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83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87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 3Q23 수주잔고 업데이트(배터리, 보안, 스마트폰, 통신, 인터넷)

1. 배터리
배터리 업종도 전체적으로 수주잔고 추이가 좋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회사의 수주잔고가 YoY 및 QoQ 증가했습니다. 배터리 장비 회사들이 주로 수주잔고를 공시하는데, 배터리셀 및 전기차 수요 둔화에 아직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배터리 장비회사의 경우 수주잔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저조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잔고 증가가 회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자용하는지는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보안
보안 섹터에서는 23년 3분기까지 연속적으로 수주잔고를 공시하는 회사로는 이글루, 하이트론, 세토피아가 있었으며 하이트론을 제외한 나머지 2개 회사만 견조한 수주 추이를 보였습니다.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808
가격 오르고 수출도 반등… 메모리 반도체 '기지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3110?cds=news_my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며 반도체 시황 개선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하이닉스도 전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황 반등을 기대하며 주가는 먼저 움직인 모습인데, 시황 개선 현실화가 주가를 더 받쳐줄 수 있을지, 아니면 그 폭을 보며 주가는 쉬어갈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멈춰선 롤러코스터의 경고…'불량전기' 시대 오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4339887?sid=001
-경기남부 전역에 전압강하에 따른 전력 문제가 꽤 크게 있었습니다. 정전은 아니고, 일시적으로 전압이 떨어지는 문제인데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나 놀이기구가 멈추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변전소의 개폐기 절연체가 알수 없는 이유로 망가졌다는데 아직도 이유를 못찾았다는 것도 황당하네요. 한전의 적자로 유지보수 관리도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애널·관료 모십니다"…삼성·SK·LG, 재무전략 인재 영입 러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84845?cds=news_my
-IT 대기업들이 잇따라 애널리스트, 관료 등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시황 전망에 있어 외부 전문가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기고]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잠정합의가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
디트로이트무역관 황주영

미국 자동차업계 역사상 처음으로 미시간주의 자동차 3사인 BIG3(GM, Ford, Stellantis) 동시 파업을 이끌었던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이 잠정합의를 통해 지난 10월 30일 사실상 막을 내렸다. 9월 15일에 시작됐으니 약 6주 반 만에 종결된 셈이다.

3사 모두 동일한 합의 조건은 노동자 임금 25% 인상, 생활비 수당(Cost of Living Allowance·COLA) 복원, 9개월 이상 재직 근무자의 정규직 전환, 초임 시간당 28달러 이상, 최고 임금 도달 기간 8년에서 3년으로 단축 등이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2년간의 인상액보다 이번 협상을 통한 향후 4년간의 인상액이 더 많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3사의 출혈은 막대하다. 대규모 감원이 예정된 수순으로 이어졌고 GM의 경우 인건비가 앞으로 4년간 70억 달러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며 약 30억 달러의 매출 감소가 추정된다. Ford의 경우 차량 한 대당 제작 비용이 약 850~9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생산 관련 120억 달러 투자가 연기됐다. Stellantis는 5년 이상 근무한 12만7000명 비노조원 중 6400명의 사무직 직군을 대상으로 자발적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또한, Stellantis의 경우 13억 달러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단, UAW가 이번 협상을 통해 얻지 못한 것도 있다. 바로, 은퇴 후 의료 보장과 보장 연금 회복이다. 이와 관련, 파업 종결에 대한 반대표가 잔존하기 때문에 파업 부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UAW와 BIG3의 파업 종결 잠정 합의 소식은 이미 자동차 업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숀 페인 UAW 회장은 “오는 2028년 협상 테이블에는 빅5 또는 빅6도 함께 앉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Tesla를 비롯한 노조가 없는 OEM들(Toyota, Honda, Hyundai)의 노조 필요성과 통합에 대한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에 따라, Toyota는 UAW의 잠정 합의 소식 직후 직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직원들의 임금을 9% 인상했으며 Hyundai는 25% 인상에 맞출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인다.

