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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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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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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유통산업 데이터를 훑어보며 눈에 들어온 기업 몇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지만, 좋은 실적이 오래 이어지면 실적이든 테마든 다른 모멘텀이든 어떤식으로든 관심이 돌아오는 시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자동차와 같은 큰 섹터가 아니더라도 성장이 나오는 기업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주세요.

# 출판업 산업지수와 예스24 매출 추이

어제 유통산업을 훑어보다 눈에 들어온 기업입니다. 출판업 지수가 회사의 매출을 선행하더라구요. 🤔 출판업의 자체의 성장률이 높진 않지만, 예상보다 꾸준한 것 같습니다.

출판업 뿐 아니라, 엔데믹에 따른 공연 수요 증가 및 인플레 영향으로 티켓 가격이 오르면서 공연수수료 매출 등도 긍정적입니다.

22년 실적도 나쁘지 않았는데, 엔데믹 효과를 이어갈지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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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57821
4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3월 3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삼성SDI가 LG화학을 제치고 시총 5위까지 올라왔네요.

에코프로비엠의 시총이 약 17.8조원으로 LG전자(18.1조원), 신한지주(18.8조원) 턱밑까지 따라왔네요.

선행EPS 3월 업데이트도 완료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839
'1조 실탄' 확보 나선 하이브…SM엔터 인수 '쩐의 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7285?cds=news_my
-하이브도 아주 적극적으로 SM 인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하이브 모두 1조원의 실탄을 장전하며 SM을 두고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무리 이수만 전 총괄이 경영을 하지 않았다 해도 이수만의 색깔로 아티스트를 키우고 성공시킨 회사인데, 이수만이 빠진 SM을 잘 이끌어 가려면 그만한 프로듀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출 발목 잡는 '반도체'…재고율 26년 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6287?cds=news_my
-올해 1분기 반도체 수출은 역대급 한파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이미 1~2월에 40% 이상 수출이 감소했는데, 특히 가격 하락폭이 큽니다. 2차전지와 자동차가 그나마 호조를 보였지만, 반도체의 부진으로 인해 전체 수출 실적도 좋지 않습니다. 수출 실적만 보면 최근 2차전지로의 쏠림이 설명되기도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이미 컨센이 많이 낮아져있는데, 언제쯤 개선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韓 가계부채, 전세보증금 감안하면 3000조원 육박"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6314
-전세보증금은 사실 일종의 사금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대 개인의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전세보증금까지 합치면 한국의 가계 부채는 3천조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22년 기준 실질 GDP가 1965조원이라 하니 GDP 대비 가계부채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차악을 선택한 것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계부채증가율은 더뎌졌다 하지만 결코 안정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2월 2차전지와 양극재 수출 추이

수출 추이를 보면 최근 2차전지와 2차전지 소재 기업들로의 쏠림이 이해됩니다.

특히 양극재의 경우 그동안 한번도 10대 수출 품목 안으로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23년 1월에는 10대 품목 안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양극재 수출 금액 자체도 지난해 7월 고점을 23년 2월에 경신했습니다.

수출 트렌드만 보면 최근의 주가 상승이 설명되지만, 쏠림도 다소 커서 실적의 영역을 이젠 벗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의 수출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가파른 성장이 나오다 보니 더 많이 주목 받는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섹터로의 쏠림이 이어질지, 아니면 이젠 성장 기대감을 많이 가져온 것인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닥 지수 +8p
현재 에코프로비엠이 혼자 올린 지수 +7p
# 어쩐지 요즘 오이값이 너무 비싸더라

어쩐지 요즘 채소값이 유독 비싸다 싶었는데, 실제 출하량이 줄면서 도매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오늘 나온 기사를 보니 통계청 데이터가 생각나 공유합니다.

식탁물가가 점점 빡세지네요 😨

"고추 안 띄운 콩나물 국밥이라니"…채소 반찬 뺀 사장님 속사정-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8563?cds=news_my
한일 수출규제 완화에…日반도체 소재 통상 물꼬틀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26270?cds=news_my

일본 맥주 월 수입액 200만달러…2019년 7월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2698
-거의 4년 만에 한일간의 관계가 반도체 수출 규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객도 급증하고, 한국 내 일본 제품에 대한 소비도 정말 많이 증가했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는 되려 한국의 소부장 산업을 키우는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수출 규제 이전으로 돌아간 후에 실제 밸류체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배 만들 사람, 불법 체류자뿐인데 다 잡혀가” 조선소의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0080
-조선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외국인노동자도 쓰지 못해 불법체류자를 쓰다 적발되면 조업이 멈추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고위험 작업에 급여가 적절치 못해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것인지, 아니면 급여는 적절해도 험난한 작업이기에 기피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구 감소가 현실화된 한국에서 제조업의 미래 역시 불투명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미국도 못믿겠다”…차라리 한국에 반도체 공장 더짓자[비즈36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2623
-미국의 반도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중국 공장 역시 일정 기한을 두고 서서히 폐쇄해야 하는 쪽으로 가라는 것인데, 앞으론 정부가 나서서 이 부분에 대해선 적극적인 협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자국의 산업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양 시장 모두 상승으로 전환을 했네요!

삼성전자가 약 1% 내외 하락세가 연출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OSPI는 0.4~0.5% 상승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양극재) 등 2차전지 위주로 상승세가 나오고 있네요.

코스닥 역시 에코프로비엠이 장초반 낙폭을 빠르게 축소해 나가면서 상승 전환도 가능한 분위기입니다.

또 셀트리온 그룹주들이 급등세가 연출이 되면서 시총 상위 일부 종목의 급등으로 지수를 끌어 올리는 효과가 현재 발생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랠리는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Forwarded from 머니보틀
🇺🇸제롬 파월 연설문 요약 by 머니보틀

원문 보실분: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testimony/powell20230307a.htm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이고 작년에 강력한 조치를 많이 취했지만 긴축의 완전한 효과를 느끼고 있지 않다.

