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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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3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삼성SDI가 LG화학을 제치고 시총 5위까지 올라왔네요.
에코프로비엠의 시총이 약 17.8조원으로 LG전자(18.1조원), 신한지주(18.8조원) 턱밑까지 따라왔네요.
선행EPS 3월 업데이트도 완료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839
삼성SDI가 LG화학을 제치고 시총 5위까지 올라왔네요.
에코프로비엠의 시총이 약 17.8조원으로 LG전자(18.1조원), 신한지주(18.8조원) 턱밑까지 따라왔네요.
선행EPS 3월 업데이트도 완료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839
'1조 실탄' 확보 나선 하이브…SM엔터 인수 '쩐의 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7285?cds=news_my
-하이브도 아주 적극적으로 SM 인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하이브 모두 1조원의 실탄을 장전하며 SM을 두고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무리 이수만 전 총괄이 경영을 하지 않았다 해도 이수만의 색깔로 아티스트를 키우고 성공시킨 회사인데, 이수만이 빠진 SM을 잘 이끌어 가려면 그만한 프로듀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출 발목 잡는 '반도체'…재고율 26년 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6287?cds=news_my
-올해 1분기 반도체 수출은 역대급 한파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이미 1~2월에 40% 이상 수출이 감소했는데, 특히 가격 하락폭이 큽니다. 2차전지와 자동차가 그나마 호조를 보였지만, 반도체의 부진으로 인해 전체 수출 실적도 좋지 않습니다. 수출 실적만 보면 최근 2차전지로의 쏠림이 설명되기도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이미 컨센이 많이 낮아져있는데, 언제쯤 개선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韓 가계부채, 전세보증금 감안하면 3000조원 육박"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6314
-전세보증금은 사실 일종의 사금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대 개인의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전세보증금까지 합치면 한국의 가계 부채는 3천조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22년 기준 실질 GDP가 1965조원이라 하니 GDP 대비 가계부채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차악을 선택한 것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계부채증가율은 더뎌졌다 하지만 결코 안정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7285?cds=news_my
-하이브도 아주 적극적으로 SM 인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하이브 모두 1조원의 실탄을 장전하며 SM을 두고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무리 이수만 전 총괄이 경영을 하지 않았다 해도 이수만의 색깔로 아티스트를 키우고 성공시킨 회사인데, 이수만이 빠진 SM을 잘 이끌어 가려면 그만한 프로듀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출 발목 잡는 '반도체'…재고율 26년 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6287?cds=news_my
-올해 1분기 반도체 수출은 역대급 한파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이미 1~2월에 40% 이상 수출이 감소했는데, 특히 가격 하락폭이 큽니다. 2차전지와 자동차가 그나마 호조를 보였지만, 반도체의 부진으로 인해 전체 수출 실적도 좋지 않습니다. 수출 실적만 보면 최근 2차전지로의 쏠림이 설명되기도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이미 컨센이 많이 낮아져있는데, 언제쯤 개선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韓 가계부채, 전세보증금 감안하면 3000조원 육박"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6314
-전세보증금은 사실 일종의 사금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대 개인의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전세보증금까지 합치면 한국의 가계 부채는 3천조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22년 기준 실질 GDP가 1965조원이라 하니 GDP 대비 가계부채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차악을 선택한 것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계부채증가율은 더뎌졌다 하지만 결코 안정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Naver
[단독] '1兆 실탄' 확보 나선 하이브
하이브가 최대 1조원 규모 투자금 유치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카카오와의 전면전을 앞두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실탄을 충전하기 위해서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국내외 엔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2월 2차전지와 양극재 수출 추이
수출 추이를 보면 최근 2차전지와 2차전지 소재 기업들로의 쏠림이 이해됩니다.
특히 양극재의 경우 그동안 한번도 10대 수출 품목 안으로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23년 1월에는 10대 품목 안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양극재 수출 금액 자체도 지난해 7월 고점을 23년 2월에 경신했습니다.
수출 트렌드만 보면 최근의 주가 상승이 설명되지만, 쏠림도 다소 커서 실적의 영역을 이젠 벗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의 수출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가파른 성장이 나오다 보니 더 많이 주목 받는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섹터로의 쏠림이 이어질지, 아니면 이젠 성장 기대감을 많이 가져온 것인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출 추이를 보면 최근 2차전지와 2차전지 소재 기업들로의 쏠림이 이해됩니다.