이번 결과는 자동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동차 판매 가격은 이미 대폭 인상됐다. 2019년 평균 자동차 판매 가격이 약 3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023년 현재는 약 4만8000달러로 무려 1만8000달러의 가격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 파업으로 인한 손실과 협상 합의를 통해 빅3의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차량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완전히 전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다른 내부 비용을 줄여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향후 수년 간, BIG3는 비용 절감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업 역사를 되짚어 보면, OEM이 UAW의 협상안을 들어주고 난 뒤에는 항상 후폭풍이 있었기 때문이다. 직원 감원, 조기 퇴직 제안과 동시에 젊은 신입 직원 채용 등의 수순을 밟았고, 엔지니어링 직군의 경우 멕시코 등 저비용 국가에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 절감을 해왔다. 하지만 미국 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근에 이미 여러 차례 직원들을 해고했기 때문에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얼마나 더 많은 감원이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문제로 여겨진다.

2024년 업계 전망

현재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협력사 공급 업체들에 2024년은 OEM들의 가격 인하 요청 등 여러 이슈로 인해 힘든 한 해가 될 수 있다. OEM들은 원 달러 환율이 1달러당 1300원을 상회하면서 수출 업체들에 유리한 상황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공급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 업체들에 강한 압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압력은 환율 영향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촉발된 팬데믹 시기에 인상됐던 원재료, 운송 물류비, 철강 및 반도체 가격 등을 만회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근 미국으로 수출 기회를 놓친 한국의 공급 업체들에는 이러한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OEM들이 비용 절감 일환으로 현 공급 업체보다 괜찮은 가격이나 조건을 제공하는 신규 공급 업체 발굴에 주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생산과 개발에 집중하느라 공급 업체를 바꿀 여력이 없었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OEM들에 신규 공급 업체에 문을 열어줘야 할 환경으로 급변할 수 있다. 고환율과 중국산 부품에 대한 높은 관세 문제 등이 결합된 이 시대에, 높은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조건을 보유한 한국의 신규 공급 업체들이 미국 시장으로 도약할 기회가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본문 링크]
# 3Q23 수주잔고 업데이트(헬스케어, 전문서비스, 전자제품, 패션)

1. 헬스케어
헬스케어 업종도 수주잔고를 공시하는데, 전체적으로 수치가 좋진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큰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업의 특성상 일회적으로 큰 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나타나는 변동으로 파악됩니다.

디알젬, 코미팜 등의 수주잔고는 전년비 및 정년 동기대비 개선되었습니다.

2. 전문서비스
시험인증, 신용정보 등의 전문서비스 기업들의 수주잔고는 양호했습니다.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842
조선업 호황은 남의 얘기, HJ·대선·케이 등 중형사들은 '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3189?cds=news_my
-대형 조선사들은 호황이지만, 중소형 조선사들은 쉽지 앟은 여건에 있습니다. 일감을 확보해도 자금여력이 안되 워크아웃을 신청하거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랜 불황 끝에 찾아온 호황인데, 불황이 길었기에 호황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언젠가 터졌을 일"…IT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부행정망 먹통사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20171
-사상 초유의 행정망 셧다운 사태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듯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 전산망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및 보완 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을 아직도 못 찾고 있는데, 그동안 쌓여 있던 여러 문제가 혼합되어 터진 것 같기도 합니다. 디지털 강국에서 연이어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어쨌든 문제는 터졌으니 재발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주담대 금리 3%대로 '뚝'…분위기 완전히 뒤바뀐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6064?cds=news_edit
-은행채 금리 하락과 정부의 압박에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가 내려갔습니다. 금리 하단이 다시 3%대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몇주전에는 주담대 금리 상단이 8%에 도달하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금리가 조정되었네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캐시백도 추진하는 것 같은데, 당분간 은행권에 대한 정부 압박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1. Sam Altman 사태는 빅테크가 얼마나 AI에 진심인지 말해준다.

2. AI는 돈 졸라 들어가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Algo based product 제공하는 (소위 Gen AI) 스타트업은 상당히 위험해질 수 있다.

3. 이는 미친듯한 기술자들은 이번 Open AI 직원들이 MS로 간 것 처럼 빅테크로 가기 때문이다.

4. 그리고 알고리즘 돌려보려면 서버/데이터 미친듯이 필요한데 그게 빅테크 아니면 감당 가능 하겠는가?

5. 재밌는점은 Sam Altman이 사이드잡으로 하려 했던게 팹리스 회사라는 것.

