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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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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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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가는 반짝 상승하기도 했었는데요...왜 그 반등이 오래가지는 못하고 들쑬날쑥 움직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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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회복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를 다시 회복하는 것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도 있거든요.
아무리 완벽한 치료였다고 해도 뱅크런 자체를 막지는 못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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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결국 예금을 받아서 대출을 해주고 먹고사는 시스템입니다.
예금이 나가버리면 대출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결국 영업 기반은 쪼그라들어 빈사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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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퍼브릭의 경우 예금 유출 규모가 890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 현재 은행 예금이 1760억 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미 절반 이상이 빠져나간 셈이죠.
이 말은 퍼스트 리퍼브릭의 영업 기반 중 절반이 소실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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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믿음을 갖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뱅크 예금을 전액 보장해주겠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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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은행에 투자한 주식과 채권에 대해서는 보장해줄 수 없다. 그것이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다”라고 했었는데요, 뱅크런이 발생하면 회사가 영업 기반을 잃게 되는 것이고, 영업 기반을 잃게 되면 망할 수도 있잖아요?
그럼 당연히 보장해주지 않는다는데 굳이 그 종목을 들고 있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너도 나도 그 종목에 대한 매도에 동참하게 될 겁니다.
주가는 당연히 하락하게 되고, 주가 하락을 보고는 또 다시 뱅크런이 재개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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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뱅크런에 더해 은행간의 거래마저 끊어지게 되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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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고통을 끊어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CS처럼 피인수되는 겁니다.
아무리 CS가 증자를 한다고 해도 이미 영업 기반이 날라간 상황에서 예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매우 멀고 힘든 여정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신뢰를 잃지 않고 있는 대형 은행에 피인수되어 명찰을 바꿔차는 것이 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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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업중지 중인 시그니처뱅크가 매각된다는 루머가 로이터에 보도되기도 했구요, SVB 역시 퍼스트시티즌스로 분할 매각되기로 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충분히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크레딧 스위스를 제외하고는 부실 자산이나 신용 공여 등으로 회사가 망한 것은 아니니까요.
TB라고 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알짜 자산을 모두 보유하고 있었지만, 단지 금리가 속등하는 바람에 생긴 단기적 문제일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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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저는 미국 은행권에 대한 문제점은 원칙적으로 모두 해결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심리적 안정단계까지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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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근 고객들로부터 받았던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서 오늘 내용을 모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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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번 위기는 과거의 금융 위기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대출에 연계된 부실이 아닌데다가, 금융위기 이후 2010년부터 도드 프랭크 법이 만들어진 이후, 2500억 달러 이상의 대형 은행들은 혹독한 가정 하에 스트레스 테스트를 주기적으로 해왔었기 때문에 시스템 위기로 흘러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또한, 각국의 금융 당국이 취한 조치는 충분히 적시적이었고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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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 변동성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심리적 영향으로 인한 뱅크런이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죠.
뱅크런은 은행의 영업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설령 정부의 조치가 완벽했다고 해도 뱅크런이 중단되지 않는 한, 중소형 은행들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일단 의심이 생기고 나면 자잘한 뉴스에도 투자자들은 자주 흔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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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연준의 돈풀기가 결국 잡아가던 물가를 다시 놓치게 될 것이라는 걱정도 많았는데요, 연준의 QT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물가가 본원 통화의 증가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편입니다.
그보다는 은행들의 대출에 의해 만들어지는 광의의 유동성, 즉 M2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데요, 현재 M2가 증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연준의 돈풀기로 잡아가던 물가가 다시 오를 것이라는 생각도 기우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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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CS문제 역시 원칙적으로는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코코본드에 대한 상각 처리 문제가 2750억 달러 규모의 코코본드 시장 전체를 흔들 수도 있겠습니다.
유럽 은행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또 다시 시장은 변동성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코코본드 상각이후의 시장 동향도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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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민스키 모멘트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요, 아마도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빅이 민스키 모멘텀을 주장하면서 1분기가 고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 부담이 있는 상태에서 채무자가 지급불능 상태에 빠지게 된다면 부채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채무자가 보유한 자산이 매각되는데요...
자산 매각이 연쇄적으로 나오면서 자산가격 하락겠지요?
그 속도가 극단적으로 빠르게 치닫는 과정을 민스키 모멘트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증시 대 폭락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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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딱 두 차례 있었는데요, 1929년의 대공황, 그리고 2008년의 금융 위기 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상황이 그만큼 위험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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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PF가 언제 터질 지 모르는 화약고입니다.
정부가 공적보증을 통해 브릿지론의 본 PF 전환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 조건을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건 뭐, 공적 보증이라고는 하지만 보증기관에서 상위 건설사의 연대보증은 물론 채무인수까지 요구하고 있는데, 요즘 같은 시국에 어느 대형 건설사가 연대 보증을 서겠습니까?
게다가 인건비 자재비가 몽땅 올라서 할인 분양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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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시, 상업용 부동산이 매우 취약합니다.
이미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은 1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2021년 10월 수준까지 급락한 상황이니까요.
미국 은행들의 대출 자산 중에서 부동산 대출이 약 24%를 차지합니다.
특히 중소형 은행으로 갈수록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데요, 이미 데미지를 크게 입은 상황이기 때문에 어디서 또다시 무엇이 튀어나올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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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미국은 수 차례 금융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조기 진화하는 것을 보셨겠지만, 뭔가가 튀어나올 수 있는 상황까지 내버려두지는 않을 겁니다.
상업용 부동산이나 그 무엇이든 시장을 교란시킬 수는 있겠지만 민스키 모멘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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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 째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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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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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VIP동물의료센터, 암센터 개원…"최고의 넘사벽 암센터 만들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03490?cds=news_my
-처음엔 사람 대상 최고의 암센터를 개원했다는 것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동물 병원이었습니다. 반려동물 대상의 최고급 암센터가 청담점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아이 대신 반려동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네요. 지금까지도 애견 시장은 많이 커왔지만, 앞으로도 애견 시장은 계속 커 갈 것 같습니다.

