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관망하던 개인들, 26~27일 매도 가능성 … 지난해 연말 8조원대 쏟아져
참고해서 눈치싸움 잘해야 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94597?cds=news_edit
참고해서 눈치싸움 잘해야 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94597?cds=news_edit
Naver
또 8조대? ‘큰 손’ 양도세 회피 물량 쏟아지나
연말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를 피하기 위한 고액 자산가들의 '회피 물량'이 수조원가량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소득세는 2년 유예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다. 그러나 양도세 20%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을 두고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 반도체 백길현]
Micron CY4Q22(FY1Q23) 실적발표 주요 내용
▶매출액 41억불(QoQ -39%, YoY -47%) 기록하며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42억불) 하회.
- DRAM 28억불: Bit Shipment 20% 중반대 감소, ASP 20%초반대 감소
- NAND 11억불:Bit Shipment 10%초반대 감소, ASP 20% 초반대 감소
▶주요 전방 시장 내 IT Set 수요는 대부분 부진.
- Compute/Networking 17억불 QoQ -40%, YoY -49%
- Mobile 7억불 QoQ -57%, YoY -66%
- Storage 7억불 QoQ -24%, YoY -41%
- Embedded 10억불 QoQ -23%, YoY -18%
▶차기분기 FY2Q23(CY1Q23) 가이던스는,
- 매출액 기준 36~40달러로 시장 컨센서스(38억불)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제시
- GPM 6~11% 수준으로 금번 분기에 이어 전사 적자 기록이 불가피 할 것.
▶메모리 반도체 수급 정상화를 위한 공급 축소 전략에 적극적이라는 점이 긍정적
- 동사는 지난 9월 30일 2023년 장비 Capex 50% 감소 발표에 이어, 11월 17일 DRAM/NAND Wafer Cut 20% 수준을 계획 한 바 있음.
- 금번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DRAM/NAND Tech Migration 속도를 늦추는 동시에, FY2023 Capex를 50%이상 감소시켜 전사 기준 가이던스는 70~75억불, FY2024 Capex는 추가적으로 낮출 것으로 계획.
Micron CY4Q22(FY1Q23) 실적발표 주요 내용
▶매출액 41억불(QoQ -39%, YoY -47%) 기록하며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42억불) 하회.
- DRAM 28억불: Bit Shipment 20% 중반대 감소, ASP 20%초반대 감소
- NAND 11억불:Bit Shipment 10%초반대 감소, ASP 20% 초반대 감소
▶주요 전방 시장 내 IT Set 수요는 대부분 부진.
- Compute/Networking 17억불 QoQ -40%, YoY -49%
- Mobile 7억불 QoQ -57%, YoY -66%
- Storage 7억불 QoQ -24%, YoY -41%
- Embedded 10억불 QoQ -23%, YoY -18%
▶차기분기 FY2Q23(CY1Q23) 가이던스는,
- 매출액 기준 36~40달러로 시장 컨센서스(38억불)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제시
- GPM 6~11% 수준으로 금번 분기에 이어 전사 적자 기록이 불가피 할 것.
▶메모리 반도체 수급 정상화를 위한 공급 축소 전략에 적극적이라는 점이 긍정적
- 동사는 지난 9월 30일 2023년 장비 Capex 50% 감소 발표에 이어, 11월 17일 DRAM/NAND Wafer Cut 20% 수준을 계획 한 바 있음.
- 금번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DRAM/NAND Tech Migration 속도를 늦추는 동시에, FY2023 Capex를 50%이상 감소시켜 전사 기준 가이던스는 70~75억불, FY2024 Capex는 추가적으로 낮출 것으로 계획.
“반도체 출하·재고 사이클 반등…반도체 주목 타이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91068?sid=101
-반도체 출하량이 전년대비 18.4%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이 좋지 않아 수출은 감소했지만, 악성 재고를 빨리 밀어내면서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반도체 업종을 봐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메리츠증권에서 나온 의견인데,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숨 돌린’ SK온, SK이노·한투PE에서 2.8조 자금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3411?cds=news_my
-SK이노베이션이 SK온에 유상증자로 참여합니다. 재무적 투자자와 함께 총 2.8조원의 상당히 큰 자금이 들어갑니다. SK온은 유증으로 조달한 자금을 해외 공장 확충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규모의 확장을 이뤄갈 것으로 보입니다. Q가 늘면 P가 떨어질텐데 배터리 산업 전체적으로 P와 Q의 균형을 맞추며 이익을 얼마큼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xx님이 나가셨습니다"...이 한줄에 갇힌 단톡방 사람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03929?ntype=RANKING
-유료 서비스인 톡서랍 플러스를 사용하는 방장이 개설할 수 있는 팀채팅방에서는 ‘조용히 나가기’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채팅방이 나가도 알림이 뜨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목록을 찾지 않는 이상 채팅방 사람들이 바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단체 채팅방 나가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아, 일반 단체톡방에도 적용해달라는 문의가 많다 하네요. 지금은 기술적인 부분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애플 어쩌나..유럽, 이번엔 탈착형 배터리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5215?ntype=RANKING
-EU에서 탈착형 배터리를 진짜로 의무화시킬지 주목됩니다. 애플은 쭉 일체형이었고, 삼성도 일체형으로 바꾼지 오래되었는데, 만약 진짜로 EU에서 법안을 바꿔버리면 제조사와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91068?sid=101
-반도체 출하량이 전년대비 18.4%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이 좋지 않아 수출은 감소했지만, 악성 재고를 빨리 밀어내면서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반도체 업종을 봐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메리츠증권에서 나온 의견인데,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숨 돌린’ SK온, SK이노·한투PE에서 2.8조 자금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3411?cds=news_my
-SK이노베이션이 SK온에 유상증자로 참여합니다. 재무적 투자자와 함께 총 2.8조원의 상당히 큰 자금이 들어갑니다. SK온은 유증으로 조달한 자금을 해외 공장 확충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규모의 확장을 이뤄갈 것으로 보입니다. Q가 늘면 P가 떨어질텐데 배터리 산업 전체적으로 P와 Q의 균형을 맞추며 이익을 얼마큼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xx님이 나가셨습니다"...이 한줄에 갇힌 단톡방 사람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03929?ntype=RANKING
-유료 서비스인 톡서랍 플러스를 사용하는 방장이 개설할 수 있는 팀채팅방에서는 ‘조용히 나가기’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채팅방이 나가도 알림이 뜨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목록을 찾지 않는 이상 채팅방 사람들이 바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단체 채팅방 나가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아, 일반 단체톡방에도 적용해달라는 문의가 많다 하네요. 지금은 기술적인 부분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애플 어쩌나..유럽, 이번엔 탈착형 배터리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5215?ntype=RANKING
-EU에서 탈착형 배터리를 진짜로 의무화시킬지 주목됩니다. 애플은 쭉 일체형이었고, 삼성도 일체형으로 바꾼지 오래되었는데, 만약 진짜로 EU에서 법안을 바꿔버리면 제조사와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겠습니다.