6. 최근 MS가 반도체 "마이아 100" 공개했는데 이것도 시기가 묘하다. 결국 AI 발전 위해서는 반도체 기술이 더 올라와야 한다는 반증일 것이다.

7. 지금 MS나 Open AI가 만든 제품들은 범용성 제품이다. 시장이 큰 만큼 플레이어도 많고 돈 뚜까 부워야한다. 그 게임을 빅테크 아님 하기 힘든 것이다.

8. 하지만 비범용성 제품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범용성 데이터가 아닌 특수한 상태에서 규격에 맞는(ODD) 데이터가 필요하다.

9. 위 8번과 같은 이유로 테슬라의 영역을 MS/Open AI가 넘어서지 못 하는 것이다.

10. 이러한 것은 로봇, 드론, 방산 등 외부에서 데이터를 얻기 힘든 영역에서 많이 일어날 것이다. Closed data를 따로 다루는 영역이 있는 것이다.

11. 한국은 하드웨어도 잘 하는 나라다. 자동차도 있고 로봇도 있고 방산도 짱짱하다. 그리고 반도체 공장장이 한국이다.

12. Open AI와 같은 BM 따라가는 것 보다 자율주행/로봇/방산 과 같은 영역이 한국에서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최근 4년간 11월 1~20일 수출입 추이

23년 11월 20일까지의 수출과 무역수지는 전년비 개선되었습니다. 수출은 조금 늘고, 수입은 감소하며 무역수지 적자폭이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본업으로 돌아가자" 정용진 부회장의 '온라인 선언'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전략 회귀하는 신세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090?cds=news_edit
-이마트가 온라인에 집중하던 전략을 접고 다시 본업에 집중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하고 그 재원으로 온라인 사업을 키웠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은 쿠팡과 네이버로 양분된 상태이며 그 사이에서 다른 업체들은 점점 경쟁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엔데믹 이후 스타필드 등 이마트의 전략 오프라인 매장은 꽤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인사 혁신까지 단행한 만큼 앞으로는 본업에서의 개선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불 꺼지는 지역 산단… “금융위기때보다 악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2588?ntype=RANKING
-상장사들의 실적은 개선을 바라보고 있지만, 중소/중견 기업들의 상황은 여전히 여의치 않습니다. 올해 10월까지 전국 파산 신청 건수는 2020년을 넘어 집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소/중견 기업들은 지역 경제를 받쳐주는 가장 중요한 기둥 중 하나이며, 사실 지역 산업단지가 바쁘게 돌아가야 지역 경제가 살아납니다. 코로나때에도 우울한 전망을 많이 들었는데 그때보다 심각하다니 실물 경기가 생각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연준 “제한적 정책 유지” 의사록에도 동요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24515
-연준에서 금리 인하를 논의하지 않고 있고, 여전히 제한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사록 공개에도 시장은 내년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연준이 결국 시장 기대대로 방향을 잡을지, 아니면 시장에서 너무 낙관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인천공항 여객 추이

10월 인천공항 여객수(출발+도착)는 전년동월대비 133% 증가한 537만명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8년 연간으로 월 평균 여객수는 약 569만명, 2019년에는 593만명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 다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산업의 골이 깊었던 만큼 산도 높았는데, 앞으로 500만 이상의 여객수가 유지되는지 여부, 다시 500만 후반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여부 등도 주요 체크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데이터 정리본도 엑셀로 넣어두었으니 필요하신분은 자료 받아가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891
은행 9월 연체율: 이제 기업에서 올라온다 (URL: https://tinyurl.com/yc2atw3w)

● 9월 연체율 0.39%(+18bp YoY). 분기 말 효과로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한 데 따라, YoY 상승폭은 전월보다 1bp 낮아짐

● 연체채권 규모는 8.5조원으로 93% YoY 증가. 데이터 산출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로 재차 빨라짐. 보다 먼저 가파른 증가를 보였던 가계 연체의 속도는 둔화된 반면, 법인 기업으로부터의 연체가 속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

● 대기업 연체잔액은 22개월 만의 감소 추세가 종료된 후 두 달 만에 231% YoY 증가했고, 법인 중소기업 연체잔액은 70% YoY 증가해 데이터 추산 이래('15.8월) 최고 증가율을 기록