테슬라, 中서 '훨훨'…하루 평균 1천300대 넘게 판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28321?cds=news_my
-테슬라가 가격을 내리자 중국 내 판매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가격이 내려오면 수요가 확 살아나는 것을 보면, 수요 진작을 위해선 전기차 가격이 높아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전기차 가격이 낮아지려면 배터리 가격도 낮아져야 하고, 배터리 소재 역시 p 상승이 어려운 구조인데 이 점을 소재 업체들의 수익성 밸류에이션에도 참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쌓이는 재고에 솔리다임 발목까지…SK하이닉스 정상화 먼길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95285?cds=news_my
-지금은 정말 반도체 혹한기입니다. 인텔의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 하이닉스가 이 시기를 버텨내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챗GPT의 발달과 확산을 보고 있으면 중장기 메모리 수요 자체는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다시 돌아올 상승장을 누리기 위해선 일단 지금 버텨내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반도체 수출 증감율과 삼성전자 주가 변화율

삼성전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기간에서 주가가 수출을 선행했네요. 🤔

최근의 상승세 역시 앞으로의 업턴을 반영하는 것일까요?
도이체방크도 당할뻔… ‘뱅크데믹’에 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4020?cds=news_my

全금융업권 연체율 일제히 '오름세' 전환...부실 우려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66701?cds=news_my
-이번 SVB 사태는 모바일뱅킹이 발전하면서 과거보다 뱅크런이 더 빠르게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SVB 이후 은행 이슈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한국의 은행들까지 뱅크데믹이 퍼질 위험은 낮다고 보지만, 은행들의 연체율이 올라가는 점은 체크해야 합니다. 설마 당장의 어떤 큰 이슈가 생길까 싶다가도 이제는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14년 만의 대역전 나오나..LG전자, 영업이익 '넘사벽' 뛰어넘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86940
-기업들의 1분기 전망치가 조정되고 있는데 삼성은 하향, LG전자는 상향되면서 LG가 삼성의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인지가 하나의 주목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아무래도 반도체 실적 악화가 전사 실적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LG의 경우 상대적으로 재고회전율이 좋습니다. 최종 세트 제품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둔화된 상황 속에서도 LG가 시장 예상치만큼 실적을 낸다면, 그건 정말 경영을 잘 한거네요.

재고 쌓였나…테슬라, 韓에 최대 900만원 폭탄세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66548?cds=news_my
-가격을 올렸다 내렸다 하네요. 테슬라도 일부 모델에 한해 최대 900만원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한국에서는 현대기아에 밀렸는데, 재고 소진과 판매량 증진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매 후 차량도 바로 인도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테슬라에 관심이 있던 분이라면 이번 프로모션 기간을 잘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기아차, NAVER/카카오 등 시가총액 주요 상위 기업들이 -1% 이상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약보합 수준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하락종목수가 1,200개가 넘어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약보합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들은 장 시작한지 1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선물 매도금액이 -6,000억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2차전지 쏠림현상이 오늘도 심하게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ㅎㄷㄷ 하네요.