특히 양극재의 경우 그동안 한번도 10대 수출 품목 안으로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23년 1월에는 10대 품목 안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양극재 수출 금액 자체도 지난해 7월 고점을 23년 2월에 경신했습니다.
수출 트렌드만 보면 최근의 주가 상승이 설명되지만, 쏠림도 다소 커서 실적의 영역을 이젠 벗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의 수출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가파른 성장이 나오다 보니 더 많이 주목 받는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섹터로의 쏠림이 이어질지, 아니면 이젠 성장 기대감을 많이 가져온 것인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어쩐지 요즘 오이값이 너무 비싸더라
어쩐지 요즘 채소값이 유독 비싸다 싶었는데, 실제 출하량이 줄면서 도매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오늘 나온 기사를 보니 통계청 데이터가 생각나 공유합니다.
식탁물가가 점점 빡세지네요 😨
"고추 안 띄운 콩나물 국밥이라니"…채소 반찬 뺀 사장님 속사정-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8563?cds=news_my
어쩐지 요즘 채소값이 유독 비싸다 싶었는데, 실제 출하량이 줄면서 도매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오늘 나온 기사를 보니 통계청 데이터가 생각나 공유합니다.
식탁물가가 점점 빡세지네요 😨
"고추 안 띄운 콩나물 국밥이라니"…채소 반찬 뺀 사장님 속사정-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8563?cds=news_my
한일 수출규제 완화에…日반도체 소재 통상 물꼬틀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26270?cds=news_my
일본 맥주 월 수입액 200만달러…2019년 7월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2698
-거의 4년 만에 한일간의 관계가 반도체 수출 규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객도 급증하고, 한국 내 일본 제품에 대한 소비도 정말 많이 증가했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는 되려 한국의 소부장 산업을 키우는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수출 규제 이전으로 돌아간 후에 실제 밸류체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배 만들 사람, 불법 체류자뿐인데 다 잡혀가” 조선소의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0080
-조선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외국인노동자도 쓰지 못해 불법체류자를 쓰다 적발되면 조업이 멈추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고위험 작업에 급여가 적절치 못해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것인지, 아니면 급여는 적절해도 험난한 작업이기에 기피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구 감소가 현실화된 한국에서 제조업의 미래 역시 불투명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미국도 못믿겠다”…차라리 한국에 반도체 공장 더짓자[비즈36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2623
-미국의 반도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중국 공장 역시 일정 기한을 두고 서서히 폐쇄해야 하는 쪽으로 가라는 것인데, 앞으론 정부가 나서서 이 부분에 대해선 적극적인 협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자국의 산업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26270?cds=news_my
일본 맥주 월 수입액 200만달러…2019년 7월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2698
-거의 4년 만에 한일간의 관계가 반도체 수출 규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객도 급증하고, 한국 내 일본 제품에 대한 소비도 정말 많이 증가했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는 되려 한국의 소부장 산업을 키우는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수출 규제 이전으로 돌아간 후에 실제 밸류체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배 만들 사람, 불법 체류자뿐인데 다 잡혀가” 조선소의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0080
-조선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외국인노동자도 쓰지 못해 불법체류자를 쓰다 적발되면 조업이 멈추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고위험 작업에 급여가 적절치 못해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것인지, 아니면 급여는 적절해도 험난한 작업이기에 기피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구 감소가 현실화된 한국에서 제조업의 미래 역시 불투명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미국도 못믿겠다”…차라리 한국에 반도체 공장 더짓자[비즈36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2623
-미국의 반도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중국 공장 역시 일정 기한을 두고 서서히 폐쇄해야 하는 쪽으로 가라는 것인데, 앞으론 정부가 나서서 이 부분에 대해선 적극적인 협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자국의 산업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Naver
한일 수출규제 완화에…日반도체 소재 통상 물꼬틀까
기사내용 요약 2019년 7월 이전으로…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 개최 "日수출 불확실 해소 기대", "중소·협력업 살아날 듯" [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1년 째 반도체를 중심으로 무역적자가 심화하는 가운데 한일
Forwarded from 머니보틀
🇺🇸제롬 파월 연설문 요약 by 머니보틀
원문 보실분: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testimony/powell20230307a.htm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이고 작년에 강력한 조치를 많이 취했지만 긴축의 완전한 효과를 느끼고 있지 않다.
