 채권 가격이 동반해서 폭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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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크레딧 스위스>라고 하는 대형 IB까지도 부도 위험에 빠졌다는 루머에 시달려야 했는데요, 실제로 56BP에 불과했던 CDS프리미엄이 한 때 450BP 까지 올랐으니까요.
글로벌 대형 은행의 파산은 결국 시스템 위기를 가져온다는 것을 우리는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을 통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트러스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 정책이 얼마나 무모하고 위험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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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국 증시가 끝난 이후, 리즈 트러스는 자신의 감세 정책을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그 바람에 주말 미국 장은 다시 한 차례 큰 폭으로 하락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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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로부터 딱 하루만에 트러스는 자신의 정치적 승부수였던 대규모 감세안을 전격 철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감세 정책이 발표된 직후, 장중에 1.03 달러까지도 하락했었던 파운드화는 철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요일 새벽 기준 장중 1.1472달러까지 뛰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채권도 10년물 기준으로 지난 주 4%를 넘나들던 것이 수요일 새벽에는 3.5%까지 하락하면서 빠르게 회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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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로부터 또 다시 24시간만에 트러스는 또 한차례 말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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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안은 도덕적으로 경제적으로 옳다" 라고 하면서 미국의 10년물 채권 수익률을 3.7%대까지 끌어 올렸고, 달러 인덱스는 111대로 치솟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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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변덕스러운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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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첫째, 영국의 대규모 보조금 정책이 무엇이기에, 총리의 발언이 뒤바뀔 때마다 이토록 시장에 큰 파장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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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매우 자존심이 강한 미국 시장은 왜 영국의 정치적 문제에, 함께 반응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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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두 가지 부제를 중심으로,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의 긴박했던 일주일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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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금융 강국입니다.
각종 금융 상품에 대한 개발도 거의 선두권이죠.
그러다보니 부채 관리 전략이 어느 나라보다도 잘 정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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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관리 전략이라면 좀 생소하실텐데요, 연기금이나 장기 보험사들은 기금의 조성과 그 기금의 지불에 상당한 미스 매치가 존재합니다.
지금 당장 기금을 조성해서, 미래 싯점에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금리의 중기적 하락에 취약하다는 불치병을 달고 살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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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와 닿을 수 있는 실제 예를 들어드리죠.
1980년대에 연준의 기준금리는 19%에 달했었습니다.
당시 모집된 연기금을 20%의 금리로 운용했다면, 1억원이 1년 후에는 무위험으로 1억 2000만원이 되는 겁니다.
2년 후에는 가만히 앉아서 1억4400만원이 되지요.
이런 이자율을 감안해서 보험료가 결정되고, 보험 계약자는 낮은 보험료로 높은 보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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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의 이자율은 점점 낮아져만 갔죠.
달러가 너무 많이 발행되면서 돈의 보유 가치가 속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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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럽은 대다수의 나라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연기금은 과거 높은 금리 때 체결되었던 약속된 연금을 지급하지 못할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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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이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고, 이자율 스왑과 같은 수단을 통해서 미래 연기금의 지불 의무를 안전하게 지킬 수가 있었죠.
이처럼, 연기금이나 보험사들이 고객에 대한 미래 지불 의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파생 거래들을 통틀어서 <부채관리 전략>이라고 하는 겁니다.
굳이 <부채>라는 표현이 들어간 이유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지급해야만 하는 의무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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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이야 어거지로 금리를 올리고는 있지만 엄청난 돈을 찍어냈으니 종국에는 제로 금리를 향하여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금리가 단기적으로 5%까지 오르더라도 결국 제로금리를 향해 수렴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현재의 높은 금리로 고정하려는 노력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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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고정금리를 받고 변동 금리를 주는 거래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었다는 말이죠.
당연히 이 거래는 금리가 하락하면 손실을 통제할 수 있지만 반대로 오르게 되면 커다란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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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 연준이 좀 더 강한 긴축 의지를 보이면서 터미널 금리 수준이 예정했던 수준보다 높아지기는 했지만, 그 정도의 차이라면 충분히 연기금이나 보험사에서 커버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미 제롬파월이 시장과 충분히 소통을 했었기 때문에 터미널 금리 수준을 대략 5% 전후로 생각하며 전략을 수립해두었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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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의 트러스 총리가 대규모 재정정책을 발표한 것은 예측 가능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국채 발행을 통해 재원을 충당하겠다는 생각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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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나 튼실했다면 모르겠습니다.