● 연체율 상승의 원인은 높아진 대출금리에 따른 이자상환 부담 확대라고 판단. 11월 들어 시장금리가 하락 반전하였으나, 금리와 건전성 지표 간의 통상적인 시차(1.5년)를 고려하면 연체율 상승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5G 단말기에서도 LTE 요금제 쓴다…SKT 이용약관 개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47110?cds=news_my
-SKT에서 가장 먼저 5G 단말에서도 LTE 요금제를 쓸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그동안은 신형 단말을 구매해도 통신 3사를 이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5G를 써야 했는데,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LTE 요금제에도 선택약정 할인을 제공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알뜰폰으로 넘어갔는데, 이번 약관 개정으로 실제 통신 3사로 돌아오는 이용자가 얼마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이제 연말이 아니라 3월7일 주주에게 배당 줍니다…배당일 자율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4564?sid=101
-제도 개선에 따라 배당액을 확정한 후 배당기준일을 설정하면서 연말 일괄적 배당락은 다소 완화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통 전년 배당액을 참고해서 올해 배당액을 추론했는데, 이제는 기업들이 배당금을 먼저 확정하여 알리게 되니 실제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보고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특례 상장했지만 '구멍가게 매출' 수두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04667?sid=101
-기술특례 상장했지만, 연 매출이 30억도 안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기술특례상장을 하면 5년 동안은 매출이 안나와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오랜 기술 개발 시간과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필요한 제도이면서도, 실제 성과를 내는 기업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합니다.
# 뉴스에 반응하는 주식?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아주 재미있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바로 뉴스심리지수라는 통계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뉴스심리지수는 인터넷 경제뉴스 데이터를 문장 단위로 긍정/부정/중립 감성으로 분류하고 긍정과 부정 문장의 차이를 지수화하여 경제심리의 변화를 나타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뉴스에 담긴 경제에 대한 의견을 지수화했다니 이는 즉각적으로 증시에 반영된 투자 심리 역시 표현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해당 지수를 코스피 일간 종가와 비교해보았습니다.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922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제목; 변곡점에서의 유효한 행동
.
누구는 기술적 분석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누구는 기본적 분석이 중요하다고 하죠.
시황에 대한 분석 능력이 가장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가지면 안되나요?
.
이 방송 마치고는 연이어서 기술적, 기본적 분석을 공부하는 시간을 지난 수~~년간 가져 왔었습니다.
제 방송을 눈 여겨 보신 분들이라면,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이제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교재는 누구나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와우넷을 비롯해서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모두 올려 놓았으니 혹시나 보시지 못하셨던 분들이라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기술적 분석은 <절점과 원인점>, 그리고 <복원 전략> 이렇게 두 과목 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제 리딩을 했던 기록을 토대로 함께 복습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하반기에, 고객들과의 거래에서 두 차례 매수에 성공했지만 한 차례 매도에는 실패한 바 있습니다.
그 과정을 모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차트를 봐주시죠.
.