아직 할 일이 더 많다. 우리는 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두가지 임무가 있지만, 물가 안정 없이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노동시장이 지속될 수 없다.
✅1월의 고용 소비지출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한 달 전의 데이터에서 보였던 추세를 부분적으로 반전시켰다. 이는 일시적일 수 있으나 지난 FOMC 당시 예상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플레이션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FOMC의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주택에서의 인플레이션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주택을 제외한 코어 서비스에서는 디플레이션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이 부분의 인플레이션이 낮아져야하고 노동 시장 여건도 다소 완화되어야 한다.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다. 1월 실업률은 3.4%로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에도 일자리 증가세는 매우 견조한 반면 노동 공급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려면 갈 길이 멀고 험난한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초점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역사는 조기에 정책을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머니보틀
원문 보실분: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testimony/powell20230307a.htm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이고 작년에 강력한 조치를 많이 취했지만 긴축의 완전한 효과를 느끼고 있지 않다.
아직 할 일이 더 많다. 우리는 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두가지 임무가 있지만, 물가 안정 없이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노동시장이 지속될 수 없다.
✅1월의 고용 소비지출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한 달 전의 데이터에서 보였던 추세를 부분적으로 반전시켰다. 이는 일시적일 수 있으나 지난 FOMC 당시 예상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플레이션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FOMC의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주택에서의 인플레이션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주택을 제외한 코어 서비스에서는 디플레이션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이 부분의 인플레이션이 낮아져야하고 노동 시장 여건도 다소 완화되어야 한다.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다. 1월 실업률은 3.4%로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에도 일자리 증가세는 매우 견조한 반면 노동 공급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려면 갈 길이 멀고 험난한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초점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역사는 조기에 정책을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머니보틀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Semiannual Monetary Policy Report to the Congress
Chair Powell submitted identical remarks to the Committee on Financial Services,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n March 8, 2023.
美파월, 최종금리 상향 언급…"금리 인상 속도 높일 준비 돼 있다"(종합2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70282?cds=news_edit
-오늘 새벽의 가장 핫 뉴스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었습니다. 3월 FOMC에서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에 최종 금리 수준도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종 금리 수준이 높아지는 것 뿐 아니라 고금리 기조가 좀 더 유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고 하는데, 과거가 항상 반복되진 않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사교육비 지출 26조 원 역대 최고...초등생이 가장 큰 폭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57970?cds=news_my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구는 줄어도 내 아이에 대한 교육 열의는 식지 않는 점,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 아이의 방과 후 시간을 돌봐줄 수 없는 것, 그 외 여러 요인들로 사교육비 지출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사교육비 부담은 저출산의 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정부의 출산, 인구 정책에 있어 이러한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만도 유럽도 “美반도체법, 정말 너무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0323?cds=news_edit
-미국의 이번 반도체 보조금 신청 요건에 대한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도 난리가 난 것 같네요. 미국 내 정치 전문지에서는 돈으로 반도체 제조업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보는 건 너무 순진한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과 대만,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은데, 내년 재선을 앞둔 바이든이 다소 과한 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70282?cds=news_edit
-오늘 새벽의 가장 핫 뉴스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었습니다. 3월 FOMC에서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에 최종 금리 수준도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종 금리 수준이 높아지는 것 뿐 아니라 고금리 기조가 좀 더 유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고 하는데, 과거가 항상 반복되진 않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사교육비 지출 26조 원 역대 최고...초등생이 가장 큰 폭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57970?cds=news_my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구는 줄어도 내 아이에 대한 교육 열의는 식지 않는 점,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 아이의 방과 후 시간을 돌봐줄 수 없는 것, 그 외 여러 요인들로 사교육비 지출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사교육비 부담은 저출산의 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정부의 출산, 인구 정책에 있어 이러한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만도 유럽도 “美반도체법, 정말 너무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0323?cds=news_edit