Naver
“반도체 출하·재고 사이클 반등…반도체 주목 타이밍”
반도체 출하·재고 사이클이 2개월 연속 반등한 가운데 해당 지표는 과거 주가와 동행, 기업들의 재고조정 시그널도 가시화된 만큼 반도체 주가의 2개 분기 선행성 고려 시 관심 높일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Forwarded from 꼬륵봇 가동중
https://m.yna.co.kr/view/AKR20221222148100001
이런... 양도세는 현행대로 10억으로 가네요... 30이 컨센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럼 연말까지 중소형주 중 수급 얇은 종목들의 변동성이 높아지겠습니다
이런... 양도세는 현행대로 10억으로 가네요... 30이 컨센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럼 연말까지 중소형주 중 수급 얇은 종목들의 변동성이 높아지겠습니다
연합뉴스
[속보] 금투세 시행 2년 유예…주식양도세 현행대로·대주주 기준 10억 | 연합뉴스
(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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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없는 공포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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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회의 직후 주가는 제법 조정 폭이 깊었습니다.
공개된 점도표나, 혹은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몇 가지 멘트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수준이었지만, 주가는 이번주에도 내내 약세를 이어갔죠.
.
먼저, CPI발표 전후의 이벤트를 정리해보면...
.
티머라오스 기자의 발언 직후에 주가는 하락으로 전환되었는데요, 터미널 금리 수준을 5~5.5%까지도 보고 있다는 점을 알렸기 때문이었습니다.
.
하지만 CPI발표 이후로는 터미널 금리 수준이 5% 전후로 예상치가 크게 하향조정되면서 주가는 다시 상승으로 전환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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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것이, 이번 FOMC회의에서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다시 5.1% 수준까지 터미널 금리의 예상치가 재차 상승하면서 주가는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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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파월은 5.1%로 제시된 내년의 터미널 금리 수준이 상향 조정 될 수도 있다면서 낙폭을 더욱 키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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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근의 주가 등락을 정리해보면, 오로지 금리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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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지종을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19명의 연준 인사들이 예상한 내년 금리의 중간값은 5.1%였습니다.
실질적으로 5~5.25%를 의미하겠죠?
기존의 전망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주가의 조정폭이 제법 깊었던 이유를 좀 더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연준 열 아홉 분의 노인 중에서 무려 열 분이 내년에 금리가 5~5.25%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섯 분은 5.25~5.5%로 전망했구요, 극단적 매파 두 분은 5.5~5.75%를 최고 금리로 예상했습니다.
.
반면 내년에 금리가 4.75~5%까지만 오를 것으로 예상한 비둘기파는 달랑 2 분에 불과했지요.
.
중간 값과 평균치의 의미가 다른데요, 주사위를 다섯번 던졌는데 1, 1, 1, 1, 5 이렇게 나왔다고 해보죠.
이 수치에 대한 중간값은 1입니다.
딱 중간에 위치한 숫자니까요.
하지만 평균치는 1.8이 되죠.
.
바로 이게 문제였습니다.
비록, 이번 회의에서 연준 의원들의 생각에 대한 중간 값이 5.1% 수준에 불과했지만, 달랑 두 분을 제외한 모든 연준 인사들의 생각이 5%보다 높은 금리를 예측했다는 점을 시장에서는 우려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인 컨센서스가 5.1% 보다는 위쪽으로 열려 있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이유였던 것이죠.
.
뿐만 아니라, 점도표에서 드러난 2024년 연말 금리 전망치의 중간값은 4.1%였습니다.
연준 위원 7명이 2024년 금리를 4~4.25%로 예상했구요, 7명은 2024년에도 금리가 4.5%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 말은 Higher for longer, 즉 높은 금리가 내년은 물론이고 2024년까지도 내내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지만 여기까지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정작 주가를 하락시켰던 것은, 이어진 파월의 기자회견 때부터였습니다.
.
파월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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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기반을 닦았지만, 급격한 긴축의 효과가 전면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우리가 전망치(점도표)를 다시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를 향해 내려간다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금리 인하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19명의 연준 인사 중 내년에 금리 인하를 예상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빨리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 할 수도 있다.
우리의 임무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있기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경제가 침체에 빠져도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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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포스가 느껴질 정도로 단호하고 명료합니다.
설령 경기가 침체에 빠진다고 해도 인플레가 높다면 금리를 계속 올리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는 말이잖아요?
또한 (물가)데이터가 좋지 않게 나올 경우, 점도표가 또 다시 상향 조정될 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거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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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악재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 연준에는 3명의 주요 인물들이 있는데요, 연준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죠.
나머지는 거수기일 뿐, 실질적인 영향력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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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분인 <존 윌리엄스>가 지난 주말 다시 한 층 더 날을 세운 발언들을 쏟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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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려야만한다.
