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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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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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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파월의 너무 고압적 발언만 보고 실망해서 하락하는 증시가 좀 안타깝게 생각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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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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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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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분명 하락하고 있었잖아요?
하지만, 채권 시장에서는 반대로 증시가 상승한다는 신호를 보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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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보다 3배 정도 크기 때문에 두 시장이 서로 상반된 시그널을 준다면 채권 시장의 시그널을 따르라는 격언이 있는데요, 그래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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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 반영되어 있는 향후 금리의 궤적을 보면 2월에 25BP 인상이 유력해보입니다.
3월에도 25BP까지 금리가 인상되고는 5%로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는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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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내년 9월부터는 오히려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해서 연말 기준 4.5%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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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채권시장에 반영된 금리인상은 내년 3월이면 멈춘다는거에요.
터미널 금리 수준은 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9월부터는 다시 금리 인하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는 신호를 주고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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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강경한 발언과는 많은 괴리가 느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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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FF에 반영되어 있는 금리 전망치는 이번 회의 직후부터 좀 더 완화적 변화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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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화요일 일본의 BOJ가 돌연 10년물 채권에 대한 금리 변동 허용치를 0.5%까지 확대하는 바람에 조금 오르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까지 딱 한 주 동안 2년물은 16BP나 하락했습니다.
특히 2년물은 연준의 생각을 잘 담아낸다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년물이 16BP나 하락했다면 터미널 금리 수준도 그만큼 하락했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도대체 뭘 보고 놀란 것이죠?
FOMC 회의 이후, 주가는 왜 하락했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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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시장은 분명 FOMC회의 직후, 파월의 발언과 점도표를 보고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는 공포에 빠져 주가가 조정을 보였던 것이잖아요?
하지만 채권 시장은 오히려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움직였다는 겁니다.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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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보니...파월은 매우 온건한 발언도 함께 했었습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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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금리를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궁극적인 금리 수준이 어디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의 질문은 얼마나 오래 경제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지가 될 것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속도가 아니며 이는 2월 FOMC에도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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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결국, 금리를 빨리 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얼마나 오래 고금리를 유지하는 지이며, 터미널 금리 수준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또한 2월에 50BP 인상도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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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향후 두 세 차례 정도 25BP 수준의 인상폭으로 좀 더 금리 수준을 높인다음...
그 수준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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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되서는 티머라오스 기자도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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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지속될 지, 그래서 연준이 얼마나 긴축을 더 해야만 할 지에 대해 연준 내부적으로 분열이 되어 있다.
일부는 내년에 인플레가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이므로 곧 기준 금리 인상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다른 한 쪽은 인플레가 충분히 낮아지지 않을 것이므로 기준 금리를 더 올려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한 후에 경기 위축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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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복잡해보이지만 결론은...
연준도 금리의 추가 인상을 놓고 내부적으로 분열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의견이 분열되고 있다는 점은 반대파를 무시하고 어느 한쪽의 의도만으로 과도하게 금리를 끌어 올릴 수만은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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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이 좀 더 긴축적이라야만 하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리를 과격하게 끌어 올리지 못한다면요?
또 하나의 선택지는 좀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오래 오래 유지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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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는 달리, 채권 시장이 좀 더 완화적으로 움직였던 이유는...
이미 분열되어 있는 연준 때문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장의 컨센서스인 5%에서 멀리 벗어나는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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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우셨지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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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여러분 들의 생각에서 점도표는 과감히 지워버리십시오.
좀 더 매파적 성향을 드러낸 점도표로 인해 주가는 작지 않은 조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꾸준하고 착실하게 틀려왔던 점도표에 대한 믿음을 이제는 거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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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지난 주부터 시작된 시장에 대한 공포심은 실체가 없는 허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월의 강경한 발언으로 인해서 터미널 금리 수준이 더 높아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채권 시장의 신호로 추정해본다면, 이번 FOMC회의 이후에 금리의 움직임은 좀 더 완화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터미널 금리는 5.5%를 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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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제부터는 지긋지긋한 금리보다는, 경기적 요인에 좀 더 주안점을 두시고 시장을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PCE 물가지표에서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는 경우만 아니라면, 그날을 기점으로 올해 내내 우리를 괴롭혀왔던 금리의 세상은 서서히 저물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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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지배하던 세상에서는 Good news is Bad, Bad news is Good 이었잖아요?
좋은 뉴스가 나오면 금리를 더 올려야만 하기 때문에 나쁜 뉴스가 되고, 나쁜 뉴스가 나오면 금리 인상이 중단되거나 늦추어질 수 있으니 좋은 뉴스가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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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리가 터미널 수준에 접근하면 할수록 그 영향력은 저물게 되어 있습니다.
이후로는 경기적 요인에 더 크게 반응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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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모두 침체를 말하지만, 저는 내년 증시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물가 상승은, 궁극적으로 증시의 상승으로 귀결되어왔으니까요.
실제로 미 증시 역사상 높은 물가 상승기에 2년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만약, 내년에도 주가가 하락한다면 여러분들은 미국 역사상 단 한 차례도 겪지 못었던 기묘한 일을 겪게 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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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특히 애를 많이쓰셨습니다.
어려운 시장에서도 늘 한국경제티비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묘년 새해 1월 둘 째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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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완판되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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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코스피 20년 이내 세 번째 6주 연속 하락. 시황맨