-미국의 이번 반도체 보조금 신청 요건에 대한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도 난리가 난 것 같네요. 미국 내 정치 전문지에서는 돈으로 반도체 제조업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보는 건 너무 순진한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과 대만,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은데, 내년 재선을 앞둔 바이든이 다소 과한 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Naver
美파월, 최종금리 상향 언급…"금리 인상 속도 높일 준비 돼 있다"(종합2보)
김민수 기자 김현 특파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7일(현지시간) "최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더 강력하게 나왔으며, 이는 최종 금리 수준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Forwarded from (ㅇㅇ은행 등) 주요자료 (🤖)
[현지정보] 파월 연준의장 통화정책 의회보고 주요 내용
해외경제포커스 | 한국은행 통합 홈페이지
2023년 3월 8일 8시 36분
※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223/view.do?nttId=10075913&menuNo=200082
해외경제포커스 | 한국은행 통합 홈페이지
2023년 3월 8일 8시 36분
※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223/view.do?nttId=10075913&menuNo=200082
한국은행
| 워싱턴주재원(상세) | 국외사무소자료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의 미국 워싱턴 현지 경제 정보, 동향분석, 조사연구 등 자료를 제공하는 게시판
# 2월 MLCC 수출
2월 MLCC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했습니다. 1월 대비로는 조금 내려왔지만, YoY 기준으로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901
2월 MLCC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했습니다. 1월 대비로는 조금 내려왔지만, YoY 기준으로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901
# 부동산 시장의 극명한 온도차
부동산 관련 통계를 보니 온도차가 장난 아니네요.😨
부동산 임대업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일반 주택 임대와 상업시설 임대가 종합된 수치일 것 같습니다. 금리 상승과 집값 하락에 전세보단 월세 선호, 그리고 강남 등 주요 상업지구의 공실률이 떨어졌다는 기사들이 같이 떠오릅니다. 부동산 임대 수익 기반의 리츠들 중 괜찮은 것들도 있을 것 같네요.
반면, 부동산 중개업은 정말 많이 안 좋습니다. 1~2월 이사철에 접어들었고, 부동산 가격이 많이 내려오면서 거래가 좀 늘었다는 언론보도도 종종 보았는데 일부 지역에만 한정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거래는 여전히 한파입니다..
부동산 관련 통계를 보니 온도차가 장난 아니네요.😨
부동산 임대업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일반 주택 임대와 상업시설 임대가 종합된 수치일 것 같습니다. 금리 상승과 집값 하락에 전세보단 월세 선호, 그리고 강남 등 주요 상업지구의 공실률이 떨어졌다는 기사들이 같이 떠오릅니다. 부동산 임대 수익 기반의 리츠들 중 괜찮은 것들도 있을 것 같네요.
반면, 부동산 중개업은 정말 많이 안 좋습니다. 1~2월 이사철에 접어들었고, 부동산 가격이 많이 내려오면서 거래가 좀 늘었다는 언론보도도 종종 보았는데 일부 지역에만 한정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거래는 여전히 한파입니다..
美부채한도 못 늘리면 경기침체…'2008 리먼사태'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30890?sid=101
-2011년 오바마 정부때도 행정부와 미 하원간의 협상이 길어지면서 디폴트 시한이 다가왔고, 이에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하고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하원은 야당이 잡고 있어 그때와 마찬가지로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6월까지이기 때문에 아직 시간은 있지만 그 안에 바이든 정부가 하원과 한도 연장을 협상하든 독자적으로 다른 행동을 취하든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시한이 다가올수록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사 결정한 DB하이텍…왜 대만의 TSMC·미디어텍을 벤치마킹 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3724?cds=news_my
-DB하이텍이 파운드리와 팹리스를 분할합니다. 대만의 TSMC와 미디어텍을 벤치마킹했다고 하네요. 점점 더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삼성 역시 파운드리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데 DB하이텍 역시 이번 분할 이후 양쪽 사업의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길 바랍니다.
패권전쟁 휘말린 삼성전자 中 매출 꺾였다 [반도체특별법 국회 문턱 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79121
-중국에서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반도체가 줄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중국의 경기 둔화 영향이 컸는데, 리오프닝을 했지만 그 이후의 반등폭이 과연 한국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를 낙관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30890?sid=101
-2011년 오바마 정부때도 행정부와 미 하원간의 협상이 길어지면서 디폴트 시한이 다가왔고, 이에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하고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하원은 야당이 잡고 있어 그때와 마찬가지로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6월까지이기 때문에 아직 시간은 있지만 그 안에 바이든 정부가 하원과 한도 연장을 협상하든 독자적으로 다른 행동을 취하든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시한이 다가올수록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사 결정한 DB하이텍…왜 대만의 TSMC·미디어텍을 벤치마킹 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3724?cds=news_my
-DB하이텍이 파운드리와 팹리스를 분할합니다. 대만의 TSMC와 미디어텍을 벤치마킹했다고 하네요. 점점 더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삼성 역시 파운드리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데 DB하이텍 역시 이번 분할 이후 양쪽 사업의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길 바랍니다.