이는 터미널 금리가 위원회에서 적어냈던 점도표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금리는 좀 더 제약적일 필요가 있으며, 한동안 높은 수준에서 머물러야 한다.
노동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는 명확한 신호가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끈질기게 높다.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기준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6%인데, 현재 기준 금리는 고작 4.25%~4.50%에 불과하다.
여전히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라는 점을 감안해서 단기금리가 6%까지 도달해야만 한다고 보진 않지만, 이를 배제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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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후, 미 증시를 하염없이 추락하게 했던 결정적 이유가 되죠.
지금 시장은 5.1%만 해도 속상한 수준인데, 6%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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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잘 오르기 시작하던 증시를, 연준이 찍어눌렀다는 말인데요, 그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로서 연준은 물가가 잡히기 전에 주가가 먼저 상승하는 것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 다시 증명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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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터미널 금리 수준만이라도 결정이 된다면 주가는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하나 같이 터미널 금리를 함부로 예측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시장은 다시 패닉에 빠질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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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인 이유는 딱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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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점도표가 매우 과격했다.
둘째, 파월과 윌리엄스의 발언이 매우 강경했다.
요 두 가지의 요인이 주가를 하락시켰다는 점에 동감하신다면...
그럼 이제부터는 이들의 발언을 맹신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입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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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점도표부터 점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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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연준 의원들이 만든 점도표에서 올해 터미널 금리는 0.75%~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게 딱 1년이 지나는 동안 5.1%까지 상승한 건데요, 이건 뭐 전혀~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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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딱 1년 전 전망과 지금의 금리 전망은 무려 4%P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그저 25BP나 50BP의 차이가 났다면, 약간의 오차가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주 많이 양보해서 100BP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1년 전 대비 4%P의 차이가 난다면 연준 의원들의 점도표는 거의 쓸모 없는 수준에 불과 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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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실수가지고 뭐 그리 인색하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만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18 년 12 월에도 똑 같은 일이 벌어졌었죠?
2018 년 12 월에는 25BP의 금리 인상이 있었고 연방기금금리는 2.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연준 의원들이 작성한 점도표에는 그 이듬해, 그러니까 2019 년 금리에 대한 중간값을 2.9%로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2020 년까지도 금리를 계속 상승시킬 것으로 보았었고, 2020년 정책 금리에 대한 중간값은 3.1%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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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연준 수장이었던 <자넷 옐런>도 추가 금리 인상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발언을 자주 했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거의 기정사실로 믿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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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 연준은 19년초부터 돌연 금리를 동결해버립니다.
그리고는 2020년까지 갈 것도 없이, 2019 년 7 월에는 반대로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했어요.
결국 2018년에 작성했던 점도표는 2019년 상황을 비슷하게라도 보여주는데 실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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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준 의원들을 탓하자는 건 아닙니다.
점도표를 만드는 연준 의원들도 신이 아닌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그들이 제시한 미래의 금리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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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에 틀렸으니 이번에도 틀려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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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없는 공포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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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회의 직후 주가는 제법 조정 폭이 깊었습니다.
공개된 점도표나, 혹은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몇 가지 멘트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수준이었지만, 주가는 이번주에도 내내 약세를 이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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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CPI발표 전후의 이벤트를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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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라오스 기자의 발언 직후에 주가는 하락으로 전환되었는데요, 터미널 금리 수준을 5~5.5%까지도 보고 있다는 점을 알렸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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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PI발표 이후로는 터미널 금리 수준이 5% 전후로 예상치가 크게 하향조정되면서 주가는 다시 상승으로 전환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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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것이, 이번 FOMC회의에서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다시 5.1% 수준까지 터미널 금리의 예상치가 재차 상승하면서 주가는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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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파월은 5.1%로 제시된 내년의 터미널 금리 수준이 상향 조정 될 수도 있다면서 낙폭을 더욱 키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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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근의 주가 등락을 정리해보면, 오로지 금리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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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지종을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19명의 연준 인사들이 예상한 내년 금리의 중간값은 5.1%였습니다.
실질적으로 5~5.25%를 의미하겠죠?
기존의 전망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주가의 조정폭이 제법 깊었던 이유를 좀 더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연준 열 아홉 분의 노인 중에서 무려 열 분이 내년에 금리가 5~5.25%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섯 분은 5.25~5.5%로 전망했구요, 극단적 매파 두 분은 5.5~5.75%를 최고 금리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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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내년에 금리가 4.75~5%까지만 오를 것으로 예상한 비둘기파는 달랑 2 분에 불과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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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값과 평균치의 의미가 다른데요, 주사위를 다섯번 던졌는데 1, 1, 1, 1, 5 이렇게 나왔다고 해보죠.
이 수치에 대한 중간값은 1입니다.
딱 중간에 위치한 숫자니까요.
하지만 평균치는 1.8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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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게 문제였습니다.
비록, 이번 회의에서 연준 의원들의 생각에 대한 중간 값이 5.1% 수준에 불과했지만, 달랑 두 분을 제외한 모든 연준 인사들의 생각이 5%보다 높은 금리를 예측했다는 점을 시장에서는 우려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인 컨센서스가 5.1% 보다는 위쪽으로 열려 있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이유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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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점도표에서 드러난 2024년 연말 금리 전망치의 중간값은 4.1%였습니다.
연준 위원 7명이 2024년 금리를 4~4.25%로 예상했구요, 7명은 2024년에도 금리가 4.5%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 말은 Higher for longer, 즉 높은 금리가 내년은 물론이고 2024년까지도 내내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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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까지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정작 주가를 하락시켰던 것은, 이어진 파월의 기자회견 때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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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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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기반을 닦았지만, 급격한 긴축의 효과가 전면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우리가 전망치(점도표)를 다시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를 향해 내려간다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금리 인하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19명의 연준 인사 중 내년에 금리 인하를 예상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빨리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 할 수도 있다.