캡쳐 화면은 코스닥150 2차전지 종목
# 4Q22 기업별 수주잔고 업데이트

22년 4분기 말 기준 기업들의 수주잔고를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그래도 좋은 수주 흐름을 이어가는 기업들도 꽤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섹터별로 보면, 특정 섹터가 유난히 좋거나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려웠고 같은 섹터 안에서도 기업별로 차이가 큰 편이었습니다.

아래 링크에 첨부한 엑셀 파일에서 궁금한 기업을 직접 검색해보시거나, QoQ 혹은 YoY 증감율을 참고하시어 수주 흐름이 좋은 기업들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세종 재무정보에도 4Q 수주잔고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237
K방산 수주잔고 100조 돌파… 한국, 자유민주주의 무기고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4241?sid=101
-한국의 방산 기업들의 최근 성과가 매우 좋습니다. 지난해도 수주 잭팟이었는데 올해도 좋은 수주 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방산비리가 터지며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는데, 그와 별개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성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수주가 매출로 들어오기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 방산 섹터에 대해서도 지속 관심있게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만→43.9만원 올라도 '저평가'…예측 불가 이 주식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867186?ntype=RANKING
-성장주를 찾아보기 힘든 와중에 성장하는 기업에 대한 희소성이 붙은 것은 맞지만, 신규로 들어가긴 정말 어려운 종목이라 봅니다. 갖고 계신 분들은 당연히 더 오르길 바라겠지만, 사실 언제 조정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모습이긴 합니다. 옆으로 횡보하며 기간 조정이 올수도 있고, 어떤 트리거로 인해 순식간에 매도세가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물론 더 오를 수도 있죠. 21년에 한국투자증권에서 배터리, 인터넷 등 미래 산업 등에 대해 PDR(주가꿈비율)을 언급했던 적이 있는데, 다시 그 PDR이 생각납니다.

국내 분기배당주 18%, 한앤코 손안에…작년 배당금만 수천억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08203?cds=news_my
-우리나라엔 분기배당을 주는 종목들이 다소 적은 편인데, 분기배당 종목에 투자해놓으면 나름 쏠쏠합니다. 손실 구간에도 배당금을 통해 재투자를 할 수 있고, 수익구간이라면 배당금 수익을 추가로 누릴 수 있습니다. 한앤컴퍼니가 특히 분기배당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다고 하니 한앤컴퍼니 보유 종목을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닥 일자별 등락률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주요 조선사 수주잔고

최근 1~2년 동안 조선사들이 LNG선 관련 수주가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진 이런저런 이유로 실적에서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 또 삼성중공업을 제외한 대우/현대/현대미포 수주잔고가 전분기 대비 오랜만에 감소했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돈이 되는 미래 먹거리를 잘 쌓아두었길 바라며 수주 추이 체크해보고 가세요.
코스피 넘어선 코스닥 신용잔고
中 배터리 재고 '빨간불'…韓도 14조 재고 쌓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37443?sid=101
-국내 배터리 3사의 재고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배터리 3사 모두 21년 말 대비 22년에 재고가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 판매를 위해 재고를 쌓아놓았을 수도 있고, 생산 대비 수요가 부진해 쌓였을수도 있습니다. 기사를 비판하는 댓글이 많은데, 전기차의 가격 하락세, 그리고 배터리 가격과 배터리사들의 마진 등도 분명 2차전지 시장을 바라볼 때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입니다.

중국서 가장 밑진다…31년 만에 적자, 앞으로 더 걱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46117?cds=news_my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가이고,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제는 한중 교역 양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한국이 흑자를 보는 구조가 아닙니다. 또한 과거 중국으로 많이 팔던 다양한 많은 품목들이 이제는 더이상 잘 팔리지 않습니다. 기업별로도 중국외 지역으로의 판매 다각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美, 반도체 보조금 신청때 기밀 추가 요구… 현장 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8143?cds=news_my
-미국에서 보조금 지급을 담보로 요구하는 정보가 많네요. 기업들마다 수용할 수 있는 선에서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하지만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반도체는 한국의 핵심 경쟁력이고 앞으로도 잘 지켜나가야할 산업인데 대내외 경영 환경이 참 어렵습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끼어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당정 간 이견은 없다”...전기·가스 요금 인상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42568?cds=news_my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이 하향 추세에 있는 점이 고려되어 인상폭은 조정될 것 같습니다. 당장은 난방비를 쓰지 않는 계절이지만, 여름에 냉방비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또 부담이 확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하반기 시황 개선…추가 감산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047?cds=news_edit