패권전쟁 휘말린 삼성전자 中 매출 꺾였다 [반도체특별법 국회 문턱 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79121
-중국에서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반도체가 줄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중국의 경기 둔화 영향이 컸는데, 리오프닝을 했지만 그 이후의 반등폭이 과연 한국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를 낙관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Naver
美부채한도 못 늘리면 경기침체…'2008 리먼사태' 경고
기사내용 요약 무디스 "실직 700만 명·실업률 8% 우려" "한도 증액해도 100만 명 실직 가능성" [서울=뉴시스]구동완 기자 = 미국 연방정부 총부채 법정한도(부채한도) 증액 실패로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질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스마트폰 수출 현황
일단 국내에서 직접 수출되는 스마트폰의 수출 실적은 저조합니다.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수출이 전년비 78%나 급감하며 관련 언론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1월에는 다시 172% 증가했으나, 2월에는 38% 감소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삼성의 제품일텐데, 수출 추세를 보면 갤럭시S23의 출시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베트남 등 해외 공장에서 양산되는 물량도 추적해봐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접근 방식은 좀더 고민해보려 합니다.
스마트폰 수입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는 10~11월에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2년에도 21년 대비 수입폭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번엔 프로 모델로 수요가 더욱 쏠렸다던데 가격 상승의 효과를 많이 누렸을 것 같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직접 수출되는 스마트폰의 수출 실적은 저조합니다.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수출이 전년비 78%나 급감하며 관련 언론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1월에는 다시 172% 증가했으나, 2월에는 38% 감소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삼성의 제품일텐데, 수출 추세를 보면 갤럭시S23의 출시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베트남 등 해외 공장에서 양산되는 물량도 추적해봐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접근 방식은 좀더 고민해보려 합니다.
스마트폰 수입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는 10~11월에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2년에도 21년 대비 수입폭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번엔 프로 모델로 수요가 더욱 쏠렸다던데 가격 상승의 효과를 많이 누렸을 것 같습니다.
동진쎄미켐 이야기가 많습니다.
NH에서 1분기 매출액을 약 2,950억원 정도로 제시했는데, 회사에서는 '22년 3분기와 4분기 대비해서는 감소할 수 있겠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입데이터를 한 번 찾아보니 YoY로 증가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2월 확정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약 -15.87% 감소했습니다.
또 8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반도체 업황 등을 고려하면 드라마틱한 반등이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928
NH에서 1분기 매출액을 약 2,950억원 정도로 제시했는데, 회사에서는 '22년 3분기와 4분기 대비해서는 감소할 수 있겠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입데이터를 한 번 찾아보니 YoY로 증가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2월 확정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약 -15.87% 감소했습니다.
또 8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반도체 업황 등을 고려하면 드라마틱한 반등이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928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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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경기가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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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의 의문점을 풀어보려 합니다.
첫번째 의문점은 다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미국 경기가 여전히 꺾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두번째 의문점은 미 금리가 과연 5.5% 이상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와의 금리 차이로 인해 자본의 역류 현상이 벌어지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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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풀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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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명 하우스들의 시장 전망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도 비관론을 유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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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은 더 매파적인 시나리오를 점차 가격에 반영해왔으나 주식 시장은 덜 그래왔으며, 상대적으로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범위의 상단에 있다.
현재의 실질 금리 수준에서 S&P500지수의 멀티플이 2.5배 이상 고평가된 상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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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주식시장에 현재와 같은 높은 금리가 부담이 되는 요인으로 4가지를 꼽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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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수요 파괴입니다.
더 높은 금리가 주택, 자동차, 재량 서비스 등에 대한 신용 관련 기업의 수요 감소를 촉발할 것이라는 얘기죠.
금리가 오르면 자동차 등 신용으로 구매할 부채 부담이 늘어나 관련 구매가 줄어든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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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기업의 수익 악화입니다.