이번주까지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2000년대 이 후 세 번째로 6주 이상 연속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7주 연속은 2008년 금융 위기 때 밖에 없었습니다.

5주 이상 연속 하락한 7회의 사례. 하락 후 첫 반등이 나온 주간에는 평균 2.9% 올랐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오늘 코스닥 하락 종목수는 역대 3위 정도 됩니다.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2월 23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이틀 연속 시장이 급락하면서 '22년 증시가 마무리가 되네요. 연초부터 제대로된 반등 한 번 없이 흘러내리는 시장이라 늘 어렵지만 올해는 유독 더 어려움을 느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23년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KOSPI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을 기준으로 많은 변곡점들이 있었다는 점을 체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 직전인 '19년에도 월봉 기준 120일선을 이탈했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을 했고, 코로나로 인해 '20년 연초 급락세가 나올 당시에도 빠른 속도로 증시가 120일선 위로 올라왔습니다.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을 이탈했던 시기는 금융위기입니다.

현재는 120일 월봉을 살짝 이탈한 상황인데, 역사적으로 월봉 기준으로 120일선 이하에서 주식을 매수했다면 지금까지는 무조건 수익권에서 팔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당연히 있겠지만, 오히려 추가 이탈은 기회 요인으로 생각하여 대응해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현금 여력이 충분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적당히(?) 또는 어느정도 물려(?)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추가 매수가 어렵지만(저 역시도...ㅠ ) 추가적인 급락은 크지 않을 수 있고, 직전 저점까지 시장이 더 밀리더라도 '23년 연초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22년 연말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만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2년 정말 고생 많으셨고, '23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2월 말 종가 기준입니다.
'22년 연말 종가 기준으로 시총 상위 500개 기업들중에서 연초 대비 주가 변화율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하락율 1위는 위메이드, 2위는 펄어비스, 3위는 카카오페이네요. 하락률 30개 종목 기준으로 게임/인터넷 섹터 비중이 약 30%로 가장 높았고, 헬스케어도 약 23%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 배터리 소재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도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시장에서의 EPS 추정치가 위메이드는 지난 7월말 기준으로 1,483원이었는데, 12월 말 기준으로 2,365원까지 올라와있네요. 위믹스 관련하여 실적에 어느정도 반영이 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어찌되었든 선행 EPS는 지난 10월을 저점으로 꾸준히 상향이 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카카오뱅크나 NHN한국사이버결제 역시 선행EPS 추이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23년 기회는 '22년 많이 빠진 종목들중에서 찾아보는건 어떨까? 라는 투자 아이디어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세 내용은 위에 첨부된 실적 스크리닝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차, 사우디에 중동 첫 공장 세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5181?cds=news_edit
-현대차가 중동 지역에는 처음으로 사우디에 공장을 세웁니다.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해당 공장에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모두 생산될 것이라 합니다. 현대기아는 사우디 내 점유율 2위인데, 이번 공장 건설 이후 중동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격랑의 韓경제 어디로②]가파른 수출 내리막길…고용시장 한파 몰아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20213?cds=news_my