.
종목 이름은 레버리지 ETF이며 번호는 122630입니다.
개별 종목은 바닥을 깨고 지하실까지 갈 수 있겠지만, 적절한 인플레가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지수물은 결국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가장 못하는 게 손절인데요, 이 종목은 설령 실수한다고 해도 손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 기다리면 반드시 되돌아 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를 상당 기간에 걸쳐 금지하고 주로 지수물만을 거래토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지수물이라고 해도 잦은 매매는 하지 않습니다.
올 하반기에 딱 3차례의 거래 기회가 있었는데요, 지수물이므로 프런트 런닝과 같은 이슈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그동안 배우셨던 기적의 툴들이 다 보이죠?
드림팀에는 모두 4개의 지표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DMI, 스토케스틱, 채킨스 오실레이터, MACD 오실레이터입니다.
.
우선 오른쪽 붉은색 화살표를 보아주십시오.
정확하게 지난 8월 17일 최저점에서 코스피 지수 매입에 성공했습니다.
매수의 근거는 왼쪽에 있는 붉은색 화살표입니다.
.
하락하던 지수가 멈출 수 있는 확률이 존재하는 곳...
그러니까 에너지가 존재하는 지점은 절점과 원인점으로 나뉜다고 했었습니다.
원인점은 근원점에 가깝고 실제 에너지는 절점이 더 강하다고 했었죠.
.
음봉과 양봉이 함께 있으면 음봉을 지지선으로 취하지만, 양봉이 월등하게 뚱뚱하면 양봉을 취한다....기억하시죠?
.
음봉일 경우 시가에, 양봉일 경우 종가에 에너지가 집중된다고 했었으니까, 그 근거에 입각해서 우리는 8월 17일 그 날의 최저점이었던 15500원에서 성공적으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
이후로 매수한 만큼 매도를 원했던 곳이 초록색 화살표 구간이었습니다.
역시 같은 근거입니다.
왼쪽에 있는 초록색 화살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저항을 족보가 있는 저항, 그것도 악독한 저항이라고 하죠.
어지간한 일봉 저항은 일반적으로 3차례 이상의 공격을 받게 되면 무너집니다.
저항이 뚫린다는 말이죠.
하지만, 파동의 말단에 있는 저항은 수 차례의 공격에도 그 저항력이 살아 있습니다.
게다가 유효 기간도 없어요.
일봉 저항의 경우, 3달 후에는 저항이 사라진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파동의 말단에 있는 저항은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강한 저항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악독한 저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당연히, 그 악독한 저항에서 바닥에서 매수한 만큼은, 매도하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초록색 오른쪽 화살표에서 아주 간발의 차이로 매도 되지 못했죠.
아무리 드림팀을 이용한 기술적 매매라도 이처럼 언제나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
하지만 서두를 이유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고물가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물가 효과 때문에 시장은 결국 상승 쪽을 향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매도가 안되면? 그냥 다음 기회를 기다릴 뿐 무리하지 않습니다.
.
이후로 주가는 계속 하락했습니다.
금리가 급하게 올랐기 때문이었는데요, 우리가 매수했던 라인 아래로 추락하고 맙니다.
하지만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지수물의 경우 손절이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난 9월 21일 방송의 제목은 <매도 반대의 5가지 이유> 였지요?
실제로 우리는 오히려 추가 매수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매수했던 날은 10월 26일 이었습니다.
역시 같은 이치로, 원인점이 존재하는 절점...그러니까 족보가 있는 절점에서 지지점을 찾았는데요, 왼쪽 화살표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절점의 형태가 양봉으로 되어 있죠?
양봉의 경우 지지력은 종가를 수평으로 그은 선에서 에너지가 존재한다고 했었습니다.
정확하게, 14090원이었죠.
.
또 하나의 단서가 보이죠?
이 세상에서 둘 도 없는 매수 신호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바로 DMI 신호인데요, 조건이 모두 무르익었을 경우, 적중률은 무려 80% 이상입니다.
제가 아주 보수적으로 80%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 방송을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실질적으로는 그 이상의 확률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오른쪽 파란색 화살표 아래를 보시면 -DI가 ADX 라인을 30 이상에서 하향 돌파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이후로 정확하게 3영업일 이내에 ADX는 머리를 숙였고, 또한 최후의 매수 결정을 내려주는 주봉상의 MACD오실레이터가 호전되고 있었기 때문에 매수 신호는 완벽하게 무르익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토케스틱에서는 <매수 강화> 신호가 뜨고 있죠?
매수 강화는 DMI 매수 신호가 발생한 직후, %K가 80을 돌파하는 순간에 만들어진다고 했었습니다.
매수 강화 신호는 일반적으로 2단 이상의 상승, 즉...족보가 있는 파동을 만들게 됩니다.
드림팀에서 이중의 매수 신호가 나오는 경우에는 좀 더 자신감 있는 매수를 할 수 있겠습니다.
.
지난 하반기에 있었던 종합 지수에 대한 매수 매도 과정을 전부 말씀드렸는데요, 딱 3 번의 시도가 거의 최저점과 최고점에서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정확도라면 여러분들도 공부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모두 무료로 공개해두었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의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