우리의 임무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있기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경제가 침체에 빠져도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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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포스가 느껴질 정도로 단호하고 명료합니다.
설령 경기가 침체에 빠진다고 해도 인플레가 높다면 금리를 계속 올리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는 말이잖아요?
또한 (물가)데이터가 좋지 않게 나올 경우, 점도표가 또 다시 상향 조정될 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거론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악재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 연준에는 3명의 주요 인물들이 있는데요, 연준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죠.
나머지는 거수기일 뿐, 실질적인 영향력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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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분인 <존 윌리엄스>가 지난 주말 다시 한 층 더 날을 세운 발언들을 쏟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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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려야만한다.
이는 터미널 금리가 위원회에서 적어냈던 점도표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금리는 좀 더 제약적일 필요가 있으며, 한동안 높은 수준에서 머물러야 한다.
노동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는 명확한 신호가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끈질기게 높다.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기준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6%인데, 현재 기준 금리는 고작 4.25%~4.50%에 불과하다.
여전히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라는 점을 감안해서 단기금리가 6%까지 도달해야만 한다고 보진 않지만, 이를 배제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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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후, 미 증시를 하염없이 추락하게 했던 결정적 이유가 되죠.
지금 시장은 5.1%만 해도 속상한 수준인데, 6%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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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잘 오르기 시작하던 증시를, 연준이 찍어눌렀다는 말인데요, 그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로서 연준은 물가가 잡히기 전에 주가가 먼저 상승하는 것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 다시 증명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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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터미널 금리 수준만이라도 결정이 된다면 주가는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하나 같이 터미널 금리를 함부로 예측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시장은 다시 패닉에 빠질 수밖에요.
.
그러니까,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인 이유는 딱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
첫째, 점도표가 매우 과격했다.
둘째, 파월과 윌리엄스의 발언이 매우 강경했다.
요 두 가지의 요인이 주가를 하락시켰다는 점에 동감하신다면...
그럼 이제부터는 이들의 발언을 맹신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입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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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점도표부터 점검해보죠.
.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연준 의원들이 만든 점도표에서 올해 터미널 금리는 0.75%~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게 딱 1년이 지나는 동안 5.1%까지 상승한 건데요, 이건 뭐 전혀~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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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딱 1년 전 전망과 지금의 금리 전망은 무려 4%P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그저 25BP나 50BP의 차이가 났다면, 약간의 오차가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주 많이 양보해서 100BP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1년 전 대비 4%P의 차이가 난다면 연준 의원들의 점도표는 거의 쓸모 없는 수준에 불과 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한번 실수가지고 뭐 그리 인색하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만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18 년 12 월에도 똑 같은 일이 벌어졌었죠?
2018 년 12 월에는 25BP의 금리 인상이 있었고 연방기금금리는 2.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연준 의원들이 작성한 점도표에는 그 이듬해, 그러니까 2019 년 금리에 대한 중간값을 2.9%로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2020 년까지도 금리를 계속 상승시킬 것으로 보았었고, 2020년 정책 금리에 대한 중간값은 3.1%였죠.
.
당시에 연준 수장이었던 <자넷 옐런>도 추가 금리 인상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발언을 자주 했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거의 기정사실로 믿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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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 연준은 19년초부터 돌연 금리를 동결해버립니다.
그리고는 2020년까지 갈 것도 없이, 2019 년 7 월에는 반대로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했어요.
결국 2018년에 작성했던 점도표는 2019년 상황을 비슷하게라도 보여주는데 실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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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준 의원들을 탓하자는 건 아닙니다.
점도표를 만드는 연준 의원들도 신이 아닌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그들이 제시한 미래의 금리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
또한, 과거에 틀렸으니 이번에도 틀려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파월의 너무 고압적 발언만 보고 실망해서 하락하는 증시가 좀 안타깝게 생각된다는 말이죠.
.
그럼 이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겠습니다.
.
최근 시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
증시는 분명 하락하고 있었잖아요?
하지만, 채권 시장에서는 반대로 증시가 상승한다는 신호를 보냈었거든요.
.
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보다 3배 정도 크기 때문에 두 시장이 서로 상반된 시그널을 준다면 채권 시장의 시그널을 따르라는 격언이 있는데요, 그래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
FF에 반영되어 있는 향후 금리의 궤적을 보면 2월에 25BP 인상이 유력해보입니다.
3월에도 25BP까지 금리가 인상되고는 5%로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는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내년 9월부터는 오히려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해서 연말 기준 4.5%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그러니까, 채권시장에 반영된 금리인상은 내년 3월이면 멈춘다는거에요.
터미널 금리 수준은 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9월부터는 다시 금리 인하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는 신호를 주고 있다는 말이죠.
.
파월의 강경한 발언과는 많은 괴리가 느껴지시죠?
.
심지어...
FF에 반영되어 있는 금리 전망치는 이번 회의 직후부터 좀 더 완화적 변화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
물론, 지난 화요일 일본의 BOJ가 돌연 10년물 채권에 대한 금리 변동 허용치를 0.5%까지 확대하는 바람에 조금 오르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까지 딱 한 주 동안 2년물은 16BP나 하락했습니다.
특히 2년물은 연준의 생각을 잘 담아낸다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년물이 16BP나 하락했다면 터미널 금리 수준도 그만큼 하락했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도대체 뭘 보고 놀란 것이죠?
FOMC 회의 이후, 주가는 왜 하락했던 겁니까?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시장은 분명 FOMC회의 직후, 파월의 발언과 점도표를 보고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는 공포에 빠져 주가가 조정을 보였던 것이잖아요?
하지만 채권 시장은 오히려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움직였다는 겁니다.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이죠?
.
그러구보니...파월은 매우 온건한 발언도 함께 했었습니다.
그는...
.