50개사 CFO 긴급 설문 "어느 때와 견줘도 경기 최악, 하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4552?cds=news_edit
-국내 대표 기업들의 CFO를 상대로 23년 경기 전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더니, 과반 이상에서 하반기 혹은 연말에 회복되거나 20%는 1년 내내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올해 수출 전망도 좋지 않고, 고용 전망도 좋지 않습니다. 어렵다고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오히려 대응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문제가 터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중국발 코로나를 막아라… “하루 550명까지 PCR 검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6984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가 풀리자 중국 사람들의 전세계 입국에 코로나가 비상입니다. 중국인 관광으로 유발되는 경제 효과가 크긴 하지만, 잠잠해진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릴까 걱정됩니다. 각국에서 PCR 검사를 강화하며 중국발 코로나에 방어하곤 있는데, 한국에 또 다시 과거 2년과 같은 코로나 시국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당장 2억이 어딨어요"…역전세난에 밤잠 설치는 집주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99348?cds=news_my
-원래는 가지고 있다가 돌려줘야 맞는 돈인데, 전세보증금을 보통은 다른 곳에 쓰고 다음 전세 보증금으로 돌려막기 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최근 역전세난에 여기 저기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해 임대인과 세입자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21년 고점에 들어간 전세 물량의 2년이 돌아오는 시기부터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겠습니다.
현대일렉트릭(267260)이 '23년 가이던스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약 2.55조원으로 제시하였는데, '22년 시장 예상치가 약 2조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약 20~25% 정도의 성장률로 추정이 됩니다.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수주 목표치가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밝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2년 3분기 누적 수주는 약 23억불이었고, 4분기에도 3분기 수준의 수주가 있다면 약 30억불 정도의 수주가 기대가 됩니다. 반면 사측에서 밝힌 '23년 가이던스는 약 19.48억불로 전년대비 약 30~35% 정도의 수주가 감소할 것으로 밝혔네요.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서 있었던 주요 Q&A도 하단에 첨부합니다.

# Q&A
Q) ’22년 3분기 누적 신규 수주가 약 23억불, 4분기에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수주가 있다면 약 30억불 정도의 수주가 기대된다. 최근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있는데 이를 감안하여 아직은 이르지만 ’23년 Outlook을 부탁한다.
A) 현재 이미 확보한 물량은 약 1.5조원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수주잔고에서 매출로 인식되는 리드타임은 현재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전이라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

Q) 실적 발표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가격으로 수주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고 계신다. 아마도 해당 물량들이 4분기부터 매출로 인식이 될 것으로 보인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해도 되는가?
A) 4분기 수익성 관련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실제 ’22년 매출로 인식했던 물량 대비 특히 미주나 중동쪽 전력기기 마진율이 좋은 편이라 내부적으로도 조금 기대를 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나 환율 등이 어떻게 변동이 되는지 여부가 변수이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은 현재로써 낮다고 판단한다.
“토스·카카오페이가 수수료 차별”…저축銀, 플랫폼 ‘철수’ 움직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85349?sid=101
-토스나 카카오페이에서 저축은행을 상대로 일반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하자, 저축은행들이 플랫폼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보다 유리한 조건의 몇 개 업체에만 입점하는 것을 고려 중인데, 플랫폼사와의 힘겨루기가 당분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용 의자 그냥 가져가세요” PC방 사장님 눈물의 폐업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085814?ntype=RANKING
-PC방 인기는 확실히 예전같지 않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세대가 바뀌고 PC방 주요 이용층이 즐기는 게임의 종류가 바뀌는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기사에서는 주로 비용 문제를 지적했으나, 수요와 공급의 논리도 필요하다 봅니다.