더 높은 금리가 소비자들의 소비를 둔화시키면서 기업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시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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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기업 자체의 레버리지 비용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기업들의 부채 이자 비용이 상승해서 수익을 감소시키고 투자를 제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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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금리가 높아지고 소비자들의 신용 전망이 악화하면 기업들은 신용 손실까지 직면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주택 관련 대출을 내준 은행들의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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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의 전략가 역시, <희박한 공기 속으로>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서 투자자들에게 매도를 또 다시 권고했습니다.
<희박한 공기 속으로>는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다가 죽은 12명의 등산가에 대한 <존 크라카우어>의 베스트셀러 제목인데요, 책에서는 데스존(death zone)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산소 압력이 충분치 않아서 장시간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든 고도를 데스존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하산하다가 환각 상태에 빠지는 등 사고 조난을 당하게 되는 위험한 곳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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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윌슨은, 현재 증시를 데스 존에 비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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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어지러운 높이까지 주가를 따라갔다.
유동성(산소통)이 투자자들을 가면 안 되며 오래 머물 수 없는 곳까지 오르게 했다.
이들은 탐욕 때문에 궁극의 정상을 추구하며 오른다.
자신들은 무사히 하산할 수 있으며 재앙적 결과는 없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마침내 산소가 바닥이 나면, 위험을 무시한 사람들이 다치게 된다.
증시가 10월에 상승하기 시작했을 때는 PER이 15배수, 증시 리스크 프리미엄이 270bp로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았다.
그러나 12월에는 PER이 18배수, 리스크 프리미엄이 225bp로 공기가 희박해지기 시작했다.
작년 마지막 주 동안 데스존에서 더 나아간 다수의 ‘등산가’를 잃었다.
하지만 2023년이 시작됐고, 생존한 등산가들이 정상을 향해 또다시 오르기로 결심했다.
이번에는 가장 투기적인 종목들이 주도하는 더욱 위험한 루트였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멈추고 올해 안에 금리 인하가 뒤따를 것이라는 잘못된 전제가 깔려 있었다.
투자자들이 더 빠르고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미국 경제의 연착륙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얘기하게 되었다.
더 높은 지점에 이르자, 이제는 ‘노랜딩(no landing)’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데스 존에서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뭔가가 있다고 믿는다.
이제 PER이 18.6배수이고 리스크 프리미엄은 155BP수준까지 내려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유동성이 이끈 장기 강세장 중에서 지금이 공기가 가장 희박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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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존에서는 갖가지 환각 상태에 빠질 수 있는데요,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이라는 말이죠.
그의 주장이 오싹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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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들의 분석을 존중합니다.
조금 장황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결국 채권 대비 주가가 너무 높다는 겁니다.
마이크 윌슨과 JP모건은 무위험 채권 수익률이 5%나 되는 상황에서 누가 과연 위험 자산인 주식을 사겠느냐는 것입니다.
마침 파월이 의회 증언에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제 의견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PER이 18.6배수이고, 증시 리스크 프리미엄이 155bp라고 언급한 부분부터 제 생각과 다른 점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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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스크 프리미엄은 어찌 구할까요?
향후 1년 동안의 S&P기업들의 주당 순익에 대한 월가의 평균 추정치는 222달러 정도 됩니다.(씨티는 216 달러 추정)
이것을 지난 주말 S&P500 지수 종가로 나누면 5.6%가 나오죠?
요게 안전한 채권 투자를 포기하고 주식에 투자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소위 <기대 수익률(Expected return)>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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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무위험 이자율, 그러니까...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인 3.95%를 빼면 대략 1.65% 정도가 나옵니다.
1.65%는 부도 위험이 제로인 안전한 채권에 투자하지 않고 가격 하락의 위험이 있는 주식 시장에 투자했을 때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입니다.
다른 말로는 리스크 프리미엄이라고 하죠.
말 그대로 리스크를 떠 안는데 대한 댓가, 즉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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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여러분 같으면 절대로 부도나지 않는 3.95%짜리 미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고작 165BP 남짓 더 준다는 이유로 위험 자산인 주식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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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상적인 스테이지라면 고작 연간 1.65% 더 먹자고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주식 시장이 채권에 비해 고평가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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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여기에는 두 가지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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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회사의 이익은 실질이 아닌 명목이라는 점이죠.
물가 효과로 인해 물가 급등기에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높은 이익이 나오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입증해드렸었지요?