"이제는 금리를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궁극적인 금리 수준이 어디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의 질문은 얼마나 오래 경제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지가 될 것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속도가 아니며 이는 2월 FOMC에도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은 결국, 금리를 빨리 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얼마나 오래 고금리를 유지하는 지이며, 터미널 금리 수준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또한 2월에 50BP 인상도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향후 두 세 차례 정도 25BP 수준의 인상폭으로 좀 더 금리 수준을 높인다음...
그 수준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와 관련되서는 티머라오스 기자도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지속될 지, 그래서 연준이 얼마나 긴축을 더 해야만 할 지에 대해 연준 내부적으로 분열이 되어 있다.
일부는 내년에 인플레가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이므로 곧 기준 금리 인상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다른 한 쪽은 인플레가 충분히 낮아지지 않을 것이므로 기준 금리를 더 올려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한 후에 경기 위축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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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복잡해보이지만 결론은...
연준도 금리의 추가 인상을 놓고 내부적으로 분열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의견이 분열되고 있다는 점은 반대파를 무시하고 어느 한쪽의 의도만으로 과도하게 금리를 끌어 올릴 수만은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이 좀 더 긴축적이라야만 하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리를 과격하게 끌어 올리지 못한다면요?
또 하나의 선택지는 좀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오래 오래 유지하는 것 입니다.
.
주식시장과는 달리, 채권 시장이 좀 더 완화적으로 움직였던 이유는...
이미 분열되어 있는 연준 때문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장의 컨센서스인 5%에서 멀리 벗어나는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일 겁니다.
.
조금 어려우셨지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첫째, 여러분 들의 생각에서 점도표는 과감히 지워버리십시오.
좀 더 매파적 성향을 드러낸 점도표로 인해 주가는 작지 않은 조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꾸준하고 착실하게 틀려왔던 점도표에 대한 믿음을 이제는 거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
둘째, 지난 주부터 시작된 시장에 대한 공포심은 실체가 없는 허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월의 강경한 발언으로 인해서 터미널 금리 수준이 더 높아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채권 시장의 신호로 추정해본다면, 이번 FOMC회의 이후에 금리의 움직임은 좀 더 완화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터미널 금리는 5.5%를 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셋째, 이제부터는 지긋지긋한 금리보다는, 경기적 요인에 좀 더 주안점을 두시고 시장을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PCE 물가지표에서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는 경우만 아니라면, 그날을 기점으로 올해 내내 우리를 괴롭혀왔던 금리의 세상은 서서히 저물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금리가 지배하던 세상에서는 Good news is Bad, Bad news is Good 이었잖아요?
좋은 뉴스가 나오면 금리를 더 올려야만 하기 때문에 나쁜 뉴스가 되고, 나쁜 뉴스가 나오면 금리 인상이 중단되거나 늦추어질 수 있으니 좋은 뉴스가 되었던 것이죠.
.
하지만 금리가 터미널 수준에 접근하면 할수록 그 영향력은 저물게 되어 있습니다.
이후로는 경기적 요인에 더 크게 반응하게 되죠.
.
넷째...모두 침체를 말하지만, 저는 내년 증시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물가 상승은, 궁극적으로 증시의 상승으로 귀결되어왔으니까요.
실제로 미 증시 역사상 높은 물가 상승기에 2년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만약, 내년에도 주가가 하락한다면 여러분들은 미국 역사상 단 한 차례도 겪지 못었던 기묘한 일을 겪게 되시는 겁니다.
.
올 한해는 특히 애를 많이쓰셨습니다.
어려운 시장에서도 늘 한국경제티비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묘년 새해 1월 둘 째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완판되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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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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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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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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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분명 하락하고 있었잖아요?
하지만, 채권 시장에서는 반대로 증시가 상승한다는 신호를 보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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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보다 3배 정도 크기 때문에 두 시장이 서로 상반된 시그널을 준다면 채권 시장의 시그널을 따르라는 격언이 있는데요, 그래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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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 반영되어 있는 향후 금리의 궤적을 보면 2월에 25BP 인상이 유력해보입니다.
3월에도 25BP까지 금리가 인상되고는 5%로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는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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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내년 9월부터는 오히려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해서 연말 기준 4.5%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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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채권시장에 반영된 금리인상은 내년 3월이면 멈춘다는거에요.
터미널 금리 수준은 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9월부터는 다시 금리 인하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는 신호를 주고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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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강경한 발언과는 많은 괴리가 느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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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FF에 반영되어 있는 금리 전망치는 이번 회의 직후부터 좀 더 완화적 변화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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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화요일 일본의 BOJ가 돌연 10년물 채권에 대한 금리 변동 허용치를 0.5%까지 확대하는 바람에 조금 오르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까지 딱 한 주 동안 2년물은 16BP나 하락했습니다.
특히 2년물은 연준의 생각을 잘 담아낸다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년물이 16BP나 하락했다면 터미널 금리 수준도 그만큼 하락했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도대체 뭘 보고 놀란 것이죠?
FOMC 회의 이후, 주가는 왜 하락했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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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시장은 분명 FOMC회의 직후, 파월의 발언과 점도표를 보고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는 공포에 빠져 주가가 조정을 보였던 것이잖아요?
하지만 채권 시장은 오히려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움직였다는 겁니다.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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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보니...파월은 매우 온건한 발언도 함께 했었습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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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금리를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궁극적인 금리 수준이 어디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의 질문은 얼마나 오래 경제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지가 될 것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속도가 아니며 이는 2월 FOMC에도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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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결국, 금리를 빨리 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얼마나 오래 고금리를 유지하는 지이며, 터미널 금리 수준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또한 2월에 50BP 인상도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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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향후 두 세 차례 정도 25BP 수준의 인상폭으로 좀 더 금리 수준을 높인다음...
그 수준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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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되서는 티머라오스 기자도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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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지속될 지, 그래서 연준이 얼마나 긴축을 더 해야만 할 지에 대해 연준 내부적으로 분열이 되어 있다.