테슬라, 지난해 출하 131만대...목표 밑돌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30?cds=news_my
-테슬라는 목표치를 밑돌았지만 그래도 전년비 40%나 출하가 증가했습니다. 중국 코로나로 상하이 공장이 한 달 이상 생산이 멈췄고, 경기 둔화에 소비가 줄어들고 가격을 대폭 낮추기도 했으나 절대 출하량 자체만 보면 여전히 저력은 있다 보입니다.

둘이 합쳐 60조 증발…네카오, 올해는 반등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98754
-네이버 카카오 주가가 정말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2019년 4분기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코로나 상승분은 다 반납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가 자체가 매력적인 것은 맞는데, 현재 네이버 카카오에 드리워져 있는 여러 악재와 우려들이 해소되는 기미가 보일 때 주가가 좀더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노와이어리스

전일 대주주 유증 공시가 나왔습니다. 요즘 시국에 대주주 유증이면 나름대로 좋은 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상적으로 2분기와 4분기가 성수기이고 1분기와 3분기가 비수기에 해당이 됩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 나왔습니다.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상반기에 이연 혹은 지연된 물량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역시 자연스럽게 흑자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4분기는 가장 성수기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3분기 이상의 실적이 기대가 되면서 '22년 연간 실적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 예상이 됩니다.
현대중공업(329180)이 '23년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약 121,209억원, 수주는 약 11,857백만불입니다.

'22년 잠정실적도 발표가 되었는데, 매출은 약 9.3조원으로 시장 예상치 9.25조원에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연초 제시했던 매출 가이던스는 약 10조원인데, 약 -8.5% 정도 미스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의 경우 '22년 연초에 약 11,346백만불을 제시했는데, 실제로는 약 14,989백만불을 달성하면서 목표치를 약 32% 상회하였습니다.

'23년에는 '22년 대비 약 -20% 정도 수주가 감소할 것으로 제시하였네요.
MLCC 수출은 22년 2월부터 11월까지 줄곧 역성장이었는데, 12월에는 소폭이지만 YoY 플러스 성장이 나왔습니다. 잠정치 기준 약 4% 증가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 MLCC 턴어라운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 것 같아 체크해보았는데, 계속 지켜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턴어라운드 기대감의 배경으로는 4Q22~1Q23 재고조정 진행, 2분기 삼성전자 및 중국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중국 리쇼어링 정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EPS와 유동성의 함수라고도 하죠. 지금은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EPS와 유동성 모두 하락한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별 기업 중 EPS 상승 가능성이 보이는 기업들을 생각하면 좋은 기회의 장일 수 있습니다.

유동성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EPS가 개선될 수 있는 기업들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대한민국 전체 수출은 어렵지만, 자동차 수출은 나홀로 고점을 경신 중이고, 1년 넘게 하락세가 이어지던 MLCC 수출이 이번 12월에 플러스 전환을 했고, 이미지센서 수입이 4분기에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며 관련 기업들을 찾아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궁금한 산업, 기업의 내용을 직접 서칭하고,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은 분명 앞으로의 투자활동에 있어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내꿈은 전업투자자' 강의는 이론이 아닌 직접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강의를 통해 기업분석 방법론을 체득하며 EPS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시 올 기회의 장을 준비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731
현대자동차가 '22년 판매 실적과 '23년 판매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22년 총 판매대수는 국내 68만 8,884대, 해외 325만 5,69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94만457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스니다. 전년대비 성장률과 연초 가이던스 대비 달성률을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측에서는 "2022년은 코로나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미국·유럽 및 신흥시장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현대차의 주력 차종 및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해외 판매는 늘었다." 라고 밝혔고

'23년 계획에 대해서는 △시장 변화 탄력 대응 △전동화 전환 가속화 △권역별 생산, 물류, 판매(SCM) 최적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선점 및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8만 1,000대, 해외 354만대 등 총 432만 1,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2년 판매대수 대비 성장률을 계산을 해보니 국내는 약 +13.37%, 해외는 약 +8.73%로 총 +9.54% 판매대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네요.