아직 할 일이 더 많다. 우리는 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두가지 임무가 있지만, 물가 안정 없이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노동시장이 지속될 수 없다.

1월의 고용 소비지출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한 달 전의 데이터에서 보였던 추세를 부분적으로 반전시켰다. 이는 일시적일 수 있으나 지난 FOMC 당시 예상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플레이션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FOMC의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주택에서의 인플레이션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주택을 제외한 코어 서비스에서는 디플레이션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이 부분의 인플레이션이 낮아져야하고 노동 시장 여건도 다소 완화되어야 한다.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다. 1월 실업률은 3.4%로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에도 일자리 증가세는 매우 견조한 반면 노동 공급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려면 갈 길이 멀고 험난한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초점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역사는 조기에 정책을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머니보틀
美파월, 최종금리 상향 언급…"금리 인상 속도 높일 준비 돼 있다"(종합2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70282?cds=news_edit
-오늘 새벽의 가장 핫 뉴스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었습니다. 3월 FOMC에서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에 최종 금리 수준도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종 금리 수준이 높아지는 것 뿐 아니라 고금리 기조가 좀 더 유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고 하는데, 과거가 항상 반복되진 않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사교육비 지출 26조 원 역대 최고...초등생이 가장 큰 폭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57970?cds=news_my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구는 줄어도 내 아이에 대한 교육 열의는 식지 않는 점,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 아이의 방과 후 시간을 돌봐줄 수 없는 것, 그 외 여러 요인들로 사교육비 지출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사교육비 부담은 저출산의 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정부의 출산, 인구 정책에 있어 이러한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만도 유럽도 “美반도체법, 정말 너무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0323?cds=news_edit
-미국의 이번 반도체 보조금 신청 요건에 대한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도 난리가 난 것 같네요. 미국 내 정치 전문지에서는 돈으로 반도체 제조업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보는 건 너무 순진한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과 대만,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은데, 내년 재선을 앞둔 바이든이 다소 과한 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 2월 MLCC 수출

2월 MLCC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했습니다. 1월 대비로는 조금 내려왔지만, YoY 기준으로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901
# 부동산 시장의 극명한 온도차

부동산 관련 통계를 보니 온도차가 장난 아니네요.😨

부동산 임대업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일반 주택 임대와 상업시설 임대가 종합된 수치일 것 같습니다. 금리 상승과 집값 하락에 전세보단 월세 선호, 그리고 강남 등 주요 상업지구의 공실률이 떨어졌다는 기사들이 같이 떠오릅니다. 부동산 임대 수익 기반의 리츠들 중 괜찮은 것들도 있을 것 같네요.

반면, 부동산 중개업은 정말 많이 안 좋습니다. 1~2월 이사철에 접어들었고, 부동산 가격이 많이 내려오면서 거래가 좀 늘었다는 언론보도도 종종 보았는데 일부 지역에만 한정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거래는 여전히 한파입니다..
美부채한도 못 늘리면 경기침체…'2008 리먼사태'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30890?sid=101
-2011년 오바마 정부때도 행정부와 미 하원간의 협상이 길어지면서 디폴트 시한이 다가왔고, 이에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하고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하원은 야당이 잡고 있어 그때와 마찬가지로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6월까지이기 때문에 아직 시간은 있지만 그 안에 바이든 정부가 하원과 한도 연장을 협상하든 독자적으로 다른 행동을 취하든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시한이 다가올수록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사 결정한 DB하이텍…왜 대만의 TSMC·미디어텍을 벤치마킹 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3724?cds=news_my
-DB하이텍이 파운드리와 팹리스를 분할합니다. 대만의 TSMC와 미디어텍을 벤치마킹했다고 하네요. 점점 더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삼성 역시 파운드리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데 DB하이텍 역시 이번 분할 이후 양쪽 사업의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길 바랍니다.

패권전쟁 휘말린 삼성전자 中 매출 꺾였다 [반도체특별법 국회 문턱 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79121
-중국에서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반도체가 줄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중국의 경기 둔화 영향이 컸는데, 리오프닝을 했지만 그 이후의 반등폭이 과연 한국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를 낙관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스마트폰 수출 현황

일단 국내에서 직접 수출되는 스마트폰의 수출 실적은 저조합니다.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수출이 전년비 78%나 급감하며 관련 언론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1월에는 다시 172% 증가했으나, 2월에는 38% 감소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삼성의 제품일텐데, 수출 추세를 보면 갤럭시S23의 출시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베트남 등 해외 공장에서 양산되는 물량도 추적해봐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접근 방식은 좀더 고민해보려 합니다.

스마트폰 수입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는 10~11월에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2년에도 21년 대비 수입폭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번엔 프로 모델로 수요가 더욱 쏠렸다던데 가격 상승의 효과를 많이 누렸을 것 같습니다.
김병훈 에코프로 대표이사가 에코프로비엠(086520) 주식 장내매도 공시가 있었네요.

총 26,000주를 팔아서
변동전 163,192주
변동후 137,192주로 보유비중이 감소했습니다.

처분단가는 2월 28일 159,857원,
3월 8일 210,000원입니다.
동진쎄미켐 이야기가 많습니다.

NH에서 1분기 매출액을 약 2,950억원 정도로 제시했는데, 회사에서는 '22년 3분기와 4분기 대비해서는 감소할 수 있겠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입데이터를 한 번 찾아보니 YoY로 증가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2월 확정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약 -15.87% 감소했습니다.

또 8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반도체 업황 등을 고려하면 드라마틱한 반등이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