일부는 내년에 인플레가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이므로 곧 기준 금리 인상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다른 한 쪽은 인플레가 충분히 낮아지지 않을 것이므로 기준 금리를 더 올려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한 후에 경기 위축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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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복잡해보이지만 결론은...
연준도 금리의 추가 인상을 놓고 내부적으로 분열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의견이 분열되고 있다는 점은 반대파를 무시하고 어느 한쪽의 의도만으로 과도하게 금리를 끌어 올릴 수만은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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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이 좀 더 긴축적이라야만 하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리를 과격하게 끌어 올리지 못한다면요?
또 하나의 선택지는 좀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오래 오래 유지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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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는 달리, 채권 시장이 좀 더 완화적으로 움직였던 이유는...
이미 분열되어 있는 연준 때문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장의 컨센서스인 5%에서 멀리 벗어나는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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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우셨지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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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여러분 들의 생각에서 점도표는 과감히 지워버리십시오.
좀 더 매파적 성향을 드러낸 점도표로 인해 주가는 작지 않은 조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꾸준하고 착실하게 틀려왔던 점도표에 대한 믿음을 이제는 거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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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지난 주부터 시작된 시장에 대한 공포심은 실체가 없는 허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월의 강경한 발언으로 인해서 터미널 금리 수준이 더 높아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채권 시장의 신호로 추정해본다면, 이번 FOMC회의 이후에 금리의 움직임은 좀 더 완화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터미널 금리는 5.5%를 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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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제부터는 지긋지긋한 금리보다는, 경기적 요인에 좀 더 주안점을 두시고 시장을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PCE 물가지표에서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는 경우만 아니라면, 그날을 기점으로 올해 내내 우리를 괴롭혀왔던 금리의 세상은 서서히 저물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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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지배하던 세상에서는 Good news is Bad, Bad news is Good 이었잖아요?
좋은 뉴스가 나오면 금리를 더 올려야만 하기 때문에 나쁜 뉴스가 되고, 나쁜 뉴스가 나오면 금리 인상이 중단되거나 늦추어질 수 있으니 좋은 뉴스가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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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리가 터미널 수준에 접근하면 할수록 그 영향력은 저물게 되어 있습니다.
이후로는 경기적 요인에 더 크게 반응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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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모두 침체를 말하지만, 저는 내년 증시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물가 상승은, 궁극적으로 증시의 상승으로 귀결되어왔으니까요.
실제로 미 증시 역사상 높은 물가 상승기에 2년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만약, 내년에도 주가가 하락한다면 여러분들은 미국 역사상 단 한 차례도 겪지 못었던 기묘한 일을 겪게 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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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특히 애를 많이쓰셨습니다.
어려운 시장에서도 늘 한국경제티비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묘년 새해 1월 둘 째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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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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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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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피 20년 이내 세 번째 6주 연속 하락. 시황맨
이번주까지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2000년대 이 후 세 번째로 6주 이상 연속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7주 연속은 2008년 금융 위기 때 밖에 없었습니다.
5주 이상 연속 하락한 7회의 사례. 하락 후 첫 반등이 나온 주간에는 평균 2.9% 올랐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오늘 코스닥 하락 종목수는 역대 3위 정도 됩니다.
이번주까지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2000년대 이 후 세 번째로 6주 이상 연속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7주 연속은 2008년 금융 위기 때 밖에 없었습니다.
5주 이상 연속 하락한 7회의 사례. 하락 후 첫 반등이 나온 주간에는 평균 2.9% 올랐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오늘 코스닥 하락 종목수는 역대 3위 정도 됩니다.
이틀 연속 시장이 급락하면서 '22년 증시가 마무리가 되네요. 연초부터 제대로된 반등 한 번 없이 흘러내리는 시장이라 늘 어렵지만 올해는 유독 더 어려움을 느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23년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KOSPI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을 기준으로 많은 변곡점들이 있었다는 점을 체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 직전인 '19년에도 월봉 기준 120일선을 이탈했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을 했고, 코로나로 인해 '20년 연초 급락세가 나올 당시에도 빠른 속도로 증시가 120일선 위로 올라왔습니다.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을 이탈했던 시기는 금융위기입니다.
현재는 120일 월봉을 살짝 이탈한 상황인데, 역사적으로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 이하에서 주식을 매수했다면 지금까지는 무조건 수익권에서 팔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당연히 있겠지만, 오히려 추가 이탈은 기회 요인으로 생각하여 대응해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현금 여력이 충분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적당히(?) 또는 어느정도 물려(?)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추가 매수가 어렵지만(저 역시도...ㅠ ) 추가적인 급락은 크지 않을 수 있고, 직전 저점까지 시장이 더 밀리더라도 '23년 연초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22년 연말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만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2년 정말 고생 많으셨고, '23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년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KOSPI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을 기준으로 많은 변곡점들이 있었다는 점을 체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 직전인 '19년에도 월봉 기준 120일선을 이탈했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을 했고, 코로나로 인해 '20년 연초 급락세가 나올 당시에도 빠른 속도로 증시가 120일선 위로 올라왔습니다.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을 이탈했던 시기는 금융위기입니다.