반도체 혹한기 '역대급 적자' 속…삼성·SK, 엇갈린 위기극복 해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52165
-1분기 실적은 상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시장은 반도체 한파 이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하반기 시황 개선을 예상하며 추가 감산은 없다고 밝혔네요. 아직은 반도체 업황 개선이 나타나진 않고 있지만 메모리 업계는 각사별로 나름대로 업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 쪽으로 돌아서고 있는데 추세로 이어질지 잠깐의 반등일진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매출 1위’ 뺏기고 주가 ‘뚝’, 소비자 ‘손절’까지…위기의 교촌치킨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42508?ntype=RANKING
-다음달부터 교촌치킨의 가격이 꽤 크게 오릅니다. 허니오리지널이 16000원에서 19000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당장 가격 상승폭을 크게 느끼겠습니다. 시장에서 보통은 가격 인상을 호재로 받아들이지만, 이번 인상건에 대해서는 Q 하락에 대한 우려가 더 큰 것 같습니다. 매출도 BHC에 밀려 2위가 되었는데 이번 인상 전략이 어떻게 먹힐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오일머니' 사우디서 첫 성과…기술투자 '뚝심' 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073?cds=news_edit
-네이버가 기술 수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우디 정부기관 두곳과 MOU를 체결하고 사우디의 디지털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디지털 관련 영역에서도 오일머니를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사우디와의 협력은 네이버가 앞으로 다른 사업을 펼치는데도 아주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입니다.

“이대로 나오면 대박이다?” 삼성 역대급 ‘접는폰’ 탄생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23902?cds=news_my
-유출된 디자인을 보니 확실히 전작들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폴드1 출시 이후 2부터 4까지는 어느 정도 디자인이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5부터는 물방울힌지가 처음 적용되며 접히는 부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도 커졌는데, 오랜만에 출시가 기대되는 디자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안보 블록에 사우디 합류시킨 中…'페트로 달러' 흔들기 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7049?sid=104
-중국과 사우디의 관계가 점점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달러로 원유대금을 결제하는 페트로달러 체제를 흔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미국과 중국을 대하는 온도차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유가에 중국의 영향력도 더 세질 것 같은데, 미중간 갈등 속에서 한국의 현명한 외교가 중요해지겠습니다.
Forwarded from 꼬륵봇 가동중
3월 초에 냈던 자료인데요… 오늘 장이 딱 이 모습인 듯합니다.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을때…


1) 어찌 됐든 은행 사태로 당장 위기는 오지 않았고 긴축 우려는 완화됐죠

2) 미국 3월 PMI도 반등 이어 나갔고요 (역시나 신규주문 강했음)

3) 중국 3월 PMI가 방금 발표되었는데 서프라이즈였죠 (제조, 비제조 모두)



이렇게 되면 굳이 수급이 중소형 테마로 쏠리지 않아도 됩니다. 대형주를 살 만한 이유들이 생기는 거거든요. (특히 중국 관련된 업종들은 양회 플레이 끝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많이 나왔죠) 그러면 지수가 상방 압력을 받습니다. 간만에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 성장 보다는 가치가 아웃퍼폼하게 됩니다.


'그럼 이대로 그냥 위로 뚫고 쭉 가는거냐?’라고 묻는다면 여전히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괜찮은데 긴축도 약해질 순 없기 때문이죠. 둘은 양립 불가입니다. 그렇다면 또 5월 FOMC 앞두고 4월 실물지표 발표될 중순 이후부터는 ‘인상 더 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경계감이 스멀스멀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하반기에는 높아진 금리 + 은행 대출 모멘텀 둔화 2연타로 실물 경제에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은 시원시원한 시장입니다만, 지수 레벨이 높아질수록 그 다음에 혹시나 다시 골이 깊어지면 어떤 액션을 취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한 번은 해 보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
# 2월 유통산업 훑어보기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는 유통산업의 소매판매액지수의 2월 데이터를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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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형마트
2월 대형마트 산업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8% 증가, 직전월대비 31.8% 감소했습니다. 1월에는 명절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월 대비 2월 하락폭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3. 면세점
2월 면세점은 전년동월대비 23.6% 감소했으나 직전월 대비로는 36.8% 증가했습니다. 항공업계가 개선되는 것 대비 면세점의 개선 폭은 상대적으로 더딘데, 중국 관광객이 다시 증가하면서 3월 분위기는 좋았다고 하니 3월 데이터를 기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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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분기별 차트도 함께 그려두었으니 전체적인 흐름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8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