작년에 내내 주가가 하락했었지만 딱 실적 발표가 진행되는 실적 시즌에는 주가가 반등을 시도했었다는 점도 증거 자료로 첨부해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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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고물가 시대라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소비자 물가는 6.4%입니다.
반면에 10년 물 수익률은 3.95%죠.
이건 무위험 수익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확실한 손실률이라고 해야겠지요.
국채를 매수하는 순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반드시 연간 2.4% 내외의 손실이 확정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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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식은 하락할 수도 있는 위험 자산입니다.
하지만 인플레 헤징에는 채권에 비해 월등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저라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반드시 손실을 보는 쪽보다는...
손실 볼 수도 있지만 물가 헤지가 가능한 주식을 선택할 겁니다.
심지어 리스크 프리미엄이 제로까지 하락한다고 해도 저는 단연코 채권보다는 주식을 매수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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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 째 의문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금통위의 결정을 걱정합니다.
미국은 기준 금리가 4.75%인데, 우리나라는 3.5%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국으로 자본이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한국은행이 심각한 실수를 범했다는 주장도 자주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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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금리는 명목보다는 실질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미국 소비자 물가가 6.4%였죠?
기준 금리는 4.75%이므로 실질 금리는 -1.65%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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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비자 물가는 4.8%였구요.
현재 싯점에서 기준 금리는 3.5%이므로, 실질 금리는 -1.3%입니다.
오히려 미국에 비해 실질 금리는 35BP정도 우리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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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질 금리가 높다고 자본 환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고려되어야만 하는데요, 두 나라 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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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경기가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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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의 의문점을 풀어보려 합니다.
첫번째 의문점은 다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미국 경기가 여전히 꺾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두번째 의문점은 미 금리가 과연 5.5% 이상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와의 금리 차이로 인해 자본의 역류 현상이 벌어지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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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풀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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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명 하우스들의 시장 전망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도 비관론을 유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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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은 더 매파적인 시나리오를 점차 가격에 반영해왔으나 주식 시장은 덜 그래왔으며, 상대적으로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범위의 상단에 있다.
현재의 실질 금리 수준에서 S&P500지수의 멀티플이 2.5배 이상 고평가된 상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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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주식시장에 현재와 같은 높은 금리가 부담이 되는 요인으로 4가지를 꼽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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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수요 파괴입니다.
더 높은 금리가 주택, 자동차, 재량 서비스 등에 대한 신용 관련 기업의 수요 감소를 촉발할 것이라는 얘기죠.
금리가 오르면 자동차 등 신용으로 구매할 부채 부담이 늘어나 관련 구매가 줄어든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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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기업의 수익 악화입니다.
더 높은 금리가 소비자들의 소비를 둔화시키면서 기업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시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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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기업 자체의 레버리지 비용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기업들의 부채 이자 비용이 상승해서 수익을 감소시키고 투자를 제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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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금리가 높아지고 소비자들의 신용 전망이 악화하면 기업들은 신용 손실까지 직면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주택 관련 대출을 내준 은행들의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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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의 전략가 역시, <희박한 공기 속으로>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서 투자자들에게 매도를 또 다시 권고했습니다.
<희박한 공기 속으로>는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다가 죽은 12명의 등산가에 대한 <존 크라카우어>의 베스트셀러 제목인데요, 책에서는 데스존(death zone)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산소 압력이 충분치 않아서 장시간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든 고도를 데스존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하산하다가 환각 상태에 빠지는 등 사고 조난을 당하게 되는 위험한 곳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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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윌슨은, 현재 증시를 데스 존에 비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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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어지러운 높이까지 주가를 따라갔다.
유동성(산소통)이 투자자들을 가면 안 되며 오래 머물 수 없는 곳까지 오르게 했다.
이들은 탐욕 때문에 궁극의 정상을 추구하며 오른다.
자신들은 무사히 하산할 수 있으며 재앙적 결과는 없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마침내 산소가 바닥이 나면, 위험을 무시한 사람들이 다치게 된다.
증시가 10월에 상승하기 시작했을 때는 PER이 15배수, 증시 리스크 프리미엄이 270bp로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았다.
그러나 12월에는 PER이 18배수, 리스크 프리미엄이 225bp로 공기가 희박해지기 시작했다.