현재는 120일 월봉을 살짝 이탈한 상황인데, 역사적으로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 이하에서 주식을 매수했다면 지금까지는 무조건 수익권에서 팔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당연히 있겠지만, 오히려 추가 이탈은 기회 요인으로 생각하여 대응해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현금 여력이 충분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적당히(?) 또는 어느정도 물려(?)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추가 매수가 어렵지만(저 역시도...ㅠ ) 추가적인 급락은 크지 않을 수 있고, 직전 저점까지 시장이 더 밀리더라도 '23년 연초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22년 연말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만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2년 정말 고생 많으셨고, '23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년 연말 종가 기준으로 시총 상위 500개 기업들중에서 연초 대비 주가 변화율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하락율 1위는 위메이드, 2위는 펄어비스, 3위는 카카오페이네요. 하락률 30개 종목 기준으로 게임/인터넷 섹터 비중이 약 30%로 가장 높았고, 헬스케어도 약 23%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 배터리 소재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도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시장에서의 EPS 추정치가 위메이드는 지난 7월말 기준으로 1,483원이었는데, 12월 말 기준으로 2,365원까지 올라와있네요. 위믹스 관련하여 실적에 어느정도 반영이 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어찌되었든 선행 EPS는 지난 10월을 저점으로 꾸준히 상향이 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카카오뱅크나 NHN한국사이버결제 역시 선행EPS 추이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23년 기회는 '22년 많이 빠진 종목들중에서 찾아보는건 어떨까? 라는 투자 아이디어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세 내용은 위에 첨부된 실적 스크리닝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락율 1위는 위메이드, 2위는 펄어비스, 3위는 카카오페이네요. 하락률 30개 종목 기준으로 게임/인터넷 섹터 비중이 약 30%로 가장 높았고, 헬스케어도 약 23%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 배터리 소재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도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시장에서의 EPS 추정치가 위메이드는 지난 7월말 기준으로 1,483원이었는데, 12월 말 기준으로 2,365원까지 올라와있네요. 위믹스 관련하여 실적에 어느정도 반영이 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어찌되었든 선행 EPS는 지난 10월을 저점으로 꾸준히 상향이 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카카오뱅크나 NHN한국사이버결제 역시 선행EPS 추이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23년 기회는 '22년 많이 빠진 종목들중에서 찾아보는건 어떨까? 라는 투자 아이디어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세 내용은 위에 첨부된 실적 스크리닝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차, 사우디에 중동 첫 공장 세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5181?cds=news_edit
-현대차가 중동 지역에는 처음으로 사우디에 공장을 세웁니다.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해당 공장에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모두 생산될 것이라 합니다. 현대기아는 사우디 내 점유율 2위인데, 이번 공장 건설 이후 중동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격랑의 韓경제 어디로②]가파른 수출 내리막길…고용시장 한파 몰아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20213?cds=news_my
50개사 CFO 긴급 설문 "어느 때와 견줘도 경기 최악, 하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4552?cds=news_edit
-국내 대표 기업들의 CFO를 상대로 23년 경기 전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더니, 과반 이상에서 하반기 혹은 연말에 회복되거나 20%는 1년 내내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올해 수출 전망도 좋지 않고, 고용 전망도 좋지 않습니다. 어렵다고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오히려 대응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문제가 터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중국발 코로나를 막아라… “하루 550명까지 PCR 검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6984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가 풀리자 중국 사람들의 전세계 입국에 코로나가 비상입니다. 중국인 관광으로 유발되는 경제 효과가 크긴 하지만, 잠잠해진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릴까 걱정됩니다. 각국에서 PCR 검사를 강화하며 중국발 코로나에 방어하곤 있는데, 한국에 또 다시 과거 2년과 같은 코로나 시국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당장 2억이 어딨어요"…역전세난에 밤잠 설치는 집주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99348?cds=news_my
-원래는 가지고 있다가 돌려줘야 맞는 돈인데, 전세보증금을 보통은 다른 곳에 쓰고 다음 전세 보증금으로 돌려막기 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최근 역전세난에 여기 저기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해 임대인과 세입자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21년 고점에 들어간 전세 물량의 2년이 돌아오는 시기부터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5181?cds=news_edit
-현대차가 중동 지역에는 처음으로 사우디에 공장을 세웁니다.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해당 공장에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모두 생산될 것이라 합니다. 현대기아는 사우디 내 점유율 2위인데, 이번 공장 건설 이후 중동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격랑의 韓경제 어디로②]가파른 수출 내리막길…고용시장 한파 몰아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20213?cds=news_my
50개사 CFO 긴급 설문 "어느 때와 견줘도 경기 최악, 하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4552?cds=news_edit
-국내 대표 기업들의 CFO를 상대로 23년 경기 전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더니, 과반 이상에서 하반기 혹은 연말에 회복되거나 20%는 1년 내내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올해 수출 전망도 좋지 않고, 고용 전망도 좋지 않습니다. 어렵다고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오히려 대응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문제가 터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중국발 코로나를 막아라… “하루 550명까지 PCR 검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6984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가 풀리자 중국 사람들의 전세계 입국에 코로나가 비상입니다. 중국인 관광으로 유발되는 경제 효과가 크긴 하지만, 잠잠해진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릴까 걱정됩니다. 각국에서 PCR 검사를 강화하며 중국발 코로나에 방어하곤 있는데, 한국에 또 다시 과거 2년과 같은 코로나 시국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당장 2억이 어딨어요"…역전세난에 밤잠 설치는 집주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99348?cds=news_my
-원래는 가지고 있다가 돌려줘야 맞는 돈인데, 전세보증금을 보통은 다른 곳에 쓰고 다음 전세 보증금으로 돌려막기 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최근 역전세난에 여기 저기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해 임대인과 세입자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21년 고점에 들어간 전세 물량의 2년이 돌아오는 시기부터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겠습니다.
Naver
현대차, 사우디에 중동 첫 공장 세운다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첫 공장을 세운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왕국의 자동차 산업을 증진시키고, 현지 개발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현대차와 업무협약(MOU
현대일렉트릭(267260)이 '23년 가이던스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약 2.55조원으로 제시하였는데, '22년 시장 예상치가 약 2조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약 20~25% 정도의 성장률로 추정이 됩니다.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수주 목표치가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밝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2년 3분기 누적 수주는 약 23억불이었고, 4분기에도 3분기 수준의 수주가 있다면 약 30억불 정도의 수주가 기대가 됩니다. 반면 사측에서 밝힌 '23년 가이던스는 약 19.48억불로 전년대비 약 30~35% 정도의 수주가 감소할 것으로 밝혔네요.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서 있었던 주요 Q&A도 하단에 첨부합니다.