이런 기술적 신호 체계만 잘 이해하고 있어도 1/3은 이기고 가는 게임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시황과 기본적 분석이 각각 1/3씩을 차지합니다.
시황은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 완성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개인 투자자들이 익히기가 쉽지 않다지만, 기본적 분석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꼭 찾아 보셔서 시장을 상대할 수 있는 무기를 확보하시고 난 후에...
전투에 임하시기를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저는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한 차례 매도에는 실패했고 매수는 두 차례에 걸쳐 성공했었습니다.
이제는 어느 지점에서 매도 할까를 고민해야만 하는데요, 기술적으로는 9월 15일에는 족보가 있는, 그러니까 파동을 만들어낸 저항이 존재합니다.
양봉이니까 당연히 시가에 저항이 걸리고 16945원이 기술적 저항점이 됩니다.
그곳에서는 최근 2차례 매수분을 매도할 것인지, 아니면 매도하지 않고 보유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이 될까요?
.
개별 종목이라면 기술적, 기본적 분석과 더불어서 그 종목과 관련된 시황을 모두 살펴야 합니다.
하지만 위 종목은 개별 종목이 아닌 시장입니다.
그러니, 기본적 분석은 필요 없습니다.
.
시황 분석에서 중점적으로 보셔야할 것은 매번 다릅니다.
그래서 익히기가 좀 어렵다는 건데요, 일단 저는 대형주들의 움직임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
과거 전쟁이 많았던 춘추 전국시대에는 현자들이 젊은이들의 관상을 보고 전쟁터를 피했다고 하죠?
젊은 이들의 얼굴이 곧 죽을 모양을 하고 있으면 이 땅에서 전쟁이 곧 일어나겠구나~~하는 것을 미리 알고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형주들의 모습이 강한 저항에 임박한 모습이라면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현재 싯점에서 대형주들을 바라볼 때, 대부분 변곡점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73200원이 큰 저항을 가진 변곡점인데요, 이처럼 초 대형주가 저항이 강한 변곡점 주변에 와 있다는 것은 지수가 언제든 조정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다음으로 저는 금리를 살폈습니다.
수요일 새벽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4.4% 주변을 맴돌고 있는데요, 올해 미 국채가 집중적으로 매수되었던 것이 4.3% 주변이라면 이 라인에서는 지지력이 존재할 겁니다.
5%대까지 치고 오르면서 손실을 크게 보았던 채권 투자자들이 본전에 오게 되면서 일단 매도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거든요.
최근 주가 상승에 금리 하락이 주도적으로 작용했었다는 점에 공감하신다면, 금리의 변곡점은 곧 지수의 변곡점과 일치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일부 반가운 소식도 보입니다.
우선, 반등을 할 때 어떤 종목 위주로 상승하는 지를 보면 이 반등이 기술적 반등인지 아니면 반전 가능성이 높은 상승인 지를 알 수 있습니다.
.
기술적 반등이 아닌 반전 가능성이 높은 상승은, 바닥에서 치고 오를 때 가장 먼저 낙폭 과대주가 움직이거든요.
이유가 있는데요, 그동안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주도적으로 작용했던 악재가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그 이유가 만약 금리 상승 때문이었다면 금리로 인해 가장 압박을 받을 수 있는 금리 민감주들이 더 많이 하락했었겠죠?
만약 이들에게서 반등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지수를 누르고 있던 악재가 해소 중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결국, 기술적 반등이 아닌 반전의 시기에는 주로 어떤 이유가 되었든 그 환경에서 억눌렸던 종목들...즉 낙폭과대주들이 가장 먼저 반등을 주는 것입니다.
최근 반등의 주역을 보면 네이버 카카오 등 낙폭 과대 종목이 많이 보이죠?
.
조금 더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주로 대형주가 먼저 상승한 이후에, 중 소형주의 상승이 이어집니다.
그것도 이유가 있는데요, 큰 움직임은 주로 큰 손들에 의해 주도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형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이후에, 온기가 중소형주로 이전되는 것이죠.
.
특히, 올해는 내내 대형주 만의 해였습니다.
미국에서도 주로 빅 7 위주로만 상승했으니까요.
실제로 중 소형주를 모아놓은 <러셀 2000 지수>가 연초 이후로 2.3% 상승에 그쳤는데요, 이에 반해 S&P 500 지수는 17%, 나스닥 지수는 35%나 상승했었다면 대형주 말고는 오른 게 거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지만 최근에는 중소형주에도 볕이 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히, 옵션 트레이더들이 러셀 2000 지수의 상승에 베팅하기 시작했는데요, 러셀 2000 지수를 추적하는 144만 개의 콜 옵션이 거래됐다고 골드만삭스 그룹 (Goldman Sachs Group)의 옵션전략가팀이 언급했구요...
.
또한, <진 골드먼> 세테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Cetera Investment Management) CIO는...
.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이르면 3월에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어서, 이 지수가 계속 오를 거라고 베팅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베팅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고 소형주 콜옵션은 역대 최대의 일간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말했습니다.
.