브렉시트와 바이러스 쇼크를 거치면서 정부 부채가 잔뜩 늘어난 상태였기 때문에 신 정부의 감세 정책은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시장은 즉각 동요하기 시작했고, 길트채의 폭락으로 연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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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1차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보험사나 연기금은 미래 고객들에게 지불해야만 하는 연금이나 보험금의 안전을 위해서 금리의 장기적 하락에 대한 헤징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급등하면서, 계산에 두지 못했던 손실이 발생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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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거래에는 대개 거래 유지를 위한 증거금이 필요한데요, 개시 증거금을 훼손하게 되면, 딜러로부터 추가 증거금을 요구받게 되는, 이른바 마진콜을 당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연기금이나 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나 국채(길트채)등 현금성 유동 자산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길트채의 2차 폭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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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금융시장은, 금리가 더욱 거칠게 오르고, 마진콜 규모 역시 더욱 커지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 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금융이 가장 발달한 곳이었기 때문에 채권 시장이 무너질 정도의 충격이 오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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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란은행은 울며 겨자 먹기로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시 10월 14일까지 1회당 한도 50억 파운드의 한시적 양적완화를 발표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모두 죽을 수는 없으니, 일단 응급조치를 해 두고, 그 안에 어떻게 하든 영국의 신정부를 설득할 요량이었을 겁니다.
다행이도 트러스 신임 총리는 이를 일부 받아들였고, 화요일 새벽 증시는 곧장 안정을 되찾을 수 가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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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의 정책을 모두 뒤집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14일 이후 영란은행의 긴급 양적완화가 중단된다면 다시 수면 위로 불거질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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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째 궁금증을 풀어보죠.
그렇다면 미국은 왜 덩달아 하락했었을까요?
실제로 미 국채 금리는 영국과 거의 동시에 발작 증상을 보였는데요, 당연히 미국도 금융이 발달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WSJ에 따르면 미국 역시, 대략 1조 8000억달러 이상의 기업 연금 플랜이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인한 마진콜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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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은 영국과는 다릅니다.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감세 정책이나 혹은 보조금이 지급되어도 견디기가 수월하죠.
하지만 공포라는 것이 개입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공포는 전이가 빠르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 국채 위기로 인해 이름 있는 IB가 무너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공포심이 즉각 전달되어 미 채권 시장도 폭발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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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증시의 등락에 영국이 가장 많이 개입되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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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위기는 연준 때문이었잖아요?
경기가 위축되더라도 금리를 올리겠다고 하는 바람에 경기에 민감한 10년물 보다는 2년물 위주로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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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러스의 재정 부양책이 발표되면서부터 채권 시장은 주로 10년물 이상 장기채 금리가 급등했었습니다.
지난 21일까지만 해도 고작 3.5% 수준이었던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9일에는 3.747%까지 훅~~오르게 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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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의 시장은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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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시장에서의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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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박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영국의 <리스 트러스> 정부가 갑자기 대규모 감세안과 92조원에 달하는 보조금 정책을 발표했을 때, 영국은 물론이고 미국의 채권 가격이 동반해서 폭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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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크레딧 스위스>라고 하는 대형 IB까지도 부도 위험에 빠졌다는 루머에 시달려야 했는데요, 실제로 56BP에 불과했던 CDS프리미엄이 한 때 450BP 까지 올랐으니까요.
글로벌 대형 은행의 파산은 결국 시스템 위기를 가져온다는 것을 우리는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을 통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트러스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 정책이 얼마나 무모하고 위험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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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국 증시가 끝난 이후, 리즈 트러스는 자신의 감세 정책을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그 바람에 주말 미국 장은 다시 한 차례 큰 폭으로 하락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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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로부터 딱 하루만에 트러스는 자신의 정치적 승부수였던 대규모 감세안을 전격 철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감세 정책이 발표된 직후, 장중에 1.03 달러까지도 하락했었던 파운드화는 철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요일 새벽 기준 장중 1.1472달러까지 뛰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채권도 10년물 기준으로 지난 주 4%를 넘나들던 것이 수요일 새벽에는 3.5%까지 하락하면서 빠르게 회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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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로부터 또 다시 24시간만에 트러스는 또 한차례 말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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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안은 도덕적으로 경제적으로 옳다" 라고 하면서 미국의 10년물 채권 수익률을 3.7%대까지 끌어 올렸고, 달러 인덱스는 111대로 치솟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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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변덕스러운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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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첫째, 영국의 대규모 보조금 정책이 무엇이기에, 총리의 발언이 뒤바뀔 때마다 이토록 시장에 큰 파장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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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매우 자존심이 강한 미국 시장은 왜 영국의 정치적 문제에, 함께 반응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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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두 가지 부제를 중심으로,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의 긴박했던 일주일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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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금융 강국입니다.
각종 금융 상품에 대한 개발도 거의 선두권이죠.
그러다보니 부채 관리 전략이 어느 나라보다도 잘 정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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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관리 전략이라면 좀 생소하실텐데요, 연기금이나 장기 보험사들은 기금의 조성과 그 기금의 지불에 상당한 미스 매치가 존재합니다.
지금 당장 기금을 조성해서, 미래 싯점에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금리의 중기적 하락에 취약하다는 불치병을 달고 살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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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와 닿을 수 있는 실제 예를 들어드리죠.
1980년대에 연준의 기준금리는 19%에 달했었습니다.