# Q&A
Q) ’22년 3분기 누적 신규 수주가 약 23억불, 4분기에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수주가 있다면 약 30억불 정도의 수주가 기대된다. 최근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있는데 이를 감안하여 아직은 이르지만 ’23년 Outlook을 부탁한다.
A) 현재 이미 확보한 물량은 약 1.5조원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수주잔고에서 매출로 인식되는 리드타임은 현재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전이라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
Q) 실적 발표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가격으로 수주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고 계신다. 아마도 해당 물량들이 4분기부터 매출로 인식이 될 것으로 보인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해도 되는가?
A) 4분기 수익성 관련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실제 ’22년 매출로 인식했던 물량 대비 특히 미주나 중동쪽 전력기기 마진율이 좋은 편이라 내부적으로도 조금 기대를 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나 환율 등이 어떻게 변동이 되는지 여부가 변수이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은 현재로써 낮다고 판단한다.
매출액은 약 2.55조원으로 제시하였는데, '22년 시장 예상치가 약 2조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약 20~25% 정도의 성장률로 추정이 됩니다.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수주 목표치가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밝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2년 3분기 누적 수주는 약 23억불이었고, 4분기에도 3분기 수준의 수주가 있다면 약 30억불 정도의 수주가 기대가 됩니다. 반면 사측에서 밝힌 '23년 가이던스는 약 19.48억불로 전년대비 약 30~35% 정도의 수주가 감소할 것으로 밝혔네요.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서 있었던 주요 Q&A도 하단에 첨부합니다.
# Q&A
Q) ’22년 3분기 누적 신규 수주가 약 23억불, 4분기에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수주가 있다면 약 30억불 정도의 수주가 기대된다. 최근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있는데 이를 감안하여 아직은 이르지만 ’23년 Outlook을 부탁한다.
A) 현재 이미 확보한 물량은 약 1.5조원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수주잔고에서 매출로 인식되는 리드타임은 현재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전이라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
Q) 실적 발표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가격으로 수주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고 계신다. 아마도 해당 물량들이 4분기부터 매출로 인식이 될 것으로 보인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해도 되는가?
A) 4분기 수익성 관련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실제 ’22년 매출로 인식했던 물량 대비 특히 미주나 중동쪽 전력기기 마진율이 좋은 편이라 내부적으로도 조금 기대를 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나 환율 등이 어떻게 변동이 되는지 여부가 변수이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은 현재로써 낮다고 판단한다.
“토스·카카오페이가 수수료 차별”…저축銀, 플랫폼 ‘철수’ 움직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85349?sid=101
-토스나 카카오페이에서 저축은행을 상대로 일반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하자, 저축은행들이 플랫폼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보다 유리한 조건의 몇 개 업체에만 입점하는 것을 고려 중인데, 플랫폼사와의 힘겨루기가 당분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용 의자 그냥 가져가세요” PC방 사장님 눈물의 폐업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085814?ntype=RANKING
-PC방 인기는 확실히 예전같지 않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세대가 바뀌고 PC방 주요 이용층이 즐기는 게임의 종류가 바뀌는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기사에서는 주로 비용 문제를 지적했으나, 수요와 공급의 논리도 필요하다 봅니다.
테슬라, 지난해 출하 131만대...목표 밑돌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30?cds=news_my
-테슬라는 목표치를 밑돌았지만 그래도 전년비 40%나 출하가 증가했습니다. 중국 코로나로 상하이 공장이 한 달 이상 생산이 멈췄고, 경기 둔화에 소비가 줄어들고 가격을 대폭 낮추기도 했으나 절대 출하량 자체만 보면 여전히 저력은 있다 보입니다.
둘이 합쳐 60조 증발…네카오, 올해는 반등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98754
-네이버 카카오 주가가 정말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2019년 4분기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코로나 상승분은 다 반납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가 자체가 매력적인 것은 맞는데, 현재 네이버 카카오에 드리워져 있는 여러 악재와 우려들이 해소되는 기미가 보일 때 주가가 좀더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85349?sid=101
-토스나 카카오페이에서 저축은행을 상대로 일반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하자, 저축은행들이 플랫폼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보다 유리한 조건의 몇 개 업체에만 입점하는 것을 고려 중인데, 플랫폼사와의 힘겨루기가 당분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용 의자 그냥 가져가세요” PC방 사장님 눈물의 폐업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085814?ntype=RANKING
-PC방 인기는 확실히 예전같지 않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세대가 바뀌고 PC방 주요 이용층이 즐기는 게임의 종류가 바뀌는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기사에서는 주로 비용 문제를 지적했으나, 수요와 공급의 논리도 필요하다 봅니다.
테슬라, 지난해 출하 131만대...목표 밑돌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30?cds=news_my
-테슬라는 목표치를 밑돌았지만 그래도 전년비 40%나 출하가 증가했습니다. 중국 코로나로 상하이 공장이 한 달 이상 생산이 멈췄고, 경기 둔화에 소비가 줄어들고 가격을 대폭 낮추기도 했으나 절대 출하량 자체만 보면 여전히 저력은 있다 보입니다.
둘이 합쳐 60조 증발…네카오, 올해는 반등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98754
-네이버 카카오 주가가 정말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2019년 4분기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코로나 상승분은 다 반납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가 자체가 매력적인 것은 맞는데, 현재 네이버 카카오에 드리워져 있는 여러 악재와 우려들이 해소되는 기미가 보일 때 주가가 좀더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Naver
“토스·카카오페이가 수수료 차별”…저축銀, 플랫폼 ‘철수’ 움직임
대출 중개 플랫폼 토스·카카오페이 등을 서비스하는 빅테크사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 1금융권보다 과도하게 높은 수수료율을 부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조달금리 급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저축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