3월에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형주가 앞서고 중 소형주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반등이 기술적 반등이 아닌 반전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제 빅7의 상승이 끝났느냐고 질문하시는 분이 있으십니다.
빅7이 먼저 이끌고 중소형주가 조금 따라가는 정도지, 빅7의 시세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
올해 글로벌 증시를 보면, 미국의 빅 7과 함께 타이완세미컨덕터, SAP, ASML...이렇게 딱 10개 종목이 올해 MSCI 세계 지수의 상승에 87%나 기여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흐름은 지금까지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점입니다.
.
달랑 50개 종목만 상승했다는 점에서 Nifty Fifty라는 말도 생겨난 겁니다.
199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에 상장된 기업 중 2.4% 만이 전체 증시 수익률을 만들어냈었으니까요.
.
미국에서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 밖에서는 더 심한 편데요, 같은 기간 동안 고작 1.4%의 종목이 전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단지, 움직임이 없었던 중소형주까지도 온기가 펼쳐지기 시작했고, 이런 흐름은 중기적 상승 국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
이 정도로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승 지속에 대한 또 하나의 단서가 있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입니다.
19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지난 17일 종가 기준 이달 유가 증권 시장에서 총 4조1900억원 어치를 팔았다는군요.
개인이 한 달에 4조원 넘게 판 것은 지난 5월 4조 2000억원 매도 이후 약 5개월 만의 일입니다.
아직 11월이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요, 이미 5월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매도하는 시기에 깊은 조정은 잘 오지 않습니다.
.
이제...
위의 몇 가지 고민들을 토대로 실제 행동에 옮길 차례입니다.
.
우선, 3주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감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 초대형주들이 저항을 가진 변곡점 주변에 와 있다는 것은 지수가 소폭이나마 조정을 보일 수 있는 구역에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등을 이끌던 금리가 이제 저항권역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지점으로부터 약간의 조정이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지속 가능성이 높은데요, 대형주 위주의 상승에서 중 소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것을 보였고,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변곡점을 작은 조정과 함께 넘어설 가능성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
우리의 행동은...
올 해 하반기 두 차례의 매수만 성공 시켰을 뿐, 아직 한 차례의 매도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매도 지점을 먼저 찾아야만 하는데요...
족보가 있는 저항점에서 매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곳의 위치는 레버리지 ETF(122630)를 기준으로 19,645원입니다.
다만 추가 상승을 염두에 두고 올 하반기 총 두 차례의 매수분 중, 14,090원에서의 매수 분만 정리하기로 합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
하나금융투자 CLUB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LG '전자 3형제', 16년만에 전장사업 '동시 흑자'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26205?cds=news_my
-LG전자 그룹의 전장 사업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전자와 디스플레이 , 그리고 이노텍 모두 4분기에는 전장사업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2차전지도 그렇고, LG 그룹은 오랫동안 하나의 사업을 끌어오는 내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사랑 밥 먹기 싫어요"…2030 직장인들 이곳에 모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7753?cds=news_edit
-코로나때 PC방 폐업이 늘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지금은 되려 폐업이 줄고 개업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제목은 기사 내용의 극히 일부만 표현하지만, PC 방을 찾는 사람들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롤의 인기와 더불어 저렴한 문화생활, 저렴한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요인일 것 같습니다. 코로나를 버텨낸 PC방 사업주들이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있겠습니다.

'HMM 인수전' 본게임 시작… '하림 vs 동원' 누가 웃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4356?cds=news_my
-HMM 인수전이 하림과 동원의 이파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림그룹은 이미 팬오션을 갖고 있어 HMM 인수시 양사간 시너지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인수자금을 누가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핵심일 것 같네요. 코로나를 거치면서 회사가 턴어라운드를 잘 했는데, 향후 국적 선사를 잘 이끌어갈 그룹으로 인수되길 기대합니다.