작년 마지막 주 동안 데스존에서 더 나아간 다수의 ‘등산가’를 잃었다.
하지만 2023년이 시작됐고, 생존한 등산가들이 정상을 향해 또다시 오르기로 결심했다.
이번에는 가장 투기적인 종목들이 주도하는 더욱 위험한 루트였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멈추고 올해 안에 금리 인하가 뒤따를 것이라는 잘못된 전제가 깔려 있었다.
투자자들이 더 빠르고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미국 경제의 연착륙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얘기하게 되었다.
더 높은 지점에 이르자, 이제는 ‘노랜딩(no landing)’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데스 존에서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뭔가가 있다고 믿는다.
이제 PER이 18.6배수이고 리스크 프리미엄은 155BP수준까지 내려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유동성이 이끈 장기 강세장 중에서 지금이 공기가 가장 희박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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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존에서는 갖가지 환각 상태에 빠질 수 있는데요,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이라는 말이죠.
그의 주장이 오싹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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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들의 분석을 존중합니다.
조금 장황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결국 채권 대비 주가가 너무 높다는 겁니다.
마이크 윌슨과 JP모건은 무위험 채권 수익률이 5%나 되는 상황에서 누가 과연 위험 자산인 주식을 사겠느냐는 것입니다.
마침 파월이 의회 증언에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제 의견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PER이 18.6배수이고, 증시 리스크 프리미엄이 155bp라고 언급한 부분부터 제 생각과 다른 점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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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스크 프리미엄은 어찌 구할까요?
향후 1년 동안의 S&P기업들의 주당 순익에 대한 월가의 평균 추정치는 222달러 정도 됩니다.(씨티는 216 달러 추정)
이것을 지난 주말 S&P500 지수 종가로 나누면 5.6%가 나오죠?
요게 안전한 채권 투자를 포기하고 주식에 투자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소위 <기대 수익률(Expected return)>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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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무위험 이자율, 그러니까...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인 3.95%를 빼면 대략 1.65% 정도가 나옵니다.
1.65%는 부도 위험이 제로인 안전한 채권에 투자하지 않고 가격 하락의 위험이 있는 주식 시장에 투자했을 때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입니다.
다른 말로는 리스크 프리미엄이라고 하죠.
말 그대로 리스크를 떠 안는데 대한 댓가, 즉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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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여러분 같으면 절대로 부도나지 않는 3.95%짜리 미 국채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고작 165BP 남짓 더 준다는 이유로 위험 자산인 주식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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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상적인 스테이지라면 고작 연간 1.65% 더 먹자고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주식 시장이 채권에 비해 고평가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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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여기에는 두 가지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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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회사의 이익은 실질이 아닌 명목이라는 점이죠.
물가 효과로 인해 물가 급등기에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높은 이익이 나오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입증해드렸었지요?
작년에 내내 주가가 하락했었지만 딱 실적 발표가 진행되는 실적 시즌에는 주가가 반등을 시도했었다는 점도 증거 자료로 첨부해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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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고물가 시대라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소비자 물가는 6.4%입니다.
반면에 10년 물 수익률은 3.95%죠.
이건 무위험 수익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확실한 손실률이라고 해야겠지요.
국채를 매수하는 순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반드시 연간 2.4% 내외의 손실이 확정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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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식은 하락할 수도 있는 위험 자산입니다.
하지만 인플레 헤징에는 채권에 비해 월등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저라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반드시 손실을 보는 쪽보다는...
손실 볼 수도 있지만 물가 헤지가 가능한 주식을 선택할 겁니다.
심지어 리스크 프리미엄이 제로까지 하락한다고 해도 저는 단연코 채권보다는 주식을 매수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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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 째 의문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금통위의 결정을 걱정합니다.
미국은 기준 금리가 4.75%인데, 우리나라는 3.5%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국으로 자본이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한국은행이 심각한 실수를 범했다는 주장도 자주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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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금리는 명목보다는 실질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미국 소비자 물가가 6.4%였죠?
기준 금리는 4.75%이므로 실질 금리는 -1.65%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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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비자 물가는 4.8%였구요.
현재 싯점에서 기준 금리는 3.5%이므로, 실질 금리는 -1.3%입니다.
오히려 미국에 비해 실질 금리는 35BP정도 우리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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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질 금리가 높다고 자본 환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고려되어야만 하는데요, 두 나라 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