당시 모집된 연기금을 20%의 금리로 운용했다면, 1억원이 1년 후에는 무위험으로 1억 2000만원이 되는 겁니다.
2년 후에는 가만히 앉아서 1억4400만원이 되지요.
이런 이자율을 감안해서 보험료가 결정되고, 보험 계약자는 낮은 보험료로 높은 보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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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의 이자율은 점점 낮아져만 갔죠.
달러가 너무 많이 발행되면서 돈의 보유 가치가 속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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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럽은 대다수의 나라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연기금은 과거 높은 금리 때 체결되었던 약속된 연금을 지급하지 못할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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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이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고, 이자율 스왑과 같은 수단을 통해서 미래 연기금의 지불 의무를 안전하게 지킬 수가 있었죠.
이처럼, 연기금이나 보험사들이 고객에 대한 미래 지불 의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파생 거래들을 통틀어서 <부채관리 전략>이라고 하는 겁니다.
굳이 <부채>라는 표현이 들어간 이유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지급해야만 하는 의무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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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이야 어거지로 금리를 올리고는 있지만 엄청난 돈을 찍어냈으니 종국에는 제로 금리를 향하여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금리가 단기적으로 5%까지 오르더라도 결국 제로금리를 향해 수렴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현재의 높은 금리로 고정하려는 노력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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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고정금리를 받고 변동 금리를 주는 거래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었다는 말이죠.
당연히 이 거래는 금리가 하락하면 손실을 통제할 수 있지만 반대로 오르게 되면 커다란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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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 연준이 좀 더 강한 긴축 의지를 보이면서 터미널 금리 수준이 예정했던 수준보다 높아지기는 했지만, 그 정도의 차이라면 충분히 연기금이나 보험사에서 커버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미 제롬파월이 시장과 충분히 소통을 했었기 때문에 터미널 금리 수준을 대략 5% 전후로 생각하며 전략을 수립해두었테니까 말이죠.
.
하지만 영국의 트러스 총리가 대규모 재정정책을 발표한 것은 예측 가능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국채 발행을 통해 재원을 충당하겠다는 생각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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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나 튼실했다면 모르겠습니다.
브렉시트와 바이러스 쇼크를 거치면서 정부 부채가 잔뜩 늘어난 상태였기 때문에 신 정부의 감세 정책은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시장은 즉각 동요하기 시작했고, 길트채의 폭락으로 연결되었습니다.
.
여기에서 1차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보험사나 연기금은 미래 고객들에게 지불해야만 하는 연금이나 보험금의 안전을 위해서 금리의 장기적 하락에 대한 헤징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급등하면서, 계산에 두지 못했던 손실이 발생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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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거래에는 대개 거래 유지를 위한 증거금이 필요한데요, 개시 증거금을 훼손하게 되면, 딜러로부터 추가 증거금을 요구받게 되는, 이른바 마진콜을 당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연기금이나 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나 국채(길트채)등 현금성 유동 자산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길트채의 2차 폭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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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금융시장은, 금리가 더욱 거칠게 오르고, 마진콜 규모 역시 더욱 커지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 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금융이 가장 발달한 곳이었기 때문에 채권 시장이 무너질 정도의 충격이 오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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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란은행은 울며 겨자 먹기로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시 10월 14일까지 1회당 한도 50억 파운드의 한시적 양적완화를 발표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모두 죽을 수는 없으니, 일단 응급조치를 해 두고, 그 안에 어떻게 하든 영국의 신정부를 설득할 요량이었을 겁니다.
다행이도 트러스 신임 총리는 이를 일부 받아들였고, 화요일 새벽 증시는 곧장 안정을 되찾을 수 가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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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의 정책을 모두 뒤집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14일 이후 영란은행의 긴급 양적완화가 중단된다면 다시 수면 위로 불거질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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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째 궁금증을 풀어보죠.
그렇다면 미국은 왜 덩달아 하락했었을까요?
실제로 미 국채 금리는 영국과 거의 동시에 발작 증상을 보였는데요, 당연히 미국도 금융이 발달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WSJ에 따르면 미국 역시, 대략 1조 8000억달러 이상의 기업 연금 플랜이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인한 마진콜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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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은 영국과는 다릅니다.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감세 정책이나 혹은 보조금이 지급되어도 견디기가 수월하죠.
하지만 공포라는 것이 개입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공포는 전이가 빠르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 국채 위기로 인해 이름 있는 IB가 무너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공포심이 즉각 전달되어 미 채권 시장도 폭발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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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증시의 등락에 영국이 가장 많이 개입되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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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위기는 연준 때문이었잖아요?
경기가 위축되더라도 금리를 올리겠다고 하는 바람에 경기에 민감한 10년물 보다는 2년물 위주로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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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러스의 재정 부양책이 발표되면서부터 채권 시장은 주로 10년물 이상 장기채 금리가 급등했었습니다.
지난 21일까지만 해도 고작 3.5% 수준이었던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9일에는 3.747%까지 훅~~오르게 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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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의 시장은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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