어느정도 숫자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아서 월평균 판매 대수를 2016년부터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2023년은 판매대수 목표치에서 단순하게 12를 나눈 값입니다.

국내는 약 6.5만대로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던 '20년 65,655대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실제 달성이 가능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마다 판단이 조금씩 달라질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월별 자세한 판매 추이는 아래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292
떨어지는 원자재 가격…오리온, 제품가격 인하 가능성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07?cds=news_edit
-가격 인상을 하면서도 원재료 가격이 인하되면 제품 가격을 다시 내릴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던 오리온이 실제 원재료 가격이 내림세인 지금, 앞으로 가격 인하 가능성이 있을지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원자재 가격은 가장 높았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떨어졌지만,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당장의 인하 가능성은 낮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기간의 가격 거품이 증시에선 다 빠졌는데, 다른 시장에선 여전히 코로나 이전보다 높은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 내려갈 수 있을지 아니면 현재 수준이 이젠 베이스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文정부 부동산 규제 다 풀었다…"비정상을 정상화한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5401?cds=news_edit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거래가 뚝 끊기자 그동안 시장에 있던 여러 규제를 전부 해제합니다. 실거주 의무가 대폭 완화되는 점이 최근 청약에 당첨되었거나 집을 산 경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규제 완화는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당장의 부동산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줄진 잘 모르겠습니다.

늘리고 접고…삼성·LG디스플레이가 CES서 소개할 이색 제품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09?ntype=RANKING
-2023년 CES가 곧 개최됩니다. 삼성과 엘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수주전에 대비할 것 같습니다. 양사 모두 접히고 늘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데, 새삼 기술이 많이 발전해왔구나 싶습니다. 이번엔 어떤 이색 제품들이 소개될지 기대됩니다.
[교보증권 조선/해양 안유동]

한국조선해양
*2023년 업황 간담회 내용 및 Q&A 정리 *  

조선부문 자회사 합산 기준 수주 가이던스, 전년 수주액 대비 -33.8% 낮춰 제시
한국조선해양은 주요 조선 자회사들의2023년 수주 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큰 폭 낮 춰 제시. 자회사별 2023년 수주액 가이던스는 현대중공업 118.6억달러(2022년 수 주액 대비 -20.9%), 현대삼호중공업 26.0억달러(-70.0%), 현대미포조선 37억달 러(-2.6%)로 2022년 3사 합산 수주액 27.4억달러 대비 33.8% 하향된 18.2억달러 수준을 제시. 사업부문별로 보면 상선부문과 엔진부문에서 각각 -41.8%, -28.0%로 큰 폭의 수주감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해양부문에서 일정부분 만회할 것으로 전망(19백만달러→1,224백만달러, 6,342.1%). 다만, 2023년 수주 가이던스는 실제 수주액이 아닌 2022년 연초에 제시했던 가이던스인 19.6억달러 대비로는 비슷한 수 준(-0.7%)으로 이번에도 역시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일 가능성 높음

다만, 매출액은 기확보한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며 전년대비 26.4% 성장할 것
다만, 올해 매출액(별도, 사외기준으로 공시하여 소폭의 차이 있을 수 있음) 가이던스는 자회사(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합산 기준 전년대비 26.4% 증가한 22.3조원으로 제시함. 자회사별로 살펴보면 현대중공업 12.1조원, 현대삼호중 공업 6.0조원, 현대미포조선 4.2조원을 제시해 전년대비 각각 26.4%, 30.3%, 13.0% 크게 증가할 것을 전망함. 컨센서스 대비로도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각각 6.6%, 1.2%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을 전망함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추진 않기로
1월 3일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의 IPO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국내 사모펀드 IMM이 보유한 현대삼호중공업 주식 464만7천201주를 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 매수 대금은 1)현금 2,667억원+1,430억원 상당의 현대중공업 주식으 로 지급하거나, 2)현금 4,097억원으로 지급할 예정임. 상장계획 철회 이유는 주식시 장 침체로 상장 추진의 실익이 없을 것이고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함임

보고서 링크 : http://asq.kr/XSQcz1UUX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